아이패드 맥북 미러링 - aipaedeu maegbug mileoling

  1. iPad에 아직 연결하지 않은 경우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하십시오.

  2.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하십시오.

    • 화면 간에 윈도우 이동하기: 윈도우를 드래그하거나, 윈도우 왼쪽 상단 모서리에 있는 녹색 버튼 위로 포인터를 가져간 후 ‘다음으로 이동’을 선택하십시오.

    • iPad에서 사이드바 사용하기: 손가락이나 Apple Pencil로 사이드바에 있는 아이콘을 탭하여 메뉴 막대

      , Dock
      ,
      키보드
      를 표시하거나 가리십시오. 또는 Ctrl 키
      와 같은 보조 키를 하나 이상 탭하고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십시오.

    • iPad에서 Touch Bar 사용하기: 손가락이나 Apple Pencil로 Touch Bar에 있는 아무 버튼이나 탭하십시오. 사용할 수 있는 버튼은 앱이나 작업에 따라 다릅니다.

    • iPad에서 Mac 데스크탑과 iPad 홈 화면 사이에 전환하기: 홈 화면을 표시하려면 iPad의 하단 가장자리를 쓸어올리십시오. Mac 데스크탑으로 돌아가려면 iPad의 Dock에서 Sidecar 아이콘

      을 탭하십시오.

    • 화면 정렬 변경하기 또는 디스플레이 미러링하기(macOS Ventura):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을 선택하고 사이드바에서 디스플레이
      를 클릭하십시오. 오른쪽에서 아래로 스크롤한 다음, 정렬을 클릭하십시오.

    • 화면 정렬 변경하기 또는 디스플레이 미러링하기(macOS 10.15~15.2): Apple 메뉴 >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이동하여 디스플레이를 클릭한 다음, 변경 사항을 적용하십시오.

  3. iPad 사용을 멈출 준비가 되면 다음 중 하나를 수행하십시오.

    • iPad: 사이드바 하단에서 연결 해제 아이콘

      을 탭하십시오.

    • Mac: 메뉴 막대에서 제어 센터

      를 클릭하고 디스플레이를 클릭한 다음, ‘다음으로 미러링 또는 확장’ 아래의 목록에서 iPad를 선택 해제하십시오.

맥북과 아이패드를 함께 갖고 있다? 그러면 이제 맥북과 아애패드의 연동성, 연속성을 위한 기능들을 사용해봐야한다! 그전에 맥북과 아이폰의 연동성 기능도 확인하고 싶다면? (맥북 아이폰 연동성 기능사용하기 - 지난 글 확인)

맥북과 아이패드의 연동성을 위한 기본 기능 중 하나! 바로 사이드카! 집에 모니터가 추가로 없거나, 혹은 외부일때 아이패드를 활용하면 맥북의 듀얼모니터처럼 사용 가능하다. 물론 회의를 할때 여러명과 같은 자료를 보기 위해 맥북 내용을 아이패드에 미러링해서 보여줄수도 있다. 오늘은 맥북-아이패드의 연속성, 연동성을 위한 내용 중 사이드카를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 사이드카 설정하기 >

  • 사이드카 연결 전 설정

우선 사이드카 기능은 이전 맥북-아이폰 연동성 기능(이전주소)들과 마찬가지로 연속성 기능의 하나이다. 그래서 연속성 기능의 사용 가능 모델인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연속성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설정들을 해줘야 한다. 우선 하기 설정을 먼저하면 80%는 끝난다!

  1.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켜기!
  2. 두 기기 모두에서 동일한 Apple ID로 iCloud에 로그인하기
  3. 사이드카 기능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인지 확인하기

출처: 애플 홈페이지

이제 맥북과 아이패드 거리가 최대 10m 이내에 있다면 사이드카 설정을 위한 준비는 완료된 것 입니다!

  • 사이드카 연결하기

1) 무선 연결

위의 설정들을 완료했다면, Mac OS Catalina를 사용중인 경우 메뉴 막대에서 AirPlay 아이콘을 클릭해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 혹시 AirPlay 아이콘이 없다면 제어센터에서 미러링 기능,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바로 연결도 가능하다. 그리고 처음에 기능을 잘 사용하다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 디스플레이 환경설정을 확인해보자! 여기에서 끔으로 되어있는 것은 아닌지 설정을 변경해보면 된다.

2) 유선 연결

처음 사이드카 연결을 위한 메뉴바나 설정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유선으로 먼저 연결을 해보는 것이 좋다. 내 맥북과 아이패드도 처음 바로 제어센터 메뉴가 나타나지 않아 유선으로 연결하였으며, 이후에는 유선 연결 없이도 바로 사용이 가능해졌다. 참고로 유선으로 USB를 통해 연결시 아이패드가 맥을 신뢰하는 기기로 설정해야 하는 것을 잊지말자!

  • 사이드카 연결 기타 안내 사이드카 연결 내용은 2가지로 진행할 수 있다.

1) 미러링: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도록 2) 확장: 듀얼모니터처럼 사용할 수 있다. 보통 혼자 작업할때는 듀얼모니터처럼, 회의처럼 별도 스크린이 없는 공간에서 함께 내 화면을 보여줘야 할때는 미러링을 사용한다.

또한 아이패드로 보이는 화면에서 사이드바가 생기는데 사이드바 메뉴들을 활용해 키보드를 아이패드 내 표시하거나 사이드카 세션을 종료하고 작업 실행을 취소할 수도 있다.

추가로 꿀팁! 아이패드로 사용하고 있는 화면은 애플펜슬을 마우스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토샵으로 정교한 도형을 그려야하거나 듀얼모니토로 쓰면서 아이패드 화면은 애플펜슬로 조정이 가능하니 마우스보다 좀 더 정교한 조작이 가능하다! 참고할 점은 손은 사용이 안된다는 점! :)

오늘은 아이패드와 맥북을 연동해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처음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애플의 힘은 연속성, 연동성이니 애플 생태계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기능들부터 사용해보자!

애플 AirPlay

꽤나 오래 맥을 쓰면서 미러링은 잘 사용하지 않다가 최근에 재택근무를 하면서 아이패드 사이드 카 기능을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반대로 아이패드의 화면을 맥으로 전송할 수는 없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방법이 있더군요. 아이폰, 아이패드 모두 동작이 가능하며 AirPlay라고 하는 이 기술은 iOS15 부터 사용이 가능합니다. macOS는 몬터레이(Monterey) 이상에서 동작합니다. 기존에 애플 TV를 통해서 무선 미러링을 사용했다면 이제 맥에서도 쉽게 아이패드나 아이폰을 미러링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의 오디오가 맥에서 동작하기 때문에 최신 맥북의 웅장한 사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좋은 스피커나 모니터를 가지고 있다면 아이폰에서 보던 화면을 커다란 화면에서 실감나게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디바이스와 컴퓨터가 대체적으로 최신 사양에서만 지원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제약사항

  • 맥북 프로/에어 (2018년 이상)
  • 아이맥 (2019년 이상)
  • 아이맥 프로 (2017년 이상)
  • 맥미니 (2020년 이상)
  • 맥프로 (2019년 이상)
  • 아이폰 (7 이상)
  • 아이패드 프로 (2세대 이상)
  • 아이패드 에어 (3세대 이상)
  • 아이패드 미니 (5세대 이상)

AirPlay 설정

 1. 에어 플레이를 설정하려면 맥에서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AirPlay 수신모드를 설정해야 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을 열어서 공유메뉴를 선택합니다.

macOS 시스템 환경설정

 2. 공유 메뉴 좌측에 서비스 메뉴에서 AirPlay 수신모드를 선택합니다. 선택되었다면 설정 창을 닫아줍니다.

AirPlay 수신모드

화면 미러링

 3. 이제 아이패드에서 다음과 같이 미러링 아이콘을 터치합니다.

화면 미러링 메뉴

 4. 이제 근처에 있는 컴퓨터들이 보일겁니다. 미러링하기 원하는 기기를 선택해줍니다.

아이패드 화면 미러링

 5. AirPlay 미러링 기능을 통해 아이패드 화면을 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해상도가 큰 모니터에서는 정말 대단히 편리합니다. 

아이패드 맥 미러링 성공

재생중인 미디어 미러링

 6. 만약 동영상 재생중에 미러링 기능을 키면 맥으로 바로 연동이 됩니다. 마치 크롬캐스트에서 미러링 한 것과 비슷하게 동작합니다. 애플 TV도 비슷하겠죠.

동영상 공유

7. 조금 전에 보던 영상 화면을 연속해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 이어서 보기

또한 이것은 불법이라서 권해드리고 싶지 않지만 리디북스나 도서앱은 보통 스크린 샷 기능을 막아논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맥을 이용하면 모두 촬영도 가능하고 심지어 스크린 샷도 자유롭게 찍을 수가 있습니다. 더불어 대형 모니터의 경우 큰 이미지로 캡쳐가 가능해서 굿노트 같은 곳에 옴겨 공부하기도 좋구요. 예전에는 이와 관련된 미러링 앱들이 서드파티로 제공되고는 했었는데요. 불안정하고 케이블을 끼워야 하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애플에서 미러링을 지원하는 만큼 와이파이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동작하고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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