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책 번역본 pdf - jeongongchaeg beon-yeogbon pdf

2019년 립겐 측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학술단행본이 2300만 건, 과학학술지가 7600만 건, 만화책이 200만 건, 소설책이 2200만 건, 기타 잡지가 40만 건이라고 한다. 어마어마하네. 참고로 라이브러리 제네시스 소개에 보면 사이허브 데이터베이스에서 컨텐츠를 긁어왔다고 한다. 

 

 

▼▼▼▼▼ 참고 ▼▼▼▼▼

SCI-HUB, 사이허브 : 무료 논문 사이트, 우리는 왜 돈내고 논문 보나!

 

SCI-HUB, 사이허브 : 무료 논문 사이트, 우리는 왜 돈내고 논문 보나!

그러게. 노래 들으면 작곡가가 저작권료 받는 것이랑 다르게 유료 논문을 보면 저자에게 돈이 가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비싼 돈내고 논문을 보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이에 의문을 가진 한

한글 대학교재 pdf 구하는 법

합리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한국 대학교재 pdf 한글파일 구하는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libgen.rs/
위 사이트에 들어가시고 메인화면에서 찾고자하는 대학교재 원서 이름을 검색합니다. 검색했을때에 항목이 많아서 찾기 힘들다면 ISBN 번호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ISBN 번호로 검색하실 때에는 Search in fields 항목에서 ISBN을 체크한 뒤에 번호를 기입하면 됩니다.
원하는 자료를 찾은뒤에 클릭하고 가장 아래에 있는 Mirrors 항목에 링크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 페이지가 나오고 상단에 GET을 클릭합니다.
위 사이트에는 대부분의 대학교재 원서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공대 기준으로 봤을때 us unit이 더 많고 si unit이라고 적혀있어도 us unit이기도 합니다.
잘 확인하여 본인이 원하는 자료 찾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첫번째 사이트에 자료가 없다면 두번째 사이트에서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www.archive.org
검색방법은 동일합니다. 검색하여 자료를 찾으면 제목을 클릭하고 들어가서 우측에 pdf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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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책 번역본, 스캔 없이 PDF로 구매 할 수 있을까?

Daisy2020. 10. 2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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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구매한 전공책만큼은 아날로그

2. 스캔을 해야만 PDF 파일을 구할 수 있다면 알아두어야 할 [저작권법]

1.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지만, 구매한 전공책만큼은 아날로그

원격으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아이패드, 갤럭시 탭 등 태블릿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에 따라 종이책 대신 전자기기로 보는 E-BOOK의 수요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0년 현재, 무거운 전공책을 들고 다니지 않고 태블릿에 보관하여 보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전공책 전자파일을 출판사에서 구매한 것일까요?

아쉽게도 출판사에서는 대부분의 전공책에 대한 단독 pdf파일이나, 전자책 앱 전용으로 볼 수 있는 pdf 파일 및 epub파일 등을 판매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전공책은 번역본입니다. 원서는 구글에 검색하시면 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간혹, 대학 서적 중에 전자책이 있긴합니다. 이 경우는 구매하실 수 있지만 비율이 극히 낮습니다ㅠㅠ

전공책 번역본 pdf파일의 합법적 구매는 대부분 불가능 한 것이지요.

출판사 입장에서 전자책을 만들어 판매하면 종이인쇄비, 책 이동비 등이 절약되어 더욱 경제적입니다. 또한 그에 따라 수반되는 환경오염 절감은 덤이고요.

하지만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무분별한 공유를 우려해서인지 아직도 많은 종류의 전공책들이 종이책으로만 판매되고 있습니다.

물론 전자책이나 pdf파일이 무분별하게 공유되었을 때, 출판사에는 저작권 문제와 더불어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만.

저작권이 문제라면, 그에 맞는 해결책을 강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구입한 전자책, pdf 마다 개개인의 품목번호가 저장되어 있게 하여,

그것을 공유했다면 제품 번호를 추적하여 공유한 구매자가 누구인지 손쉽게 알아낼 수 있게 하고

공유한 자를 색출하고 처벌을 주어 추가적인 공유로부터 저작권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책 구매시 소비자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표기를 하고 소비자는 이에 서명함으로서, 공유에 대한 경각심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로운 변화를 주었을 때 야기되는 문제는 그에 맞추어 해결책을 만들면 되는 것입니다.

그 변화를 막는 것이 올바른 해결책은 아닙니다.

전자책, pdf 파일을 따로 판매하지 않는다고 해서,

태블릿을 소유하고 있는 학생들이 무거운 전공책을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을까요?

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종이 전공책을 구매한 후 추가로 스캔을 하여 pdf파일로 가지고 다닙니다.

추가로 pdf를 스캔 하는 데 수반되는 금전적, 시간적 비효율성은 출판사의 제공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과 유튜브, SNS에는 '전공책 스캔하여 태블릿에 넣기' 컨텐츠가 수도 없이 많이 존재하고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은 종이책의 아날로그적인 불편함을 디지털로 바꾸려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저작권을 빌미로 시대에 맞추어 변화하는 소비자의 선택에 제한을 두는 것은,

디지털 시대에 발 맞춰 성장하지 않고 역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비자의 니즈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이 출판사 입장에서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추진력이 될 것입니다.

2. 스캔을 해야만 PDF 파일을 구할 수 있다면 알아두어야 할 [저작권법]

1) 전공책을 스캔 해서 pdf파일을 만드는 것은 불법일까요?

저작권법 (클릭하면 하이퍼링크로 넘어가요!)

제 30조 사적이용을 위한 복제에 따르면

공표된 저작물을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거나 가정 및 이에 준하는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하는 경우에는 이를 복제할 수 있다. 다만, 공중의 사용에 제공하기 위하여 설치된 복사기기, 스캐너, 사진기 등 문화체육관광부령으로 정하는 복제기기에 의한 복제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즉, 사적 이용이 가능한 스캔

1. 개인적, 가정 등 한정된 범위 안에서 이용

2. 공중 복제기기가 아닌 개인적인 복제기기 사용

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2) 이를 어길 시에는 어떻게 될까요?

제 136조 제 1항 제1호 에 따르면

지적재산권, 그 밖에 저작권법에 따라 보호되는 재산적 권리를 복제, 공연, 공중송신, 전시, 배포, 대여, 2차적저장물 작성의 방법으로 침해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이를 병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작권법 법령은 향후 수정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저작권법 법령

혹시라도 따로 전공책을 스캔하여 pdf 파일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공유에 경각심을 가지고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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