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정시모집 1차 추가 합격자 발표
1. 1차 추가 합격자 현황
전형명
1차 추가합격 순위
비고
수능(일반전형)
예비후보 전체 1번~15번
2022. 2. 15.(화) 10:00 이후
합격자 조회 가능
수능(다문화가족전형)
추가 합격 없음
수능(농어촌학생전형)
예비후보 전체 1번
수능(장애인학생전형)
예비후보 전체 1번
수능(기회균형선발제전형)
추가 합격 없음
2. 2022학년도 정시모집 추가 합격자 확인 방법
○ 우리 대학 입시홈페이지 – ‘합격자 조회’ 클릭
○ 개인별 [수험번호], [비밀번호] 입력
○ 합격 여부 확인
3. 2022학년도 정시모집 1차 추가 합격자는 첨부 파일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신입생 안내사항, 심화과정 신청, 선택과목 신청, 학생증 신청 안내 등
4. 납부 기간: 2022. 2. 15.(화) ~ 2. 16.(수) 금융기관 영업마감시간까지
○ 납부기간 내에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합격이 취소되오니 반드시 기간 내에 납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금융기관 영업시간에만 입금이 가능합니다.
5. 2차 추가합격자 발표는 충원 요인 발생 시 홈페이지에 공고 할 예정입니다.
(2022. 2. 17.(목) 15:00 예정)
전형일정
모집시기, 원서접수(인터넷접수,서류제출마감), 합격자 발표, 합격자 등록 항목 순으로 수시1차 전형일정표
2022. 12. 16.(금) ~ 12. 19.(월)
잔여등록금
2023. 02. 07.(화) ~ 02. 09.(목)수시 2차2022. 11. 07.(월) ~ 2022. 11. 21.(월)2022. 11. 23.(수)2022. 12. 13.(화)예정수시충원수시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
2022. 12. 20.(화) ~ 2022. 12. 28.(수) / 9일간
(입학홈페이지 별도공지)충원합격자
2022. 12. 21.(수) ~ 2022. 12. 28.(수)
(입학홈페이지 별도공지)정시2022. 12. 29.(목) ~ 2023. 01. 12.(목)2023. 01. 16.(월)2023. 02. 03.(금) 예정2023. 02. 07.(화) ~ 2023. 02. 09.(목)정시충원정시 미등록 충원합격자 발표
2023. 02. 09.(목) ~ 2023. 02. 28.(화)
(입학홈페이지 별도공지)충원합격자
2023. 02. 10.(금) ~ 2023. 02. 28.(화)
(입학홈페이지 별도공지)인터넷접수㈜유웨이어플라이 //www.uwayapply.com / ㈜진학어플라이 //www.jinhakapply.com서류제출처[우 13916]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임곡로29 대림대학교 입학팀(대학본부 1층)
- 인터넷 접수 마감시간은 마감일 자정(24:00)입니다.
- 서류제출 해당자가 서류제출 마감일까지 미제출시 자격미달로 불합격 처리됩니다.(서류제출 마감일 소인 유효)
- 서류제출 후 입학홈페이지에서 서류제출이 되었는지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2~3일 후 확인가능).
- 서류제출은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택배로 반드시 송부해야 합니다.
- 외국인전형 외에는 창구접수(방문접수)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2023학년도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
수시(면접)
모집단위, 면접일자(수시1차,수시2차), 전형구분 항목 순으로 수시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표
모집단위면접일자전형구분수시 1차수시 2차건설환경공학과10. 16.(일)11. 26.(토)일반전형, 특별전형(일반고, 특성화고)기계공학과10. 16.(일)11. 26.(토)전기공학과10. 15.(토)11. 27.(일)AI시스템과10. 15.(토)11. 27.(일)로봇자동화공학과10. 16.(일)11. 26.(토)미래자동차공학부10. 15.(토)11. 27.(일)방송음향기술과(방송음향영상학부)10. 16.(일)11. 26.(토)영상디자인과(방송음향영상학부)10. 16.(일)11. 26.(토)실내디자인학부10. 15.(토)11. 27.(일)컴퓨터정보학부10. 16.(일)11. 26.(토)응용SW전공10. 16.(일)11. 26.(토)건축과10. 16.(일)11. 26.(토)반도체학과10. 15.(토)11. 27.(일)소방안전설비과10. 15.(토)11. 27.(일)해군기술부사관학과10. 15.(토)11. 27.(일)경영학과10. 15.(토)11. 27.(일)도서관미디어정보과10. 15.(토)11. 27.(일)사무행정학과10. 15.(토)11. 27.(일)사회복지학과10. 16.(일)11. 26.(토)호텔레저학과10. 15.(토)11. 27.(일)유아교육과10. 16.(일)11. 26.(토)스포츠재활과(스포츠학부)10. 16.(일)11. 26.(토)스포츠지도과(스포츠학부)10. 15.(토)11. 27.(일)제과제빵과(호텔조리·제과학부)10. 15.(토)11. 27.(일)호텔조리과(호텔조리·제과학부)10. 16.(일)11. 26.(토)보건안전학과10. 15.(토)11. 27.(일)보건의료공학과10. 16.(일)11. 26.(토)보건의료행정과10. 16.(일)11. 26.(토)언어치료학과10. 15.(토)11. 27.(일)항공서비스과10. 22.(토)
10. 23.(일)11. 26.(토)
11. 27.(일)모든전형
정시
구분, 모집단위, 정시, 전형구분 항목 순으로 정시 면접 및 실기고사 일정표
구분모집단위정시전형구분면접고사항공서비스과, 스포츠재활과2023. 01. 27.(금)일반전형실기 + 면접고사스포츠지도과2023. 01. 27.(금)일반전형- 면접고사 실시 모집단위
- 면접 및 실기고사 시간은 선착순으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도록 예약시스템으로 운영하며, 조편성은 임의 배정합니다.
- 면접예약 기간 내 예약하지 않을 경우 면접시간 및 조편성은 임의 배정합니다.
- 자세한 사항은 입학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부 및 질병관리청 지침 또는 면접학과 지원자 수에 따라 면접기간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11월은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달이다. 입시의 중요 관문인 수능을 치르는 달이기도 하고, 수능을 전후로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하기 때문이다. 수시 전형 위주로 대입 전략을 세운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정시에 승부를 걸었다 하더라도 4년제 대학의 경우 최대 여섯 번까지 지원할 수 있는 수시에 적어도 한두 군데는 지원하게 되니, 대부분 수험생이 11월에 합불 통보를 받게 된다. 지난 11월 1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는 수도권, 강원, 충청, 지역 거점 국립대학 등의 2022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 자료를 배포하였다.
각 대학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2022학년도 입시 일정을 발표하였기에 이번 대교협의 자료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그중 수험생의 관심이 가장 쏠리는 합격자 발표일은 대학마다 일정이 다른 것은 물론이고, 같은 대학이라도 모집 계열이나 전형별로 다른 경우도 많다. 수시 지원 최대 가능 횟수인 6회까지 지원했다면, 각기 다른 합격자 발표일을 찾아보는 것도 번거로운 일이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배포한 수도권, 강원, 충청,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2022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일 자료를 보면 합격자 발표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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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삼육대 일반의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다수의 학교가 10월에 이미 발표를 마친 상태이고, 11월 18일 수능 전에 발표하는 학교도 상당하다.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이라면 수능을 보기 전에 이미 대학 합격을 확정한 수험생도 있어서 그렇지 못한 대다수 수험생의 부러움을 사기도 한다.
10월 13일 삼육대를 시작으로 12월 16일까지 수도권, 강원, 충청,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2022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마무리된다. 추가 합격자 발표까지 더하면 일정은 더 연기되어 12월 20일을 넘겨서까지 이어지기도 하지만, 일차 합격자 기준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12월 16일까지는 완료되는 셈이다.
자신이 응시한 시험의 합불을 기다리는 것만큼 초조하고 속 타는 일이 또 있을까. 대학 합불에 따라 희비가 극명하게 갈리는 것은 분명하나, 합불이 곧 인생의 성패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또 한 번의 도전으로 자신과 외로운 싸움을 겪으면서 내적으로나 외적으로 크게 성장하는 학생, 울며 겨자 먹기로 진학한 대학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나 일취월장하는 학생 등 다양한 사례를 보면서, 대학 입시는 긴 인생길의 한 관문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합격했다고 해서 다 이룬 것이 아니듯 불합격이라고 실패한 것도 아니라는 것을 수험생 자신을 비롯해 가족과 이 사회가 용인해 준다면, 수험생들이 입시에서의 불합격을 인생 불합격으로 오인하는 일은 훨씬 줄어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