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 j열 시야 - yong-amaeg jyeol siya

용아맥 글 나와서 용아맥에서 몇 번 봤는지 세보니

2020년 여름 놀란 기획전때 닼나로 아다땐후

오늘 비틀즈까지 총 29번 갔던데 어디쯤 앉았는지

거진 다 기억나서 적어봄 닼나때 취게팅하다

운좋게 k열 중블 홀딩석 먹어서 거기서 봤는데 그땐

1.43 화면비가 아니였지만 그때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함

화면비에 따라 다르지만 용아맥 처음이면 조심스럽게

J~L 사이 추천함 용아맥 가본적 없는 친형

베놈2로 용아맥 입문시켜줬는데 그때 J26 27이였는데

J26에서 본 형이 한두칸 뒤에서 보면 좋겠다고함

내가 유일하게 논아맥으로 본 인질때

K23에서 봤는데 시선일치되서 딱 좋았음

두개의 탑때는 개봉일에 표 못구해서 겨우겨우 구한게

N28이였는데 아무래도 중블 맨 뒤에서 2번째다보니

좀 먼게 느껴지긴하는데 시야에 다 들어오니까

아맥맛은 덜해도 보는데는 쾌적하긴하더라

테넷 개봉일땐 중블 취소표 진짜 더럽게 안나와서

F8인가 9에서 봤는데 스크린이 커브형이라

보는덴 지장은 없는데 보는내내 중블에서 봤으면

너무 좋았겠다.. 이 생각 들더라 결국 테넷 재개봉때

H23에서 봐서 한 풀었음 ㅅㅅ

잡담이 길었는데 어쨋든 내 기준 최애열은

순서대로 I - J - H - G 순으로 좋아함

근데 보통 사람들이 알리미 뜨고 예매창 열리면

F~I부터 누르기 때문에 난 보통 J열부터 누름

예매 해본 사람들은 알거임 한번 이선좌 뜨면

G~I열 20~26 좌석은 무조건 다 나감

그래서 듄 예매오픈날에 수~금 먼저열었을때 J23

일~화를 몇시간 뒤에 열어서 운좋게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에 i23에서 본적이 있음

이번 덩케도 그런식으로 J23에서봄

인기가 좀 덜하면 이선좌 맞아도 중앙 통로석정돈

예매할 수 있었는데 듄 1차 재개봉쯤부터 알리미

인원 떡상한거 알리미 깔려있는 사람은 알거임

그쯤부터 이선좌 크리뜨면 그냥 ㅈ된거라고 봐야함

스파이더맨때는 모바일 접속조차 안되더라

뭐 어쨋든 결과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E이상 N이하 중블이면 가는길에 취게팅하다

실패해도 보는데 문제는 없는 자리라 생각함

사이드 통로석도 2번 앉아봤는데

듄 용아맥 4회차때 2차 포스터 받으려 뒤늦게

취게팅하다 H31에서 007때 I33

여기도 어느정도 중블 느낌 나긴하더라

익무에서 용아맥 자리 어떤가요하면서

지도 어디가 더 좋은지 알고 이미 어디 앉을지 

결정했으면서 자랑하려고 비틱질 하는 새끼들 많던데

그냥 몇번 가보면 본인 최애석 대충 알게 될거임

예매 팁은 따로 없다 하다보면 실력이 늘어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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