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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ffff {{{-5 {{{#ffffff {{{-5 {{{#ffffff {{{-5 {{{#ffffff {{{-5 [[드발린|]] [[안드리우스|]] [[타르탈리아/보스전|]] [[야타용왕|]] [[시뇨라/보스전|]]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 [[드발린|{{{-5 드발린]] [[안드리우스|{{{-5 안드리우스]] [[타르탈리아/보스전|{{{-5 타르탈리아]] [[야타용왕|{{{-5 야타용왕]] [[시뇨라/보스전|{{{-5 시뇨라]]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5 라이덴 쇼군]] }}} {{{#!wiki style="margin:0px;min-width:120px;display:inline-block">[ 토벌 보스 ] {{{#ffffff {{{-5 {{{#ffffff {{{-5 {{{#ffffff {{{-5 {{{#ffffff {{{-5 [[원신/적#s-3.1.1|]] [[원신/적#s-3.1.2|]] [[원신/적#s-3.3.1|]] [[원신/적#s-3.1.3|]] [[로데이아|]] [[원신/적#s-3.3.2|]] 무상의 뇌전 무상의 바람 얼음 나무 무상의 바위 물의 정령 폭염 나무 {{{#ffffff {{{-5 {{{#ffffff {{{-5 {{{#ffffff {{{-5 {{{#ffffff {{{-5 {{{#ffffff {{{-5 {{{#ffffff {{{-5 [[원신/적#s-3.4|]] [[원신/적#s-3.1.4|]] [[원신/적#s-3.5|]] [[원신/적#s-3.1.5|]] [[원신/적#s-3.6|]] [[원신/적#s-3.1.6|]] [[원신/적#s-3.4|]] 무상의 얼음 [[원신/적#s-3.5|]] 무상의 불 [[원신/적#s-3.6|]] 무상의 물 {{{#ffffff {{{-5 {{{#ffffff {{{-5 {{{#ffffff {{{-5 {{{#ffffff {{{-5 [[원신/적#s-3.2.2|]] [[원신/적#s-3.7|]] [[원신/적#s-3.8|]] [[원신/적#s-3.9|]] 뇌음의 권현 황금 늑대 왕 심해 용 도마뱀 유적의 뱀 - - 1. 개요 2. 주간 보스 3. 토벌 보스 4. 원소 생명체 8.1. 유적 가디언 (☆) 8.2. 유적 헌터 (☆) 8.3. 파멸의 유적 가디언 (☆) 8.4. 유적 기계병사 (☆) 9. 기타 인간 세력 10. 돌연변이 마수 11. 기타 몬스터 1. 개요[편집]미호요의 크로스 플랫폼 게임 원신에서 플레이어가 처치 가능한 몬스터 목록을 서술한 문서. 해당 문서에 적힌 패턴 명은 공식이 아니며, 임시로 정한 것이다. 몬스터들의 이름은 근접한 거리에서 원소 시야를 사용하면 볼 수 있다. 적은 일반 몬스터, 정예 몬스터(☆), 일반 보스, 주간 보스로 분류된다. 정예 몬스터는 일반 몬스터와 달리 무기 돌파에 사용되는 태생 2성 재료와 낮은 확률로 성유물을 드랍한다.[1] 일반 몬스터의 리젠 시간은 12시간인 반면, 정예 몬스터는 매일 새벽 5시에 리젠된다.2. 주간 보스[편집]일주일에 보상 수령이 한번만 가능한 보스 몬스터. 4성 무기 단조의 재료인 무기의 원형과 각종 상급 성유물을 드랍한다. 1.2 버전까지는 안드리우스 한정으로 1회만 토벌하면 재도전을 할 수 없었지만 이 점은 이후 패치되었다. 현재까지 추가된 모든 주간 보스들의 공통점으로 해당 보스들을 등장시키기 위한 스토리가 존재한다. 드발린이나 타르탈리아, 시뇨라처럼 메인 스토리의 최종보스로 등장해 그대로 주간 보스가 된 케이스가 있는가 하면 안드리우스나 야탸용왕처럼 연관된 캐릭터의 전설 임무를 통해 개방될 때도 있다. 도감에서의 분류는 '새겨둬야 할 강적'이다. 2.1. 드발린[편집]파일:드발린 보스전.png 2.2. 안드리우스[편집]파일:안드리우스.png 2.3. 타르탈리아[편집]파일:타르탈리아 보스전.png 2.4. 야타용왕[편집]파일:야타용왕 모델링.png 2.5. 시뇨라[편집]파일:시뇨라 보스전.png 2.6.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편집]파일:원신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 노 미코토.png 3. 토벌 보스[편집]토벌하면 캐릭터 돌파재료를 드랍하는 보스 등급의 몬스터들로 주간 보스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반 몬스터보다 까다로운 패턴을 가지고 있다. 공통적으로 토벌 시 모험 경험치 200과, 호감도 경험치, 모라, '검투사의 피날레' 혹은 '대지를 유랑하는 악단' 성유물을 지급한다. 3.1. 무상의 원소[편집]공통으로 큐브 형태를 띄고 있으며, 안에 있는 핵이 노출될 때에만 공격이 먹힌다. HP가 5%까지 떨어지면 본체가 무적 상태가 되고 각 속성마다 특정한 기믹이 발동되며, 시간 내에 기믹을 처리하지 못하면 보스의 HP가 남은 기믹의 갯수에 비례해 도로 회복된다. 기믹을 해결하지 못하면 패턴이 무한히 반복된다. 다만 기믹 처리 숫자는 누적되므로 한 번에 해결을 못한다 해도 차근차근 진행하면 결국 클리어는 가능하다. 2.6 버전 기준 풀 원소를 제외한 모든 원소 종류의 무상이 전부 필드에 출현한다. 3.1.1. 무상의 뇌전 : 알레프[편집]파일:원신-모델링-무상의 뇌전.png
번개 속성 돌파재료 토벌 보스. 몬드 지역 타타우파 협곡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드 레벨 돌파 임무를 위한 비경에도 보스로 출현한다. 소환하는 번개 수정은 무상의 번개와 내성을 일부 공유하며, 물리에도 면역이다. 초전도를 가진 얼음 원소 캐릭터로 공략이 가장 권장되며 마땅한 얼음 캐릭터가 없으면 과부하의 불 원소로 대체하자. 돌파 재료 보스 중 난도가 가장 낮은 편. 패턴을 잘 분석하고 컨트롤만 따라준다면 엠버 단 한명으로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
이나즈마의 칸나즈카에 <잠들어있는 마수>가 있는데, 무상의 뇌전을 닮았다.[7] 월드 퀘스트 벚나무 치료 진행 전까지는 잠들어 있는 상태이며, 퀘스트 도중 보물사냥단이 깨우면서 보스전을 하게된다. 일반적으로는 몬드의 그것과 동일하지만 무상의 교향시 이벤트때처럼 강화된 패턴을 사용하므로 원본보다는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이다. 또한 모험 등급 돌파 미션에서도 항상 최종보스로 등판하는 보스이기도 하다. 3.1.2. 무상의 바람 : 베트[편집]파일:원신-모델링-무상의 바람.png
바람 속성 돌파재료 토벌 보스.[9] 몬드 지역 바람맞이 산에 있으며, 바람 원소 피해에는 면역이지만 원소 반응인 확산은 통한다. -
3.1.3. 무상의 바위 : 기멜[편집]파일:원신-모델링-무상의 바위.png
바위 속성 돌파재료 토벌 보스로 리월 지역 고운각 북쪽에 있다. 무상의 바위가 소환하는 기둥들은 바위 원소 피해에 면역이 아니지만, 무상의 바위 본체는 바위 원소 피해에 면역이다. 단, 원소 반응인 결정화에는 영향을 받는다. 전투를 개시할 시 기둥을 세워서 그 위에서 원거리 공격을 주로 한다. -
- 한국어판 한정으로 1.6 버전까지의 명칭은 그리모어라는 코드네임이었는데, 해당 명칭은 마도서를 의미하는 단어지만 이는 한국 번역에서만 단독적으로 변경한 이름이었다. 2.0 업데이트에서는 전투 시 뜨는 이름이 타 언어판과 똑같이 기멜로 수정되었지만 도감 상에서의 설명은 여전히 그리모어로 나와 있었으며, 이후 2.1 업데이트에서 다시 그리모어로 변경되었다가 2.7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코드네임이 기멜로 변경되었다. 3.1.4. 무상의 얼음 : 달레트[편집]파일:원신-모델링-무상의 얼음.png
1.5 패치로 추가된 필드 보스. 설산의 유적 가디언들과 얼음 원소 비석들 기믹을 해제하면 그들이 있던 장소에 출현하게 된다. -
대신 이 상태가 되면 주변에 서리의 열매라 불리는 커다란 얼음 덩어리와 유도탄을 주기적으로 쏘아대는데, 이 때 땅에 떨어진 서리의 열매를 강공격으로 무상의 얼음에게 튕겨내면 보호막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보호막이 깨지면 잠시 무방비 상태가 되는데 이때
달레트를 공격해 HP를 다 깎아내면 승리한다.
유라를 소유하지 않았거나, 에일로이를 키울 계획이 없다면 잡을 필요 없다. 3.1.5. 무상의 불 : 아인[편집]파일:원신-모델링-무상의 불.png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불 원소 실드를 두르고 공격을 하는데, 이 상태에서는 핵을 절대로 노출하지 않으며 공격 대미지가 매우 세다. 빠르게 물, 번개, 얼음 속성을 이용해서 불 원소 실드를 깎아내는 것이 관건이다.[14] 이로인해 물 속성 캐릭터 하나를 드는것으로 난이도가 확 내려갈정도. 얼음 속성에선 풀차징으로 쉴드를 빠르게 깎을수 있는 감우가 추천되며, 물 원소 딜러인 타르탈리아가 결전 병기급의 상성을 보인다. 감우도 타르탈리아도 없는 뉴비일 경우, 바바라라도 데려가면 쉴드 재생성 패턴을 볼 필요 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이후 출시된 카미사토 아야토가 정말 비교할 수 없는 효율을 보여준다. 불 원소 실드를 깎아내면 주변에 3개의 화염 원소의 입방체들을 만들어내는데 이를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불 원소 실드가 다시 생성되고, 일부만 제거했으면 체력 게이지 오른쪽 아래에 실드 게이지가 일부 충전이 된다. 전부 다 제거해도 조금씩 실드게이지가 차서 최대 다섯 번의 충전 패턴 이후 실드가 확정적으로 다시 재생된다. 실드가 재생될 때, 체력도 50%까지 회복되므로 주의. 그럴 일은 거의 없겠지만 실드가 까진 동안 50% 이상 체력을 깔 딜이 안나오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이런 패턴때문인지 무상의 불의 경우에는 체력이 일부만 남아도 다른 무상 시리즈들처럼 최후 패턴을 사용하지 않는다. 요이미야와 토마의 돌파 재료를 드랍한다
이후는 실드가 풀리고 나서의 패턴이다. 항상 패턴 7또는 8 -> 패턴 6 -> 보호막 재생 패턴의 순서대로 회전한다. 패턴 6을 제외하면 코어 노출 시간이 짧은 편이므로, 원소 폭발은 아꼈다가 패턴 6에서 쏟아붓는 것이 클리어 타임을 단축시키는 데 좋다.
3.1.6. 무상의 물 : 헤[편집]파일:원신-모델링-무상의 물.png
와타츠미 섬의 동굴에서 등장하는 무상 시리즈. 물의 원소를 가졌다는 설정 때문인지 코어를 둘러싼 정육면체가 다른 무상들과 다르게 시각적으로도 유동적으로 꿀렁이는 느낌을 준다. 주기적으로 소환하는 슬라임들이 얼음 원소 공격에 빙결도 걸리고 2번이면 반드시 잡히기 때문에 얼음 원소 캐릭터를 하나 넣어가는 것이 좋다.
다른 무상의 시리즈보다 무방비시간이 짧고, 확실한 딜타임에도 위험 요소가 있어서 무상 시리즈 중 난이도가 제법 높다. 업적이 두 가지가 있는데, 본체의 패턴 중 돌고래로 변하여 캐릭터에게 덮쳐드는 패턴에 피격될 시, 업적" <나는야 해양생물학자!>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무상의 물 조우시 나오는 슬라임 두마리를 처치하지 않고 무상의 물을 토벌하는데 성공하면 업적 A Kill without Water를 획득할 수 있다. 2.6 버전에서는 업적이 2개 더 늘었다. 산고노미야 코코미를 소유 및 육성하지 않는다면 잡을 필요가 전무한 보스였으나, 2.2 버전 패치 이후로 나선 비경 11층에 무상의 물이 나오게 되면서 사전 지식을 위해 상대할 필요성이 생겼다. 그리고 카미사토 아야토도 배척의 이슬을 요구해 잡을 가치가 더 늘었다. 2.7 업데이트 이후 코드네임이 시이에서 헤로 변경되었다. 3.2. 정령[편집]3.2.1. 물의 정령 · 로데이아[편집]3.2.2. 뇌음의 권현[편집]파일:원신-모델링-뇌음의 권현.png
세이라이 섬의 '세이라이 번개 추적기' 퀘스트 도중 해금되어 출현하는 번개 원소의 토벌 보스. 퀘스트를 깨기 전에는 본체는 물론 출현 필드 자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나즈마에 갓 진입한 초심자는 난감할 수 있다.[17] 형태는 설명대로 로데이아와 흡사하나 잡는 내내 대사가 끊이지 않는 그쪽과 달리, 뇌음의 권현은 아예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며 분신도 소환하지 않는다. 때문에 분신을 처치하여 체력을 줄이는 방식이 아닌 직접 타격하여 공략해야 한다. 2페이즈 패턴의 대미지가 살벌한 데다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놈을 직접 잡아야 하다 보니 요이미야나 감우를 키운 게 아니라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보스이다. 그 악명 높은 로데이아와 견주는 수준으로, 뉴비들이 커뮤니티에 도와달라는 글의 대부분은 이 녀석과 로데이아 그리고 주간보스들일 정도이다. 인기 캐릭터인 라이덴 쇼군의 인기에 힘입어 시작한 뉴비들이 고통받는 원흉 또한 나선비경에서 캐릭터육성이 꽤 잘돼있어도 고통받는 원흉이기도하다. 움직임을 예측하기가 어려워 궁극기를 다 피해 날아다녀 시간을 잡아먹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 .궁안쓰면 절대 안날아간다
2 페이즈 분노 상태로 변하며, 대부분의 패턴이 즉사기 수준으로 돌변한다. 게다가 제자리에서 말뚝딜만 하던 이전과 달리 라이덴 쇼군과 비슷하게 매우 날렵한 편이라, 근접 캐릭터로는 공격하기도 쉽지 않다.
다만 왠만하면 후자의 방법을 추천한다. 장벽의 속도가 대시 무적을 쓰기 힘들 정도로 빠르진 않으나 앞이나 뒤로 빠져 나가기엔 그
길이에 비해 은근 빠른 편인 데에다 약간만 삐끗해도 맞게 되는데, 문제는 이 장벽이 틱당 데미지라는 것. 괜히 앞이나 뒤로 빠져 나가려다 장벽에 맞는 시간이 길어져서 여러 대 맞는 것보다 무적대시를 활용하여 혹여 타이밍을 잘못 맞추더라도 한 대만 맞는 게 훨씬 낫다. 더불어 연비와 같이 강공격으로 스테미너를 대량 소모하는 딜러를 쓴다면 소중한 스테미너도 비교적 아낄 수 있다.
여담으로 보라색의 큰 날개가 달린 모습을 한 외형 덕분에 골뱃 혹은 로데이아와 닮은 꼴로 번개+로데이아를 합쳐서 번데이아 등의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스포일러 ▼ 츠루미 섬 4일 차 월드 퀘스트의 최종 보스로도 나오며, 세이라이 섬과 츠루미 섬의 뇌음의 권현은 둘 다 뇌조의 영향으로 태어난 개체이다. 츠루미
섬의 뇌음의 권현도 토벌하면 마찬가지로 깃털이 나와 칸나 산 중앙의 나무가 정화되어 츠루미 섬에 있던 안개가 사라져 탐험을 원할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무상 시리즈와 나무 시리즈와 달리 월드 퀘스트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최초의 우두머리 몬스터이다. 애플의 iPad Air(5세대) 광고에서 뇌음의 권현을 토벌하는 영상이 나온다.# 문제는 번개 원소들로만 잡고 있어 공식의 티바트 신문에서도 다뤄졌다.# 3.3. 나무[편집]나무 시리즈는 대미지 감소가 굉장히 높아서 그냥 싸우면 딜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고, 밑동에 있는 약점에 원소반응을 일으켜서 약점을 터트리면 그로기 상태가 되며 딜이 제대로 박히게 된다. 밑동에 있는 약점을 터트린 다음에는 약점이 머리로 옮겨간다. 근접무기 캐릭터는 머리에 약점이 있을 경우 바닥에 내려찍는 패턴일 때 짧게나마 약점을 노릴 수 있다. 노리기 어려운 탓인지 밑동보다 비교적으로 빨리 터트릴 수 있다. 물론 원소 반응으로 터트려야 하니 그냥 활, 법구 캐릭터를 이용하자. 머리의 약점을 터트리고 나면 공백의 시간 후에 약점이 다시 밑동으로 옮겨가는 순서를 반복한다. 특이하게도 무상 시리즈는 보유한 원소의 관련 반응 및 피해에는 완전 면역인 반면 나무는 식물이라서 보유 원소와 관련 원소 반응에 완전 면역이 아니라 높은 내성을 지니고 있는것으로 나온다. 이를테면, 폭염 나무의 경우 일단 불 원소 피해가 들어가긴 하며, 원소 반응인 과부하에도 피해를 받긴 하고, 얼음 나무의 경우 얼음 원소에 데미지를 일단 받기는 하며, 관련 원소 반응인 초전도로도 데미지를 받고, 빙결로 발생한 얼음 원소 피해에도 데미지를 받기는 한다는 것. 물론 내성이 높아 해당 원소로만 싸우는 건 비효율적이지만 청록색 그림자 세트 등을 통해 내성깎을 박으면 대미지가 그럭저럭 박힌다. 본래는 필드 토벌 보스 중 불과 얼음 속성을 전담하고 있었으나 해당 속성이 무상 시리즈에도 추가되며 은근히 찬밥 신세가 되었다. 무상 시리즈가 신규 속성을 셋이나 더 가져가고 심지어 물의 정령까지 번개 버전이 추가되는 와중에 동족을 전혀 늘리고 있지 못하는 비운의 몬스터였지만 2.8 업데이트 직전에 풀 원소에 대해 소개하는 수메르 사전 단편 영상에서 번개 속성의 나무가 등장하면서 오랜만에 동족이 늘어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 3.3.1. 얼음 나무[편집]파일:원신-모델링-얼음 나무.png
얼음 속성 돌파재료 토벌 보스. 몬드 지역 천풍 신전의 아래쪽에 있으며, 약점에 해당하는 밑동과 얼음 나무는 얼음 원소 피해와 얼음+번개로 일어나는 초전도에 높은 내성을 지니고 있다.[20] 얼음 나무가 원소 반응인 융해 상태에 빠지게 되면 발산하는 냉기의 양이 적어지고 얼음 나무 주변의 냉기가 줄어드는 배경 연출이 있다. 밑동과 본체는 얼음 원소 반응인 빙결에는 걸리지 않지만 불 원소 피해에 매우 취약하며, 관련 원소 반응인 융해, 과부하가 잘 통한다.
1.2 이벤트에서 마지막 회차의 과제로 나오는데, 원판보다 더욱 아프고 까다로운 패턴을 가지고 등장한다. 막강한 광역 공격으로 인해 딜링 타임을 만들기가 매우 어려운데 스토리에서 10분 내에 쳐야 한다. 게다가 임무 내에는 5분 내에 처치해야하는 임무도 존재해서 해당 이벤트 난이도를 수직상승시키는 원흉이다. 그나마 불속성에 약한 것은 여전하지만, 충분히 불속성 딜러가 육성되지 않았으면 어렵다.[22] 3.3.2. 폭염 나무[편집]파일:원신-모델링-폭염 나무.png
불 속성 돌파재료 토벌 보스. 리월 지역 취결 언덕과 녹화연못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약점인 밑동과 폭염나무 본체는 불 원소 피해와 불+번개로 일어나는 원소 반응인 과부하에 높은 내성을 지니고 있지만 반대로 물 원소에는 엄청 취약하다. 또한 물 원소 계통 원소 반응인 빙결, 증발[23], 감전도 잘먹히는 편. 기본적으로는 얼음 나무와 패턴및 공략법이 비슷하나 몇개의 고유 패턴이 있다.
증발을 응용한 물 속성 캐릭터와[24] 과부하를 응용한 전기 속성 캐릭터가[25] 유리하다. 특히 타르탈리아의 경우 특이하게도 활로 몸샷만 때려도 단류 표식이 머리에 붙기 때문에 쉽게 그로기 상태가 되며, 굳이 딜러가 아니라도 바바라나 코코미 등으로 적당히 머리나 핵만 쳐주면 금방 그로기 상태로 만들수 있으므로[26] 유라 등 물리딜이 높은 캐릭터로도 잡는게 가능하다. 2.6 이후로 등장한 카미사토 아야토를 보유하고 있으면 보다 더욱 손쉽게 30초 내지 1분 컷으로 끝낼 수 있다. 3.3.3. 번개 나무[편집]3.0 유출 당시 번개 나무 출시가 확인되었고 이후 수메르 사전 영상에 등장해 공식적으로 출시가 확정되었다.# 3.4. 고대 바위 용 도마뱀[편집]파일:원신-모델링-고대 바위 용 도마뱀.png
1.3 버전 패치로 추가된 신규 우두머리 토벌 보스. 천주 골짜기와 남천문 사이 지하 동굴에 위치하고 있으며, 불/물/얼음/번개 중에서 랜덤한 속성이 부여된 채로 등장한다. 부여된 속성에 따라 원암 분사나 브레스 패턴의 속성이 달라진다. 플레이어와의 거리에 따라 패턴이 달라지는 것도 특이한 점.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재료인 설익은 옥과 바람을 제외한 모든 속성의 캐릭터 돌파 소재를 드랍한다.[27][28] 그외에 드랍하는 성유물은 다른 토벌 보스와 동일. 패턴은 아래와 같다.
원거리 한정 패턴들이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다. 패턴의 대미지나 회피 난이도는 둘째치고, 원거리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땅파기 패턴이 시전시간 동안 무적인 것이 가장 큰 문제. 해당 패턴이 나오면 상당한 딜로스를 유발한다. 따라서 원거리 캐릭터로는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렇기 때문에 다이루크나 타르탈리아와 같은 근접 캐릭터가 유리하다는 평이 많다. 근접 패턴의 경우에는 그냥 맞으면서 딜해도 될 정도로 대미지가 약하기 때문에 더더욱이 그렇다. 보호막만 제때 씌워주면 맞으면서 프리딜이 가능한 수준. 보호막으로 원암 반사 패턴도 반사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근접 캐릭터와 종려[34] 처럼 보호막을 부여해줄 수 있는 바위 캐릭터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출시한 보스몹으로 보인다. 실제로 노엘만 있어도 난이도가 대폭 내려간다. 노엘은 레벨1이라도 상관없으니 주의문구가 나오면 원소스킬을 사용해주면 된다.물론 새끼 바위 용 도마뱀처럼 공격 시 원소결정이 나오기 때문에 바위 원소 캐릭터가 없어도 광역기에 대처할 수는 있다. 또한 바바라나 베넷의 힐 스킬과 같이 아군에게 원소를 묻히는 스킬을 사용 후 피격 당하면 마찬가지로 원소 결정을 드랍하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으로 대처할 수도 있다.체력이 상당히 많다. 세팅이 잘된 딜러로 순식간에 녹여버리던 기존 우두머리 토벌 보스와는 격을 달리하는 수준. 주간 보스들과 비교해봐도 꿇리지 않거나 오히려 더 많은 피통을 자랑한다. 단 원암 분사의 반사 기믹으로 체력을 상당히 깔 수 있어서 딜러의 육성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도 클리어에 지장은 없다. 이유는 알수 없으나 유독 호두의 강공격이 인식이 안되는 경우가 많다.[35] 3.5. 꼭두각시 검귀[편집]파일:원신-모델링-꼭두각시 검귀.png
1.6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토벌 보스. 이벤트 '여름! 섬? 모험!'의 금사과 제도에서 처음 등장하였고. 2.0 업데이트 이후 이나즈마의 뱀 뼈 광갱 근처에 위치해 있다. 이나즈마풍 무사의 모습을 하고 있고, 꼭두각시라는 이름답게 위에 여러 가닥의 실이 달려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인간형 기계'라는 이명대로 기계 부품으로 이루어진 전투 병기이다. 덩치에 걸맞지 않게 스피드가 엄청나게 빠른 편이다. 백스텝을 순식간에 이행해 공격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플레이어가 멀어지면 직접 걸어서 다가오는데, 이 때 점멸 효과처럼 중간중간 거리차를 좁히는 모습은 가히 공포 수준이다. '기억의 메아리' '외향에서 온 낯선 배'에 의하면 이나즈마에서 아코 도메키의 산하에 있는 세력이 꼭두각시 검귀를 훔쳐서 달아나다가, '금사과 제도'에 좌초되었다고 한다. '나의 「영웅」'에 의하면 한 아이를 지켜주었다고 한다. 바람 및 얼음 원소의 공격을 한다. 본체 기기가 바람 원소, 이후 패턴으로 출현하는 원소 에너지 형상이 얼음 원소의 공격을 한다. 꼭두각시 검귀는 다음의 패턴들을 사용한다.
원거리 공격을 하면 흉악한 가면이라는 방어를 발동해 공격을 차단한다. 무조건 발동하는 건 아니고 약간의 텀이 있지만 웬만하면 원거리 공격은 자제하는 것이 편하다. 체력을 약 1/3 즈음 깎으면 잠시 무적이 되며 2페이즈 패턴으로 넘어가며, 이 때부터 환영을 소환하기 시작한다. 토벌 시 꼭두각시 부품을 드랍한다. 뒤로 백스탭을 밟는 패턴, 또는 돌진 때문에 맵 밖으로 나가서 초기화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엔 애써 빼놓은 체력이 다시 풀로 채워지기 때문에 번거로워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백스탭 패턴은 무조건 검귀 자신이 플레이어를 바라보는 방향의 반대로 백스탭한다. 이때문에 검귀가 벽을 등지고 플레이어를 바라보게끔 캐릭터 위치를 잡는 것이 중요하며, 벽으로 몰아 훨씬 수월하게 깰 수 있다. 연월 나선 기준으로 굉장히 불합리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보스 몬스터인데, 시작할 때 일어나서 칼을 뽑는 긴 시간 동안 무적임에도 연월 나선의 타이머는 돌아가서 꽤 많은 시간을 그냥 날리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반부에 이 녀석이 등장하고 화력이 부족하면 상반부에서 시간을 더 당겨놓아야 한다. 여담으로 2.2 버전 기준으로 모든 토벌 보스들을 통틀어 원소 면역, 내성은 커녕 물리 내성조차 없는 유일한 토벌 보스이다. 3.6. 영구 장치 진영[편집]파일:원신-모델링-영구 장치 진영.png
이명은 '영원한 공명·SI/Ald'. 유적 시리즈[38] 와 무상 시리즈를 합쳐놓은 것처럼 생긴 보스. 생김새답게 지금까지 나온 여러 무상 시리즈 보스들과 흡사하게 여러 형태로 변형하며 공격해 오고 켄리아제 병기인 만큼 가디언 시리즈의 일부 공격기술 또한 탑재되어 있다.[39]패턴 1: 제자리에서 커다란 대검 형태로 변형하며 사선으로 크게 벤다. 패턴 2: 로켓처럼 추친 장치를 단 형태로 변형하여 맵 위로 날아간 뒤, 잠시 뒤 플레이어의 위치를 조준하여 내려찍는다. 패턴 3: 코어 주변의 모듈을 전기톱처럼 원형으로 빠르게 회전시키며 사선으로 베며 지나간다. 패턴 4: 제자리에서 포격 형태를 취하며, 플레이어의 위치에 조준점을 띄우다가 포격을 가한다. 패턴 5: 제자리에서 공중으로 약간 떠오른 뒤, 코어 주변의 모듈을 십자로 전개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빔을 쏜다, 패턴 6: 플레이어가 영구장치에게서 멀리 있을 때 발동하는 패턴으로, 거대한 정육면체 큐브로 변신하여 플레이어에게 굴러오고, 맞을 경우 큐브가 터지면서 범위 피해가 생긴다.해당 패턴 링크 패턴 7: 핵심 패턴. 본체가 무적이 되며 4종류의 유적 기계병사들을 소환하는데 이 중 하나는 오오라가 달려 있다. 오오라가 달린 유적 기계병사를 처치하면 나머지 기계병사들이 쓰러지며 본체가 긴 시간 동안 그로기 상태가 된다. 다만 그로기 상태에서 다시 돌아올 때 잠깐 무적이 되는데 이때 유라나 라이덴 쇼군처럼 한 방이 중요한 궁극기를 날리면 손해가 크니 주의하자. 3.7. 황금 늑대왕[편집]파일:원신-모델링-황금 늑대왕.png
2.3버전 때 추가되는 신규 보스. 츠루미 남쪽에서 등장한다.[40] 겉모습은 전체적으로 수계들과 비슷한 모습을 공유하지만, 늑대와 대형 어류를 합친 듯한 모양새를 가졌고 훨씬 더 거대하다. 츠루미 섬 남쪽 공터에 떠있는 검은 균열에 암약하고 있으며 플레이어가 가까이 다가가면 균열을 벌려 공간을 넘어와 강림한다. 물 속을 유영하는 물고기처럼 생긴 모습에 걸맞게 통상적으로 날아다니며 공격을 하기에 근접 캐릭터에게 상당히 불리하기 때문에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법구나 활 캐릭터를 들고 가는걸 추천한다.[41] 일정 이상의 체력을 깎을시 보호막을 생성하고, 이를 파괴하려면 세 방향에 배치된 수계 늑대를 파괴해야 하는데 바위 원소를 제외하면 보호막 파괴 게이지가 잘 오르지 않아 종려나 응광 등의 바위 원소 캐릭터를 무조건 사용해야 한다.[42] 세 개를 전부 파괴하면 긴 시간 동안 그로기 상태가 되어서 사실상 클리어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또한 수계의 개체인만큼 침식 효과는 당연히 갖고 있어 방심하면 순식간에 깎여나가 경고 메세지를 듣기 십상이므로 힐러를 챙겨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 특히 레이저나 소용돌이 패턴이 다단히트 형식이라 잘못 맞으면 침식 효과가 중첩되어서 순식간에 파티원들이 빈사 상태가 된다. 다만 짧은 그로기 상태에 빠졌을 때 순식간에 체력을 녹여서 죽여버리면 2페이즈는 보지 않아도 되니 굳이 챙기지 않아도 된다.[43]이 보스의 경우 츠루미 섬의 월드 임무를 클리어 하지 않아도 등장하기 때문에 "이도 탈출 계획" 마신 임무를 클리어한 뒤에 파도 배를 타고 츠루미 섬으로 직행해서 황금 늑대왕을 맞이하는 꼼수가 있다. 즉, 이나즈마 스토리를 다 밀지 않아도 우회가 가능하다는 것. 늑대들의 왕이라고 하지만 설정상 라인도티르가 이름조차 붙이지 않은 창조물이라고 하며, 단순히 늑대들의 통솔을 위해 무수한 늑대들을 한데 모아 구겨서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상위의 단계인 부식층의 걸작 두린과 백악층의 걸작인 백악의 아이에 비하면 조족지혈에 불과한 마수다. 3.8. 산호의 수호자[편집]
연하궁의 다이니치 미코시 아래에 등장하는 필드 보스. 다크 소울 3 고리의 도시 DLC에 등장하는 공동 깊은 곳의 데몬 & 상처입은 데몬의 배경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보스다. 전체적인 외형은 기존의 얼음 도마뱀과 번개 도마뱀과 큰 차이는 없지만, 크기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크다. 원신 최초로 얼음, 번개 원소의 두 개체가 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협동 공격을 하는 것이 특징. 두 개체는 서로 별개의 적으로 취급하며, 먼저 죽은 한 쪽은 물 속으로 후퇴한 뒤 지원 공격을 한다.
아루의 언급에 의하면, 특별히 개량을 한 품종이어서 와타츠미 신의 핏빛 산호를 이식해도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고 한다. 3.9. 유적의 뱀[편집]파일:원신-모델링-유적의 뱀.png
영구 장치 진영과 같이 코드 네임이 존재하며 이명은 진로 개척·SI/Glp. 2.5 버전 업데이트 방송에서 층암거연과 함께 컨셉 아트가 공개되었으며, 2.6 버전에서 등장이 예고되었었다. 리월의 특수 지역 층암거연의 깊은 지하인 층암거연 지하광갱에 등장하는 켄리아제 필드 보스이며, 영구 장치 진영과 꼭두각시 검귀에 이어 등장한 세 번째 자동 장치형 보스다. 평상시엔 그저 입력된 프로그래밍에 따라 움직이는지 시종일관 땅을 파며 영역을 빙글빙글 맴돌다가, 플레이어가 다가오면 꼬리부터 내민뒤 이를 땅에 박아 그대로 튀어나온다. 자동기계 답게 물리 내성이 70%나 되므로 원소 피해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핵심 패턴은 오염된 진흙더미 4개를 뱉어내는 패턴. 진흙더미는 유명석 촉매를 사용해 제거할 수 있으며, 제거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유적의 뱀이 진흙을 흡수해 뱉는 강력한 공격을 사용한다. 유적의 뱀을 그로기 상태에 빠뜨리기 위해선 진흙들이 소환되자 마자 바로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진흙 흡수 패턴에 돌입했을 때 흡수중인 진흙들을 제거해주어야 한다. 유명석 레벨이 부족하거나 쓰기 귀찮다면 아야카의 원소폭발 같이 위아래로 판정이 넓은 스킬을 사용하면 코어부분이 타격되어 터트려서 유명석을 사용하지 않고도 그로기를 걸수있다. 진흙을 없애서 그로기 상태로 빠뜨리는 업적 '자신을 삼킨 뱀'과 한 번에 진흙 2개[48] 를 동시에 파괴하는 '빛의 흐름' 도전과제가 있다. 혹여 실수로라도 진흙 파괴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진흙과 동시에 유명석 게이지를 채워주는 광석이 스폰되므로 광석을 쉽게 캐는 양손검 캐릭터나 종려, 클레를 같이 기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종려는 실드를 통해 뱀의 모든 패턴을 무시하고 딜찍누 클리어를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이런저런 공략들이 귀찮다면 기용이 추천된다.간편 아이템류를 사용한 파훼법이 존재하는 최초의 적이다. 수월한 공략을 위해선 유명석 레벨을 어느 정도 올려두는 것이 권장된다.[49] 패턴의 의도와 거리가 먼 잔기술로, 유명석 촉매를 미리 장착하고 전투에 돌입시 에너지를 2칸만 남기고 전부 잃게 되지만, 전투가 시작된 뒤에 유명석을 장착하면 최대 10칸의 에너지를 손실없이 사용할 수 있다.특유의 뱀 모양의 형태 때문에 공개 당시부터TBM 또는 롱스톤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외형은 롱스톤의 진화체인 강철톤과 굉장히 비슷하다. 그런데 야란과 시노부의 돌파 재료를 드랍하는 것에 비해 오직 바위 원소 보석만 드랍하는 특징이 있다. 유적의 뱀만 잡아서는 야란과 시노부, 헤이조의 레벨을 돌파할 수 없으므로 다른 보스를 추가적으로 토벌하거나 변환의 먼지를 이용해야 한다.
4. 원소 생명체[편집]4.1. 슬라임[편집]
드랍소재: 슬라임 응축액, 슬라임청, 슬라임 원액 츄츄족과 더불어 가장 흔하게 보이는 몬스터. 각자의 서식지에 맞는 원소 속성을 지니고 있다. 공격속성은 달라도 방어 속성은 물리 속성인 츄츄족과 다르게 이쪽은 공격 속성과 방어 속성이 모두 동일하다. 상시 속성을 유지하고 있기에 카운터 원소에 엄청나게 취약하며 물리공격도 유효하다. 대신 자신의 속성과 동일한 속성이라면 면역이 뜨며 피해를 받지 않는다. 할 줄 아는 공격은 몸통박치기 뿐이지만 대형 슬라임 같은 경우는 속성마다 추가패턴[51] 이 한가지씩 있고 공통 패턴으로 높이 뛰어올랐다 캐릭터 위치로 깔아뭉개는 패턴이 있다. 특이사항으로 얼음 슬라임의 경우 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얼음을 깔고, 물 슬라임의 경우 물 위를 직접 걸어다니므로 익사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이런 점들 때문에 육성이 많이 진행된 유저들 입장에서는 잡몹 주제에 의외로 거슬리는 몬스터이기도 한데 벤티나 설탕처럼 몹몰이가 가능한 바람 캐릭터들의 원소 전환을 고정시키기 때문이다[52] . 물론 슬라임 때문에 일어난 원소 반응도 원소 반응이기 때문에 츄츄족 같은 무속성 적들을 상대로 딜링은 그대로 가능하지만 오히려 가장 큰 문제는 이 슬라임들 자체로, 이들이 높은 레벨로 등장하는 비경들에서는 몹몰이 담당 캐릭터가 거의 메인 딜러 급으로 잘 육성되어 있지 않는 이상 몹몰이로 한번에 처리하는게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인간에게 공격적이지만 츄츄족과는 사이가 좋으며 가끔 이들과 어울려 춤추는 장면이 보이기도 한다. 다만 물을 받아놓은 대야 같은 곳에서 폭탄으로 개조당하거나[53] 땅에서 캐내어져 폭탄으로 쓰인다던가 도끼에 강제로 으깨어 붙여져 무기 강화 소재로 쓰이고[54] 방패의 소재로도 쓰이는 등 취급이 영 좋지 않다. 또한 먹을 수도 있는 모양인지 설명에서부터 디저트로 만들어진다고 하며 본편에서 페이몬이 응광에게 선물하기로 한 것도 다름 아닌 슬라임으로 만든 디저트. 아무래도 윤리 의식이 인간보다 떨어지는 츄츄족에게 애완동물과 가축 그 사이의 존재로 여겨지는 듯 하다.여담으로 각 슬라임마다 일곱 신들의 비슷한 면모가 있다.[55] 4.1.1. 화염 슬라임[편집]
일반 슬라임의 경우에는 그냥 불속성 슬라임일 뿐이지만 대형 슬라임은 다른 슬라임에 비해서 좀 귀찮은데 차징 후 소형 불덩어리를 연발로 발사한다. 불덩어리의 발사간격이 짧고 여러발이 날아와서 지속적인 경직을 주므로 굉장히 성가시다. 처치하면 그 자리에서 자폭한다. 또한 물/번개 공격으로 몇 초 동안 불 속성을 제거할 수 있으며 그 상태에선 자폭을 포함한 모든 원소 공격이 봉인된다. 4.1.2. 물 슬라임[편집]
별 다른 특징은 없지만 십중팔구 얼음 속성 슬라임이나 츄츄족 얼음 궁수랑 같이 나와 플레이어를 얼리려 노력하니 맘 편하게 먼저 끊어놓자. 그리고 대형 타입은 거품을 생성해 공격한다. 해당 거품에 적중당하면 물 심연 메이지의 그것과 같이 물방울에 갇히게되니 주의. 대신 이 물방울이 다른 물 슬라임에게 맞으면 똑같이 봉인되므로 각만 잘 잡으면 역이용도 가능하다. 참고로 이 슬라임들은 물에 강제로 밀어도 익사하지 않고 물 위를 딛고 다닐 수 있다. 4.1.3. 바람 슬라임[편집]
공기를 가득 머금었다가 내뿜거나 위로 날아올라 투사체를 발사하는 패턴[56]이 있는데, 공기를 가득 머금었을 때 공격을 적중시키면 남은 체력과 상관없이 즉사한다.[57] 사망할 때 주위의 근접한 캐릭터를 넉백시킨다. 추가로 커다란 바람 슬라임은 터뜨리면 그 자리에 잠시 윈드필드가 활성화되며 이를 활용해 신의 눈을 먹는 방법도 있다. 이 슬라임들을 강제로 밀어서 절벽 등에서 떨어뜨리려 시도할 경우, 떨어지지 않고 비행한다. 바람이 다 빠진 상태에서 작은 날개를 마구 파닥이며 날려고 애쓰는 모습이 나름 귀엽다. 설정상 바람 슬라임을 이용한 비행은 몬드 비행 허가증 취소 사유다. 또, 일일미션 중에서 마물들의 운송물자를 저지하는 미션에서 마물들의 운송물자를 자세히보면 대형 바람 슬라임이 운송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간혹 하늘 위나 큰 나무 위에 바람 속성 슬라임이 빙빙 돌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처리하면 숨겨진 보물상자가 나타난다. 4.1.4. 번개 슬라임[편집]
전기 수정 주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특이하게도 노란 색의 돌연변이가 있으며, 게임 내에서 큰 설명은 없으나 서로 다른 전극인지 보라색 슬라임에서 노란색 슬라임에게 전류가 방전되어 이동한다.[58] 또한 불 슬라임과 마찬가지로 번개 속성을 불 속성등으로 벗길수 있지만 주변에 다른 번개 슬라임이 있으면 정수리의 안테나로 번개 속성을 전달 받는 특징이 있다. 평소에는 잡는데 그저 별 어려움은 없은 편이지만 만일 비가오고 있는 상황이라면 굉장히 잡기 까다롭고 귀찮아진다. 비가오면 플레이어는 상시 젖은 상태이고 이 상태에서 전기 슬라임에게 근처에 다가가는 것만으로도 전격 데미지를 입기 때문이다. 당연히 감전까지 따라붙고 데미지 또한 무시못할 수준이라 딱히 중요한게 아니라면 비가 오는 상황에서는 전기 슬라임을 상대하지 않거나 보호막 스킬이 있는 캐릭터를 드는 것을 추천. 4.1.5. 풀 슬라임[편집]
필드에서는 지상에 있다가 플레이어가 접근하면 즉시 땅에 숨어서 위에 달린 식물로 위장하며, 아니면 처음부터 잠복해 있기도 하다. 해당 슬라임이 바닥에서 나오질 않을 시 등을 보여주면 플레이어를 공격하기 위해 튀어오른다. 이 타이밍에 어떤 공격이든 맞으면 다시 들어가지 않는다. 풀 슬라임을 공략하는 방법은 불 원소를 사용하는 것. 공격하게 되면 연소 반응이 일어나게 되어 자기 몸에 붙은 불을 끄느라 무방비 상태가 되니 쉽게 처치할 수가 있다.[59] 적이 보이지 않는데 갑자기 전투 BGM이 출력되면 대부분은 근처에 풀 슬라임이 있다는 증거이다.[60] 큰 슬라임은 큰 꽃이 보여 찾아내기 쉽지만, 작은 슬라임은 수풀이라 눈에 잘 띄지 않으므로 육안으로 찾기 힘들면 원소 시야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거대 슬라임은 주변에 반짝이는 씨앗을 뿌려서 작은 풀 슬라임들을 추가로 소환하는데 거대 슬라임이 사망하면 소환된 소형 슬라임들도 같이 사라진다. 몇 번에 걸쳐 소환한 후에는 자신 주변에 지속적으로 약한 피해를 주는 풀 지대를 생성한다. 작은 풀 슬라임 같은 경우 가까이 가서 진의 E 스킬을 쓰면 땅속에서 강제로 뽑혀나온다 또는 야란의 E 스킬로 묶어서 뽑아낼수도 있다. 정말 쓸데없는 사실이지만 아직 풀 원소가 제대로 출시되지 않은 2.8 기준으로 유일하게 원소 면역 표시를 띄울 수 없는 슬라임이다. 4.1.6. 얼음 슬라임[편집]
물을 얼려서 그 위에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으며 가까이 접근하면 플레이어와 거리를 두려 멀어지기 때문에[61] 이를 이용해서 물 위를 쉽게 건너는 방법도 있다. 또한 대형 타입은 기본적으로 마치 투구처럼 쓴 얼음 방어막으로 보호 받고 있으며 이 상태에서는 얼음덩어리들을 만들어서 플레이어에게 날리는 공격을 한다. 방어막을 파괴하면 주변에 지속데미지를 주는 냉기를 뿌리고 플레이어에게서 도망친 후 다시 얼음 방어막을 회복해서 공격해온다. 전기 슬라임과 마찬가지로 비가 올 때는 피하는게 좋다. 전기 슬라임의 감전은 보호막으로 무시라도 할 수 있지, 얼음 슬라임의 빙결은 보호막으로도 막을 수 없다. 4.1.7. 바위 슬라임[편집]
대형 개체는 얼음 슬라임과 같은 바위 보호막을 달고 있으며 바위 보호막이 있는 동안 플레이어에게 돌을 날리는 공격을 한다. 바위 보호막은 같은 바위 속성이나 양손검 공격에 쉽게 부숴진다. 다만 바위 방패 츄츄폭도 같은 것과는 다르게 물리 공격에도 보호막 게이지가 좀 더 잘 다는 편. 언덕 밑이나 절벽 밑에서 주로 스폰되며 광석에 접근하면 습격하기도 한다. 4.2. 광풍의 핵 (☆)[편집]파일:원신-모델링-광풍의 핵.png
공중에 떠다니며 바람공격을 사용하는 정예 몬스터. 바람신의 눈동자가 거대화 한 것처럼 생겼다. 공중을 날아다니지만 땅 아래로 내려오는 패턴이 몇가지 있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근접 공격도 유효하다. 패턴 1 : 내리찍기 패턴 2 : 돌진 패턴 3 : 폭풍 일으키기 보통 기믹 파수꾼으로 등장하며, 드랍하는 아이템은 없지만 정예 몬스터로 분류되기 때문에 운이 좋다면 성유물을 드랍하기도 한다. 드랍하는 아이템은 없으면서 근접공격형 캐릭터로는 잡기가 까다로운 편이라 욕을 많이 먹는 원흉이다. 4.3. 떠도는 정령[편집]
세이라이 섬과 와타츠미 섬에 등장하는 몬스터들. 공중에 떠서 유도탄과 장판기, 돌진기를 쓰며 공격해온다.[62] 죽을 때 부풀다가 폭발해버리니 잡은 직후에는 거리를 두자. 한가지 원소 공격만을 할 경우, 사망 시 폭발 데미지가 증가한다. 물 속성 정령은 공격 범위 내에있는 적군들을 회복시키고 자힐도 가능하기 때문에 먼저 잡는 것이 좋고[63] , 바람의 정령은 죽을 때 벤티 궁과 비슷하게 플레이어를 끌어당기는 필드를 소환하는데, 주변 원소로 인해 반응이 생기면 순식간에 녹을 수도 있으니 잡고 루팅할 때 주의할 필요가 있다.원신에서 란란루와 함께 가장 짜증나는 몹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데, 작은 몸집/풍선처럼 생긴 외양에 걸맞지 않게 체력이 상당히 높고, 슈퍼 아머에다, 슬라임들처럼 자속성 면역이고, 그런 주제에 자속성을 띄고 있지도 않다.[64] 심지어 벤티나 카즈하같은 몹몰이 스킬로 끌리지도 않는다. 날아다니기 때문에 근접 캐릭터로는 잘 때릴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다고 원거리 무기로 맞추자니 자동타게팅의 낮은 성능과 조준사격의 지연성 때문에 한계가 있다. 끌어당겨지지도 않는 주제에 때릴수록 점점 뒤로 넉백되거나 뒤로 도망가서 멀리서 공격하는데, 보통 이 녀석은 물가나 절벽에서 출몰하기 때문에 때리다보면 물 위로 밀리거나 절벽 너머 공중까지 밀려서 근접 캐릭터로는 쫒아갈 수가 없게 만든다. 원거리 공격으로 죽였다 하더라도 물 위에서 죽었으면 아이템이 물 위에 떨어지고, 경우에 따라 깊이 빠져버리면 회수하는 것조차 골치아프다.죽을 때도 그냥 죽지 않고 사망 후 부풀다가 폭발해 피해를 일으키는데다가 모션까지 끝나야 완전히 죽었다고 판정이 되어서 연속 전투 등에서는 다음 몹 생성까지 시간을 엄청나게 잡아먹기 때문에 타임어택 컨텐츠에서는 이 특징으로 인해 고작 몇 초차이로 타임 오버가 되버리는 불합리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특히 짧은 시간내에 모든 적을 처치하는 것이 중요한 연월 비경에서는 거의 웬수 수준.[65] 무엇보다 코코미를 키우려면 이 녀석의 재료가 필요한데 높은 등급의 아이템은 드랍하지 않고 제일 낮은 등급만 드랍하고 상위 아이템은 극악의 확률로 드랍하기 때문에 잡기도 힘든데 보상도 짠 몹이다.심지어 이렇게 몹을 이루고 있는 요소 하나하나가 대놓고 혈압 오르는 것들로 떡칠되어있는 녀석이 플레이어를 조롱하듯 눈웃음을 짓기까지 하기 때문에 커뮤니티에서 관련 글을 보면 원신 전투 디렉터에게 원한을 쏟아내는 유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심연 메이지의 경우는 그나마 원신 초중반부터 지긋지긋하게 접하게 되어 공략법도 어느 정도 정립되었고, 게다가 번개 속성이나 화염 속성처럼 화력이 절명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강력해서 그렇지 역으로 서로 다른 원소 메이지들끼리 뭉쳐있을 경우 바람 속성 등으로 원소 반응을 유도해서 배리어를 깨기만 한다면 무력화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운 편인데 정령은 그런 것마저도 없어 끈질기게 잘 죽지도 않고 지형지물의 영향 등으로 더욱 짜증지수가 배가되는 편이다. 정리하자면 싸울 때도, 죽을 때도, 죽고 나서조차도 짜증나게 하는 몹, 그나마 심연 메이지처럼 딜량이 살인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이 다행. 따라서 가급적이면 법구 및 활 무기를 쓰는 원거리 캐릭터로 상대하는 것이 적합하다. 만약 근거리 딜러 밖에 없는데 공격이 힘든 위치에 있다면 억지로 공격하려다가 물에 빠지는 등으로 끊기거나 반격당하지 말고 좀 떨어진 다음 기다리자.아님 잽싸게 튀던가 원거리 공격을 몇번 하다가 다시 슬금슬금 다가온다. 2.4 버전에서는 연하궁 지역이 업데이트되면서 불, 얼음, 번개 속성의 떠돌이 정령이 추가되어 인게임에 도입이 안된 풀 속성을 제외한 모든 원소의 정령이 완성되었다. 원소별로 바리에이션이 있고, 본인의 속성과 동일한 원소 공격에 면역이라는 컨셉에서 슬라임의 강화판으로 자리잡은듯. 이에 걸맞게 연하궁 월드 퀘스트 후반에는 미칠듯이 많이 나오므로 미리 대비해두자. 이나즈마 일일 퀘스트 시에 출몰해서 저렙 캐릭터들의 호감작을 하는 유저들을 환장하게 만들기로도 유명하다. 일퀘 수행 중에 "불법 부유" 같은 퀘스트가 있는지 확인하고 활, 법구 딜러들을 한명 데려가면 그나마 덜 짜증나게 클리어할 수 있다. 미호요 측에서도 이런 게임 내적인 입지를 인지하고 있는지 연하궁 이벤트에서는 와타츠미 사람들이 떠도는 정령을 쥐나 바퀴벌레 같은 성가신 해수 취급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2.5 버전 이벤트에서도 코코미가 츠유코에게 자꾸 그렇게 쓸 데 없는 소리 하면 떠도는 정령 생태 관리로 업무를 바꿔버리겠다고 하는 걸 보면 산호궁 전체적으로도 악명이 높은 듯. 결국 2.8 패치로 몹몰이에 끌려가도록 변경되고, 그 외에 공격력과 체력을 비롯해 모든 수치가 너프를 먹으며 옛날의 악명을 잃어버리게 됐다. 벤티를 견제하기 위하여 출시됬었지만 이젠 그 관계가 완전히 뒤바뀌어 버린 셈. 5. 츄츄족[편집]6. 심연[편집]7. 우인단[편집]8. 자동 장치[편집]드랍소재: 혼돈의 장치, 혼돈의 회로, 혼돈의 노심 유적 기계병사들은 혼돈의 기관, 혼돈의 중추, 혼돈의 눈동자 8.1. 유적 가디언 (☆)[편집]파일:원신-모델링-유적 가디언.png
일정 범위 내에서 걸어다니면서 배회하는 것과 작동이 중지된 것처럼 풀썩 주저앉은 상태[66]로 스폰된다. 걸어다닐 때 플레이어를 발견하면 바로 전투태세에 돌입하며 멀리서 발견한다면 십중팔구 유도 미사일을 쏘니 접근에 주의하자. 몬드나 이나즈마보단 리월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보고 상대해야 할 적. 드래곤스파인 등에서는 묻히거나 부서져 작동을 중지한 개체들도 보인다.[67] 패턴 1. 발 구르기 및 손뼉치기 패턴 2. 주먹을 내지른 후 도약해 내려찍기 패턴 3. 미사일 발사 패턴 4. 회전 공격 이 회전 공격 패턴의 데미지는 상상 이상이다. 풀스윙을 전부 맞을 시 타르탈리아의 고래 공격보다 강하고,드발린의 브레스 공격을 전부 다 맞은것과 비슷할 정도. 상당한 체력을 가지고 있으며 초반에는 굉장히 까다로운 상대가 되지만, 유적 가디언의 약점은 머리와 등 뒤의 핵이므로 활로 이를 가격할 시 주춤거리며 다시 약점을 저격하면 작동이 잠시 중지되고 주저앉아 버린다. 이때를 노려 극딜을 퍼부어야 한다. 만약 주춤거릴 때 빠르게 다시 약점을 저격하지 못한다면 약점 부위에 일정 시간 동안 보호막이 생성되므로 까다로워지니 주의. 또한 물리 피해보다 원소 피해에 취약하여[71] 스킬 등 원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들을 활용하여 전투한다면 훨씬 쉽게 상대할 수 있다.보통 단독으로, 또는 잡몹들과 등장해서 익숙해지면 잘 잡아낼 수 있지만 특정 이벤트에선 3마리 이상 한 번에 등장해서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고운각 남서쪽 섬에 있는 가디언 4형제가 대표적이고, 리월의 구름 속의 교룡 퀘스트 마지막 부분에도 4마리가 등장한다. 다행히 이들이 대량으로 출현하는 곳은 모두 물이 있어서 물을 이용해 미사일 공격을 피하거나 익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잡아낼 수 있다. 여담으로 이 로봇들은 유적을 보호하고 전쟁을 하기 위해 개발되었다는 의견이 있다. 왜 지켜야할 대상인 유적 안에서 폭발적인 화력으로 공격하는지는 의문이라고 한다. [스포일러]이에 대한 이유는 마신 임무 4장에서 밝혀지는데, 데인슬레이프에 의하면 원래 유적 가디언은 '경작기'[1] 라는 이름으로 불렸다.'땅은 농기구로 가는 게 아니라 무기와 전쟁으로 쟁탈하는 것이다'라는 이념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켄리아 멸망 후 주인을 잃은 경작기들은 모두 통제불능이 되어서 오랜 세월동안 방황하다가 티바트 전역으로 흩어졌다고 한다. "유적 가디언"이라는 이름도 켄리아 멸망 후 후세 사람들에게 유적 부근에서 자주 발견돼서[2]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파일:원신 최초의 경작기.jpg 모티브는 천공의 성 라퓨타의 로봇인듯 하다. 특유의 길고 긴 팔이라던가, 세월에 의해 자연물에 침식되더라도 확 일어나는 점이라던지. 특히 잃어버린 문명의 잔재라는 점에서 더더욱. [72] 인게임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설정 상으로도 강함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 타르탈리아도 유적가디언 4마리를 10초 안에 처리하기 위해선 몸에 큰 부담을 주는 마왕 무장까지 사용해야 했으며 그렇게까지 해서 잡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타르탈리아에게 한번 승리한 적이 있는 여행자가 상당히 놀라운 표정으로 쳐다봤다. 최초의 경작기는 그 마신 안드리우스조차 싸워보곤 "웬만한 신의 눈 사용자보다 강하다"라며 고평가 했다. 8.2. 유적 헌터 (☆)[편집]파일:원신-모델링-유적 헌터.png
유적 가디언의 상위 호환급 개체. 유적 가디언과는 다르게 평상시에는 배회하지 않으며 접근해야만 플레이어를 인식하고 공격한다. 활캐가 없으면 순식간에 게임이 원신에서 다크 소울이 되는걸 느낄수 있다. 공중에 뜨면서 양손의 검으로 근접 공격을 구사한다. 이 공격들이 굉장히 날렵하고 강력하니 매우 주의해야하며, 준 즉사기급의 패턴(레이저 폭격 같은)이나 즉사기급의 패턴(드릴형태의 칼날)도 가지고 있으니 유적 가디언처럼 느릿느릿한 공격을 생각하고 덤볐다간 부활음식 쓰기 딱 좋다. 머리의 중앙부분이 약점이지만, 평상시에는 백날 맞춰봐야 미동도 안하며, 공중으로 높게 도약하고 원거리 공격을 구사할 때에만 약점타격이 가능하다. 타격 성공 시 유적 가디언과는 다르게 한방에 무력화 된다. 체력도 유적 가디언보다는 적으니 이때 최대한 데미지를 욱여넣자. 근접에서 싸우면 공중으로 도약하는 패턴이 나올지는 운에 맡겨야 하나, 이 패턴을 강제로 발생시켜 약점 저격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실 두 방법 모두 본질적인 원리는 같다. 1. 그냥 멀리 떨어지기 2. 고도 조정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적인 만큼 유적 가디언과 함께 평판 시스템에서 평판 경험치 100을 주므로 공략법을 익혀둔다면 편하게 주마다 평판 경험치 300을 챙겨갈 수 있다. 다행히 대부분 단독으로 스폰되기 때문에 벤티나 각청을 이용한 고도 조정 -> 약점 조준 후 그로기 상태로 만든 후 극딜을 넣는 방법이 제일 많이 쓰인다. 유적 가디언에 비하면 약점 구간이 더 뚜렷하고 크기 때문에 활 캐릭터로 약점을 맞추기는 어렵지 않지만, 모바일 유저라면 조준 사격이 까다롭기 때문에 연습을 필요로 한다. 물론 정세의 기둥 퀘스트처럼 헌터가 다른 유닛들과 등장하는 경우[73] 조준 사격을 준비하다가 피격되는 경우가 발생해서 더 난이도가 상승하기도 한다.고도 조정이 발동하는 조건 때문에 본의 아니게 소의 천적이기도 하다. 많은 소 유저들이 애용하는 이른바 콩콩이 낙하공격이 이 조건에 들어맞기 때문에 한번만 공중으로 뛰어도 바로 팔을 벌려서 공중에 붕 뜨기 시작한다. 때문에 소를 사용해서 잡을려면 평타 위주로 딜을 넣거나 그로기 상태로 만들고 딜을 넣어야 한다. 8.3. 파멸의 유적 가디언 (☆)[편집]파일:원신-모델링-파멸의 유적 가디언.png
1.2 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유적 가디언 변형 버전. 기존 유적 가디언보다도 더 크고 발전한 듯한 몸체로 구성되었으며 기존 유적 가디언들과는 달리 약점이 등 뒤 대신 양쪽 다리에 달려 있는 것이 특징. 특이 사항으로, 필드에 리젠되는 파멸의 유적 가디언은 드래곤 스파인 최남단 지역과 이나즈마 황해, 연하궁 쪽에 하나씩, 그리고 층암거연 지상 1체와 지하에 있는 2체를 포함하여 총 6체가 존재한다.[74] 유적 가디언과는 달리 약점이 상시로 개방되어 있지 않으며 공격을 위해 파츠가 개방되어야지만 약점을 공격할수 있다. 또한 둘 중 한 군데를 약점 공격해도 바로 그로기 상태가 되진 않으며 우선 약점 한 군데를 타격한 뒤 일정 시간 내에 남은 약점을 타격해서 머리+두 다리의 약점을 모두 공략해야만 그로기 상태에 빠지므로 유적 가디언이나 유적 헌터보다도 그로기 난이도가 높다. 그 덕인지 [골리앗]이라는 무력화 업적도 있을 정도. 다만 스펙이 높아 그로기 할 필요 없이 때려잡을 수 있는 수준이라면 오히려 일반적인 유적 가디언보다도 쉬운 편인데, 가장 까다로운 미사일 패턴이 아예 없고 대신 피하기 쉬운 레이저 패턴으로 대체된 데다가 위험한 패턴인 훨윈드 패턴의 빈도도 줄어들고 피하기 쉬운 돌진 패턴을 더 많이 쓰고 다른 가디언들과 비교해서 덩치도 훨씬 더 크기 때문에 공격 맞추기 더 쉬워서 단순 호구로 전락한다. 다만 이벤트 등으로 다른 가디언들과 같이 등장할 경우 서로 완전히 다른 패턴으로 공격해오는데다가 그로기도 어렵다보니 난이도가 훌쩍 뛴다. 주요 공격은 근거리는 일반적인 가디언들과 같은 박수 패턴, 훨윈드, 그리고 새로 추가된 패턴인 돌진 패턴이 있고 원거리는 머리 코어에서 광탄을 쏘며, 그 광탄은 일정 시간 동안 쏜 장소에 머물면서 지속 피해를 입힌다. 또한, 일정 패턴으로 코어에서 플레이어에게 레이저 공격을 가하는데, 이는 두 약점이 피격당했을 때 발동하거나, 그로기 성공 이후, 혹은 박수 공격 후 바로 발동하기도 한다. 보통 플레이어를 추적하는 형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고, 반원으로 레이저를 쏘거나 그로기 이후 상체를 한바퀴 돌려 유저들을 떨어트리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 미사일에 비하면 데미지는 한번에 들어오지 않지만 대놓고 맞다가는 순식간에 빠지는 체력을 볼 수 있다. 새로 추가된 돌진 공격은 생각보다 속도가 느린 편이라 피하기는 쉬운 편. 그러나 유적 가디언과 동일한 훨윈드 발동 시 안 그래도 덩치가 더 큰데다 드래곤 스파인 지형상 더더욱 피하기가 어려워 훨씬 더 까다로우니 주의. 십중팔구 거리를 벌리려다 등반하고 얻어터지기 십상이다. 8.4. 유적 기계병사 (☆)[편집]2.0 업데이트로 이나즈마 지역에 새롭게 등장하는 유적 가디언 계통 몬스터. 큐브 형태로 가만히 있다가 플레이어를 인식하면 변신하는 개체들이 있고 주위를 순찰하는 개체들이 있다. 특이사항으로 일반몬스터인데 리젠이 느리고 분포도도 낮아서 드랍되는 재료 아이템이 대표적인 물욕아이템으로 꼽힌다. 다른 유적 가디언 계통 몬스터들처럼 코어를 공격하면 작동을 멈추는데, 크기가 작아서 활이 아닌 다른 무기들로도 쉽게 멈추게 할 수 있다. 이후 연속된 업데이트로 세 섬이[75] 추가되면서 파밍은 쉬워졌다. 드랍소재: 혼돈의 기관, 혼돈의 중추, 혼돈의 눈동자 8.4.1. 유적 순찰자[편집]파일:원신-모델링-유적 순찰자.png
가운데 있는 코어를 돌진형 원소 스킬이나 약점 공격으로 맞추면 10초 동안 무력화된다. 2.2 버전 나선비경 12층 3번방에서 여러 사람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원흉이다. 악랄한 백스탭 때문. 8.4.2. 유적 섬멸자[편집]파일:원신-모델링-유적 섬멸자.png
땅을 파서 이동하는 패턴은 패턴 시전 직후부터 자리를 완전히 잡을 때까지 무적 상태이므로 원소 폭발 타이밍에 유의할 것. 8.4.3. 유적 방어자[편집]파일:원신-모델링-유적 방어자.png
설명처럼 체력이 떨어지면 정면에 보호막을 만들어내는데, 이 때 뒤로 돌아가서 공격하면 쉽게 처리할 수 있다. 2.1 버전 기준, 나선 비경 최상층 3번방에 등장하는 영구 장치 진영의 부하 생성 패턴에서 이 녀석이 타게팅이 되면 제일 귀찮아진다. 피통도 피통이지만 위에서 말한 방어막 때문에 더 귀찮아지기 때문. 8.4.4. 유적 정찰자[편집]파일:원신-모델링-유적 정찰자.png
백스텝의 순찰자, 땅파서 무적되는 섬멸자, 공격을 막는 방어자에 비해 정찰자는 플레이어의 뒷목을 잡는 패턴이 없어서 기계병사 시리즈 중에서는 가장 쉽게 상대할 수 있는 몹. 9. 기타 인간 세력[편집]9.1. 보물 사냥단[편집]
드랍소재: 보물찾기 까마귀 휘장, 실버 까마귀 휘장, 골드 까마귀 휘장 노상강도 도적떼. 패턴은 우인단의 완벽한 하위호환이다. 단순히 말한다면 우인단의 슬라임 버전이다. 허나 슬라임도 우습게 볼 수 없듯 이 날강도 놈들도 우습게 볼 대상이 아니다. 많아야 셋 정도 뭉쳐있는 우인단과 달리, 최소 4 ~ 5명에서 많으면 지원 병력까지 등장해 10명 이상이 등장하는 물량공세. 산개 대형을 갖춘 상태로 튀어나고, 대미지에 비해 경직치가 높은 공격, 피통이 우인단 병사들 보다도 튼튼한 데다 이쪽을 띄우는 돌려차기도 하는 등, 의외로 짜증나는 요소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이들은 신의 눈은 커녕 대체 모조품도 없기에 원소 능력을 쓰지 못하지만, 신체 능력을 극도로 단련했는지는 몰라도 순수 피통 자체는 우인단 조무래기 놈들보다도 튼튼하고, 원소 포션을 던져 원소공격을 가하기도 하며, 의외로 공격력도 매우 높아서 칼빵이라도 잘못 맞았다간 반피가 훅 나가기도 한다. 게다가 패턴이 파악하기 상당히 어렵고 츄츄족 마냥 묘하게 플레이어를 저격하기도 한다. 다만 이들은 매우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게임 내 존재하는 모든 CC기가 모조리 다 통한다. 바람 홀딩부터, 빙결, 석화 등등 면역이거나 저항인 경우가 아예 없다. 거기다가 그 어떤 속성의 내성도 특출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게임 내에서 어떤 캐릭터로도 상대할 수 있는 존재다. 즉 위에 성가신 요소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쉬운 상대들이다. 따라서 게임에 익숙해지는 순간부터 정말 '요리하고 싶은 방법'으로 패다보면 우수수 몰려왔다가 우수수 연막탄 빤스런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때문에 비경에서는 이들만 단독적으로 우루루 등장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개 우인단이나 해란귀들을 보호하는 잡몹들로 나온다. 자그마치 범 티바트 국제 도적단으로, 까마귀 휘장이라는 자신들끼리 식별 할 수 있는 문장을 지니고 다니며, 원소 기술을 쓰는 상대에게 덤빌 정도의 신체능력에, 격파하면 냅다 연막을 터트리고 도주하는 놀라운 기술력을 자랑한다. 물론 원소 능력을 못 쓰므로 퍼즐을 풀지 못하기에 누군가가 풀면 그걸 빼앗는 수법을 쓰는 모양(케이아의 보물 스토리에서 확인 가능). 몬드 필드에서는 등장하지 않지만, 예외로 드래곤 스파인 지역 도입부에서 몇몇 무리가 죽치고 있는 모습으로 주둔하는데 입구에 있는 보물사냥단 npc와 대화해보면 설산에 보물이 있다는 말을 듣고 오긴 왔는데 너무 추워서 들어갈 엄두도 못내고 있다고 한다. 이를 증명하듯 본격적으로 설산에 진입하면 보물사냥단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리월 필드에서는 대부분의 유적지에 주둔하고 있다. 다만 털어먹을 것이 없어보이는 무망의 언덕과 명온마을에는 코빼기도 안보이며 어째서인지 고운각에도 없다. 이나즈마 필드에서는 노부시와 혼합으로 편성되어 있다. 구성원 대부분이 고향에는 군에 입대를 한다고 거짓말을 치고 몰래 보물사냥단에 입단하거나, 전투 중 발생한 탈영병들이 고향에 돌아가지 못해서 먹고살려고 입단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빙결되었거나 물에 빠진 상태가 아니라면 플레이어가 이들을 처치할 경우 연막탄을 터뜨리고 도망간다. 마신 임무 제 1장 4막에 의하면 리월과 몬드 보물사냥단에는 각각 남쪽의 왕누님과 북쪽의 괴조라고 불리는 거물들이 있는데 이 중 북쪽의 괴조는 앰버 전설 임무에서 적으로 나온적이 있고 남쪽의 왕누님은 호두의 신규 캐릭터 플레이 영상 초반부에 보물 사냥단 형제가 보아를 누님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남쪽의 왕누님이 보아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다[77] .또한 대보물사냥가라고 불리는 모험가 길드의 대모험가급의 보물사냥단도 존재한다. 저 직위를 가진 보물사냥단원은 조직 내에서도 상당히 거물이기 때문에 큰 존경을 받는다고 한다. 북쪽의 괴조와 남쪽의 왕누님인 보아가 심연교단이 점거한 유적을 털어먹기 위해서 폰타인에서 직접 섭외해오는 것으로 언급된다. 괴조와 보아가 자신들 부하들을 총알받이로 교단 병력의 눈길을 돌리는 사이 대보물사냥가가 유적에 잠입해 보물을 빼오는 양동작전을 사용하여 실제로 이들이 먼저 소란을 벌인 덕분에 여행자와 페이몬이 유적에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정작 대보물사냥가는 심연으로 오염된 신상의 힘에 홀려서 죽은 채로 발견된다. 현 시점에서는 남성 단원만 등장하지만 타르탈리아 PV에서는 보아 외의 여성 단원도 있음이 확인된다. 추후 등장할 지역에 등장하거나 이후 업데이트에서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 이후 2.4 해등절 이벤트에서 정예 적으로 등장하고 2.6 업데이트로 층암거연에 네임드가 추가되었다. 상징이 까마귀 인 것을 반영하듯 이들의 기합소리가 묘하게 까마귀 울음소리와 비슷하며, 원신의 모든 적들을 통틀어 최고로 시끄러운 적이다. 개개인의 대사도 쩌렁쩌렁한데다 때거지로 몰려드니 많은 유저들이 이들의 대사 하나하나를 기억하고 있을 정도다. 9.1.1. 보물 사냥단 · 척후병[편집]파일:원신-모델링-보물 사냥단·척후병.png 가장 흔한 보물 사냥단원. 주로 멀리서 단검을 투척해 공격하고 근접하면 뒤돌려차기로 밀어낸다.
9.1.2. 보물 사냥단 · 권술사[편집]파일:원신-모델링-보물 사냥단·권술사.png
9.1.3. 보물 사냥단 · 신궁[편집]파일:원신-모델링-보물 사냥단·신궁.png 사거리가 긴 석궁으로 무장한 일반단원. 공격 속도가 엄청나게 느리고 속성 부여도 없기 때문에 츄츄 저격수의 하위호환 격이다. 다만, 피격시 경직이 매우 강하게 걸리며, 자기 혼자 멀리 떨어저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 츄츄 저격수 못지 않게 성가시다. 9.1.4. 보물 사냥단 · 약제사[편집]
폭발하는 속성포션을 투척하는 일반단원. 속성에 따라 복장 색이 다르며, 포션의 폭발은 그에 상응하는 속성피해와 속성반응을 준다. 보통 두명 이상이 원소반응 기믹용 몹으로 멀리 떨어저서 나오는데, 원소 마스터리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지 이 녀석들 때문에 반응이 터지면 정말 무지막지하게 아프다. 특히 물과 얼음이 같이 나올 경우 빙결에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가까이 다가가면 품속에서 단검을 슬쩍 꺼내다가 냅다 칼빵을 놓는데 상당히 아프니 뭘 꺼내든다 싶으면 떨어져 주는게 좋다. 칼빵 모션이 뜸 들이다가 갑자기 찌르는 모션인데, 이 놈이 단검 들고 뜸 들이는 동안 얘가 뭐 하는가 싶을 즈음에 반피가 훅 나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시끄럽기로 유명한 보물 사냥단 중에서도 독보적인 소음을 담당한다. 가뜩이나 약병 때문에 짜증나는데 던지기 직전에 외치는 대사들까지 들으면 혈압이 저절로 오를 지경이다.
9.1.5. 보물 사냥단 · 허드레꾼[편집]파일:원신-모델링-보물 사냥단·허드레꾼.png 맨손의 거한단원. 덩치가 커서 체력이 많은 것 이외에 별다른 능력은 없다. 거리를 두면 냅다 달려와서 드롭킥을 날리거나 가까이 다가오면 3연속으로 돌려차기를 한다는 건 조심하자.
9.1.6. 보물 사냥단 · 무덤 도굴자[편집]파일:원신-모델링-보물 사냥단·무덤 도굴자.png 삽을 든 거한단원. 땅을 파고 흙더미를 투척하는 패턴을 사용하는데 맞으면 시야가 가려진다.
9.1.7. 보물 사냥단 · 바다의 남아[편집]파일:원신-모델링-보물 사냥단·바다의 남아.png 노(櫓)를 든 거한단원. 노를 빙글빙글 돌리며 돌진하는 다단히트 패턴을 사용한다. 횃불 들고 달려오는 츄츄족에 비해 밀치기 시간은 더 짧지만, 경직은 훨씬 더 강하게 거므로 맞지 않게 조심하자. 다단히트 패턴이 끝나면 지쳐서 일시적으로 그로기 상태가 된다.
9.1.8. 보물 사냥단 · 분쇄자[편집]파일:원신-모델링-보물 사냥단·분쇄자.png 망치를 든 거한단원. 공격력이 거한 단원 중 가장 강하다. 공격을 시작하면 망치를 좌우로 연속적으로 붕붕 휘두르며 범위가 생각 외로 넓고 맞으면 날아가기 때문에 공격을 피하고 충분히 거리를 벌려주는게 좋다.
9.1.9. 보물 사냥단 정예단원[편집]2.4 패치의 해등절 이벤트 화려히 수놓인 유년 임무 중 현옥 운집 - 한밤의 손님 취조에서 처음 등장했다. 일반 보물 사냥단 멤버들보다 강화되어 있으며 모델링도 각자 다르다. 네 종류 다 2.4 패치에서는 도감에 수록되어 있지 않다. 2.6 업데이트로 층암거연에서 네임드들이 등장한다. 9.1.9.1. 보물 사냥단·「카르멘」[편집]
현옥 운집 - 한밤의 손님 취조의 튜토리얼 격으로 나오는 정예 보물 사냥단 멤버. 보물 사냥단·무덤 도굴자와 패턴이 비슷하지만, 분노 패턴으로 2연속 돌진 후 패대기치는 공격이 있으므로 잘 피하자. 또한 보물 사냥단들 중 유일하게 벤티의 궁에 띄워지지 않는 개체이다.
9.1.9.2. 보물 사냥단·「누님」[편집]
현옥 운집 - 한밤의 손님 취조에서 첫 등장한 여성형 보물 사냥단으로 도끼로 공격하는데 원거리 견제 공격으로 도끼를 던진다.
9.1.9.3. 보물 사냥단·「류류」[편집]
보물 사냥단 · 신궁의 강화판으로 3연속 차지샷과 백스탭 샷 등 성가신 패턴이 추가되었다. 원소 보호막이 없다는 점을 빼면 우인단 선발대의 화승총 유격대의 패턴과 닮았다.
9.1.9.4. 보물 사냥단·「발렌슈타인」[편집]보물 사냥단 · 분쇄자의 강화판으로 연속 공격, 점프 공격, 훨윈드까지 까다로운 패턴이 추가되었다.
9.2. 노부시패[편집]
이나즈마 지역에서 등장하는 인간형 몬스터. 생계와 재물을 위해 타락해서 도적이 되었다고 한다.[78] 일부 유랑 무사는 우인단이나 보물 사냥단과 협력하여 같이 등장하기도 한다. 처치할 경우 오래된 코등이, 카게우치 코등이 낮은 확률로 명검 코등이를 드랍한다. 이들의 능력치는 어지간한 엘리트 적들과 맞먹는데 츄츄족이나 슬라임마냥 필드 곳곳에 깔려있어서 이나즈마의 난이도를 급격히 상승시킨 원흉. 특히 이나즈마 이후에 유입된 뉴비 절단기로 악명이 높다.[79] 처치하면 죽지 않고 도망가는 보물 사냥단과는 달리 우인단 관련 몬스터처럼 확실히 죽는다. 9.2.1. 노부시[편집]野(の伏(ぶし 성우: 박요한[80] / ??? / ??? 허름한 복장을 한 낭인들. 설정상 내전 사이에 발생한 탈영병들이나 그냥 전란을 틈타 활동하는 강도 패거리로 이루어진 집단이다. 츄츄폭도 수준의 포지션이지만 보통 1마리에서 많아봤자 2마리 나오는 츄츄폭도에 비해서 이놈들은 최소 2마리에서 많으면 최대 5마리까지도 등장하기 때문에 이전의 필드들에 비해 이나즈마의 난이도가 높아졌음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게 만드는 적들이다. 처음 나온 2.0 패치 당시에는 중형몬스터로 분류되어 에어본이나 넉백에 면역이고 약간의 경직만 받기 때문에 벤티를 위시한 몹몰이 전문 캐릭터 전반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거기다가 백스텝 기능이 있어서 원소 폭발을 회피하는 어처구니 없는 광경이 허다하였다. 평소 대기시에는 해란귀와 함께 정찰하거나 해란귀에게서 2.1 패치 이후로 방화범을 제외한[81] 모든 노부시의 백스텝 기능 삭제 및 무게 감소 너프를 먹게 되어서 문제 없이 몹몰이가 통하게 되었다. 설탕 E 조차도 쉽게 띄울 수 있을 정도.
9.2.1.1. 노부시·칼잡이[편집]파일:원신-모델링-노부시·칼잡이.png
반달모양 삿갓을 쓴 노부시. 도검을 이용해 일섬을 날리고 도검을 올려치는 기본패턴을 구사한다. 9.2.1.2. 노부시·방화범[편집]파일:원신-모델링-노부시·방화범.png
고깔모양 삿갓을 쓴 노부시. 칼잡이와 패턴은 비슷하지만 추가로 백스텝을 하며 그 자리에 염초 분말을 던지는 특수기술을 사용한다. 폭죽탄은 화속성이며 자체 데미지는 크지 않지만 발동이 빨라 근접캐릭터는 거의 무조건 맞게되고 바로 불이 붙기 때문에 해란귀 뇌무와 같이 등장할 경우 과부하를 맞고 한방에 골로 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9.2.1.3. 노부시·잔재주꾼[편집]파일:원신-모델링-노부시·잔재주꾼.png
쟁반모양 삿갓을 쓴 노부시. 칼잡이와 패턴은 비슷하지만 멀리 있으면 석궁을 사용한 원거리 공격을 한다. 9.2.2. 해란귀[편집]海(かい乱(ら[ruby(鬼, ruby=ぎ)] 허름한 무장을 하고있는 노부시와 달리 제대로 오오요로이[86] 에 가까운 사무라이 갑주로 무장하고 있으며 거대한 덩치를 자랑하는 낭인. 설정상 이름 날리는 유파에서 파문당한 무사거나 전쟁 중 발생한 장교계급의 탈영병들이다. 컬러링도 절묘하게 막부군의 자색과 저항군의 적색의 2종류가 있다.노부시가 츄츄폭도 정도의 난이도라면 해란귀는 츄츄왕급 난이도라고 볼 수 있는데, 단일개체는 츄츄왕에 비해서는 약해도 이 녀석은 가끔 2마리가 등장하는 경우가 많으며, 어쩔땐 3마리까지 등장한다. 몬드, 리월에서는 필드보스 급일 몬스터가 일반 몬스터마냥 잦은 빈도로 배치되어 있으며 주요 퀘스트 진행중에도 지겨울 정도로 등장하기 때문에 일부러 피해다니기도 쉽지 않다. 그런 주제에 정예 몬스터로 분류되지 않아 드랍하는 아이템은 코등이 뿐이고 성유물은 나오지 않는다. 노부시에 비해 스탯이 크게 늘어났고 특히 공격력이 주간 보스와 맞먹을 정도의 위력을 보여주기에 종려 이외의 어지간한 보호막도 뚫리기 쉽다. 방심했다간 순식간에 골로 가기 쉽고 폭염 나무 급 맷집까지 더해져서 스펙이 안되면 장기전이 된다. 따라서 원소 충전이 어느 정도 받혀준다면 원소 폭발을 아낌없이 퍼붓자. 해란귀의 패턴은 다음과 같다.
강화 패턴으로 인해서 되도록이면 두 명을 동시에 처치하는 것이 권장되며, 강화 상태에서는 CC기에 면역이 되고[87] 공격도 더욱 호전적으로 변하게 된다. 한 번 공격할 때 공격 패턴을 3번 연달아 시전해서 플레이어를 순삭시키기도 한다. 필드에서 상대할 땐 그렇다쳐도 비경에서는 스탯이 강화돼서 나오기 때문에 폭딜로 처리하지 못하거나 CC기 삑살로 강화 상태를 허용하면 아군들이 곧바로 우수수 나가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참고로 해란귀들은 고대 바위 용 도마뱀처럼 플레이어에게 어그로가 끌려서 준비 자세를 잡는 시간 동안 모든 원소에 대한 내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이 상태가 끝난 후에 딜을 박아야 한다. 아니면 전투에 돌입하자마자 경직도가 높은 공격을 가해서 준비 자세를 캔슬시키고 딜을 넣는 방법도 있다. 전투 시작과 동시에 때려박기 좋은 종려의 E차지나 천성, 베넷의 장판 등을 사용하면 쉽게 캔슬 시킬 수 있다. 평소 대기시에는 노부시와 같이 있거나, 혼자서 훈련 혹은 명상을 하거나, 다른 노부시를 가르치는등 다양한 대기모션이 존재한다. 전투 시 대사들도 노부시에 비해선 매우 진중하다.
9.2.2.1. 해란귀·염위[편집]파일:원신-모델링-해란귀·염위.png
붉은 갑옷에 달마 가면(멘구)을 쓴 해란귀. 검에 화염속성 부여를 하여 공격한다. 9.2.2.2. 해란귀·뇌무[편집]파일:원신-모델링-해란귀·뇌무.png
자색 갑옷에 오니 가면(멘구)을 쓴 해란귀. 검에 번개속성 부여를 하여 공격한다. 10. 돌연변이 마수[편집]10.1. 구라구라 꽃[편집]
드랍소재: 구라구라 꽃꿀, 반짝반짝 꽃꿀, 원소 꽃꿀 설명에 의하면 나무 시리즈의 유체로 추정되는 마물이다. 실제로 도감상의 분류가 같으며, 나무 보스 필드 입구에 해당 속성의 구라구라꽃이 2마리씩 존재한다. 몬스터명의 어원은 우리가 거짓말이라는 의미로 쓰는 속어인 '구라'[99] 에서 따왔다.평범하게 필드에 있는 경우도 있으나, 그보다는 달콤달콤꽃, 허브, 등불꽃 등의 식물로 위장하고 있는 경우가 다수이며, 위장한 구라구라 꽃을 채집하려고 하면 그 자리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원소 피해를 주니 재빨리 피해야 한다. 식물을 채집하려할 때 진짜 식물과 구라구라 꽃의 구별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전체적인 원소 내성이 매우 높아서 어떤 원소 공격으로 때리든 피해를 반감시키기 때문에 더럽게 안 죽는다. 다만 차지 패턴을 끊어서 그로기 상태로 만들면 모든 원소 내성이 대폭 저하되기 때문에 그로기 상태를 유발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작은 데다가, 땅속으로 숨는 패턴때문에 딜로스가 많이 난다. 특히 땅속으로 파고드는 패턴이 있는 몹들 중에서도 자주 연속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원소폭발 등의 스킬이 빗나가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 난이도와는 별개로 유저들 혈압을 올리는 몹들 중 하나. 여담으로 1.1 패치 이전에는 가까운 곳에 물이 있다면 어그로를 끈 뒤 플레이어가 물에 들어가서 이동하자마자 익사시키는 꼼수가 가능했다. 하지만 패치 이후 순간이동 알고리즘이 바뀌었는지 플레이어가 물 속에 있으면 물 속으로 순간이동하지 않게 되었다. 그래도 수면 근처에서 싸우는건 효과적인데 차지 패턴이 습기로 즉시 취소 되기도 하고 그로기 상태에서 물에 빠뜨리게 하면 바로 즉사시킬 수 있다. 2.0 이나즈마 업데이트 이후 전기의 구라구라꽃이 추가되었다.
10.2. 새끼 바위 용 도마뱀 (☆)[편집]파일:원신-모델링-새끼 바위 용 도마뱀.png
드랍소재: 약한 뼛조각, 단단한 뼛조각, 석화한 뼛조각 리월 지역에서만 등장하는 몬스터로 별칭은중국 소닉.땅속으로 들어가거나 뛰어올라 내려찍는 패턴과 몸을 말아 빠른 속도로 주위를 굴러다니며 데미지를 주는 패턴을 사용한다. 땅속으로 들어갈 때 결정 여러개 생성하는데 이때가 공략 포인트. 나오면서 가까이 있는 플레이어를 향해 구르기 공격을 하는데 플레이어가 결정을 획득해 보호막이 켜져 있는 상태라면 오히려 자기가 뒤집혀 그로기 상태가 된다. 체력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데 땅을 파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시간을 끌기 때문에 상대하기 귀찮음이 많은 적이며, 그리고 회전 패턴을 시전할 때 정면으로 풀히트를 맞으면 즉사할 정도로 강하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인식 범위가 꽤 넓은데다 플레이어를 인식하지 않아도 이리저리 움직여대서 꽤 멀리 떨어져있는데도 갑자기 플레이어를 인식해서 공격하기도 한다. 1.3 패치로 디자인이 조금 바뀌었다. 특히 그 흰자위 없이 흐리멍텅해 무섭던 눈동자가 뚜렷해졌다. 알베도의 PV에서도 등장한다. 그의 그림에서 탄생하는데 하필 알베도가 등딱지 외엔 관심이 없었던 탓에 등딱지와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대충 만들어진 채로 티바트를 떠돌게 된다. 10.3. 바위 용 도마뱀 (☆)[편집]파일:원신-모델링-바위 용 도마뱀.png
드랍소재: 약한 뼛조각, 단단한 뼛조각, 석화한 뼛조각 1.3 버전과 함께 새로 추가된 필드몹. 바위 용 도마뱀의 성체 버전으로 새끼 바위 용 도마뱀 보다 큰 몸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생각보다 스턴치가 잘 들어가기에 뉴비들도 어느정도 성장하면 문제 없이 잡을 수 있는 몹이지만 경직이 들어갈때마다 뒤로 몰러난다는 단점이 있어 바위용을 쉽게 잡을 수 있는 스펙이 되었을 땐 상당히 골치아픈 점으로 부각된다. 간혹 비경 같은 곳에서 여러명의 바위용을 상대할때 유저들 입장에서는 되도록 몹몰이를 유도해서 한꺼번에 처치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싶기 마련이지만 바위 용 도마뱀은 힘들게 몹몰이를 해놔도 계속 때리면 경직으로 인해 천천히 밖으로 밀려나기 때문에 몇번 겪어보면 매우 신경쓰이는 부분이다. 몸집에 맞게 늘어난 체력으로 인해 잡는데는 새끼 도마뱀보다도 오래걸리지만 정작 드랍되는 재료량은 새끼 도마뱀과 크게 다를게 없다. 대신 새끼 도마뱀보다 패턴이 굼떠 체감상 잡는 귀찮음은 덜하고 드랍 모라가 600모라로 최대 수치다. 10.4. 치친[편집]
벌새처럼 생긴 소형 비행 몬스터. 슬라임과 다르게 소재를 주는 것이 아니라서 굳이 잡을 필요는 없다. 우인단 몬스터인 번개,얼음 치친술사가 이 몬스터를 3마리 소환하는 패턴이 있다. 일반적으로 이리저리 날아다니며 원거리 공격 밖에 안하지만 치친 술사가 조종하는 것들은 명령에 따라 위치 조정과 돌진 공격도 한다. 개별로 나올 경우 피격판정이 좁고 정신없이 날아다녀서 상당히 귀찮음과 짜증을 유발하는 몬스터. 심지어 벤티의 원소 폭발을 사용해도 끌려오지 않는다. 평타가 오토 에임이 되는 활캐나 법구캐가 있으면 상대하기가 수월하다. 10.5. 심해 용 도마뱀 (☆)[편집]파일:원신-모델링-심해 용 도마뱀.png
2.4 버전의 연하궁에 등장하는 필드 몬스터. 겉보기와 다르게 상당히 단단한 편이다. 특정 공격에 적중되면 흡능의 번개처럼 원소 폭발의 게이지가 감소된다. 처치시에는 바위 용도마뱀과 동일하게 뼛조각류를 드랍한다. 10.6. 둥실 물 버섯[편집]파일:원신-모델링-둥실 물 버섯.png
2.6버전 때 층암거연 지하 광산에서 등장하는 몬스터. 유출 당시에는 떠도는 정령과 유사한 생김새 때문에 유저들이 공포에 떨었지만, 떠도는 정령과는 비교하기 미안할 정도로 낮은 난이도와 특유의 귀여운 외모 때문에 유저들에게 인기가 많다. 온갖 패턴으로 무장한 떠도는 정령과는 달리 체력도 절반 수준이고 번거로운 패턴도 전혀 없는데다 공격도 듬성듬성한 편이다. 물 원소 피해에 면역이 아니라서 피해를 줄 수 있고 떠도는 정령처럼 비행은 하지만 피해를 받으면 바로 내려온다. 물 감옥을 발사하기는 하지만, 가끔 자기가 쏜 걸 맞아서 갇힌다 설정상 맛이 매우 없긴 해도 긴급한 수분 보충용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지나치게 의존하면 부작용이 와서 미쳐버릴 위험이 있다. 작중 등장하는 수메르 학자가 층암거연의 버섯을 섭취하는 것이 목숨에는 지장이 없다는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연구를 도와줄 조수를 모집했는데 지원자가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다고.[101] 11. 기타 몬스터[편집]등장은 하지만 도감 상에 분류되어 있지 않은 적들을 서술한다. 11.1. 거미[편집]월드 내에서 가끔 볼 수 있으며, 리월의 몇몇 비경에서도 출현한다. 보통 지나가는 길을 거미줄로 막고 있는 형태로 나타나며, 플레이어가 접근할 시 투사체를 날려 약한 데미지를 입힌다. 2.6 업데이트로 층암거연의 일부 지역에도 길막용으로 출현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11.2. 설산 멧돼지 왕[편집]파일:원신-모델링-설산 멧돼지 왕.png
드랍소재: 다수의 냉동 생고기 6/8/10개 랜덤. 드래곤 스파인 지역에서 나타나는 이벤트성 보스. 드래곤 스파인 지역의 추위 피로 누적 속도를 감소시켜주는 뜨끈 야채 스튜 레시피를 얻기 위해서 해리스의 '아, 신선한 고기!' 임무 중 반드시 한번은 처치해야 레시피를 획득할 수 있다. 설산 동편의 등장 장소에 얼어붙은 멧돼지 3마리를 불 속성 공격으로 모두 녹여 처치하면 동굴 입구에서 등장한다. 패턴은 캐릭터를 향해 돌진, 멧돼지 소환 후 눈덩이공격, 여러 차례 점프하여 눈을 떨구는 공격이 있는데, 해당 공격이 상당히 위협적이며, 드래곤 스파인 지형의 특성상 혹한 게이지 관리도 해야 하는 까다로움 때문에 단시간에 폭딜을 할 수 있는 파티 구성이 유리하다. 해당 적과 상대 중에 죽어도, 클리어해도 모두 업적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초회 클리어 시 진홍의 옥수가 포함된 보물상자가 나타난다. 폭딜을 위시한 공략법 중 하나로 돌진 패턴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다른 액션게임에서도 볼 수 있는 기믹인데, 멧돼지 왕이 돌진하는 방향에 벽이 있으면 그대로 들이받고 스턴상태에 빠지게 되어 폭딜을 집어넣기 수월해진다. 덤으로 2~3번 가량 멧돼지 왕 기절에 성공하면 멧돼지 왕이 폭주해 몸이 빨갛게 달아오르고 공격력이 크게 증가하는데, 이 상태에서 처치하면 달성할 수 있는 진정해! 라는 업적도 있으니 참고할 것. 11.3. 수호 기관[편집]드래곤 스파인 지역의 기믹 파수꾼. 얼음 미사일을 연속으로 3회 발사한다. 타격 효과가 없어 데미지 숫자만 봐야한다. 특이하게도 인게임 내에서 적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그래서 바로 앞에서 파티 변경도 가능하며 화살표가 표시되지도 않는다. 11.4. 천암군[편집]리월 스토리에서 잠깐 상대하는 적들. 모델링은 각각 다르지만 공격 방식과 스펙은 전부 똑같다. 창을 휘두르거나 찌르는 타입의 공격을 자주 한다. 단 교관급 천암군의 경우 일반병 보다 공격속도가 조금 빠르고 훨씬 위협적인 패턴을 구사한다 별다른 원소 공격도 없고 공격 방식도 단순하니 어려운 적은 아니다. 11.5. 막부군[편집]이나즈마판 천암군. 천암군과 비슷하게, 모델링은 각각 다르며 공격방식도 계급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천암군과 달리 별도의 콤보, 즉 다단히트도 한다. 간부급 이상의 막부군은 해란귀의 패턴을 사용하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특정 막부군은 손짓을 하며 공격 명령을 내리는데 병사들이 그에 따라 돌진 공격을 시전하기도 한다.
11.6. 장독의 혹[편집]파일:장독의 혹.png 이나즈마 지역에서 월드 임무인 신성한 벚나무 대액막이를 진행하게 되면 나오는 해당 임무의 최종 보스. 콘다 마을에서 하나치루사토를 만난 이후 해당 임무를 순서대로 클리어하고 나면 요고우산 하부의 균열에 가까운 기슭에서 하나치루사토를 다시 만날 수 있는데 하나치루사토가 하부 균열의 결계를 해제한 다음 생긴 균열 밑으로 뛰어들면[106] 신성한 벚나무의 거대한 뿌리에 얽힌 채로 거대한 보라색 덩어리 모양의 형태로 있는 장독의 혹을 볼 수 있다. 장독의 혹 자체는 딱히 공격패턴은 별로 없으나 여러 가지 기믹을 해결하는 것이 관건인데다가 보스를 상대하는 곳이 번개 필드로 완전히 이루어져 있어 번개 씨앗을 항상 달고 다녀야 하며, 게다가 장독의 혹이 소환하는 해란귀 형태의 적인 낙무자를 상대하야 한다. 처음에는 한 명씩 나오다가, 장독의 핵이 체력이 절반 이상 떨어지면 두 명을 소환하는데 이 둘의 연계 공격이 꽤나 아프고, 번개 씨앗을 리필하지 않았다면 추가로 들어오는 번개 틱뎀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꽤나 무시못할 정도로 위험하므로 항상 번개 씨앗을 리필하는 벚나무 가지의 위치를 외우고 가급적 그 근처에서 싸우는 것이 좋다. 장독의 혹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중앙에 나타나는 문양의 구도를 보고 다섯 군데의 퍼즐을 풀어야 하는데 이 퍼즐은 선이 연결되는 구도를 보면 그 순서를 알 수 있으므로 그 순서에 맞게 퍼즐을 활성화시켜 연결되는 순대로 문양의 숫자를 설정해 주고 난 이후 맨 처음에 기도하는 곳으로 가서 기도하면 그 연결선이 나타나면서 장독의 혹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어 공격 찬스가 생기게 된다. 계속 공격하여 일정 수치로 체력이 떨어지게 되면 다시 장독의 혹이 위로 올라가고 다른 구도로 퍼즐이 나타나는데 마찬가지로 이에 맞게끔 각 퍼즐 구간의 문양의 숫자를 활성화시키면 된다. 장독의 혹의 공격 패턴은 매달려 있을 때에는 위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두다가 보라색 구체를 3~4개 플레이어가 있는 것으로 발사하는 패턴, 그리고 바닥에 떨어졌을 때에는 정면으로 보라색 레이저포를 발사하는 패턴이 있다. 위에서 쏘는 구체들 자체는 그리 아프지 않으나 정면에서 쏘는 광선은 꽤나 위협적인 딜이 들어오므로 장독의 혹의 측면에서 꾸준히 딜을 넣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장독의 혹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는 캐릭터를 교대할 수 없으므로, 퍼즐을 다 맞추고 나면 활성화하기 전에 가급적 딜을 강하게 넣는 캐릭터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장독의 혹을 클리어하고 나면 장독의 혹이 소멸되면서 하나치루사토가 나타나 마지막 대액막이 의식을 치루고 소멸되며, 벚나무 가지가 다시 생기를 되찾고 꽃이 다시 피어나면서 액막이 퀘스트는 완료된다. 클리어 이후 하나치루사토가 남긴 여우 가면인 기억이 담긴 가면으로 4성 법구인 하쿠신의 고리를 제작할 수 있다. 장독의 혹을 클리어한 이후에는 요고우산 하부의 균열 지역에 생성된 번개 필드가 사라지고 더 이상 생겨나지 않는다. 11.7. 베이슈트[편집]1장 중간장의 최종보스로 등장하며, 2022년 해등절의 이벤트 보스로도 등장했다. [1] 보통 3,4성의 성유물을 드랍하지만 월드 레벨이 낮다면 1,2성 성유물도 드랍한다.[2] 알레프는 히브리어 또는
페니키아 문자의 첫 번째 글자이다.[3] 이때 코어는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차징샷으로 때리는 것도 가능하다.[4] 구별법은 공격 범위의 유무. 주먹모양 일직선 타격에서 공격 범위가 나타나면 묵찌빠, 공격 범위가 나타나지 않으면 주먹만 지르고 그로기가
걸린다.[5] 수정 하나당 엠버의 차징샷 2방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차징 타이밍만 잘 맞추면 수정 3개 모두 충분히 처리가 가능하다.[6] 연비를 이용해 잡는다면 하나에 연타를 날리지 말고 돌아가면서 한 대씩 치면 타이밍 걱정 없이 막타를 칠 수 있다.[7] 인게임 내에서도
몬드에서도 본적있는 <무상의 뇌전>을 닮은 무언가라고 나온다.[8] 베트는 히브리어 또는 페니키아 문자의 두 번째
글자이다.[9] 바람속성 캐릭터인 설탕의 궁극기인 소환수의 이름도 무상의 바람이다.[10] 기멜은 히브리어 또는 페니키아 문자의 세 번째
글자이다.[11] 달레트는 히브리어 또는 페니키아 문자의 네 번째 글자이다.[12] 그 중에서도 순수한 불 원소 피해를 계속 때려박을 수 있는 클레나 연비,
호두가 있다면 폭발적인 융해딜로 약점 노출 1~2회만 보고 제압이 가능하다.[13] 아인은 히브리어 또는 페니키아 문자의 16번째 글자이다, 어째서 지금까지 공개된 무상 시리즈 번호에 맞춘 5번째가 아니라 16번째로 건너 뛰었는지는 불명.[14] 그중에서도 물 원소가 가장 빠르게 실드를 깎아낼 수
있다.[15] 번개의 경우 패턴 마지막에 큐브가 가운데로 모이는 것을 주의 해야하고 물의 경우 솟아오르는 물고기가 코어 근처에서도 타격할 수 있다.[16] 헤는 히브리어 또는 페니키아 문자의 다섯 번째 글자이다.[17] 더군다나 퀘스트의 길이가 제법 길고 기믹도 상당히 복잡하기 때문에 대략
30분~1시간 정도는 소요된다. 게다가 이 보스를 처치해서 얻는 돌파 아이템을 필요로 하는 캐릭터가 인기가 높은 라이덴 쇼군과 라이덴에게 효율 좋은 서포터인 쿠죠 사라였기 때문에 많은 여행자들이 와타츠미 섬이 아닌 세이라이 섬을 먼저 탐험했다.[18] 이때 자세히 보면
가라르 프리져마냥 특유의 자세를 취하며 날개를 교정하는 모습이 보여서 파악하기 쉽다.[19] 달리기보다는 적당히 대시를 여러번 사용해 주는 것이 스태미나 관리에 더 수월하다.[20] 단, 초전도의 물리내성 감소 수치는 그대로
적용받는다.[21] 나무 몹들이 배치되어 있는 원형 맵에서 안쪽에 해당하는 원형.[22] 주로 추천되는 불속성 딜러로는 엠버나 베넷, 향릉, 다이루크, 클레, 호두나 연비 등이 있다. 특히 향릉의 원소 전투 스킬인 누룽지는 고정형 말뚝딜에 특화되어 있으므로 누룽지 특유의 단점들이 모조리 사라지고 마찬가지로 고정형태인 얼음 나무에게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딜링을 선사할 수 있는 훌륭한 스킬이 되며, 원소 폭발인 화륜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얼음 나무의 뿌리 내구도 게이지가 순식간에 거덜나는 풍경을 볼
수 있다. 이는 다이루크나 클레, 호두 등도 마찬가지이다. 그 드넓은 범위의 딜이 덩치도 크고 말뚝마냥 고정 상태로 있는 얼음 나무에게 남김없이 죄다 다 박히게 된다. 엠버의 경우는 원충이 완료되었다면 곧바로 얼음 나무의 뿌리 게이지를 화살비로 날려버릴 수 있다. 그리고 토끼 백작을 붙여놓은 다음 멀리서 조준 사격도 가능하고.[23] 본체가 증발 상태가 되면 본체의 불이 꺼지고 주변이 어두워지는 소소한 변화도 있다.[24] 바바라, 행추, 모나, 타르탈리아, 카미사토 아야토, 야란
등[25] 각청, 리사, 피슬, 라이덴 쇼군, 야에 미코 등[26] 약점 부위는 대미지와는 무관하계 관련 속성으로 치면 기절치 가산이 엄청나게 돼서 작정하고 키운 물리딜러보다 제대로 키우지도 않은 바바라 평타딜이 훨씬 쉽게 그로기시킬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있다면 바바라 평타가 정상적으로 머리를 조준하지 않고 뿌리 부분을 쳐대기 때문에 다른 물속성 딜러를 데리고 가는게 더 속편하긴
하다.[27] 바위 or 2번째 속성의 돌파 소재를 드랍한다. 이 때문에 처음에 무슨 속성을 입히는지에 따라 변수를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28] 바람 속성만 드랍되지 않기에 바람 속성이 주력인 유저들이 레진과 변환의 먼지를 추가로 사용해야 해서 불만을 품기도 했다. 당장 소가 바람 속성에 설익은 옥을 쓰기 때문에 육성에 애로사항이
크다.[29] 만약 회피로 피하고 싶으면 두번째 공격때는 한번 쉬고 피하는걸 추천한다[30] 처음엔 무조건 왼쪽부터 뿜기 때문에 왼쪽에서 말뚝딜하다가 얻어맞는게 아니면 브레스 뿜는걸 본 뒤에 반응해도 적당히 피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쉬운 편이다.[31] 대표적으로 종려의 '지핵'이나 노엘의 '호심경'.[32] 다만 원소는 그대로 묻기 때문에 얼음 원소 영향을 받을 때 이동속도 감소는 주의[33] 벤티 홀드 원소스킬을 사용하거나 끝 쪽에서 싸우다 패턴 나오는 순간 어느정도의 높이의 벽에 붙어 피하는 법도
있다.[34] E스킬로 상시 보호막을 펼쳐주고 지핵으로 결정도 지속적으로 생성하기 때문에 결전병기 수준의 상성을 보인다.[35] 히트박스가 유독 움직임이 많은 팔이나 머리 부분에 치중되어 생기는 문제인듯 보인다.[36] 검귀 주변을 감싸고 있는 거대한 검은색
가면[37] 라이덴 쇼군의 죽은 친구 미코시 치요이다.[38] 기계병사들이 대기 상태일때의 큐브 형태들이 무상 시리즈처럼 배치되어있다. 실제로 잡몹 소환 패턴 때 이것들을 뱉어서 잡몹을 만드는 걸 볼 수 있다.[39] 회전 공격 - 무상의 얼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