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802 화 - wonpiseu 802 hwa

출처 쵸파TV - 애니 채널

원피스 802 화 - wonpiseu 802 hwa

빅맘이 있는곳까지 온 루피

빅맘의 부하들과 싸우며 상디의 위치를 찾는중

같은 시각 고대..문자?인가 뭐였더라 하여튼 중요한것만

훔쳐서 달아나려다가 빅맘과 마주한 브룩

어쩔 수 없이 빅맘을 상대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역시 마지막 준보스답게 택도 없음

마지막 발악을 하려고 겨우 일어나서 빅맘이 거느리는

부하 하나한테 생채기를 냈지만..... 무겁게

돌진하는 빅맘... 캡처로 봐도 무섭다 .... ..

그리고 이 이후에는 장면이 바껴서 브룩은 어떻게 됐는지

모르는 상황 ㅠ.ㅠ 아 이런식으로 장면 장면만 보니까

더 감칠맛나네 브룩은 과연 어떻게 된건지...

요즘 원피스 진행 느리다고 생각하는거 나뿐..?

원피스 802화 확정 그림 스포

드디어 나왔다.

길고 길었던 그림들이

몇가지 나오기 시작했다.

다음 섬으로 항해중인 루피들.

거대한 우박이 내려 와서 우왕좌왕하는 일행

바르틀로메오 일당에게는 항해사가 없다.

그래서 왠 할머니에게 전화를 건다.

해군 본부에서 보고를 듣고 노랑 원숭이 키자루

흰 수염 산하의 AO (아오) 해적단이 마지막 칠무해에 의해 전멸당한다.

파괴 한 것은 16명째라고한다.

말다툼 끝에 마을 통채로 날려버린 모양이다.

민간인 피해가 몹시 크기 때문에 칠무해라고 해도 눈감고 넘어갈지 어떨지 부하가 고민한다.

흰 수염의 아들이라는 직함도 의심한다.

노랑 원숭이는 놈의 핏줄은 어떻든 해적으로 압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이용 가치가 있다고한다.

마치 흰 수염의 젊은 시절과 같다고.

흰 수염의 아들 등장.

이름 에드워드 위블루

(과거 현상금 4 억 8 천만)

에드워드: 흰수염의 아이들은 흰수염 해적단 뿐이었데! 어머니~ 엄마~

어머니도 등장한다.

 흰 수염의 애인이라고 자칭한다.

흰 수염이 사랑한 여자!

위부루 어머니 자칭 흰 수염의 애인

이름은 미스 밧킨

흰 수염이 남긴 막대한 유산은 아들 이야말로 정통 후계자다.

본인은 흰 수염이라는 아버지를 죽인 검은 수염을 쓰러트리려고 하는 모습이다.

거기에 신문이 도착한다.

마르코 일당은 알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원피스 802 화 - wonpiseu 802 hwa

장면 바뀌고 천천히 생물처럼 움직이는 묘한 섬을 발견한 우솝.

한시라도 빨리 이탈하려는 우솝들

여긴 해류에 침입을 막기 섬이라고 한다.

거대한 코끼리 등에 번성했던 땅의 이름.

항상 움직인다.

계속 일정한 장소에 존재하지 않는 환상의 섬이다.

육지가 아니기 때문에 로그포스는...

루피가 말한다.

"그럼 저 녀석은 1000 년도 넘게 살아있었던 코끼리인가!!?"

코끼리의 나라에 도착한 조우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