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에서 자동으로 제공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복구입니다. 사용하다가 오류가 발생하면 복구 데이터를 불러와서 오류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복구 기능이 필요하지 않아서 비활성화하고 싶은 분들께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명령어를 입력하는 것으로 자동 복구 비활성화나 활성화나 모두 가능하니까 오늘 모든 명령어를 확인해서 원하시는 결과를 얻으세요.
윈도우 11 자동 복구 비활성화
가장 먼저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셔야 하는데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관리자 권한으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하는지 그 시작부터 알려드릴게요.
작업 표시줄에서 돋보기를 클릭하고 명령 프롬프트나 cmd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위에 이미지와 같은 명령 프롬프트가 검색되는데 오른쪽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bcdedit /set recoveryenabled NO
먼저 윈도우 11 자동 복구 기능 비활성화 방법은 위에 캡처 이미지와 같은 명령어를 입력해야 하는데요. 명령어를 입력하고 작업을 완료했습니다.라는 결과가 나와야 합니다.
bcdedit /set recoveryenabled YES
다음은 다시 자동 복구 기능을 활성화 하고 싶을 때 입력하면 되는 명령어입니다. 비활성화 명령어와 같은데 마지막에 NO가 YES로 바뀌었어요. 마찬가지로 작업을 완료했다는 결과가 나와야 정상적으로 설정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