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떼기
IP 183.♡.235.14
15-06-30 2015-06-30 16:54:52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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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가능한별명
IP 14.♡.184.102
15-06-30 2015-06-30 16:55:31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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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그랬던가요....제목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IP 115.♡.125.245
15-06-30 2015-06-30 16:56:31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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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교과서에 실림것중 몇 안되게 기억에남네요.. 그때 버찌가 뭔지도 알게되고..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from CV
등록가능한별명
IP 14.♡.184.102
15-06-30 2015-06-30 16:57:28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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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목 감사합니다.
딱 보니까 기억이 되살아나네요.
저도 그때 버찌를 처음알았죠ㅋㅋ
jhpong55
IP 210.♡.223.46
15-06-30 2015-06-30 16:56:33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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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0801
IP 115.♡.241.7
15-06-30 2015-06-30 16:56:54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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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의 선물 맞습니다.
덧붙이자면 폴 빌라드
작가의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라는 책에 수록된 단편입니다.
sg4520
IP 203.♡.208.91
15-06-30 2015-06-30 16:57:17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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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이 소설 생각나네요 다시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from CV
IP 211.♡.167.219
15-06-30 2015-06-30 16:58:00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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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부터 그랬지만
다음 학기 새책받으면 제일먼저 본게 국어,도덕책이었어요..
재밌는 얘기가 참많았거든요 ㅎㅎ
sticker
IP 211.♡.78.74
15-06-30 2015-06-30 17:00:30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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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고딩때 두꺼운 문학책받아들고 행복했어요
IP 110.♡.58.14
15-06-30 2015-06-30 16:58:42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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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당시에도 온화하게 버찌씨로는 물건을 못 산다고 알려줬어야한다고 생각했던것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감성은 글러먹은 인간이었던듯 싶네요(...) ＊
아아아아우우
IP 211.♡.69.235
15-06-30 2015-06-30 16:59:38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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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가능한별명
IP 14.♡.184.102
15-06-30 2015-06-30 17:01:59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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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1.♡.16.32
15-06-30 2015-06-30 16:59:33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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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찌씨를 은박지에 싸서 드렸던가. 그렇죠?
#CLiOS
등록가능한별명
IP 14.♡.184.102
15-06-30 2015-06-30 17:02:18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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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병
IP 182.♡.29.99
15-06-30 2015-06-30 16:59:49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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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물고기가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이가 와서 돈 조금 주고 비싼 물고기 마구 사가는 걸 .... 방기하고 있다가 아내에게 걸려서 ...
눈물흘리며 과거를 밝힌...
잉 이렇게 이야기 하니 뭔가 이상하군요 ㅡ.ㅡ;
등록가능한별명
IP 14.♡.184.102
15-06-30 2015-06-30 17:02:57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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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네요.
버찌씨주고 사탕샀던 아이가 나중에 성장해서 물고기가게 경영하죠.
IP 1.♡.189.115
15-06-30 2015-06-30 17:01:57 / 수정일: 2017-04-30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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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본 기억은 안나구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던가 하는 책에도 단편으로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등록가능한별명
IP 14.♡.184.102
15-06-30 2015-06-30 17:03:30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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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전 교과서 삽화도 이뻐서 기억이 나네요.
revanp90
IP 121.♡.10.40
15-06-30 2015-06-30 17:04:57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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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아직도 기억납니다.
여덟개의 버찌씨..
from CV
허허1
IP 222.♡.244.160
15-06-30 2015-06-30 17:05:26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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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소설 주인공이 왜 열대어 판매를 하나 했더니 작가 본인부터가 수의학자이자 생태연구자였다는군요..게다가 다른 저서들은 애완동물이나 세공관련 서적.....-.-;;
굿모닝빵빵
IP 175.♡.15.195
15-06-30 2015-06-30 17:06:28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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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들이 동전 100원을 내면서 천원짜리 과자 사려고 할 때 그 소설이 정말 기억나더라구요 ㅎㅎ ⓣ
펀지
IP 223.♡.188.118
15-06-30 2015-06-30 17:08:10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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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땐 국어 교과서가 아니고 영어 교과서에 있었어요
영어지문이라서 그런지 고2때 쯤 봤던 기억이...
djeo015
IP 110.♡.59.197
15-06-30 2015-06-30 17:10:47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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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중1 국어교과서에 있었어요
from CV
zkasten
IP 121.♡.211.31
15-06-30 2015-06-30 17:22:55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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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버찌씨" 가 화폐이름인줄... "달러", "원" 같은...
IP 116.♡.35.194
15-06-30 2015-06-30 17:30:05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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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feu
IP 223.♡.204.113
15-06-30 2015-06-30 18:04:36 / 수정일: 2017-04-30 17: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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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IP 121.♡.65.5
15-06-30 2015-06-30 19:34:10 / 수정일: 2017-04-30 17: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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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도토리 사건도 있죠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