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나무 수분(授粉) 촉진법 1. 사과나무는 꽃이 시든 후 3~4일 후에 한 차례 낙화하고 7~10일이면 일차 생리적인 낙과를 하고 20~30일이면 제2차 생리 낙과가 나타난다. 낙화나 낙과하는 중요한 원인은 수분수정이 불량하고 영양경합 때문이다. 때문에 적당한 조치를 취해서 꽃과 실과를 보호해야 한다. 1) 인공수분: 사과나무는 대부분의 품종이 자화수분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수분하는 나무의 배치가 적당하지 않거나 품종이 단일(單一)하거나 또는 화기(花期) 때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는 인공보조수분을 해주어야 한다. 그 구체적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화분채취: 우선 적당한 수분품종을 선택한다. 수분품종의 꽃봉오리가 피거나 막 필 때 꽃봉오리를 나무에서 따내 실내에서 체질하여 화약(花藥 anther)을 종이 위에 고르게 편다. 그늘에 1~2일간 말린 다음에 손으로 화분을 비벼서 잡물을 제거한 후에 화분을 병에 담아 건조한 곳에 비축해둔다. (2) 수분방법: 보통 꽃이 만개하는 초기에 즉, 꽃봉오리가 25% 이상 피었을 때 수분하기 가장 좋다. 화분을 뿜어주거나 분무법(噴霧法) 등을 쓰면 된다. ① 점수법(點授法): 채취한 화분을 3~5배의 활석분(滑石粉) 또는 전분에 넣고 고르게 혼합한 다음 작은 병에 담고 붓으로 화분을 찍어서 꽃봉오리를 따라 화분을 찍어준다. ② 분분법(噴粉法): 사과나무 화분을 10~15배의 활석분 또는 전분에 넣어 고르게 혼합한 다음 분분기(噴粉器)로 꽃봉오리를 향해 뿌려준다. 그러나 크게 바람 부는 날은 피해야 한다. ③ 분무법(噴霧法): 화분과 자당(蔗糖 사카로즈) ․ 붕사 등을 배합하여 현탁액(suspension)을 만든다. 최 저량을 분무기로 수분한다. 배합 조제 방법 : 말린 화분 10g, 자당 250g, 요소 15g, 붕사 5g을 고르게 섞은 다음 물 5kg을 부어 저은 다음에 2, 3겹의 가제로 잡물을 걸러낸다. 배합을 다 하면 즉시 분사한다. 배합하는 대로 사용한다. 방치시간이 2시간을 경과하지 않게 한다. 2) 꿀벌 수분법: 1ha당 1.5상자의 꿀벌을 풀어놓는다. 꽃이 피기 전 2~3일간 사과나무 과수원 중간에 놓아둔다. 3) 엽면(葉面) 분비(噴肥): 화기(花期)에 0.3% 붕사용액을 뿌리거나 꽃이 피기 전이나 핀 다음에 0.5%의 요소수용액 등을 뿌려주면 모두 착과율이 높아진다. 트립소개 지난 가을 우리 가족에게 풍요로운 계절을 선물해준, 픽킹쿠킹 사과잔치 기억하시나요? 아이들과 함께 매계절 같은 장소를 찾는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우리가 좋아하는 장소가 계절에 따라 어떻게 옷을 갈아입는지, 또 어떤 풍경과 놀이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지, 아이들의 가슴 속에도 차곡히 쌓이게 될 거예요. 왜, 우리 그때 거기서 그거 했잖아, 진짜 재밌었지? 하며 추억을 곱씹으며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 다시 찾을수록 소중해지는 곳들이 있어요. 픽킹쿠킹 사과잔치의 추억이 남아 있는 곳, 그곳에서 펼쳐지는 봄의 피크닉. 사과꽃의 아름다움에 푹 빠져보세요.  사과꽃 만개한 자연에서, 5월이 되면, 왜 이 봄을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는지 알 거 같아 새삼 고개를 끄덕이게 되어요. 적당한 볕의 온도, 살랑 불어오는 바람, 천지를 채우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에 마음이 몽실몽실해지죠. 이번 주말, 이불 속에서 밍기적거릴 시간이 없어요. 우리가족 손을 잡고 서둘러 밖으로 나가보아요. 청정자연, 걱정없이 아이와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의 온도를 느낄 수 있는 곳, 건강한 먹거리와 신나는 놀이가 기다리는 곳으로 말이에요. 기억하고 있나요? 우리 가족 가을의 추억이 어린 커다란 사과잔치를. 바로 그곳에서 우리 봄의 피크닉을 즐겨요. Little My Tree 사과친구 비타민친구, 작은 토마토나무를 심어갈 거예요 사과친구 하면 비타민, 비타민친구 하면 토마토가 떠오르죠. 여름에 입안에 넣고 오독오독 깨물면 상큼하고 건강한 맛이 몸 깊숙이 퍼지는 것 같은 키작은 방울 토마토나무를 심어보아요. 우리 아기가 조그만 손으로 톡톡 흙을 다져 심은 작은 묘목에, 예쁘게 이름도 지어주고, 근사한 토분에 그림도 그려주어요. 내나무를 심어가는 과정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 그리고 건강한 식습관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됩니다. Apple Blossom 눈부신 꽃을 만나는 시간, 사과꽃밭에서 놀아요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죠. 손에 꼽기에도 부족할 만큼 아름다운 꽃들이 눈을 들면 어디든 활짝 우리를 반겨요. 그중에 사과꽃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가을의 탐스런 열매를 준비하기 위해 봄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사과나무를 만나보세요. 사과가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암꽃과 수꽃이 필요하다고 해요. 커다란 사과농장에는 진홍색의 수꽃도 만발. 뭐가 암꽃이고 뭐가 수꽃일까 아이와 신비한 자연의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가로이 농장을 거닐어보세요. 희고 붉은 꽃들 사이에서 남기는 우리 아이 인생사진은 이 봄의 진한 기록. 이렇게 꽃보다 네가 더 예뻤단다. 훗날 다시 또 봄이 오는 계절에 이야기해주기로 해요. Farm Trip 근사한 사과 자동차를 타고, 붕붕 달려요 마치 영화에서 툭 튀어나온 듯한 붉은색 자동차를 타고 2만평 사과 농장을 여행해요.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꽃과 농작물들을 보며, 마음힐링. 아이들은 바람을 가르는 속도에 환호성을 내지를 거예요. 이렇게 큰 농장을 언제 다 구경하지 걱정할 것 없이 구석구석 농장의 크고 작은 재미들을 만날 수 있어요. 6월이 되면 초록으로 가득 찬 수세미 터널을 지나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때때마다 시시각각 아름다운 사과농장에서 우리 가족 짧은 여행을 즐겨요. Happy Cooking 붉고 싱싱한 사과로 달콤한 사과빵을 만들어요 이곳 사과농장은 규모가 크고 관리가 철저해 당도 높은 사과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이에요. 일년 내내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저장고에서 갓 꺼낸 사과로 달콤한 사과빵을 만들어보아요. 입 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에 달콤한 기운이 뿜뿜 샘솟는 기분일 거예요. 더욱 맛있는 피크닉을 위해 온 가족이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먹을 수도 있어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제철채소를 쏙쏙 넣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쓱쓱. 우리 아이 좋아하는 크림소스, 온가족 취향저격 짜장소스, 엄마아빠의 코끝을 알싸하게 해주는 매운맛까지 다양하게 골라서 몸도 마음도 든든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떡볶이 메뉴 옵션에서 별도 추가 가능: 9,000원) (사과빵 이미지는 참고용으로 실제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GreenGreen Play Ground 썰매도 타고, 동물친구들도 만나요 손 뻗으면 어디든 자연의 기운이 닿는 곳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뛰노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토끼, 염소, 사슴 등 작은 동물 친구들에게 먹이주기 시간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시간! 다정하게 말도 건네고, 인사도 하며 아이들의 마음도 순해지는 시간이 될 거예요 신나게 소리를 지르며 아이들과 레일썰매도 즐겨보세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모두 깔깔 웃는 시간에 가슴이 꽉 차는 하루가 완성될 거예요. 어느 새 하루해가 뉘엿뉘엿 넘어갈즘 다음을 기약하게 될 곳. 초록초록 수세미 터널이 인사하고 잔치잔치 사과잔치 열리는 날에 우리 또 와요. Review Event 예쁜 사과꽃 후기를 남겨주세요 체험 후 예쁜 피크닉 후기를 남겨주시면, 매주 3분을 선정해 집으로 달콤한 사과주스를 배달해드립니다. 궁금해요 Q. 24개월 미만은 무료이며, 24개월 지났을 시에 인수대로 구매하시면 됩니다. Q. 네 사과농장에는 간단한 도시락이나 간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간식이나 도시락을 편하게 싸오셔도 괜찮습니다. Q. 입퇴장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지만 14시 체험을 위해 11시 체험 가족들께서는 동선이 겹치거나 붐비지 않도록 배려해주시기 바랍니다. Q. 옵션에서 선택하실 수 있는 떡볶이 1냄비의 양은 3인분 정도입니다. 주문에 참고해주기시 바랍니다. 티켓 구매시 꼭 확인하세요! 유의사항 * 티켓은 배송되지 않으며 당일 체험장 방문 시 본인 확인 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티켓 사용방법 * 상품 결제 후 주문번호와 함께 주문완료 메시지가 발송됩니다. 교환/환불 * 체험일 1일 전까지는 100% 취소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 오시는 길 오시는길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682-7주소복사 |
사과 나무에 꽃을 피우면 어떻게 될까요
저작권 © 2024 ihoctot In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