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생하는 역전 탐정 - sosaenghaneun yeogjeon tamjeong

역전재판1/2

역전재판1 공략 - ep.5 소생하는 역전 - 2일째 탐정편(1)★

 

소생하는 역전 탐정 - sosaenghaneun yeogjeon tamjeong

안녕하세요! 윤행입니다~ 아 오늘 하루 날잡아서 미친듯이 포스팅하는

^_^ 아 조금있으면 개강인데.. 빨리빨리 포스팅해야겠다는 일념이

마구마구 쏟아지네요 ㅎㅎㅎ 그럼 2일째 탐정편 시작하겠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엄청난 스압으로 인해 포스팅을 2개로 나눴습니다!)

일단 사건을 정리하는 아카네

검찰청과 경찰청 사이에는 30분이라는 갭이 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ㄷㄷㄷㄷ

검찰청 지하주자창으로 이동!

비장의 무기! 루미놀 시약을 꺼내 듭니다!

혈액이 나타날 곳을 이제 조사하기만 하면 됩니다 ㅎㅎㅎ

노란색 표시된 트렁크 근처 바닥에 시약을 부으면 됩니다.


혈흔의 양 선택

여기서 살인이 일어난 것 치곤.. 적은 양의 혈흔의 양입니다!

해석이 뭔가 이상하지만.. 족적이 있고, 살인이 일어났다는 것은

엄청 나게 많이 피가 있었야되는데.. 지나치게 적군요!

자랑받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우카와 모두 대화나눠주세요!

무서운 눈을 하고 모든 것이 SL9호 사건 때문이라고 합니다.

코우카에게 타다시키의 메모를 제시합니다.


피해자 타다시키는 SL9호사건의 담당 책임자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끝이 잘린 나이프는 흉기!!


현장자신을 제시!

이 사진은 사건 발생하고 5분 정도 후에 찍어진 사진이란 것을

뭔가, 증언이 없었던 일이 있었던 걸까요?

왼쪽으로 이동하셨다면 다시 한번 루미놀 시약 불다를 선택해주세요!


그리고 전화기를 선택!

토모에는 확실히 전화기를 사용하려고 했던 것이 많네요....

다시 쿄우카와 대화하기를 누르면 SL9호사건 선택지가 생깁니다.

사건은 해결되었으나... 만들어진 증거품에 의해 처형당한 범인.

그리고 그 일이 있은 후 그 관계자들이 전원 정리 되었다 ㅠㅠ

뭔가.. 역시 키워드는 SL9호 사건 같습니다! ㅠㅠㅠ

수사관 자이몬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주세요!



이야기를 다 나누게 되면, 쿄우카는 미끼로 사용하라며

도시락를 나루호도에게 줍니다 ㅎㅎ.. 맛있어보여요.. 스테이크...!!!!

아카네와 이야기하고, 조사를 이것저것해주셔도 되고

그냥 빠져나오셔도 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구치소로 이동해주세요 ㅎㅎㅎ



범인이 잡혔다고 해서 구치소에 왔는데

여기엔 하라바이 순사가 있네요... 뭐지????

범인이 자기라고 외치고 있어요;;;;;;

항상 자이몬 순사가 경비를 담당하는데 그 날

경비실은 비어있었고, 보관실에 수상한 자를 발견한 하라바이.

타다시키 수사과는 하라바이에게 나이프를 휘둘렀고,

그 후에 기절한 하라바이. 기절 후 깨어나쓸 때엔 이미 타다시키 수사관은

제시 후 다시 대화를 나누면 범행의 상세에 대한 선택지가 나옵니다.

평상시 수사관을 알리없었던 순사는 그가 수상한 자라고 생각했고,

그에게 ID카드 제시를 요구했지만...

돌아오는 건 칼부림이였던 것이죠.. 과연 경찰청에 있던 타다시키는

역시..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 ㅠㅠㅠ

그리고 진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는 상황..

하지만 하라바이는 자신의 범행행동이 방범카메라에 녹화되었다고 합니다

형사과에 들어오게 되면 과장님과 심각한 대화를 나누는 간토 경찰청장을 보게 됩니다

간토는 과장님에게 단서가 될만한 것을 모두 제출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쓰다만 타다시키의 유실물 신고 서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ㅎㅎㅎ

타다시키의 유실물 신고를 기록에 추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간토와 대화하기를 누르면 수사의 허가

간토는 순순히 수사허가를 허락하고 손님용 ID카드를 줍니다.

왠일로 순순히... 수사허가를 해주는 건지.. 뭔가 의심이 가네요;;;;

들어가려고 하는데... 전원이 오프되어 있어서.. ㅠㅠㅠㅠ

들어갈 수가 없네요. 그 때!!! 자이몬 순사등장!!

그에게 미끼인ㅋㅋㅋ 스테이크 도시락을 전달합니다.

자이몬과 이야기 나눠주세요ㅎㅎㅎㅎ!

최신 기계가 감시해주는 터라, 자기는 없었다고 합니다.

일단 순사로 강등된 점이 의욕상실을 가져온 것으로 ㅠㅠㅠ

증거보관실에 들어가려면 ID카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ID카드 사용기록을 보는데.. 빨간색으로 표시한 부분 보시면...

타다시키의 번호 ㅇㅁㅇ;;;;; 땀나네요;;;;;;

다시 ID사용기록을 보게되면, 다타시키의 번호가 보이며..

시간을 보면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사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ID카드 사용기록을 기록합니다.

조금씩 사건이 풀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의문점이 많네요 ㅠㅠㅠ

바로 나머지 뒷 내용은 2일째 탐정편(2)에서 뵙겠습니다!

<섬네일 이미지>

역전재판1/2

역전재판1 공략 - ep.5 소생하는 역전 - 2일째 탐정편(2)★

소생하는 역전 탐정 - sosaenghaneun yeogjeon tamjeong

안녕하세요! 윤행입니다~ 2일째 탐정편이 엄청난 스압이여서

두번째로 인사드립니다!! 닌텐도라서 엄청나게 공략하다가 진행이 안되서

고생했는데ㅠㅠㅠ 그래도 깼네요 휴우~~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ㅎㅎㅎ

증거보관실은 자신만 열 수 있는 보관고가 있다고 합니다!

우앙! 그렇다고 합니다... (뭔가 다시 설명하기 귀찮아서 그러는거

그러면 또 다른 선택지가 나오고 이야기 나눠주세요!

아까 쿄우카가 한 말이랑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군요.

또르르.........☆ 미츠루기는 또 왜 여기에 들어간거죠... ㅠㅠㅠ

이쯤되서 조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ㅎㅎㅎ루미놀 시약를 선택하여

그리고 나서 오른쪽으로 이동하여

(1)손자국 (2)열린 보관고 (3)장갑 (4)바닥에 부서진 흔적를 조사해주세요!

(1)에서는 약간 지워져있지만 손자국이 찍혀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에서는 타다시키 형사의 증거보관고로

(3)번을 조사하면 SL9호 사건 꼬리표가 붙어있는 장갑을 발견합니다.

마지막으로 (4)번을 조사하면 부서진 조각을 보게 되는데,

조립을 할건데요! 제 공략순서대로 조각번호와 모양이 맞게 돌려서

조각을 조립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1>

<2>

모든 조각을 조립하게 되면 불안정한 모양의 항아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조각이 없는건지 도둑 맞은건지.. 미완성 항아리네요~

어느정도 조사는 다 끝났고, 오른쪽 편에서도 루미놀 시약을 사용합니다.

노코아찌의 보관고에 오른손 자국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항아리를 발견 바닥에 또 루미놀 시약을 뿌려주세요!

조사가 모두 끝나면 노코아찌는 미츠루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새로 오픈한 음식점 전단지에;;; 보고서를 써서 낸다며...

(저 보고서 보고 어떤 가게가 생각난 건 저 뿐일까요?? 트래비앙?? 맞나??ㅋㅋㅋ)

미츠루기에 사무실(?)에 가게 되는데 이 보이 아저씨 또 보내요~

정말ㅋㅋㅋ 역재/역검 등장인물은 돌고 도는...

노코아찌X미츠루기 케미돋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마도 트래비앙(?)이 맞는 것 같네요.. 맛있지는 않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미츠루기가 증거보관실에 간 이유는 간토청장님의 부탁때문이라네요.

튀어나오는 나이프를 제시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대화 선택지가 나오고 이야기해주세요!

대박사건. SL9호 사건 수사책임자가 간토라니.....

무서운 표정의 미츠루기! 그럼요~암요!!!
당신ㅠㅠㅠ 착한거 다 알아요...ㅠㅠㅠㅠㅠ

그리고 도움이 되라며 아카네에 지문을 검출할 수 있는

자! 그럼 지문을 검출하러 증거보관실로 이동해주세요!

아주 신났네요! 일단 노코아찌 보관고의 손자국에 대해서 조사합니다.

일단 가루를 뿌려주시구요!

불어주세요! 힘차게~~~~~~~~~~(저는 불다가 머리 아파서 죽는줄;;;;)

※NOGBA 예뮬로 부는 법※

마이크를 연결하셔서 부셔도 된다고 하네요.

근데 저는 마이크 달린 이어폰으로 해서 연결했는데 인식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넷북에 마이크(목소리 인식하는 구멍? 같은 곳)에 바람을 불어서

겨우 깼습니다!!!

검출을 되지만. 장갑을 끼고 있었는지 지문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손자국 옆에 보일듯 말듯 찍힌 자국에 검출을 하기를 선택!

지문이 나타나네요! (캡쳐한게 날라가서 ㅠㅠㅠ 죄송합니다.)

나타난 지문을 여러사람의 지문 데이터와 대조해봅니다.

영양가없는 지문이였지만 여튼, 노코아찌의 지문이라는게 밝혀지고

왼쪽으로 와서, 저번에 루미놀 시약이 반응했던 부분을 조사합니다.

찍혀있는 부분을 조사해도 지문은 나오지 않고

안보이는 부분에서 대충 약지부분에 검출을 해주세요!

자이몬 쿄우스케를 선택해주세요!

결국..... 이 혈흔.... 이 손... 자이몬의!!!!!!!!

어째서 자이몬의 지문이 남은 걸까요!

이렇게 탐정편은 끝이나고~ 이제 다시 이 조사한 것들로 법정편에 들어갈텐데

아마 자이몬의 이야기가 나오겠죠>??

그럼 다름 3일째 법정편에서 뵙겠습니다!!!

<섬네일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