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ǥ����о����� �� ��� ��ǰ/���� ���� ���ü ������ ������ � ����Ͽ� �ż��� �о��� ���� ���� ���� ��ǰ ���� ���� �м� �� ��� ���� ���� ���п� ���н� �б� �� ������Ʈ ����� ���б� ����(���� ���п� ���н�)���� ������ ���� ���� �����Ȳ���ü�ZSDI, LGȭ��, LG�̳���, �����Ŀ���, ��ȭL&C, �������, ���GDS, ���ƺ���ƿ, ��ȭ���̾Ƹ�����, ���Ѵ��̾Ƹ�����, ������Ƽ������, �ڸ��ƽ�ŰƮ, ����ݵ�ü, Ƽ��ũ���������������ڸ���, STS�ݵ�ü, �ѱ��˹�, ASML�ڸ���, �ñ׳�ƽ�� �� ���� �������ѱ�����ͱ����, �ѱ�������������, �ѱ����б��������, ��������, ������б� �ݵ�ü���������� �� 동생이 신소재공학과인데 이번에 졸업해서 취준하고 있는데 약간 직무를 잘 못고르고 있는 느낌인데.. 같이 고민해주고 싶은데 저는 문과였기 때문에 우선 신소재는 반도체에서도 어느 직무를 선택해야하는지 어느 분야로 많이 빠지는지 잘 몰라서 같이 조언해주는데 한계를 느껴서 여쭤봅니다ㅠㅠ 회사보다도 "직무"중심으로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떻게 전략을 가지구 갈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애가 학부생은 제한적이라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ㅠㅠ) 신소재학과 출신 종사자분들 코멘트 부탁드립니다ㅠ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화제인 신소재공학과 취업 현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유명한 글이며 작성자가 쓴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신소재공학과 취업 현실에 대한 글이며 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단에 신소재공학과 취업 현실에 대해 총 정리 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신소재 졸업한 남자임. 신소재쪽은 공대중에 좀 마이너한 과이기도 해서 참고로 나는 학점 3.5미만, 해외경험無 봉사無 자격증 잡다한거 3개정도. 신소재전공을 하면 보통 여러갈래로 취업방향이 잡힌다. 1. 세라믹 여기서 보통 1번은 잘 안가기도 하고 나도 아는게 없으니 패스. 3번에는 약간 신소재가 메이저로 지원하기는 힘들지만 4번에는 알다시피 포스코, 현대제철쪽이 대표적. 5번으로는 보통 자동차 부품사나 전반적 산업에 많이 쓰이는데 대충 감이 올라나? 나같은 경우는 반도체, 철강쪽 생산분야 수업에 관심이 많았기에 여기서 하나의 팁은 ----------------------------------------------------- 다음으론.. 신소재공학의 현실에 대해 말해주겠다. 그 말은.. 다만, 반도체 공정이나 철강 생산관리쪽에는 확실히 신소재가 메리트있다.
그 외 디스플레이나 전자재료쪽은 알다시피 다음은 신소재에 좋은 스펙을 주관적 관점에서 써본다. 스펙은 보통 전공과 인성으로 분류가 된다. 개인적으로는 인턴이나 현장실습, 학부연구생 등을 제일 고급 스펙으로 생각은 한다. 하지만 최근 탈스펙, 경험, 스토리 중심 채용이 많아지면서 하지만 전공스펙도 그러하듯이.. 이정도가 다 설명이 되어야 한다 하다못해 기타동아리. 봉사동아리를 하더라도 결국, '요즘시대엔 어학연수는 필수다' 이건 개소리라는거지 결론적으로.. 우리학교 신소재가 취업할때 좋은 스펙이란.. 추천하는 스펙은 선택사항으로.. 품질쪽 지원하거나 생산공정쪽 스펙을 올리고싶다면.. 모스 컴활 이딴건 다 필요없다 신소재 출신 취업 회사들에 대해 써본다. 현재는 SK하이닉스가 신소재 먹여살리고있다. 일단 과홈피에 최근 취업동향을 업데이트 안하는걸 보면 반도체, 전자재료 : 금속, 철강 = 7:3~8:2 정도로 반도체쪽이 훨씬 많다 반도체중에서도 하이닉스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보면 되고 철강은 현대제철로는 너댓명정도씩 가는것같고 포스코도 뭐 비슷 우리과에서 공기업은 생각도 하지 마라 근데 확실히 본인 비전이 있다고 생각되면 자소서 쓰는 시즌에는 3월, 9월에 폭탄이므로 인적성은 스터디 죠또 필요없다 개인적으로 적성 많이 풀고 못풀고는 크게 안중요한것같고 면접스터디는 좋다. 너무 남들 말하는거 따라하려고 노력하지 말고 학점 3점 후반 = 선호 토익 900이상 = 노관심 토익 800이상 = 노관심 토익 700이상 = 음..노관심 스피킹 lv7이상 = 오? 스피킹 lv6 = 노관심 스피킹 lv5 = 노관심 스피킹 lv4이하 = 흠.. 이정도 느낌이 온다고 보면 된다. 학생회는 카더라로는 안좋게 본다는 사람들이 있더라 노조쪽이나 학생회랑 비슷한 구석이 있고 약간 반항심이 있다고 생각을 한댔나? 이건 케바케기도 하고 확실하진 않다. 동아리는 아까 썼듯이 무슨 분야의 동아리건 활동을 통해 본인 인성함양에 어떤 도움을 줬는지 어필할 수 있다면 굳이다 봉사활동도 같은 맥락으로 시간수 채우기보다 스토리, 경험, 느낌을 어필하면 굳이다. 없어도 그만 기사는.. 신소재는 선택사항이지만 있다면 좋을듯하다. 재료공학 경쟁자와 차별화가 확되긴 한다만 휴학을 막 1년씩 하면서 매달릴 필요는 없다는 말. 어학연수도 면접때 위에 쓴 목적관련 8가지 사항을 대답 못하면 존나 한심하게 생각한다. 옆에서 듣는데 존나 불쌍. 차라리 말 못할거면 나처럼 가질말고 휴학 시간낭비 하질말든가. ------------------------------------------------ 휴학, 졸업유예, 졸업에 대해서.. 일단 기업은 이유없는 휴학, 졸업유예는 싫어한다. 단순히 돈벌고싶어서.. 쉬고싶어서.. 여행좋아해서.. 그래서 휴학했다고 하면 밉보인다. 차라리 가정형편이 안좋아서 휴학하고 일했다고 하면 이해를 하는데 그런것도 아니면서 그냥 어중이떠중이 휴학하면 안좋게 본다. 졸업유예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졸업유예 vs 졸업에 대해서 말들이 많은데 단연코 졸업유예라고 해서 유리한거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기업에서 보는건 걍 똑같다. 졸업유예, 졸업자에 대해서 공백기간에 뭘 했는지 어필을 잘 해야한다. 졸업유예 해서 좋은점은.. 학교에서 취업문자 오는것(대부분 무쓸모지만) 정석 스터디룸 이용가능. 가끔 인턴지원 가능. 이게 끝이다. 기업에서 좋게생각해주고 그런거 쥐뿔도 없다. 집이 지방이면 그냥 쿨하게 졸업하고 집에서 편안히 다음반기 취업준비하는게 좋다. ------------------------------------------------ 학년별 준비사항 1학년 = 놀긴 놀되 3점 이상은 하자.. 나중에 피보기 싫으면 군대 2학년 = 전공공부 + 각 기업별 산학장학생 필수로 도전 3학년 = 전공공부 + 각 기업별 인턴 간간히 도전 (3-2학기에는 조~금 열심히 써보길) 어학이나 자격증 등등은 늦어도 3학년 겨울방학때까진 끝내놓자 어학은 2년 유효기간이라 3학년 겨울방학때 따놓으면 4-1 인턴때부터 딱 공채 취업 3수까지 써먹을 수 있다. 4학년 1학기 = 인턴도전 - 떨어져도 자소서 연습이 되므로 꿀임 4학년 2학기 = 공채 시작 4학년때는 자소서 쓰느라 ㅈ빠지므로 1학기는 12학점 미만, 2학기는 6학점 이하로 듣는걸 추천 4-2때 9학점 들을땐 겁나 힘들었고 졸유예후 집에서 놀면서 공채준비할땐 시간 개널럴하드라 재수강의 경우 교양과목(물리 화학 일수 공수 등등)은 웬만하면 계절학기 이용 군대가기전에 재수강은 하지 마라. 노느라 학점 잘 받지도 못한다. 물리화학-재료열역학, 기전물-반도체공정 이런식으로 약간의 내용이 비슷한 과목은 같은 학기에 들어주면 뭔가 편하다. ------------------------------------------------------ 내 1.5년간의 취업준비를 하며 보고 듣고 느낀거를 다써봤다 까먹고 안쓴건 있지만 macro한건 다썼다고 봐도 될듯. 내가 3학년때 이런걸 봤어야 하는데.. 취업에 도움이 될까 하여 취업특강 듣고 그랬는데 차라리 시간 좀 투자해서 내 글 보는게 훨씬 이득일거라고 자부한다. Q&A 아 4학년은 예비대학원생 지원을 할 수 있는데 그거 신청해야 혹시나 나중에 맘바껴서 인하대 대학원 가게 될 경우 자대생 등록금 50% 할인혜택 받는다. 근데 신청하고 대학원 안가도 뭐 전혀 상관없음. 대학원 생각 없더라도 혹~~시 모르니 4학년때는 신청서 미리 써두는걸 추천함. 나중에 대학원 안간다고 해도 추노질 하는거 없고 따로 해지신청이니 뭐니 그런거 하는것도 전혀 없음 장 기업 지원할때 자소서 항목좀 봐보길..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점. 단체에 헌신적으로 활동했던 경험. 목표를 높게 두고 실행해본 경험. 창의적인 제안을 해본 경험. 문제해결을 해본 경험. 이런 많은 경험 에피소드를 써야하는데 학교생활만으로 이게 다 될거라고 생각됨? 알바라도 여러개 해봤으면 얘기는 나오겠지만.. 끽해야 팀플얘기 쓰고 그럴거 아닌가? 자기소개서에 팀플얘기 쓰면 스스로 그게 남들과 차별화되는 나의 경험이라고 자부할만큼 고급경험이라 단언할수 있는지.. 최소한 동아리나 알바정도는 해야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나오지. 그렇다고 해서 뭐 기업CSR이니 봉사활동이니 공모전, 경진대회 전부다 하라는게 아님. 오히려 중구난방식으로 대외활동 많이하면 줏대없고 본인 비전이 모호하고 자유분방한 성격이라 판단이 되어 역효과 날수도 있음. 삶의 굴곡이 어느정도 있다는걸 표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동아리나 뭐 알바경험정도는 있어야 좋겠지. 그냥 도서관 댕기고 학과 공부하고 휴학하고 기사공부하고. 그런걸로는 저런 사회적인 경험이 나오기가 힘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