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09 11:14:51 햇빛 초원관련 문서: Sky - 빛의 아이들
종탑을 울려 길을 드러내세요[1]
1. 개요2. 정보3. 날개4. 낙원의 섬 [clearfix] 1. 개요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게 되는 맵. 밝은 햇빛과 푸른 초원, 푸른 하늘과 하얀 구름으로 가득한 즐겁고 평화로운 곳이다. 첫 번째 구간과 두 번째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번째 구간에서 세 탑에 있는 어둠을 태우고 초에 불을 붙혀 종을 울린 뒤 등장하는 가오리를 타고 위쪽으로 날아가면 된다. 인생 중 밝디 밝은 성장기를 의미한다.[3]2. 정보첫 번째 구간에서 시작지점을 건너 도착한 곳 좌측과 우측에 각각 영혼의 문이 있다. 이 문 뒤에 이어지는 두개의 다른 맵을 지나도 두 번째 구간으로 진행된다.
3. 날개햇빛 초원에 13개, 낙원의 섬에 8개로 총 21개의 날개가 있다.14번째 날개부터는 낙원의 섬에 있는 날개이다.
4. 낙원의 섬낙원의 섬 (Sanctuary Islands) 일상 문명으로부터 잠시
벗어나보세요[9] 낙원의 시즌으로 인해 생긴 신맵이다. 다른 시즌 신맵에 비해 맵이 매우 넓으며 전체적으로 여름 분위기가 난다. 또한 양작 효율이 제일 좋은 맵으로, 양작 시에 가는 것이 좋다. [1] 종탑을 울리고 길을 찾으세요 → 종탑을 울려 길을 드러내세요[2] 처음 들어왔을 때만 볼 수 있는 문구이다.[3] 이 때문인지 맵이 정말 아름답다.[4] 강아지를 조종할 순 없지만 랜덤하게 움직이는게 아니고, 플레이어 중 하나를 아무나 쫒아다니는 것이다. 따라서 혼자있는 상황에 탑승한다면 움직이지 않거나 둔해지므로 직접 앞에서 유인하거나 다른 플레이어를 기다려야한다.[5] 간헐천과 구름을 이용하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그래도 맵 크기가 황무지보다도 클 만큼 엄청나다.[6] 게 영혼과 절벽 구간 영혼이 다른 영혼보다 특히 어려우니 멘탈을 단단히 잡고 가야한다. 이 두 영혼은 빛을 끌어가며 영혼을 따라가는 형식인데 게 영혼은 캐릭터를 꾹 눌러 게들을 다 뒤집으면서 가면 되는 반면, 절벽구간은 날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날개가 부족하거나 처음 빛 끌기를 해보는 초보에게 특히 어렵다. 빛 끌기는 수평이동이 느리고 수직이동이 빠른 특성을 유념하면 수월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7] 이 낙원의 섬 추가로 햇빛 초원은 현재 스카이 맵들 중 가장 많은 날개 수를 보유하고 있다. 총 21개.[8] 거리가 꽤 멀어 함부로 날개를 썼다가는 날개가 모자라게 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공중섬 밑에 위치한 작은 섬들 중 폭발하는 분화구를 이용해 위로 올라가서 날개를 먹으면 된다.[9] 일상적인 문명으로부터의 탈출 → 일상 문명으로부터 일탈 → 일상 문명으로부터 잠시 벗어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