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Hood RING 공략 - Red Hood RING gonglyag

사실은 야했던 빨간망토

[!]사실은 에로했던 동화 ~빨간망토 양~ [2]

처음엔 이걸 공략이라고 올릴 생각이었는데

막상 하다보니 난이도가 살짝 그렇고 그런게 있네요

저 끝에 약재가 있는데, 여긴 걸려도 그냥 쫓겨나오는 정도...

하다가 알게된건데, 얘네가 밟고가도 안걸려요

가둬줍시다
 

두번째 방은 이렇게 마법진을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내려오니 왠 빨간두건 아저씨가...!

처음에 빨간망토가 분신술 쓴 줄 알았네요...

문제는 그 다음 방입니다...

저놈이 엄청나게 빨라요.

게다가 저렇게 안갇혀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경우 이전 방으로 갔다가 다시 들어왔다를 반복해야하는...

어쨌든 이쪽으로 살금살금 갑시다

그 다음 방입니다

자주색 구슬이 있으니 세이브 해주시고

여기가 참 뭐한게 얘네가 전부 랜덤으로 움직입니다;

여차저차 살금살금 지나갑시다

여기가 참...저 고블린 녀석 엄청나게 빠릅니다...

이제 돌아가야하는데...

하 이런

이렇게 반짇고리로 길막을 해서 깨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음 방은 이렇게 생겼는데요, 오른쪽 상단에 보물상자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앞에 함정이 있으니 조심!

형무소에서 회상이 가능합니다만

세이브&로드 신공을 발휘한 저로써는 뭐가 없네요

저런

히익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전라로 와서 말을 걸라는데...

여기로 가면

짠!

그렇게 500코인을 얻는데...

코인이 다 떨어지면 다시 말을 걸라고 합니다만, 우리에겐 세이브&로드가 있으니 만사OK죠

어차피 세이브&로드할건데 크게크게 갑시다

따면 세이브하시고

흠...나쁘지 않은 돈벌ㅇ...

이제 반짓고리와 피임약을 낭비할 수 있게 되었네요

여기 정말 힘듭니다.

저녀석이 쫓아와요

근데 먹음

먹고 대화창이 있는동안 무적인데, 저녀석이 붙어있다가도 움직이고 그러니까 그 사이 잽싸게 내려가면 되요

여기서 꽃이 투명해져서 나옵니다.

요기가 참...

들어가자 마자 직진!

하시면 됩니다.

대시 안쓰시고 해야되여

근데 규칙성있게 도는것도 아니라서...흠...

-다음 포스팅에 계속-

이 글은 한국 아청법의 심의 규정을 준수합니다.

내 Yes 항목의 두번째 글인 빨간 망토다.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에 사용된 게임은 엄한류의 게임으로 어린이들에게 적합하지 않다.

어차피 건전하게 플레이할거라서 별로 위험한 수준은 아닐 것.

내가 여기서 아무리 경고를 해봐야 볼사람은 다 보겠지만 그냥 그런줄 알라는 뜻.

아 씨발 내 블로그가 야겜블로그 되가는 느낌임.

아 그리고 아닐 것 같지만 공략글임.

그리고 야겜이니까 분명 달라는 사람 있을텐데, 가능하면 준다.

수정. 이제 배포 안함.

난 뭐 한두명이 달랄 줄 알았는데, 모르는 사람들까지 존나게 와서 파일 달라고 한다.

귀찮.

사실 서론이 길고 수많은 간격이 있었던것은

사실 시작부터 엄한 화면이었기 떄문.

아 그리고 모자이크 잘못쳐서 수정함ㅋ

이번 포스팅은 유희열씨가 도와주십니다.

원래라면 빨간망토는 할머니가 저 멀리 숲속에 있어야 하지만 여기선 다릅니다.


할머니라고 생각하셨나요?

유감! 여동생이었습니다!

아니 늑대까지 쳐나오는거면 엄마가 가던가.

왜 굳이 로린이 보내서;

그리고 엄마는 미안했는지

반짇고리와 피임약을 준다.

반짇고리는 그렇다쳐도 피임약은 왜 줘요 미친엄마야

차라리 무기를 하나 쥐어주던지

그리고 세이브 가능.

다행히도 이 게임은 야겜치고 어렵다고 생각이 됬는지 어디서나 세이브 포인트를 준다.

오오

집을 나가기 전에 서랍을 뒤지면 500G를 준다.

어차피 나중가면 돈은 의미가 없어지지만 굳이 귀찮은걸 싫어한다면 이런거 일일히 확인해서 돈을 모으자.

이제 여동생을 찾아가야 한다.

기다리라능 언니가 간다능

집을 나오면 휑한 벌판이 나온다.

바로 북쪽으로 전진.

이 게임은 달리기가 제한되어있다.

필드맵에서는 계속 달릴 수 있지만 여기선 한 2,3초 정도만 뛸 수 있다.

딱봐도 엄하게 생긴 몬스터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닿으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죽어보기로 했다.

아니 꼴려서 하는게 아니다.

진짜로.

몬스터와 접촉을 하게 될 경우 옷이 찢어져서 쫓겨난다.

몬스터들이 신사라서 빨리 진행하지 않으신다.

그래서 치자면 총 4개의 목숨이 있다고 보면 된다.

4번 다 닿으면 어떻게 되냐고?

이렇게 되겠지.

엄하다.

역시 만능짤 유희열.

첫 스테이지는 공략이 불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여기서는 슬라임이 '매우' 빠른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중간에 파란색으로 된 부분으로는 오지 않는다.

타이밍 맞춰 뛰어서 붉은 구슬을 조사하면 대쉬기회를 한번 더 준다.

나갈때도 타이밍 맞춰 뛰면된다.

여기서 나오는 슬라임은 빨간색친 부분에서 갑자기 나온다.

때문에 왼쪽으로 이동하자.

슬라임이 그다지 빠르지 않으므로 맘 놓고 가자.

맵의 중간중간마다 이렇게 휴게소가 나온다.

여기서는 무조건 세이브를 해두는 습관을 들이자.

여기서는 개님들이 빠르게 이동하고 계신다.

오른쪽왼쪽오른쪽왼쪽을 걸치고 잠시 멈추니 그때를 맞춰 뛰어 파란색으로 간다.

두번째 개도 타이밍 맞춰서 걸어가도 지나갈 수 있다.

그리고 숲 깊이 들어가면 으사양반이 약을 준다.

그리고 헛소리를 늘어놓는다.

망할 으사. 네놈이 한 소녀의 인생을 망쳐놨어.

그게 사실이던 아니던 일단 동생에게 간다.

착한 언닐세

여긴 들어오자마자 모든 늑대가 플레이어를 쫓는다.

패턴이 없고 단순히 플레이어를 쫓아온다.

파란부분에 있다가 가까이 오면 위로 뛰어서 지나가자.

맵에 있는 이 보라색구슬은 세이브를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도 그다지 어렵지 않다.

둘째 슬라임은 빙빙 돌기만 하니 타이밍 잡고 뛰면된다.

전엔 슬라임이 나오더니 이번엔 엄한 꽃성님이 나오신다.

저것도 예외없이 닿으면 엄한 상황에 빠지니 피해가자.

첫 꽃은 좌우로만 이동하고 파란색부분은 다가오지 않으니 천천히 한칸씩 진행하자

두번째 꽃은 그저 빙빙 돌기만 한다.

그다지 빠른속도는 아니니 바깥쪽 꽃의 뒤를 따라가자

이 꽃도 마찬가지.

사실 이 게임에서는 몇가지 패턴빼고는 다른 패턴이 필요하지 않다.

늑대나오는 시점이나 그떄쯤이나 필요하다.

넋놓고 달리다보면 어느새 집으로 왔다.

야 내가 동생집들이왔다.

안엔

언니보다 더 꼴릿한 여동생이 앓아누워있다.

아무튼 동생은 전염병에 걸려있다.

우리 호구같은 심부름꾼 언니는 오늘도 동생을 위해 몸을 굴린다.

집의 오른쪽으로 가서 가장 가까운 마을로 가자.

오른쪽 위에 있는 삐에로에게 말을 걸어서

으사양반 마녀의 위치를 확인한다.

애초에 여기서 삐에로가 이런소문 퍼트리는게 이상하잖아.

딱봐도 낚시네

이제 바로 위쪽의 동굴로 들어가자.

딱봐도 여자혼자 들어가면 위험할 것 같은 동굴로 들어가자

이제 여기서부터 게임의 조잡한 AI와 컨트롤을 활용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이제 여기서부터 게임 시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 늑대는 자동 목표를 플레이어를 쫓는다.

하지만 여깄는 이 늑대의 AI는 최악이라 벽을 앞에두고 비빅거린다.

적당히 밑쪽 벽으로 몰아오면 벽에 낑겨서 못온다.

이것도 마찬가지다.

밑의 저 하얀색 연성진은 사실 워프패드다.

저걸 밟으면 같은색의 워프패드로 가게된다.

지금 서있는 위치로 늑대를 몰아와서 빠르게 주황색 패드를 밟고

열심히 뛰면 늑대보다 먼저 도착할 수 있다.

들어가면 문이 닫혀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옆방의 해골을 조사하고

이 위치의 책장도 조사하면 열쇠가 나온다.

문이 열렸다.

이제 여기서부터 슬라임같은게 아닌 사람이 적으로 나온다.

해적같이 생겼지만 산적이다.

속도가 계속 바뀌므로 잘 파악하고 지나가자.

오른쪽의 산적은 무시해도 된다.

마주칠 일 없다.

이제 여기서 약간의 운이 필요하다.

산적이 저 위치에 걸릴 때까지 들어왔다 나갔다를 반복하면 언젠간 저 위치에 걸린다.

여긴 답 없다.

계속해봤는데 패턴을 모르겠다.

패턴이 없는것 같기도 하다.

맵 중간에 이상한 NPC를 만났다.

별거없고 아이템판다.

근데 난 초고수라서 미스안난다.

아까전의 늑대와 똑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벽이 미로같으므로 대강 끼워도 벽에 끼인다.

들어가서 레버를 당기면 왼쪽의 막혔던 벽이 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들어가자.

들어가면 바로 멈추지 말고 왼쪽으로 뛰자

요 발판들은 벽을 뛰어넘게 해준다.

이 상자엔 500밖에 없어서 먹을 의미가 없을 뿐만아니라 빨간색으로 칠한곳엔 함정까지 있다.

그냥 무시하자.

돈은 나중에 많이 벌린다.

이 고블린도 플레이어한테 어그로가 꽃혀있는데, 마찬가지로 한쪽으로 갔다가 빠르게 뛰어서 가기로 하자.

ㅇ,아 잠깐만 실수

여긴 고블린들이 저 모양 그대로 같은 속도로 좌우를 반복하며 움직인다.

다 왔다.

계단으로 내려가자.

그리고 마녀는 신룡을 소환하기 위한 제물을 모아오라고 한다.

첫번째는 만드라고라.

왼쪽으로 가면 있댄다.

그래서 이 숲을 지나가면

지나가면

계속 돈다.

이곳을 지나가려면 요정이 있어야된다.

아니 왜 요정을 카지노에서 팔고 있는거


동굴 오른쪽에 이렇게 사막의 마을이 있다.

치안이 나쁜곳이니까 혼자오지 말도록하자.

반드시 부모님과 동행하도록

가장 구석에 카지노가 있다.


이런 조건으로 돈을 받을 수 있다.

아이템중에 과도라는 게 있으므로 이것을 이용하자.

아주 씨발 돈벌기 쉽네 그래

오른쪽에 옷장이 있으니 새 옷을 꺼내입자.

여기서 포커를 하면된다.

포커는 뭐 다 알것 같으니 생략하겠다.

엌ㅋㅋ 풀하우스욬ㅋㅋㅋ

적당히 코인 모았으면 역시 요정을 산다.

나중에 저거 팔아서 돈을 벌 수 있으니 나는 셋다 구매했다.

이중 매춘부의 혼은...

본인이 더 잘 알것이다. 생략

이제 아까 그곳으로 가면 요정이 튀어나와 길을 안내한다.

어두운와중에 요점이 움직이니 그 길을 따라 움직이면 된다.

저 아저씨는 플레이어에 어그로가 쏠려있으니 빙빙 돌아서 가면된다.

참고로 이건 1000G

그리고 기분 나쁜 공기가 퍼진댄다.

이거 노바6라서 나중에 토하면서 쓰러짐.

이 아저씨들도 다 돌고있다.

속도는 같고 그다지 빠르지도 않으니 맘놓고 하자

여기는 표시한 궤도로 아저씨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아저씨가 지나가자마자 빠르게 달려서 통과하자.

이제 또 새로보는 물건이 나왔다.

저 검은것은 통로다.

마치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같은 그것.

여기에 이렇게 초록포탈이 두개가 있는데, 먼저 위쪽포탈로 이동해 아저씨를 위로 끌어오고 바로 포탈을 타서 지나가자.

여기선 보이지 않는 꽃이 다가온다.

그냥 뛰자.

설명할 가치도 없다.

사실 슬슬 설명하기 귀찮아 진다.

이것도 못깬다면 어머니에게 부탁드려보자

여긴 아까 아저씨들 나왔던것과 똑같이 빙글빙글 돌고만 있다.

다만 저 꽃들이 나타났다가 모습을 감춘다.

궤도를 확인하고 기억만 한다면 쉽게 할 수 있다.

여기서 저장하고

보이지 않는 존재에게 죽어도 보고

본인은 여기서 꽤 당황했다.

꽃들이 전부 다른 넓이로 빙글빙글 돌고있는데, 3바퀴쯤에서 꽃들의 거리가 상당히 차이나기 시작한다.

아이워너비더시리즈나 세가게를 해본사람은 쉽게 꺨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의 감과 컨트롤을 믿자.

그래도 안되면 아버지께 부탁드려보자

이제 여기서 빨간모자가 늑대소리가 들린다고 한다.

그리고 저 위치에서 늑대가 나타난다.

늑대는 계속해서 워프를 하니 멈추지 말도록하자

아직 레버를 당길 필요는 없다.

무시하고 전진하다가

이쯤에서 발판을 밟고

위로 올라가 레버를 당기면

늑대가 같힌다.

늑대가 굉장히 빠른데다가 저 늑대한테는 한번만 맞아도 라이프가 1로 줄어드니 주의하자

자 축하한다 이제 반했다.

하지만 문이 안열린다.

이쪽으로 와서

우리 멋진 흑형은 찌질하게 여자몸따위 탐내지 않으신다.

여자보다는 돈이 좋으신 강인한 남성분.

이제 문이 열렸다.

들어가면 지금까지 못보던 왠 바바리안이 있다.

한쪽으로 몰아놓고 빠르게 달려서 지나가자

감옥에 갇혀있지 않은 바바리안도 플레이어 어그로다.

하지만 속도가 위협적이진 않으므로 빗겨가자

이 하늘색 레버를 당기자.

다른 레버는 모두 바바리안 감옥레버다.

여기서 이 고블린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렇다고 달려서 가지말고 걸어서 가도록 하자.

저 빨간색친 부분에서 고블린이 매우 빠른속도로 나타난다.

아껴둔 달리기를 여기서 사용해 왼쪽의 발판을 밟도록하자

여긴 설명할 거 없다.

단지 고블린이 벽을 뚫고다닐 뿐이다.

그냥 가도 안잡힌다 걱정말자.

여기서는 모든 고블린이 벽을 뚫으며 플레이어를 향해 온다.

파란색으로 한 곳으로 달리도록 하자.

본인은 여태 한번도 미스가 안났는데, 여기서 미스가 났다.

먼저 여기로 와서

달리지 말고 빠져나온다.

이후 위에서 달려빠져나가자.

근데 여기서 또 늑대소리가 들린다.

아니 미친 무슨 늑대를 실내에서 키워요.

늑대와의 일기토는 다음글에서 하도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