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안녕하세요^^

팁과 노하우 게시판에 아스날 올스타 선수 후기를 연재하고 있는 아재입니다.

EBS 베르캄프와 EBS 융베리가 저렴한 가격에 운좋게 빨리 구매가 되어서 두선수 후기를 먼저 알려드릴께요.

그외에 구매대기하고 있는 선수가 여럿 있는데 추후에 구매가 되면 다른 선수 후기들도 남기겠습니다.

+추가로 제일 마지막으로 구매가 된 EBS 오베르마르스 은카도 후기 남겨드립니다.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EBS 베르캄프 은카>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일부러 앙리를 빼고 무적거너스 속력+3/ 밸런스+2 받고 사용했습니다.

이전에 사용해본 시즌은 MC은카, 아이콘2카, 아이콘3카

확실히 MC 은카보다 스탯이 많이 좋아진만큼 좀 더 스피디하고 몸싸움도 MC은카에 비해서 잘 버팀

그외 골결이나 헤딩, 감아차기, 연계등은 MC 은카에 비해서 확 좋아진 것은 체감하기 어려웠습니다.

가장 최근까지 사용했었던 아이콘 3카와 비교하면 아이콘 3카보다 딱 감아차기 정도만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스탯도 아이콘 3카와 비슷한데 커브 스탯이 높은 편이라 확실히 아이콘 3카보다 감아차기가 잘 들어갑니다.

그외에는 아이콘 3카와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총평을 하면 베르캄프는 이 게임에서 살리기 힘든 선수입니다.

늘 매번 시즌이 나올때마다 느끼는 것은 앙리처럼 엄청 빠른 스피드로 침투를 해주는 침투형 선수도 아니고,

그렇다고 굴리트나, 호돈처럼 비비면서 어거지로 막 밀고 들어오는 그런 선수도 아닙니다.

그냥 딱 연계형 공격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감성빼고 성능으로만 본다면 써본적은 없지만 이번에 나온 박주영 쓰는게 공격력 향상에는 훨씬 도움이 될거라 봅니다. 앙리와 베르캄프의 플레이를 보고 아스날 팬이 되어서 새시즌 베르캄프가 출시가 되면 매번 빨리 구해서 써보곤 있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큰 선수입니다.

가격이 안정화되면 얼마에 형성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은카 오버롤 110의 가격인 80억~100억, 이 근처면 살만하다고 보고, 아이콘 3카 가격인 150억~160억과 비슷해 진다면, 글쎄요? 굳이 구매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EBS 융베리 은카>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가장 최근까지 사용해본 시즌은 핫 시즌 금카, MC 은카였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핫 금카(50억~60억대), MC 은카(30억중반~40억)에 비하면 성능은 떨어집니다.

스탯만 비교해도 두 시즌보다 부족함이 보이거든요.

스피드가 속가 모두 120 이상이라 빠릅니다.

다만 제가 기존에 사용했던 핫 시즌 금카와 MC 은카와 비교해 성능이 조금 떨어진다고 느낀 부분은 

우선! 골결 성능이 부족하고 슛이 강하다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핫 금카와 MC 은카를 쓸때는 어거지로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버티는 모습을 꽤 많이 보았는데, EBS 은카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 빈도가 많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그외 크로스나, 감아차기 능력 등은 비슷했고요.

딱! 핫 금카, MC 은카에서 5프로 부족한 성능? 그정도 같습니다.

두 시즌에 비해서 스탯도 낮은만큼 가격은 은카 106 오버롤 가격이면 살만하다고 봅니다.

핫 금카가 50~60억이고 MC 은카가 30억 중반~40억이니까, EBS은카는 15억~20억 이정도 가격이면 살만하다고 봅니다.

그외에 다른 선수들도 구매가 되면 사용해보고 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이번편은 선수가 후기가 많이 없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BS 오베르마르스 은카>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위에 두명의 선수 후기를 작성했는데 그 이후에 추가로 오베르마르스 은카도 구매가 되어서 후기 남깁니다.

제가 남긴 후기들을 오랫동안 봐오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보통 장점보다 단점을 더 많이 설명하는 편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선수 시세가 떨어지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솔직하게 후기를 남기죠.

이번에 구매한 EBS 오베르마르스는 장점만 보일만큼 정말 너무 성능이 좋아서 대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마지막으로 사용해본 오베르마르스 시즌이 MC은카였는데, 그당시 MC 은카는 빠르지만 몸싸움 약하고 슈팅도 약해서 저에게 인상적이지 못한 그런 선수였습니다.

이번 EBS는 그런 MC 시즌과 비교하면 슛파워가 대폭 향상되었고 몸싸움도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UP 시즌과 아이콘은 사용해본 경험이 없지만 이번 EBS 시즌은 몸싸움 스탯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이것 때문인지 몸싸움 경합에서 상당히 잘 비비고 버팁니다.

전에 MC은카를 사용했을 때에는 센터백과 경합하면 그냥 튕길만큼 너무 몸싸움에 하자가 있었는데, 

이번 EBS 은카는 곧잘 비비면서 버티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물론 여전히 센터백과의 경합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그럼에도 전에 MC 시즌 쓸때와 비교하면 상당한 발전입니다.

이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슛파워도 상향되어서 슈팅도 강력하게 나갑니다.

MC 은카 쓸때와 비교하면 개인적으로 성능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좋아졌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예전에 19챔 나브리 은카를 윙어로 상당히 오랜시간 사용한 적이 있는데, 

과장 살짝 붙여서 19챔 나브리 은카 성능의 95% 이상은 낸다고 느꼈습니다.

19챔 나브리 은카만큼 몸싸움하고 슈팅은 아주 살짝 부족하지만 커브는 좋아서 감아차기와 크로스는 더 좋습니다.

실제로 스탯 비교해도 몸싸움 스탯은 동일하고 슛파워는 2차이 납니다.

만렙 채우고 공식경기를 해봤는데 6경기에서 공격포인트 12(득점8/ 도움4)의 기록을 냈습니다.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감히 말씀드리자면 윙어나 윙포워드에 한자리 무조건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구매한 3명의 EBS 은카중에 가장 만족스러운 선수였습니다.

공지 목록

공지글

글 제목작성일

(8)

공지 [공지] 글 안읽고 공감만 누르지 말아주세요 ㅜㅠ

2022. 7. 26.

피파4 아스날 올스타 스쿼드, 선수들 전부 써봄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고고배배2021. 9. 24. 7:00

안녕하세요.

피파온라인4를 좋아하는

고고배배입니다.

이번에는 조금 좋은 팀을 골라서

플레이를 해보려고 고른 피파4 아스날인데요.

아스날이라는 팀은 전통 강호로

빅4로 군림을 했었는데

최근 들어서는 폼이 굉장히 안좋죠.

리빌딩 중이라고 생각을 해도

많이 아쉬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도 팀 내에서는 레전드 선수들이 많아서

게임을 하는데 꽤나 좋은 편이었기에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다른 블로그를 본다면 아스날 스쿼드만 올리고

실제로 써본 듯한 느낌만 들게

글을 작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그렇지 않음을 알려드리구요.

저는 오랜시간 플레이를 해왔고

어떠한 의견도 듣지 않고

오로지 제가 써본 경험으로 글을

적어드린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밑의 자료들은 제가 직접 플레이를 해왔다는

약간의 증거 같은 자료랄까요?

아무튼 더 많은 게임을 했었는데

그 중에서 몇가지만 보여드립니다.

선수들의 스텟을 대충 느끼실 수 있었구요.

어느 정도인지 보신다면

팀의 색깔이나 성능적인 부분은

이해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전체적으로 팀에 구멍이 없는 스쿼드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고 있는

아스날 올스타 스쿼드이기 때문에

찾으시는 분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거의 모든 캐릭터들을 사용해보았고

쓸 수 있는 선수들은 팀에 영입을 해서

직접 플레이를 해보았기 때문에

글이 굉장히 길어질 거 같아요.

이건 아직 전체를 다 꾸리지 못했을 때

포메이션과 선수들입니다.

이곳에서는 최종 스쿼드에서 밀린 선수들도 있고

성능적으로 아스날 스쿼드에 들어가지 못해

방출이 된 선수들도 있었는데요.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써봤다는 것을

이렇게 보여드리면서

팀의 전체적인 느낌을 알려드릴게요.

피파4 아스날 랭커 - pipa4 aseunal laengkeo

일단 윙어와 공격수의 자리는

취향에 맞게 쓸만한 선수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좋아하시는 팬심에 따라서

또는 성능에 따라서 골라 사용하시면 됐어요.

지금 보여드리는 것이

최종으로 완성이 된 피파4 아스날 포메이션입니다.

선수단 가치는 350억 정도로 나왔으며

앙리가 거의 130억을 차지했기 때문에

감안하시고 본인의 주머니 사정에 맞게

선수들의 강화등급을 구성하시면 좋아요.

급여는 윙어자리에서

확고한 주전이 없었기 때문에

조금 남는 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팀의 전체적인 느낌을 알려드리고

바로 제 블로그의 큰 장점인

선수 하나하나의 상세한 후기를

작성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선수들의 후기를 보시려고

들어오시는 이웃 분들이 많은데

아웃 추가를 하신다면

많은 선수들의 정보를 얻으실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팀은 일단 쓸만한 선수들이 많아서

뭔가 쓰는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헤더는 잘 못하지만

침투형 공격수들이 즐비했고

빠른 스피드를 위주로 속도감있게

전개가 되는 팀이었기 때문에

압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이번 선수평가는 이전과는 다르게

주전선수가 아니라 그정도 되는 급의 선수들로

구분을 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워낙 다양하게 써본 팀이었기 때문에

정말 확고한 주전이 있었다고 말하기가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특히 공격진이 그랬습니다.

그리고 포메이션에 따라서

선발의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에

감안하고 글을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이 원하시는 선수들쪽으로

스크롤을 내려서 보셔도 무방합니다 :)

그리고 지금부터 보여지는 모든 글은

제 개인적인 의견임을 말씀드리면서

뭘 받고 적어드리는 글도 아니며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가 팀을 운영하고 있던 도중에

등장을 하게 된 새시즌이죠.

EBS앙리가 있었는데

사용을 해볼까 하다가

이제 팀갈병이 도질 시기였기 때문에

원래 있던 MC시즌으로 버티자하고

구매를 하지는 않았어요.

하지만 또 피파4 아스날을 하고 있던 터라

써보고 싶은 마음에

임대로 영입해서 사용했습니다.

여러판을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제가 경험해본 느낌을 이야기하자면

한경기를 하고 3골을 박고나서

멋있게 떠나버린 앙리입니다.

한경기만 써봤기에

정확한 평가는 못하겠지만

저는 이 1카가 MC5카보다

좋게 사용을 했던 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평가이기도 하고

약간 위험발언일 수 있겠지만

스텟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는데

새시즌 뽕인지 침투도 좋고

드리블도 조금 더 짧아진 느낌에

움직임이 넘사였다는 생각입니다.

일단은 제가 오랜시간 사용을 했던 앙리에 대해서

의견을 말씀을 드리자면

일단 처음 사용을 해보는 앙리입니다.

원래 많은 팀을 다니고는 하지만

그래도 약간 비주류의 팀을 다닌지라

앙리를 써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아스날 올스타 스쿼드로

팀을 맞추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제가 느낀점을 조금 알려드리자면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탓일까요?

제 손에는 잘 맞지않더라구요.

일단 드리블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뭔가 치달이 아니라면

약간 허우적 대는 느낌?

그에 더해서 몸싸움이 요즘 중앙 수비에 비해

많이 취약합니다.

때문에 움직임으로 승부를 봐야하는 앙리인데

침투가 1티어 급으로 좋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아 물론 좋기는 좋습니다만

기대이하인 느낌이었다랄까요?

헤더는 안좋다는 평보다는

꽤 해주었다는 느낌?

하지만 아쉬운 것이 사실이었구요...

장점을 설명을 드리자면

감아차기 하나는 진짜 ㅋㅋㅋ

제가 역대 봤던 선수 중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

그리고 슛팅적인 부분은 깔 수가 없더라구요.

하루종일 똥을 싸도 슛찬스에서

하나 집어넣어주면

그게 공격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침투메타인 지금에 이정도라면

아직까지 완벽한 1티어급으로 불리기에

아쉬움이 있을만한 선수이고

왜 호불호가 갈리는지 알겠던 후기였습니다.

박주영

이번에 시즌이 새롭게 등장한

국대의 무게감있는 공격수

바로 박주영입니다.

아직까지도 황의조를 제외하면

이런 걸출한 공격수가 없었던 거 같은데요.

임팩트가 상당했던 런던올림픽시즌입니다.

일단 보시는 것처럼 양발입니다.

공격수가 양발이라는 점은

상당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슛각을 만드는데 유용했고 그만큼 슛팅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움직임자체도 꽤나 괜찮았어서

라인을 부수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약간 멀티적인 자원이라서

앙리를 가운데로해서 투톱으로 세우거나

혹은 살짝 사이드로 빼서 측면으로 세워도

무방한 자원이었습니다.

공격포인트를 많이 올리는 느낌이 있었으나

득점력과 어시스트 능력이 고루 좋은 느낌?

안좋게 이야기를 하면 약간 처진스트라이커의 느낌으로

골보다는 도움에 관여가 많은 선수같았습니다.

제가 생각을 하는 것보다는

체감적으로 부드러움이 덜했고

정말 약간 무거운 감이 있어서

찬스를 만드는 조작감이

약간 부족했던 거 같아요.

저랑은 잘 맞았나 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가격도 거의 40억대를 호가하는 선수기에

가성비로 따진다면 이정도가 맞을까

의문이 살짝들었던 선수입니다.

물론 잘 맞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저하고는 궁합이 좀 안맞았던 거 같아요.

요약을 하다면 슛팅적인 부분과 움직임은

예상만큼 좋았으나

헤더나 조작감 드리블 적인 부분을 포함한

이외의 부분에서 약간 애매한 수준이었다랄까요?

아스날이라는 팀에서 주전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감성적으로 사용을 했던 선수입니다.

로베르 피레스

LH피레스를 쓰다가

중간에 새시즌으로 갈아갔던 시즌입니다.

체감적인 부분에서는 이상하게

거의 비슷했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전체적인 스텟에서 명확하게 달랐기에

후기는 비교를 조금 하면서

EBS피레스 위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윙어로 저는 주로 사용을 했는데요.

드리블이 가장 강점이었던 거 같아요.

사카를 제외하면 약간 이런느낌을 주는

윙어가 아스날 스쿼드 안에는 없었는데

스텟도 괜찮고 드리블 감도 괜찮았어서

재미있게 사용을 했던 선수입니다.

일단 살짝 각목같은 감이 있기는 하지만

드리블이 짧아서 못가져갈 볼을

가져가 뚫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아 걸리겠가 싶은 볼들을

본인의 것으로 가져와 드리블 치는 경우가 있었고

그에 따라 찬스도 많이 만들어졌습니다.

크로스도 준수했고 감아차기도 좋았기에

개인적으로 윙어에 잘 맞는 듯한 느낌?

아무래도 각목과 같은 체감은

키가 컸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슛팅적인 부분에서는 감아차기를 제외하면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들었고

몸싸움도 많이 버텨주지는 못했기 때문에

막 확고하게 주전으로 사용하고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LH와 비교를 하자면 뭔가 전체적으로

좋아진 듯한 느낌을 주기는 하나

그렇게 많은 차이가 느껴진다라고는

개인적으로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캐릭터 자체의 성능적인 부분이나

성능적인 부분이 비슷해서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던 거 같아요.

세르주 그나브리

다음은 그나브리입니다.

19챔 그나브리는 워낙 대장시즌으로 유명해서

많은 기대를 했습니다.

일단 급여가 18에 저정도 스텟이 나온다는 것은

모든 윙어를 통틀어서도 말도 안됐구요.

다른 포지션에서 급여를 주기위해

아끼는 용도로 굉장히 좋았던 거 같아요.

일단 스피드가 빨랐기 때문에

가속으로 밀고 들어가는 순간 속력?

그런 밀고들어감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리고 윙어치고도 몸싸움이 스텟에 비해서는

나쁘지 않았던 거 같아요.

크로스가 막 일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올려주는 것을 볼 수 있었고

양발잡이였기 때문에 슛각을 볼 때 좋았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슛파워도 인게임에서 만족스러워서

윙어로 약간 안보인다는 느낌이 들다가도

어느 순간 한건씩 해주는?

알토란 같은 활약을 많이해줬어요.

급여대비 좋았지만 막 1티어다 하는 생각은

개인적으로는 그 정도는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들었던 그나브리였습니다.

에마뉘엘 프티

MC프티는 요즘에는 톱급에서는 내려왔지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죠.

저는 이번에 오랜만에 사용하게 되었는데

와,,, 왜 돌돌프라고 하는지

대충 알겠더라구요.

물론 고질적인 약발3은 변함없이

큰 단점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이외에 장점들이 너무 많아요.

일단 패스는 무나무난하구요.

몸싸움이 너무 좋아서 중원에서 듬직합니다.

그리고 이걸 뺏어? 하는 공들도

자주 가져와줬기 때문에

주도권을 빈번하게 잡을 수 있었구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왼발 중거리 한방이

승부의 방향을 결정하고는 했습니다.

진짜 슛이 미쳤다 싶을 정도로

잘 빨려들어가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

왼발 중거리 하나는 1티어라고 생각이 들어요.

파트리크 비에이라

아스날 올스타를 운영을 하면서

언급을 안할 수가 없는 비에이라인데요.

지금은 크팰에서 감독을 하고 계시던데

예전에 진짜 괴물이라고 불릴만큼

큰 덩치를 바탕으로 EPL을 주름잡았죠.

일단 피지컬이 괴물입니다.

그리고 수비력이 넘사이기 때문에

수비적인 부분에서는 키와 피지컬을 더불어

감히 탑급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큰 몸체로 스탠딩태클이 들어가는 범위가

진짜 상당하고 좋았습니다.

훈련코치까지 더해준다면 최강이었어요.

하지만 공격적인 부분에서 헤더를 제외하면

슛에서 너무 무난했기 때문에

중간에 수비수로 내려서 사용하기도 했어요.

다 좋았지만 약발과 공격력

이런 부분에서 감점이 있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키어런 티어니

일단 고급여 풀백이라서

말을 더 할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속도는 어느 공격수와 비교하더라도

밀릴 틈이 없었구요.

크로스 또한 준수하고 괜찮았기 때문에

공격가담시에도 많은 역할을 해냈습니다.

때문에 왼쪽 풀백으로 사용을 했을 때

공격 가담을 많이 시켰고

수비적인 능력도 좋았기 때문에

뭐 더 바랄 것이 없었던 티어니입니다.

아주 아주 훌륭했던 선수입니다.

다비드 루이스

지금은 아스날에서 뛰지는 않지만

제가 매우 좋아하는 선수죠.

PSG에서도 사용을 했던 루이스인데요.

그때도 좋게 사용을 했어서

또 구매를 해서 센터백의 한자리를 줬네요.

일단 공격적인 능력이 다른 중앙 수비에 비해서

넘사로 좋습니다.

때문에 중거리를 하나씩 꽂아주는 짜릿함을

잊을 수가 없어서 수비로 줬는데요.

수비 능력이 너무 좋고 막 피지컬이 최고다!!

하는 정도는 아니었기 때문에

중간중간 아쉬운 몸싸움과

태클들이 보이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이정도면 1인분은 하지~

하는 루이스였어요.

일반적으로 헤더도 준수 속도도 준수

그냥 모든 방면에서 육각으로 준수했던 선수라

크게 불만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공격적인 부분에서

강력한 중거리 때문에 쓰는 맛이 좋았던

그런 선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솔 캠벨

토전드가 될뻔했던 그는 아스날로 와서

완벽한 배신을 해버렸는데...

여기 온 것이 신의 한수입니다.

와 ,,, 속도도 좋고 피지컬도 좋고

태클범위도 좋아서 중앙수비 한정

저는 아스날 올스타 스쿼드 최강 센백이라 생각입니다.

이전까지는 조금 쓸만한시즌이 없어서

아이콘을 제외하면 쓰기 곤란했는데

이번에 EBS캠벨이 등장을 하면서

아쉬운 한자리를 메꾸어주었어요.

속도 좋구요. 몸싸움 미쳤구요.

이전에는 코시엘니를 썼는데

이 선수는 헤더를 잘 못봤는데

캠벨은 코너킥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헤더를 종종 보여줬습니다.

아주 성능적으로 훌륭했던 캠벨

꼬옥 사용을 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누누 타바리스

우연히 DIY를 하다가 떠버린

누누 타바리스 금카입니다.

원래는 배예린을 주전으로 썼는데

급여도 모자라고 그래서

6따리 이 친구를 썼는데

속도도 나오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저금여 특유의 뭔가 붕뜬 듯한 느낌과

태클시 볼을 못가져오는 상황이

자주 연출이 되기는 했으나

나쁘지 않게 급여를 줄여주기에

쓸만한 선수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피파4 아스날 말고도 실축에서도

잘해주기를 바라면서 썼습니다.

보이치에흐 슈체스니

급여 9 중에서 이정도면

굉장히 잘막는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오 이정도면 웬만한 선방은

다 보여준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키도 195에 선방능력도

킥에서 빠긴 거품들이 반응속도로 가서

중거리 슛이나 1대1에서

굉장한 강점을 보입니다.

왜 게임내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을 하는 카드인지

알겠는 선수였습니다.

더 말을 안해도 좋다라는 것은

여러분들이 아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베르마르스

오베르마르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빠르고 저급여에

스탯도 좋기 때문에

약간 대장급 윙어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아는 선수인데요.

저도 사실 주전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영입을 했던 선수인데

너무 기대가 컸던 탓일까요.

피파4 아스날에서 약간 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물론 성능이 크게 떨어지거나 하지는 않았고

양발에 크로스 능력과 감아차기 능력이 좋아서

좋은 체감을 바탕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휘청거리는 몸싸움은 부딪히면 넘어졌구요.

또한 슛이 파워가 약해서 중거리가 거의 안됐습니다.

감아차기는 그나마 좋았지만 속도가 느려서

막히는 경우가 허다했구요.

거의 어시스트 용으로 직접 해결은 안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던 거 같아요.

거의 주전으로 나오기는 했으나

확고한 주전을 차지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약간 기복이 있다라는 표현이

맞을 거 같은데 어느날은 굉장히 잘하고

어느 날에는 또 너무 못해서

많이 왔다갔다 한 선수입니다.

아 물론 속도는 가속만 붙으면 거의 못따라올 정도로

미친듯한 주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ㅋㅋㅋ

루카스 포돌스키

약발이 3인데다가

키는 182로 그렇게 큰 편도 아니고

쓸 이유가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스날 올스타에는 좋은 격수도 많으니

쓰지 말아야겠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그냥 그저 궁금해서

한번만 써볼까 하고 사본 은카는

진짜 너무 좋더라구요.. 네?

약발만 뺀다면 거의 완성형이었다랄까요?

일단 일대일과 같은 가까운 거리에서는

약발로도 줄곧 넣어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구요.

하지만 가끔 약발 슛팅이 골대에 맞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럼에도 헤더도 이상하게 잘따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뭔가 슛도 좋아서 오 이게 들어가네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연계도 무난하고 좋았으며

몸싸움도 의외로 버텨줬기 때문에

기대이상의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감아차기였는데요.

여태 본 사람 중에서 거의 탑으로 꼽을 만큼

감아차기는 진짜 좋았습니다.

각이 보인다 싶으면 감아차버리세요.

거의 들어가는 상황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감아차기는 진짜 탑급 선수 ,,,

과장을 해서 앙리하고 견줄 정도의

미친 궤적을 보여주니까

한번 속는셈치고 쓰기는 것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프리킥 장인입니다.

프리킥은 포돌스키에게 맡기시면

몇골은 수월하게 넣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세스크 파브레가스

사실 피파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잘 안쓰이는 선수인 파브레가스입니다.

이번에 약발4로 EBS파브레가스가 등장을 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되었다고는 했는데

저는 사용을 해보지는 못했구요.

대신에 베테랑시즌을 사용했는데

패스가 조금 둔탁한 프티와 비에이라라는

미드진 사이에서 윤활유 역할

톡톡히 했던 선수입니다.

일단 패스길이 아주 좋습니다.

때문에 어시스트를 하는 장면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었구요.

약발이 물론 아쉽기는 했지만

조금 단단하면서도 패스길을 주는 선수를

구하는 중이시라면 이 팀에서는

가장 좋은 역할을 했던 선수입니다.

때문에 처음에는 그냥 후보로 샀다가

쓰리 미들로 사용을 하는 포메에서는

고정 자리를 차지한 파브레가스입니다.

슛은 아쉬웠지만 무난했고

버티는 정도도 외질에 비하면 괜찮아서

패스좋은 미드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물론 단점들이 많이 존재하기는 했습니다만

나름대로 존재감이 있었던 캐릭터였어요.

오바메양

가격은 1억 언저리인데

속도가 굉장히 빠르게 찍혔기 때문에

후보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골냄새를 잘맡아서 앙리가 오기 전까지

주전자리를 도맡은 선수입니다.

일단 슛은 그러게 좋지는 않았지만 준수했고

빠른 스피드가 압살이었기 때문에

확실한 장점이 있는 선수였습니다.

단점으로는 오프사이드를 너무 많이 걸립니다.

때문에 침투를 많이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똑똑한 침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어요.

또한 결정력에서도 약간은

아쉬운 점이 있었으나 넣어줄 것들은

다 넣어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프레디 융베리

이전에 한번 사용을 해봤던 융베리인데요.

너무 좋게 사용을 했어서

똑같은 선수이지만 다시 사용을 했습니다.

중간에 저랑은 너무 잘맞아서

은카로 바꿀까 말까 하다가

준주전이었기 때문에

많은 돈을 쓰지는 말자 하고

냅뒀던 선수인데요.

일단 속도가 스텟보다 빠른 거 같아요.

그리고 이리저리 많이 뛰면서도

생각보다 어느정도 버텨주는 몸싸움을 가지고 있어서

윙어치고는 밸런스가 좋더라구요.

또한 크로스도 너무나 좋았고

특히 감아차기가 이상하리만큼 잘들어가서

쓰는 맛이 있었던 선수입니다.

부드러움도 갖추고 있었던 선수이기 때문에

아스날 감성을 생각하신다면

사용을 하셔도 좋을 융베리였어요.

다시 피파4 아스날을 맞춘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주전으로 두고

스쿼드를 맞출 거 같네요.

알렉시스 산체스

이제는 약발이 조금 둔해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산체스도 이상하게 좋았던 선수입니다.

뭔가 이상하게 침투를 잘하고

슛도 생각보다 좋은데다가

체감까지 좋아버리니까

약간 당황스러웠다랄까요?

그리고 뭔가 연계가 되는 중앙지향형 윙어

사용을 한다면 요긴하게 사용하실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향수에 젖어있으시다면

산왕을 쓰기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맨유팬들이라면 꺼억이라는 칭호로

굉장히 싫으실 수 있을 거 같지만

나름대로 자기 역할을 해내는 산체스였습니다.

메수트 외질

처음에는 베테랑 외질을 사용하다가

약발이라는 존재 때문에

도저히 못써먹게 더라구요.

나름대로 체감도 좋고 정발 패스나 크로스가

너무나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약발 삑에서 아 손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약발이 4가 달린 외질이

EBS외질로 새롭게 등장을 하게 되어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 때문인지 인기가 많아서

가격이 조금 비싸기는 했습니다만

갬성도 챙기면서 너무 좋았던 시즌이라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일단 크로스가 넘사입니다.

너무 좋은데다가 패스길도 좋아요.

윙어로 놓기는 약간 속도가 딸리지만

크로스와 체감이 좋았기 때문에

그렇게 안맞는 자리는 아니었구요.

중앙에 놓았을 때가 가장 좋아보였는데

공미로 뒀을 때가 아주 좋았습니다.

스루패스가 너무 좋았으면서도

감아차기도 좋아서 직접 해결을 할 수도 있었구요.

세트피스 전담하면 꿀이었습니다.

이제 외질은 닥 EBS외질을

사용해야할 거 같네요.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아스날 올스타 스쿼드라 할지라도

현역 선수가 있으면 좋을 거 같아서

스텟도 좋았던 베테랑라카제트를

후보로 사용을 해봤는데

역시 올스타에 끼기에는

한계가 느껴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후보로 들어갔을 때

밀고 들어가서 침투하는 움직임은 좋았는데

뭔가의 답답함이 있습니다.

골을 넣는 스텟으로만 보더라도

많은 골에 관여를 하지 못했고

빈번하게 놓치는 찬스들이 있어서

몸싸움도 아쉬운 라카제트를

주전으로 쓸이유는 없겠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베테랑라카제트도 굉장히 많이 써봤는데

기복이 가장 심했던 선수였어요.

뭔가의 답답함을 느끼는데

뭐라고 설명할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스트라이커로만 사용했습니다.

약발도 4이고 체감도 굉장히 좋아서

혹시 크로스용윙어로 후반에 쓰신다면

좋을 선수였어요.

게임상에서도 저는 좋게 사용을 했는데

뭔가 선발을 시키기 싫은 느낌이랄까요.

한 팀 내에서 감독의 차별이라는게

이런 걸까요 ㅋㅋㅋ

일단 몸싸움이 안되기 때문에

그런 점은 기대를 하시면 안되고

크로스는 준수했기에 이런 것들은

기대를 하셔도 좋습니다.

로랑 코시엘니

원래는 주전으로 사용을 하다가

캠벨이 들어오게 되면서

후보로 내려온 코시엘니인데요.

유니폼을 거의 찢으면서 이적을 해서

많은 비난을 받긷 했었지만

게임이기 때문에 그정도는 용서하시고

제 개인적인 리뷰하겠습니다.

일단 피지컬이 요즘 톱들과 비교를 해서

조금 밀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체형이 좋고 몸싸움이 좋은 공격수들을 만나면

볼을 뺏어오는데 굉장히 애를 먹습니다.

피지컬 적인 부분과 헤더에서

약점이 있는 코시엘니입니다.

그나마 이번 메타에서는 살아남을 듯 한데

그 이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

일단 AI똑똑합니다.

뭔가 지능적으로 길목을 막아선다던지

머리좋은 수비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기에

나름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클도 준수했도 키도 마름이기는 하지만

186cm였기 때문에

나름대로 해줄건 해주는 코시엘니였습니다.

하지만 센터백에게 가장 중요한 피지컬 때문에

조금 버티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지만도

많이 아쉬움을 남기는 선수였어요.

엑토르 베예린

급여가 12밖에 안되는데 이정도의

스피드를 가진 선수를 찾기란 드물죠.

빠르지만 다른 것들이 수준이하였기에

빠르게 속도로 잡아서 방해하는 용도의 풀백으로는

손색이 없는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수비적인 부분과 공격적인 부분에서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되는 선수였어요.

때문에 타바리스로 교페를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되고 그렇지는 않았스니다.

사실 풀백이라는게 급여가 좋은 거면 확좋아야지

애매하게 좋아서 속도만 조금 빠르다면

거의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급여를 아낄겸 타바리스로 바꾸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부카요 사카

부카요 사카는 윙백으로 사용도 가능했지만

저는 윙어로 사용을 했는데요.

일단 드리블이 굉장히 짧아요.

때문에 드리블을 하는 맛은 좋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움직임이 좋았어서

쓰는데 개성도 있고 재미있게 사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딱 그뿐이었지

주전을 먹을만한 스텟도 아니었고

피지컬도 아쉬웠기 때문에

슛팅적인 부분이나 연계적인 부분에서

더 나은 다른 선수들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올리비에 지루

진짜 왜써야했는지 모르겠었던

지루입니다.

약발이 4로 좋기도 하고 건장했지만

몸싸움이 미친듯이 좋은 것도 아니고

슛팅도 그렇게 좋았던 것이 아니라서

타켓맨으로 굉장히 부족한 선수였어요.

그런데다가 속도까지 느려버리고 굼뜨니까

볼을 잡았을 때 많이 잃어버리더라구요.

제가 못쓰는 것일 수도 있지만

골도 잘 못넣는 공격수를 사용하기에는

경쟁력이 있는 선수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데니스 베르캄프

연계의 왕, 밸런스의 왕

그리고 터치의 왕이라고 불리는

베르캄프입니다.

이 선수 또한 쓰읍 뭐랄까요.

저랑은 너무 안맞더라구요.

스피드도 낮은데 뭔가 그렇게 부드럽지도 않고

패스가 그렇다고 또 최상급으로 좋은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또한 몸싸움도 약해서 밸런스가 무너지면

슛에서도 안좋았기 때문에

굉장히 답답했던 선수입니다.

저는 너무 안맞았기 때문에

사용을 계속해서 해보려 하다가

그만 멈추었습니다.

아스날 올스타 스쿼드에 베르캄프가 없는 것이

굉장히 아쉽기는 하지만

성능적인 면에서는 따라와주지를 못했네요.

다른 분들은 공미로 사용을 하셔도

좋았다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저는 공미로 사용을 안해봐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씀을 못드릴거 같아요.

시오 월콧

이전 팀에서 너무 좋게 사용을 했어서

이번에도 사용을 해볼까 했던 월콧입니다.

사실 빠르면서 뭔가 볼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았던 선수라

장단점을 잘 알고는 있지만

이번에는 새로운 선수를 써보고 싶어서

사용을 하다가 중간에 팔았습니다.

더 자세한 후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이전에 했던 파란팀에 대한 글을 보시면

더 자세한 후기를 보실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가브리엘 마르치넬리

또 현역 선수라고 하길래

재미삼아서 사용을 해볼까 하고

구매를 했던 마르치넬리입니다.

속도는 빨랐지만 체감은 조금 안됐구요.

이상하게 자리를 잘잡아서

뭔가 골을 넣는 움직임이 좋았다랄까요?

헤더를 따기 까지도 좋았는데

결정력이 너무나 부족해

골을 넣어주지는 못하더라구요.

그래도 이상하게 골냄새를 잘 맡는 것을 보고는

위치선정 스텟을 보았는데

조금 높은 것을 보고는 신기하기는 했습니다.

아~주 적폐팀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점이 있었던 피파온라인4 아스날 구성이었구요.

그럼에도 상급을 줄 수 있는 선수들로

역사가 깊은 팀임은 확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팀이기도 했는데

요즘에 잘 못하는 것을 보니까

많이 안쓰럽기는 하더라구요.

물론 저는 다른 팀의 팬입니다만

예전에 벵거볼 때 패스플레이에 매료 되어서

잠시 가벼운 팬의 느낌으로 있었는데

하루 빨리 우승경쟁을 하는 그런 아스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분석글은 마치구요.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쪽지나 댓글로

물어봐주시면 됩니다.

다음 팀들도 보시고 싶으시다면 이웃추가나

서로이웃을 추가해주시구요.

잘 보셨다면 하트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ㅎㅎ

그럼 다음 팀에서 찾아뵙겠습니다!

_^

#피파4아스날 #피파온라인4아스날 #아스날올스타 #아스날스쿼드 #피파4아스날스쿼드 #아스날올스타스쿼드 #EBS앙리 #MC앙리 #박주영 #포돌스키 #EBS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