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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에 등록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질문에 대한 음성/비디오 답변을 들으세요.  검색에 지치셨나요? HiNative가 의문을 해소하는 답을 찾아드릴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가장 널리 사용하는 일회용품이다. 형태가 바뀔지라도 쉽게 본질이 변하지 않아서다. 사라지지 않는 성분의 플라스틱이 한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으로 사용되는 모순을 우린 매일 마주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열리는 제6회 다방 프로젝트 ‘PLASTIC LOVE’ 전은 ‘플라스틱 오염’을 주제로 한 전시다. 제목 ‘PLASTIC LOVE’는 플라스틱처럼 변치 않는 사랑의 맹세를 뜻한다. 긴 수명의 물질인 플라스틱이 일회성으로 사용되는 현실을 역설하고 플라스틱의 대량 생산과 소비, 재활용 문제 등을 생태주의적 관점으로 조명한다. 2014년 시작된 ‘다방 프로젝트’의 취지는 여러 분야의 창작자와 기획자들이 협업해 동시대 예술을 고민하고 담론을 형성하는 것이다. 세차례 열린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플라스틱 문제 현황, 해양 생태계 플라스틱 오염, 실천적 예술과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위한 일상의 실천을 다룬 강연과 대담이 진행됐다. 전시의 참여작가인 권도연, 유화수, 정혜정, PRAG-LAB(이건희, 조민정, 최현택)은 이 워크숍을 바탕으로 사진, 영상, 설치 작품들을 새롭게 작업해 선보인다. 권도연의 ‘섬광 기억-콩나물’은 어릴 적 동네 쓰레기장 근처 밤나무 아래 살던 작은 흰 개와의 기억에서 출발한다. 자연, 동물, 인간, 쓰레기가 얽혀 있는 구성으로 모든 존재와 시간, 기억과 감각이 이어져 있는 관계임을 이야기한다. 유화수는 무단 투기된 폐자재와 쓰레기가 뒤엉켜있는 현장에서 버려진 플라스틱 간판들을 수집해 ‘Blowin’ in the Wind’를 구성한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잃어버리게 될지, 언제까지 시행착오를 반복할지 묻는다. 정혜정의 ‘한강 파라다이스’는 한강에 서식하는 오리, 떠다니는 오리배, 폐플라스틱으로 제작한 오리 로봇이 한강에서 함께 유영하도록 한 후 사진, 퍼포먼스, 영상, 설치 작업을 통해 담아냈다. 프래그랩이 선보이는 ‘Desk Factory’는 데이브 하켄스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프레셔스 플라스틱(Precious Plastic) 오픈 소스를 통해 만들어진 작은 플라스틱 재활용 공장이다. 관람객들은 워크숍을 통해 폐플라스틱의 재활용 과정에
참여해 볼 수 있다. 전시는 9월 22일까지 개최된다.
플라스틱 러브 마리야 타케우치 알아보기가사,해석,자막또또 시티팝인데요ㅋㅋㅋ 일본노래는 제가 시티팝쪽으로 자주 듣다보니 여태 포스팅한 일본노래의 대부분이 시티팝부류의 곡이 되었네요 ㅋㅋㅋㅋ.. 다른 장르의 일본곡으로도 찾아뵙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포스팅 시작할게요! 마리야 다케우치란 누구인가? 마리야 다케우치 (たけうちまりや1955년 3월 20일 생) 일본의 솔로싱어(가수)이자 음악PD 입니다. 1978년 싱글앨범 [ BEGENING ]으로 데뷔하여, 바로 내년 1979년에 일본레코드대상 신인상을 받은 굉장한 신인이였죠. 학력으로는 게이오쿠주쿠대학 영문학과를 중퇴하였으며, 그 이후에는 가수로 활동하였다고 하네요. 제이팝 계의 여성 솔로 레전드로 통하며, 데뷔 후 4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합니다. 그러다가 2010년경 쯤에, 1984년에 발매한 Plastic love가 유튜브에서 갑작스렇게 인기를 얻게 되어서 시티 팝계의 여제로 통하며, 해외에서 엄청난 인기몰이를 했다고 하네요! PLASTIC LOVE / 분위기시티팝계의 대표적인 곡 플라스틱 러브! 1984년, 마리야님은 싱글 《もう一度》과 앨범 《VARIETY》를 발매하게 되는데요. 그 유명한 Plastic love는 물론, 《VARIETY》의 모든노래는 모두 타케우치 마리야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라고 하네요. 제작 초창기 당시, 원래는 다른 작곡가에게 곡을 받아 녹음할 예정이였으나, 남편이였던 야마시타 타츠로가 마리야가 작곡한 곡을 모두 들어보고는, 모두 그녀의 오리지널 곡으로 앨범을 발매할 것을 권유하게 되었고 결국에는 그녀의 오리지널 곡으로 앨범이 발매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편의 그 권유로 인해, 발매된 앨범인 《VARIETY》는 일본 오리콘 차트 최고 순위 1위를 달성하였답니다. 남편이 권유안했더라면 세상에 공개가 되지 못했을수도 ㅠㅠ.. "갑작스러운 키스나 뜨거운 시선으로 사랑의 프로그램을 망치지 말아줘 만남과 이별을 적당히 반복해서 시간이 온다면 끝이나 Don't hurry!" 노래가사중 일부입니다. 언제나 세련된가사들인데요. 뭔가 들어보니 다케야 마리우치 본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가사를 작성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경험담중에서 사랑을 느끼고있는데 갑작스럽게 급발진하는 연인에게 정이 떨어졌던 경험? ㅋㅋ 역시나 시티팝계의 여제가부른 대표곡답게, 시티팝감성이 진하게 느껴지는 곡이에요. 맺음말/ 커버버전 , 가사! 역시 시티팝,, 언제나 들을수록 더 공허해지고 시티팝의 CITY=도시 큰 도시에서 혼자 우울히 지내고있는 듯한 감성이에요ㅋㅋㅋ 정말 아름답고도 세련된 곡이였어요ㅎㅎ 요하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공감와 댓글은 블로거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유튜브 WooA 우주의아이님 유튜브 Jeuri님 https://youtu.be/pNKkbStgB4c 유튜브 달마발 Darlim&Hamabal님 더보기 然のキスや 토츠젠노 키스야 갑작스러운 키스나 熱いまなざしで 아츠이 마나자시데 뜨거운 시선으로 恋のプログラムを 코이노 프로그라무오 사랑의 프로그램을 狂わせないでね 쿠루와세나이데네 망치지 말아줘 出逢いと別れ上手に打ち込んで 데아이토 와카레 죠즈니 우치콘데 만남과 이별을 적당히 반복해서 時間がくれば終わる 지칸가 쿠레바 오와루 시간이 온다면 끝이나 Don't hurry! 愛に傷ついた 아이니 키즈 츠이타 사랑에 상처 받은 あの日からずっと 아노 히카라 즛토 그 날 부터 계속 昼と夜が逆の 히루토 요루가 갸쿠노 밤낮이 바뀐 暮らしを続けて 쿠라시오 츠즈케테 생활을 계속하고 はやりのDiscoで 하야리노 Disco데 유행하는 Disco로 踊り明かすうちに 오도리 아카스 우치니 춤추며 밤을 새우는 동안에 おぼえた魔術なのよ 오보에타 마슈츠 나노요 기억했던 마술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 와타시노 코토오 켓시테 나에 대해 결코 本気で愛さないで 혼키데 아이사나이데 진심으로 사랑하지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코이난테 타다노 게-무 사랑 따윈 그냥 게임이야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타노시메바 소레데 이이노 즐기면 그걸로 된거야 閉ざした心を飾る 토자시타 코코로오 카자루 닫힌 마음을 장식하는 派手なドレスも靴も 하데나 도레스모 쿠츠모 화려한 드레스도 구두도 孤独な友だち 코도쿠나 토모다치 고독한 친구들 私を誘う人は 와타시오 사소우 히토와 나를 유혹하는 사람들은 皮肉なものねいつも 히니쿠나 모노네 이츠모 비꼬는 것들이야 언제나 彼に似てるわなぜか 카레니 니테루와 나제카 그 사람이랑 닮았어 왜일까 思い出と重なり合う 오모이데토 카사나리 아우 추억과 서로 겹쳐져 グラスを落として急に 그라스오 오토시테 큐-니 유리잔을 떨어뜨리고 갑자기 涙ぐんでもわけは 나미다 군데모 와케와 눈물을 흘려도 이유는 尋ねないでね 타즈네나이데네 묻지 말아줘 愛に傷ついた 아이니 키즈 츠이타 사랑에 상처 받은 あの日からずっと 아노 히카라 즛토 그 날 부터 계속 昼と夜が逆の 히루토 요루가 갸쿠노 밤낮이 바뀐 暮らしを続けて 쿠라시오 츠즈케테 생활을 계속하고 はやりのDiscoで 하야리노 Disco데 유행하는 Disco로 踊り明かすうちに 오도리 아카스 우치니 춤추며 밤을 새우는 동안에 おぼえた魔術なのよ 오보에타 마슈츠 나노요 기억했던 마술이야 I'm sorry! 私のことを決して 와타시노 코토오 켓시테 나에 대해 결코 本気で愛さないで 혼키데 아이사나이데 진심으로 사랑하지마 恋なんてただのゲーム 코이난테 타다노 게-무 사랑 따윈 그냥 게임이야 楽しめばそれでいいの 타노시메바 소레데 이이노 즐기면 그걸로 된거야 閉ざした心を飾る 토자시타 코코로오 카자루 닫힌 마음을 장식하는 派手なドレスも靴も 하데나 도레스모 쿠츠모 화려한 드레스도 구두도 孤独な友だち 코도쿠나 토모다치 고독한 친구들 夜更けの高速で 요후케노 코소쿠데 밤이 빠르게 깊어지는 속도로 眠りにつくころ 네무리니 츠쿠코로 잠에 들 즈음 ハロゲンライトだけ 하로겐 라이토 다케 할로겐 라이트만이 妖しく輝く 아야시쿠 카가야쿠 신비하게 빛나 氷のように冷たい女だと 코오리노 요우니 츠메타이 온나다토 얼음같이 차가운 여자라고 ささやく声がしても 사사야쿠 코에가 시테모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려도 Don't worry! I'm just playing games 난 그냥 게임하고 있는거야 I know that's plastic love 그게 플라스틱 사랑이란거 알아 Dance to the plastic beat 플라스틱 비트에 춤을 춰 Another morning comes 또 다른 아침이 와 '오늘의 음악추천🎵 > 일본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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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러브 뜻 - peullaseutig leobeu tte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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