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테일 나츠루시 떡밥 - peeoliteil nacheulusi tteogb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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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의 커플링 대 정리!

작성자휴민(루시ㅇㅅㅇ~)|작성시간13.04.24|조회수1,697 목록 댓글 8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생각해보면 루시는 커플링이 참 많은것 같아요.. 부럽당께;;

어쨋든 오늘은 루시와 이어진 사람들의?ㅎ
강.제.정.모. 시간^^

시작합니다~



1. 나츠루시
이 커플링은 제가 지지하고 있는 커플링이죠ㅎㅎ 애니에도 네타에도 떡밥이 참 많아요. 그 덕분이 지지하는 분들도 많고 1화에서부터 얘들 이야기어요ㅎㅎ 사실 초반에는 떡밥 별로 없었는데 뒤로 갈수록 많아지죠. 나츠가 루시 구해주는것도 많고 극장판에서는 전설의 허그신까지;;ㄷㄷ 나츠는 훈남이고 루시도 훈녀고 애니담장자분들도 네타에는 없는 떡밥들을 뙇뙇 뿌리는걸 보면 나츠루시를 미는것 같애영(아닌가?)


2. 그레루시
얘들도 나츠루시에게 밀리지 않을만한 팬을 데리고 있죠 초반에는 나츠루시 떡밥이 진짜 없는데 그레루시는 완전 많더라구욬ㅋㅋㅋ 실은 저 초반에는 나츠엘자랑 그레루시로 봤었어요ㅎㅎ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달라!! 각!성! ㅈㅅ;; 쨋든 얘네 둘은 대마투연무편에서 쥬비아의 상상속에서 이어지기도 하고(이편 보셨죠? 저 이거보고 식겁;;) 쥬비아가 루시를 연적이라고 하는걸 보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고 봐야죠ㅎㅎ 얘네도 이쁘긴 해요:9

3. 로키루시
로키는 성령. 루시는 성령마도사★ 로키는 원래 페어리테일의 길드원이였는데 지가 주인을 죽였다고 지도 죽어서 죄를 씻는다고 하죠;; 근데 루시가 우왕ㅋ 성령왕을 소환해냄ㅋ 그래서 성령왕에게 말해서 특별히 로키가 다시 살아갈수 있게 해줘요 그래서 로키는 루시네 성령인 레오가 됬는데 간지 촬촬; 어머 이전의 로키는 어디갔니 엉?
로키는 루시를 많이 좋아해서 들이밀고 루시도 그게 싫진 않은것 같지만 제 생각에는 로키랑은 아리에스인듯.. 쩝;; 그래도 이 둘도 지지자가 많다죠ㅎㅎ

4. 스팅루시
얘네는 의외로 그 뭐다냐 지지자가 많아용 사실 나츠루시나 그레루시나 로키루시정도는 아니지만 저도 이커플 약간의 애정이 있어요ㅎㅎ 어쨋든 둘다 금발이고 그래서 뭔가가 잘 어울린다능 듣기로는 떡밥도 있었다지

5. 렉서루시
실은요.. 저 이커플에 살ㅋ짝ㅋ 애정이..☞☜
뭔가 그 애니에서 대마투연무에서 렉서스 혼자 레이븐테일 때려잡는편 있잖아요 거기서 렉서스가 "이건 루시몫!!!" 이러면서 길드원 팰때 어머♥ (그 뒤는 상상해 보시죠)
이 커플도 의외로 지지자가 있어요ㅎㅎ 소설도 많고 읽어보면 거희 둘다 귀염포텐 터지게 나온다능 읽어보세염ㅎㅎ 추!천!

6. 히비루시
히비키랑 루시 커플인데요 이 아이들은 참 곱다 고와/// 이 커플도 애니나 네타에 떡밥 존재하구용 히비키도 루시를 좋아허는것 같아요ㅋㅋㅋㅋ




에... 뭐 정리라고 해봤자 생각나는게 6명 밖에 없군요;; 쩝 그래도 쓰면서 흐뭇했써염ㅎ


댓글, 아시죠?? 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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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장유빈 작성시간 13.06.11 진짱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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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그림별oi 작성시간 13.12.21 ㅋㅋㅋ

  • 작성자Fairy tail 작성시간 14.08.06 다 조은것 같아요♥♥♥
    전 특히 나츠루시랑스팅루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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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만 울티아는 죽지는 않았지만 안타까운 희생을 했고 아쿠아 엘리어스는 성령이라 죽지는 않았지만 루시와 안타까운 이별을 했으며 메이비스는 이미 죽었지만 제레프와 함께 성불하는 결과를 맞이했다. 죽지는 않았지만 희생된 캐릭터가 아예 없지는 않은 것.[3] 이때 길드가 만드는 마음의 힘 운운하며 승리를 거두는데, 웃긴건 스팅과 로그의 절실함도 부족함 없이 계속 언급 되었다는 것이다. 애초에 그들이 길드에 별 관심이 없는 캐릭터로 만들던가 해야하는데 그건 아니고 동료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이고도 오히려 발려버리니 선택제 마음의 힘이냐는 비아냥도 있었다.[4] 이때, 스팅과 로그는 멸룡마법의 극한인 드래곤 포스와 멸룡오의에 유니존 레이드까지 사용하고도 진 것이다.[5] 쿄우카의 감각 주법으로 인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으며, 냄새조차 맡을 수 없는데다 만져봤자 느낄 수가 없는 상태다.[6] 심지어 아크놀로기아는 인간 형태에서도 제대로 육탄전을 벌인게 아니라 그냥 간단한 손짓을 한거다.[7] 사실 갓 세레나가 성십대마도 2~5위를 가볍게 꺾었는데 비슷한 실력자로 보이는 아질이 엘자를 패배시킬뻔 했다는 것 역시도 설정에 비하면 과도하게 약한 것이다. 원래 저 설정대로라면 엘자 따위는 가볍게 털었어야 했다.[8] 원래 주법은 절대 마법하고 다른 개념이기 때문에 스팅이 그의 주법을 먹는 건 설정 오류다.[9] 나츠가 낙원의 탑에서 혈혈단신으로 엘자를 구해내었을 때, 파문당하여 마을에서 나가게 된 렉서스에게 그가 어릴 적 마카로프와 공유했던 특유의 수신호로 그를 격려한 것 등[10] 그냥 어디에나 있는 전쟁일수도 있고, 400년이라는 시간으로 보면 용왕제일수도 있다 용왕제라면 니르바나가 용에게도 통한다는 뜻인데...[11] 마르드 길이 소멸했기에 사실상 밝혀질 일이 없는 떡밥이다.[12] 작 중에서 등장한 성십대마도는 이슈갈의 사천왕과 쥬라, 마카로프, 죠제(박탈), 지크(박탈)로 총 8명 밖에 되지 않으며 위에 박탈된 두 마도사의 후임도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성십대마도가 모 만화에 등장하는 집단과는 달리 공석이 생겼을 때 상위기관이 바로 후임자를 물색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이들의 공석이 페어리테일 세계관에 그리 큰 악영향을 끼치진 않는 것으로 보이며, 역으로 처음부터 10명이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렇게 되면 분명히 10명인것처럼 연출해놓고 던져놓은 작가의 연출 문제가 생기지만.. 남은 2명이 있다 하더라도 1~5위도 아니고, 정황상 마카로프보다도 아래일 인원들이라 스토리적으로 별 영향이 있을 부분은 아니다.[13] 애니 오리지널에 등장하긴 하였다.[14] 일단 멸룡마도사인지라 적대 하는게 당연하기는 한데 둘 사이의 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15] 첫 등장 때 12궁을 뛰어넘는 미지의 성령이라는 것만 밝혀졌지 금방 썰리는 등 굴욕적인 모습만 보여줬으며 이후 전혀 등장하지 않고 있어서 오피우커스의 위상과 구체적인 능력은 불명이다. 결국 최강의 성령은 대마투연무 이후 전패행진...[16] 그나마 스타 드레스 카프리콘 폼은 극장판에서 등장했는데 외형만 나오고 능력은 나오지 않았다.실은 카프리콘에겐 특수한 능력 같은건 없고 다른 성령들보다 체술이 특화 되어있는게 아닐까...[17] 제레프와 아이린, 안나, 아크놀로기아와 같이 당시에 살아왔던 인물들의 짤막한 회상씬 혹은 이들의 입을 통해서만 밝혀지고 있으니 아쉬운 점이 많다. 페어리테일 창립 에피소드인 페어리테일 제로처럼 따로 외전이 나오길 바라는 독자들도 많다.[18] E.N.D가 만들었다고는 하나 정체가 나츠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E.N.D가 주법을 창시했을 가능성은 낮아졌고 반대로 주법의 창시자가 제레프일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만약 제레프가 주법을 창시한 것이라면 왜 주법을 쓰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이 남는다. 나츠를 상대로도 흑마법을 썼지 주법을 쓰지 않았다 설정상 명백히 주법이 마법보다 상위 개념이기 때문에 제레프가 만약 주법을 쓴다면 나츠를 이길 수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다만 제레프의 패배 자체가 너무 어거지인 거지 딱히 나츠가 실력 부분으로 제레프를 이긴 건 아니다.)[19] 제레프는 그래도 세계를 지배 하지 않는 까닭이 아크놀로기아를 없애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였다고 추측을 할 수 있으나 아크놀로기아는 도저히 그 이유가 나오지 않았다.[20] 본편 개념인 본작은 완결되었지만 속편과 다름없는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가 연재 중이다. 물론 본편에 비해 관심도가 크게 떨어진데다 이 쪽도 본편과 다를 바가 없는 문제점을 남발하고 있어서 평가가 좋진 않다. 그리고 오히려 이슈가 안 돼서 다행일 정도로 노골적인 면은 더욱 강해졌으며 작화면에선 퇴보한 부분도 보이는 등의 문제가 더 생겼기에 평가에 반등을 주지도 못했다.[21] 단 블리치가 그래도 연출력 면에서 엄청나게 뛰어나다는 점을 감안해야겠지만 페어리 테일의 전투신이 허접하다는 것의 실드 거리가 되진 않는다. 블리치도 연출이 좋다기 보다는 작화가 좋다는 평이 더 가깝다. 미묘한 연출로 평가를 오히려 깎아먹었었다.[22]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페어리 테일은 이야기 전개가 매우 빠르다는 점이다. 블리치의 경우 쓸데없는 대사와 큰 컷, 그리고 턴제 방식의 전투로 이야기가 늘어지는데 페어리 테일은 반대로 매우 빠르게 이야기가 흘러간다. 하지만 블리치와 반대로 페어리 테일은 전개가 너무 빠르다고 비판받는데 적 간부들이 2~3화 정도에 리타이어하니 역으로 적이 너무 약해보이고 긴장감이 사라지게 만든다.[23] 전작도 비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갈 수록 역량이 상승하고, 레이브가 작가의 첫 장편 연재작인 것을 생각하면 수작인 편에 속한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주제인 살아간다는, 삶에 대한 주제도 그럭저럭 잘 풀어냈었다. 다른것보다 지그하르트의 장면은 시간이 많이 지난 현재까지도 레이브의 최고 장면으로 회자될 만큼 강렬한 이미지도 남겼다. 하지만 페어리 테일하면 떠오르는 장면은 기껏해봐야 아주 초창기 때 렉서스의 약속 정도가 전부다. 이 때문에 기껏 훌륭한 주제를 잡아놓고 잘 못 풀어낸 나루토보다 평가가 좋기도 했다.[24] 레이브와 비교했을때 자가복제 같은 캐릭터들이 다수임에도 각자의 매력을 잘 어필했다. 다수의 길드원들은 조연으로 끝났지만 적지않은 캐릭터들을 활용한 것 치고는 전부 인상적인 모습을 남겨 팬들에게 회자되게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