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디펜스 게임 추천 - pcdipenseu geim chu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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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러 게임 정보들을 알려주는 유노게임월드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PC디펜스게임들을 소개해보는 차례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식물대 좀비부터 다양한 디펜스 게임들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 게임들을 위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앞마당 지키는 디펜스! 식물 대 좀비

식물 대 좀비는 팝 캡 게임즈에서 만든 명작 디펜스 게임이라는 건 여러분들도 알고 계실겁니다.

이 게임은 디펜스 게임 열풍을 일으켰고 이후 수많은 디펜스 게임이 나왔는데요~
게임의 룰은 매우 단순합니다. 식물들을 심어서 쳐들어 오는 좀비들을 무찌르는 것!

스테이지가 넘어가면 새로운 식물이 추가되고  새로운 좀비들이 추가되고

계속해서 추가되는 새로운 능력을 가진 좀비들을 막아야 합니다.

식물대 좀비는 간단한 룰에 다양한 능력을 가진 식물들 그리고 룰을 이용한 미니 게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을 넣었고 디펜스 게임 열풍을 일으켰습니다.

출처 : 식물 대 좀비 나무위키

그 후 POP CAP GAMES 가 EA에 인수된 뒤 후속작으로 식물대 좀비 2,

가든 워페어, 네이버 빌의 대난투를 비롯한 다양한 후속작이 나왔으나

너무 어려워 지거나, 또는 장르가 바뀌면서 팬들에게 외면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WOW에서도 미니 게임으로 식물대 좀비가 나오는 등 그 인기는 상당했었고

그 영향은 수많은 디펜스 게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금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펜스 게임을 찾는 사람이 있다고들 할 정도 랍니다.

식물대 좀비는 후속작으로 가면서 호응을 받지 못했지만

1편만큼은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추억하는 게임 입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STEAM과 EA PLAY로 즐길 수 있었는데

꽤나 오래된 게임이다 보니 최신 운영체제와는 충돌이 생겨서

플레이하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윈도우 10 기준, 현재 스팀에서 틀면 오류창이 뜨며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ㅠㅠ)

말 그대로 3분만 버티면 되~ 3분 영웅

3분 영웅은 식물 대 좀비의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진 디펜스 게임으로, PC 스팀에서만 플레이해보실 수 있습니다.

식물 대 좀비와 같은 콘셉 및 게임 방식을 따르고 있는데요.

인간과 마족이 오랜 세월 동안 전쟁을 치르다 매일 3분 동안 한 집을 침략한다는 조건으로

평화 협정을 맺게 되며 여기에 응하게 되면서 평화가 옵니다.

그리고 마족들은 집을 매일 3분 동안 침공하고 3분 동안 마족들을 막는 것이 3분 영웅의 스토리입니다.

3분 영웅은 영웅을 소환해서 3분 동안 집을 지키면 되는 간단한 룰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분의 긴박함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영웅들은 일정 시간마다 주력 카드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랜덤으로 나오는 카드들을 조합해서 적들을 막아야 합니다.

일정 단계를 완료할 때마다 새로운 영웅과 카드를 얻으면서 게임을 풀어나가게 됩니다.


매 라운드마다 새로운 카드를 얻을 수 있는데 한 번에 영웅 카드 3명을 소환하면 3장이 합쳐져 베테랑 영웅으로 업그레이드됩니다. 그래서 어떤 영웅으로 진행하냐 또는 어떤 영웅으로 싸우냐에 따라서 게임의 진행이 조금씩 변하게 됩니다.

식물대 좀비와 비슷한 진행 방식을 띠지만 여기에 카드라는 랜덤 요소를 넣어놓아서

식물대 좀비와는 다른 재미가 있으며, 주력 영웅이 따로 카드를 소환하기 때문에

진행 방식이 바뀐다는 것도 독특합니다.

편의성도 떨어지는데 그리고 영웅이 카드를 생산할 때 직접 눌러서 가져와야 하는데

생산 여부를 직관적으로 알기 힘들고 카드를 사용할 때 슬로우 모션을 적용했다면 더 낫지 않았을까 합니다.

세번째 작품인 킹덤 투 크라운즈는 킹덤 시리즈 중 두번째 작품인데요.

1편에서 킹덤은 낮에는 섬을 돌아다니면서 주민들을 모으며 탐험을 하고,

밤에는 적들의 침공을 막는 디펜스 게임으로 시작한 시리즈로써

멸망한 왕국의 왕이 군대를 모아서 왕국을 재건 시킨다는 내용이고
2편인 뉴랜드에서 특색을 가진 여러 섬으로 확장되었고 후속작인 투 크라운즈에서는

탐험 요소와 병력들이 보강, 탐험과 디펜스를 반복하기에 기존의 디펜스와는 다른 독특한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 크라운즈의 경우 위의 사진처럼 쇼군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

데드 랜드라는 영웅과 탈것을 바꾸면서 진행하는 DLC를 추가하였습니다.

출처 ; 정어리님 트위치

새로 추가된 콘텐츠인 데드 랜드는 블러드 스테인드와의 콜라보로 추가된 작품이며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내세웠고 영웅들이 특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영웅을 바꿀 수 있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 대신 난이도도  좀 더 높아진 편입니다.

레트로 폴리스

레트로 폴리스는 디펜스 게임이었던 초기 킹덤을 연상시키는 게임인데요~

일정 지점마다 벽을 세우고 적들의 침략을 막는다는 점은 킹덤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탐험이 없고 방어만 한다는 점에서 킹덤과 다릅니다.

지도자마다 쓰이는 카드의 덱이 달라진다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며

어찌 보면 특수 능력을 카드 조합으로 대체하고 지도자마다

다른 조합의 카드를 쓰는 것으로 지도자들을 차별화 한 셈입니다.


좌우로 침입해오는 침략자를 물리치기만 하면 되지만 지도자마다 덱이 다르기 때문에 플레이 방식도 크게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서 과학자 지도자는 적에게 전기 피해를 줄 수 있고 특정 유닛을 기계화시킬 수 있습니다.

상인 지도자의 경우 돈을 쉽게 벌지만 대신 비싼 용병 카드를 사용해서 병력을 소환해야 하고

장군 지도자는 군사 유닛들을 직접 소환시키는 방식을 주로 쓰는 식이죠

지도자마다 사용하는 카드가 달라지기 때문에 자신의 지도자와

특기에 맞춘 적절한 카드 덱을 만들어 적들을 막아야 합니다.

매판 다 30 회의 웨이브로 구성되어 있고 매번 적들의 공격은 강력하고 다양해집니다.

건물 카드를 사용해서 도시를 넓히면서 더 많은 적들의 침락에 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번 적당히 덱을 정리해서 조합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 소개한 게임들보다는 난도가 높은 편에 속합니다.

30번째까지 전부 완료하면 오염도를 높여서 더 높은 난이도에 도전할 수 있죠

마지막 작품인 They are billions는 엄청난 수의 좀비들과 싸우는 디펜스 게임으로

전반적으로 RTS의 우주방어에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고 하는 작품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엄청난 양의 물량입니다.

게임 후반부가 되면 수천에 가까운 좀비들이 몰려오기 때문에 엄청난 수의 적들과 싸워야 합니다.

아군도 강력한 무기들로 좀비들을 쓸어버릴 수 있지만 좀비들의 숫자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게다가 좀비가 민간인 건물을 공격하면 민간인 건물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좀비가 되기 때문에

한 마리의 좀비가 아군 도시에 들어가는 순간 주변 건물에서 대량의 좀비가 나오게 됩니다.

좀비들은 방어벽이 허술한 곳을 집중 공격합니다.

그리고 좀비들이 더 강력해지는 만큼 도시도 빠르게 발전시켜 대량의 병력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래서 작은 틈도 허용하지 않으면서 빠르게 발전해야 하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입니다.

하지만 데이 아 빌리언즈 는 상당히 어려운 게임입니다.

몰려오는 적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많아지고 더 강해집니다.
게임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아할 캠페인 미션도 난이도가 어렵습니다.

제한 내에 도시를 발전시키면서 좀비들을 막아야 하기에

서바이벌보다는 난이도가 낮지만 절대 쉽지 않습니다.

제작진들은 캠페인조차 하나의 도전으로 생각하고 만든듯합니다.

그래서 익숙해지고 서바이벌 미션 최종 웨이브까지 깰 수 있는 실력을 기른다면 재미있는 게임인데

그 단계까지 가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이 게임은 디펜스 게임 숙련자를 대상으로 해서 도전 정신을 크게 자극하는 난이도와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나 어려운 만큼 쉽게 도전하기도 힘들고 쉽게 지치는 게임이기도 하지요.

캠페인 미션만 좀 더 다듬었으면 좀 더 재미있는 작품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느낌이라서 아쉽습니다.

이렇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 PC디펜스게임 5개를 소개해봤습니다!

디펜스 게임은 짧은 시간 내에 집중해야 하는 만큼 지치기도 하는데

만큼 막아냈을 때의 성취감도 커서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디펜스 게임이 재미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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