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드 아이템 시너지 - paindeu aitem sineo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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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Barbarian

기본 정보
스킬
"그는 접근전에서는 그와 견줄 자가 없으며 무기의 달인입니다."

《디아블로 2》의 직업군 바바리안(디아블로 2)의 스킬들을 설명하는 문서.

1. 개요

2. 함성

2.1. 1티어(1레벨)

2.1.2. 파인드 포션 (Find Potion)

2.2. 2티어(6레벨)

2.3. 3티어(12레벨)

2.3.1. 파인드 아이템 (Find Item)

2.4. 4티어(18레벨)

2.4.1. 배틀 크라이 (Battle Cry)

2.5. 5티어(24레벨)

2.5.1. 배틀 오더스 (Battle Orders)

2.5.2. 그림 워드 (Grim Ward)

2.6. 6티어(30레벨)

2.6.1. 워 크라이 (War Cry)

2.6.2. 배틀 커맨드 (Battle Command)

3. 전투 마스터리

3.1. 1티어(1레벨)

3.1.1. 소드 마스터리 (Sword Mastery)

3.1.2. 액스 마스터리 (Axe Mastery)

3.1.3. 메이스 마스터리 (Mace Mastery)

3.2. 2티어(6레벨)

3.2.1. 폴암 마스터리 (Polearm Mastery)

3.2.2. 쓰로잉 마스터리 (Throwing Mastery)

3.2.3. 스피어 마스터리 (Spear Mastery)

3.3. 3티어(12레벨)

3.3.1. 인크리즈드 스태미나 (Increased Stamina)

3.4. 4티어(18레벨)

3.4.1. 아이언 스킨 (Iron Skin)

3.5. 5티어(24레벨)

3.5.1. 인크리즈드 스피드 (Increased Speed)

3.6. 6티어(30레벨)

3.6.1. 네츄럴 레지스턴스 (Natural Resistance)

4. 전투 스킬

4.1. 1티어(1레벨)

4.2. 2티어(6레벨)

4.2.2. 더블 스윙 (Double Swing)

4.3. 3티어(12레벨)

4.3.2. 더블 스로우 (Double Throw)

4.4. 4티어(18레벨)

4.4.1. 리프 어택 (Leap Attack)

4.4.2. 컨센트레이트 (Concentrate)

4.5. 5티어(24레벨)

4.6. 6티어(30레벨)

1. 개요[편집]

유목민의 삶을 살아가는 바바리안들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이 그들 자신이 처한 가혹한 생활환경으로부터 살아남는 방법에는 고수가 되어야 한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전승과 끈기있는 가르침, 그리고 상황에 따라 가해지는 호된 매질을 통하여, 바바리안들은 생츄어리 전역을 통해서도 그 누구도 감히 견줄 수 없는 전투 및 생존 기술들을 재빨리 습득해 낸다.


Warcries. 마법을 못쓰는 바바리안은 큰소리를 쳐서 적과 아군에게 다양한 영향을 끼친다. 재미있는 것은 이 함성은 '마법'으로 분류되어 캐스팅 속도 증가 아이템의 영향을 받는다는 점. 그리고 캐스팅 프레임 속도는 전체 캐릭터중에서 소서리스와 함께 가장 빠르다는 점이다. 아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함성기술들은 해당 스킬 레벨과 관계없이 나중에 외치는 바바리안의 스킬 레벨기준으로 덮어씌워버리므로, 자신의 스킬 레벨이 낮을 때에 아군의 고레벨 함성 효과를 쌈싸먹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자.

2.1. 1티어(1레벨)[편집]


2.1.1. 하울 (Howl)[편집]

전투중에 있는 바바리안은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겁먹을 만하다. 왜냐하면, 전장을 돌아다닐 때 그들의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기며, 그들의 두 눈은 붉게 충혈된다. 처음 바바리안이 전사로 훈련을 받을 때, 그들 주변에 퍼진 에너지를 사용하여 전투 중 함성을 지르는 것을 배우게 되며, 이 울부짖음은 강력하여 지옥에서 올라온 몬스터들을 겁주기에 충분했다.

적들에게 공포감을 심어주어 도망치게 한다. 스킬 레벨이 오르면 적들이 도망치는 거리와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적용범위도 늘어나지만 함성바바라도 육성하지 않는 한 1만 찍고 넘어가는 스킬. 적보다 레벨이 낮을 경우 잘 안통하며, 챔피언 유니크 몬스터에게는 당연히 안 통한다. 치명적인 소환수를 불러오는 횃불퀘스트에서 주로 슴딘에게 오더 함성과 함께 소환수 쫓아내기 도우미역으로 유용할 때가 있다.

2.1.2. 파인드 포션 (Find Potion)[편집]

전사들은 전상에서 싸우게 되면 많은 타격을 입게 되고, 그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바바리안 전사들을 최근에 죽은 시체로부터 자신을 치료하는 데 필요한 물건들을 찾아서 강력한 엘릭서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몇몇 바바리안 전사들은 이 기술이 뛰어나 보다 특별한 포션(스로잉 포션)을 제조할 수 있다고 한다.

효과: 시체로부터 포션이 떨어질 확률을 높인다.

적의 시체를 뒤져서 일정 확률로 포션을 꺼낸다. 아이템 옵션으로 편안히 잠들어 버린 적이나, 다른 시체 이용 스킬로 사용되어버린 시체에겐 쓸 수 없다. 12레벨때 배우는 파인드 아이템 스킬이 있으므로 이걸 1이상 올리는 경우는 없다. 자꾸만 부활시키는 귀찮은 적과 싸울 때에 파인드 포션이나 파인드 아이템으로 시체를 뒤지면 부활 대상이 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포션이 나올 경우 힐링포션이 60%, 마나포션이 30%, 활력포션이 10%의 확률을 지니고 스킬레벨을 올려도 이 비율은 바뀌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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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티어(6레벨)[편집]


2.2.1. 타운트 (Taunt)[편집]

적을 육체적으로 약화시키는 저주를 거는 것은 스텝지역에서 살아왔던 바바리안의 재능으로써는 사소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들은 적들에게 자신에 대한 적개심을 부추겨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지 못한 채 무조건 돌진하게 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바바리안이 이 기술을 사용하면, 자신의 시야로 볼 수 없는 곳의 적들에게도 그들의 마음을 분노로 채워 자신에게 달려오도록 하여서 기습적인 공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이 능력은 자신의 파트너들에게 나쁜 평판을 갖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효과: 몬스터를 흥분시켜서 플레이어쪽으로 달려들게 한다.

지정한 적을 도발해서 다가오게 한다. 정말 몹이 도발될 듯한 뚫!뚦!뛈!쀍! 같은 괴상한 소리를 낸다. 타운트에 걸린 적은 데미지와 공격등급이 스킬 레벨에 따라 일정% 저하되며, 원거리 공격을 하던 적은 공격을 멈추고 길이 막혀있지 않는 한 무조건 접근하게 된다. 배틀 크라이보다 사정거리가 길지만 몬스터를 일일이 찍어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유니크 몹이나 보스를 비롯하여 수식어가 붙어있는 적들에겐 통하지 않는 단점이 있다. 또한 저주로 취급되기 때문에 타운트가 저주를 지우거나 저주가 타운트를 지워버릴 수 있다.
함성 바바나 프렌지 바바라도 키우지 않는 한 이 스킬에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상하게도 프렌지에 시너지를 주기 때문에 프렌지 바바는 많이 투자하는 스킬이라 만일 필요하다면 이걸로 어그로 끌어 몹몰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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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샤우트 (Shout)[편집]

바바리안들은 전장에서 동료를 이끌어 왔다. 전사가 이 기술을 배우는 것은 자신의 동료에게 고함을 질러서 강력한 공격이 들어올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이 소리로 인하여 동료들은 적들의 공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시전자 자신과 파티원과 용병과 소환물을 포함해서 방어력을 일정시간 동안 올리는 함성을 외친다. 샤우트를 시전할 때에 화면 안에 있어야만 버프가 걸리게 되며 일단 걸린 뒤엔 시간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이 점은 다른 버프계 함성 스킬도 공통이다.
어떤 바바라도 1은 찍게 되는 필수 스킬. 같이 방어력을 올려주는 아이언 스킨 기술과 비교하면 장점은 일단 올라가는 방어력 수치가 높고, 함성 범위 내 모든 아군에게 적용된다. 단점은 패시브 스킬이라 무한히 적용되는 아이언 스킨에 비해 지속 시간이 있고 마나 소비량이 있다. 무자본 육성시 디파이언스 용병과 함께 사용하면 용병과 캐릭터 둘다 미친듯한 방어력을 확보할 수 있어 헬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다면 충분히 고려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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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3티어(12레벨)[편집]


2.3.1. 파인드 아이템 (Find Item)[편집]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은 시체를 뒤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냥 떨어져 있는 아이템만을 줍기 때문에 종종 쓸모 있는 아이템들을 놓치는 경우가 생겼다. 바바리안들은 그들이 살아온 환경이 척박하여 그렇게 풍족하게 지내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들이 살기 위해서는 죽은 시체를 일일이 뒤져서 쓸 만한 아이템을 찾아내야만 했다. 하지만 죽은 시체에서 골드를 제외한 어떤 것이 있을까?

효과: 시체로부터 아이템을 발견할 확률을 높인다.

파인드 포션의 업그레이드 판 스킬. 적의 시체를 뒤져 아이템을 꺼낸다. 해당 적이 드롭할 수 있는 아이템만이 나오게 되며, 아이템이 출현할 경우 로우 퀄리티가 나올 확률이 5%, 일반 퀄리티가 65%, 하이 퀄리티의 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30%이다[1]

물론 포션, 골드, 룬 등도 나올 때가 있다. 매찬과 골드뽑기%업이 적용되므로 이걸 마스터해서 적에게서 아이템과 돈을 뜯어내는 삥바바란 스타일이 있다. 스킬 레벨업을 많이 하더라도 점감효과가 적용되어 아이템발견확률은 아이템 레벨을 아무리 올려도 50%대에 머무르기 때문에 적절한 수준으로 투자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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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티어(18레벨)[편집]


2.4.1. 배틀 크라이 (Battle Cry)[편집]

바바리안 전사들은 그들이 믿는 토템 신앙을 이용하여 적들에게 원초적인 공포를 심어줄 수 있다. 이 스킬을 사용하면, 죽음의 부대라고 할지라도 곧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서 그들이 이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리라는 공포를 심을 수 있게 된다. 이 때를 이용하면 적을 손쉽게 죽일 수 있다.

효과: 주변에 있는 적을 겁주어서 그들의 방어력을 낮춘다.

바바리안에게 인접한 적들의 방어등급과 대미지를 일정시간동안 특정%로 깎는 함성이다. 함성바바라면 마스터하게 되지만 다른 타입의 바바리안은 대부분 1밖에 안찍게 되는 스킬인데, 사실 1만 찍어도 적의 방어 등급을 -50%, 적의 대미지를 -25% 하는 데다가 20레벨을 찍으면 적의 방어 등급을 -88%, 적의 공격력을 -44%나 깎아버리는 무시무시한 스킬이다. 스킬 레벨에 따른 점감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여기서 템빨 조금만 받으면 방어등급 -100% 이상을 깎아먹을 수 있을정도로 무시무시해진다. 게다가 보스나 유니크 몹을 가리지 않고 적용된다. 맵핵 등으로 몬스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을 때에는 바알조차도 방어력이 -가 되는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킬 적용범위가 매우 좁다는 점은 단점. 타운트와 마찬가지로 저주로 취급되므로 주의.
해머딘과의 PK시에 매우 유용한데, 수수께끼의 텔레포트로 근접하여 함성 한번 지른 후 훨윈드 한 두번 돌아주면 된다. 물론 해머는 매우 아프므로 몇 대쯤 맞아도 버틸 수 있는 체력은 필수. 해머딘도 필수로 수수께끼는 착용하지만 스킬 특성상 광역공격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먼 거리로 텔레포트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해 더욱 쉬운 상대가 된다.
룬워드 콜 투 암스에는 이 스킬도 들어가 있어서 타 직업도 제한없이 쓸 수 있으나, 타 직업의 사용빈도는 극히 떨어진다. 이뮨상 자신이 손댈 수 없는 몹을 상대로 분전하는 용병을 돕기 위해 사용하는 정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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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5티어(24레벨)[편집]


2.5.1. 배틀 오더스 (Battle Orders)[편집]

바바리안은 홀로 싸우는 전투에도 능하지만 용병술에도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다. 이런 능력들이 그들을 전장의 지휘자로 만들곤 하는데, 경험이 많은 전사일수록 이 기술을 사용하여 전쟁에서 자신의 군대를 좋은 위치로 배열하고 적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다.

효과: 파티의 마나, 라이프, 그리고 스테미너를 높여준다.

일정시간 동안 시전자 자신과 파티원과 용병과 소환물을 포함해서 최대 라이프/최대 마나/최대 스태미나를 올려주는 함성을 지른다. 강력한 효과 덕에 마스터 하는 바바리안이 많으며, 육성 시 남는 스킬 포인트가 있을 경우 우선 투자하는 게 좋은 스킬. 룬워드 콜 투 암스에도 이 스킬이 최대 6이 붙어 있어서 많은 캐릭터들이 이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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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그림 워드 (Grim Ward)[편집]

이 기술은 바바리안이 믿고 있는 토템 신앙의 신을 적의 시체를 이용하여 불러내는 것이다. 이것은 모든 악의 추종자들에게 공포를 불러일으켜서 이 신을 보는 것만으로도 도망가게 된다. 게다가 전사를 그 시간 동안 만큼을 강하게 만든다.

효과: 시체로부터 부족의 신령을 불러내어 몬스터를 겁에 질려 도망치게 만든다.

적의 시체의 피와 살을 이용해서 적들에게 공포를 새겨주는 상징물을 만든다. 해당 상징물은 주변의 일정 거리안의 적들에게만 효과가 발휘되며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이 범위는 늘어난다. 거의 쓰는 사람이 없는 스킬. 시체폭발로 위협적인 공격을 가하는 니라트하크의 잔몹 시체 생성 방지 목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뼈만 있는 몬스터나 유령의 시체엔 피와 살이 없어서 상징물을 만들 수 없다.

2.6. 6티어(30레벨)[편집]


2.6.1. 워 크라이 (War Cry)[편집]

고대의 주술적 힘을 쓸 수 있는 바바리안은 자신의 영혼에 그의 신령을 불러들여서 강력한 함성을 지르게 되는데, 이것에 의하여 주변의 적들은 채찍에 맞은 듯한 타격을 입게 되어 심한 고통에 시달리다가 실신하게 된다. 이 스킬은 바바리안의 전설 속의 신을 이용하여 한 마디의 고함으로 적에게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기술이다.

바바리안 주변의 적들에게 스턴 효과가 있는 물리 데미지를 준다. 본격 사자후 스킬. 함성바바의 주요 공격 기술로 스킬을 많이 찍을수록 스턴시간이 압도적으로 길다는 장점이 있지만, 적용 범위가 좁고 마나 소모가 크며 물리 공격인 탓에 물리 내성에겐 데미지가 안들어가고, 방패로 블럭당하는 안습한 경우가 자주 목격된다. 그래도 소리 공격이라 그런지 물리 공격인 주제에 공격 등급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명중한다.
엽기바바 중 하나인 함성바바의 주력스킬이며 프렌지 바바는 몹에게 둘러싸여서 하나하나 패야 하므로 스턴효과를 보고 대부분 1개는 찍게 된다[2]

그 외에는 스킬 포인트가 아까워서 건드리지도 않는 스킬.

2.6.2. 배틀 커맨드 (Battle Command)[편집]

이 기술을 사용하면 전장에서 자신의 동료들의 능력을 올려주는 것으로, 그들의 다양한 스킬들에 적용된다. 이 리더로서의 능력은 그들을 미개인이라고 무시하던 예전의 편견들을 말씀히 씻어내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일정 시간동안 시전자 자신과 파티원과 용병과 소환물을 포함해서 모든 스킬 +1의 효과를 부여하는 함성을 외친다. 대부분의 바바리안이 최소 1은 찍어주는 필수 스킬이며, +1을 해주는 효과 때문에 바바리안이 버프계 함성을 외칠 경우 배틀 커맨드를 제일 먼저 2번 써주어야만 한다. 단 스킬 포인트를 추가로 투자할 필요는 없다. 아무리 포인트를 투자해 봐야 늘어나는 건 지속시간밖에 없기 때문.
또한 샤우트, 배틀 오더스, 배틀 커맨드 이 3개는 서로서로 지속시간 시너지를 주기 때문에 샤우트와 배틀 오더스에 많이 투자하게 되는 일반적인 바바리안 특성상 배틀 커맨드에 포인트를 주지 않아도 충분한 지속시간을 가지게 된다.
룬워드 콜 투 암스에도 붙어있어 많은 캐릭터들이 스왑용으로 장비해 사용할 수 있는 스킬.

3. 전투 마스터리[편집]

Combat Masteries. 바바리안을 강하게 해주는 패시브 스킬이 모여있다. 웨폰 마스터리는 2종류 이상에 투자하면 낭비가 되므로 주의하자.

3.1. 1티어(1레벨)[편집]


3.1.1. 소드 마스터리 (Sword Mastery)[편집]

비록 고대의 위대한 왕인 발카서스로부터 많은 지식을 전수 받았지만, 그 중 가장 뛰어난 것은 철을 다루는 기술이다. 철광석을 강하고 탄력있게 제련해서 무기를 보다 강하고 쓸모있게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것이 처음 발카서스에 의해 만들어진 블레이드의 형태를 띄었다. 이 검을 아리앗 산의 계시를 받아서 만들어진 것으로 공격과 방어가 쉽도록 설계되어졌다. 오랜 세월, 모든 바바리안 전사들은 이 비밀을 배워왔지만, 그들 중의 소수만이 파괴적인 검을 만들 수 있는 장인이 되었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무기들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 의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다.

효과: 검을 들고 싸울 때, 데미지와 공격등급이 증가된다.

소드 클래스 무기의 데미지, 공격등급, 크리티컬 확률을 올린다. 대거 클래스인 단검은 클래스가 다르기 때문에 칼이기는 하나 본 마스터리를 적용받지 않는다. 양손검은 역대 무기들 중 바바리안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무기여서 이쪽으로 테크를 타는 바바리안이 제일 많았다. 양손검에 방패를 착용하는 게 가능하여 방어력 측면에서도 이점이 많았고 이는 방패의 블럭율이 중요시되는 PvP에서 많은 이점이 있었다. 게다가 할배검이나 퀴크검같이 좋은 근접전 아이템은 소드 계열 무기가 우선적으로 보급되기에 칼바바가 제일 많았다. 게다가 무기공속이 훨윈드에 적용되면서 사실상 주류로 취급되어 칼바바 아닌 바바리안 찾기가 매우 힘들었다. 1.10버전 이후 버서커 액스의 재발견으로 도끼에게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지만 사실상 무기의 기본 데미지를 상승시키는 고뇌가 부각되면서, 공속이 빠르고 익셉셔널에 불과해 요구 능력치가 낮은 즈바이핸더가 인기를 얻어[3]

비록 도끼에 근소하게 밀릴지언정 주류에서 밀려나지는 않았다. 단 한손검은 프렌지바바 아니면 쓰지 않았는데 이유는 훨윈드 시 거리가 짧아 상대적으로 불리했기 때문이다. 양손검은 거리가 3, 한손검은 종류에 따라 1~2정도 된다.

3.1.2. 액스 마스터리 (Axe Mastery)[편집]

쉐도우 울프 부족의 바바리안 전사들은 도끼를 다루는 데 능숙했다.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에 있는 많은 늑대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하여 계속해서 싸워왔지만 발카서스로부터 지식을 전수 받기 전에는 들과 나무를 사용한 원시적인 도끼를 사용했다. 하지만 이 지식을 통하여 만들어진 도끼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그 전까지 냉대받던 무기로서 도끼의 사용은 사라지게 되었다. 최근에는 스텝 지역의 전사나 장인으로부터 그 효과가 칼과 비슷하거나 더 낫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리하여 쉐도우 울프 부족은 지옥에서 올라오는 한 떼의 몬스터로부터 자신과 부족을 지키이 위해 싸우는 이들에게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돌아다니며 가르쳐 주었다.

효과: 도끼를 들고 싸울 때, 데미지와 공격등급이 증가된다.

액스 클래스 무기의 데미지, 공격등급, 크리티컬 확률을 올린다. 도끼 계열 무기가 바바리안의 상징 무기인 것과는 달리 게임상에서의 대우는 좋지 못했는데, 양손도끼는 양손검과는 다르게 방패와 같이 들 수 없다는 문제가 있었으며, 그렇다고 망치처럼 데미지가 높은 것도 아니었고, 랜스나 폴암처럼 거리가 길지도 않았다. 물론 요구 능력치가 힘 125로 여러 양손무기들 중에서 요구치가 가장 낮다는 장점이 있었으나 어네이트 아머 덕분에 기본 170을 올려야 한다는 점 때문에 장점이 상쇄되어 자연히 버려졌고, 한손도끼는 공격력이 너무 부실해서 역시 버려졌다. 그러다 확장팩이 출시되면서 '크루얼 버서커 액스 오브 퀴크니스'나 조+굴+에드 조합의 원한 룬워드로 버서커 액스를 만드는 경우도 있었지만 칼에 비해서는 인기가 없었다. 왜냐하면 칩보석 조합으로 돌린 칼은 3소켓이 지원되는 데 반해, 이쪽은 기껏해야 2소켓만 지원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질이 떨어지게 된 것. 그러나 죽숨의 등장으로 칼바바를 제치고 최고 인기 직종이 되었다. 죽숨은 버서커 액스든 콜블이든 무조건 최단 프레임으로 훨윈드를 돌 수 있는 데 반해 공격 애버리지는 버서커 액스가 더 우월했기 때문에 칼바바를 밀어낼 수 있었다. 나중에 즈바이핸더작 고뇌가 주목받으면서 무조건 34이상의 공속으로 세팅되어야 하는 버서커 액스가 다소 밀리는 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일단 34 이상으로 세팅된 템이라면[4]

콜블이나 즈바이핸더로 제작한 고뇌작 보다도 더 강력한 데다가, 결정적으로 고뇌는 래더템이라 쉽게 구할 만한 아이템이 아니어서 사실상 근접캐의 주류는 에테 죽숨 이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도끼 계열은 팔라딘처럼 시리즈 내내 천대 받다가 디아 끝물에 와서 최고 인기 무기가 되었다.

3.1.3. 메이스 마스터리 (Mace Mastery)[편집]

베어 부족은 메이스를 다루는 데 능숙한 사람들이었다. 단순한 몽둥이로부터 상대방의 방어구를 무시하고 데미지를 주는 메이스에 이르기까지 그 부족의 전사들이 사용하면 굉장히 파괴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검과 도끼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베어 부족의 족장 코스는 '다수의 언데드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었을 때, 만약 당신이 베어 부족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나에게 하소연해도 소용없는 일이다.'라고 말을 한다.

효과: 메이스류의 무기를 들고 싸울 때, 데미지와 공격등급이 증가된다.

메이스 클래스의 무기인 클럽, 메이스, 해머, 셉터, 스태프의 데미지, 공격등급, 크리티컬 확률을 올린다. 초창기 오리지널 시절에는 300대의 데미지에 요구 능력치가 적은 '마르텔 드페르' 계열의 양손망치 덕분에 망치바바의 인기가 꽤 많았다. 왜냐하면 피바바 만들기 가장 좋은 꼴이기 때문이다. 정상으로 키운 상황이라면 보통 라이프가 2000을 넘기게 되는데 이 때문에 인기가 많았다. 게다가 망치바바는 민뎀의 중요성이 높은 PvP에도 쓸 만했는데, 이는 방패+배틀해머 조합으로 리프 어택을 적극 활용하면 다른 무기의 바바리안과도 해볼 만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장팩 등장 이후 인기가 떨어졌는데, 이유는 무기의 공속이 훨윈드에 반영되면서 아무런 메리트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퀴크 스컬지나 퓨리 스컬지 등으로 근근히 명맥을 이어오다가 1,10버전에서 완전히 망했다. 왜냐하면 새로 등장한 죽숨과 고뇌는 그 어떤 한손 메이스로도 제작하는 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메이스 계열은 바바리안 아니라도 근접 클래스에서 사실상 사장된 무기가 되었기 때문이다. 굳이 따지자면 400이상의 증뎀과 40 증속이 지원되는 에테리얼 스컬지[5]

정도면 되겠는데, 차라리 고뇌가 더 가격면에서나 성능면에서 우월하다. 다만 '450증뎀+20맥뎀+40공속+에테리얼+자동수리+레벨당대미지+30맥뎀 주얼' 정도의 메이스라면 고뇌보다 우월하지만 그런 아이템이 나올 확률은 극히 희박하다. 그래도 이모탈 킹 세트가 구하기도 쉽고 성능도 무난하기 때문에 자주 쓰이는데 이모탈 킹 무기는 양손 메이스이기 때문에 메이스 마스터리가 완전 버려지지는 않은 편.

3.2. 2티어(6레벨)[편집]


3.2.1. 폴암 마스터리 (Polearm Mastery)[편집]

베어 부족과 달리 크레인 부족은 짧은 거리에서 양손으로 무기를 사용하여 적에게 상당한 타격을 주는 무기를 선호했다. 비록 두 부족 다 유목민으로 다른 사람들을 상당히 경계해 왔지만, 지금은 서로 융화하여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기술들을 서로 공유하고 있다. 크레인 부족의 전사들의 폴 암류 무기를 다루는 기술은 차츰 발전하여 마상에서 공격하는 전사나 얕은 물가가 많은 스텝 지역의 전사들에게 전해졌다. 이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거리를 두며 싸우고, 적에게 타격을 주기 전에는 거의 근접전을 하지 않는다.

효과: 폴 암류의 무기를 들고 싸울 때, 데미지와 공격등급이 증가된다.

폴암의 데미지, 공격등급, 크리티컬 확률을 올린다. 폴암 클래스는 주력 무기인 그림 사이드와 벡드코빈의 리치가 최대치인 5라서 오리지널 시절 인기가 많았다. 랜스를 위시한 스피어 클래스에 비하면 은근히 콩라인이었지만, 랜스에 비해 안정성이 더 좋았기 때문에 이쪽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하지만 확장팩 이후 무기의 속도가 훨윈드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림 사이드와 벡드코빈의 엘리트 아이템인 자이언트 스레셔와 그레이트 폴엑스의 성능이 형편없어지고 폴암 중 최강으로 등극한 크립트 액스는 거리가 4밖에 안 되는 치명적인 시너지와 결합해 폴암바바는 완전히 자취를 감췄고 현재는 키운다고 해 봐야 유희용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2.2. 쓰로잉 마스터리 (Throwing Mastery)[편집]

오래전부터 스텝 기후에 사는 사냥꾼에게는 원거리 공격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활보다 던지는 무기를 사용하는 기술이 발달하였다. 그들이 살고 있는 곳은 넓은 초원 지역으로 그들이 사용하는 무기와 기술도 자연히 구하기 힘든 활이 아닌 가지고 있는 무기를 던지도록 발전되어 왔다. 이 자연적인 진화를 통해서 그들은 전투 중에도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효과: 던지는 무기류를 들고 싸울 때, 데미지와 공격등급이 증가된다.

던지는 무기류[26]

던질 때에 한하여 데미지, 공격등급, 크리티컬 확률을 올린다. 손에 잡고 휘두를 경우엔 무기 타입에 따라 다른 웨폰 마스터리가 적용된다. 한손으로 무기를 던질 때에 한해 마스터리의 공격력 보너스가 두 번 적용되는 버그가 있다. 물론 공격 속도나 효율을 따지면 어쨌거나 더블 스로우가 훨씬 낫다. 1.10버전 이전까지는 건드리면 망하는 스킬이었는데, 1.10버전 이후 유저들의 재발견으로 조금이나마 빛을 보게 되었다. 물론 컬트적이고 매니악하지만 그래도 아예 묻히는 것보다는 나은 데다가 스로잉바바는 주력이 되진 못해도 색다른 재미를 준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인기가 좋았다.

3.2.3. 스피어 마스터리 (Spear Mastery)[편집]

창을 사용하는 스네이크 부족은 통찰력을 가진 눈과 전투중에 지르는 함성으로 많이 알려진 부족이다. 능숙한 창 솜씨를 가진 전사들은 대대로 그들의 부모로부터 적을 물리칠 때 사용한 방법들을 배워왔다. 이 수업의 대부분을 아리앗 산의 도처에 있는 위험한 뱀굴들에서부터 시작되게 된다.

효과: 스피어류의 무기를 들고 싸울 때, 데미지와 공격등급이 증가된다.

양손창, 재벌린[6]

의 데미지, 공격등급, 크리티컬 확률을 올린다. 스피어 클래스는 오리지널에서 최고로 인기있는 클래스였다. 거리도 최대치인 5인 데다가 330~350대의 최대대미지를 지닌 랜스를 들고 다니는 랜스바바는 그야말로 바바리안 중 최고로 인기가 많았고 위력 또한 최강이었다. 그러나 확장팩이 출시되자마자 상황이 급변했는데, 무기공속이 훨윈드에 영향을 미치게 되면서 서서히 인기를 잃기 시작했다. 그래도 거리도 길고 기본데미지가 절륜해서 폴암바바에 비하면 좀 더 오래 버티긴 했으나 1.10버전 이후 방패 블럭율에 대한 덱스치 분배법이 고안 되면서 방패를 들 수 없는 랜스바바는 사장되고 말았다. 오리지널 때처럼 훨윈드가 사기적이지도 않으니[7]

생존을 위해 방패를 챙기는 것이 유리해졌기 때문이다[8]

. 게다가 1.10 이후 래더 전용템이긴 하지만 룬워드 아이템인 불사조 방패에 400% 증뎀옵이 붙었고 깊은 고뇌에는 +400 민맥뎀 옵션이 생겨서 양손무기가 데미지 면에서 이득을 볼 메리트가 별로 없어진 것도 랜스바바 몰락에 한몫했다. 그래도 창 자체의 멋와 죽숨작의 네자릿수에 달하는 맥뎀[9]

때문에 유희용으로는 제법 인기가 있다.

3.3. 3티어(12레벨)[편집]


3.3.1. 인크리즈드 스태미나 (Increased Stamina)[편집]

북쪽에 위치한 바바리안 부족들은 광활한 북쪽 평원을 돌아다니눈 유목민들이었다. 그들이 처한 환경은 그들을 좀 더 강하게 만들었고, 보통의 사람들보다 더욱 강건하게 되었다. 즉, 그들은 매우 활력에 넘친다. 비록 주변 조건이 좋지는 않지만, 바바리안 전사들은 그런 주변 환경속에서 자신의 몸을 단련시켜서 전투 중 그들의 움직임을 좀 더 빨리 할 수 있게 되었다.

효과: 스테미너와 스테미너 회복 속도를 증가시킨다.

스태미나의 최대치를 %로 올린다. 바바리안은 생명력에 많이 투자하므로 스태미나가 결코 모자를 리 없으므로 이 스킬은 길목으로 1만 찍고 넘어가게 된다.

3
+50%
8
+100%
13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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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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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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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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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170%
20
+220%

3.4. 4티어(18레벨)[편집]


3.4.1. 아이언 스킨 (Iron Skin)[편집]

그들 고향 땅의 거친 자연환경은 그들을 점점 변화시켰다. 작렬하는 태양, 강한 폭풍우 그리고 다른 환경들은 그들의 피부를 점점 변화시켜서 마치 가죽 갑옷을 입은 듯 강해졌다.

외공을 수련하여 방어력을 %로 올린다. 샤우트와 달리 패시브지만 자기자신에게만 적용되므로 이걸 투자할 스킬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샤우트를 많이 찍는다. 둘다 효과가 중첩되므로 스킬이 남을 경우 양쪽을 마스터하게 되면 팔라딘 뺨치는 방어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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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5티어(24레벨)[편집]


3.5.1. 인크리즈드 스피드 (Increased Speed)[편집]

바바리안 전사들이 느리고 굼뜨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그들의 거대한 몸집이 이런 오해를 불러오기도 하지만, 그들 대부분이 생의 거의 전부를 그들의 고향 땅인 광활한 평원에서 지내왔기 때문에 먼거리를 빠른 속도로 움직여야 하는 것은 필수적 조건이었다. 그러하기에 바바리안 전사들은 걷거나 뛸 필요가 있을 때에는 놀랄 만한 속도로 움직인다.

걷거나 달리는 속도를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 스킬 레벨을 올릴수록 점감이 적용되어 상승하는 %치가 내려가 효율이 떨어지므로 1만 찍고 말거나 스킬이 남는 경우더라도 5정도만 찍고 말게 된다.

레벨
걷기/달리기 속도
레벨
걷기/달리기 속도
레벨
걷기/달리기 속도
레벨
걷기/달리기 속도

3.6. 6티어(30레벨)[편집]


3.6.1. 네츄럴 레지스턴스 (Natural Resistance)[편집]

북쪽평원지대는 사람이 살기에는 너무나 혹독한 환경이기 때문에 그 곳에서 살아가는 바바리안 부족들에게는 자연 조건에 대하여 어느정도 면역력을 가지게 되었다. 추위와 열기는 물론이고 보통 사람이 먹으면 죽을 수 있는 독성 음식물도 섭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훈련은 전사에게는 더욱 심하게 진행되어, 낯선 곳에서 알려지지 않은 적과의 전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필수적이었다.

효과: 바바리안의 마법 저항력을 높여주어서 적의 마법 공격에 의한 데미지를 감소시킨다.

물리와 매직을 제외한 파이어/콜드/라이트닝/포이즌의 저항력을 올린다. 스킬을 올릴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점은 인크리즈드 스피드와 같으므로 너무 많이 찍지 않는 게 좋다. 1레벨만 찍어도 +12%의 저항력을 주기 때문에 1만 찍어도 충분히 좋으며 저항이 많이 부족하다 싶으면 5레벨까지만 찍자.

4. 전투 스킬[편집]

Combat Skills. 바바리안의 공격 스킬이 모여있다. 리프 어택과 훨윈드는 대부분의 바바리안에게 1은 찍는 필수 스킬. 바바리안의 전투 스킬은 몇몇 스킬을 제외하면 원거리 무기[10]

로는 쓸 수 없다.

4.1. 1티어(1레벨)[편집]


4.1.1. 배쉬 (Bash)[편집]

바바리안들의 무지막지한 물리력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만큼, 그들이 전사로서 습득하는 초반 기술들 중의 하나가 바로 이 기술이라는 것은 그리 놀랄 만한 일도 아니다. 야수와도 같은 그들 자신의 괴력을 불러 일으켜서 적이 뒤로 휘청거리기까지 하는 통한의 일격을 가한다.

효과: 목표물을 뒤로 물러서게 만드는 강력하고도 맹렬한 일격

적을 넉백시키는 강한 공격을 가한다. 그것 뿐이다. 그래도 1 찍어놓고 이걸로 퍽퍽 치면 평타로 치는 것보단 세니까 초반에 사냥용 스킬로 자주 쓰인다. 또한 더블 스윙과 컨센트레이트의 시너지 스킬이므로 그 둘을 주력으로 쓰겠다면 시너지용으로 찍게 된다. 더블 스웡과 컨센이 주력으로 쓰기엔 비주류긴 하지만....

4.2. 2티어(6레벨)[편집]


4.2.1. 리프 (Leap)[편집]

자신의 강력한 힘 덕택에, 훈련받은 바바리안 전사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 이 점프 기술은 바바리안이 위험한 적들이 밀집되지 않은 곳으로 훌쩍 뛰어넘어 착지함으로써 적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든다는 데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

효과: 바바리안이 점프하여 그가 착지한 곳에서 적들의 배후를 칠 수 있게끔 한다.

점프를 한다. 1레벨에서 5.2야드를 뛰어넘을 수 있으며 스킬 레벨을 올리면 거리가 올라가지만 리프 어택은 1만 줘도 뛸 수 있는 최대거리까지 점프가 가능하므로 리프 어택의 선행 스킬에 불과하다. 그러나 주변 몹에게 넉백 효과를 줄 수 있어 PK에 아주 큰 효율을 발휘한다. [11]

스킬 레벨을 올리면 넉백 범위가 넓어지는데, 스킬빨로 레벨 40까지 올리면 28야드[12]

나 되기 때문에 멀리서 상대를 넉백으로 견제할 수 있다.

4.2.2. 더블 스윙 (Double Swing)[편집]

바바리언 전사는 한 손에 병장기를 하나씩 나눠쥐고 싸우는 기술을 배우는데, 그러고보면 결국 무기 두 개로 싸우는 게 무기 한 개를 갖고 싸우는 것보다 더 나은 것 아닐까? 젊은 바바리안은 양손을 각각 독립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동시에 일격을 가해 적을 산산조각내는 공격기술을 배우게 된다. 이 기술이 높아질수록 이 기술을 다루는 방법과 민첩성이 증가된다.

효과: 근접한 두 명의 적에게 타격을 주는 빠른 이중 공격.

2개의 무기를 든 상태에서 빠른 공격을 가한다. 당연하지만 한손 무기 1개나 양손무기론 쓸 수 없다.
프렌지바바와 스로잉바바는 시너지를 주므로 마스터하며, 마나 소모가 아주 적기 때문에[13]

양손에 무기를 들고있다면 마나번 대책으로 한 개 정도 찍어주면 좋다. 마나가 갑자기 사라졌을 때 더블 스윙으로 바로 바꿔주면 다시 피, 마흡이 가능해지니 여러모로 유용하다.
어쩐지 프렌지의 열화판 같은 느낌이라 보통은 프렌지와 더블 스로우의 시너지나 마나번 대책 용도 정도로 쓰이지만, 프렌지가 아닌 더블 스윙을 주력으로 키워도 무작정 하위 호환이 되지는 않는 이유가 있다. 언제나 최고 공속으로 때리기 때문에 프렌지처럼 시동을 걸 이유가 없고, 시스템상 50% 공속 보너스를 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최고 공속인 5프레임에 도달하기 위한 공속 세팅이 프렌지보다 더 쉽다.
그렇다고 더블 스윙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닌 것이 데미지에 대해선 더블 스윙은 절대 프렌지를 따라갈 수 없다. 더블 스윙은 스킬 자체엔 데미지 상승이 없어서 시너지를 다 찍어도 200%인 것에 반해 프렌지는 스킬 자체에 달린 데미지 상승만 20레벨 기준 185%고 시너지도 두 개나 있다. 즉 프렌지는 데미지에, 더블 스윙은 공격 횟수에 특화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우스 우클릭을 맨땅에 찍고 드래그하면 이동하다가 주변의 적을 자동 공격해서 컨트롤이 매우 편하니 참고.

4.3. 3티어(12레벨)[편집]


4.3.1. 스턴 (Stun)[편집]

노련한 바바리안이라면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점에서 적에게 타격을 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충분한 위력이 실린 일격을 적절히 안배하여 가함으로써 적을 멍하게 만들고는 반격도 못 하고 도망치지도 못하게끔 만든다.

효과: 공격이 성공하면 적은 일시적으로 실신 상태가 된다.

적을 일정시간 스턴시키는 공격을 가한다. 배쉬처럼 자체 데미지 보너스가 있는 것도 아니고 스킬을 아무리 찍어도 공격등급 약간과 스턴 시간이 추가 될 뿐이다.
유니크 몬스터와 1대1로 싸울때 쓰라고 만든 것 같긴 한데, 디아블로 2의 시스템상 일반 몬스터는 상태 이상 저항이 없지만 유니크 몬스터들은 상태 이상에 저항이 있어서 일정 확률로 스턴을 막는다. 액트 보스들은 아예 스턴에 면역이다. 그런 이유로 보스 상대로 쓰기도 애매하다. 그렇다고 일반 사냥용으로 쓰자니 똑같이 스턴을 주는 용도라면 공격등급도 안 따지고 다수에게 스턴을 거는 워 크라이가 더 좋다. 게다가 배쉬와는 달리 스턴은 시너지를 받기만 하고 주지는 않는다. 그냥 용병들이나 쓰는 스킬.

4.3.2. 더블 스로우 (Double Throw)[편집]

바바리안에게 두 개의 무기를 동시에 쓴다는 것은 꽤나 단순한 재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두 개의 무기를 동시에 그리고 정확히 던진다는 것은 더 이상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수많은 젊은 바바리안들이 이 기술을 배우기를 열망하는데 그들이 전사로서의 용맹을 펼치는 것이야말로 바로 그에 대한 확고한 증거라고 입을 모아 말한다. 사실 이 기술은, 자신이 아직 술에 취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내기에서 이기기 위한 목적으로 전쟁터에서 만큼이나 자주 술집에서 선보여진다.

양손에 각각 든 투척무기(던지는 도끼, 던지는 단검, 자벨린 종류) 2개를 한꺼번에 던진다. 스로잉바바의 주요기술.

캐릭터 창에 표시되는 대미지를 계산할 때 스킬 자체에 붙은 +% 데미지 증가와 스로잉 마스터리에 의한 증뎀이 다른 증뎀 보너스와 곱연산으로 계산되는 버그가 있다. 물론 실제로는 다른 스킬과 마찬가지로 합연산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실제 데미지는 캐릭터 창에 나오는 것의 절반도 안 되니 주의하자.

4.4. 4티어(18레벨)[편집]


4.4.1. 리프 어택 (Leap Attack)[편집]

한 때 어느 젊은 바바리안 보물사냥꾼이 자신의 일확천금을 위해서 아리앗 산에서 나는 바바리안 황금을 목적으로 습격한 일이 있었다. 근접전에 관한 한 바바리안 사람들의 전문가적 견해가 담긴 이 옛날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자신을 수행할 창잡이 용병 부대를 고용했는데, 아마도 그는 긴 창이 바바리안 전사들이 거리를 두고 싸울 수밖에 없게끔 압박하리라 생각한 것 같았다. 하지만, 그 젊은 바바리안 보물사냥꾼은 곧 자신의 실수를 깨달았다. 한 바바리안 전사가 단신으로 바바리안 보물사냥꾼의 일행 전부를 도륙내버린 것이다. 덤불더미 속에 매복했다가 침략자들을 기습한 그 바바리안 전사는 그들 위로 뛰어올라 공중에 떠 있을 때 한 명을 살해하고 착지했을 때는 한 칼에 두 명을 더 꿰뚫어버렸다. 이 도둑 지망생이 미처 숨을 쉬기도 전에, 그가 고용한 동료 창잡이들은 모두 시체가 되어버렸다. 집에 돌아갈 일이 막막해진 것이다.|

효과: 목표물의 위로 뛰어올라 착지하면서 공격한다.

근접무기를 든 상태에서 지정한 적을 향해 점프공격을 가한다. 점핑바바의 주요 공격 기술. 빈장소를 지정하면 이동가능한 거리나 지형일 경우 해당 장소까지 점프한다. 주로 공격용보단 이동용으로 사용한다. 이동용으로 쓸 경우의 문제는 쇠창살이나 강을 뛰어넘었을 경우 용병이 따라오지 못한다는 것.

이동 가능한 것의 기준은 원거리 공격이 통하느냐 여부로 결정되므로, 지하감옥의 쇠창살같이 아무리 봐도 점프해 넘을 수 없어 보이는 지형이더라도 리프나 리프 어택으로 통과가 가능하다. 넘을 수 있어보이는 낮은 담벼락 같은 건 또 못 넘는다. 이거 뭐지 이렇듯 원거리 공격 판정을 받기 때문에 팔라딘의 쏜즈나 네크로맨서의 아이언 메이든 등에 의한 근접 공격 대미지 반사를 무시한다. 이 때문에 과거 PK 전에서 쏜즈 켜놓고 때려보라 도발하는 팔라딘을 저승으로 보내주는 광경이 연출되곤 했었다. 하지만 맨손이나 활, 석궁을 든 상태에서는 리프 어택을 쓸 수가 없다.

4.4.2. 컨센트레이트 (Concentrate)[편집]

때때로 여러 번 타격을 가하는 것 보다는 집중한 상태의 한 방이 거의 효과적일 경우가 많다. 바바리안이 이 기술을 연마하여 일격에 그의 힘을 모아 싣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적의 방어를 뚫고 갑옷마저 박살내버리기까지 한다. 또한 이 기술은 전사의 방어자세를 더욱 강화시켜준다.

효과: 자신의 방어력은 일시적으로 올리면서 상대의 방어는 무위로 만드는 공격

캔슬되지 않는 공격을 한다. 스킬 시전 중에 한해서 데미지, 공격등급, 방어력이 올라가는 특징이 있다. 버서크를 올리면 시너지로 +1% 레벨 당 매직 데미지. 보스전 등에서 쓰면 좋긴 한데 한 명만 공격하는 스킬이라 다들 육성을 기피한다. 캔슬 불가, 시전 중 방어력 증가, 배틀 오더스를 시너지로 받는 것 등을 고려하면 블리자드는 아마 올라간 방어력과 체력으로 버티면서 적과 싸우라고 만든 스킬인 것 같다. 빠른 사냥이 주류인 디아블로의 대세를 제대로 역행하는 스킬.

4.5. 5티어(24레벨)[편집]


4.5.1. 프렌지 (Frenzy)[편집]

바바리안이 제 아무리 계산된 타격과 노련한 전투기술이 뛰어나다해도 전장에서 그를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무시무시한 광기에 젖은 모습이다. 이 기술을 쓰는 동안에는 그의 열정과 피에 대한 갈망으로 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점점 더 힘을 얻게 된다.

효과: 공격이 성공할 때마다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빨라진다.

2개의 무기를 들고 적을 빠르게 가격한다. 버서크를 올리면 시너지로 +1% 레벨 당 매직 데미지. 첫타의 공격 속도 자체는 더블 스윙보다 느리지만, 프랜지는 공격이 맞을 때마다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급증하여 프렌지를 마스터한 바바리안은 전 캐릭터 중 제일 빠른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지니게 된다! 스킬레벨 20기준으로 공격속도 7~42%업, 이동속도 42~171%업으로 비교를 거부하는 지존의 빠름을 가지게 된다. 거의 핵유저 수준.

이게 어느 정도의 빠름이냐 하면 텔레포트보다 더 빠르다. 실제로 바바리안은 소서리스와 함께 게임내에서 기본 캐스팅 속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바바로 캐스팅 속도를 높이지 않는 이상 직선 거리에서는 프렌지로 달리는 게 더 빠르다. 또한 공격속도 측면에서는 프렌지로 공격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리면, 일반인보고 저렇게 종이를 흔들으라고 해도 못 흔들 정도의 칼놀림을 보여준다. 이런 엄청난 속도에 강한 타격, 치명적 공격 옵션을 섞어 사용하면 보스전에서는 슴딘보다 훨씬 악랄한 효율을 보여 줄 수도 있다.


추가적으로 주무기[14]

의 공격 속도만 프레임에 영향을 주므로 장갑 위의 무기는 공속이 빠른 죽숨이나 패이즈 고뇌를 선호하며 보조무기[15]

는 데미지가 킹왕짱센 무기를 선호한다. 물론 가장 좋은 조합은 패이즈 고뇌를 쌍으로 드는 조합인데 쌍패이즈 고뇌를 들고 공속이 총[16]

40이상 증속이면 프렌지 최단 프레임인 5프레임을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블 스윙과 마찬가지로 마우스 우클릭을 맨땅에 찍고 드래그하면 컨이 편하다.

시너지인 버서커를 찍으면 총 물리 피해를 최대 20%까지 매직데미지로 전환한다. 말 그대로 전환이라 데미지 증가가 되지 않는다. 물리저항이 높거나, 물리 면역일 경우에는 나름의 효과가 있겠지만, 매직 저항이나 매직 면역이라면 오히려 페널티가 되므로 신중히 고려해서 찍을지 말지를 판단하자.

4.6. 6티어(30레벨)[편집]


4.6.1. 훨윈드 (Whirlwind)[편집]

  자세한 내용은 훨윈드(디아블로 시리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6.2. 버서크 (Berserk)[편집]

격정과 격노 사이에는 미묘한 경계선이 그어져 있으며, 바바리안들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바바리안이라면 이 경계선을 두고 이쪽과 저쪽을 잘 골라밟아 각자로부터 힘을 끌어내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바바리안이 배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전투기술 중 한가지로서, 바바리안은 격노의 감정으로 경계선을 넘어가 자신의 에너지 일부를 소모하면서 그 대신 뒷 일은 생각지 않고 살아있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적을 모두 죽여버렸는데 무슨 두려움이 남아있겠는가?

효과: 일시적으로 허약해지는 대신 공격력을 비약적으로 증진시킴

자신의 방어력을 0으로 바꾸는 대신 적에게 강력한 매직 데미지를 가한다. 머리 위에 돌아가는 별 이펙트가 있는 동안은 방어력이 0이란 소리므로 적에게 정말 잘 얻어맞게 되는 양날의 검과 같은 스킬. 스킬 레벨이 오를수록 방어력이 0이 되는 시간이 짧아지며 블럭율까지 0%가 되는 건 아니다. 주력기술로 쓰기엔 페널티가 너무 강하지만 1만 찍고 물리 내성 상대로 쓰는 경우는 많다.
하울과 샤우트에서 기술당 10%의 매직 데미지를 증가시키는 시너지를 얻는데 일반 바바리안이라면 샤우트는 무조건 마스터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하나만 찍어도 스킬 증가 아이템과 시너지로 인하여 데미지의 상승 효과가 상당한 편이다. 몬스터들도 매직 데미지에 저항력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특히 액트 보스의 매직 저항력은 0[17]

이기 때문에 보스전용으로도 상당히 쓸 만하다. 또한 프렌지와 컨센트레이트의 데미지의 일부를 매직 데미지로 바꿔주는 시너지가 있다. 또한 매직 데미지를 주므로, 버서크 기술로 가해지는 공격은 물리 피해를 반사시키는 아이언 메이든 저주나 쏜즈 오라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물론 매직 데미지이므로 흡혈 옵션도 발동되지 않는다.

[1] 이 확률은 스킬레벨과 관계없이 일정하다.[2] 어차피 길목스킬 중 타운트가 프렌지에 시너지를 주기 때문에[3] 이는 고뇌의 증속치가 랜덤인 점이 매우 컸다. 콜블작은 증속이 39나 40이 되지 않으면 망템이 되기 때문이다.[4] 더욱이 콜블처럼 무조건 39~40으로 세팅될 필요는 없으니 대략적인 성공확률은 50%정도 된다.[5] 프레일의 엘리트 버전. 한손 메이스 중 유일하게 거리가 3이다.[26] 던지는 도끼, 던지는 단검, 자벨린 등[6] 손에 잡고 휘두를 경우 한정[7] 무기 자체의 공속에 영향을 받게 변경되었고, 타격 시 빙결 속성이 너프되면서 이를 제공하는 아이스블링크 등의 아이템이 사장되었다.[8] 훨윈드를 사용하는 중에도 방패 블럭율이 정상적으로 적용된다. 게다가 도는 중에 공격을 막을 경우 막는 동작이 생략되므로 생존에 유리하다.[9] 죽숨작은 주로 훨윈드 6연타와 거리도 최대인 에테 고스트 스피어에 한다.[10] 활, 석궁, 던지는 포션[11] 특히, 해머딘의 주 무기인 위치렉에 맞대응할 수 있다. [12] 화면 한쪽 끝에서 다른 끝까지의 거리와 비슷하다[13] 게임 상에선 약간 이상하게 되어서 1레벨 마나 소모 2, 2~5 레벨 마나 소모 1, 6레벨 마나 소모 0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1레벨 마나 소모 1, 2레벨 마나 소모 0.8, 3레벨 부턴 0.1씩 추가로 줄어드는 식이다. 9레벨에서 마나 소모가 0이 되고 10레벨 부터 마이너스 마나 소모가 되는데 그렇다고 마나가 차진 않는다.[14] 인벤상 장갑 위에 있는 오른손 무기[15] 부츠 위에 있는 왼손 무기[16] 주무기+보조무기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템의 증속옵션을 포함한다.[17] 단, 헬 난이도에서 매직 저항력은 두리엘 33, 메피스토 50, 나머지는 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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