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넷 유머 게시판에서 누가 스스로 위로하는 행위를 하다가 눈에 정액이 들어갔는데 어똫게 해야 하냐는 질문에 댓글이 가로되...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라 했습니다. 라는 유머가 있었다. 아 미친 드립에 껄껄 웃었는데... 아니 진짜...눈에 정액이 들어가는 사고가 꽤 있다. 물론 남자 눈에 정액이 들어가는 경우는 성소수자들 사이에서 간혹 생기겠지만 정상적인 커플 사이에서는(그렇다 성소수자는 비정상적인 커플이다. 그게 사람 새끼들이냐?)꽤 빈번한 모양이다. 아마도 ㅅㅈㅍㅌㅈ를 추구하느라 그런 듯 한데 부러 ㅂ.... 눈에 정액이 들어가면 뻑뻑하거나 통증을 느낄 수 있다. 정자의 단백질 분해 능력 탓인데 그리 오래가지도 않고 실명을 시킬정도의 위력은 아니다. 조보아 코코넛 밀크 움짤생리식염수나 인공눈물로 세척하면 금방 정상화 된다. 내꺼나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이지...남자친구나 남편의 정액은 아직 내 새끼가 아니잖은가? 반응형 저작자표시 '생활정보잡다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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