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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気の子』の深すぎる「10」の盲点 | シネマズ PLUS
『天気の子』を1度観ただけでは気づきにくい、もっと本編を面白く観ることができる“盲点”を項目ごとに分けて紹介します。
cinema.ne.jp
현재 개봉 중인 「날씨의 아이」은 "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는 영화"입니다. 세부까지 있는 그대로 묘사된 배경과, 애니메이션으로 표현 각각 다양한 "의미"가 담고 있는 것이 이유죠. 함께 등장 인물의 무심코 말과 그 내면을 보면 새로운 "깨달음"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날씨의 아이」의 소설 판의 후기에서 영화라는 매체에서(소설과 달리)표현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영화의 대사는 기본적으로 짧으면 짧을수록 뛰어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것은 단순한 글이 아니라 영상의 표정과 색, 소리의 감정과 리듬, 심지어 효과음과 음악 등등의 방대한 정보가 추가되고 완성형이기 때문이다"라고.
실제 영화 본편에서도 애니메이션 특유의 표현을 최대한으로 살린 정보가 전부 녹아들어 있는 한편, 대사나 나레이션은 "설명할 뿐"정도로 억제되어 있어 거기에는 문장으로 표현할 수 없다. 음악의 매력과 목소리 출연자들의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니까「날씨의 아이」은 1개 1개의 장면 각각 "이건 이러한 뜻이겠지"라는 깊은 생각이 생기고 등장 인물의 각각의 기분을 생각하고 보면 감동이 있는 중층적인 이야기 구조도 가진 풍부한 작품이 되었다는 거죠.
1. 호다카의 가출 이유가 그려지지 않는 이유는? 그 캐릭터성을 긍정하고 싶은 이유는?
주인공인 호다카의 가출 이유는 끝까지 묘사되기는 없습니다.이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트라우마로 구동되는 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는다""내성하는 이야기 아니라 환상 채 달리기 시작해 계속 먼 곳까지 뛰어가고 가는 소년 소녀를 그리고 싶었던 "이라는 뜻에 따른 것으로 막판에서 제시될 "소원"을 공고히 하기 위해서도 중요하다요.
그러나 명확하지 않았다고 해도 범고의 과거를 "그리고 없다" 빛나는 묘사는 영화 본편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초반의 그는 뺨과 코에 반소우 코우를 붙이고 만화방에서 지내면서 뜯어 있습니다. 사실은 소설 판에서는 범고이 "아버지께 맞은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영화 반소우 코우는 그 맞은 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것이었는데요.
게다가 영화에서도 소설 판에서도 범고은 "원래 살던 섬에서 비 구름에서 새어 나오는 불빛을 목표로 하고 자전거를 엉망으로 저어 있었다(거기에는 인연을 맺지 못한)"이란"꿈"을 보고 있는 씬이 있습니다.범고은 비 쏟아지는 폐쇄적인 섬에서 벗어나고 희망의 상징이라고도 할 "빛"안에 가고 싶다고(히로인의 하루나와 마찬가지로) 바라던 ─ ─ 바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의도대로 "동경으로 뛰기, 그대로 계속 먼 곳까지 선사한다"것을 목표로 소년의 순수한 마음이 이 꿈의 장면만 전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범고는 나중에 반사회적 행동을 합니다. 그러나 그는 초반에서 술을 줄지어 건배를 권유 받아도"미성년이니까"와 쥬스를 직접 골라잡을고 있어 막판에서도 오토바이로 이인승을 할 때 헬멧을(턱 끈은 잊고 있지만)잘 보고 있어요. 스카에는 밥을 사서 은혜를 갚고 있으며 후에 당근과 명명 미아 고양이에도 영양 기능 식품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객관적으로 보면 옳지 않고, 분명히 범죄라고 할 행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뿌리로는 최소한의 사회성도 있었을까.하지만 막바지에서 제시된 그"가치관"에 의한 결단은 그를 사회적으로 바른 대로는 되지 않았습니다.
이 범고의 " 잘못된 행동을 하고 버린다"라는 캐릭터성 자체에 필요 이상으로 짜증 나서 버리거나 거부 반응을 기억하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추구한 "동경"을 구현하는 본질적으로 올바른 사회적으로나 있다면 편린을 보이고 풍부한 캐릭터로서 필자는 호타카를 좋아하게 되었습니까.그 과거를 명확히 그려지지 않은 것도 관객들의 경험이나 과거를 그에게 투영하기 쉽게 된다는 점에서도 플러스였으몄다고 긍정하고 싶습니다.
2:초등 학생인데 모 테모테의 나기는
굉장히 좋은 아이!
"소개 형식"을 언니에게서 배웠어?
여주인공 하루나의 동생 나기는 초등 학생으로 여자에게 모 테모테다는 약간 짜증 나는 장면에서 등장하고있습니다만……사실 매우 좋은 사람임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그는 후미는 노부인의 집에 왔을 때 안마나 견모미을 꼽고 있죠. 게다가 누나의 하루나가 어머니를 잃고부터 계속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꼭 나 때문이야.나, 아직 아이니까"과 누나가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어린이인 것도 자각하면서 말로 하고 있으니까.
또 나기는 종반에 "가나, 이쪽 아야네 씨. 아야겠네, 이쪽 카나. 여기 여경의 사사키 씨"며 정중하게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이 낫과 아야~라고 하는 여자 아이의 이름은 맡고 있는 인기 성우의 하나자와 카나와 사쿠라 아야네에서 따왔으며 각각의 이름과 성씨가 바뀌고 있습니다). 사실은 초반에는 언니의 하루나 역시"호타카, 이 여자 동생 나기. 이 사람, 범고. 제 사업 파트너!"며 정중하게 소개하고 있다요.나기라는 언니의 행동을 솔직하게 본받고 있는 언니 아이로 나타납니다.
또 그 풍부한 연애 경험에서 오는 적절한 조언으로 나기는 범고에서 연하에도 불구하고"선배"라고 불리게 됩니다만……이 것도 종반에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3:하루나가 실은" 아는 것"이란?
러브 호텔에서 식사가 보였던 것과는?
하루나의 행동을 잘 돌아보면 상당히 안타까운 이유로 수많은 행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예컨대 나이를 속이면서까지 햄버거 가게(맥도널드)에서 일했던 것은 어떻게든 동생의 나기 같이 살려고 하던 때문이라는 것은 물론이지만 자신이 희생이 바쳐지는 운명을 알고 있었기에 지금의 집에 최대한의 돈을 나기에 남기려 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이 때는 나츠미로 날씨의 무녀의 말을 듣지 않지만 잠재적으로 제물의 운명을 알고 있었는지도……)(아르바이트가 잘리고 말았던 것도 정말 연령이 걸린 때문이지요).
무당의 힘으로 날씨를 맑을 때마다, 하루나가 태양에 손을 쬐고 있던 "손바닥을 태양에 비췄던 "것은……글자 그대로"내 몸이 점점 드러나고 가는 것"을 확인하려 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소설 판에서는 그 언급이 있습니다).
하루나는 "이 일에서 자신의 역할 같은 것이 겨우 나타났다 것 못 같도 없지 않다도 없지 않다도 없지 않다"라고 농담을 말했지만 맑고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은 기쁜, 그래도 제물이 된다는 것은 납득하지 않고도 납득할 수밖에 없고, 그러나 역시, 그래도...그것이 나의 역할인 운명이야... 그래도…이라는 갈등이 이 말에 나타나고 있던 게 아닐까요?
그리고 러브 호텔에서 범고와 하루나와 나기는 튀김 큰이나 야끼 소바 등을 교환하면서 먹고 있었습니다만...하루나에게 이는 제물로 바치기 전에 먹을 수 있는 마지막 대접, 즉"최후의 만찬"에서도 있었을까.
모두 정크 푸드를 맛있게 먹는 것은 초반 범고이 하루나에 얻어먹은 빅 맥을 먹고,"나의 16년 인생에서 이것이 틀림없이 가장 맛있는 식사였다"라고 생각한 것과 "-"로 되어 있습니다.하루나는 그 16세였던 범고보다 더 젊은 15세의 나이로 자신을 희생하기 전의 정크 푸드의 마지막 만찬을(아마도)진심으로 맛있다고 생각하던 것이기 때문.
4:스카는 왜 울었니?
물바다가 되는데 창문을 연 이유는?
편집 프로덕션의 사장인 스카는 범고이 경찰서에서 달아난 것,"장래를 망쳐서까지 보고 싶다 아이가 있다"것을 야스이 형사로부터 들으면 ─ ─ 어느새 눈물을 흘렸어요.그는 왜 울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스카는 "모든 것을 던져서라도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와 "자신도 원하고 있었다"사실을 알게 되었죠.
스가는 " 죽은 아내를 만나고 싶다"라는 마음을(잠꼬대에서는 "아스카"과 아내의 이름을 말했는데) 내세우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제물 혼자 미친 날씨가 원래대로 돌아간다면, 나는 환영!"라고도 말해서,"인간, 나이 들면, 소중한 것의 순서를 안 바꿔는 거야"과 자기 비평적 분석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스카는 범고과 같은 기분이라 속으로는 중요한 사람 또 만나고 싶었기 때문, 자연과 눈물이 나오고 버린 것 아닌가요?(나츠미도 범고와 스카는 닮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클라이막스에서의 요요기 회관에서(처음에는 범고에 경찰에 가는 것을 촉구하지만)범고의 "나는 다만 다시 한번 그 사람에게 ─ ─ 만나고 싶어!"라는 뼈아픈 말에 더 스카는 깨달은 것은 아니겠죠?소중한 사람이 만나고 싶은 마음은 무엇보다 뛰어나다면 ─ ─. 그래서 스카는 그 장소로 생각이 바뀌면서 타카 형사를 짓누르고 범고을 향하게 했을까요.
또 스가가 눈물을 흘리기 전, 지하에 있는 편집 프로덕션에 있는 창문 뒤에는 물 탱크처럼 물이 고여 있었는데, 스카는 무슨 생각을 하지도 않은 창문을 열어 버려어김없이 방에는 물이 스며들어 버립니다. 합리적이지 않고, 의미 없는 행동 같지만...스카는 이곳에서 글자 그대로"과거를 씻고 싶다" 나니 무의식적으로 창문을 연것은 아닐까요.
편집 프로덕션의 사무소의 기둥은 딸의 모카의 키의 기록이 새겨지고 있고 사무실 밖에는 모에카의 세발 자전거가 놓이고 있어 냉장고에는 죽은 아내가 쓴 메모가 아직 붙어 있었습니다.스가가 물이 들어가면 알고 창문을 열어 버린 것은 그러한 과거에 아직도 묶인 자신의 과거와 청산을 달고"어른이 될 "이라는 생각이 반쯤 자포자기한 형태로 나타난 결과 같습니다.
그러나 스카는 곧바로 딸의 모카에서 "하루나가 맑음을 빌어 준 꿈"을 본것을 알려지면서 범고이 소중한 사람을 보러 경찰서에서 달아난 것도 알아요. 여기에서 제시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소년의 "앞으로 "의 정말 소원 때문에 눈물을 흘리며 그리고 실제로 행동을 일으키는 스가의 모습에도 깊은 감동을 느낍니다.
참고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스태프의 의견을 들으면서 본 작품의 플롯을 몇번이나 다시 썼고, 스카는 그 과정에서 가장 달라진 캐릭터 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변경이 가해질 직전에서 스가에는 범고과 철저히 대립하고 그 존재를 극복하게 한다는,"아버지 친살시"에 가까운 역할을 담당하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스카는 상식인 관객의 대변자이며 범고과 진정으로 대립하는 것은 사회의 상식과 최대 다수의 행복 쪽인 것은 아닌지, 등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마음을 고쳐먹어 스카는 "마지막에는 편이 되어 주는 존재"로 바뀐 것이라고.이 변경도 다이쇼 솔루션들이었다고 필자는 긍정하고 싶습니다.
또한 그 스가의 조카인 자유 분방한게 취직 활동을 벌이고 있기도 했다 나츠미는 소설 판에서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더냐, 사실은 유례 드문 기억력을 가진 것 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영화에 담지 못한 등장 인물의 내면이나 성격은, 여기에서 설명한 이외에도 많이 있으므로 꼭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5:하루나와 범고 각각의 "나이"에 대한 집착에서 알 수 있는 것이란? "없이"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어?
하루나는 극중에서 생일을 맞아 15세가 되지만 범고에는 "다음달 18세"라고 거짓말을 하고 경어를 쓰도록 명령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외에서도 하루나는 스카에 "16?17?18?비슷하네잖아"라고 하면" 바뀝니다!"과 갚아 주거나 나츠미에게 "(범고은)정말 아이요 "와 구치를 흘리거나 나츠미"취업 활동 덜 있겠다~ 좋겠다~여고생"라는 언사에 하루나는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답하고 있거나 경찰에 직무 질문을 당했을 때에도 "저는 대학생으로 두 사람은 남동생이에요"라고 말하고 있거나 ─ ─ 하루나는 연령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범고과 나기보다 "언니"임에 노력한다고 한 같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과는 대조적으로 범고은 스가에 "16?17?18? 비슷하네잖아"라고 하면"죠!"라고 하고 있어 나기에 연애 지도를 당하면( 어린 데 없이 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선배"라고 부르게 되어 버립니다. 그는 나이 차이에 대한 자부심도 뭐도 아닌 것처럼 여기고 있다고...경찰에 연행된 때에 하루나가 15세임을 알면 고뇌에 찬 목소리로 "내가 가장 많잖아…!"라고요.
그 후, 요요기 회관에서 원피스 차림으로 경찰에게 태클을 하고 온 나기를 범고는 선배가 아니다" 나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이어 도착한 하늘 위에서는 범고은 처음에는 "하루나 씨"와 지금처럼 부릅니다만, 곧"하루나!"로 지칭하고,"나는 푸른 하늘보다 하루나가 좋다""자기 때문에 바라고, 하루나"과 "씨"외상은 하지 않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범고은 하루나와 나기보다 연상이라는 것을 알고 그녀들보다 "더 어른"인 입장으로서 책임감도 얻고 있던 ─ ─ 그래서 하루나와 나기를 지칭하게 되었다는 거죠. 스카의 말처럼 어른에서 보면 1세 2세의 차이 따위는 대수롭지 않지만 사춘기 소년 소녀에게는 적은 나이 차이도 절대적 가치관이 될 수 있습니다.그 나이에 중국을 다루는 방식을 범고와 하루나의 각각의 대사로 보이고 있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6:텟시ー, 사야 땡, 네잎은 어디에 있던?
본작에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 『 너의 이름은. 』의 캐릭터가 등장했고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초반에는 잡지"무"에 "혜성이 빠진 날 Part6"이라는 기사도 실렸다구요.
타치바나 폭포와 궁수 세 잎은 두드러지고 있지만 엔드 롤의 테시가와라 가쓰히코(텟시ー)과 나토 마사야 향(사야 찡)와 궁수 네잎의 이름을 보고"어디에 있었니?" 하고 생각한 분도 많은 것이 아닐까요.그"답"을 이하에 적어 둡시다.
·텟시ー와 사야 찡은 바자를 공식적으로 했을 때 관람 차에서 돌아선 모습에서 "우와, 떳떳이 기려-""엄청"고 말했다.
·사엽은 하루나가 희생이 바쳐지고 화창한 날씨에 되었을 때,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학교에서 "왠지 눈물 나오네"라고 말한다.
·범고이 경찰서에서 도망 칠 때에 엇갈린 여성도 아마 사야 찡.
각각, 나리타 료, 유키 아오이, 타니 카논과 목소리 담당자를 다시 등판시키며 제대로 대사를 말하고 있는 것도 기뻤어요.
또한 다른 작품부터는 『 두 사람은 프리큐어 』의 코스프레를 하던 언니들 뒤에는 고질라가 있거나, 애니메이션 『 이 위대한 세계에 축복을!』의 "아쿠아"라는 캐릭터도 비치 벼르고 있기도 했습니다.이러한 "여기 ○ ○이 있었다"라는 초 화두는 또 꼭 찾으실 거예요.
또 극장에 따라서는 소프트 뱅크의 CM에서 낯익은 "백호 가인 아버지"를 찾기 캠페인의 동영상이 상영 전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실제 본편에서는 아버지는 만화방의 맘보 옆에서 걷고 스가의 맑은 뜻을 이룬 공원에서 나츠미가 "어이!"으로 달려왔던 장면 뒤에서 산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꼭 사람 쪽은 잘 체크하고 보세요.
참고로, 전작 『 너의 이름은. 』에서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과거작 『 말의 뜰 』의 캐릭터인 유키노와 타카오가 등장하기도 합니다.유키노는 초반에 대사부로 등장하고 있어 알기 쉽지만, 타카오의 카메오 출연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지상파 방송에 퀴즈를 내는 정도로 광적인 것이었습니다.
신카이 마코토@shinkaimakoto
『 너의 이름은. 』 방송 보신 분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마니아"타카오는 어디에 있는가?"퀴즈의 응답입니다. 라스트 부근의 소중한 컷이어서 관객의 마음이 빗나가지 않도록 얼굴을 가렸습니다.웃음
또 여담입니다만, 『 너의 이름은. 』에서 취업을 하던 폭포는 면접에서 이렇게 호소해도 있었습니다."도쿄라고 언제 사라질지 모른다""비록 사라져도, 아니, 사라지기 때문에 기억 속에서도 사람을 데워서 주는 거리 조성을 ─ ─"라고.폭포에는 재 없이 『 날씨의 아이 』에서 도쿄의 일부가 물 속에 가라앉는 것을 예언했을지도…… 그래도 아마도 건축의 일에 종사했던인 폭포는 이 상황에 된 도쿄를 조금이라도 좋게 하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지도 모르겠네요.
7:하루나의 옥 목걸이와 생일 선물의 반지가 의미하고 있는 것과는?
하루나는 "빗방울"가 달린 옥 목걸이를 항상 갖추고 있습니다(러브 호텔의 욕실에 들어갈 때조차).사실 이 옥 목걸이는 병상에 눕히했던 하루나의 어머니가 팔에 차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이 옥 목걸이는 그녀의 무녀로서의 힘을 나타내고 있을까요 하루나가 러브 호텔에서 구름 위에 갔을 때, 범고에서 받은 생일 선물의 반지는 그녀의 몸을 빠져나가고 지상으로 떨어진 데도 불구하고 옥 목걸이는 그대로 입고 있었습니다(가운 모습을 보였을 하루나가 언제부터인가 항상 옷을 입고 있는 것은 신경 쓰지 말고 둡시다).그리고 범고이 하루나를 구하고 요요기 회관 옥상의 작은 도리이 앞에 돌아왔을 때 그 옥 목걸이는 깨지고 있었습니다.
『 너의 이름은. 』의 세 잎이 그랬듯이 『 날씨의 아이 』의 하루나는 "무당의 피"를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하루나는 무녀로 희생이 바쳐져야 한다는 중책에서 범고의 행동 덕분에 피할 수 있었습니다사실, 하루나는 라스트 장면에서는 옥 목걸이를 달고 있다 없으니까요.
또 범고이 생일 선물로 반지를 준 것은 스가가 약지에 차고 있던 결혼 반지를 버릇처럼 몇번 만졌던 것과 "-"로 되어 있습니다. 전술한 것처럼, 스가 역시 범고과 마찬가지로 "아무래도 만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다" 바라고 있었다는 것이 이 반지라는 아이템으로 제시되고 있어요. 그 범고가 산 반지는 3시간이나 걸려서 엄선한 것인지 점원인 세장은 "꼭" 괜찮아"기꺼이 줄께요 "와 범고을 격려하고 있었습니다.말할 필요도 없다" 소중한 사람에게의 사랑을 담고 있다"것도 이 반지는 보이고 있었겠군요.
8:날씨와 인간의 관계성 변화가 "꽃구경"의 화제로 제시되었다!
본작에서는 "날씨와 인간의 관계성 변화"도 담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마지막 장면 직전 3년(실제 시간 경과는 약 2년 반)내내 비가 내리고 있어 도쿄의 일부가 물 속에 잠겼음에도 불구하고 텔레비전에서는 " 온화한 기후가 계속 되고 벚꽃도 오래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으로 예보되어 있습니다.더구나 길 가는 여성에서는 "너 정말 긍정적이지""주말 꽃놀이 즐거움!"라는 이야기도 듣게 됩니다.
즉,"꽃구경은 화창할 것"이라는 상식이 3년 중에 뒤집힌 비 오는 날도 벚꽃을 보고 즐길 수 있다고 사람들의 날씨가 중국을 다루는 방식이 달라진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그리고 라스트 장면, 하루나가 기도하던 그 장소에도 벗꽃이 피어 있어 해왔던 범고을 발견한 하루나의 눈앞에는 벚꽃의 꽃잎이 춤추는 것입니다.
하루나의 맑음에 무당의 힘은 확실히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고 있었지만, 비록 비가 내리고 있다고 해도 사람들은 씩씩하게 살고 있었습니다.신주의 노인은 "하늘의 기분은 정상이나 이상이 있지 않다""우리 인간은 습하고 꿈틀거리는 하늘과 땅 사이에서 이체되지 않도록 붙잡고 그냥 임시 거처를 하고 있는 몸"등이라고 했으며 최근에는 바로 기상 이변이라고 세상이 말하는 것에도 쓴소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히 날씨에 의한 곤란한 점, 막은 기분이 되는 일은 있지만 어떻게 날씨와 마주 볼까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아닌가 ─ ─ 『 날씨의 아이 』은 그런 질문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이"비 오는 날도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다"다는 것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과거작 『 말의 뜰 』에도 통하고 있습니다.이쪽에는 "어차피 인간이란, 모두 어딘가 조금씩 이상하니까"라는 『 날씨의 아이 』에서 스가가 말했다"세계라니, 어차피 원래 미치고 있으니"와 비슷한 대사도 있었습니다.
기타, 전술한 벚꽃이라는 동기는 『 초속 5센티미터 』에도 있고 세계와 주인공의 관계성은 『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도 상기시켰습니다. 말할 것 없이 다양한 날씨의 아름다운 광경을 그리고 있다는 것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부분 공통하고 있습니다.전작 『 너의 이름은. 』에서, 카와무라 기운 프로듀서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베스트 앨범에 "라는 의향이 있었는데 이번 『 날씨의 아이 』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과거 작품의 에센스를 선발하다, 그 작가성과 가치관을 앞세운 내용이 되고 있다고 해도 될까요.
9:범고이 졸업식에서 노래하는 것을 그만둔 이유는?
3년(2년 반 후 고등 학교 졸업식, 범고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존경하는 선생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만……"생각하면 있으면 빨리 이 세월"의 문구에서 노래하는 것을 그만두어 있어요. 여기서는 " 지나온 날들은 매우 빠르다고 느낀 "이라는 것이 불리고 있지만...아마 범고에 있어서는 이 3년은 너무 긴 날이었다, 그 가사에 영합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부르지 못 했던 것일까.
범고이 3년간의 나날을 길게 느껴졌다 이유는 하루나를 구하는 대신 날씨(세계)이 미친 대로 되어 버린 것에 엄청난 죄책감을 느낀 것도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그런 범고에게 아파트에 들어온 노부인의 후미가 "도쿄의 그 근처는 원래 바다였어요. 그래서 결국 원래대로 돌아갔을 뿐이야,라고 생각하기도 하네"고 말한 것, 스카에 "너희들이 원인으로 이렇게 된 자신들이 세계의 형태를 바꾸어 버렸나? 그럴 리 없잖아, 바카.우쭐대는 것도 적당히 할께"라고 한 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구원도 있었을 것입니다.
벌써 1개, 범고이 3년간의 나날을 길게 느껴졌던 것은 "하루나에게 계속 만나지 못했으니까"인지도 모릅니다(생일 선물의 반지도 계속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라스트 장면에서는 ─ ─ 범고은 전술한 후미와 스가의 말을 번복하도록,". 세계는 처음부터 미친 게 아니고 우리가 바꿨어!""저 하늘 위에서 나는 선택했어. 푸른 하늘보다 하루나 씨를 많은 행복보다 하루나 씨의 목숨을!"과 자신들의 행동을 재인식합니다.그리고 범고이 "우리는 괜찮아"과 희망을 갖게 된 것은 후술 하는 강한 소원을 구현한 하루나에게 자신도 만나고 싶어 안달이었다(그리고 자신의 결단에 따른 그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하루나에 3년 때가 지남 뒤에야 겨우 만난 것도 이유일까요.
그때의 하루나는 고등 학교 교복 모습이었습니다. 게다가, 전술한 것처럼 범고은 하늘 위에서는 "하루나!"로 지칭하고 있었는데, 여기에서는 다시 명칭이 "하루나 씨"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하루나가 "이번엔 진짜 18살이 된다"나이인,"원래 관계로 돌아갔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야말로 범고은 역시 3년 전과 똑같이"하루나 씨"라고 부르는 것은 아닐까요.이 두 사람이라면,(날씨가 미치더라도)원래대로 된 두 사람이라면, 분명히 괜찮은 거라고 ─ ─, 희망을 가진 마지막이었습니다.
본작의 마지막 장면에서 하루나는 그 장소에서 무엇을 바라고(기도 하고) 있던 걸까요.여기에는 크게 2가지 해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1)하루나는(무당의 힘을 잃어도)맑음이 되기를 세계가 더 안 좋니다라고(3년) 바라고 있었다
(2)하루나는 범고에 만나고 싶어 안달이었다(그리고 소원을 이룬 범고와 만난)
하루나가 " 흐린 하늘을 향해서 원하던 "것을 감안하면(1)인 같네요...하늘 위에서 범고에 "자신 때문에 바라고, 하루나"라고 한 적, 무당으로서의 역할로부터 해방된 것에서는(2)일지 모르─ ─ 것 같습니다.
사실 소설 판의 하루나는 하늘 위에 범고이 하던 일을 "자신의( 만나고 싶다는)소망과 범고의( 만나고 싶다는)바람이 겹쳤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이를 감안하면 마지막 장면에서는(하늘 위의 때처럼)다시 한번 범고와 하루나의 두" 만나고 싶다"라는 염원을 이루는처럼 생각됩니다.
이외에도 『 날씨의 아이 』에서 보지 못한 허점은 아직 있을 겁니다.이미 봤다는 분도 꼭 반복해서 각각의 해석에 의한 각각의 맹점을 찾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