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 6 상인 문명 - munmyeong 6 sang-in munmyeong

- 빠름 - 대형 밖에 안함.

쾌적도 패치 이후로 사치품관련 위인이 중요해 졌을 거라 생각 했는데 쾌적도 패치 이후로 크게 다르지 않음. 가면카트린 같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선 여전히 사치품은 사서 해결하는 게 최선이고 콜로세움 지을 거 아니면 유흥단지는 자연사 뚫릴 때 맞춰 짓는 게 좋다.

<고전시대>

마르쿠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 : 플레이어의 가장 가까운 도시가 이 타일을 영토로 합병, 금을 60만큼 획득, 세 번 사용 가능

애매하게 4링에 전략자원이나 사치품이 있는 경우 굉장히 유용함, 바로 써도 되고 아꼈다가 사용 해도 됨. 하지만 가능하면 장건을 먹는 데에 최선을 다하자.

장건 : 교역로 최대치가 1개 증가, 이 도시로 연결되는 다른 문명과의 교역로는 두 도시에 각각 금 +2를 제공

이게임에서 상인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때쯤 문린이 딱지는 떼진 거다. 상중 특구 하나보다 상인이 벌어오는 골드량이 훨씬 더 많고. 도로를 깔아주며 외국과 교역하면 호감도가 쌓이고 교역소를 생성하면 외교시정을 올려줌. 내부 교역으로 돌려도 신설 도시를 빠르게 키워 줄 수 있고 인구 컨트롤 하는 데 굉장히 유용함.
고전 시대 위인은 장건을 먹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장건을 먹었다면 외국과 가장 접점이 많은 도시에 위인을 갈자. 그 도시에선 외국에서 너한테 꽃은 교역로 마다. 레이나 기본 능력으로 3골 + 장건 2골 + 마르코 폴로 2골 도합 7골을 더 챙겨준다. 외국 문명도 어마어마한 금 제공량 때문에 너한테 교역로를 꽃을 수 밖에 없다.

콜레오스 : 위치한 사치 자원 타일의 무료 견본을 플레이어의 수도에 1개 부여합니다. 신앙을 100만큼 획득합니다.

사치자원은 사서 해결하는 게 가장 좋다. 사서 해결 할 수 없을 때 사치품 위인을 고르자. 뽑았다면 급하지 않는 한 정찰병으로 쓰다가 가장 수급하기 어려운 사치자원을 챙기자.

<중세시대>

마르코 폴로 : 이 도시에 무료 상인 유닛을 제공하고 교역로 최대치가 1개 증가합니다. 이 도시로 연결되는 다른 문명과의 교역로는 두 도시에 각각 금+2를 제공합니다.
장건 항목 참조. 중세시대엔 마르코 폴로를 영입하는 데 최선을 다하면 됨. 이게임에서 돈으로 못하는 게 없음.

아테네의 이레네 : 총독 타이틀 1개를 부여하거나, 새로운 총독을 영입합니다.

중세시대에 총독 진급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라 마르코 폴로 영입에 실패하면 2순위로 챙기자.

피에로 데발디 : 금을 200만큼 획득합니다. 사절을 1개 획득합니다.

외교지구가 나오면서 사절의 가치가 많이 하락했는데 중세시대쯤 외교지구 1티어 건물에서 우호도 2점 2티어 정부에서 우호도 5점 군주제에서 추가로 3점을 줘서 도국 싹쓸이가 더 편해졌기 때문임.
따라서 사절 관련 위인들의 가치도 많이 떨어졌다고 보면 됨.

<르네상스 시대>

라자 토다르 말 : 사절을 1개 획득합니다. 소유한 도시로 연결되는 교역로 목적지의 전문 특수지구마다 금 +0.5을(를) 획득합니다.

목적 도시의 전문 특수지구마다 금 산출량 추가해 주는 위인

얘 안뽑아 본지 오래라 내부 교역에서 효과를 보는 지는 기억 안남. 내부교역까지 금을 챙겨준다면 괜찮은 위인.

야콥 푸거 : 금을 200만큼 획득합니다. 사절을 2개 획득합니다.

마찬가지로 얘 뽑는 기회 비용이 많이 증가해서 상황을 잘 타는 위인이 됨. 1사절은 종주국을 뺏을 수 없지만 2사절은 종주국을 뺏을 수 있다는 아주 큰 차이점이 있음.

지오반니 데메디치 : 해당 특수지구에 은행과 시장을 즉시 건설합니다. 이 은행은 모든 걸작을 보관할 수 있는 2개의 걸작 슬롯을 얻습니다.

명실상부 르네상스 최강의 위인. 과승이나 종승을 노릴 때 어려운 게 문화 수급인데 작품 배치할 슬롯이 있으면 문화산출량이나 성유물 슬롯을 늘릴 수 있어서 아주 좋다.

하지만 굳이 직접 뽑아 쓰진 않아도 된다.

<산업시대>

산업시대 위인들은 정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영입하지 말고 현대시대 위인들을 위해 위인점수를 아껴놓자.

애덤 스미스 : 총독 타이틀 +1 or 새로운 총독 영입, 금을 500만큼 획득

산업시대 쯤엔 총독 타이틀이 크게 부족하지 않아서 가치가 떨어지는 위인. 중세시대 이레네랑 500골드 차이 밖에 안나서 생각보다 별로인 위인.

존 스필즈버리 : 장난감 사치품 1개를 부여하고 이 사치품에서 쾌적도 +4를 제공

산업시대에 자연사가 뚫린다.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곤 패스해도 된다.

존 제이콥 애스터 : 금을 500만큼 획득, 사절 유닛을 2개 획득

야콥 푸거랑 비슷함 300 골드는 자잘한 보너스

<현대시대>
현대시대 위대한 상인은 전부다 미친 능력을 갖고 있다. 산업시대 위인들이 쓰레기로 보이게 해줄 정도임.

매리 캐서린 고더드 : 다른 모든 문명에 대한 외교 시정 레벨이 +1 상승합니다.

외교 시정은 내정을 할 때도 전쟁을 할때도 아주 좋다. 내정을 할 경우 맵핵을 쓰는 것 처럼 타국을 염탐해 가며 게임을 할 수 있고 전쟁을 할 경우엔 모든 유닛 공뻥 +3이라고 보면 된다.

문승을 노릴 경우를 제외하고 최우선 순위로 영입하면 된다.

사라 브리드러브 : 교역로를 보유한 다른 문명에 대한 관광률이 +25% 상승합니다.

문승을 노릴 경우 나머지 둘을 다 버려도 사라 브리드 러브를 영입해야 한다.

존 록펠러 : 턴당 석유 3을 부여합니다. 교역로는 목적지 도시의 전략 자원마다 금 +2를 획득합니다.

탱야포 조합의 핵심인 석유 자원을 수급하게 해주는 위인. 1 석유가 10원 정도에도 쉽게 팔리기 때문에 턴골 30원의 가치를 띤다고 봐도 무방하다. 간혹 맵 전체에 석유가 3~4개 정도로 야박하게 뜨는 일이 있는데 이럴 경우 존 록펠러를 이용해 석유를 모아서 한 번에 업글한 뒤 병력을 운용해야 한다.

전략자원 관리는 우라늄이나 알루미늄도 마찬가지. 자원으로 인한 패널티 보다 상위 유닛이 주는 전략적 가치가 훨씬 높기 때문.

석유 자원이 잘 떴다면 캐서린 고더드나 사라 브리드러브의 가치가 더 높아지고, 석유 자원이 부족하다면 존 록펠러의 가치가 떡상한다고 보면 된다.

<원자시대>

여긴 크게 어렵지 않은 거 같음. 원자시대에 마라카낭 경기장이 열려서 사치품 관련 문명을 제외하곤 사치품이 절실해 지진 않음.

레비 스트로스 : 청바지 2개를 부여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제조된 이 사치 자원에서 쾌적도 +4를 제공합니다.

멜리타 벤츠 : 멜리타 벤츠 : 교역로를 보유한 다른 문명에 대한 관광률이 +25% 상승합니다. 교역로 최대치가 1개 증가합니다.

문승 필수 위인

헬레나 루빈스타인 : 화장품 2개를 부여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제조된 이 사치 자원에서 쾌적도 +4를 제공합니다.

<정보시대>

얘네 못본지 오래됐음 보통 보기전에 게임이 끝남. 시대도 늦고 관광관련 해선 이부카 마사루 말고는 크게 도움 되는 게 없음.

에스티 로더 : 향수 2개를 부여하고, 독특한 방식으로 제조된 이 사치 자원에서 쾌적도 +6을 제공합니다.

정보시대에 쾌적도가 부족할 일 절대 없음.

이부카 마사루 : 산업구역 특수지구에서 관광+10을 제공합니다.

이부카 마사루 >>>>>>>>>>>>>>>>>>>>>>>>>>> 잠셋지 타타

잠셋지 타타 : 캠퍼스 특수지구에서 관광+10을 제공합니다.

문승관련 해서 교역로로 인한 문화 부스팅이 어느정도냐면.

교역로 + 국경개방에서 50%, 멜리타 벤츠, 사라 브리드러브에서 + 50%, 교역로 카드에서 + 50%

도합 관광이 150 % 뻥튀기 되는데 이게 락밴드 공연으로 인한 관광도 산출을 늘려 줌. 고진급 고레벨 락밴드가 한 번 공연으로 약 15명 정도의 관광객을 모아오는데 보너스가 있는 문명에서 약 37명을 모아옴.

문명6 상인을 이용한 돈벌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명6 돈버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명6에서 '금화'는 굉장히 중요한 수단인데요.

특수지구를 올린 후에 금으로 단번에 부속건물을 올릴 수 있지요.

무엇보다 과학력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대학교를 도배하는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문명6 상인을 이용한 돈벌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인을 많이 확보하는 방법??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상인을 많이 확보하는것이 중요한데요.

상인을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엄중심지'를 짓고 '시장'을 짓는 것이나.

'항만'을 짓고' 등대'를 지으면 됩니다.

특히 오늘 공략에는 '항만'과'등대'를 이용한 방법을 선호하는데요.

교역로를 가장 '금화'를 많이 주는 교역로로 꽂으면 됩니다.

'상인'이 많을수록 돈을 많이 벌수 있으므로, 

도시에서 '상업중심지' 그리고 '항만'은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해상교역로를 활용하라~

교역로 중에 가장 많은 '금화'를 주는 교역로는 '해상교역로'입니다.

특히 '해상교역로'로 '항구'를 가진 '상업도시국가'는 최고의 금화를 선사하는데요.

'상업도시국가'가 없다면 지금 화면처럼 '항구'를 가진 도시국가도 좋습니다.

개척자를 이용해서 도시국가와 해상교역이 가능한 도시를 하나 만들어서 교역을 하십시요.

자 이렇게 저는 두개의 해상라인을 확보했는데요.

이 해상교역로를 사골처럼 우려먹는 방법을 저는 많이 활용합니다.

내부 도시에서 '항구도시'로 교역로를 이어서 1회차를 이으면 항구도시에 '교역소'가 생기는데요.

2회차에는 이처럼 '내부도시'에서 '항구도시'로 '항구도시'에서 '도시국가'로 교역로가 이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해상교역로'를 도시에 이곳저곳 쌓게 되면 지금 화면처럼 많은 '금화'를 벌 수 있지요^^

공병을 이용해서 도로를 닦아라!

공병은 문명6에서 활용도가 없는 유닛으로 손 꼽히는데요.

공병이 우리에게 '금화'를 불어다 주는 훌륭한 유닛이 되는 때가 있답니다.

상인이 다니는 길에 '철도'를 깔아주게 되면, 교역로의 '금화'가 플러스가 되구요~

산에다 터널을 뚫어도 교역로의 금화가 플러스!

교역로에 운하를 만들면 금화가 플러스가 됩니다!!

공병으로 돈버는 인프라를 세우면 아주 좋습니다^^

도움이 되는 정책카드.

자 마지막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카드를 알아보겠습니다.

초반에 자주 활용하는 카드는 '군사 정책' 의 '징집'입니다. 군사유닛의 유지비를 -1로 깍아주는데요. 아주 유용한 정책카드이죠.

경제 정책카드 '대상숙소' 또한 초반에 유용하게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교역로마다 금화를 +2를 해주는데요.

초반은 이 2개의 정책카드는 필수로 꽂아두면, 많은 상인들로 금화가 엄청 쌓이게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중반에 활용할 수 있는 카드로는 

'해군전통'을 올려서, '해군기반시설'로 항만 인접보너스 100%를 해주면 좋구요.

'길드'를 올려서 '타운 헌장' 경제정책을 쓰면 좋습니다.

가장 빨리 가야할 카드로는 '중상주의'를 빠르게 가서, '삼각 무역'을 가는 것이 좋습니다.

이 카드는 모든 교역로에서 금+4 를 해주는데요.

이 카드 하나로써 엄청난 금화가 벌리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금화에 대해서 알아보았네요.

그 밖에 상업 도시국가 중에 '상인'이 물에서 약탈당하지 않는 종주국 보너스를 가진 도시국가도 있습니다.

또한, 불가사의도 많은데요. 오늘은 너무 복잡하니 기본적인 교역로 활용법에 대해서만 알아봤습니다.

다음번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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