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ashi 살인 - Munashi sal-in


roseck2021.09.19 17:08조회 수 2608댓글 14

뉴챔은 비공식적으로 알려진거니 제외하고

기사뜨고 뉴스보도되면서 깜빵가는건

이번이 2번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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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title: MadvillainyYonug9.19 17:08

씨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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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ck글쓴이9.19 17:09

@Yonug

아 맞다 잼잼이 형을 깜빡했네; 3호로 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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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소래담 1 9.19 17:13

@Yonug

씨잼 집유라 빵 안 가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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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Kanye West (2)Kan¥ewe$t9.19 17:53

@맨소래담

교도소는 아니고 구치소 갔다왔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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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 Eazy-E (WC Month)N.W.A. 5 9.19 17:12

취랩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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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ph20099.19 18:55

@N.W.A.

와 취랩 아는사람 드문데

증오에서 삶으로 숨겨진 띵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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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을왜봐9.19 19:42

@N.W.A.

ㄹㅇ 취랩 생각하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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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Kanye West (Donda)교촌soy살살9.19 17:18

s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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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minem니애미넴9.19 17:21

국힙 외힙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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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Lil Peepnoeleon9.19 17:29

구치소빼면 두번째잋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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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미팬이에요9.19 17:30

munashi 한건희도 있죠 앨범커버 아티스트 비비탄영보이 백광일이랑 2인조 살인하고 시체 유기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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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리미팬이에요9.19 17:31

기사 안 난 거까지 하면 크램프랑 풀업투투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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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Idlgy9.19 22:55

@전리미팬이에요

크램프랑 풀업투투 왜간건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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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털ㄴ업 (2)국힙원탑한창석9.20 00:58

로스나 정상수도 과거에 래퍼로 뜨기 전에 감빵갔다옴

via //hiphople.com/kboard/21396927

쓰야마 사건(일본어: 津山事件)은 1938년 5월 21일 일본 오카야마현 쓰야마시에서 일어난 대량 살인 사건이다. 일본범죄사 전대미문의 살인 사건으로 2시간 동안 자살한 범인 자신을 포함하여 3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범인의 이름을 따서 도이 무쓰오 사건이라고 하기도 한다. 범인인 도이는 당시 만 21세였다.

사건[편집]

도이 무쓰오는 20일 저녁에 전기선을 잘라 마을을 어둠에 빠뜨렸다. 21일 새벽 1시 30분, 그는 도끼로 자고 있는 할머니의 목을 잘랐다. 그는 두개의 전기등을 머리에 두르고 '밤놀이'를 하던 때처럼 이웃집을 찾아다니며 살인을 시작했다. 그렇게 그는 1시간 30분 동안 29명(27명 즉사, 2명 부상으로 이후 사망)을 죽이고 3명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당시 그는 브라우닝 샷건, 일본도, 도끼를 무기로 사용했다. 그가 살았던 마을은 작았기에 이 사건으로 인해 마을 사람의 절반 가까이가 죽었다. 그리고 곧 그도 자기 가슴에 총을 쏘아 자살했다.

도이 무쓰오[편집]

도이 무쓰오(都井睦雄, 1917년 3월 5일 - 1938년 5월 21일)는 오카야마현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부모는 그가 어릴 때 폐결핵으로 죽었고, 그와 그의 누나는 할머니의 손에 길러졌다. 원래 그는 외향적인 성격이었으나 1934년에 누나가 결혼하게 되자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렸다.

그는 창녀인 아베 사다 이야기에 관심이 있었다고 한다. 아베 사다는 그녀의 애인을 목졸라 죽이고 애인의 성기를 자른 사건으로 유명하다.

또한 그는 일본의 전통문화인 '밤놀이(夜這い, 몰래 이웃집에 들어가 성관계를 하는 것)'에 참여했다.

그가 죽은 후 발견된 자살 노트에는 그가 이웃의 어린 여자아이에게 성관계를 거절당한 것과 결핵을 앓고 있는 것에서 범행 이유를 추정할 수 있는 기록이 적혀있었다.

자살 노트[편집]

도이 무쓰오 그가 1930년대에는 불치병이었던 결핵으로 크게 상심했던 사실 등이 적혀 있는 긴 자살 노트를 남겼다. 그가 결핵을 앓고 있음을 알고, 또 그가 성욕 과잉임을 경멸하며 이웃 여자 아이가 자신에게 차가워진 것 같다고 느꼈다.

그에 대해 복수하기 위해 도이는 그녀의 집에 들어가 그녀와 가족들을 죽이기로 결정했다. 마을 장로회는 그것을 염려하며 도이의 총기 면허를 취소했다. 그러나 그는 일본도를 준비하고, 몰래 총도 준비하여 사건을 결행한다.

그는 그가 범행을 계획할 때 죽이기로 했던 몇몇을 죽이지 못할 것이고, 그에 따라 죄없는 사람들이 죽을 것을 유감으로 생각했다. 그는 할머니를 죽인 이유를 그의 할머니가 "살인자의 할머니"로 살아가게 할 수는 없어서라고 적었다.

각주[편집]

내용주[편집]

출처[편집]

같이 보기[편집]

  • 대량 살인
  • 연속살인
  • 무라하치부
  • 사가미하라 장애인 시설 살상 사건
  • 우범곤

경찰 로고. 뉴스1

친구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인천 무의도 선착장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들이 험담·금전거래 때문에 피해자와 다퉜던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A씨(22) 등 또래 남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B씨(22)를 손과 발로 수차례 폭행해 살해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한 선착장 컨테이너 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와 B씨 등 3명은 모두 사회에서 알게 된 동갑내기 친구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피의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B씨를 폭행한 게 맞다"며 "B씨가 우리를 뒤에서 험담했고 금전 거래 문제로도 얽혀 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B씨에 대한 부검 결과 "머리 부위에서 외상성 경막하 출혈(뇌 경막 아래 출혈) 증상이 나타났으나 골절되지는 않았다"는 내용의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국과수는 또 "이는 외부 충격에 의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으나 넘어지면서 생겼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B씨의 머리 부위에 피하 출혈에 의한 과다 출혈도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1시 45분쯤 인천시 중구 무의도 한 선착장에 수상한 여행용 가방이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B씨의 시신에서 흉기 등으로 인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별다른 소지품도 없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고 소재 파악도 안 되는 A씨 등 2명을 수상히 여겨 용의자로 특정했다. 이들은 지난 2일 오후 8시 30분쯤 거주지 인근 서울 마포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진술로는 피의자들이 여러 복합적인 문제를 주장하며 B씨를 폭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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