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2,3개월 (5만원↑) 7,8,9,10,11,12,13,14,15,16,17,18,19,20,21,22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KB국민카드2,3개월 (5만원↑) 8,9,10,11,12,13,14,15,16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현대카드2,3개월 (1만원↑) 8,9,10,11,12,13,14,15,16,17,18,19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삼성카드2,3개월 (5만원↑) 7,8,9,10,11,12,13,14,15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하나카드2,3,4,5,6,7,8개월 (5만원↑) 롯데카드2,3개월 (5만원↑) 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개월 (100만원↑, SK pay 결제 시)  이번에 나올 트라이G의 메인 비쥬얼에 게임내에선 비주류 무기라 할 수 있는 건랜스를 든 헌터가 등장한 것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한번 지금까지 등장했던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메인 비쥬얼을 돌아보면서 어떤 무기가 표지를 장식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본가팀 몬스터헌터 ・몬스터헌터 (PS2 / 2004.3.11) ・쌍검 / 배틀 검사 새로 등장한 아종 몬스터 창화룡과 새로 등장한 무기인 쌍검이 전작의 확장판임을 보여주고 있다. ・몬스터헌터 포터블 (PSP / 2005.12.1) ・활 / 레이아 건너 도스에서 처음 등장한 고룡의 대표격인 쿠샬다오라와 마찬가지로 도스에서 처음 등장한 무기인 활을 든 헌터가 대치하고 있다. '고룡'이라는 존재의 압도적인 힘을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한다. ・태도 / 마후모후 포터블 시리즈만의 오리지널성을 확립한 첫번째 작품. 티가렉스에게 골도로 덤비는 헌터의 패기가 화제가 되었다. ・대검 / 레우스 검사 오랜만에 다시 대검이 등장했으며, 검사 장비도 그동안의 쪼렙 장비가 아닌 레우스셋. ・랜스 / 레우스 검사 몬헌G의 Wii 이식판이지만 본게임보다는 트라이 체험판에 낚여 산 사람이 적지 않았다는 후문이... 메인 비쥬얼로는 처음으로 랜스가 등장했다. ・대검 / 헌터 검사 두작품만에 다시 표지를 차지한 대검. 본가팀의 대검 사랑은 계속된다. ・태도 / 유쿠모 일본풍인 본편의 분위기를 고려해서인지 표지도 태도가 채택되었다. ・건랜스 / 라기아 검사 본가팀 패키지 메인비쥬얼로는 처음으로 건랜스가 등장하여 건랜스 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 종합 이상 본가팀 몬헌의 패키지에 등장했던 무기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검 4회 태도 2회 쌍검/랜스/건랜스/활 1회 한손검, 해머, 수렵적, 슬래시엑시, 라보건, 헤보건 0회 쉬벌ㅠㅠㅠㅠ 가장 많이 등장한 무기는 역시 몬스터헌터를 상징하는 무기인 대검. 4회나 왕좌를 차지했다. 다음은 2회 등장한 태도가 뒤를 쫓고 있다. 역시 매 작품마다 단 한명의 헌터만이 등장하는 본가 몬헌의 특성상 등장하지 못한 무기도 6종류나 된다. -------------------------------------------------------------------------- 해외판 몬스터헌터 ・몬스터헌터 프리덤2 (PSP / 2007.8.29) 포터블 시리즈의 해외 수출판. 표지는 일판의 그것을 적당히 가공하여 사용했다. 일본에서의 성적을 믿고 처음으로 해외에 찔러본 몬헌 시리즈였지만 결과는 참패. 표지부터가 뭔가 대충대충 만든 느낌이 드는 것이 팔 마음이 있냐? 싶은... ・대검/레우스 검사, 활/레이아 건너, 건랜스/가레오스 검사, 태도/헌터 검사 본격적으로 해외에서 몬헌을 팔아보자고 의욕적으로 로컬라이징에 임했던 북미판 2ndG. 메인 비쥬얼부터 뭔가 기합이 들어가 있는데, 본가팀 몬헌으로서는 처음으로 4인 파티가 그려져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것은 프리덤 유나이트 자체의 광고 컨셉 자체가 '여럿이서 즐기는 헌팅 액션게임'에 촛점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몬헌은 해외에서는 안된다는 사실만을 재차 확인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이 4인 파티 비쥬얼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아랫쪽 프론티어 항목을 참조하자. 계속되는 해외에서 실패로 이번에 안되면 해외에선 다시는 안팔겠다-라는 생각이라도 한 것인지, 뜬금없이 제목도 3(트라이) 그대로(해외에선 1이나 2가 발매된 적이 없다) 표지도 일판 그대로 사용하는 등 뭔가 될대로 되라식 분위기가 느껴진다. 게임도 일판과 달리 온라인이 무료로 지원되는 등 나름 파격적인 사양에, 닌텐도 역시 전폭적인 지원을 보냈으나... --------------------------------------------------------------------------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본가 몬헌과 달리 온라인 전용이라는 특징 때문에, 메인 비쥬얼도 대부분 파티가 주가 되는 것이 많다. 또, 몬스터와 헌터가 대치한다는 컨셉도 프론티어에서는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늘어나는 등 점점 더 도쿄팀만의 오리지널 노선을 걷고 있다. ・태도 / 헌터셋, 건랜스 / 가레오스 검사, 활 / 레이아 건너 박력있는 테오와 대치하는 3명의 헌터가 그려진 프론티어의 첫번째 메인 비쥬얼. 본가팀, 도쿄팀 통틀어서 메인 비쥬얼에서 2명 이상의 헌터가 그려진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그런데, 이 비쥬얼에는 비밀이 있는데 바로 위에서 언급했던 PSP판의 몬헌 프리덤 유나이트의 표지... 프론티어 시즌1.0의 메인 비쥬얼과 완벽히 일치한다. 즉, 프리덤 유나이트의 표지에 들어있는 헌터들은 프론티어의 이미지를 가져다가 쓴 것이다(레우스 검사는 원래 2ndG 메인 비쥬얼에 사용되었던 것). 애니버서리 2010 설정북에 들어있는 1.0의 메인 비쥬얼. 사실 본가팀과 도쿄팀이 서로 라이벌 관계로서 교류가 거의 없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이것은 꽤 흥미로운 사실이지만, 프론티어의 1.0 시절에는 본가팀이 깊이 관여하고 있었던 시기임을 고려한다면 납득이 가는 일이기도 하다. 위의 상황으로 미루어 보아 당시의 메인 비쥬얼 작업 자체를 본가쪽이 작업했을 가능성도 높아보인다. 본가팀에서 자신들이 작업했던 프론티어의 소스를 유나이트에도 활용한 것이 아닐까? 그렇다면 의외의 장소에서 본가 몬헌과 프론티어의 콜라보가 발동된 셈이다. ・대검 / 레이아 SP 검사 프론티어에서는 희귀한 몬스터와 헌터의 1:1 대결 구도를 차용한 메인 비쥬얼. 2.0에서 처음 등장한 SP방어구가 비쥬얼에 채택되어 있다. ・활 / 람포스 건너, 태도 / 에쿠에스, 한손검 / 레이아SP 검사, 건랜스 / 하이메타 검사 몬헌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4인 파티가 그려졌다. 담당자는 '이후로 프론티어의 메인 비쥬얼에는 4인 파티가 단골로 등장하게 되었다'고 코멘트하고 있다. 한손검이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메인 비쥬얼에 등장한 것도 처음이다. ・활 / 배틀 건너, 태도 / 키린SP, 대검 / 헌터 검사, 한손검 / 리안 CG이면서도 어딘가 일러스트의 느낌이 드는 필터링이 들어간 듯한 메인 비쥬얼. 이후로 프론티어의 메인 비쥬얼에는 이러한 느낌이 계승되고 있다. 옆모습이지만 몬스터헌터 시리즈의 메인 비쥬얼에는 처음으로 캐릭터의 얼굴이 등장한 것도 신선했다(항상 뒷통수만 보였기 때문에). ・대검 / 린・황, 쌍검 / 귀신, 해머 / 미즈하SP 몬스터와 헌터의 대치 구도가 아닌, 5.0의 신요소 '파로네=캐러밴'의 전경이 그려진 이색적인 메인 비쥬얼. 처음으로 메인 비쥬얼에 해머가 등장했으나 싸우는 모습도 아니고 어디로 뛰어가는 모습이라니ㅠ 해머 사용자도 울고 하늘도 울었다. ・대검 / 클레르, 해머 / 리오듀오, 랜스 / 프루프루SP, 활 / ? 메인 몬스터가 2마리가 한쌍인 부부몬스터라는 것도 있어 전통의 몬스터 대 헌터의 대치구도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며, 특히 여캐는 무슨 순정만화에 나오는 여전사처럼 그려졌다. 참고로 뒷쪽의 랜스 캐릭터의 방패 넣는 것을 잊어먹었다고(... ・해머, 한손검, 태도, 대검 / 에쿠에스, 한손검 / 헌터 검사, 건랜스 / 하이메타 검사, 쌍검 / 골트, 헤비보우건 / 배틀SP 건너 몬스터헌터 시리즈 사상 최초의 대규모 레이드전이라는 것도 있어, 메인비쥬얼에도 바스터를 포함한 총 8명의 헌터가 그려져 있다. 에쿠에스 셋을 입고 있는 4인조가 바스터라는 설정. 잘 보이지는 않지만 몬스터헌터에서 헤비보우건이 그려진 최초의 메인 비쥬얼이다. ・라이트보우건 / 기자미SP 건너, 해머 / 시카리, 태도 / 테크스트, 대검 / 엠프레스SP 검사 라이트보우건이 처음으로 메인 비쥬얼에 등장했다. ・활/ 타마모노, 수렵적 / 슬리트, 한손검 / 프루프루U, 라이트보우건 / 람포스 건너 드디어 언제나 메인 비쥬얼에서 소외되어 왔던 마지막 무기 수렵적이 등장. 몬스터헌터 시리즈 사상 최초로 일러스트로 그려진 메인 비쥬얼. ・포워드.2 '도영, 열대의 사나운 권족' (2011.9.28 업데이트) 시즌제를 폐지하고 포워드로 개명한 이후에는 일일이 비쥬얼에 들어갈 헌터 장비를 생각하는 것도 귀찮았는지 냅다 메인 몬스터의 CG로 때워버리고 있다. 포워드는 앞으로도 이러한 노선으로 갈 생각인가. 종합 이상 프론티어의 패키지에 등장했던 무기의 순위는 다음과 같다. (모든 무기가 등장한 시즌10 일러스트는 제외했다) 대검 6회 한손검/태도/활 5회 해머 4회 건랜스 3회 쌍검/라이트보우건 2회 랜스/수렵적/헤비보우건 1회 본가팀과 마찬가지로 대검이 6회 등장으로 왕좌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한손검과 태도, 활이 각각 5회씩 등장. 특히 한손검은 본가쪽에선 한번도 등장하지 못했었는데 프론티어에서는 의외의 선전. 본가에선 철저히 외면당했던 해머가 3위를 한 것도 의외의 결과라 할 수 있겠다. 수렵적과 헤보건은 겨우 1회씩 등장해 턱걸이로 체면치례를 했다. -------------------------------------------------------------------------- 최종적으로 본가와 프론티어팀을 다 합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대검 10회 태도 7회 활 6회 한손검 5회 해머/건랜스 4회 쌍검 3회 랜스 2회 라이트보우건 2회 수렵적/헤비보우건 1회 ㅠㅠ 슬래시엑스 0회 orz 역시 양쪽에서 1위를 차지했던 대검이 큰 리드로 1위를 차지, 그 뒤로는 태도와 활이 뒤쫓고 있다. 특히 활은 다른 원거리 무기인 라보건과 헤보건을 멀찌감치 따돌리며 본가팀 프론티어팀 양쪽에서 단골로 등장했다. 활을 든 자세가 비쥬얼적으로 임팩트가 있다고 판단되고 있는 것일까. 한손검과 해머는 프론티어쪽의 선전으로 중위권에 위치. 건랜스는 게임에서 찬밥취급 받는다는 것 치고는 4회 등장하여 중박을 쳤으며, 게임에서 가장 인기있는 무기군중 하나인 쌍검은 하위권에 위치해 굴욕을 맛보았다. 랜스는 본가와 프론티어에서 각각 1회씩 등장, 그다지 존재감이 없는 무기라는 인상(... 슬래시엑스는 본가쪽만의 무기인데다 등장도 늦었으니 이해한다 치더라도 수렵적 헤보건은 어쩔... 헤보건은 이런 순위에서조차 라보건에 밀리고 있으니 안습도 이런 안습이 없다. |
몬스터 헌터 포터블 무기 - monseuteo heonteo poteobeul m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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