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통해 사측 강제 결론 도출에 따라 표제어를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으로 한다.로 합의되었습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Show
아래 토론들로 합의된 편집방침이 적용됩니다. 합의된 부분을 토론 없이 수정할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내용 펼치기 · 접기 ] 토론 - 사측 강제 결론 도출에 따라 표제어를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으로 한다. 토론 - 국민일보 '"유저들 기만했다"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논란 폭발' 기사를 존치한다. 토론 - 스트리머의 이름 앞에 붙은 (한도 0원 챌린지 참여)를 제거하고, 챌린지 참여 여부는 각 스트리머의 설명에 기술한다. 챌린지에 대한 설명은 따로 기술하며 참여를 강요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맥락의 서술을 포함한다. 토론 - 합의사항4 토론 - 합의사항5 토론 - 합의사항6 토론 - 합의사항7 토론 - 합의사항8 토론 - 합의사항9 토론 - 합의사항10 토론 - 합의사항11 토론 - 합의사항12 토론 - 합의사항13 토론 - 합의사항14 토론 - 합의사항15 토론 - 합의사항16 토론 - 합의사항17 토론 - 합의사항18 토론 - 합의사항19 토론 - 합의사항20 토론 - 합의사항21 토론 - 합의사항22 토론 - 합의사항23 토론 - 합의사항24 토론 - 합의사항25 토론 - 합의사항26 토론 - 합의사항27 토론 - 합의사항28 토론 - 합의사항29 토론 - 합의사항30 토론 - 합의사항31 토론 - 합의사항32 토론 - 합의사항33 토론 - 합의사항34 토론 - 합의사항35 토론 - 합의사항36 토론 - 합의사항37 토론 - 합의사항38 토론 - 합의사항39 토론 - 합의사항40 토론 - 합의사항41 토론 - 합의사항42 토론 - 합의사항43 토론 - 합의사항44 토론 - 합의사항45 토론 - 합의사항46 토론 - 합의사항47 토론 - 합의사항48 토론 - 합의사항49 토론 - 합의사항50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 펼치기 · 접기 ] 일시 관련 기업 관련 게임 사건 상세 2021년 1월 한국 Fate/Grand Order 2021년 근하신년 스타트 대시 캠페인 중단 사태 2021년 1월 프로야구 H2 트럭 시위 사태 2021년 1월 넥슨 마비노기 트럭시위 2021년 1월 리니지M 문양 시스템 롤백 사건 2021년 2월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관련 타임라인 확률형 아이템 규제법 발의 →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2월·3월·4월·5월·6월~12월 → 로스트아크 이주 대란 → 유저자문단 활동 논란 → 유저 측 주최 간담회 → 메이플스토리 고객간담회 ※ 전체 게임업계 파동은 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 참조. 2021년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 일시 2021년 2월 18일 ~ 5월 28일(명목상)[1]/2021년 4월 11일 이후 상시 진행 중(실질상)[2] 원인 테스트 서버에서의 추가옵션 확률 균일화 패치와 공지 영향
1. 개요2. 전개3. 밝혀진 확률로직 내용 3.1. 추가옵션 내 가중치 적용3.2. 추가옵션 및 어빌리티 변동확률 로직 적용3.3. 큐브 보보보 등 특정 옵션 3중 미출현 논란 4. 반응4.1. 커뮤니티 4.1.1. 한계4.1.2. 새로운 국면, 트럭 시위로의 발전4.1.3. 유저들의 내분 4.2. 정치권4.2.1. 더불어민주당4.2.2. 국민의힘4.2.3. 정의당4.2.4. 기타 4.3. 언론사4.4. 인터넷 방송인5. 여파5.1. 어빌리티 대란5.2. 해외 서버의 반응5.3. 후폭풍5.4. 무작위(임의, 랜덤)의 의미에 대한 논란5.5. 메이플스토리 이탈 유저들의 로스트아크 이주5.6. 관련 모바일 앱의 평점 하락5.7. 메이플스토리와 그 유저들에 대한 이미지 추락 5.7.1. 과도한 빠와 까의 전쟁 5.8. 빅뱅 이전 시기와, DS판 및 3DS판에 대한 재평가6. 언리미티드와의 비교7. 사건 이후: 게임 운영 방침과 편의성 대폭 개선8. 관련 기사9. 관련 문서1. 개요[편집]대한민국 게임업계 연쇄 파동의 한 국면으로서 2021년 2월 18일, 메이플스토리에서 추가옵션 확률 균일화 패치를 테스트 서버 패치노트에 공지하면서 생긴 사건을 담은 문서다. 언리미티드와도 견줄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한 만큼, 메이플스토리 최악의 사건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게임업계 연쇄 파동의 도화선에 불을 지핀 사건이기도 하다. 2. 전개[편집]자세한 내용은 메이플스토리 확률조작 사건/전개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밝혀진 확률로직 내용[편집]3.1. 추가옵션 내 가중치 적용[편집]
3.2. 추가옵션 및 어빌리티 변동확률 로직 적용[편집]2019년 7월 추가옵션 중 가장 좋은 옵션 중 하나인 올스탯이 등장할 시 점프력이 같이 등장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의혹이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제시된 일이 있으나#, 운영진 측에서는 해당 내용을 부정하였다. # 그러나 가중치 관련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해당 의혹이 재점화되었고, 결국 공지를 통해 올스탯과 점프력 사이에 상관관계를 발생시키는 로직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3.3. 큐브 보보보 등 특정 옵션 3중 미출현 논란 [편집]형사 및 민사 소송의 여지까지 거론되는 여태까지의 논란 중 가장 큰 논란이다.
4. 반응[편집]4.1. 커뮤니티[편집]게임사에서 공식적으로 추가옵션의 확률에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하자 많은 유저가 들고 일어났다.[7] 이로 인해 논란이 폭발하여 메이플 인벤 등 각종 메이플스토리 커뮤니티가 더욱 불탔다.(확률 조작 이슈를 요약한 만화) 메이플 관련 소식 중에서는 이례적으로 메이플 커뮤니티가 아닌 일반 인터넷 커뮤니티에도 이슈가 빠르게 확산되었다. # 4.1.1. 한계[편집]다만 0원 챌린지 참여자 중 인증 후 곧바로 한도를 해제한 유저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실효성과 진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일부 유저들은 더 이상 메이플에 관심을 주는 것을 포기하고 다른 게임으로 건너갔다. 사건이 사건이다 보니 구조대랍시고 다른 게임으로 건너오라는 글도 자주 보이며 사과문을 끝으로 사건에 신경을 쓰지 않는 유저들도 생겼다. 그 외에도 그냥 무시하고 게임만 하거나, 보상만을 바라며 게임을 아직도 붙잡는 등 유저의 결집력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소리도 나왔었다. 4.1.2. 새로운 국면, 트럭 시위로의 발전[편집]페그오, 마비노기의 트럭 시위에 자극받아 메이플스토리 인벤에서 트럭시위를 시작했다. 4.1.3. 유저들의 내분[편집]하지만 총대진을 둘러싸고 유저들의 여론이 갈리며 결국 유저 사이에서 내분이 더 커져버렸다. 이 과정에서 총대진들을 향하여 도넘은 인신공격도 오고 갔다. 소통하겠다며 자기들이 직접 고른 유저들과만 대화한다는 것도 어이없는데 인신공격이 너무 심해 마비노기 간담회와 달리 참가자들을 익명으로 참가시킬 정도였다. 또한 '남초 여초 대통합' 이라며 띄울 땐 언제고 여성시대 트럭 시위 대표가 자신들을 간담회에 초청해달라 요청하자 강도 높은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다. 저기서 참가를 요구하는 것은 여성시대 라는 커뮤니티의 대표성보다는 트럭시위를 진행자 중 한 명, SBS 8시 뉴스 등의 제도권 언론 제보 등으로 사건을 가시화시킨 유저의 일원으로서 참가를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하는게 맞다는 의견도 있으나 해당 총대는 이전 메이플 이벤 게시판에 자신의 참여의사를 밝히며 여성시대 메이플 유저들의견을 따른다고 밝혔기 때문에 무색한 이야기가 되어버렸다.[13] 물론 넥슨에서 왜 커뮤니티별로 한명씩 뽑아서 간담회를 진행하려 했는가에 대해서는 이견없이 커뮤니티간 분쟁을 유도했다는것 만큼은 의견이 통합되고 있다.[14][15] 그리고 '커뮤니티'라는 특이점을 제외하면 사측 마음대로 뽑겠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이 경우 사측 용역이 매우 높은 확률로 섞이는 것으로 악명높다. 그래서 페그오 사태 당시에 페그오 총대는 무작위 추첨 따위는 거부한다고 했던 적이 있다.[16] 4.2. 정치권[편집]4.2.1. 더불어민주당[편집]개요에서 전술했듯, 이상헌 의원 등 국회의원 17인[40]이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게임업계가 이에 대해 반발하자 이상헌 의원은 "법을 통한 규제는 최후의 수단이다. 가급적 시장에 개입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러나 게임 산업계는 여러 차례 주어진 자정 기회를 외면했다. 자율규제는 구색용 얼굴마담으로 전락하였다. 이러는 동안 게임 이용자의 신뢰는 사라졌고, 반대로 불만은 계속 커져 왔다."며 게임 업계의 자정 실패를 비판했고, "하물며 확률 공개는 이용자들이 원하는 최소한의 알 권리이다. 하다못해 강원랜드 슬롯머신도 당첨 확률과 환급률을 공개하고 있다" 라며 확률 공개를 거부하는 게임업계를 꾸짖었다. 이러한 행보에 김성회의 G식백과, 중년게이머 김실장 등 유명 유튜버나 한국게임학회 등이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를 표했다.
4.2.2. 국민의힘[편집]
4.2.3. 정의당[편집]
4.2.4. 기타[편집]2월 26일 김성회의 G식백과에 이상헌, 하태경 의원이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성회는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서 개정안 설명을 듣고, 같은 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의견을 들은 인터뷰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라며 "여야 모두에게서 공정하게 의견 담았다"고 말했다. ## 4.3. 언론사[편집]한편 SBS, MBC, KBS 등 지상파 3사에도 제보가 이뤄졌으며, 위에서 언급한 확률형 아이템 규제 법안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의원에게도 제보가 들어갔다. # 4.4. 인터넷 방송인[편집]인터넷 방송에서 메이플스토리를 진행하던 인터넷 방송인들 또한 이번 사태에 목소리를 내며 넥슨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특히나, 대다수의 메이플스토리 방송인들은 메이플스토리의 존폐에 따라서 본인들의 생계인 인터넷 방송 콘텐츠 자체가 위협을 받을 수 있기도 하고,[44] 방송 콘텐츠나 최상위 보스 클리어를 위하여 적지 않은 돈을 지르거나 시청자들의 지원을 받아온 만큼 가장 큰 피해를 본 대상이라 해당 사건에 대한 확실한 재발 방지와 모든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공개를 요청하고 있다. 일부 스트리머/유튜버의 경우 아예 잠시 동안 로스트 아크로 체험 방송하러 피난가거나, 울며 겨자먹기로 메이플에 남아 0원 챌린지나 지출 자제를 하며 저항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스트아크로 이주한 방송인들 모두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상당한 성장을 이룬 호재가 있기도 했다.
비단 메이플 전문 방송인이 아니더라도 해당 이슈가 게임 바깥에도 크게 퍼져버린 탓에 많은 방송인, 유튜버 등 많은 유명인들 또한 이번 이슈에 대한 언급을 많이 하는 편이다. [ 그 외 유명인 목록 보기 ]
5. 여파[편집]5.1. 어빌리티 대란[편집]2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어빌리티에도 장난질을 해놓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유저들이 테스트 서버를 이용해 실험을 했는데, 그로부터 약 1시간 뒤인 오후 7시 20분부터 두개의 특정 어빌리티 옵션을 잠그고 재설정을 하면 특정 어빌리티 옵션이 높은 확률로 뜨는 조합법이 등장하기 시작하고, 점점 조합법이 하나둘씩 늘어가자 의혹은 사실이 되었다. 처음 조합법 발견으로 추정되는 글 5.2. 해외 서버의 반응[편집]GMS(북미 서버)를 중심으로 해외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에게까지 해당 사태가 알려졌다. # 넥슨은 해외 서버 운영에서도 본 서버(KMS)와 동일한 문제가 있는 확률 방식을 적용했음이 밝혀졌고, 이에 대해 해외 유저들도 넥슨을 상대로 법적 대응 여부를 검토했기 때문이다. 5.3. 후폭풍[편집]유저들이 민감할 수밖에 없는 확률형 아이템의 확률 시스템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유저들은 메이플스토리 운영진이 수년 동안 유저들을 기만하고 막대한 돈과 시간을 낭비하도록 했다고 생각하여 불신과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으며, 같은 확률형 아이템인 큐브, 어빌리티, 스타포스 등 스펙업 수단에서의 확률 뿐 아니라 로얄스타일, 성형 / 헤어 쿠폰 등 게임에 기재된 '확률' 전면에 유저들의 불신이 확산되었고, 학을 떼고 메이플을 접는 유저들이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5.4. 무작위(임의, 랜덤)의 의미에 대한 논란[편집]넥슨은 2018년에 '랜덤'이라는 표현으로 서든어택 퍼즐 이벤트 확률 조작 논란이 있었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시정 명령과 과징금 납부 명령을 받았다.[70] 당시 법원에서는, 각각의 퍼즐 조각의 이용 가치에 차이가 없기에 이용자는 '랜덤'이라는 표현을 동일한 획득 확률로 받아들이기 쉽다는 점을 인정하였다. 따라서 이번에 '무작위', '임의', '랜덤'이라는 표현, 구체적으로는 '무작위' 선택 대상들의 이용 가치에 차이가 있는가가 문제가 되었다. 만약 추가옵션 간의 이용 가치에 차이가 없다면, 넥슨의 해명대로 옵션 간의 종속성이 버그였다 해도, 원래 의도했던 확률 차이는 선례와 같이 유저 기만이 아니냐는 것이다.[71] 다만 법원에서도 랜덤 아이템에서 이용 가치가 다른 경우 획득 확률에 차등이 있을 수 있다는 건 상식이라고 인정하였고,
5.5. 메이플스토리 이탈 유저들의 로스트아크 이주[편집]자세한 내용은 2021년 로스트아크 이주 대란 문서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6. 관련 모바일 앱의 평점 하락[편집]넥슨플레이 앱의 평점# 사건 발생 이후로 모바일 앱의 평점이 테러당했다. 2021년 3월 23일 23시, 구글 플레이 기준 메이플핸즈+는 1.0점(최하점)을 달성했고,[73] 넥슨플레이는 1.6점, 메이플스토리M은 1.4점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평점이 내려가고 있으나, 최근 메이플스토리M은 평점이 2점대로 올라오긴 했다.[74] 평점 중 일부 하위 평점은 삭제되었다. 5.7. 메이플스토리와 그 유저들에 대한 이미지 추락[편집]이번 사건으로 게임 내에서 피해들이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메이플스토리에 대한 대외적인 이미지 또한 크게 타격을 입었다. 적어도 이전까진 유저들 사이에서 자조적이거나 장난스러운 태도로 정공겜 또는 면제겜이라 부르는 성격이 강했던 반면, 이번 사태 이후로는 유저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메이플을 하지 않는 게이머들 사이에서까지 사기도박겜이라는 인식이 깊게 퍼졌다. 5.7.1. 과도한 빠와 까의 전쟁[편집]메이플 간담회 전후로 시작되어서 메이플에 대한 비판을 단 하나도 허락치 않는 빠들과 메이플이 좋은 패치를 해도 하나도 믿지 않는 소위 빠와 까로 나뉘어서 메이플 및 게임리뷰 유튜버의 댓글에서 시비 및 싸움을 건다던지 혹은 해당 커뮤니티에서 수위 높은 욕을 하며[80] 사이버 불링을 시도한다던지 메이플 간담회까지 해설 시청한 유튜버까지 메이플을 접는 사태까지 발생하는 등 게임에 대한 극단적인 인식과 선택을 강요하고 있다. 앞서 말하였듯 현재 메이플스토리 영상을 올리기만 해도 악성 유저들에게 싫어요 테러를 받는 것은 아주 많으며 게임을 접으라거나 로스트아크를 하라는 등 강요를 지나치게 하는 무개념 유저들이 넘쳐나고, 혹은 메이플 지지층에서 또한 왜 로스트아크로 넘어갔느냐 라는 둥 메이플을 풍자하는 것조차 허락치 못하는 유저 또한 존재한다.[81] 결론적으로는 당연하겠지만 좋은 것은 좋게 보고, 영 좋지 않은 것은 고쳐야 하는 중립적인 마인드로 가는게 좋다. 5.8. 빅뱅 이전 시기와, DS판 및 3DS판에 대한 재평가[편집]확률조작 사건을 포함해 이전에 생긴 여러 문제점 등으로 현재 메이플스토리의 모습에 대한 평가가 나빠지게 되자, 이와 동시에 메이플스토리 DS판과 3DS판, 빅뱅 패치 이전의 메이플이 재평가를 받기 시작했다. 이들의 모습들이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떡상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빅뱅 전 메이플은 이전부터 현 메이플 환경과 비교하여 편의성도 떨어지고 추억 보정이 심하다는 비판을 들어왔었지만, 지금처럼 매일같이 계속되는 일퀘, 보돌과 같은 숙제들과 확률장난, 그리고 현질유도에 찌들어 있지는 않았으며, 무엇보다 모험심과 게임성만큼은 확실히 보장되었고 개인 위주가 아닌 여러 유저들과의 협동을 바탕으로[82] 게임을 즐기던 시기였다며, 이 시기에 대해 한때 부정적으로 돌아섰던 여론들이 어느 정도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유저들이 마르디아, 쥬디스, 벨로칸 등 지금은 통합되어 없어진 빅뱅 이전 초창기 서버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 시절을 추억하는 풍경이 펼쳐지기도 하였다.# 심지어 2003년 메이플 런칭영상이 알고리즘에 떴다.[83] 6. 언리미티드와의 비교[편집]
7. 사건 이후: 게임 운영 방침과 편의성 대폭 개선[편집]이 확률 조작 사건으로 인해 굉장히 많은 유저들이 게임에서 이탈했다. 이후 메이플스토리는 뒤늦게나마 편의성 패치의 빈도를 늘렸고, 개발노트에 코멘트를 써주는 등 운영방식을 개선하려 노력했다. 실제로 환불 사태 직후 몇개월 간 진행한 패치 내역이 지난 몇년 간 해온 패치보다 훨씬 알찼다는 평이 있을 정도이다. 8. 관련 기사[편집]2021년 2월 18일
2021년 2월 19일
2021년 2월 20일
2021년 2월 24일
2021년 2월 25일
이 날짜 이후, 국회의원, 정치인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제도권 언론에서 다양한 보도가 나오고 있는 중이다. 2021년 2월 27일
2021년 2월 28일
2021년 3월 1일
2021년 3월 2일
2021년 3월 7일
2021년 3월 8일
2021년 3월 9일
2021년 3월 10일
2021년 3월 11일
2021년 3월 14일
2021년 3월 15일
2021년 4월 13일
2021년 4월 20일
9. 관련 문서[편집]
[1] 일단 큐브의 특정 옵션 2중 • 3중 미출현 문제에 대해 넥슨이 넥슨캐시로 최대 1.1% 보상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차후 손해배상을 위한 집단소송 발생 시 전개기간이 연장 될 수 있다. 게임성 문제 개선 진행 기간은 무기한.[2] 해당 사태 전개 기간이 명목상 5월 28일까지지만 게임성 문제 개선은 계속 진행되고 있다.[3] 기존에 가중치가 존재했다는 사실과 로직 버그는 동시에 알려지게 되었을 뿐 별개의 문제이므로 이런 표현은 사태를 정확히 이해한 것은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술한다.[4] 이상헌, 김병욱, 김상희, 김영주, 도종환, 박정, 신동근, 안민석, 유동수, 유정주, 이병훈, 이해식, 임오경, 조승래, 조응천, 한병도, (이상 더불어민주당) 류호정 (정의당)[5] 다만 환생의 불꽃은 현금으로 직접 구매할 수는 없다. 골드애플에서 나오기는 하나 전체 물량에 비하면 무시할 정도의 양이며, 사실상 인게임 재화인 메소로만 유저끼리 거래하는 아이템이라고 볼 수 있다. 넥슨에서는 메소마켓 거래량 증가의 간접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는 있을 것이다.[6] 상술한 2019년 7월 통계 자료에 따르면 힘 > 덱 > 인 > 럭 순으로 잘 나온다고 한다.[7] 특히 이번 사건은 그동안 한국 게임계에 쌓이고 쌓였던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그 파급력이 실로 엄청난 수준이다.[8] 이를 설명할때 떼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9] 0원 챌린지 진행 현황 글을 보면, 인벤 10추글에 올라온 인증만으로 2021년 결제액이 10억원을 돌파했다.[10] 이마저도 분탕글이 대부분이다.[11] 넥슨 옹호, 불매운동 단순 미참여 등이 있다.[사례] 노력왕먼치가 로얄스타일 실험을 위해 로얄스타일 1,000개를 구매하는 실험 영상에 싫어요 테러를 가하거나 개돼지라고 몰아가는 댓글을 달아 이에 대해 불매운동을 강요하면 안 된다고 비판을 가하자 자신은 강요를 한 게 아니니 개돼지라는 단어를 써도 정당하다는 뉘앙스로 답했다.[13] 여성시대 대표로 나온 유저A는 자기소개에 굳이 불필요하게 "여성시대"대표임을 언급했는데, 이유가 어찌되었든 결과적으로 커뮤니티간 분쟁이 이루어져 페미니즘 관련 글로 게시판이 뒤덮이는 등 해당 언급이 넥슨에게 유리한 지점을 만들어내는 데에 한몫하였다.[14] 커뮤니티끼리 의견이 통합되지 않고 분탕질이 성행하는걸 넥슨이 몰랐을 리가 없는데, 대놓고 커뮤니티의 이름을 언급하며 특정 커뮤니티를 참여시키겠다고 하는 것은 커뮤니티 끼리의 분쟁을 야기하는건 물론이거니와 여초사이트의 평소 행보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성향이 극히 다른 커뮤니티들 이었기에 어떤 형태로든 문제가 생기기 쉬운건 불보듯 뻔했다. 그중에서도 여쭉메워로 대표되는 여초 사이트들은 다른 주도 세력은 디씨와 인벤 유저들의 반감을 사기 쉬웠기에, 넥슨은 특정 커뮤니티를 언급하는 것 만으로도 쉽게 유저의 분열을 만들어 내고 있다.[15] 총대 사퇴 후 간담회 참석을 희망한다는 사람들이 나타나자 바로 공격적인 태도를 보인 것도 이와 연관이 없지 않은데, 여성시대 역시 해당 유저대표 개인이 아니라 여성시대의 행보를 문제삼고 소속을 드러내는 것에 불편함을 느꼈던 사람들이 많았던 것과, 새롭게 간담회 참여 의사를 밝힌 사람이 디씨 메이플갤러리 발 길드 유저이며 해당 길드의 채팅이 매우 저속하고, 메이플스토리 인벤에 항상 분탕을 치던 메이플스토리 갤러리라며 자격이 없다 비난하는 사람. 두 사건은 매우 비슷하다. 해당 유저들 둘 다 여성시대에서 어떤 남성 혐오적 행태를 보여왔는지, 메이플스토리 갤러리발 길드에서 어떤 언행을 저질렀는지 검증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여성시대 총대는 제도권 언론 가시화에 업적이 있고 새로운 간담회 참석 지원자는 지금까지 많은 정보글을 작성해 자격이 충분한 유저였음에도 그저 커뮤니티의 이미지를 해당 유저들에게 투영한 것이다. 서로 이 사이트는 괜찮고 저 사이트는 안괜찮냐는 둥 이미 개판 5분전 상황이며, 결국은 커뮤니티간의 물어뜯기로 양상이 번지기 시작했고 이건 넥슨이 다분히 의도한 대로다.[16] 이때도 페그오 사태 이전에 생긴 다른 모바일 게임들의 소위 '간담회'에서 진행된 천태망상을 보고 학습한 것이다.[17] 하필 간담회 전날 운영자가 참여한 상황이라는 차이점이 있었지만 마비노기 총대 대표진들은 일목요연한 PPT와 자료도 준비해왔고 운영진에게 간단한 질문을 통한 유도심문, 바로 추가질문에서 핵심을 찌를 정도의 운영진보다 높은 게임 이해도를 보였기 때문이다.[18] 물론 장소 선정에서 조차 유저들의 물어뜯기로 한번 엎어진 것 또한 원인이다. 메이플 유명 유튜버 개인이 운영하는 술집을 활용하려 했지만 단순히 술집이라는 이유부터 여러가지 이유로 비난, 비판하며 결국 선정이 취소되었다. 그 이후로는 어떤 장소던 또 끌어내릴 수 있다는 가능성에 공개를 꺼린 것으로 본다.[19] 이 또한 이전 서브진이 스펙이 낮다는 이유로 헐뜯음 당해 사퇴한 선례의 영향이 있다.[20] 이는 곧 유저대표로 간담회를 참여하는게 아니라 메이플을 하는 여성시대 유저로 참여했다는 것을 우선시했다고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총대 측이 단일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주장에 대한 중요 근거가 되었다. 실제로 여성시대 총대의 성명문의 주요내용은 왜 회사측 간담회에 우리 이름이 없냐는 내용이 대부분이었다.[21] [22] 심지어 총대진을 집합금지 신고했으니 추천을 달라는 게시물까지 올라왔다.[23] 이러한 유저 평판을 만들게 된 메벤에서도 이 사건으로 간담회 참여자로 지원한 인물의 게시글에서는 '이 시국에 나서려는 사람이 있다니 대단하다' '나가지 마라 나가면 물어뜯긴다' 등의 반응이 주를 이루었을 정도였다. 현재 저렇게 나온 지원자들 조차 길드의 성향, 과거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등으로 사상검증을 해서 논란이 되었고 계속되는 논란에 결국 최초 지원자는 인벤 측 대표가 아닌 메갤 측 대표에 지원하게 되었다.[24] 총대가 사퇴하자 간담회에 참여하고 싶다는 유저들이 등장하긴 했지만 그게 새로운 총대는 아니다. 지원자들도 본인들은 총대가 아닌 간담회 참여 지원자일 뿐이라고 자신들의 글에서 밝힌 바가 있기 때문에, 간담회를 제외한 향후 총대가 필요할법한 일이 생긴다면 그 땐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다.[25] 어쩌면 지나친 관심이 독이 되었을수도 있다. 관심이 커질수록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모인다는 의미가 되며 그들이 일치단결된 모습을 보여줄거라고 기대하긴 힘들다. 관심이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더 높은 총대의 능력을 요구하게 되는건 당연한 사실이지만 그걸 지적하는 사람들에게도 잘못됐으니 욕하는거라며 지나치게 높아진 총대진에 대한 요구치를 감안하지 못하는 유저들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다.[26] 이 인식도 과거 디시인사이드 메이플 갤러리와 중세게임 갤러리의 유저들이 던북공정을 하여 이런 인식을 만들어내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정공같은 유저들도 분명 있었고 이를 제대로 대치하고 방지하여 함께 고쳐나가지 못한 던파 유저들과 네오플의 잘못도 작지 않지만 적어도 이들은 타겜을 깎아내리려고 주작질을 하거나 자신들의 게임에서 일어난 일들을 타겜에 뒤집어씌우는 행동을 반복하진 않았다.[27] 심지어 메이플 트럭시위 총대의 외모가 마음에 안든단 이유로 던파 유저로 사진을 조작해 올렸다. 총대가 시위 성격을 띤 간담회에 참여하여 초상권 침해가 성립하지 않았지만, 남들이 키보드 두들기며 시간 보낼때 유저들을 위해 직접 총대매고 활동한 사람을 단지 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비하용 짤에 합성했다는 점에서 매우 질이 더럽다.[28] 단어의 유래를 생각하면 메북공정이 더 맞는 말이다.[29] 앞서 서술했듯이 이들 중 일부는 과거에도 던파의 사건과 문제점을 교묘히 조작하고 부풀려 퍼뜨리면서 정공겜 인식으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였으며, 확률사건이 터졌을 때조차 던파에다 자신들의 게임에서 일어난 사건을 뒤집어씌우는 행동을 보임으로써 추악함의 절정을 달렸다. 그리고 여러모로 문제도 있었지만 총대를 멘 같은 메이플의 유저인 총대의 참여진들의 신상을 까는 행동을 하였고 이로 인해 자신들의 게임의 명예를 더욱 더 실추시키고 말았다.[30] 운영진들의 몰상식한 운영과 더불어 저들의 행동으로 인해 제일 큰 피해를 본 건 다른 누구도 아닌 조용히 메이플스토리를 즐기던 같은 유저들이다.[31] 심지어 원래 디시인사이드에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던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짤방을 비롯한 일명 '근첩퇴치짤'들도 결집에 방해가 된다고 완장이 직접 근첩 소리 들어가면서 쳐내기까지 했다! 해당 갤러리의 모 유저가 "아무리 꼴뵈기 싫은 옆집 사람이여도 지금 집이 무너진 상황인데 서로 물고 뜯으면 병신이지."라는 투로 분탕을 치기 위해 찾아오는 악질들을 비웃는 취지의 글을 쓰자 관련된 커뮤니티 유저들 대부분이 이에 대해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였을 정도다. 하지만 메이플 유저들은 집이 무너진 상황에도 서로의 과거 행적만 물고 늘어지는 한심한 꼴을 보여주었기에 더욱 비웃음을 얻고 있다.[32] 거기다 달빠항목의 끝 없는 싸움의 역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타입문 팬들은 말 그대로 심심하면 두들겨 맞는 동네 북 취급이었고, 심지어 그 시기도 지금보다 더 무자비했던 2000년대 디시 시절이다. 그리고 떡밥 한 번 던지고 기약도 없던 월희 2를 기다리느라 장장 13년을 참고 참아낸 유저들이다. 이런 유저들이 결집력이 약할 리가. 실제로 결집력이 식을 만 하면 타입문에서 최소 7~8년 이상 활동한 고대신 유저들이 하나 둘씩 튀어나와서 유저들을 다독여줘서 결속을 강화시켰다.[33] 다만 결정적으로 한그오는 네이버 카페, 루리웹 게시판, 페그오 마갤까지 모두 관리진 측에서 여론 결집을 위해 쁘락치나 분탕을 사전에 상당 부분 걸러냈다. 반면 메이플 인벤이나 메이플 갤러리는 이러한 여론 결집이나 분탕 척결 등에 관심이 별로 없었다. 오히려 분탕짓에 앞장섰다면 섰지.[34] 당연히 운영진측에서 약속을 정직하게 지킬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35] 고의적으로 폐기한 것이 아니라 유저들의 지속적인 싸움과 분탕에 심리적으로 무리가 온 것.[36] 하지만 애초애 전체이용가라는 판정과 연령층은 차이가 심하게 벌어진지 오래니 이걸 따지는건 무의미하다. 당연히 페미니즘 관련 범죄와 비교하며 다를게 없다고 하는것도 나 무식한 사람이다 라고 짖어대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37] 해당 독일검사 뻘글은 MG5 스킨관련 밈까지 영향을 미쳤다. 스킨의 퀄리티가 괴상한데다 좌우대칭중 하나가 흥해서 마침 저기서 유래한 독일검사라는 별명까지 끌어다 붙였다.[38] 발견한 코갤러가 유포했는지 아닌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39] 아청법은 2000년 7월 제정되었으며 문제의 분탕이 적극적으로 아동 성착취물을 받으려 한 날짜는 2011년 10월 1일이다. 당시 30세라고 스스로 밝혔으니 2021년 기준 40세다.[40] 이상헌, 김병욱, 김상희, 김영주, 도종환, 박정, 신동근, 안민석, 유동수, 유정주, 이병훈, 이해식, 임오경, 조승래, 조응천, 한병도(이상 더불어민주당), 류호정 (정의당)[41] "업계에서는 소비자 보호 장치가 과도하게 들어가면, 산업 발전 및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 했다" 전면 반대보단 규제 수위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산업 발전 저해를 우려하는 쪽으로 수정되었다.[42] 정치권에 게임 이슈들을 가져오며 게이머들의 기대를 받았던 하태경 의원이 게임계에 말은 많이 했지만 법안 발의나 행동은 없다며 불만이 생기던 중 이번 사건에는 꽤나 오랫동안 반응을 보이지 않아 중세게임 갤러리, 인벤, 루리웹 등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 #@[43] 약간 보충하자면, 여명숙의 의견은 '확률형 아이템이 게임에 당연시되는 것'을 반대하며, 이는 사행성이 있는 요소이기에 아예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에서 관리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사안이 '게임법'으로 다루어지면 안된다는 논지. 그러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제 2조에서는 감독대상이 되는 사행산업의 범위를 카지노업, 경마, 경륜/경정, 복권, 체육진흥투표권, 소싸움경기 등으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44] 개별 문서가 존재하는, 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방송인도 그렇지만, 문서 개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작은 방송들은 어디에다 하소연 하지도 못하고 방송 존폐 위기에까지 이를 수 있다.[45] 2019년 7월에 올스탯과 점프력 추가옵션의 상관관계에 대해 문의하고 "특정 추가옵션의 부여 여부에 따라 타 옵션의 확률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들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영상 속 비판의 수위가 높다.[46] 그런데도 일종의 밈처럼 되어 몇몇 메이플 유튜버 영상에서 포크레인이 자주 등장한다.[47] 이는 현재 확률과 관련해 가장 뜨거운 감자였던 큐브 아이템을 사용하는 것을 생방송으로 송출했기 때문이다. 즉 확률 공개로 싸우고 있는 와중에 메이플 일반 유저중 가장 영향력이 큰 유저가 캐쉬큐브를 사용하는 모습이 기레기나 특정 집단에 알려지거나 포착되면 자칫 이번 확률 공개 시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요지의 내용이었다.[48] 이때 방송에서 대리를 통해 무릉 1위를 찍고 가겠다는 말을 했으나 이후 부주, 대리에 대한 논란이 수면위로 떠오르자 대리컨 의사를 철회하고 오더만 받으면서 팡이요 본인이 직접 무릉을 뛰었다.[49] 또한 게임을 하며 최대한 이익을 바란다는 생각을 담아 기존 마무리 멘트를 '이득 많이 보세요'로 계속 사용해왔으나, 이번 사태 요약 영상에서는 '손해 그만 보세요'로 바꾸어 올렸다.[50] 이전부터 나초는 대부분의 메이플 커뮤니티들과 악질 유저들에게 수차례 저격받은 경험이 많아, 특정 컨텐츠가 강제로 종료되거나 빡종을 시전한 사례가 많았다. 이번 사태로 인하여 해당 부분이 터져서 더이상 악질 유저들에게 욕먹으면서 방송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다고 소회하기도 하였다.[51] 과거 메이플스토리 전체 랭킹 3위였던 보우마스터. 타락파워전사와 동세대다. 현재는 복귀하여 트위치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52] 기본적으로 로스트 아크는 게임 스타일이 본인과 안 맞는다고 밝혔다.[53] 스티브로 불리는 해외 메이플 스트리머이자 아란 유저. 말레이시아인이다. KMS, SEA, GMS 모두 하고있으며 KMS 업데이트에 대해서 빠르게 GMS유저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있다.[54] 마찬가지로 GMS 유튜버이며, 네덜란드인이다. 해외 메이플 정보공유를 주된 주제로 하고있는 유튜버.[55] 본인 피셜.[56] 유저한테 걸렸기 때문에 사과했다는 점에서 넥슨이 게임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 알 수 있다.[57] 디스코드 화면공유를 사용했다.[58] 군발성 두통을 앓고 있다.[59] 구 만렙(275렙) 유저고 유튜브에 간간히 영상사이에 메이플이 나오는 영상들이 소수 있다[60] 환불, 어빌리티 1/10보상[61] 그러면서도 스타포스가 주작이 아니라는 것만큼은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강환불 사태가 터지기 2주일 전에 했던 스타포스도 16트나 했는데 연쇄로 장비가 파괴되었고 심지어 한 번은 12성에 파괴 확률이 겨우 0.6%인데 그게 파괴되는 말도 안 되는 현상이 벌어졌다.[62] 만렙이 갱신될 때 마다 꾸준히 만렙을 찍었으며, 자신의 중국팀 이적 소식도 메이플스토리 길드챗으로 통보했을 정도로 게임에 애정이 깊었다고 한다.[63] 다만, GMS 측도 말도 안되는 10% 보상에 대한 안 좋은 여론을 의식했는지 이후 공지를 통해 지급 보류 및 보상 재검토를 하겠다고 선언하였고 (3일/8일자 업데이트 내용 참조) # 3월 18일 점검 이후로 KMS 추가 배상 및 유저 전체 보상을 그대로 들고 와서 지급하였다. #[64] 일본은 타 서버랑은 달리 어빌리티 등의 면에서 큰 차이점을 보인다. 애초에 어빌리티를 항마의 십자여단에서 해금해야 했을 정도였다.[65] 3월 25일에 상세 보상 내역이 공개되었다. #[66] 메이플스토리 제작진의 주장은 그러하지만, 자율규제에 따른 확률형 아이템 확률 공개는 캡슐형 뽑기, 헤어/성형쿠폰만으로 굉장히 제한되어 있다.[67] 특히 이번 사태로 가장 큰 피해를 받은 유저층은 100~120 추가옵션을 주로 장착해 아이템 시세의 대폭락이 예상되는 중,고자본 유저층부터 추가옵션에 수천 수억 원을 투자한 초고자본 유저층이다. 오히려 9/10 가성비 세팅으로 대변되는 무,저자본 유저층은 오히려 반값 이상으로 싸게 고추옵 장비를 장만할 수 있는 호재인 상황이라 저-고자본 간의 양극화가 그나마 해소될 것이라는 의견이 갈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68] 12일 8시 40분 기준 루나 [69] 환불 2차 배상으로 2019년부터 사용했던 환불을 전부 돌려주게 되면서 전섭에 약 7천만개 가량의 환불이 풀리게 되면서 추옵가치 하락, PC방 아케인셰이드 무기가 지급되어 아케인 무기 노작 시세가 심하게는 기존의 25% 가격으로 폭락했고, 아이템을 자석처럼 끌어다주는 일명 '자석펫' 또한 배상안에 포함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사냥을 했고 결국 메소와 코젬, 물방울석 등 부가적인 수입마저 40%가까이 증발하였다.[70] 다만 법원에서 과징금은 취소되었다. 기사[71] 반면 추가옵션간 이용 가치에 차이가 있어서, 좋은 옵션과 나쁜 옵션을 구분하여 좋은 옵션에 낮은 확률을 부여했다면, 서든어택의 사례는 이 사례에 적용하기 부적절해진다. 동가치라면 뽑힐 확률이 동일한 것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법원이 판단한 상식이고, 이가치라면 뽑힐 확률이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공정거래위원회와 법원이 판단한 상식이므로 넥슨은 상식을 따른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72] 표현해보자면 이런 것이다. 남자가 80명 여자가 20명인 집단에서 '무작위로' 1명을 뽑는다고 가정하면, 남자와 여자는 각각 80%와 20%의 뽑힐 확률을 갖게될 것이다. 애초에 추출의 대상이 되는 집단이 이렇다면, 오히려 남자와 여자가 각각 50%의 뽑힐 확률을 갖는 것이 이상한 것이 된다. 그리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집단에 속한 100명 모두 각각 1%의 뽑힐 확률을 '동등하게' 갖는다.[73] 이대로라면 플레이스토어에서 낮은 신뢰도 앱으로 식별되어 다운로드가 막힐 가능성이 높아진다.[74] 위 내용이 처음 작성됐던 2021년 2월 26일 20시에는 구글 플레이 기준 메이플핸즈+ 앱은 1.0점, 넥슨플레이는 2.4점, 메이플스토리M은 2.8점이었다.[75] 아이러니한 것은, 같은 개돼지겜, 정공겜 인식을 가지고있는 던전 앤 파이터의 이미지 추락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것이 메갤에서 진행한 던북공정 이라는 점과(원본과의 비교 및 정리: 디씨 네이버블로그), 대형 사건이 터졌을때의 던파 유저들의 대처는 지금의 메이플 유저들보다 훨씬 좋았다는 점이다.[76] 물론 메이플 유저가 던파로 별로 이주하지 않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이는 던파가 시스템적인 차이(피로도 시스템 등)가 많아 메이플의 대체제가 되지 못한 것이지 던파가 열등하다거나 한 것은 아니다. 이런 논리라면 메이플 난민을 로스트아크만큼 받지 못한 모든 게임들이 다 열등한 것이 된다.[77] 대표적으로 2020년도에 최초 출시된 신화 아이템이 2018년도 카톡에 있는 사진이 있다.[78] 물론 반대의견을 무시하면서 독단적으로 진행하여 준비와 활동에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최소한 앞장서서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왔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79] 이 때문에 동시송출을 통해 해설을 하던 몇몇 메이플 유튜버들은 채팅창을 회원 전용 채팅으로 돌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80] [81] 분탕이라고는 할 수 있으니 그런 분탕조차 거르지 못했다는 건 절대 좋게 볼 수 없는 요소고, 의견이 하나라도 합쳐야 할 상황에서 분탕 하나는 커다란 마이너스 요소다.[82] 이 이 당시엔 사냥만으로는 레벨링과 득템이 몹시 어려웠기 때문에 파티 퀘스트나 몬스터 카니발 같은 협동 컨텐츠를 통해 경험치와 좋은 아이템들을 얻어가는게 일반적이었다. 사냥도 맵이 워낙 방대한 탓에 지금처럼 유저 한명이 맵 전체를 차지해 버리는 게 아니라 한 맵에서 구역을 나눠 파티사냥을 하는 경우가 더 많았다.[83] 2003년에 나온 것이긴 한데, 2013년에 유튜브에 올라왔다.[84] 요즘 프리서버 단속에 대해서도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 오히려 "게임성은 나락에 유저들 돈이나 빨려고 사기나 치고 유저들 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으면서 프리서버 잡는것만 급급해한다.", "프리서버는 칼같이 대응하면서 이번 사태의 사과나 해결은 왜그리 질질 끌었냐? 프리서버 잡는다고 여론 좋아질줄 알았냐?", "너네가 프리서버 운영자들이랑 다를게 뭔데?" 등등 비난과 조롱의 반응이 대다수다. 사건 이전에는 프리서버 단속에 대해서는 여론이 매우 호의적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인식이 악화됐고 여론이 곤두박질 치다못해 아예 없어졌다고 봐도 무방할 지경이다.[85] 원본은 스페인 에케 호모 화 훼손 사건 참조.[86] 사건의 파급력이 국내와 다르게 점차 감소했다.[87] 사행성, 반복되는 이벤트, 지루한 사냥과 더딘 레벨업, 콘텐츠 소모 속도를 지나치게 억제하는 운영, 직업 밸런스 등.[원본삭제] 88.1 88.2 88.3 현재 원본 기사는 넥슨의 요청으로 삭제된 상태다.[90] 기사 본문 마지막에 말미암아 이상헌 의원실 관계자가 넥슨의 확률 공개 이후 유저들의 불길이 더 거세지고 소송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포인트를 놓치고 계속 대응하여 만사지탄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