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파일 안 열림 - maya pail an yeollim

문제:

Maya 2017에서 파일을 열 때 다음 오류와 함께 충돌이 발생합니다.

// Error: line 1: initializePlugin function failed (mtoa) //

원인:

Arnold는 PyMEL을 사용하며, 특정 위치에 로그 파일을 기록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잠재적 문제가 있습니다.

• 현재 Windows 사용자 계정에는 기본 위치에 저장할 권한이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C:\Users\\Documents\pymel.log"
• 로그 파일이 있지만 읽기 전용으로 설정될 수 있습니다.

해결 방법:

Maya에서 찾을 수 있는 위치에 mtoa.mod를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기본 MAYA_MODULE_PATH에서 다음을 수행합니다.

• C:/Program Files/Autodesk/Maya2017/modules
• C:/Users//Documents/maya/2015/modules
• C:/Users//Documents/maya/modules
• C:/Program Files/Common Files/Alias Shared/Modules/maya/2017
• C:/Program Files/Common Files/Alias Shared/Modules/maya;
• C:/Program Files/Common Files/Autodesk Shared/Modules/maya/2017

또는 명령 프롬프트를 사용하여 사용자 정의 위치를 추가하도록 MAYA_MODULE_PATH를 설정합니다.

Arnold 지원 로그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제품:

Maya Entertainment Creation Suite; Maya;

마야를 작업하면 피할 수없는 치명적인 매력의 오류들을 종종 만나게됩니다.

그럴때마다 멘붕과 함께 모든 의욕이 하얗게 타버리지요ㅜㅜㅜㅜ

그럴때 마야오류에 대한 이유와 거기에 맞는 대처법을 알아보아요!

Error Line1 :Unrecognized file

보통 이런 메세지가 뜨면서 마야 오른쪽 아래에 뜨는 오류입니다.

가끔 모델링 소스를 다운받아서 열어볼 때 종종 보는 것같네요ㅜㅜ

이건 마야에서 읽을 수 없는 파일이라 읽어드릴수없는 뜻이니 확장명을 확인해보세요.

파일 확장명에 따라 Maya가 아닌 3D MAX에서 열리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

Fatal Error Attempting to save in ########.ma

마야에서 무서운 에러 중 하나인파탈 에러입니다. 

컴퓨터에 무리가 생기거나 파일이 무겁거나 등등 다양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나타납니다.

나오는 이유가 가지각색이니 때문에 대응법도 그 때 그 때 따라 다릅니다ㅜㅜ 

작업하다가 이 파탈에러라도 나오면 멘탈과 같이 마야가 종료가 되지요

다행히도 파탈 오류 메시지 OK버튼을 누른 뒤 위의 경로로 임시파일이 저장되니 그나마 멘탈회복이 빠릅니다

응답없음

모든 디자이너와 컴퓨터를 다루는 사람이면 모두다 떨게하는 공포의 네글자. 응.답.없.음.입니다.

파일이 컴퓨터 사양에 비해 무겁거나 작업하는게 무리다 싶으면 툭툭 나오는 공포의 메세지입니다.

하지만 잠시 기다리면 풀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무작정 기다릴 때도 있는데요

그 때 확실한 방법은 Ctrl + Alt + Delete을 눌러 작업관리자를 열어 성능 탭을 눌러 CPU 사용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CPU사용이 높으면 기다려도되지만.. 0%이거나 거의 움직이지 않으면 포기하고 프로그램 닫기를 눌러주세요

Errors have occurred while reading this scene that may result in data loss

보통 마야 버전이 달라 나타나는 오류입니다. 

예를들어 2015에서 작업해서 저장한 마야 파일을 2014에 열면 이 에러가 뜹니다.

당연히 맞는 버전에서 파일을 열면 해결되는 문제이지만 만약 그러지못할 경우에는 방법이 없습니다.ㅜㅜ

단, Ma형식의 파일이면 워드패드에서 Ma파일을 불러서 버전을 낮춰 저장해서 불러올 수 있어요!

이건 다음 기회가 되면 포스팅으로 올려볼게요!

Maya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오류를 들고 왔다.

늘 신박한 오류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Maya.

이건 정말 처음보는 오류다.

얼마전부터 Maya를 실행시킬 때마다 Crash Log가 뜨면서

자꾸 그 전에 작업하던 파일이 날아갔다고 아우성(?)을 피운다.

그래서 대체 뭔 놈의 파일인가 싶어 눌러보니

해당 파일이 없단다.

...어쩌라는 거지?

혹시나해서 안내해준 경로로 직접 방문해봤지만

역시나 해당 명(Obby.20210130.2113.ma)의 파일은 찾을 수 없었다.

Temp폴더에 700개가 넘는 항목이 ㄷㄷ

그래서 좀 더 실험(?)해 본 결과

Maya를 킬 때마다 MayaCrashLog DMP파일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aya를 실행시킨 날짜와 시간으로 이름이 자동 저장되는 거 같다.

생성될 때마다 생성되는 폴더의 위치는 같으나 파일 이름이 항상 달라진다.

이 파일들이 Maya 내에 CrashLog에 뜨는 파일들과 연관이 있는거 같다. (아마도)

그런데 이름이 달라서 불러오는게 안되는 건지...?

아무튼 해당 현상의 정확한 원인을 판단하기는 어려웠다.

왜 자꾸 마야를 킬 때마다 전 파일이 Crash됐다고 뜨는걸까.

아무튼 나는 Maya를 계속 사용해야하니...

저게 정말 별거 아닌거 같아보여도

Maya를 실행할 때마다 매번 뜨니까

저 오른쪽 상단에 조그만 X 누르기 조차 너무 귀찮아진다...

아예 Maya폴더 자체를 삭제하고 리셋을 시켜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이미 깔아놓은 스크립트와 Shelf 등 그 외 개인적으로 설정해 둔 것들이 너무 많다...!

(한마디로 귀찮다)

결국...!

그냥 CrashLog창을 안 뜨게 해버리자.

(본격 안보이기식 후뚜리마뚜리(?) 작전)

ㅋㅋㅋ해결법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하지만

저렇게 떠도 Maya를 사용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에

일단 임시방편으로 Maya 실행 시 같이 뜨지 않게끔만 설정 해놓아야 겠다.

Maya Crash Log 안 뜨게 하기

사실 Crash Log창은 Maya가 에러가 나거나(특히 Fatal Error...)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강제 종료가 됐을 때,

하던 작업을 자동으로 저장해서

다음에 Maya를 실행했을 때 해당 파일을 다시 불러와주는 아주 좋은 기능 중 하나이다.

나의 경우는 오류가 자꾸 떠서 번거로워서 기능을 해제하는 거지만,

오류가 뜨지 않는다면 이 기능을 그냥 켜두는 것을 추천한다.

실행 시 창이 안뜨게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일단 Windows - Setting/Preferences - Preferences에 들어가준다.

Preferences에서 Files/Projects - Crash Recovery(밑으로 쭉 내리면 있다)에서

Display crash file information에 체크를 해제해준다.

아래 Save를 눌러준 뒤 Maya를 껐다가 다시 키면

끝이다.

이제 더 이상 Maya Crash Log 창은 뜨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 원인모를 Crash는 해결하지 못했다.

추후에 해결방법에 대해 알게 된다면 또 업로드하도록 하겠다.

비슷한 경험, 혹은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기 바란다.

그럼 오늘도 오류없는 안전한 작업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