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앤블레이드 워밴드 숨겨진 아이템 - maunteuaenbeulleideu wobaendeu sumgyeojin aitem

카페의 정보가 오래되서 현재와 맞지 않거나 없으므로 직접 치트를 사용하고 구하였다.

마운트 앤 블레이드 치트키

워밴드 모드선택창에서 Configure를 선택, Game탭의 Enable cheats에 체크, OK를 누른다.

유용한 치트

Ctrl+X = 인벤토리 창에서 사용하면 1000 디나르를 얻는다. 캐릭터 정보창에서 사용하면 경험치 1000을 얻는다.

Ctrl+T = 맵 위에 활동하는 모든 영주, 중립세력, 도적 등이 모두 표시됩니다.

Ctrl+[ 지도맵중 아무곳을 클릭 or 오른클릭 ] = 해당 장소로 순간이동합니다.

Ctrl+Alt+F4 = 전투에서 다수의 적군에게 50~60의 데미지를 줍니다. [ 쓰러진 적군은 의식을 잃습니다. ]

기타 치트

Ctrl+W = 캐릭터 정보창에서 사용하면 숙련도가 상승한다.

Ctrl+E = 자유시점(자유시점은 치트 활성화와 에딧모드 활성화를 켜야 가능하다.)

Ctrl+H = 주인공의 체력을 회복한다.

Ctrl+F4 = 전투에서 한명의 적군에게 50~60의 데미지를 줍니다. [ 쓰러진 적군은 의식을 잃습니다. ]

Ctrl+F5 = 전투중에 컴퓨터에게 자신의 조종을 맡깁니다.

Ctrl+F9 = 움직임 느리게

Ctrl+F11 = 움직임 정지

내부 기능

Ctrl+Spacebar = 지도맵에서 시간이 빠르게 흐릅니다.

Ctrl+J = 전투중에 말이 머리를 들며 급정거합니다.

Backspace = 전투중에 미니맵과 각 부대에 내린 명령을 보여줍니다. [ 키보드 Enter키 위의 '←'키가 Backspace키입니다. ]

버전은 1.170이다.

칼라디아의 모험이 시작되는 시각은 1257년 3월 23일 이른아침이다.

칼라디아의 하루: 자정-늦은 밤-새벽-이른 아침-아침-정오-오후-늦은 오후-황혼-저녁-자정

숙박은 숙박을 시작한 시각(9월 7일 새벽)에서 일주일 뒤의 시각(9월 14일 새벽)에 끝난다.

숙박비는 '저녁'에 지불된다.

도시에서 숙박을 하면 -118원인 부대의 임금이 -97로 감소하여, 18%가량 임금을 줄일 수 있다. (상단호위병 6명, 로독부족민 7명의 경우)

'캠프-잠시대기한다'로 야영지를 만들어도 임금을 줄이지 못한다.

일주일 예산표가 나타나는 때는 달라질 수 있다.

게임 시작후 4일 후인 3월 27일 '이른 아침'에 처음으로 나타나고, 주기적으로 7일 후 같은 시각마다 예산표가 나타났다.

게임 시작후 3일 후인 3월 26일 '늦은 오후'에 처음으로 나타나고, 주기적으로 7일 후 같은 시각마다 예산표가 나타났다. 

도시의 선술집에 포도주를 돌리는데 1,000 디나르가 소비되며, 다시 돌릴 수 있게되는 때는 24시간 후이다.

그 동안 다른 도시에서 포도주를 돌릴 수 없다.

ex) 3월 28일 정오에 바리예에서 포도주를 돌렸다면, 3월 29일 오후에서야 바리예와 다른 도시에서 포도주를 돌릴 수 있었다.

ex) 3월 29일 황혼에 바리예에서 포도주를 돌렸다면, 3월 30일 저녁에서야 바리예와 다른 도시에서 포도주를 돌릴 수 있었다.

도시와의 관계

선술집의 술집 주인에게 말을 걸어 1,000 디나르에 최고급 포도주를 한병씩 돌리면 관계가 1오른다.

조합장(길드마스터)에게 퀘스트를 받아 해결하면 관계가 오른다.

ex)바리예에서 포도주 배달임무를 받아 포도주 10개를 아메라드의 선술집의 술집 주인에게 건네주면, 바리예와 아메라드와의 관계가 1씩 증가한다.

이외에 도시의 주민에게 말을 걸어 적선하면 관계가 향상된다는 정보가 나무위키에 있으나 확인하지 못했다.

세금수금퀘스트를 하면서 주민의 저항을 무시하면 도시와의 관계가 총 -2 변화한다.

영주의 퀘스트를 거절한뒤 다시 받을 수 있게 되는 때는 약 24시간 전후이다.

ex) 3월 25일 오후 영주 마문에게서 퀘스트를 거절하고, 3월 26일 자정에서야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ex) 3월 27일 늦은밤 토후 암다르에게 퀘스트를 거절하고, 3월 27일 황혼에서야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ex) 3월 27일 새벽 토후 가나와에게 퀘스트를 거절하고, 3월 28일 정오에서야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마을 퀘스트 

​마을 퀘스트는 3가지가 있다. (민병대 훈련, 소몰이, 곡물 수매)

이중 민병대 훈련은 높은난이도에서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민병대 훈련퀘스트가 떳을 경우, 퀘스트를 포기하고 다른 마을에서 소몰이나 곡물 수매를 노려볼 수 있다.

민병대 훈련퀘스트를 클리어하고 두번 다시 받아 본 적이 없어 단 한 번만 클리어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 적이 있었으나 다른게임에서 3가지 모두 할 수 있었다.

소몰이는 보통 소 7마리를 요구하며, 소 7마리의 가격은 1,083 디나르 이다.

마리당 가격은 약 155 디나르이며, 소 또한 상품 아이템처럼 다수 구매하면 가격이 증가한다.

곡물 수매는 보통 곡물 7포대를 요구하며, 곡물은 36*7=252 디나르 이므로 소몰이보다 4배 저렴하다.

곡물가격이 8 디나르 일때도 있으므로 훨씬 저렴할 수 있다.

확인결과 각 마을에는 퀘스트가 '소몰이' 또는 '곡물 수매'중 하나만 할 수 있도록 정해져있다.

두 마을 퀘스트는 쿨이 각각 따로 돌아간다.

두 마을 퀘스트는 클리어한 시각과 상관없이 클리어한 날짜로부터 20일 후 늦은 밤(새벽 전)의 뒷부분에서야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ex) 7월 15일 정오 발란리에서 소 5마리 몰이 퀘스트를 받고나서 8월 4일 늦은 밤에서야 파건더르에서 소몰이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이 부분을 연구하면서 많은 의혹이 생겼었다.

마을 퀘스트 받는 조건에 멀리있는 다른 마을을 방문할 필요가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전혀 없었다.

'감사합니다, 부인, 하지만 지금은 부탁드릴만한 일이 없습니다.'를 같은곳에서 몇 번을 보든 상관이 없었다.

저장했다가 불러오기도 마을 퀘스트와 상관이 없었다.

마을 퀘스트를 한 곳에서 거절하더라도, 다른 마을에가서 바로 받을 수 있다.

마을 퀘스트를 한 곳에서 거절하고나서 시간이 흐르면 같은 마을에서 다시 받을 수 있다.

ex) 8월 7일 늦은 밤 룰런스에서 곡물 수매 퀘스트를 받고, 처음으로 거절하였다. 8월 7일 새벽에서야 곡물 수매 퀘스트가 다시 가능하였고, 두번째로 거절하였다. 8월 10일 새벽에서야 룰런스에서 곡물 수매 퀘스트가 다시 가능하였고, 세번째로 거절하였다. 이후 4번째 룰런스에서 곡물 수매 퀘스트는 가능해지는 시각이 저장에서 불러올 때마다 달라졌다. 8월 17일 오후, 8월 16일 정오, 8월 15일 늦은밤이었다. 확실하지 않지만 '죄송합니다, 부인, 우린 당신에게 드릴 일이 없습니다'를 많이 볼 수록 기간이 늘어나는 것 같다는 의혹이 생겼다. 같은 마을에서 마을 퀘스트를 반복해서 거절 할 수록 같은 마을에서 다시 퀘스트가 가능해지는데, 시간이 늘어난다. 하지만 다른 마을에서 마을 퀘스트를 받으면 되므로, 더 이상의 확인은 불필요하여 종료하였다.

약탈 

약탈 0에 61명의 농부를 직접 처치하였더니, 경험치 2,248과 5,144 디나르 어치의 물품을 얻었다.

약탈을 하다가 적에게 공격당하거나 약탈하는 영주를 마을 근처에서 공격했을 때, 적군은 모두 말에서 내린 상태가 되며 마을에서 싸우게 된다.

그러한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 포로나 전리품을 챙길 수 없다.

이 방법은 케르지트같은 기병국가를 상대할 때 유용하다.

이국의 갑옷

리바체그에서 '거리 주변을 걷는다'를 선택하고 왼쪽길로 쭉 들어가면 상자가 나타난다.

이 안에 '이국의 짧은 검'과 '이국의 갑옷'이 들어있으며, '이국의 갑옷'은 초반부에 쓸만한 아이템이다.

난이도 높은 게임에 용병은 많은 도움이 된다.

용병 기병은 비싸므로, 용병 경기병이 적당하다.

숲도적은 날 철퇴를 드랍하지 않는다.

한 전투에서 얻을 수 있는 최대 명성은 50이다.

명성 25당 부대 1이 증가한다.

도적 등을 포로로 만들어서 몸값거래인에게 파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하지만 몸값거래인이 주기적으로 도시를 옮기기에, 그 주기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몸값거래인은 3일을 주기로, '정오'에 자리를 옮긴다.

ex) 5일 정오 이후에 몸값거래인이 나타난 것을 확인했다면, 몸값거래인이 8일 정오에 사라지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몸값거래인에게서 3일간 약 5만 디나르를 얻었을 때, 그 다음 3일과 다다음 3일까지도 거의 모든 도시에서 몸값거래인을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승리 이후에 나타나는 텍스트의 예는 다음과 같다.

'당신은 172의 경험치를 얻었습니다.
파티와 534만큼의 경험치를 얻었습니다.'

15명의 숲도적을 혼자 해치웠을 때 나타난 텍스트로, 주인공이 얻은 경험치는 88*15+172 였다.

따라서 '파티와'라는 단어가 혼동을 일으키므로, '파티는'으로 변경해야 하겠다. 

전투 이후 주인공이 얻는 추가경험치는 '전투에서의 경험치'의 26~40%로, 수식의 정확한 규칙은 파악하지 못하였다.

동료의 능력치 찍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근력 7 => 민첩 12 => 근력 10 => 지력 30 => 이후 근력 30

근력 7은 해적 전리품 때문이며, 민첩 12는 승마 4때문이다.

동료의 최종 스킬은 다음과 같다.

단단한 몸: 3

때리는 힘: 3

방패: 4

운동: 4

승마: 4

스킬 1: 10

스킬 2: 10

이후 단단한 몸과 때리는 힘을 찍으며, 여유가 있다면 약탈을 찍는다.

이 표는 교역이 4+1일 때의 자료이다.

판금 갑옷은 몸통과 다리에 방어력을 지닌다.

도시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은 주기적으로 변화하기에, 그 주기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도시 상인은 7일을 주기로, '이른 아침'에 변화한다.

ex) 5일 이른 아침 이후에 물건의 변화를 확인했다면, 12일 이른 아침에 상인의 물건이 변화할 것을 예상할 수 있다.  

도적 등을 포로로 만들어서 몸값거래인에게 파는 것이 가장 경제적이다.

포로를 만드는데 둔기류가 필요하다.

동료는 저렴한 두꺼운 강철방패를, 주인공은 강화된 강철방패를 든다.

'절름발이' 접두사가 붙은 말은 인벤토리에 두고 시간이 지나면 접두사가 사라진다.

무거운 군용 망치는 상점 이외에 구하기 매우 어렵고 수량도 적어서 다른 둔기류를 대용으로 사용하게 된다.

초반에는 디나르가 부족하고 동료의 레벨도 낮으므로, 동료를 짐마에 태우고 사냥 활과 화살을 들게하여 전투에서 살아만 있게 한다. (동료 당 비용: 짐마 234, 사냥 활은 숲도적에게서 얻을 수 있다)

화살로 적을 맞추면 적의 어그로가 동료를 향하게 된다.

동료 합류비용 800+짐마234*8=1,872가 되어 이 만큼의 자본이 필요하다.

영주나 왕에게 세금수금 퀘스트를 받아, 징수한 세금을 돌려주지 않으면 초기 자본을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퀘스트 30번을 수행해봐도 주로 편지전달 퀘스트를 주거나 의도하지 않은 퀘스트를 받은경우 거부하다가 사이가 나빠질 수 있다.

퀘스트를 받더라도 낮은 교역스킬로 도시의 세금을 걷는데 오래 걸린다.

ex) 2+1의 교역스킬로 바리예 세금퀘스트에서 5일 걸렸으며 6,949 디나르를 징수하였고 도시 관계가 -2 되었다. 퀘스트를 완료하면 1,390원을 남겨주며 토후 아티스와 관계가 4 승상한다.

해적을 사냥하면 나오는 전리품들은 노르드 투구, 사슬 옷(파랑), 반소매 사슬 갑옷(붉은색, 낮은 다리 방어력) 등으로 근력 7을 요구하는 아이템들이다.

해적의 전리품세트+둔기+돌격마가 준비되면 동료가 직접 포로를 잡게 한다. (동료 당 비용: 무거운 군용망치 1,057+돌격마 3,169=4,224)

이후 방어구와 무기를 맞춰준다. (동료당 비용: 방어구 18,642+무기 5,082=23,724)

공방 대부분은 직조장과 염색소를 지어야 투자대비 주당 수익이 높다.

직조장과 염색소를 지은뒤, 재고품목을 팔아 정리하면 8200 디나르를 얻는다.

도시의 영주와 관계가 0이상이어야 지을 수 있다.

공방을 짓고나서 두번째 예산표가 나타날 때에 수입이 들어온다.

'여성-귀족-수제자-행상인-복수 or 애인의 사별'로 시작하면 리바체그의 영주 멜가, 바리예의 토후 아티스, 나라의 호족 베릴과 관계가 -3이므로 퀘스트를 통해 0이상으로 만들어줘야한다.

리바체그에 '직조장과 염색소'를 우선 지어야 한다.

일부 도시는 '직조장과 염색소'외에 다른 공방을 지어야 한다.

수익극대화를 위해 수노는 무두질 공장을, 벨루카와 젤칼라는 오일 압착장을 지어줘야 하며, 변경하면 수익이 1,475 향상됨을 알 수 있다.

상대적으로 수익이 저조한 욱스칼은 '직조장과 염색소'외 다른 공방의 수익이 저조하므로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이 표는 교역이 2+1일 때의 자료로, 그림을 클릭해도 화질이 좋지 않으니 첨부파일을 보기 바란다.

매매가격은 시간에 따라 변화하므로 참조용으로 봐야한다.

도자기보다 낮은 가격의 물품은 제외하였다.

순서는 형태적 유사성을 중심으로 배치하였다.

벨벳의 가격은 보통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이 있으며, 게임초기에는 799 또는 820이기도 하였다.

젤칼라에서 벨벳을 594에 구매하고 그자리에서 650에 판매하면 수익이 생긴다.

점점 벨벳을 구매하는데 가격이 하락하고 판매할떄는 650으로 고정되어 거래마다 수익이 더 커지는데, 게임제작자가 고려하지 못한 부분으로 보인다.

수익이 큰 상품은 벨벳, 실크 원자재, 향신료, 소금, 와인, 철이다.

벨벳, 실크 원자재, 향신료는 살 수 있는 물량이 한정되지만 팔 만한 곳은 많다.

젤칼라에서 벨벳을 600원대에 사서 아무대서 900원대에 판다.

리바체그에서 실크 원자재를 300원대에 사서 벨루카나 수노에 700원대에 판다.

툴가에서 향신료를 500원대에 사서 아무대서 800원대에 판다.

웨르체그에서 소금을 100원 초반대에 사서 리바체그에 200원 후반대에 판다.

벨루카에서 와인을 150원대에 사서 살란 술탄국에 250원대에 판다.

쿠로우에서 철을 100원대에 사서 베기어 왕국에 300원대에 판다.

이외에 가까우면서 수익이 나는 루트는

프라벤에서 아마뭉치를 100원대에 사서, 티어에 200원대에 판다.

각 루트를 종합하여 실크로드를 만들어보면, 보통 해적이 출몰하는 리바체그 근처에서 시작해야 하므로

웨르체그에서 소금을 100원 초반대에 산다.

루바, 우디니아드를 들린다.

리바체그에서 소금을 200원 후반대에 팔고, 실크 원자재를 300원대에 산다.

베친, 샤페시테, 바젝을 들린다.

쿠로우에서 철을 100원대에 산다.

레바치, 삼부자를 들린다.

레이바딘에서 철을 300원대에 판다.

아이케, 타드사메시, 토스다르, 디림, 에미린, 트쉽틴, 세린디어를 들린다.

벨루카에서 실크 원자재를 700원에 팔고, 와인을 150원대에 산다.

차에자, 버브란을 들린다.

젤칼라에서 벨벳을 600원대에 산다.

입델레스, 첼레즈, 자미체, 하와하를 들린다.

샤리즈에서 와인을 250원대에 벨벳을 900원대에 판다.

툴가를 향한다.

툴가에서 향신료를 500원대에 사서, 아무대서 800원대에 판다.

쿠로우에 들르기 전에 툴가를 이미 들렀었다면, 샤리즈 이후 프라벤에 들러서 아마뭉치를 100원대에 산다.

티어에서 아마뭉치를 200원대에 판다.

상점물품이 리셋될때까지 무역을 중지한다.

공성하는데 공성탑을 필요로 하는 영지는 빼앗기면, 되찾는데 시간이 오래걸려서 불편한 점이 늘어나므로 중점으로 수비해야 하는 요점지이다.

어느 세력에 소속되지 않고 영지를 점령하면 붉은색이 되면서 독립하게 된다.

move your court here는 독립한 이후 해당위치를 궁전으로 만드는 선택지이다.

독립하고나서 왕을 찾아가 충성의 서약을 맺으면, 영지가 사라졌는 텍스트가 뜨지만 실제로는 영지가 그대로 주인공에게 보존되며 해당 세력에 소속된다.

직접 공성을 통해 영지를 점령한 후 그 영지를 왕에게 요구하면, 왕이 요구를 들어주거나 소량의 디나르를 주거나 주인공이 가진 영지+요구했던 영지로 독립할 수 있다.

영지를 여러개 점령하면서 계속 왕에게 영지를 요구하면, 왕이 마지막으로 요구했던 영지만을 주거나 소량의 디나르를 주거나 주인공이 가진 영지+마지막으로 요구했던 영지로 독립할 수 있다. 따라서, 영지를 여러번 요구하는 것은 의미없다.

'여성-귀족-수제자-행상인-복수 or 애인의 사별'로 시작하게 되면 치료가 1이 찍힌 상태이다.

여기에 치료서를 구매하여 인벤토리에 보관하고 있으면, 치료가 2가 되어 보너스 스킬 1이 추가된다.

제레무스가 찍은 높은 치료스킬 +1이 부대에 적용된다.

고찰

도시별 적합한 공방을 찾는데

호족 베릴과의 관계가 낮아서 베를을 찾아야 하며,

찾아서 퀘스트를 받았더니 편지전달 퀘스트라 다른 영주에게 배달해야 했으며,

배달하러 갔더니 성에서 연회중이라 들어가지 못해 토너먼트에 참가해야 했으며,

우승하고 전달해 주고 왔더니 이번에는 세금걷으라는데, 거절하고 하루를 기다려야 했으며,

아호족 베릴 이후 토후 아티스가 세금을 걷으라니 걷었으며,

그렇게 '도시별 적합한 공방'표를 작성했는데 잘 보니까 바리예가 빠져있어서 확인해보니 아티스때문에 도시와 관계가 나빠져서 공방을 못지었던 것이였으며,

다시해야 하는등 정보를 찾는데 고통이 많았음을 여기에 적는다.

워밴드는 훌륭한 시스템을 저사양컴퓨터로도 구동할 수 있는 갓겜으로, 많은 유저가 즐기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는 게임이다.

차기작인 배너로드가 지겨운 롤이나 똥2를 대신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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