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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0.1 차이가 리트 표점이나 백분위 몇점과 상응하느냐가 관건이겠네요작성자백분위빙신 ㅠ.ㅠ|작성시간08.10.01|조회수534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리트 점수나온 것의 쇼크로 많은 사람들이(저포함) 리트 고득점자(120)가 무조건 좋은대학을 휩쓸거라고
예측하게 되는데 실제 학점과 얼마나 상응하는지 파악하는게 관건인 것 같아요
서울대만해도 리트 80 에 학점 100이죠..
학점에 얼마를 곱해서 리트 점수와 쭉 줄을 세울지가 관건인데
그나마 잣대가 될만한게 meet/deet에서 학점 0.1 차이가 실제 meet/deet 표점 얼마에 대응하는지가
좀 예측가능성이 될만한데(물론 leet에서는 학점비중이 더 크지요;)
자료를 어디서 찾아야할지 -_-;
예를들어
학점 3.4에 리트 195% 와 3.9에 리트 180% 중 누가 유리한가,, 이런 잣대가 필요한데
정확한 판단기준을 주지 않으니 답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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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이 확정된 후 법학전문대학원에 입학하려는 학생들의 적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으로 법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필수 전형요소이다. LEET 초창기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출제하였고, 2012년부터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출제를 포함한 시험 업무를 이관받아 주관한다. 2008년부터 2017년까지는 2012년을 제외하고 8월 말에 치러지다가, 2018년에 시행하는 2019학년도 법학적성시험부터 7월 중순으로 앞당겨졌다. 이에 대해서는 수험생들 사이에 법학전문대학원생의 반수를 방지하기 위하여 각 법학전문대학원 학기 종료 후 한 달 이내로 시험 일자를 조정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나, 공식적인 이유는 수험생들에게 법학전문대학원 원서 접수 전 POST-LEET(면접, 자소서 등) 준비 시간을 충분히 주기 위해서라고 한다.[1] 성적은 한 달 후에 발표되며 이후 수험생들은 이 LEET 성적과 공인영어시험 성적표, 자기소개서, 학부 성적표(GPA)를 준비하여 10월 초 원서 접수를 한 후에 11월 한달 동안 주말에 각 로스쿨에서 실시하는 면접을 거쳐[2] 12월 첫째주에서 둘째주 사이에 합격 여부를 확인하게 된다. 2023학년도 기준, 원서접수비가 248,000원이다.[3] 상세는 법학전문대학원 적성시험의 응시수수료 및 반환 금액, 절차·방법 등에 관한 고시 참조.
를 의 번 문단을 의 부분을 참고하십시오.2. 시험 내용[편집]
구 분 시 간 문항 수 수험생 입실 08:30 까지 1교시 감독관 입실 08:40 30문항 예 비 령 08:50 준 비 령[주의] 08:55 언어이해 09:00 ~ 10:10 (70분) 휴 식 10:10 ~ 10:35 (25분) 2교시 감독관 입실 10:35 40문항 준 비 령[주의] 10:40 추리논증 10:45 ~ 12:50 (125분) 점 심 12:50 ~ 13:50 (60분) 3교시 감독관 입실 13:50 2문항 준 비 령[주의] 13:55 논 술 14:00 ~ 15:50 (110분)
2.1. 언어 이해[편집]예비시험 및 1회시험인 09리트 때는 40 문항이었다. 바로 다음해의 2회시험 10리트부터 35문항으로 고정되었다가, 19리트부터 30문항으로 더 줄어들었다. 철학, 법학, 경제학, 사회학, 과학, 기술, 역사, 예술 등등 각 주제에서 선발한 1500~2000자 길이의 한 지문에 딸린 문제들을 70분 내에 풀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인문학 3지문 (문학, 사학, 철학), 사회과학 2지문 (정치학, 경제학), 과학기술 2지문 (생명과학, 지구과학 또는 공학), 법규범 3지문 (윤리학, 법이론, 실정법)이 출제된다. 2.1.1. 수능과의 관련성[편집]대학수학능력시험/국어 영역 독서 영역을 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최고난도 문제로 이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19 수능 이전까지는 수능이 난도는 높아졌지만 수능의 트렌드는 내용일치 위주인 반면 리트는 추론으로 변별했기 떄문에 유사성이 낮았지만, 20수능부터 추론형 문제가 강화되더니, 22수능에서는 리트와 수능을 구별하기 힘들 정도로 시험 양식이 유사해졌다. 다만, 난도는 평균적인 리트 지문보다는 쉬운 편이고 요구하는 배경지식도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12] 2.1.2. PSAT과의 관련성[편집]LEET 언어이해는 PSAT 언어논리와 독해라는 측면에서 유사하다는 점에서 PSAT 수험생 중 LEET 언어이해를 쌩으로 뽑아서 푸는수험생도 있다. PSAT 언어논리를 강의하는 윤상근 강사는 원래 LEET가 기반이어서인지 LEET, 수능도 모두 PSAT 수험생에게 풀게 한다. 2.2. 추리 논증[편집]언어와 마찬가지로 예비시험 및 09리트 때는 40문항이었다가 다음해부터 35문항으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19리트부터 다시 40문항으로 늘어났다. 125분의 풀이 시간을 준다. 각 문항은 문제와 선택지라는 심플한 구성이지만 문항 모든 부분이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단서이므로 문제를 소홀히 읽는 것은 금물이다. 4회까지는 PSAT와 비슷한 도형, 공간추론 문제가 많았으나 5회부터는 지문에서 추론하는 언어추리 유형의 문제중심으로 출제되었다. 차후에도 이 추세가 계속될듯. 상당히 PSAT 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이라 시중의 학원 강의는 대부분 추리논증 기출문제와 PSAT 문제를 섞어서 가르친다. 2.2.1. PSAT과의 관련성[편집]초창기 추리논증 문제는 PSAT으로 치면 언어논리와 상황판단이 결합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언어논리의 논리논증, 추론의 일부와 상황판단의 퀴즈 등.[14] 2.3. 논술[편집]2019학년도부터 사례형 문항을 2개씩 출제한다. 제시된 규정을 사례에 적용해 풀어내는 방식인데 법학의 사례 문제 해결과 유사하다. 글자수가 지정되어있는데 10퍼센트 내외를 벗어나면 감점된다고 시험지 표지에 적혀있으니 주의. 꼭 이거 못 보고 글자수 넘겼다고 걱정하는 수험생들이 나온다. 3. 수험생 유의사항[편집]
3.1. 휴대 가능 물품 및 답안지 작성 안내[편집]1. 휴대 가능 물품 : 시험 중에는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지워지거나 번지지 않는 흑색 필기구를 소지할 수 있습니다
3.2. 부정행위에 대한 조치 및 유의사항[편집]1. 부정행위 주요 유형
4. 역대 시험[편집]
5. 응시 인원[편집]학년도[19] 접수 응시 응시율 2009 10,960 9,693 88.4% 2010 8,428 7,411 87.9% 2011 8,518 7,625 89.5% 2012 8,795 7,945 90.3% 2013 7,628 6,980 91.5% 2014 9,126 8,385 91.8% 2015 8,788 8,112 92.3% 2016 8,246 7,579 91.9% 2017 8,838 8,110 91.7% 2018 10,206 9,408 92.1% 2019 10,502 9,740 92.7% 2020 11,161 10,291 92.2% 2021 12,224 11,154 92.6% 2022 13,955 12,575 90.1% 2023 14,620 13,193 90.2%
6. 시험의 유효성[편집]리트는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로 보정되어 표준점수, 표준점수+백분율, 백분율 반영 세 가지 유형 중 하나를 각 대학에서 신입생 선발에 반영한다. 따라서 난이도와 상관없이 전체 응시인원 중 본인의 순위가 높다면 그에 맞는 리트 점수를 받게 된다. 따라서 적성을 평가하는 시험의 목적과 부합하는 공정한 결과가 나온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6.1. 학생측 시각[편집]이 시험은 결과 면에서 학습량과 별 연관성이 없는 카오스였다. 사법시험 2차까지 응시했다 아깝게 떨어진 수험생들이 지문에 익숙하지 못해 안습한 점수를 받는 등 주로 고학벌의 사시 장수생들이 이게 무슨 법학 적성과 상관이 있냐며 반발이 심한 편. 다만 사법시험 준비생들이 많은 수험생 집단의 특성상 재수, 삼수를 감행하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2010년대 후반을 기준으로 해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회귀분석의 결과 리트와 학업성과의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나면서(특히 추리논증 영역) 학점 반영비율을 줄이고 법학적성시험을 높게 반영하는 학교가 대부분이며, 객관적으로 학점, 법학적성시험, 영어 점수(속칭 학토릿)가 충분히 구비될 경우 입시에 실패하는 경우는 드물다.[20][21] 6.2. 대학측 시각[편집]초창기에는 대학 측 역시 학습량이 아닌 적성을 평가하는 시험의 성격 때문에 유효성을 의심하는 분위기였다. 로스쿨마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변호사 시험 합격을 결정지을 지원자의 학습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고 보는 것이다. 게다가 교수들이 시험의 변별력을 신뢰하지 않아 로스쿨은 학점, 리트, 영어 외에도 면접과 서류점수(가장 중요하게, 학벌)를 전형에 반영하고 있었다. 7. 입시에서의 비중[편집]리트는 '적성'시험이라는 이름처럼 대체로 수험생의 노력의 양보다는 적성이 성적을 좌우하여 어떤 사람은 2주동안 기출문제를 한번 쓱 풀어보기만 해도 인서울 대형 로스쿨에 충분히 합격할 정도의 고득점인 130점 이상의 점수를 얻기도 하는 반면 하루 10시간씩 1년을 공부하고도 110점대가 나와 재수까지 하였는데 오히려 점수가 더 떨어진 사례도 많아 학습량(노력)과 성적의 상관관계가 없는 시험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다.
8. 학원 및 준비 교재[편집]
[ 펼치기 · 접기 ] 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가는 학원 중에서는 메가엠디 계열사인 메가로스쿨과 합격의 법학원 계열사인 일등로스쿨이 양대산맥이었다. 그러나 2014년 메가로스쿨이 일등로스쿨을 흡수합병하고부터는 메가로스쿨이 독보적인 메이저 LEET 준비 학원이 되었다. 특히 인강은 메가로스쿨 밖에 없는 시절도 있었다고. 이렇게 독점하다 보니 수능 강의를 제공하는 메가스터디보다 더 악랄하게 변했다. 자세한 내용은 메가로스쿨 문서 참고. 9. 전국 모의고사[편집]현재 메가로스쿨, 법률저널에서 전국모의고사를 시행하고 있다. 베리타스 법학원도 PSAT/LEET연구소를 만들었으나 아직은 전국모의고사 자체보다 LEET 종합반용 컨텐츠에 주력하고 있다.[25] 또한, 후발 업체인 해커스로스쿨과 상상로스쿨도 유사한 형태의 전국 모의고사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10. 커뮤니티[편집]대한민국의 주요 법학전문대학원 커뮤니티 [ 펼치기 · 접기 ] 서로연 법학전문대학원 마이너 갤러리 로이너스 애프터 로스쿨(ALS) 로스쿨 법학 사랑 법조인을 꿈꾸는 사람들의 모임
11. 관련 문서[편집]
[1] 실제로 처음으로 7월에 치러진 2019학년도의 경우 리트 응시 후에도 남은 방학 한달을 활용하여 토익을 응시하거나 스펙을 더 쌓아 자소서를 불리는 수험생들이 많았다.[2] 단 면접은 위에 기재된 성적표들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만큼 1단계 전형으로 걸러낸 뒤 1단계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3] 2017학년도 시험까지는 270,000원이었다. 즉 일본항공이나 전일본공수 김포-하네다 왕복요금과 거의 맞먹는 수준이다.[주의] 4.1 4.2 4.3 매 교시 시험 시작 5분전 준비령 타종, 답안지 인적사항 작성 및 문제지 확인 실시 리트 몇기?리트는 3개 과목을 응시하는 시험인데, 각각 언어이해, 추리논증, 논술이다.
리트 몇문제?2021학년도 시험을 기준으로 전체 40문항 중 규범 영역 12문항, 인문학 영역 13문항, 사회과학 영역 6문항, 논리게임 영역 3문항, 자연과학 영역 6문항의 비중으로 출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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