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마스터 쓸모 - linugseu maseuteo sseulmo

리눅스마스터 자격증 어디에 쓸모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종혁쌤 입니다 *^_^*

오늘은 리눅스마스터가 무엇인지

리눅스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은데 생소하게 느껴지고

도전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리눅스마스터 자격증에 대해 쉽게 알려드리려고

좋은 정보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

리눅스마스터 자격증 소개에 앞서

일단 리눅스가 뭔지 설명해드려야겠죠?

리눅스는 쉽게말해 윈도우 같은 운영체제 입니다.

리눅스는 윈도우처럼 돈주고 사는것이아니라

인터넷에 공개되어있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용pc 운영체제로 많이 사용하지 않습니다.

기업의 서버개설이나 모바일 디바이스내 운영체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기업에서 더욱 필요로하는게 

리눅스이구요. 아무래도 IT쪽으로 취업을하려면

리눅스마스터 자격증이 필요하겠죠?

리눅스 마스터 쓸모 - linugseu maseuteo sseulmo

리눅스 자격증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리눅스 자격증에는 리눅스마스터 1급,2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리눅스마스터의 경우 2급과 1급 난이도차이가 

조금있습니다.

1급의 경우는 실무경력이 있으신 분들이나

교육기관을 다니고 있는 분들이 많이

따려하시고 과정도 조금 긴게 2급과의 차이점입니다.

2급은 중,고등학생이나 취업준비를하는 대학생들이 

많이 따는 과정이 2급 과정입니다.

정보보안이나 IT쪽으로 취업을 원하시는 분들은

리눅스 1급 2급을 다 공부하셔야 다른 심화과정이나

깊게 공부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됩니다.

리눅스마스터 자격증은 국가공인자격증이기 때문에

취득만 한다면 별도로 갱신을 할 필요도 없고

IT분야 취업시 가산점을 많이 받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처음접하는 분들도 쉽게 공부하실수있어

최고의 자격증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눅스마스터는 필기 + 실기

시험을 같이 응시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혼자공부하는것보단 

실무적으로 직접 해보고 느껴봐야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제 주변 지인분들도 리눅스마스터 자격증

따려고 학원 다니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추천해드리고 싶은 학원이 바로

KG아이티뱅크 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독학하는것 보다 2개월과정으로 

학원에서 실무적으로 빠르게 취득하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로 독학하다가 학원에서 공부하겠다고

하시는분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KG아이티뱅크는 대기업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육기관입니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1:1맞춤 교육 및 설계

그리고 무료상담까지 받을수 있다고 해서

저 또한 친구들이나 지인분들께 많이 

추천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사진클릭시 KG아이티뱅크 홈페이지 접속!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더 추천해드리고 싶은 교육기관입니다.

리눅스에 관련해 궁금한 점이나

리눅스마스터 자격증에대해 

더 알고싶은 점들이 있으면 

아래 카카오톡으로 부담없이 카톡주시면

언제든 친절하게 도움드리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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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격증을 취득한 지 한참 되었지만 블로그를 뒤늦게 시작하였기에 늦은 후기를 쓴다

    윈도우보다 가볍고 무료이며 커맨드를 사용하는 게 멋져 보였고 리누스 토발즈를 동경하여 리눅스에 관심을 가졌지만 딱히 리눅스를 좋아한다 잘한다 라는 객관적인 지표가 없어 취득을 목표로 했던 자격증이다.

    2급보단 1급이 더 멋져보였고 더 쓸모 있으리라 생각해서 휴학기간 내에 공부를 했지만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는 딱히 쓸모가 있진 않다.

    정보보안 기사나 정보처리기사 준비를 할때 리눅스 운영체제 파트에서 조금 더 알고 있는 정도?

    결국 시간이 흐르면 다시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된다.

    하지만 Snort 라던가 iptables 정책 설정을 실기 대비 때 경험한 것이 보안 진로에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한다.

    시험 공부는 위 교재와 기출문제로 하였다. 책이 워낙 두껍다 보니 한번 제대로 읽기도 벅찼다. 휴학기간에 알바와 병행하였기 때문에 조금씩 공부하였고 시험 보기 1,2주 전부터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풀고 오답노트를 작성하여 오답노트를 지속적으로 보았다. 필기, 실기 기출은 5년 치 모두 풀어보고 오답 노트를 손수 손으로 작성하였다. 근

    해에 보는 시험들은 이것저것 하다 보니 병행하다 보니 시간이 없어 눈으로만 공부하지만 확실히 오답노트를 손으로 적는 것이 시험 당일에 차이를 만들어 주는 것 같다.

    1801 회 실기 경우 기존 기출문제와 달리 서술형이 기존보다 많아져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손으로 적은 기억이 남아 http_access 라던지 -w net.ipv4.icmp_echo_igrnoe_all=1 등 어려운 문제 등을 풀 수 있었고 다른 문제들은 기존 기출에서 나올법한 문제들이 서술형으로 세분화되어 나왔다.

    시험을 마치고 나서 한동안 누가 1801회차 해설을 블로그에 포스팅해주길 바랬는데 여태껏 찾지 못하고 있다.

    사실 처음 자격증 취득을 도전하는 때여서 쫄았던? 부분도 있고 인터넷에 워낙 리눅스마스터 1급이 어렵다고 , 실기는 학원을 다녀야 한다는 글들을 많이 접해서 더 많이 공부했던 시험이었다.

    개인적으로 필기는 정보처리기사 필기보다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공자라면 학원을 다니지 않더라도 공부량이 어느 정도 있다면 취득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딱히 지금으로는 딱히 자격증의 메리트는 못 느끼겠다.... 동아리나 자기가 하고 싶은 진로에 대해 간단한 프로젝트를 문서화 해 남기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들었다. 하지만 첫 자격증이다 보니 후회보다는 뿌듯하고 집으로 자격증이 날아왔을 때는 무척이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