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효율 LG 흡수식 냉온수기
LG 전자는 2013년 3월 국내 최고효율인 흡수식 냉온수기 COP 1.36 신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기술력 향상을 입증했습니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효율이 13 % 개선되어 운전비용을 11% 절감할 수 있고, 안정성과 신뢰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출시 후 실시한 공인기관 (한국기계연구원)의 성능 테스트에서는 처음 제시한 COP 1.36을 뛰어넘는 COP 1.39 수준의
성능을 입증하며 초고효율 LG 흡수식 냉온수기로서 인정받았습니다.
LG 흡수식 냉동기의 도입 효과
LG 흡수식 냉동기만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 가치 제공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존대비 개선사항
고효율 전열관 및 열교환기 적용을 통한 COP 1.36 달성 (KS 기준)하였습니다.
적용된 기술
LG만의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 효율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흡수액 결정 예방 / 안정성
Controller에 내장된 결정 제어 보호 로직에 의한 흡수액 결정 예방이 가능합니다.
적용된 기술
자가 진단을 통한 칠러 시스템 안정성 극대화
누설 Test / 신뢰성
엄격한 헬륨 (He) 누설량 검사로 업계 최고의 신뢰성 확보 (KS 표준 대비 20배 강화)
편리한 유지보수
Marine Type Water Box를 적용하여 세관 및 유지보수 시에 배관을 분리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할 반입 / 설치 편의성
리모델링 및 개보수 현장 설치 시 분할 반입하여 조립이 가능하므로 설치 편의성이 우수합니다.
고효율 기기 적용을 통한 초기 투자비 절감
고효율 제품 적용 시 투자비 회수 기간은 2.1년 예상되며, 10년 운전 시 21.8백만원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고효율 기자재 인증 획득
국내 최고 효율 COP 1.39 획득 (국가공인 기관 _ 한국기계연구원 TEST 완료) 하였습니다.
'15년도 종합 기술자료집 기준
LG 흡수식 냉동기의 도입 효과
LG 흡수식 냉동기만의 차별화된 핵심 기술을 통해 다양한 고객 가치 제공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비 개선사항
고효율 전열관 및 열교환기 적용을 통한 COP 1.36 달성(KS 기준)하였습니다.
흡수액 결정 예방 / 안정성
Controller에 내장된 결정 제어 보호 로직에 의한 흡수액 결정 예방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안정성
부분부하 (75 % 이하) 운전 시 결정 방지 제어에 의해 흡수액 결정을 예방하여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자체 진단 시스템
부대설비 및 센서류 오작동 여부를 자가 진단하여 고장을 예방함으로써 시스템 안정성 및 신뢰성을 극대화합니다.
누설 Test / 신뢰성
엄격한 헬륨(He) 누설량 검사로 업계 최고의 신뢰성을 확보하였습니다. (KS 표준 대비 20배 강화)
Digital 압력 측정
냉동기 기내 압력 측정 방식을 Digital로 적용하여 신뢰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냉동기 내부 압력을 상시 감시하여 누설 발생 여부를 자체 진단합니다.
고효율 기기 적용을 통한 초기 투자비 절감
고효율 제품 적용 시 투자비 회수 기간은 0.2년 예상되며 10년 운전 시 5 100만원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설치 장려금 지급 현황
'15년 국내 흡수식 냉동기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함으로써 고객에게 끊임없이 최고의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았습니다.
고효율 기자재 인증 획득
국내 최고 수준 효율 COP 1.36, IPLV 1.46 획득 (국가공인기관 _ 한국기계연구원 TEST 완료) 하였습니다.
편리한 유지보수
주기적인 배관 세척 시 연결배관 분리가 필요 없어 빠르고 간단하여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됩니다.
분할 반입 / 설치 편의성
리모델링 및 개보수 현장 설치 시 분할 반입하여 조립이 가능하므로 설치 편의성이 우수합니다.
직렬 연결 방식
직렬 연결 방식으로 부분부하 제어가 용이하며 단순한 배관과 용접 개소 감소로 유지보수 비용이 절감됩니다.
자동 추기장치 (선택 사양)
불응축 가스로 인한 냉방능력 하락 및 운전비용 증가를 막기 위해 자동 추기장치를 사용하여 불응축 가스를 자동으로 외부로
배출합니다.
다양한 제어 옵션 제공
LG 중앙제어기를 적용하여 다양한 HVAC제품 연동 중앙제어를 할 수 있으며 스마트 칠러로 냉각탑, 냉수펌프 연동
최적제어가 가능합니다.
'19년도 종합 기술자료집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