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덧입기 종류 - laijeu deos-ibgi jonglyu

#블챌 #오늘일기

오늘은 그동안 몬헌 라이즈 하면서

만들어본 룩딸쓰 모음

처음 커마

이런 거친모험게임은 남자든 여자든

왼쪽눈에 흉터넣어요

멋있으니까....

기본프리셋1을 손본상태

역시 시작은 무난한대검

라이즈는 이렇다할 세트효과가없어서

초반부터 적당히 커스텀

길카용 사진으로 처음 찍었던 사진

나중에 관통라보 커스텀 맞춘뒤 모습

디럭스판도 안샀기때문에

여우가면dlc만 사서 끼웠습니다

사실 관통라보성능도 사기였지만

룩이 괜찮았던것도 이유였죠ㅋㅋ

2.0업뎃후 덧입기

덥크때 입었던룩이랑 비슷한건데

월드도 그렇고 라이즈도 그렇고

스커트류 바지가 없는게 좀 흠....

카무라 기본룩도 상당하긴한데 신발이 좀....

암튼 덧입기나온게 어디야

태도 연습할때 맞춘 룩

색만 바꿨지만

역시 흑적황패턴 멋져

뭔가 컨셉을 잡았던것 같은데 나온 룩

고풍? 우아? 매력?

암튼 묘한 룩

눈 흉터 빼고 3.0에서 나온

고양이귀랑 가루크 꼬리달고

신나게 사진찍는데

묘하게 얼굴이 안찍히는것같아서

재커스텀

7번인가 8번인가 손봄

좀더 젊어보이게 손봤는데

이제보니 눈이 너무 큰것같기도 하고...

첫번째 커마에서 알게된건

설정할때 좀 너무 과한가 싶을정도의 느낌으로해야

인게임에서 괜찮게 나온다는겁니다

설정할땐 멀쩡해도 인게임에선 광원이 애매해서

이상해질수가 있는거죠

첫커마의 경우는 설정할땐 괜찮아보여도

나중엔 입이랑 턱이 툭튀어나와 보인것도 이때문

암튼 커마도 다시했겠다

길카용 사진작업 고고고고곡

진짜 해가 항상 대각선 위에만 떠있으니까

얼굴에 그늘져서 사진찍기 참 힘듬

찾다찾다 괜찮은 장소를 찾았는데

동반자광장에서 훈련소로 가는 배의 옆공간

근처에 npc도없고 가릴만한 물건도없고

앞에 물이라서 카메라에 근접해서 취소되지도 않고

살짝 높게위치해서 약간이나마 앵글을 낮출수있다는것

아쉬운건 풍경이 영 꽝이라근것ㅋㅋ

귀족 기사컨셉 룩

원래 야츠카다키 허리였는데

이게 예쁘긴한데 스크립트가 병맛으로 되서

이동할때 진짜 확 깨버립니다

입어보면 알아요...

다마스크는 너무 크고

그나마 잉곳인데 이것도 좀 아쉬운 부분

걍 노출컨셉 비키니 룩

적흑으로 강렬한 인상

몬헌시리즈를 많이해보진 않았지만 이거보다 노출있는 옷은 못본듯

아주 무난한 모험가 룩

심플이즈베스트

특색있는 룩에 지친다면 이런것도 좋네요

여전사 룩

역시나 강렬한 적흑

이것도 비키니아머일까?

안쟈상의엔 망토가있어서 굳굳

튼튼한 중갑느낌의 룩

고샤상의 어깨뽕이 간지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룩

라이즈는 고정색잇는 장비가 많아서

룩딸하기엔 좀 제한이 많은것 같네요

게임자체는 3.0업뎃하고나서야 겨우 완성된 게임이 됐는데 이제 콜라보로 룩템이나 많이 뿌렸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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