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앙쥬 22화 bd - keuloseu angjyu 22hwa bd

드래곤측과 노마측은 동맹

바로 그때 감찰관을 세뇌시킨 엠브리오가 나타납니다

샬라샬라 뭐라고 떠들고

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아아아아아앙아아ㅏ아앙

효과는 굉장했다!

감찰관의 세뇌가 풀렸다!

질은 다시 원상복구 되었군요

한편 에르샤는 저번화 싸움에서 죽어버린 아이들을 다시 살려달라고 엠브리오에게 빕니다만

엠브리오는 에르샤의 부탁을 무쟈비하게 내던집니다

아이들을 위한 묘를 만든 에르샤는....

살리아는 자신이 아끼는 옷을 무참하게 째버리는 것으로 마음을 굳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때가 됨에 따라 마나의 공급이 중지되고 도시는 총공깽의 상태

한편 앙쥬는 터스크가 살던 곳에 다시 오게 됩니다

터스크와 모모카를 만나기위해 자결할려는 앙쥬

하지만 터스크를 떠올리고 죽지 못하고 엉엉 우는 앙쥬...

터스크와의 추억을 생각하는 앙쥬...ㅠ

바로 그때!

터스크 등장?!

해냈다 터스크!

에르샤는 브래... 백기를 들고 잠수함에 찾아오고

좋은 아침의 두 사람

모모카도 살아돌아왔다?!

저렇게 총알을 막아냈다 하는군요

그리고 드디어 마지막 최종결전의 때가 다가왔습니다!

터스크와 모모카가 살아돌아온 것은 다행인데 1화만에 살아 돌아와 좀 당황했네요;

설마 누군가의 장난일리는 없겠죠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 찜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