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대사 모음 - keullisye daesa mo-eum

다는 아니어도 웹소에서도 연출 가능한 클리셰들도 많은 듯.

- 키사마! 어르신께 이 무슨 무례한! / 그만! 괜찮으니 이야기를 계속 들어보도록 하지.

- 어째서 모두 나를 싫어하는 거야? / 언젠가 저들도 당신의 노력을 알아줄 겁니다.

- 허허허, 두 놈이 덤벼서 고작 이 정도인 겐가.

- 감쪽같이 속였다 생각했는데 말이죠. 뭐 이렇게 된 이상 살려둘 순 없겠군요.

- 어쩔 수 없군. 이번만 임시 동맹이다. / 난 아직 네놈을 용서하지 않았다. / 그런 자잘한 건 나중에 얘기하고.. 온다!

- 호오, 임시동맹이란 건가요? 두 분 모두 재밌군요.

- 나는 포기하지 않아! 소중한 동료를 위해 싸우겠어!

- 한 방이라도 좋으니, 이 일격을..! / 크으아아악, 네, 네 녀석!!

- 잘 들어 그 룰을 깨도 되는 경우가 딱 하나 있어.

- 여기까지 오다니, 너.. 인간치곤 아까운 재능이네. /

- 오지마! 여기 오면 안 돼!

- 이, 이건 평범한 물건이 아니야!

- 죽지 마! 내가 만든 요리 먹어보고 싶다며! 아직 못 먹어봤잖아! / 아아.. 괜찮다 꼬맹아, 이미... 이미... (오랜 시간 굶주려 온 내게 있어, 너와 함께한 추억들은 정말 최고의 만찬이었다.) 추욱-

- 이쪽건 7층 복지과, 그리고 이건 1층에서 스티커 사서 붙이고, 이건 환경과에 갖다 놓고, 그건 세무서에 내면 된다. 중요한 거니 실수 없도록 해. 다 기억했지?

- 다, 당신.... 내가 보이는 겐가?

- 인간 따위에게 당할 줄이야... 사천왕의 수치에요.

- 검성으로 불리던 내가 계집의 몸으로...? 대체 무슨!

- 이젠 용사님에게 지지 않을 거에요. 사슬낫의 제니는 각성했으니까.

- [최종 흑막] 후훗, 이제야 알아채신 건가요? 오라버니..?

- 그렇다면 저도 전력을 다해서... 가볼까요!

- 나도 이제 그 '괴물'들처럼 변해버리는 걸까? 마지막 부탁이야...

- 당신의 뜻이 그러하시다면, 분부대로..

- 꽤나 저질러 주셨군. 특별히 내 힘의 50%까지 발휘해주마.

- 있잖아! 있잖아! 나 지금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 / 이 새끼 또 시작이네, 이번엔 또 뭔 개소리를 하려는 거냐.

- 흐응, 아무리 경호원이라고 해도 이런 곳까지 들어오면... / 그저 임무를 수행하는 것 뿐입니다, 아가씨.

- 처음하는 전쟁이라 당황한 모양이로군. / 아 박사님!

- 잘 가시게. / 키, 키사마...! / 전 대륙을 호령했던 패왕의 마지막이 이토록 허망할 줄이야.

- ......당신의 아이에요.

- 그 밉살맞은 자식이 죽었는데 뭐 어쩌라고! 눈물이라도 흘릴 줄 알았나? / 헛소리 말고 빨리 들어가라. 비가 올 모양이니까..

- 나약한놈, 내가 제작한 키메라의 위력을 느껴 봐라. / 4배 오른 능력으로 널 상대해 주마!

- 어때? 아픈가? 처음으로 스스로 싸워보고 무엇을 느꼈나?

- 후후 좋습니다. 지금부터는 한쪽 손만으로 상대해 드리도록 하죠.

- 당신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고난도 두렵지 않소. / (보이지 않는 장소에서 연출을 도와주며) 빨리 해 이 멍청한 놈아 으윽! 뒤질 것 같아!

- 제발 살려줘 부탁이야! 뭐든지 할테니까 제발 나를 버리지 말아줘!

- 사람들을 여기에 모아주십시오. 알아냈으니까요. 범인을!

- 어딜 보고 있는겁니까?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 동료? 우정? 참으로 가소롭기 짝이 없구나. 나는 군단이다.

- 후우~ 무슨 일이야? 비급서의 회수는 어찌 됐지? / 대장..! 당신이 틀렸어! 그 녀석은 이미 비급을 계승했... 지직-

- 네 동료? 아아, '이것' 말인가? / 키사마아아아아아!

- (급소에 관통상을 입으며) 어..?

- 일어나라 애송이. 한 번 더다.

- 빨리 가라! 내가 어둠에 잠식되기 전에!

- 저희들이 나설 것까지도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뚜둑) /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 너의 나쁜 버릇이다.

- 처음뵙겠어요 오라버니. 이 탑의 4층까지 용케 올라오셨네요. 하지만 여기까지에요. 나, 사슬낫의 제니가 상대니까.

- .....합격이다. 내일부터 주방에 들어와라.

- 흐음, 그래서 결국은 내 손을 빌리고 싶다는 거로군..

- 이번만이다. 타라, 애송이. 녀석들이 있는 곳으로 단숨에 보내주지.

- 이봐, 눈치챘나? / 그래, 밖에 두 명... 아니, 세 명이 더 있어.

- 케케켓 꽤나 애먹고 있는 모양인데, 역시 내 힘을 빌리는게 좋지 않겠어? / 닥치라고 했을 텐데....! 또 하나의 나!

- 아아, 이 눈 말인가? 일단은 진실을 보는 눈이라고 말해두지.

- 호오, 그게 사실이라면.... 재밌어 지겠군요...

- 훗, 마탄의 사수라 불렸던 이몸에게 저런 노인네 처리하는 건 일도 아니.....? 방금까지 있던 노인네의 모습이 사라졌다?!

- 인간, 그 동안 고마웠다. 넌 살아라.. 콰직!

- 콜록, 콜록, 드디어... 드디어 실험이 성공했다! 조금만 부주의했으면 나도 실험실이랑 날아갈 뻔 했지만 말이지..

- 결국 여기까지 도달했는가. 재의 귀인이여.. 사천왕을 무찌른 그 힘.. 부디 날 즐기게 해줬으면 좋겠군.

- 멍청한... 그냥 지나쳤다면 목숨은 건졌을 것을..

- 저런 녀석 우리한테는 필요없는데... / 아, 그건 확실히..

- (맥도날드와 KFC) 나 혼자서도 충분하니까 치킨은 도망쳐도 된다구. / 삐에로 녀석, 농담은 제법이군.

- 보수는 두둑히 주지. 그를 제거해주게. / 맡겨 두쇼, 이래뵈도 나는 인간 사냥이 전문이니까.

- 가라니까! 인간에게 키워지는 편이 너에게 있어서 행복이라구!

- 네놈은 네가 가진 힘의 정체를 모른다...

- 그 녀석은 우리들 중 최약체였지.

- 난 이미 마음을 정했다. / 형님! 여기 있으시면 죽는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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