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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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향이 솔솔~ 폭신폭신 부드러운

존쿡 델리미트 핫도그번

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막대에 꽂은 소시지에 반죽을 발라 튀겨낸 한국식 핫도그도 좋지만 가끔은 기다란 빵 사이에 오동통한 소시지를 끼우고 각종 토핑과 소스를 더해 먹는 미국식 핫도그가 생각날 때가 있어요. 하지만 막상 사 먹으려고 하면 주변에 파는 곳이 많지 않아 아쉬움이 남죠. 

럴 땐 존쿡 델리미트 핫도그번을 이용해보세요. 부드러운 버터 풍미와 폭신폭신한 식감이 돋보이는 존쿡 델리미트 핫도그번과 함께라면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운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핫도그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어 즐길 수 있습니다. 

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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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델리미트 핫도그번은 풍부한 육즙과 식감을 자랑하는 존쿡 델리미트의 다양한 프리미엄 소시지와 가장 잘 어울리도록 자체 개발 생산한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핫도그번에 사용되는 것보다 3배 이상 많은 양의 계란과, 마가린이 아닌 버터를 사용해 만들어 향긋하고 고소한 풍미와 함께 보들보들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여요. 여기에 막걸리와 레드와인을 24시간 숙성한 천연 발효종을 넣어 한층 깊은 맛을 완성했습니다. 

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존쿡 델리미트 핫도그번 사이에 육즙을 가득 머금은 통통한 소시지를 끼워 넣고 그 위에 다진 양파와 다진 피클, 케첩, 머스타드 등 기호에 따라 토핑과 소스를 올려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핫도그를 즐겨보세요. 존쿡 델리미트 핫도그번은 빵 가운데에 칼집이 나있어 데우기만 하면 바로 조리가 가능해 더욱 편리합니다. 

취향에 따라 치즈를 녹여 올리거나 칠리소스를 가미해 드셔도 맛있고, 부드럽고 고소한 빵 자체의 풍미가 뛰어나 간단하게 생크림만 발라 크림빵처럼 즐기셔도 좋습니다.  

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빵은 대체로 유통기한이 짧고 특히 여름에는 보관도 까다로워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는데요. 존쿡 델리미트 핫도그번은 냉동 보관이 가능해 필요할 때마다 하나씩 꺼내 쓰기 좋으며, 냉장고에서 4시간 혹은 상온에서 1시간 해동 후 오븐에 1~2분만 구워주면 갓 구운 빵의 식감과 풍미를 변함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급하게 해동이 필요할 때는 랩으로 밀봉한 뒤 전자레인지에 넣어 30초간 해동해주세요.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경우 빵의 질감이 다소 저하될 수 있습니다. 

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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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 사고 나서 이런 저런 요리에 아주 잘 쓰고 있는데요.

진작 살걸 그랬다는~!

에어프라이어 냉동 생지 지난번 메이플피칸에 이어 이번에 또 에어프라이어 생지 사서 해먹을거 없나 찾아보다 발견한 모카번 후기입니다.

에어프라이어 생지 모카번

이번에 구입한 모카번으로 6개 들이가 한 세트입니다.

가격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9900원에 구매했답니다.

모카번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바로 구워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모카번의 경우, 다른 냉동 생지와는 달리 완제품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생지가 아닌 완제품으로 보셔도 무방하답니다.

그냥 상온에 뒀다가 먹어도 되더라고요.

하지만 상온에 두었다가 먹는것 보다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먹는게 훨씬 훨씬 맛납니다.

커피 번 데우기 - keopi beon de-ugi

모카번은 이렇게 한 개씩 개별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호빵보다 약간 큰 크기랍니다.

처음에는 175도로 구웠더니 조금 태웠는데요.

이후에는 150도 정도에서 10분 정도 굽는다기 보다는 데운다는 느낌으로 조리했답니다.

120 ~ 150도 정도 10분이면 충분한것 같아요.

굽는 동안 나는 모카번 냄새가 너무 좋더라고요.

안에 든건 가염버터입니다.

겉은 바삭바삭 달달하고 속은 촉촉 살짝 짭쪼름합니다.

단짠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전에 먹었던 메이플피칸 보다는 조금 덜 촉촉합니다.

(기존 메이플피칸이 워낙 버터가 많이 들어 촉촉한 탓입니다.)

우유량 먹으니 간식으로 먹기에는 양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배가 부르더라고요.

호빵보다 살짝 큰 크기라 많이 배 부르진 않겠지 했는데, 버터가 듬뿍 들어서 그런지 이게 은근 배가 부르더라고요.

에어프라이어 생지 이것저것 해먹어 보셨다면 다음에는 모카번도 한 번 사서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