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프사 내리는 이유 - katogpeusa naelineun 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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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 많규나... 난 내 전남친이 애초에 날 별로 안 좋아했다해서 그런거 신경1도 안 썼을줄 ㅎㅎ.,,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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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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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둥이

하아ㅏ 마음정리... 아니 애초에 나 별루 안 좋아한댔으면서 그런건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고 ㅠㅠ.... 하이궁 ㅠㅠㅜㅜ 앞으로는 조심해야겄옹 ㅠㅠㅠ
3년 전

모든 사람들은 이별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카톡 프사로 그리워하죠.

이 세상에 누구와 헤어졌다는것 만큼 마음 아프고 힘든것이 과연 있을까 생각도 드네요. 여러분은 혹시 여러분의 연인과 이별하고나서 카톡 프사를 확인해보신적이 있나요? 이별의 의미를 완전히 부여하는것은 절대로 쉽지는 않지만 이별 카톡 프사를 확인해봄으로써 나의 상대방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조금이나마 알아볼 수 있다면 더 좋겠죠. 그렇다면 헤어지고나서의 프로필 사진 상황을 통해서 여러분의 연인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헤어지고 프사 변경하는 이유와 심리, 한번 시작해보도록 할게요.

자, 일단 프로필 사진 같은 경우는 크게, 3가지 정도 상황으로 나눠볼 수 있을것같은데, 먼저 프로필사진이 있었지만 내려가는 경우, 프로필 사진이 그대로 계속 있는 경우, 프로필 사진이 갑자기 자주 바뀌는 경우와 같은 세가지로 나눠 보고 확인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헤어지고 남자친구/여자친구 프사가 있었지만 내려가는 경우.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다만, 위와 같은 경우는 여러분의 연인은 헤어지고나서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분이라는 생각을 하시면 될듯합니다. 일반적으로, 헤어지고나서 남자친구/여자친구 프사가 내려가서 기본 프사로 바뀐분들은 대부분의 특징중에 하나가 여러분과 함께했었던 프로필 사진을 해놓았거나, 아니면 다른 프로필 사진 같은것을 올려두면서 여러분과의 좋은 순간들을 계속 올려두셨던 분들일거에요. 

그런 상대방이 프로필사진을 내린다면? 당연히 주변인들이 무슨일이 있냐고 연락을 하겠죠. 그렇다면, 여러분의 연인은 자신이 헤어졌다고 말을 하거나, 아니면 술이라도 마시자고 하면서 친구들과의 만남을 자주 가지게 될것입니다. 즉, 헤어지고나서 기본 프사로 바뀌신 분들은 실제로도 공허해 하기도하며 외로움을 타며, 다른 사람들의 관심도 어느정도 필요로하는 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이별후 남자/여자의 프사가 그대로인 경우.

이 경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헤어졌다는 티를 많이 내고싶어하지않는것 + 여러분에게도 변화를 보여주고싶지 않아하는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대부분 이와 같은 분들의 특징 중에 하나는 헤어진것도 헤어진것이지만, 헤어진것에 대해서 주변인들이 계속 꼬치꼬치 물어보고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는것에 대해서 많은 부담감을 가지기 때문에 일부러 자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이 될때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와 같은 분들은 헤어지고나서도 자신이 무너지는것을 원하지 않기때문에 그만큼 마음을 조금 단단하게 먹는 편이기도하며, 자신의 의사를 잘 꺾지 않으려고 하는 분들일 경우에 이렇게 한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3) 헤어지고나서 프로필사진이 많이 바뀌는 경우

이 경우는 두가지로 극명하게 나뉠 것같습니다. 첫번째로는 여러분을 일부러 자극을 하기 위해서 잘 사는 척 하면서 여러가지 프로필을 바꾸면서 괜찮은 척하는것일 수도 있으며, 두번째로는 정말로 잘 극복하고 마음이 너무 편해져서 자신의 삶을 잘 살고 있는 경우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와 같은 사례가 나타났다면, 섵불리 판단을 하기보단, 여러분이 헤어질 때의 상황이 감정적인 싸움이 많았는지, 아니면 권태기로 헤어졌는지에 따라서 생각을 해보고 추측을 하는것이 가장 중요 할 것같습니다.

헤어진 여자친구/남자친구 프사가 여전히 신경쓰인다면

연애를 잘한다면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나한테 빠지게 만들면 끝이거든요. 여기서 헤어지고 프사 내리는 이유라던가, 헤어지고 카톡 프사 심리같은 걸 얘기하고 알아봐야 무슨 소용일까요. 어차피 그 사람을 유혹해야 재회할 수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다음 두가지 경우

1. 새로운 이성과의 커플 사진

? 상황에 따라 재회를 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2. 누가봐도 나를 겨냥한 프사나 상메를 올렸다

? 이별 후 카톡 프사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기 때문에 다시 설레게 만드는 소통 방법을 할 줄 알아야 재회가 가능합니다.

말 한 번 걸어보고 싶은데, 카톡 프사 보고 막막하신 경우가 있을거에요. 거기에 카톡 차단까지 당하셨다면, 더욱 당황스럽겠죠? 다만 이런 경우가 처음인 경우, 너무 막막할 수 있어요. 특히 다른 상황이면 모르겠는데 차단당한 상황에선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라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별 상황 진단지를 통해서 전문가들이 재회 가능성을 알려드리는 서비스를 매달 한정적으로 하고 있답니다. 꼭 마감이 되기 전에 들어가서 재회 가능성 알아보시길 바랄게요. 

자, 여기까지 간단하게 이별 카톡 프사마다 다른 의미들이 있을수 있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물론 이런 프로필 사진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할 순 없지만,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연인의 성향을 대입하여 추측을 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간단한 심리말고 조금 더 상세하게 여러분의 이별의 이유에 대해서 분석을 해보고싶다면, 진단지를 제출해주세요. 저희가 상황을 들어드리고 진단을 도와드릴게요.

재회할 때 하면 안되는 것! 돌발행동

? 읽어보기

헤어진 상대의 카톡 프사 심리가 궁금하다면?

? 읽어보기

재회 타이밍이 궁금하다면?

? 읽어보기

정말 괜찮다는 걸까?

친구들과 술자리에 가게 된
한 남자가 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미리 귀띔도 해놓았네요.
이때까지만 해도 별 문제가 없어 보이죠?

하지만 몇 시간 뒤 여친에게서
이런 카톡이 옵니다.

자 여기서 퀴즈!
남자는 여자친구의 말처럼
더 놀아도 되는 걸까요?

모르면 바보다?

많은 분이
정답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실 겁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기분이 나쁜 게 분명하거든요.

흔히 이런 카톡을 예시로 들면서
남자의 센스를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그래? 그럼 더 놀게!" 하는
남자는 정말 센스 없다는 이야기를 듣죠.

하지만 저는 이 대화 속에서
남자의 센스 대신
다른 문제를 지적해보려고 합니다.

기분이 상했으면서
“괜찮다, 더 놀아라!”라고 하는
그녀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말이죠.

“응 괜찮아"의 이면

그녀가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바로 ‘수동적 공격 성향’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동적 공격 성향이란,
상대에게 화가 났을 때
매우 간접적인 방식으로
분노나 불만을 표현하는 걸 뜻해요.

수동적 공격 성향을 가진 이들은
대개 위의 카톡 예시처럼
기분이 나쁜데 아무렇지 않은 척하거나
자기 감정을 빙 돌려서 드러내죠.

실제 연애에선
카톡 말투 바꾸기, 프로필 사진 없애기,
며칠간 뾰로통해지기, 데이트 취소하기
같은 방식으로 드러나요.

예시를 듣고 나니
찔리는 분이 꽤 많을 겁니다.

별것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런 수동적 공격 성향은 꼭 고쳐야 할 문제입니다.
관계를 악화시키는 아주 나쁜 버릇이거든요.

대체 무슨 일인데?

분노나 불만은 아무리 숨겨봤자
티가 나기 마련입니다.
어떻게든 상대를 향해 표출돼요.

하지만 무엇 때문에 기분이 나쁜지
정확히 얘기해주지 않으니
상대는 무척이나 답답해집니다.

“왜 그래?” “무슨 일 있어?”하고 계속 물어봐도,
수동적 공격 성향을 가진 이들은
웬만해선 입을 열지 않습니다.

그럼 상대는 점점 답답해질 테고
결국엔 한계에 다다르겠죠.
아무리 물어도 대답이 나오지 않으면
“대체 왜 그래!”하고 화를 내게 돼요.
갈등이 커지게 되는 거죠.

간혹 이 부분에서
“말 안해도 좀 센스있게 알아주면 안돼?”하고
바라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생각은 관계를 망치는
전형적인 잘못된 믿음 중 하나입니다.
(링크: 연애를 망치는 5가지 잘못된 믿음)

생각 정리가 필요한
아주 심각한 문제가 아니라면,
분노나 불만 같은 감정은
되도록 빠르고 솔직하게 드러내는 게 좋아요.

표현하고는 싶은데…

문제는 수동적 공격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고질적인 문제를 고치기
매우 어려워한다는 겁니다.

수동적 공격 성향이 나타나는 원인은 세 가지예요.

1. 불만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르고
2. 불만을 표현할 용기가 부족하며
3. 상대의 알 수 없는 반응을 두려워한다.

이 세 가지 원인을 극복해야
수동적 공격 성향에서 벗어날 수 있죠.

그래서 전문가들은
일단 연습을 시작하라고 추천합니다.

그 첫 번째 방법은 ‘분노 기록하기'.

애인에게 화가 났거나
속상한 일이 생겼다면
자신만의 노트에 그 감정을 정리해보세요.

1. 나는 언제 기분이 상했는지
2. 나는 왜 기분이 상했는지
3. 그래서 애인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이렇게 먼저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다음 단계는 글로 전달하기입니다.

처음부터 내 분노를
‘말’로 표현하는 건 어려운 일이에요.
큰 용기를 필요로 하죠.

부족한 용기를 북돋아 줄 방법이
바로 ‘쪽지’입니다.

아까 적었던 내 불만과 분노를
쪽지에 잘 정리해 적은 다음
애인에게 건네는 거예요.

그러곤 솔직하게 얘기하세요.

“나 사실 그때 기분이 좋지 않았어.
바로 말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잘 안나서
뒤늦게라도 정리해서 적어본 거야.”

침착한 태도와 함께
글로 잘 정리된 불만을 전달받은 애인은
길길이 날뛰거나
변명을 늘어놓지 않을 겁니다.

오히려 자신의 문제점을
천천히 돌아보게 되겠죠.

이 두 가지 방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다치게 하지 않고도
내 불만과 아쉬움을 전달해보세요.


김관유 에디터의 후기

아무리 숨겨도 다 드러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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