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바퀴 수리 비용 - kaelieo bakwi suli biyong

안녕하세요 왕밤빵입니다ㅎㅎ

서울에 가게를 낸 지가 벌써 3년이 넘었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ㅎㅎㅎ

부산에서 일 하다가 서울에서 일하면서 느끼는 건 부산에서는 보기 쉽지 않은 캐리어들이 3일에 한번 꼴로

올 정도로 캐리어의 종류나 가격 차이가 이렇게 많이나나 싶어요~

그 만큼 들어가는 바퀴도 다양하고 부속도 다양 할 수 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캐리어 바퀴 수리가 어떻게

진행 되는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와 유사한 캐리어 바퀴 수리는 아래의 url을 참고해서 확인 해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저와 함께 캐리어 바퀴 수리는 어떻게 진행 되는지 한번 알아보실까요?

1.투미 캐리어 바퀴 수리

첫 번째로 보실 캐리어는 투미의 2륜 횔 캐리어 입니다 투미 캐리어가 4륜 휠로 캐리어를 만든지는 불과 몇년이 지나지 않았고 예전부터 고수해 오던 2륜휠을 아직도 만들고 있어서 인지 바퀴가 2개 달린 캐리어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 입니다

캐리어 바퀴 수리 의뢰하시는 분들이 공감 하시는 부분이겠지만 투미가방처럼 바퀴를 감싸고 있는 고무 부분이 갈라지거나 아예 소실되어서

오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저렇게 갈라지는 이유는 바로 고무가 공기에 부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자주써서라기 보다는 그냥 산지 오래 되어서 랄까요?ㅎㅎㅎㅎ 그렇기에 요런 캐리어 바퀴 수리는 휠을

폴리 우리텐이라는 바퀴를 써서 시간이 지나도 금이 가지않도록 영구적으로 쓸 수 있게 수리를 합니다

캐리어 바퀴 수리 문의하시는 분 들중에 비용이 비싸서 저렴한 바퀴가 없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많지만

저희가 처음부터 고집해 온 부분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재 파손이 난다면 저희가 너무 피곤해 지지 않겠습니까?ㅎㅎㅎㅎ

2.dnky 피에르가르뎅 캐리어 바퀴 수리

dnky 캐리어 바퀴 수리의 경우 다른 캐리어에 들어가는 바퀴를 높이가 맞게끔 조절해서 수리가 진행 되었습니다 대부분 저런 살색계열의 가방은 여성들께서 많이 쓰시는데요 아쉽게도 색상이 검정색이라서 많이 아쉬워 하시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가방을 버리기 아까우셨는지 캐리어 바퀴 수리 하셨는데 색상을 맞춰 드리지 못 하는 점이 참 아쉬웠습니다

비슷한 맥락이지만 조금다른 피에르가르뎅 캐리어 바퀴 수리는 부속이 똑같지는 않지만 기존의 부속과 비슷하기에

비교적깔끔하게 캐리어 바퀴 수리가 가능합니다!!

저희가 가지고 있는 캐리어 바퀴 수리 부속들은 전략 해외에서 수입을 하고 있구요 유사시에 자주쓴 캐리어 바퀴 수리 부속을 위주로

구비를 해 놓고 있습니다 100% 똑같은 바퀴가 어려울 지라도 사용 하는데 무리 없게끔 항상 최선을 다합니다

바퀴 종류가 아무리 많을지라도 대부분은 캐리어 바퀴 수리가 가능 합니다만 간혹 100개중 1,2개는

캐리어 바퀴 수리가 되지 않아 문의를 먼저 달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3. 키플링 캐리어 바퀴 수리

2개짜리 바퀴가 부착 되어있는 키플링 가방을 4개 짜리로 바꾼 캐리어 바퀴 수리입니다

2개짜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불편함을 토로하시면서 바퀴 튜닝을 원하십니다만... 아쉽게도 겨울 봄 비수기 때만 받는 고급 수리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자들이 포진 해 있는 수리 센터에서도 가방을 깎아서 부속을 넣어 캐리어 바퀴 수리 하기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가능은 하되 이 수리를 20만원씩 받아서 하루에 한개씩 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 해야 10만원 미만이 대부분이기에

참 아직도 4개로 바꾸는 캐리어 바퀴 수리는 고민이 많습니다 게다가 가끔씩 생기는 문제들은 어휴...

열심히 캐리어 바퀴를 수리 했는데 캐리어를 가지고 가신 분이 여행을 망치게 되면 안되서

되도록이면 문의를 하시고 돈을 주신다고 해도 2개를 4개나 8개로 튜닝하는 캐리어 바퀴 수리는 잘 하지 않으려고 손님들께 조언을 드립니다 ㅎㅎ

4. 아메리칸 투어리스트 바퀴 수리

부산에서는 아메리칸 투어 리스트 캐리어 바퀴 수리가 참 많이 들어오구요 서울에서도 많이 들어오지만 아메리칸 투어 리스터 캐리어보다는 셈소나이트 캐리어 바퀴 수리가 더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보통의 대부분의 캐리어 바퀴 수리에 대한 손님들의 생각은

'통째로 바꾸면 오래쓰지 않을까?' '나사만 풀어도 바퀴가 빠지던데 바퀴만 구할 수 있지 않을까?' '나사만 풀어도 바퀴가 빠지던데 비용과 시간이 얼마 안들고 쉽게 되지않을까?' 입니다만...

캐리어 바퀴 수리는 통째로 바꾸는 것 보다 단연 폴리우레탄 바퀴로 바꾸는게 가장 좋습니다

왜냐하면 똑같은 파손이 또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보통의 대부분의 가방(약80%이상의 가방)의 바퀴는 베어링이 없는 바퀴를 많이 사용합니다 이유는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하는 분들이

베어링에 대한 존재 유무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베어링은 캐리어 바퀴 수리시 윗 사진의 투명한 바퀴 사이에 들어가는 쇠로 된 부속으로

캐리어 바퀴 수리 비용 - kaelieo bakwi suli biyong

시중에서는 피젯스피너 쓸때 동그란 모양의 구를 말합니다 윗 사진의 피젯스피너에는 베어링이 총4개 들어가 있구요

보통의 피젯 스피너는 베어링이 중간에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베어링의 역할은 중심을 잡았을 때 고정축이 가만히 있음에도 무언가가 굴러 갈 수 있게 하는 것이고

캐리어 바퀴 수리에서는 바퀴가 2번 도는 효과가 있기에 열과 압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캐리어 바퀴 수리시 바퀴 틀이 녹아서 가방을 못쓰시는 등의 파손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방지해 줍니다

루이비통 캐리어 바퀴는 다른 캐리어에 들어가는 바퀴와 재질과 모양이 다릅니다

루이비통 캐리어 바퀴+ 루이비통 통판에 부착되어있는 바퀴 수리비+ 바퀴를 갈기전 바퀴휠을 깔끔히 제거하는 공임이

여타 다른가방에 비해서 더 집중하고 더 신경을 써야하기에

명품 캐리어 가격에 맞는 캐리어 바퀴 수리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중앙동에서 처음 캐리어 수리 센터를 차리고 1년도 체 지나지 않은 시절에 캐리어 바퀴를 잘 수리를 해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직원의 말실수로 가방 내부에 가방을깎았다는 오해를 받고 바퀴도 기울게 수리를 했다는 오명을 써서

가방가격을 물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캐리어 바퀴 수리비 몇만원 받았던 시절에 그 금액을 배상한 후로는 명품수리를 왜

비싸게 받는지 알겠더군요 그렇기에 보통 루이비통 캐리어 바퀴 수리비는 15-20만원 정도의 여타 다른 가방 평균 수리비의

2-3배의 비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위의 캐리어는 바퀴 수리가 들어가기 전인데도 상당히 기울어 져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방 처음 설계가 기울어져 있는것이지요... 초기에 저는 저런 걸 모르고 캐리어 바퀴 수리를 했다가

손님의 '내 비싼 캐리어는 잘못(기울어져) 만들어 졌을리가 없다'라는 논리에 압도당해 버렸죠...

본인 가방이 어떤 상태인지를 모르시는 분들이 있기에 특히 고가의 캐리어 바퀴 수리 진행하기 전 사진을 찍고

미리 손님께 가방이 기울어 져 있습니다 어느어느 부분에 천이 튿어져 있습니다 금이나 스크레치가 나 있습니다

하고 설명을 하고 진행을 합니다 그만큼 먼지라도 덜 묻고 진짜 작은 실수도 하지않게 캐리어 바퀴 수리 비용에

맞는 철저한 바퀴 수리를 진행하기에 값어치는 합니다

6. 셈소나이트 캐리어 바퀴 수리

셈소나이트 캐리어 바퀴 수리입니다 바퀴를 통째로 떼어내고 수리를 진행 하기로 했습니다 한쪽만 망가져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다 수리를 해야만 사용이 가능한 상황이 가끔 있습니다... 캐리어 바퀴 수리 시 저희 부속과 높이가 너무 맞지 않으면 가끔 일어나는 현상인데요

다행이도 여행자 보험 처리를 하셔서 1만원만 부담하면 모든 비용을 보험사에서 지불 해 주기에 캐리어 바퀴 수리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바퀴가 들어가 있던 자국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비교적 깔끔하게 특히 가방을 세웠을 때는 애시당초 파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업을 정도로

깔끔하게 캐리어 바퀴 수리가 완료 되었습니다

7. 샘소나이트 서류 가방 캐리어 바퀴 수리

셈소나이트 캐리어는 서류 가방 바퀴 수리도 많이 들어오는 편입니다 캐리어 바퀴 수리 시 바퀴를 완전히 떼어내서 수리를 진행합니다 간단히 있는 자리에서

바퀴만 떼어졌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다 떼어야만 바퀴 탈부착이 가능하다는거... 특히 가방 내부를 열었을때 오른쪽 사진처럼

밑판이 깨져 있는걸 본다면... 캐리어 바퀴 수리를 하면 바퀴는 쓸 수 있을 지언정 바퀴를 고정 할 수 있는 판이 없기에 참 난감 할 따름입니다

저런 경우 캐리어 바퀴 수리를 중단하고 먼저 손님께 연락을 취해 내부 파손여부를 알려 드리고 가방을 다시 수리 시작할지 아니면

수리를 취소하고 캐리어 가방을 돌려 드릴지 여부를 한번 여쭈어 봅니다 손님의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 같은 부분이 있다면 캐리어 바퀴 수리 시

돈 버는걸 조금 포기하더라도 양심 있게 소신있게 일을 합니다!!

8. 비 메이커 캐리어 바퀴 수리

캐리어 수리 맡기시는 분들이 다 메이커가 있는 캐리어만을 사용 하시는 건 아닙니다 실제로

비메이커 및 4-8만원 대 저가형 캐리어 통칭 비메이커 캐리어들도 매일 꾸준히 들어옵니다

오히려 캐리어 바퀴 수리가 어려울 때가 많은데 요 이유는 바퀴 재고 확충 포인트를 메이커 있는 가방에 맞춰 놓기 때문이지요~

게다가 수리비가 부속값+공임으로 계산되는 저희 특성상 가방이 싸면 쌀 수록 캐리어 바퀴 수리비가 많이 든다고 느낄 수 있기에

수리를 하는 손님의 부담이 증가하게 되는거지요 ~ 생각 해 보세요

캐리어를 6만원 주고 샀는데 수리비 3만원이 드는 것과

캐리어를 15만원 주고 샀는데 수리비가 3만원이 들 때

사람의 생각은 합리적인 부분이 크기에 대부분 6만원 가방의 경우 캐리어 바퀴 수리를 안하시고 '새로 살게요~' 하시는 편이고

15만원 캐리어 손님의 경우 수리를 대부분 의뢰 하시게 됩니다

9. 10년이상 된 구형 삼소나이트 캐리어 바퀴 수리

캐리어 가격도 가격이지만 캐리어 수리에 잇어서 아무래도 오래 된 캐리어에 대한 애착은 가방 가격 대비 수리비 보다도 클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가방의 잔존 가치나 구매 당시 가격에 비해서 캐리어 바퀴 수리 비용이 크더라도 수리를 하시는 분들이 있으십니다

또한 내 가방이 아닌 빌린 가방인데 망가졌다거나

그것도 아니면 여행의 추억이 고스란이 묻어있는 캐리어라는 이유에서도 캐리어 바퀴 수리를 맡겨 주시는 것을 봅니다

특해 10년 이상 된 셈소나이트 구형 캐리어 수리나 튜닝의 경우 매주 몇개씩 들어 올 정도로 잦은 수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살짝 여쭈어 보니 구매 당시엔 30만원을 호가 했다고 하시면서 잘쓰고 용도에 맞고 나에게 맞아서 비싸더라도

고쳐서 써 볼란다~ 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반신반의 하셔서 수리를 하시는 분들도 바퀴를 수리 하고나서는 되게 좋다고 하셔요

왜냐면 10년전 처음 구매 당시보다 새로 사는 어떤 가방의 바퀴보다 수리 되는 바퀴가 소리가 적고 부드럽기 때문이지요 ㅎㅎㅎㅎ

사실 좋은 바퀴로 수리를 한 캐리어를 좀 끄시는 분들은 여타 다른 캐리어를 못쓰시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저 또한 좋은바퀴로 수리 한 캐리어만 사용하고 있구요 그게 아니면 탱크 굴러가는 소음이 너무 거슬려서...

그냥 가방을 들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가방 구매시 일단 거두절미하고 캐리어 바퀴 수리부터 진행합니다

10. 브릭스 캐리어 바퀴 수리

캐리어 바퀴 수리 시 파손이 2중으로 되어 있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바퀴가 파손 될 당시 가방 본체가 금이 가 있다거나 바퀴 틀이 망가졌다거나

하는 그런 복합적인 부분들이지요 위의 경우는 가방 판이깨졌는데 너무 많이깨져서 석고재질을 덧 붙이고 선행 수리를 한 뒤에 캐리어 바퀴 수리를 진행합니다

브릭스 캐리어 중 하드케이스 캐리어는 국내에서도 몇 번 못 본것 같아요~ 보통 브릭스 캐리어 수리는 천으로 된 소프트 케이스 캐리어가

주를 이루더라구요 ㅎㅎㅎㅎ 선행 수리가 되야만 캐리어 바퀴 수리를 할 수 있어서

요 손님께는 한번 본체 붙여보고 잘 붙으면 수리 할게요~ 라고 꼭 말씀을 드리고 캐리어 바퀴 수리 진행합니다

10. 맥라렌 캐리어 바퀴 수리

맥라렌 이라는 유명 메이커에서 주는 캐리어 입니다 제가 아는 맥라레는 슈퍼카 판매업체기에 아마 그 제가아는 맥라렌이란 업체에서

셈소나이트와 합작해서 제공하는 캐리어가 아닐지 싶습니다~ 심지어 셈소나이트 맥라렌 이라는 상표가 붙어있어서 신기했던 캐리어 였어요

어느 회사 중역 분께서 대리인을 통해서 맡기셨던 가방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느껴져서 어떻게든 캐리어 바퀴 수리 진행 해 드렸습니다!!

근데 캐리어 바퀴 수리를 의뢰 하셧는데... 이미 스위스에서 철물점 같은데서 수리를 한 번 받으셨다고 ... 깨진 것도 괜찮고 어떻게든 맞춰 드릴 수 있는 능력은 되지만 누군가가 손 된 캐리어 바퀴 수리는 제가 공임을 더 들여서 맞춰야 하기에

비용을 더 받아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바퀴 구멍이라도 제대로 맞춰 놨으면 그냥 바퀴만 넣으면 될텐데

가방을 난도질을 해놨어.... 심지어 저 바퀴틀 아니면 다른 바퀴틀은 들어기자도 않는 상황

그래도 틀을 다시 제거하고 다시 짜서 넣으면서 캐리어 바퀴 수리해서 완벽하게 사용이 가능하게 만들었습니다

마음 속으로는 이런 캐리어는 수리하고 싶지 않다!! 라고 외치지만 그래도 얼마나 아끼는 물건이면

이렇게 까지 해서 수리 할까 싶기도 하고 내가 수리를 하지 않으면 가방을 버리게 된다는 마음을 가지고

캐리어 바퀴 수리 진행했습니다

오랜시간 공을 들여서 했던 캐리어 바퀴 수리인 만큼 애착이 가더라구요 군데군데 손 봐야 할 곳들이 많았지만

캐리어 바퀴 수리에 너무 정성을 쏟아서 인지 더이상의 수리를 권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방에 쓸 모든 체력과 집중력을 다 소진했나 봅니다~

캐리어 바퀴 수리 비용 - kaelieo bakwi suli biyong

이렇듯 캐리어 바퀴 수리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과제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바퀴 구비색상은 오로지 블랙이라던가....

50mm이하 폴리우레탄 바퀴는 투명이라던가 하는 것들 말이죠...

하지만 저희한테 맡겨만 주신다면 좋아하는 가방을 새로 사는것 대비 말도 안되게 저렴한 가격으로

완벽하게 수리해서 건강한 여행의 동반자로써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전화 070 4001 2460

한국 캐리어 수리센터는 서울 강남 / 부산 광안리 2곳 모두가 직영점으로 운영되는 한 회사입니다

해당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분들의 문의 글들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또한 인터넷으로 빠른 문의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