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 소환당했습니다 근데 굳이 마왕을 잡을 필요가 있나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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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노벨'의 다른 웹소설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4.5 (3)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 1권 내에 전자책 특전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연애 루트로 마왕을 공략하지 않으면 파멸 플래그 확정?! 약혼을 파기당할 때 전생의 기억을 되찾은 영애 아이린은 자신이 여성향 게임 세계에서 환생했다는 걸 자각한다. 그러나 전생의 기억은 불완전하기 때문에 파멸 플래그가 세워졌음에도 회피할 방법을 찾지 못한다. 확실한 건 최종 보스인 마왕 클로드가 모든 파멸 플래그의 출발점이라는 것. “그럼 클로드 님을 내 것으로 만들면 안 죽겠지?” 그리하여 아이린은 마왕의 사랑을 얻기 위해 그에게 구혼하고 마물을 구하며 사업까지 시작하는데……. 악역 영애가 노리는 한 방 역전 해피엔딩?! ©Sarasa Nagase 2018 Illustration:Mai Murasaki / KADOKAWA CORPORATION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2.0 (1)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최약무패의 신장기룡』 제1권. 유적에서 발굴된 고대 병기 장갑기룡. 일찍이 최강의 기룡사라고 불리던 룩스는, 지금은 공격을 전혀 하지 않는 기룡사로서 '무패의 최약'이라고 불리고 있었다. 리즈샤르테의 도전을 받아 결투를 벌인 끝에, 룩스는 어찌 된 영문인지 기룡사 육성을 위한 여학원에 입학하게 되는데……?!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4.88 (4)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변태와 천재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청춘학원 러브 코미디. 내가 사는 기숙사 '사쿠라장'은 학원 괴짜들의 집단. 이런 기숙사에 전학 오자마자 들어온 시이나 마시로는 귀엽고 청초한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화가라고 한다. 천재 미소녀를 기숙사 괴짜들로부터 지켜내야 돼! 라고 분발했지만, 입사 다음날 무시무시한 사실이 발각되는데...

사이코패스

4.5 (3)

<사이코패스> 근미래 디스토피아를 다룬 명작 애니메이션 PCYCHO-PASS. 우로부치 겐과 각본을 같이 집필한 후카미 마코토가 직접 노벨라이즈! 서기 2112년. 인간의 심리, 성격적 경향을 수치화해 범죄계수가 상승하면 《잠재범》으로 체포되는 세계.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모인 형사들── 잠재범이면서도 수사 최전선에 선 사냥개 《집행관》과 집행관의 고삐를 쥔 《감시관》. 신인 감시관 츠네모리 아카네는 특수 권총 《도미네이터》를 손에 들고 현장을 달린다. 일본 후지TV 「노이타미나」에서 큰 반향을 부른 애니메이션을 우로부치 겐과 각본을 같이 집필한 후카미 마코토가 직접 노벨라이즈! 아카네의 앞을 가로막는 사내 마키시마 쇼고, 그를 상대하는 코가미의 내면을 더 깊게 파고드는 추가장면이 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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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마시는 새

4.45 (346)

<피를 마시는 새 세트> 치밀한 주제 의식과 무한한 작가적 상상력이 빚어낸 인간의 자유 의지와 절대 권력의 극한 투쟁! 한국 판타지의 새로운 전설을 만들어 가는 이영도의 대작 한국의 『반지의 제왕』이라 불리며 한국형 판타지 붐을 일으킨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이야기로부터 50년이 지난 시점에서, 절대 권력과 인간의 자유 의지 간의 치열한 투쟁이 다시 시작된다. 천하를 뒤흔든 제2차 대확장 전쟁도 옛이야기가 되고 제국의 질서 아래 평화가 자리 잡은 지금,하늘을 나는 수도에 머물며 제국을 다스리는 치천제에게 도전할 자는 아무도 없다. 그러나 6년 전 레콘들의 독립 국가 건설을 목적으로 분리주의를 주창했다가 황제의 토벌군에게 전멸당하고 원한을 품은 외눈박이 소녀와 검은 레콘은 결코 뜻을 꺾지 않고 황제의 목을 노린다. 전쟁 영웅이자 황제의 대장군인 엘시 백작이 유서 깊은 무예의 고장 규리하 정벌에 나서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죽음이 갈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구르기 시작한다. 레콘, 나가, 도깨비, 인간 등 네 종족으로 이루어진 세계. 거대한 몸집과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지만 자신의 숙원만을 좇는 '레콘', 심장 적출을 통해 반 불사의 몸을 갖지만 추위에 약한 '나가', 불을 자유자재로 다루지만 피를 두려워하는 '도깨비', 네 종족 중 가장 힘이 없지만 군대를 규합하고 세상의 모든 곳에 길을 내는 '인간'. 이들이 펼치는 전쟁과 모험의 판타지. '눈물을 마시는 새'를 능가하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독자의 상상력을 열어준다.

오버 더 호라이즌

4.26 (172)

<오버 더 호라이즌> 작은 마을의 보안관보 티르 스트라이크가 겪는 세 가지의 사건은 기존의 판타지 소설이나 혹은 해외 환상 소설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기상천외한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명기 바이올린의 감동을 죽여 버리고 마는 악기 살해자 호라이즌, 자살만을 시도하다가 그로 인해 세상을 멸망시켜버릴 운명이 되어버린 숀, 사랑에 빠져버린 수고양이와 암캐 등 각 편마다 등장하는 주요 인물이나 동물의 설정이 그만큼 남다르기 때문에 새로운 이야기가 끝없이 이어진다. 가장 최근에 집필한 단편 「오버 더 미스트」 편에서는 수고양이와 암캐가 교배하여 낳은 새끼들이 중세 시대 마녀 재판을 연상시키는 일종의 '징조'로서 규정되어 국가의 종교와 권력의 분쟁의 도구로 사용되는 이야기를 담아내어 인간 분쟁의 명분과 그 해석을 작가 이영도만의 독특한 구성과 해학으로 풀어나가기도 했다. 「어느 실험실의 풍경」에서 이런 그의 독특한 해석은 계속되는데, '행복의 근원'을 만들어 인간을 영원히 행복하게 만들려는 마법사가 만들어낸 것이 결국은 '불행'이며, '행복의 근원'은 결국 '불행'이라는 공식을 내놓기도 하고, 커다란 골렘(돌괴물)에게 아무도 방의 입구를 지나가지 못하게 막아두어 갇혀버린 마법사가 사실은 입구란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제약일 뿐이라는 공식을 내놓기도 하는 등 이영도만의 철학과 유모로서 풀어나가는 이야기들은 단지 재미만을 주는 판타지가 아니라 그 안에 담겨진 그만의 사상과 철학이 잘 녹아들어 있어 기존의 다른 흥미 위주의 판타지 소설과는 차별을 두고 있다.

폴라리스 랩소디 세트(전5권)

4.16 (240)

<폴라리스 랩소디 개정판 세트(전5권)> 한국, 일본, 대만 등에 수출되어 총 200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드래곤 라자』의 작가이자 한국의 대표적인 판타지 소설가 이영도의 대작 『폴라리스 랩소디』가 양장본 5권으로 재출간되었다. 2000년 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폴라리스 랩소디』는 1500페이지 분량의 고급 가죽 양장본으로도 제작되어 독자 사이에서 희귀본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급 가죽 양장본의 부록과 지도, 그리고 기존 『폴라리스 랩소디』의 일러스트 중 독자들의 요청에 따라 김종수 씨 일러스트만을 남기고, 과거 폴라리스 랩소디 달력에 참여했던 김호용 씨의 일러스트 두 점을 새로 추가하였다.

그림자 자국

4.2 (203)

<그림자 자국> "잊혀진 '드래곤 라자'의 새로운 부활을 다룬 기념 신작 『그림자 자국』은 현실처럼 생생한 가공의 세계 속에서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놀라운 이야기를 펼쳐낸다. 인간과 드래곤을 잇는 '라자'를 소재로 다룬 『드래곤 라자』의 시대로부터 천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마법과 전설이 잊혀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예언자와 1000년 전 아프나이델이 만들어낸 강력한 무기가 등장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에도 위트 넘치는 대사와 개성 넘치는 인물, 마치 추리 소설을 보는 듯 정교하게 짜여진 구성 등 이영도만의 특별한 재미가 돋보인다. 게다가 1권이라는 짧은 이야기에서 드래곤과 인간의 스펙터클한 전면전이 벌어진다. 숨가쁘게 몰아치는 이야기는 그동안 8000쪽 이상의 대하 장편소설과 최초로 단권 장편소설로 구성됨으로써 그 짜임새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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