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해 안해 명문대 - injeonghae anhae myeongmundae

엘베

(1566903)
222.119.***.***

BEST

인정해 안해 명문대 - injeonghae anhae myeongmundae


18.06.27 01:24

아롬다미

(3168701)
222.104.***.***

엘베
가슴은여? | 18.06.27 01:25 | | |

젖히기

(4923547)
121.55.***.***

아롬다미
자동승인 | 18.06.27 01:40 | | |

단사쵸

(1270827)
175.223.***.***

BEST
젖히기

인정해 안해 명문대 - injeonghae anhae myeongmundae

그걸믿냐? 전기딜도다 새꺄!! | 18.06.27 01:42 | | |

마기할멈

(11191)
122.44.***.***

엘베
아니 그 짤이 여기까지 진화한거야? | 18.06.27 01:47 | | |

버독☆

(1337867)
110.70.***.***

단사쵸
아니 님들은 뭐하는거임ㅋㅋㅋㅋㅋ | 18.06.27 02:10 | | |

나태한자

(2876499)
124.63.***.***

엘베
오늘도 만진다. | 18.06.27 02:34 | | |

아뭐임

(884567)
121.165.***.***

저 프로의 대부분 문제는 아이보다 부모였던 거 같음.

18.06.27 01:24

버독☆

(1337867)
110.70.***.***

BEST
아뭐임
나도 그런줄 알고 풀버전보니 저건 애 문제 맞음. 10대 중고딩도 아니고 20대 초중반의 청년이 스스로 일 구할생각도 없이 하루종일 게임만하고 부모가 직장을 구해다줬더니 힘들다고 바로 때려치우고. 설령 부모가 문제가 있다쳐도 부모한테 '당신이 뭐가 잘났어?' 그러고 집안 물건 집어던지고 하는게 정상은 아님. 가정환경, 부모가 문제다는 핑계인게 저 친구 누나는 멀쩡함 | 18.06.27 01:28 | | |

Zardu Hasselfrau

(5020230)
14.34.***.***

BEST
버독☆
누나는 멀쩡한건 큰 상관 없는 문제일수도 있는게 아들은 아들이라고 부모 기대 몰빵받고 살면 누나는.멀쩡한데 남동생은 정신병 생기는경우 많다 | 18.06.27 01:40 | | |

깨우친임금

(2083658)
125.190.***.***

BEST
버독☆
마지막 줄은 공감 못하겠네. 아무리 같은 자식이라도 편애하는 부모 있음. | 18.06.27 01:45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버독☆
미안하지만 저경우는 고기를 잡아서 먹이기만 한 부모밖에 안됨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야하는게 부모인데 나중에 백날 취업알선해줘봐라 지난 20년을 세뇌당하듯 반복 학습적으로만 자라온 자아가 쉽게 바뀔거같음? 전에 의사가 그러잖아 정신병원에 와야될 사람이 안오고 피해자가 온다고 | 18.06.27 01:46 | | |

버독☆

(1337867)
110.70.***.***

루리웹-8237545737
고기를 잡는 법을 알려줘도 본인이 그럴 의사가 없으면 아무것도 안되지. 풀영상 다 본 바로는 저 친구가 딱 그상태임. | 18.06.27 01:52 | | |

버독☆

(1337867)
110.70.***.***

Zardu Hasselfrau
편애의 얘기가 아니라. 가정환경이 막장이라, 혹은 부모가 애한테 이유없는 가정폭력을 하거나 뭐 그런 얘기였음. 애한테 부모가 가정폭력을 할 정도로 막장이면 저 친구가 엄마, 아빠한테 삿대질하면서 당신이 뭐가 그리 잘났어?! 당신들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어! 거리면서 물건을 집어 던질까? 그 와중에 엄마는 눈물만 흘리고 아빠는 그냥 애가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하겠다는데 그게 연기가 아닌이상 내가 볼 때는 암만봐도 부모의 잘못이 없지는 않을지언정 아들 본인의 문제가 90%는 되보였음 | 18.06.27 01:58 | | |

부라리콤플렉스

(3061399)
221.141.***.***

버독☆
편애라면 누나가 멀쩡해도 동생이 망가질수 있음 | 18.06.27 02:17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버독☆
말 잘했네 그 문제가 누구 때문일까? 부모들이 착각하는게 지들딴에는 키워놓으면 성인이 되면 알아서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는건데 자식의 상처는 점점 파고들어가서 돌이킬수없게 되지 회복이 안돼 결국 자식이 선택하는건 부모를 폭행하거나 부모속을 썩히는행동을 하는거지 그렇게 부모를 괴롭힌다. 이런 사례는 저 방송말고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에서 보면 더 쉽게 이해가 간다. | 18.06.27 02:29 | | |

Karen★

(3414566)
118.139.***.***

부라리콤플렉스
편애해도 TV집어던지고 할 정도면 애 잘못이 더 큰거라고 봄. 영상보면 처음에 엄마는 컴퓨터 좀 끄면 안되냐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데 다른떼는 한 마디도 못하는 것이 카메라 있다고 나랑 끝까지 해보려하네? 거리는데 이건 좀.. | 18.06.27 02:33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근데 크게 편애하는 가정으로는 안보이는데 크게 편애하면 지랄만하지 직장도 안잡아줌 가정환경 나쁘다고 저렇게 빠지는건 본인 잘못도 어느정도 있긴하지 안그럼 가정환경나빠서 범죄자 된 새끼들 다 면죄부 되게? 어느정도 참작밖에 안됨 환경 요소는 | 18.06.27 02:43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최촉수
어느정도 참작이 된다쳐도 범죄자가 되는걸 면죄부줄수는 없지 애초에 부모가 자식을 범죄자로 키운꼴이니 부모도 같이 처벌받아야 마땅할판에 | 18.06.27 02:46 | | |

버독☆

(1337867)
110.70.***.***

루리웹-8237545737
영상을 다 보고 하는 얘긴데 그렇게 편애하는 가정으로도 안보인다는 얘기임. 애초에 그렇게 아예 아들 대놓고 무시하는 집안이었으면 저런 방송하지도 않고 집나간 아들 다시 찾아오고 밥 차려주고 하지도 않겠지. 그리고 좋은 쪽으로 부모사랑 더 받은 누나라면 동생 무시가 어마어마할거고. 근데 영상속 누나는 오히려 아빠나 엄마보다 동생 얘기 들어주려하고 아버지랑 갈등 해소해주려함. 애초에 편애받고 부모가 날 제대로 키우지 않았다고 폭행하고 속썩이는게 자식된 도리냐? 부모가 아무이유없이 날 줘패고 죽이려하고 일부러 망하라 하는거면 몰라. 직장 잡아주고. 집나가면 걱정하고. 밥차려주고 하는데 | 18.06.27 02:47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가정환경 저래서 분노조절못하는건 그래도 저사람 잘못이라고 치중을 두는게 저방송과 비슷한 환경은 국내에 매우 많고 위에서 말한 자식 편애나 공부 우선주의 같은거 니들도 다 어느정도 당해봐서 이런거 나오면 머라하는거자나 근데 니들은 저런식으로까지 안나가 그게 일반적인 거니까 TV나올정도면 매우 특이케이스임 부모가 잘못한점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비슷한 환경중 극히 일부만 저런 성향을 보인다면 그 극히 일부의 탓이 더 크지 | 18.06.27 02:50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버독☆
예시가 너무 평범하고 남자가 당해는 모습이라 이해가 안되는거 같은데 애비에게 성폭행당했던 딸이 아버지가 사죄한답시고 사근사근 말하고 잘해주고 엄마라는 인간도 아버지 그만 용서하고 앞으로 잘해준다고 그 딸의 인생이 바뀔꺼같나? 딸이 애비에게 성폭행당해서 부모 모욕하고 티비 부수고 속썩이는게? 저 방송 한두시간따위로 자식이 당해온 20년이란 시간과 맞바꿔서 판단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 18.06.27 02:55 | | |

DREAMOUR

(4412137)
119.2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로리로리브로리
부모잘못이 없는건 아니지만 저 남자 개인적인 문제가 더 크지. 공장에서 찍어낸 제품이 아닌건 맞지만 그렇기에 같은 환경에서도 패륜 쓰레기가 나올 수 있고 올바르게 성장한 사람이 나올 수 있는거 | 18.06.27 02:55 | | |

버독☆

(1337867)
110.70.***.***

루리웹-8237545737
예시가 너무 극단적인거 아니냐; 그 경우는 아버지가 딸한테 범죄를 저지른거고 넌 단순 편애나 공부잘하라는 부담이 범죄라고 생각하는거야? 그리고 뜬금없어서 미안한데 너 혹시 메갈은 아니지? | 18.06.27 02:58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저 방송만 가지고 지금 이야기하는거지 왜 다른 이상한 예 들어서 니가 여기서 저 방송에서 펼친 주장을 정당화 하려하냐; | 18.06.27 02:59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버독☆
극단적이긴 남자는 성폭행같은 상처를 안받을꺼라는 생각을 못하는게 문제아니냐? 메갈말이 나와서 말인데 부모에게 상처받았다고 메갈계집년들과 일베ㅄ새끼들이 있는 반면 스스로 정상적인 삶은 사는 사람도 있어 사람마다 다다르니까 하지만 원인을 보자면 대부분은 부모에게 있고 그걸 어떤방식으로 해결하는건 자식의 몫인거지 | 18.06.27 03:01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니 예시는 그리고 졸라 말도 안되는게 딸이 부모에게 성폭행 당했으면 티비 부시고 그딴짓 못해 말도 안되는 상황임 성폭행은 그정도로 한사람 인격성을 짓밟는 짓임 | 18.06.27 03:01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최촉수
남자도 성폭행에 비견되는 인격을 짓밟는 부모들이 한둘이 아니다. 남자니까 남자라서 참는 부류들이 많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 | 18.06.27 03:02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왜 니 소설을 예시로 들어 그것도 졸라 이상한데 지금은 저 프로만 보고 저사람의 기준에 지금 이야기하는건데 왜 니 창작예시를 들고옴? | 18.06.27 03:04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루리웹-8237545737
결과적으로 봤을때 저런상황은 부모랑 절교하는것밖에 답이없어 부모가 백날 노력한다고 해도 소용이없고 그냥 부모가 눈에 보이는것자체만으로도 스위치가 걸리는거기 때문에 나가 살아야 되는데 자식이 당한게 있으니 쉽게 나갈생각안하고 부모를 괴롭히는 상황이 바로 저상황이야 | 18.06.27 03:04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최촉수
소설은 개뿔 실제로 저런사례가 있어도 남자들은 남자라서 말못하는 사례가 많다. | 18.06.27 03:05 | | |

버독☆

(1337867)
110.70.***.***

루리웹-8237545737
아니, 뭔 얘기하다 여기까지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남자가 성폭행으로 충격안받는다고 생각안한다. 나 역시 창피하고 수치스러워서 자세하게 말은 못하지만 성관련으로 비슷한 안좋은일 겪은적 있고. 근데 니 말처럼 그런 일 겪고도 정상적으로 사는 사람 있지? 그럼 그 사람들이 정상인거야 나는 이런 아픔이 있으니까 못 된 행동을 할거야. 어쩌라고. 난 사연있는 악당이야. 이런거는 핑계에 불과하다고 | 18.06.27 03:05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그래 내가 졸라 양보해서 실제 있는 이야기라고 치자 근데 지금은 저 사건만 보고 이야기하는데 왜 다른사람에 전혀 다른 상황의 예시를 드냐고 | 18.06.27 03:06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최촉수
그 상황의 예시는 니가 끼어든거지 댓글보면 모르냐? | 18.06.27 03:09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쭉보고 첫뎃글달았는데 이 뎃글의 첫시작은 저사람 부모가 잘못이냐 저사람 잘못이냐 였는데 니가 갑자기 삼천포로 빠진게 맞는데? | 18.06.27 03:10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버독☆
그래서 위에 메갈계집년들과 일베ㅄ새끼들을 예로 들었잖아 힘들고 가난하다고 다리벌려서 돈버는 년들이나 조폭행새하며 삥뜯는 놈들도 있는 반면에 악착같이 돈모아서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 18.06.27 03:11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최촉수
내가 니댓글에 저 예시를 댓글달았냐? | 18.06.27 03:12 | | |

최촉수

(1240089)
121.168.***.***

루리웹-8237545737
아니 니 주장이 존나 이상해서 내가 테클 단건데 니가 지금 말하는 버독이라는 사람도 저사람에 대해 말하고 있었는데 넌 니주장 정당화 시키기위해 지금 이상한예 들면서 무조건 부모책임이 큼! 이러고 있자나 그럼 학창시절에 애들 괴롭히던 애들도 다 부모가 잘못키웠으니까 별 잘못없네? | 18.06.27 03:14 | | |

버독☆

(1337867)
110.70.***.***

루리웹-8237545737
아니 나도 삼천포로 얘기가 빠졌다고 생각하고 있긴했음; 요점은 저 부모잘못이 크냐 아들 잘못이 크냐 였는데 부친에게 성폭행당한 딸부터 남지른 성폭행으로 충격 안받느니 하는 얘기가 왜 나온건지 의문이긴해 | 18.06.27 03:15 | | |

버독☆

(1337867)
110.70.***.***

루리웹-8237545737
촉수님이 삼천포 얘기하니 너 공격하려고 뜬금없이 삼천포 그러는건 아니고 윗 댓에도 썻지만 뭔 얘기하다 여기까지 온 건지 모르겠다; | 18.06.27 03:16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버독☆
요점이 저 부모잘못이 크냐 아들 잘못이 크냐? 묻는거라면 내 기준은 둘다 잘못이다. 부모가 저런다고 해도 부모랑 연을 끊을지언정 방황하지 않고 착실하게 잘커서 잘사는 사람도 있으니까 됐지? | 18.06.27 03:19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최촉수
넌 내 댓글을 보고 이해를 못한거같다. 바로 위에도 있잖아 가난하다고 도둑질하거나 다리벌려서 돈버는 년놈들과 악착같이 돈모아서 해결하는 사람과는 당연히 다른법인데 가난하다고 몸팔고 삥뜯는걸 이해한다는소리가 아니다. | 18.06.27 03:22 | | |

버독☆

(1337867)
110.70.***.***

루리웹-8237545737
그래...벌써 3신데 좋은밤되렴.. | 18.06.27 03:22 | | |

루리웹-8237545737

(4858757)
116.126.***.***

버독☆
내가 법륜스님이 말씀하셨던것처럼 쉽게 이해하도록 말해야할걸 축약해서 말하니 삼천포로 빠진거같다. 걍 자료 찾아서 보여줄껄 그랬네 | 18.06.27 03:32 | | |

펫세세

(5014719)
125.130.***.***

집안에 문제있음 절대 방송 안나가고 싶을거 같은데..

18.06.27 01:38

힘쌘돌직구

(4773864)
211.243.***.***

반전에 반전에 반전이였던거임

18.06.27 01:41

glory80

(957823)
116.40.***.***

인정 할꺼야 안 할꺼야

18.06.27 01:43

허야비.

(906162)
121.170.***.***

피카츄의 피카츄였냐 ...

18.06.27 01:45

시라사카 코우메P

(671802)
220.116.***.***

인정해 안해 명문대 - injeonghae anhae myeongmundae

유게이들이 항상 가져야하는 마인드

18.06.27 01:48

프린세스 버블검✅

(384978)
121.162.***.***

공부 잘 하는거랑 취업해서 일자리 적응 잘 하는거는 완벽히 벌개의 문제지 애초에 사회성 개나 주게 키운 자식이 하루아침에 잔짜잔 하고 무탈하게 모든 일자리에서 성공적으로 일을 한다? 공채로 합격해서 들어가던 뉘집 자식 낙하산으로 들어가던 능력 외적으로 그냥 일이 안맞는 경우들이 있음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도 의외로 심심찮게 저렇게 개인적인 문제로 튕겨져나가는 사람들 있더라

18.06.27 01:48

적절한상대

(5036657)
121.162.***.***

달라졌어요는 명수미만 잡

18.06.27 01:50

온누리누리루리

(3288805)
119.196.***.***

옛날에 봤었는데 다른거랑 헷갈릴수도 있겠지만 아버지있을땐 저런거 까진 못하고 엄마만있을때만 여포짓하는거였을걸? 어쨋든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해보였음

18.06.27 01:51

흰색늑대

(1371541)
118.218.***.***

살자 밖에 출구가 없다

18.06.27 01:53

얼마나쓸쓸해요힘내요괜찮아요

(4985987)
223.62.***.***

반전에 반전에 반전 도대체 피카츄 배를 언제까지 만지고있어야되냐

18.06.27 02:12

이루리시계연구소

(736756)
223.62.***.***

자녀문제는 맘대로 안되. 전문 교사들도 정작 자녀교육은 힘들어함.

18.06.27 02:24

카프21

(1322500)
218.149.***.***

전자기기를 험하게 다뤄서 망가졌고 오작동을 일삼으면 그 오작동이 전자기기만의 탓일까 아니면 험하게 다룬 탓일까

18.06.27 02:49

완전신재규어

(3461839)
116.46.***.***

인과응보지 뭐.. 개판 같은 가정사에 정신병이 생긴거든 선천적 장애가 있는데 방치한 거든

18.06.27 0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