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ϸ� ũ������������� ������� �ʹ��ʹ� �����ߴ� ī��ĸ�� ü�� �ǻ��� �����ý��ϴ� ���� �������̶� �����ʿ� ���� ������ ���ϸ��ø��� ���� �� ���۰Ͱ��� õ������ �����ƿ� �ణ ���� �־ ġ���� dz���ϴ� ���� �� ������ �� ���ƿ� 퀼트 사이트는 3곳을 기재했는데, 로지퀼트 운영자분은 블로그에 인형옷 제작기도 올리고 인형옷 패턴북을 준비하고 계신 육일돌 콜렉터로 알고 있어요. :) 로지퀼트 사이트에 가 보면 아사, 거즈 등 인형옷에 적합한 원단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서 판매하고 있고, 올풀림 방지액이나 실크 리본 등 부자재도 같이 판매하고 있어서, 입문하는 분들께 좋은 패키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러브퀼트와 엔조이퀼트는 인형과는 직접 관련 없는 것 같지만, 바느질 서적 코너에서 돌리돌리 등 인형옷 서적을 같이 팔고 있어요. 원단을 구매하면서 서적도 같이 구매한 경험이 몇 번 있어서, 함께 추천합니다. 데일리라이크는 디자인 생활 잡화를 판매하는 브랜드인데, '쿼터 패브릭 팩'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어울리는 3가지의 디자인 원단을 1/4마씩, 총 3/4마 묶어서 팔고 있어요. 1마 구매가 부담스러운 분들께 적합합니다. 교보문고나 영풍문고 등 큰 서점, 문구점 등에도 간혹 입점해 있습니다. 원단이 제 취향이기도 하고, 가격대도 합리적인 편이에요. 다만 모든 원단 종류가 인형옷에 적합한 것은 아니니, 몇 수 원단인지 잘 보고 구매하세요. 'cotton'이라고 쓰인 원단이 대체로 인형옷에 어울리는 원단이고, 옥스포드나 라미네이트 등은 홈패션용 원단이에요. 핑크스는 예전에도 소개한 적이 있는 사이트인데, 형광빛이 도는 독특한 느낌의 자체제작 패브릭과, 미국산 빈티지 패브릭을 판매하는 일본 브랜드입니다. 유명한 인형 의상 작가 분들도 많이 사용하는 원단이고, 톡톡하고 올풀림이 적어서 원단의 질도 아주 좋아요. 원단이 아주 비싼 편인데다 우리나라에는 따로 입점이 되어 있지 않아서 일본 직구 부담이 있지만, 가끔 있는 세일 기회를 노려서 사면 한참동안 즐겁게 인형옷 만들기를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참고로 수입 퀼트 원단의 가격대는 1/4마에 3~4천 원 정도입니다. 동대문에서 일반적인 원단이 한 마에 그 정도 가격인 걸 생각하면 분명히 굉장히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패턴과 퀄리티가 좋은 원단들이에요. 제가 자주 쓰는 원단 브랜드는 유와(마츠야마 아츠코), 르시앙, 윈드햄, 코스모, 로버트 카프만 등의 브랜드입니다. 특히 3-40년대 미국 원단 패턴들을 재현한 리바이벌 원단들을 좋아해요. (나) 자체제작 패브릭 판매처 (다) 그밖의 원단 이번에도 한참 길어진 원단 고르기 편은 여기에서 끝입니다. 알찬 팁을 담으려고 노력했는데 잘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다음 편에는 부자재 고르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 [��������] ��Ʈ��Ű�� ��ǰ - ��ȫ�䳢�Ȱ����̽�8,320�� (��)�䳢 ��ȹ��[��ī] ����Ʈ �ִϸ� �ĸ��� ���� ����Ʈ���� - ����2,460�� (1/4Yd) HOT CATEGORY�α� ī�װ��� / Ŭ�� �� �ִ�! NOTICE���ܡ�s �������� HOT KEYWORD�α� Ű���� / Ŭ�� �� �ִ�! STORE����ȳ� / ��ġ & �����ð� MD'S PICK NEW PRODUCT COMMUNITY 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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