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기 얼집 보내고 마사지나 받으려는데 어디 괜찬나요 30 커피좋앙

admin 당첨자 발표 되었습니다!
당첨자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시니 참고해주세요.

//www.curveskorea.co.kr/curves-news/winner_view.html?codes=event_winner&body=view&page=&number=2&keyfield=&key=&intracategory=

2014-03-07 19:38 두근두근! 당첨된 분들께는 개인적으로 연락이 가나요? 오늘만 몇 번을 왔다갔다했는데.. 아직 결과 발표가 안나네요!
당첨되라~당첨되라~제발! 2014-03-07 14:22 <커버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아는 지인 언니가 커버스 매니아라서 늘 만나면 자랑을 하더니,,,,, 10 kg 감량에 성공하였다... 으아~~

왠일인가?? 이언니 나처럼 운동 시러하고 먹는거 좋아 했던 언니인데.... 너무 놀란 맘을 진정했다...

알고 보니 언니도 무척이나 놀랐고 몸도 몸이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좋아졌다고 적극 추천을 하기 시작했다

눈으로 봤고 확인했다.. 커버스 대단하다..정말,,, 맘을 먹어야 하는데... 늘어난 체중과 저질체력으로 회사생활하는것도

버거운 가운데... 커커버스 나에게 언니처럼 기적을 선물해주렴~~부탁해~

2014-03-05 16:24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아뇨...커브스를 알고 싶은 이유...라고 해야할 것 같아요.

퇴근길 버스에서 창너머로 커브스 여성전용 이란 문구를 얼핏 몇번 봤었는데...
일에 지치고 심신이 피곤하니 운동할 엄두도 나지않고 집에오면 씻고 tv앞에서 뒹굴대다가 자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었어요.
늘 피곤하니 감기를 달고 살고 매일 먹어야 하는 비타민과 여러 영양제들이 늘어나고 있던 즈음...
대학을 졸업하면서 입사해서 18년째 다니고 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갑작스럽게는 아니구요. 몇년전부터 육아와 건강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는데...
입사도 결혼도 이사도 다 때가있고 인연이 있더니..회사를 그만두는 것도 때가 있더라구요.

집에 있으니 좋네요. ㅎㅎ
그동안 사람에 시달리고 일에 짓눌려 지내온 그 많은 날들을 며칠만에 싹 잊고 푸욱 쉬고 있어요.
그런데..시간 여유가 많아지면 제일먼저 하고 싶은 일이 운동이었는데..거짓말을 내게 해오고 있었나봐요.ㅎㅎ

동네걷기를 하자니 춥던가 미세먼지가 많던가 날이 궂고...
집에서 위핏을 이용하자니 자꾸 빼먹기 일쑤인데다 운동효과도 그닥인거 같고..
헬스를 가자니 챙겨야 할 의상에 샤워도구에 귀찮은데다가 남자들과 함께인 것도 불편하고..
요가를 가봤더니..뻣뻣한 몸에 맘만 불편하고..

결국은 다 핑계인거 알아요. 하지만...운동이란게 참 가까이하기 어려운 아니네요.

일단은...
지겹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의상이며 주변사람 눈치에 신경 많이 쓰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학교가있는 동안 얼렁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래도 효과가 눈으로 보이게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비용이 너무 많이 드는 건 부담스러워요.
무엇보다도 꾸준히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때요..딱 커브스 회원 등록이 필요한 거 맞죠? ㅎㅎ
체험해 보고 싶어요. 한달동안 정말 열심히 커브스하고나면 나의 새로운 생활의 각이 좀 잡히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올 봄과 올 여름부터는 저도 배를 가리지 않고 자신있게 핏되는 옷입고 나다니고 싶어요!

2014-02-28 23:48 [ 응답하라 S라인!! 운동이 필요하다면 2014년엔 커브스하자!! ]

안녕하세요? 길음클럽에 다니고 있는 회원입니다.
< 운동효과와 이용후기 >
올해로 마흔하나. 커브스와의 인연은 3년전.
결혼 후 두 아이를 키우면서 몸무게가 10kg이나 더 늘고, 뱃살은 나오고, 몸도 무겁고, 운동을 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을때, 집앞에 새로 오픈한 커브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여성전용! 30분 순환운동!
12개의 기구와 유산소운동을 30초씩 번갈아가며 두 바퀴 돌고 스트레칭으로 마무리하면 운동 끝!
처음엔 호기심에 30분 운동하고 효과가 뭐 있으려나 했는데,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하다보니, 한달 두달 조금씩 체중이 줄더니 4개월째 몸무게가 3.2kg 줄고, 체지방량도 3.4kg 빠졌어요. 근육은 300g밖에 안 늘었지만,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식단조절을 따로 하지 않았는데도 3.2kg이나 줄다니 정말 신기하고 기뻤죠.
몸이 찌뿌둥한 날도 땀 흘리고 운동하고 나면 몸도 가볍고 개운하고, 기분도 상쾌해져서 좋아요.
그렇게 1년 2개월 꾸준히 다니고 있었는데, 클럽이 사정으로 문을 닫는 바람에 커브스운동은 더 이상 못하고 다른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헬스도 해보고, 태보도 해보고, 등산도 다니고 나름 운동한다고 열심히 했었는데 몸무게가 조금씩 늘더니 3kg이나 늘었어요.
커브스 다닐때는 몰랐는데 먹고 싶은거 맘껏 먹으면서 찌지않고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건지 지나보니 알겠더라고요.

커브스운동은 시간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시간에 운동할 수 있어서 좋구요.
기구운동과 유산소운동을 30초씩 짧게 번갈아가며 운동하니 지루한 것도 없고 컨디션에 따라 무리가 안가게 운동할 수 있어서 좋아요.
운동하기 싫은 날은 트레이너선생님들이 옆에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셔서 힘이 나요.
매달 다양한 이벤트와 게임을 하면서 포인트도 얻고, 재밌게 웃으면서 활기차게 운동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하루 30분! 오직 나만을 위한 시간!
커브스야말로 평생 함께 할 최고의 운동인것같아요.
작년3월 가까운 곳에 커브스가 오픈해서 다시 커브스운동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작년에 감기한번 안 걸리고 건강하게 잘 보낼 수 있었던건 당연 커브스 덕분이죠.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왠만하면 피곤하지도 않고요. 많이 걸어도 다리도 안 아프고, 예전엔 좀 무리하면 허리가 아프고 어깨가 아팠었는데, 커브스운동을 하고 나서 근육이 생겨서 그런지 이젠 아프지도 않아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매일 늘 한결같이~ 이제 커브스는 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죠.
앞으로도 쭈욱~ 커브스와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운동이 필요하다면 2014년엔 커브스하자!!

2014-02-28 23:33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커브스 비회원입니다. 커브스를 알게된지는 꽤 됬지만 아르바이트 때문에, 혹은 집이 멀어서 이런저런 이유로 등록이 멀어졌엇습니다.지금은 집도 가까워졋고 시간도 나서 꾸준히 할 운동을 찾다가 커브스를 알게되엇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할때 잦은 폭식으로 살이 쪘고, 건강도 나빠졌습니다. 혼자서 운동을 해보려해도 혼자하니 재미도없고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겟더군요. 인터넷으로는 다 다른말들을 하니 더욱더 혼란스러워졋습니다. 커브스에 대해 아는분들 인터넷에글을 올리신분들은 하나같이 칭찬일색이었습니다. 커브스에서 하는 운동이라면 꾸준히 할수 있을것 같아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운동 꼭 해서 옷맵시나는 그런 몸을 갖고싶습니다. 항상 배랑 허벅지를 가릴수잇는 옷을 사게되고, 종아리를 볼때마다 한숨만 나옴니다. 커브스에서 시작한다면 꾸준히 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4-02-28 23:29 나의 커브스 입문기와 그 효과

대전 괴정클럽 47세 회원입니다.
2월17일은 커브스 운동한 지 당당히 1년째 되는 날.
감개무량했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저를 위한 노력했던 시간들.
처음엔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한다는 스스로 정한 강제성 앞에서 울며겨자먹기 였어요.
정적인걸 더 좋아하고 옷맵시는 나는 편이었기에 운동은 별로 필요하지 않았었죠.

45세에서 46세로 넘어갈 즈음부터 이런저런 증상들이 생기더군요.
생리가 넉 달 없으니 등살이 집중적으로 찌면서 허리둘레가 늘어나는 느낌.
위아래 속옷이 한 치수 늘리자니 크고, 그냥 입으면 살을 파고드는 경지.
만나는 사람들이 알아보기 전에 자신이 불편함을 느끼는 건, 오랜 세월 동안
몸무게 변화가 별로 없었다는 사실. 갱년기 증상은 그렇게 찾아왔답니다.

인바디 측정을 하니 68. 평균 지수 70에도 못미치는 체력.
평소 건강만큼은 자신 있었기에 보여지는 수치가 자못 미심쩍었죠.
열심하면 금방 나아질 것 같은 자신감으로 덤볐는데,
웬걸 헉헉대는 제 자신을 보며 그렇게 힘드냐고 물으시는 트레이너 샘들.
그분들의 응원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음을 압니다.

출석만큼은 잘 했습니다.
잘 못하는 운동이지만 끈기를 가지고 했지요.
운동을 해얀다는, 운동만이 살 길일 것 같은 절박함과 간절함이 자리했어요.
인바디 측정을 해도 저는 수치가 잘 늘지도(근력) 줄지도(체지방) 않았습니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해야는데 맘으로는 조금씩 지쳤지요.

그렇다해도 간절함으로, 절박함으로, 꾸준함으로 덤비고 임하니
어느새 수치상으론 큰 느낌은 없어도 몸의 라인이 살아나더군요.
매트 위에서의 추가근력운동을 5개월이 되니 할 수 있게 되었을 때의 기쁨이 생각나요.
다시 생리가 시작되었고 몸은 조금씩이지만 미세하게 운동하는 맛을 알게 되는 시간들.
시간들이 모이고, 모여서 기쁨을 알게 되었죠.

유산소와 무산소 운동을 겸하면서 전신 운동이 되는 시스템.
억지춘향이던 때도 있었지만 진정으로 즐기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커브스 시스템, 대단합니다.
커브스는 활력입니다.
활력있는 삶을 위한 한 걸음은 3월에도 시작됩니다.~~~

2014-02-28 23:20 <응답하라 S라인 커브스 회원 - 운동후기 및 이용후기>

~~~~~~~~~~~~~~~~~~~~~~~~~~~~~~~~~~~~~~~~ 21일의 기적 ~~~~~~~~~~~~~~~~~~~~~~~~~~~~~~~~~~~

안녕하세요. 거여동 커브스에 다니게 된 지 한 달째 되어가는 대학교 졸업반 딸과 군대간 아들내미가 있는 엄마랍니다.

처녀시절, 운동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많이 먹고 쇼핑센터를 쉬지 않고 돌아다녀도 힘든 줄 몰랐었죠.

그러다 아이 둘을 키우면서 대학을 보내려니 만만치 않았던 생활비, 교육비에 어느새 전업주부에서 직업전선에서 십수년을 보내고 있더라고요.

직장에서 온 스트레스인지 힘든 일을 해 몸에 이상이 온 것인지 몇 년 전부터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트름이 자꾸만 나왔습니다.

병원에 갔는데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는 판단을 받았죠. 고기며 기름진 음식은 고사하고 조금만 많이 먹어도 더부룩함이 밀려왔습니다. 그렇게 제 건강엔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몇 년 그렇게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달고 사는데, 이번엔 허리가 아파왔습니다. 별거 아니겠거니 했지만 허리를 삐끗해 일어설수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병원에서 천청벽력같은 소리를 듣게 됐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었죠. 아직 노인이 된 것도 아닌데 이미 몸의 나이는 노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동에 대한 절실함이 생겼습니다. 헬스클럽을 시작으로 동네 내천 오래걷기 등 닥치는대로 운동을 했습니다. 혼자서 하려니 재미도 없고 효과를 보는 것인지, 건강해지는 것인지 알 도리가 없었죠.

그러다가 지인에게 30분 순환운동 여성전용 커브스에 대해서 듣게 됐습니다. 트레이너 분들이 자세도 잡아주고 많은 회원들과 함께 운동하니 ‘혼자만의 고독한 싸움’을 벗어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확히 2014년 1월 말, 설날 전에 커브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2014년엔 꼭 근력을 키워 건강해지겠다는 다짐이 컸죠.

커브스 첫 날엔 인바디 측정을 해서 체지방부터 근력이 얼마나 있는지, 앞으로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며 운동은 어느 강도로 해야 하는지 방향성을 잘 알 수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는 트레이너 분들이 제가 운동하는 전 과정을 지켜보시면서 틀린 자세를 바로 잡아주시고 함께 호흡해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여러 회원님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힘든 운동을 이겨낸다고 생각하니 더욱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또 종종 게임을 해 포인트를 모으면 양말, 티셔츠 등 여러 상품을 받을 수 있어 재미도 있었고 삶의 활력이 돌았죠. 출석을 해도 포인트를 모을 수 있는데 저는 한 달 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양말 한 켤레를 받았네요.

하루 30분 21번, 630분은 누군가에게는 짧고 하찮을지도 모르지만 제게는 기적 같은 나날들이었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으로 빈번하던 허리통증이 점점 사라지고 있고 허리를 삐끗할 정도로 약했던 그 느낌이 별로 들지 않게 됐습니다.

게다가 운동을 하면 배에 차오르던 가스도 나가고 땀을 흘린다는 그 자체로도 삶의 활력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앞으로 1년, 커브스와 함께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한 달도 기적 같이 느껴지는데 1년 후엔 제 몸이 그리고 삶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그 셀렘과 기대감으로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2014-02-28 23:09 ~ 응답하라 S라인!! 커브스 회원 참여글 ~

{커브스의 홍보대사 , 배여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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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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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배수현
2. 나이 : 51세 (만 50세)
3. 직업 : 주부&직장인(상담직)
4. 성격 : 쾌활하고 밝음.
5. 다이어트를 위해 경험한 운동 : 볼링.골프.텝댄스.핫요가.방송댄스.
걷기.달리기.헬스등 다수.
6. 콤플렉스 : -. 상체는 날씬하나, 하체가 비만
(앉아있을때는 잘 모르나 일어서면 모두들 헉!! 하고 놀람~!)
-. 힙과 허벅지의 경계선 없슴.
-. 허리선이 명확하지 않음.
-. 팔뚝살이 10cm 정도 늘어져 흔들면 덜렁덜렁 거림.
7. 식탐 : 아주 많음.
8. 외모 : 얼굴은 비주얼^^(얼굴 하나 봐 줄만 하다고들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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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스와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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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사유 : 지인의 소개로
2. 등록시기 : 2013년 3월
3. 등록점 : 의정부시 금오점->현재 의정부 신곡점에서 운동 중.
4. 커브스의 첫 느낌: 30분 운동해서 무슨 운동이 될까 하는 의구심 가득 했슴.
5. 운동시작시 심경 : 안하는 것 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으로 시작~!
6. 일주일에 3번은 꼭 운동함.
7. 다른 운동은? : 오로지 커브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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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스의 운동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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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 4개월 후 / 응답해주는 지인들의 호언(好言)들~~
-. 등라인이 너무 이뻐요~
-. 한 5kg은 빠지셨죠?(몸무게는 그대론데... 몬소리지??)
-. 몇 달전과 너무 틀려요.
-. 엄마, 살 많이 빠진 것 같아요, 옷매무새가 이뻐요~!!
-. 슬림해 지셨어요~
2. 운동 8개월 후 / 응답 확실히 할 수 있어요. 느낌 아니까~!!
-. 주말에 행사를 치르는 직업이라 저녁 늦게 끝나는데도 피곤함을 잘 모름.
-. 10cm나 늘어졌던 팔둑이 6cm정도로 줄었고 탄력이 생김.
-. 등과 상체는 살이 거의 없고 라인이 이쁘게 생기고 있슴.
-. ‘조선 반 만하다’는 소릴 들었던 엉덩이가 반으로 줄었슴.
-. 엉덩이와 허벅지의 경계선이 생김.(쇼윈도우에 비춰보는 기쁨 쏠쏠^^)
-. 허벅지와 종아리가 날씬해짐.(스트레칭 효과 +)
-. 그렇게 입고 싶었던 치마 레깅스를 올겨울 한없이 입고 다님.
-. 자신감이 생김.
-. 새 인연의 사람들은 나보고 날씬하다고 함.
(커브스를 알기 전 ‘저주받은 내 바디“를 모르니까 ~^^)
-. 몸무게가 조금씩 감량 되고 있슴.
-. 하이힐을 하루만 신어도 다리가 아팠는데 일주일을 신어도 끄떡없슴.
## 근력 운동의 효과라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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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브스에게 당당하게 여섯마디 할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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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동을 빠질 수 없게 다양한 출석 이벤트 넘 조앙요~!
2.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커브스 운동을 계속 할 것입니다.
3. 의정부 신곡점에 “커브스를 만난 나는 행운아다” 라는 글이 커다랗게 벽에 써 있습니다.
이말에 실감하며, 나는 정말 커브스를 만난 행운아 이기에 행복합니다.
4. 커브스의 임무가 모든 여성에게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거라 알고 있습니다.
이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 커브스~ 사랑합니다~~~
5. 나의 변화된 모습을 보고 지인들이 하나 둘 커브스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3년만에 만나는 모임에 나갔더니 친구들이 나의 바디를 보고 놀라와 해서
홍보를 콸콸 했습니다. 노원구 중계점을 스마트폰으로 검색하더니 등록하러 간다고 하 더군요)
6. 나의 경험, 또는 체험이라는 것은 남에게 확신을 줄 수 있는 힘이 된다!!!
(커브스에게 받은 행운을 더 많은 사람에게 전달 해 줄 수 있도록 나의 운동은
계속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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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8 22:12 비회원. 커브스 운동 꼭 해보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네요. 희망을 갖고 글을 올립니다.
집근처에 커브스클럽이 있는건 알았지만..생각 없이 다니다가.
주변에 친구들이 다녀보고 좋다는 칭찬들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들은 직장과 시간대가 안맞아서 2달정도만 하고 그만둘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혼자 다녀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되었고
오래 끈질기게 못하여 비용만 버리는거 아닌가..
그렇게 계속 미루다가..이번 이벤트가 있는것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첫발을 내딛으면..계속해서 저도 열심히 다닐수 있을것 같습니다.^^
30대 초반까지는 살이 잘 안찌는 편이였는데..중반에 들어서면서 나이살이 찌더니
살이 잘 안빠집니다. 걷기도 많이하고 나름 스트레칭도 하는데 쉽지가않은것 같습니다.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커브스에서 건강한 몸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꼭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운동은 건강에 좋은거니깐요..
제가 글 솜씨가 좋지 않아 간절한 마음이 안느껴지시겠지만..
정말 ..꼭...여기서 운동하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합니다~~~~~!!
첫 단추를 끼워주세요~~~~~~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2014-02-28 20:52 * 커브스 클럽( 비회원) : 커브스 운동 꼭 하고 싶습니다!!

**** 남은 제 인생에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고 싶어요****

제 인생에 다이어트로 고민을 하는 날이 올줄은 몰랐답니다. T T

그래서 충격과 제 자신에 대한 실망감이 더 큰지도 모르겠습니다.

3년 전 쌍둥이를 임신하고 불어난 23kg...

산부인과에서 아이들이 너무 작다고 하여 아기들 체중을 늘게하려고 밤낮없이 먹었더니

그렇게나 많이 쪄버렸답니다. 조산기로 두달간 입원하면서 73kg의 체중은 감당하기가 어렵더군요..

출산하면 자연스레 빠질거라 여겼던 체중..
다행스럽게도 13kg이 빠지고 불행하게도 10kg이 남은 상태..

쌍둥이 육아가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답니다.

우울증이 오려는 것같아 생각해낸 방법이 헬스...

생전 처음 해본 헬스는 자신감을 키우기 보다는 의기소침해지고 지루하게 만드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물론 체중은 빠지기는 커녕 스트레스로 인해 폭식을 하고 토하기를 반복...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학교 운동장을 뛰어도 봤지만 좀처럼 체중은 빠지지가 않더군요...

덴마크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바나나 다이어트. 온갖걸 다해봤지만.. 결론은 매번 제자리였습니다.

직장동료가 우스면서 셋째 가진줄 알았다면 요새 몸이 더 부은 것 같다면 던진 농담 한마디..

(사실 그때 저는 셋째를 가졌다가 잃은 상황이였답니다.

사람 속도 모르고 살쪘다고 놀려대니 내가 그렇게 돼지같낭..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내 몸 내 스스로 관리못해 듣는 소리이니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싶었답니다.

혼자 힘으로는 아무래도 될 것 같지 않고 고민을 얘기하던 중 저희 형님이 커브스를 소개해주시더라구요.

운동은 워낙 담쌓고 지낸 제게 맞는지도 궁금하고 일단 한번 도전은 해보고 싶어서 이벤트에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남은 제 인생에 잃어버린 자신감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

2014-02-28 18:13 ◆ 내 나이 반 백년이 넘었다. ◆

모든 여성의 피할 수 없는 과업, 다이어트!
나 역시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다이어트를 모두 섭렵했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였다.
이렇듯 다이어트를 수 없이 하면서 살아왔지만 운동을 통한 다이어트는 한 적이 없었다.
그래서 그런지 늘 요요현상으로 실패의 연속이었다.
더욱 더 큰 문제는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성인병 질환이었다.
'아니 그 좋다는 다이어트를 하며 음식을 가려서 먹었는데 이게 무슨 날벼락이람...ㅜㅜ"
당뇨와 과다한 콜레스톨로 인한 고지혈증이었다.
나름대로 관리하며 이 나이까지 왔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고,
개인적으로 받았던 충격은 매우 컸다.

그러던 중 친구의 소개로 커브스를 만나게 되었다.
운동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체중 문제도 문제였지만 건강 악화를 막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빠지지 않기로 나 자신과 다짐을 하며 열심히 운동에 임했다.

내 인생에 있어 처음 있는 일이었다.
운동시작하고 두 달이 지나면서 살이 빠지는 듯 했지만, 체중은 눈에 띠지는 않는 상태로 6개월이 흘렀다.
안되겠다 싶어 식이요법을 병행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정말 신이 났다..

그동안 열심히 운동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옆에 같이 운동하는 회원님들이 나의 모습을 보면서 힘을 얻을 정도로
눈에 띄게 표시가 났다. 체중과 함께 체지방도 빠졌다.
몸의 균형역시 좋아졌으며, 지난달에 검사한 건강검진에서 모든 결과가 정상으로 돌아온
소식을 듣게 되었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행복하다.
함께 운동하는 형님이 내 뒷모습이 넘 섹시하단다...ㅎㅎ
나이도 내 나이보다 젊어 보인단다..
운동 덕으로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는 것이 무척 신기하고 도전이 된다.
또한 근력운동이 나이 먹어가면서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됐다.

마지막으로 그만큼 운동에 있어 문외한 이었던 나를 도와준 것은 커브스의 훌륭한 시스템과 인내하며 도와주신 창동커브스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헌신(?)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운동이라는 것이 내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
정말이지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다.
커브스의 운동은 그리 힘들지 않으며 나이든 우리에게도 너무나 적합한 운동이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열심히 해서 몸매도 유지하고 건강한 몸도 유지할 것이다.

추천한다.

2014-02-28 17:42 커브스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임다
쌍용커브스 클럽 회원 김은영입니다.
7년전부터 에어로빅, 수영, 등산, 헬스등 여러 운동을 쉬지않고 다양하게 해 왔습니다.
에어로빅은 뛰는 운동으로 무릅에 무리가 가 1년여전부터 쉬고 있고 헬스도 등록하여 한달동안 해 보았지만 혼자만의 운동으로 재미도 없고 자기와의 싸움으로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러던중 2월초 관리하고 있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찾아오셔서 커브스 홍보물을 부착하러 오셨습니다.
혹시나하는 맘으로 망설임끝에 전화를 드렸더니 얼마나 친절하게 응대해 주시던지 찾아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쌍용클럽에 문을 여는순간 반갑게 맞아주시는 쌤들과 흘러나오는 음악을 듣고 바로 이거나 생각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바로 등록하여 이제 3주째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저녁에만 운동이 가능한데 매일매일 기다려 지는 시간입니다.
목표는 살빼기라고 했지만 스트레스 해소가 되어 일상업무도 효율적이고 가정생활도 활력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쌤들이 직접 지켜봐주는것이 개인 트레닝을 받는 기분이고 매일매일 진행되는 게임 또한 재미를 더합니다.
앞으로 커브스에서 삶에 의미를 찾고자 합니다. 2014-02-28 17:00 (커브스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커브스 사천클럽 승아원이맘입니다~^^
지난 연말 지인이 넘 이뻐지고 살이 많이 빠져서 뭐하냐고 물어봤더니 커브스를 다닌다며~넘 재미있고 좋다는 말에 운동하는걸 좋아하지만 늘 살이 잘찌는 체질인 나도 할 수 있을까하는 맘으로 찾았고 커브스회원이 되었어요~
지금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되었지만 완전 커브스의 매력에 풍덩~~~~!!^^
허리 디스크와 협착증때문에 개인트레이닝도 받고 이것저것해봤지만
이렇게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균형적으로 할 수 있다는것이 넘 매력적이고 자유로운 시간과 친구없이도 넘 즐겁게 할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친구와함께 하면 더 좋겠지만 여러 다요트운동들이 많다보니 잼있고 운동이 정말 많이 된다고 주변에 이야기하지만 잘 믿지 않더라구요~30분으로 어떻게 운동이 되냐며!!!
제가 열심히해서 주변에 커브스를 불신의 눈으로 보는 이들에게 딱!!보여주려구요^^
아프던 허리도 너무 좋아지고 몸도 유연해지는거 같아요^^
애플힙을 만들어주는 코스(?)도 넘 좋아요^^신랑이 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부터 몸이 좀 달라보인다더라구요♡
힙도 업되고 탄력있어진거같다며~좋아하더라구요ㅋㅋ
정말 하루되 빠지고 싶지않은 넘 매력덩어리 커브스 계속 함께해용^^

2014-02-28 16:47 샬롬!!!

[커브스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쌍문 커브스 클럽 총명이맘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전 실의에 빠져 있었지요. 살은 살대로 쪘고 혈압은 여전히 잡히지 않고 높고 콜레스테롤도 높고 살찐이후로 갑자기 당수치도 좀 높아졌고요. 무엇보다 무기력증에 빠져 있어서 힘들게 가진 아이도 귀찮고 신랑도 귀찮고 만사가 귀찮았지요. 운동은 해야지 하면서도 하는 운동마다 꾸준히 해본적이 없었고요. 그러던 어느날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쌍문 커브스 오픈한다는 홍보를 보게 되었어요. 친한 동생과 일단 한달만 다녀보자 하는 심정으로 가입을 하고 다니게 되었어요. 처음 세달은 몸의 변화가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체지방도 근육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자포자기 하는 심정 보다는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하는 오기가 발동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4개월째 되는 달 부터 조금씩 살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살이 빠지니 예전에 입었던 옷도 다시 입을수 있고 무엇보다 자존감이 높아지더라구요. 무엇보다 오랫동안 잡히지 않았던 혈압이 정상으로 되었고 혈압약도 줄게 되었어요.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 당수치, 간수치 모두모두 정상이 되었고요. 특별히 제가 노력했던거 없었던거 같아요. 그저 시간날때마다 빠지지 않고 하루 30분씩 커브스 다녔다는거지요. 커브스의 또 하나의 큰 장점은 해외에도 지점이 있다는거에요. 전 친정이 밴쿠버인데 이번 겨울에 두달동안 나가게 되었어요. 커브스 팬인 저는 친정에서 제일 가까운 클럽을 제가 밴쿠버 도착한 다음날 부터 다녔어요. 살은 더이상 빠지지 않고 있지만 몸매가 많이 예뻐졌어요. 보기보다 몸무게도 적게 나가보인다고 하고요. 한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쌍문클럽으로 돌아가서 인바디를 재었을때 대표님께서 제가 다시 살이쪄서 올까봐 걱정을 좀 하셨다는데 관리 잘했다고 무지 칭찬을 해주시더라구요. 커브스는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닌 옆에서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대표님과 트레이너 선생님들이 계서서 너무너무 좋아요. 올해 저의 목표는 복부를 플랫하게 만드는것인데 커브스가 함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총명이맘이 왜 이리도 커브스를 사랑하는지 아셨지요~~~~

2014-02-28 15:47 커브스 클럽 비회원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 평범한 뚱뚱보 아줌마.. 동기부여가 필요해요!!! >>

결혼후 급솏도로 살이 찌고,, 그런 제모습이 싫어 밖에 나가는것도 싫어지고, 친구들과 약속도 피하게 되었네요..
그런데 엊그제 저희동네에도 커브스가 생겼다는 광고를 보고 한참을 서서 보게되었어요.

사실, 저와 커브스는 깊은 인연이있어요.

제가 한창 운동 열심히하고 몸매도 좋은시절 친구와 일산 라페스타에서 놀고있는데, 커브스 야외체험행사를 진행하고있는걸 보았죠.
그때는 장난삼아 "저렇게 운동해서 그것도 30분만해서 효과가있겠어?" 라며 친구랑 반심반의 체험하게 되었죠.

그런데 막상 운동해보니 헬스장 운동보다 더 힘들고 이렇게 다같이 운동하면 운동효과도 크겠다는생각이 들어 체험후 상담을 받았으나,
저희동네에는 커브스가 없어 아쉽게 돌아섰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런데, 소심한 은둔생활을 하며 지내는 저에게 아파트에 붙은 커브스 오픈 광고문은 제 마음을 흔들어 놓았어요.

그래서 이렇게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 이벤트를 보게되었고 고민끝에 용기내어 글을 적어보아요..

신랑도 은근 저의 처녀적 몸매를 그리워하지만, 혹여나 제가 기분나쁠까봐 말못하는게 느껴져요.
사실 지금도 많이 고민중이예요..
그럼에도 그냥 그런 동네 뚱뚱한 아줌마로 지내려던 제가 커브스 광고를 보고 운동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하네요.

예전에도 한번 시작하면 목표달성할때까지 열심히 운동했던 성격입니다.
다만, 아줌마가된뒤로 소심해지고 동기부여가 되지않아 흐지부지한 몸매를 가지고 살았는데,, 욕심이 납니다!!!

커브스가 제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세요~

2014-02-28 11:25 [응답하라 S라인 이벤트-비회원] 꼭 커브스에서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요!

“요요가 무서워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우량아였어요. 그래서 나이 30이 넘을 때까지 별의별 다이어트를 다 해봤어요. 방송 협찬을 통해 관리 받으면서
식욕억제제의 복용으로 10 kg 감량, 한의원에서 한약, 지방분해침 처방으로 14 kg 감량, 헬스트레이너와 죽어라 운동해서 12 kg 감량 등등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은 다 해봤습니다.
이 쯤되면 제가 굉장히 날씬할 것만 같은 느낌은 주는 듯한데..
아니라~아아오~~아니라~아아오!!!
문제는 요요에요! 보통 감량 후 1년 정도는 유지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겨울에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활동량이 심하게 줄어 겨울만
지나면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온다는 것이 문제에요. 주변에서는 살을 너무 심하게 갑자기 빼서 부작용으로 안 타던 추위를 탄다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지만~ 살을 빼도 쭉~~~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랍니다.

“축! 커브스 발견!!”

얼마전 출퇴근길을 왔다갔다하면서 우리 동네에도 커브스가 생긴 것을 발견했지요. 바로 검색해보니 비용도 적당하고, 30분이라는
짧은 운동 시간이라도 그 효과가 상당하다는 정보를 접하고는 저거라면 2~3달만 운동하고 말 것이 아니라, 계속 꾸준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무엇보다 전국, 세계 각지에 체인점이 있다고 하니~ 저 같이 잦은 출장이나 있는 사람한테는 정말 안성맞춤이라는 것!

“잠재 고객 2명은 이미 확보!”

그런데 아직 용기가 없어서 방문을 못했어요. 저질 체력이라 30분을 뛰다가 죽지는 않을지… 그 동안 운동 안 한지 오래되어서 30분을 못 버티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못 가고 있었는데..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면, 한 달 무료 이용권이 생기니 어떻게든 가게 될 것 같아요.
후기에 보니까~ 커브스 체험 이후 몸이 너무 좋아졌다고 하는 수기가 많던데, 오십견으로 고생하고 있는 엄마, 하체비만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는 동생까지 같이 끌고 갈 생각이에요. 이벤트 통해서 기분 좋게 커브스 회원이 되고 싶네요!

꼭~~ 뽑아주세요!!

2014-02-27 22:17 안녕하세요^^
26살 직딩녀 입니다. 개포클럽 커브스 10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커브스를 통한 운동효과
첫째는 두 말 할 것 없이 체지방감량입니다. 저는 몸무게가 정상이였지만 처음 인바디에서는 경도비만으로 나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몸무게가 본질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체지방이 적이였습니다. 매일 30분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현재는 체지방 정상 범위에 들어왔습니다.
둘째는 정신건강입니다. 저는 이제 취업한지 세달이 되었습니다. 커브스는 전 직장에서 퇴사 후, 백조생활을 할 때 운동하며 땀 흘리고,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김으로 소위 우울하다는 백조생활을 긍정적으로 버틸 수 있었던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셋째는 기초체력향상입니다. 취업 후, 주3회를 기필코 지킵니다. 그것이 제가 회사 생활과 저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운동하기 전에는 일하고 집에 왔을 때의 피로감은 우루사 곰2마리를 어깨 위에 올려놓은 듯 한 무게를 느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운동을 통해 기초체력이 향상되어 일상에서 느끼는 피로도 많이 줄었습니다.
넷째는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점점 변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식이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지만, 운동 전에는 먹은 것이 살로 가는 기분이고 체중도 눈에 띄게 올라갔는데 운동 후에는 체중 변화 폭이 줄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운동하기가 어렵다 하시는 분들,
커브스를 통해 건강해지며 몸매도 가꾸세요^^

2014-02-27 13:14 운동효과및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올해로 커브스운동한지 벌써4년째 접어든 50세된 아줌마입니다
커브스운동을 처음할 당시에는 병원에서 재활치료와 운동을 열심히해서 입원후 70%회복되어 퇴원했습니다
2010년 2월에 시작한 커브스운동은 저에게는 단순한 운동이아닌 재활치료였습니다
운동후에 우울증도 사라졌으며 소극적이던 성격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으로 변했습니다
지금은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90%로 회복되었으며 삶의질도 높여졌습니다
커브스는 저에게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었습니다
우울증 치료제이며 재활운동과 재활치료의산실이었습니다
한번 심하게 아프고나니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들이 가슴속에 뼈저리게 와닿았습니다
오늘도 100%의 완치를위해 열심히 커브스운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항상 같이 할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매일매일 빠지지않고 꾸준히 운동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매일 빠지지않고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제 운동하기좋은계절 봄이 우리의곁으로 성큼성큼 달려옵니다
모두 커브스를 향해서 열심히 달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아자아자파이팅!!!

2014-02-28 16:06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저는 커브스를 친구를 통해 알게되었습니다. 겨울에 살이 올라 고민하는데 친구가 한달만에 (13번이라고 하더군요) 2키로가량 감량을 했다고 하네요. 저는 지금 인생 최대의 몸무게에 도달해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취직을 하지 못하고 부모님께 용돈을 타서 쓰는 취준생이라 첫달에 가입비와 한달분이 한꺼번에 결제해야하는게 너무 부담이되어 고민만 하던중 이벤트를 알게되어 글을 남깁니다. 요새는 독서실이나 방에 앉아있기만 하고 점점 외출이 줄어들어서 운동량도 크게 감소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대학생때 헬스장을 돈좀 3달씩 결제해서 이용해 보았으나 지루한 운동끝에 한달도 채우지 못하고 그만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커브스는 시간이 빨리간다고 느껴질만큼 지루하지 않다고 하는 친구의 말에 관심이 더욱 가 있는 상태입니다. 곧 봄이되고 여름이 되면 옷은 더 얇아질텐데 살을 빼고 건강한 몸을 만들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습니다.

2014-02-25 20:30 20년 넘게 직장생활에... 아들 딸 키우느라 정신없이 살았네요... 우리들 나이또래가 다~ 그렇겠지만요!! 그런데 몇 달 전부터 몸에 이상이 오기 시작했어요.숨이 가빠지고 움직이는게 굉장히 힘이 들드러구요..병이 있나? 걱정했는데, 알고 보니 살이 갑자기 너무 많이 쪄서..ㅋ~ 아직 직장생활도 더 해야하고... 아이들도 고3.대학2. 할 일이 태산인데 이해서는 안되겟다싶어서요. 스트레스를 술모 풀었더니 순식간에 10KG이 쪘네요ㅠㅠ 저를 도와주실꺼지요^^ 믿고 내일 등록하러 가려구요>>> 울 딸이 같이 가자고 하니 아직은 부끄럽다네요... 저도 사실 좀 멋적긴 한데.시작이 반이라고!! 한 번 도전해 보고싶어요.그러면 달아이도 용기를 낼거 같아서요....화이팅♡ 2014-02-25 10:56 안녕하세요^^지금 저는 커브스 3주차 다니는 중입니다. 1년전에 다녔을때도 5kg이상 빠지는 효과를 보았었기때문에 믿고 다니는 커브스^^ 3주밖에 다니지 않았는데 벌써 3kg이나 빠졌네요.
커브스의 가장 큰 장점은 매일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함께 하는듯한 클럽의 분위기때문에 꾸준히 열심히 할 수 있어서 효과는 100%보장되어있는것이라고 생각이듭니다.
새내기 커브스 회원님들, 아직 가입하지않으신 모든 여성분들 모두 커브스 운동으로 예쁜 몸매를 만들어보아요^^ 2014-02-25 10:09 둘째를 낳고 벌써 6개월... 직장맘이라 출산휴가후 복귀... 계속되는 스트레스와 피로로 몸은 갈수록힘들어지고 쑤시고 아프고ㅠㅠ 쌓이는 스트레스 먹어도 배고프고 허기지도 체중관리도 되지않아서 살은 계속 찌고ㅠㅠ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다보니 시간적인 여유도없네요... 운동이라도 시작해보자니 시간에 쫒기고 안되겠다 시간을 최소한으로 활용가능하다는 커브스에 도전해보기로!!! 하루 30분 나만을 위해 투자해보기로~~3월부터 나를위한 시간을 만들기로 커브스 나에게 잃어버린 자신감과 살과의 전장에서쌓여가는 스트레스를 날려주세요~♡ 2014-02-25 04:41 내나이 43세, 두아이의 엄마,직장맘, 올해로 결혼 17년차

가만히 뒤돌아서서 생각한다
지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걸까?
좋은 기운이 감돈다

2012년 10월 23일
내가 커브스에 첫발을 내딛은 날
그리고 이글을 쓰는 지금은 2014년 2월 24일
그동안 나에게는 엄청난 변화가 생겼다.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준 커브스에 이글을 바친다

먼저 제일 중요한건 체력이 강해졌다
예전에는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피곤하면 잠을 청하거나 사우나로 피로감을 날렸지만 지금은 커브스에서 운동한 탓인지 쉽게
피곤하지도 않고 몸이 피곤하거나 좋지않을때 커브스를 하고나면 개운한감이 든다. 더군다나 정신까지 맑아지는 느낌도 든다

둘째, 생리일자가 정확해졌다
커브스를 만나기전에는 들쑥날쑥하던 생리일자가 운동시작과 동시에 거짓말같이 정확해졌다.

세째 고질병인 어깨결림이 사라졌다
몇년동안 계속된 어께결림으로 고통받던 나에게 커브스는 주치의가 된것인 양 어깨통증을 없애주었다

네째 머리 숱이 많아지고 머리카락도 잘 빠지지 않는다
연년생 아이들의 출산후부터 고민이던 탈모가 사라지고 머리카락에 윤기가 나기 시작했다

다섯째 겨울만 되면 생기던 발뒷꿈치 각질생김이 사라졌다

여섯째 손톱이 튼튼해지고 손톱빛깔이 선분홍색으로 바뀌었다

일곱째 나도 여자인지라 주관심사인 체지방이 줄어들고 몸무게가 감소되어 S-라인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ㅋㅋ)

여덟번째 사고가 긍정적으로 바뀌어 나의 삶이 더욱더 행복해졌다

위의 여덟가지 외에도 일일이 모두를 다 열거할 순 없지만 커브스는 나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고 지금도 역시 그렇다

그래서 커브스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나를 위해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사천지점에도 이번을 계기로 진심으로 그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나의 인생 전환점과 생활 일부분이 되어버린 커브스.

사랑하고 감사하다

지금 이 시간에도 커브스를 할까 말까 망설이는 이에게 과감하게 한마디 던져본다
"바로 도전하시고 지금 시작하셔요 당신 인생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라고....

2014-02-24 23:46 마흔앓이~~~커브스와 함께 자신있고 생생한 삶으로 업그레이드

저는 마흔을 코앞에 앞둔 직장맘입니다
2013년 말 사랑을 해본지는 무지무지 오래 됐는데 왠 사랑니가 말썽이라
사랑니를 빼고 2014년 정초부터 똥꼬(치질)수술을 끝내고 먹고 싸는게 힘든 어둠의 고통 속에서 드디어 탈출 했습니다

저는 인생에서 나이는 숫자에 불가하다라고 생각하고 살아 왔습니다
팔팔한 신입사원보다 아직은 제가 낫다고 자부하면서 살아 왔으니까요
전 감기 몸살로 병원가서 가볍게 약을 먹은 적은 있어도 수술하여 입원한적은 평생에 한번도 없었거든요
저희 아들, 남편이 모두 신종 플루에 걸려 고생할때도 저는 안걸렸거든요
그 정도로 전 건강은 자부 했어요

근데 작년 12월 말 눈이 펑펑 내리는 그 날 사랑니를 발치하고 이가 퉁퉁 부어 나오는 그 길에
너무 아파서 눈물이 나며 내리는 눈까지 원망하며 사랑니 발치의 후유증을 앓았어요
3주가량 미음 정도 먹으면서 몸무게도 빠지고 아파서 무지 고생했어요
그렇게 사랑니가 조금 나으려 하는데 바로 그 뒤로 똥꼬에서 피가 질질 앉아서 있지도 못하겠더라구요
2~3년전 부터 앓아온 치질 드디어 올게 왔는지 수술을 이제는 해야 했어요
2014년 정초부터 수술 일정을 잡고 똥싸는 고통을 느끼며 3주를 거의 지내며
이런게 마흔을 준비하는 건가
말로만 듣던 마흔앓이 ~~선배가 그랬어요 20대에서 30대 되는거랑 30대에서 40대 되는건 비교도 안될 만큼 다르다고 했었는데
드디어 온몸으로 체험하는 건가
먹고 싸는게 힘드니 만사 귀찮고 의욕 상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외출도 싫고 직장 생활도 힘들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두달정도 어영 부영 지났는데 작년 7월부터 시작한 커브스에서 이제 운동나오라고 전화도 오고 문자도 오더라구요
만사 귀찮아 나중에 가야지 그러고 있다가 문자를 다시 보고
'집에서 잠만 잔다고 더 나아지는 것도 없고 몇번만 나가지 뭐 돈도 아까운데'라고 생각하고 다시 커브스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첨 시작할때 열심으로 살빼야지 하는 목적으로 의욕만 앞서서 많이 힘들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나가 너무 무리하지 말자 하는 마음으로 다시 운동 기구 앞에 섰는데
땀을 흘리며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기분이 좋은건 시작에 불가했어요
그렇게 몇주 후 나의 가장 큰 문제 똥눌때의 고통에서 해방 된거에요
운동하면서 매일 매일 변을 보는 좋은 습관이 생겼어요

예전에도 수영, 스커시, 방송 댄스, 요가, 헬스 많이 해봤는데
커브스 만큼 시간이 많이 들지도 않고 집가까이 있고 직장 끝나고 싶게 할 수 있고
직장 맘에겐 이만한 운동이 없는 것 같아요

마흔 앓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에서 저 하나 건졌어요
좋은 배변 습관 생기면서 장도 시원하고 매일 매일이 쭉쭉쭉 시원한 기분 기똥찬 마흔을 열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들었지만 훨씬 더 나아진 모습의 한걸음 더 전진하고 있는것 같아요

기분좋게 즐겁게 땀내고 운동하니 체지방도 낮추고 근육량도 올리고
2014년 저에게는 마흔 앓이가 아닌 인생의 전환점에서 한번 업그레이드 하고 다시 시작하는 기분이 들어요

혹시 저처럼 힘든 마흔을 보내고 계시다면
조금만 시간내서 커브스와 함께하면 달라 지실꺼에요
모두 모두 화이팅

2014-02-24 21:33 <커브스 효과 및 이용휴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23살이고요 대학생입니다. 커브스에 다니면서 효과가 좋아서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2012년도에 약6개월동안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트를 해서 10~12kg정도 감량하였는데 제가 4개월간 어학연수를 다녀와서 식단조절이 되지 않아 요요가 왔습니다. 또 학교에 복학을 하면서 불규칙적인 생활과 군것질로 인해 체중이 점점 불어났습니다. 작년 여름방학 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봤더니 여성전용헬스장이 있더라구요... 그 전에 일반 헬스장에 다닌적은 있었으나 아무래도 혼자 운동하다보니 시간도 잘 안가고 지루해서 커브스를 알게되어서 예약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방문해서 상담후 인바디를 측정후 충격을 먹었습니다. 10kg 넘게 불어난 체중을보면서 아... 정말 운동해야겠구나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해서 등록을 하고 첫 운동을 하던 날 전 정말 힘들어 죽을뻔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운동은 안하다가 갑자기 하는거여서 운동을 2바퀴돌고 스트레칭을 하는데 토 할 것 같은 느낌이 있어서 중단하고 좀 쉬다가 집에 돌아가게되었습니다... 얼마나 운동을 안했으면 고작 30분했을뿐인데... 제 자신이 한심해졌지만 저는 그 다음날 부터 더 열심히 하게되었습니다. 식단조절도 아침 저녁은 단백질 식품을 먹고 점심은 집밥 그리고 군것질 거의 안했습니다. 방학때여서 커브스가 문여는 날이면 빠지지않고 매일매일 운동 하러 갔습니다. 아마 일반 헬스장 다녔다면 다니다가 그만두었을텐데 커브스는 선생님들이 자세 지도도 해주시고 신나는 노래 들어면서 운동하기때문에 30분이라는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습니다.이렇게 운동을 하루하루 하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인바디 재측정 하였는데 처음 몸무게가 62.3kg 였는데 한달후 59.7kg 로 2.3kg가 빠졌고 체지방량이 21kg에서 17.85kg으로 3.15 감량하게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열심히했더니 좋은 결과가 나타나서 운동한 보람을 느껴서 재 등록을 계속 하고 운동한지 약 8개월정도가 된 지금은 체중 55.2kg 으로 7.1kg 감량하엿고 체지방은14.78kg 으로 6.22kg 감량하였습니다. 근육량은 처음 부터 좋은편이 여서 증가했다 감소했다 합니다.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8개월 동안 7.1kg정도 감량했다고하면 적게 빠졌다고 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전에 운동을 안하고 감량했을때는 요요가 왔는데 커브스에서 운동하는동안은 요요현상이 온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하건 하루30분 일주일에 3번 이상 꾸준히 다닌다면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대학생이라서 학교 늦게끝나는 날에는 운동을 못가지만 평균 주4회는 학교끝나고 운동을 하러 갑니다. 아무래도 학생이다보니 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 운동할수 있다는 점이 좋았던것같아요!! 효과보고 지방에 사는 아는 언니에게 커브스 추천도 해줘서 언니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고민하시지마시고 방문예약후 무료체험 한번 해보세요!! 보기엔 쉽지만 직접 해보시면 운동 효과 느끼실 꺼에요!!! 마지막으로 저의 다이어트 작심3일이 아닌 ing~~~입니다. 앞으로 계속 쭉 건강하게 운동해서 정상체중으로 가는게 목표입니다!! 2014-02-24 18:48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커브스에서 운동을 해야하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마니 돌아다니고 늦게 끝나고 그래서 딱히 운동할수있는 시간이 없었어요.
거기에 술까지 먹게되서 갈수록 살만 찌게 되드라구요..
근데 여기선 30분으로 운동이 가능하다고 해서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 결혼전이라 몸매관리도 해야하고...30대라서 몸관리도 해야하는상황이라
운동이 꼭 필요 하거든요..
만약 당첨되면 맘 단단히 먹고 다니려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커브스 다니고 싶어하는 직장인 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유는..
술을 마니 먹다 보니까 살이 마니 찌게 됐어요..
아직 결혼전이라 몸매관리를 계속 해야 하는데 일 특성상 시간이 여의치
운동하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30분 운동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함 해보고 싶어서요..
살도 살이지만...현재 30대라서 슬슬 건강관리도 해야해서요..

2014-02-24 10:58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커브스 순환운동 클럽에 다녀보고싶은 고시생 입니다. 올해부터 임용고시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활동량이 많았던 학생때와는 달리 학원-독서실-집 이렇게 활동패턴이 짜여지니 몸도 축축 처지고 무거워 짐을 느낍니다. 장소의 변화가 없으니 기운도 나질 않구요 ㅎㅎ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는걸 느끼는 요즘이에요!

이제 곧 봄이와서 예쁜 옷도 입고싶고 여름도와서 짧은 반팔 반바지도 입을텐데 살이 많이 찌면 어쩌나 고민도 되고 이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게되네요! 공부한다고 외적인 요소가 중요하지 않은게 아닌가봐요 ㅎㅎ 그렇다고 헬스나 복싱, 먹는 다이어트를 하자니 체력과 시간이 많이 소모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이런생각을 갖고 동네를 돌다 제 눈에 들어온건 보라색 세련된 간판이 달린 커브스 순환운동 클럽이었습니다.

홈페이지에 들어와 이것저것 알아보니, 시간표도 짜여있어서 규칙적인 아침운동이 가능할것 같고 1회 30분운동이라 공부시간에 타격이 크게 없을 것 같아요. 수업형으로 다함께 진행되니 헬스에서 느꼈던 지루함도 없을 것 같아요. 또한 운동할때 만큼은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것 같습니다. 여성전용이라 맘편히 운동할 수도 있는 점이 정말 맘에 들구요..!! 좋으면 백번 좋았지 안좋을 이유가 없네요.. 그리고 아침에 개운하게 운동하고 나면 몸이 가벼워져 공부에 더더욱 집중도 잘 될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커브스 정말 다녀보고 싶어요. 지금의 저에게 정말 딱 맞는 운동인 것 같습니다. 이벤트에 선정해 주신다면 열심히 다녀
주변 친구들에게도 권유해야 겠어요. 만약 당첨되지 못하더라도 한번 다녀보고 싶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수고하세요^^!

2014-02-23 23:56 <이용후기>
1. 친절하고 심지어(!) 얼굴도 예쁜 트레이너쌤들이 일일이 자세 잡아주고 응원도 해준다.
2. 지루하지 않게 말 걸어주고 수다도 떨어준다!
3. 고로 럭셔리한 피트니스클럽 PT 안 부럽다.
4. 40대 완전 저질체력인 이 아줌마도, 죽을 것처럼 힘들거나 하지 않고 체력에 맞게 할 수 있다.
5.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스트레칭까지 골고루 해도 딱 30분이면 끝난다.
6. 운동시간이 지겹지 않다, 지겨울만하면 끝난다.
7. 한달에 한번씩 인바디 재고 상담도 받으니, 운동효과를 그때그때 실감할 수 있고 마음을 다잡을 수 있다.
8. 화장 안한 맨얼굴에 부스스한 머리, 무릎 나온 츄리닝바람으로 운동해도 아무도 뭐라하지 않는다.
9. 여성전용이라 여자들밖에 없으니 괜시리 신경쓰이거나 쪽팔려할 것도 없다.
10. 결론적으로다가, 커브스는 여자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운동효과>
1. 운동 시작하고 한달쯤 후부터 체지방이 감소하고, 근육량과 기초대사량은 늘었다.
2. 조금만 걸어도 힘들고 피곤해서 지치곤 했는데, 오래 걸어도 가뿐한 것이 체력이 좋아진게 느껴진다.
3. 우울하거나 무기력한 날일수록 커브스에 가서 운동하고 나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활력이 생긴다.
4. 커브스 좋으니 꼭 한번 가서 무료체험 받아보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니게 된다.

2014-02-23 22:42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자리에서 일어날 새도 없이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으로만 관리했었는데 점점 체력도 부족해지고 스트레스도 많아지다 보니 체중 관리에 실패하게 되었습니다. 굉장히 짧은 시간 사이에 몸무게가 확 찌게되니 몸도 붓고 기분도 자꾸 다운이 됩니다.
그런 저에게 친구가 커브스를 소개해주었고, 트레이너와 함께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회사 헬스장에서는 근력운동을 하기 힘들기 마련입니다. 커브스 운동을 하면서 다시 생기있는 모습을 찾고 싶고, 탄탄한 건강한 몸을 만들어서 이번 봄과 여름 자신있게 다니고 싶습니다~ 2014-02-23 19:30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매일 사무실에서 앉아서 일하다보니 운동량은 점점 줄어 들고 스트레스 때문에 계속 먹기만 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일한다고 몸은 힘들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이것또한 만만치 않은 체력소모가 심합니다. 그래서 집에가면 바로 눕기 바쁘고.. 이런 생활이 반복되다보니 건강이 안좋아지고 있다는걸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을 다녀볼까 생각 하던 찰나 친구의 추천으로 커브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즐겁게 오래 할수 있는 곳을 찾았었는데 여기가 제가 찾던 운동인것 같습니다. 올 봄부턴 새로운 저로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2014-02-23 16:03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저는 커브스 개포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가는 21살 여대생입니다!제가 작년에 급하게 체중감량을 해서 그런지 몸에 탄력이 없고 체력소모도 남들에 비해 심해서 커브스를 등록하게 됐는데 하루하루 몸의 변화를 느끼고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커브스 운동의 최대 장점은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최고의 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처음 커브스 운동을 시작했을때 근력이 없어서 기구운동도 못하고 근력운동도 제대로 따라하지도 못했는데 한달도 안된 지금은 매일 운동량을 늘려서 하고 있을 정도로 몸에 힘이 붙은게 느껴져요!그리고 꽉끼던 옷이 느슨하게 들어갈때!진짜 커브스 다니기 잘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군살이 다듬어져서 몸의 선이 예뻐지는걸 볼때 너무 행복해요~선생님께서 기구운동 뿐만 아니라 회원에게 필요한 운동을 알려주시고 항상 새로운 운동을 배우게끔 해주세요.그리고 매일 옆에서 자세나 갯수도 체크해주셔서 체계적인 관리가 되고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것만 잘 따라가면 누구나 예쁜 몸매를 만들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그래서 앞으로 저는 제가 원하는 몸매를 만들때까지 커브스만 믿고 열심히 운동할 계획이에요~건강하게 몸매관리 하고 싶은 분들께 커브스 꼭 추천하고 싶어요!^^

2014-02-23 15:19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이모저모 건강이 좋지 않아서 운동을 하고 싶은데, 우선은 집앞의 휘트니스를 다니고 있어요.
휘트니스는 다니다보니 혼자 이런저런 운동기구를 알아서 돌아다니는 것이 지루하더군요.
이제 곧 출근도 시작되고 새로운 운동을 해보고 싶어요.
직장 근처에 커브스를 보았는데, 그냥 무작정 선뜻 가보는 것이 용기가 날 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당첨되어 좋은 기회와 동기를 얻어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2014-02-23 13:37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이제 운동 시작한지 2주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회사에서도 정신없이 일하고 퇴근하고도 여유시간없이 바쁘게 운동하러가게 되네요.
2주라 확실한 효과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운동하는 재미가 생긴것 같아 좋아요. 생각한것 보다 지루하지 않고
시간도 빨리가고 30분이 너무빨리 지나가요.
30분해서 운동이 되겠어 생각하지만 30분만 해도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아직 많이 빠지지는 안았지만 매일매일 관리해주시는 분들이있어 더 열심히 할 기운이 나네요.넘 조급히 생각하지말고 꾸준히 해볼생각입니다.
올여름휴가는 멋찌게 변신해서 떠나야겠어요. 빨리 그런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꼭 꼭 꼭 !!!!! 뽑아주세요~~~~ 2014-02-22 23:07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둘째 출산해서 집에서 열심히 아기 보고 있는 30대 주부입니다
첫째 임신했을 때 92kg으로 30kg 찐걸 정말 땀 마구 흘려주시면서 운동을 부지런히
했더니 1년뒤 다 뺐네요ㅠ 둘째 임신 했을 때도 끔찍하게 첫째 때와 같이 91kg으로. . .
임신과 저랑은 맞지 않나봐요 살 않찔려고 노력했는데도 그냥 팍팍 몸무게가 올라가네요
5년만에 둘째를 낳은거라 저도 늙었나봅니다 허리 무릎 발목 손목 등. . 온몸이 아프네요
슬슬 운동으로 살을 뺄 준비를 해야 때!!! 첫째때 커브스가 울 동네에 오픈하면서 상딤 받으러 갔었는데
아이구 가입비가 . . . 그것도 몇만원이나 되는 가입비. . . 아줌마라 가입비가 너무 아까워
너무나도 커브스가 땡겼지만 동네 헬스장으로 고고싱 했네요

여기서 제가 헬스가 아닌 커브스를 해야하는 이유는??
1. 모유수유 중이라 헬스장에서 3시간 가까이 운동할 시간적 여유가 없음
커브스는 엄마 젖을 울면서 기다리는 아이에 대한 걱정없이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음 운동시간이 짧잖아요 - 와우~ 이부분이 딱이에요

2. 혼자가 아니라 외롭지가 않아요 즐 운동이 될 듯~~

3.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과 서로 몸무게 감량에 경쟁이 붙을 듯. . .
제가 승부욕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할려는 의지를 보일 듯 합니다

몸이 아파오면서 산후우울증이 찾아왔네요
얼른 운동해서 우울증을 날려보내야 겠습니다

가입비가 부담스러워서 커브스를 접수 못한 저에게 기회를~~♡♡
감사합니다*^^*~

2014-02-22 01:21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오늘 우연히 아르바이트를 끝내고 집에 가다가 커브스 전단지를 보게 되었고 오늘 회원가입 후 이렇게 씁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비만이었고 여태 22살되도록 정(?)이 많은 살들과 헤어지지 못하고 이렇게 살고 있네요. ㅜㅜ

항상 비만인 제 몸이 컴플렉스여서 누군가 앞에서 당당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학교 전공 특성상 앞에 나가서 발표해야하는 과제들이 많은데 자신감이 없어서 매번 발표점수에서 성적을많이 못받았어요ㅠ 또 대학생활의 로망 C.C도 못해보구... 남자친구가 뭐죠?...★ㅠ

노력은 항상 해봤지만 다이어트를 하려고 마음 먹는 순간 무서워 보이는 운동기구들 때문에 제대로 운동도 못하고

학생신분이여서 PT는 꿈에도 생각 못하구요.. 그래서 무작정 안먹기도 해보고 디톡스도 해보고 약물, 시술도 해봤지만

다시 돌아올 뿐이더라구요..ㅜ 그래서 나중에는 섭식장애도 오구 생리불순까지 와서 호르몬 주사 맞으러 병원 다니기도 했습니다. ㅜㅜ

한번 뿐인 인생 그것도 좋은 시절이라고 하는 20대에 날씬한 사람이 되어서 자신감도 얻고 제대로 된 삶을 살고 싶어요.

마침 집 근처에 커브스도 생기고 한달 한번 다녀보고 효과가 좋으면 계속 다녀서 날씬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뽑아주시면 열심히 다닐 자신 있어요!

뽑아 주시길 바라며... 수고하세요! ^^*

2014-02-21 22:51 운동효과및 이용후기

저는 두 아이를 낳고 결혼 8년차가 되는 동안 운동이라는 것을 전혀 할 시간도 없었고 기회도 없었습니다. 기껏 운동이라면 마트에서 장보면서 걷기, 가끔 산책하기 정도였습니다. 이런걸 운동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둘째를 낳고 손목이 약해져서 손목을 제대로 쓸 수 없었고 어깨통증까지 심해져서 정형외과에 가서 주사도 맞았습니다. 그런데 주사는 맞을때뿐이고 근본적으로 뭉친근육과 약해진 팔목을 어찌할 수 없었습니다.
운동의 필요성은 잘 알고있었지만 아무 연고가 없는 지방에 살고 있어 잠깐 아이를 맡길 친정과 시댁도 없어 운동을 다닌다는 것은 꿈도 꿀수 없었는데 둘째가 4살이 되어 어린이집에 가면서 드디어 오전시간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주변에 아는 분이 커브스에 가면 30분동안 근력운동을 할 수 있고 여성전용이라 다니기 좋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상담을 받고 등록을 했습니다. 이제 커브스멤버가 된지 9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비록 운동을 잘 못하고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커브스를 지금까지 다니는 이유는 커브스를 다니고 달라진 점 때문입니다.
우선 만성적으로 아프던 손목통증이 사라지고 어깨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운동을 가면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코치님들 때문에 가기 싫은 마음이 들어도 가게 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2-3차례 있는 써킷펀, 퀴즈 등도 쏠쏠한 재미를 줍니다. 칭찬스티커를 받으려고 노력하는 아이처럼 스탬프를 받으려고 퀴즈데이인 월요일엔 절대 결석하지 않고 꼭 가서 운동을 합니다.
가끔 아이가 아파 어린이집에 가지 않는 경우엔 데리고 가도 전혀 코치님들이 싫어하는 내색을 하지 않으세요. 어린이 놀이방도 훌륭하게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커브스에 가는 것을 좋아할 정도입니다.
육아와 살림에 지친 몸과 마음에 진정한 활력소가 되는 커브스~ 앞으로도 열심히 다닐 생각입니다.

2014-02-21 17:27 *운동효과및 이용후기*

벌써 2월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네요...

2014년도 시작을 알리는 보신각 종소리를 들은것이 엊그제 같은데...

2013년도 커브스를 알게되어 망설이다 그해7월즈음 시작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게 운동이 될까?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다니기 시작을 했는데 벌써8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몸매도 라인이 잡히고 근육도 어느정도 형성되어 살이 많이 찌지않는 몸으로 만들어지고 있는것 같아요

우선 무엇보다 지루하지않고 꾸준히 할수 있다는점이 다른 그 무슨운동보다 매력적인것 같아요..

한달에 한번씩 체형분석 하면서 운동을 이어가다보니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금 고쳐먹게 되고 강사님들의 구령과 신나는 음악에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정도로 재밌게 운동시간이 지나갑니다

이운동 저운동 모두 해봐도 오래 하지 못했던분들은 꼭 한번 커브스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후회없을꺼예요..

2014-02-21 16:10 ★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

오후의 햇살이 한결 따사로운 2월 말이네요.
추운 겨울에 움추렸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면서도 따사로운 햇살이 마냥 반갑지 않은 것은 왜 일까요?

저는 창원에 사는 30대 중반의 여성이예요. 아직 미혼이라 헬스, 스쿼시, 필라테스 등으로 건강 관리를 해 왔어요.
그런데 작년에 건강이 좀 좋지 않아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의 과실로 예기치 못한 큰 수술을 받게 되었지요. 새옹지마라 예기치
못한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자체는 잘 되었고 꾸준한 운동으로 기본 체력이 있어서 회복도 잘 되었어요.

그러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제 앞을 가로 막고 있었으니, 바로 병원에서 달고 있었던 영양 주사와 퇴원 후 먹었던 환자식으로
인해 7킬로 정도 늘어난 체중이죠! 이전에도 살이 쉽게 찌는 편이라 꾸준히 관리를 해 왔는데, 이렇게 예상치 못한 일로 갑자
기 살이 찌니 마음까지 우울해 지네요.

살이 찌니 옷이 불편하고 몸이 무거운 건 당연지사이고, 체력까지 떨어져서 일반적인 헬스와 같은 운동은 참 힘이 들어요.
이제는 완전히 회복해서 일상 생활에는 무리가 없지만 예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예요. 그래서 여성에게 맞는 강도의 체
계적인 운동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고 있는 찰라 운명적으로 알게 된 것이 바로 커브스예요.

<네이버에게 물어 봐>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즘 사람들은 포털사이트, 특히 블로그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데 저도
그렇게 정보를 얻다가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려야 겠다 싶어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커브스에 대한 정보도 이웃
블로거님을 통해 알게 되었죠. 다행히 제가 사는 창원에도 많지는 않지만 지점이 있더라구요! 제가 다닐 수 있는 인근에!

커브스는 근육을 만드는 헬스나 관절에 무리가 가는 스쿼시와 달리 체계적으로 전체적인 발란스를 잡아 주는 운동인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브랜 뉴한 마음으로 새로운 운동에 도전해 보고 싶이 이렇게 신청 드려요!

제게 체험의 기회를 주신다면 아직도 커브스를 모르는 사람이 많은 창원 분들도 잘 아실 수 있도록 오프라인/온라인으로
커브스 전도사가 되어 볼께요. 커브스 비회원이지만 이웃 블로거님의 포스팅을 봤을 때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체계적으로
체력 증진이 필요한 저와 같은 사람에게 딱인 운동이 커브스인 것 같거든요.

저에게 커브스 전도사의 기회를 주시면 온/오프라인에 커브스의 보랏빛 물결이 일렁이도록 열심히 운동하고 열심히
입소문 내고, 열심히 포스팅할께요!

따스해진 태양이 뜨거워지는 그 날, 당당히 비키니를 입고 <김치>, <치즈> 대신 <커브스>라고 말하며 인증샷 찍을 수
있는 그날까지! 함께 하고 파요! 커브스!

2014-02-21 15:30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대전에 사는 30대 초반 주부입니다.. 제가 워낙 키가 작고 지방이 많은 편이라 결혼할 때 50kg 몸무게에도 통통한 몸매로 시집을 갔더랬죠ㅠㅠ 그 조차도 빠르게 빼려고 단식으로 살을 뺐었는데 지금 1년 반만에 15kg이 찌고 말았습니다 ㅠㅠ
잠깐 단식 다이어트와 (조금 긴^^;;) 순간의 방심으로 제 인생의 최대치를 찍고 말았네요..
한동안은 살이 찐지도 모른채 살았는데 어느날 거울을 보니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더군요 ㅠㅠ;
이제 곧 아이도 계획하고 있는 중인데 엄마가 건강해야 건강한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려고 합니다.
마침, 집 근처에 커브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런 이벤트도 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에게 오는 기회 같았고.. 게다가 2월 25일이 제 생일이기도 하고(^^;;) 좋은 기회 인듯 해서 신청합니다~~
저에게 좋은 소식이 있길 기대해봅니다^^

2014-02-21 01:13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오픈한지 얼마 안되는 장대클럽에 다니는 23살 여대생입니다.

저는 신입생때 수영과 헬스로 158cm에 46kg로 만들어보았지만

스트레스와 습관적 폭식으로 인해 현재는 58kg이 되었습니다.

살이 찌니 움직이기는 귀찮고 고칼로리의 음식만 찾게되고 운동은 더욱 멀리하게되는 악순환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 악순환에 빠져 우울해 있던중 집앞에 붙은 커브스 장대클럽 전단지를 발견하였고

자신감을 잃은 저에게 여성전용클럽이라는 문구와 공부해야되는 학생으로서 30분간의 운동이라는 문구가 강렬하여

친구와 함께 무료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깔끔한 시설과 보라색으로 꾸며진 클럽은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예쁜선생님들이 설명도 잘해주시고 운동할때 기운을 복돋아주니 오랜만에 운동이 즐거웠습니다.
효과적인 30분순환운동 후에 스트레칭을 할때는 온몸이 시원하고 행복해집니다.

그리하여 친구와 사이좋게 바로 등록하고 꾸준히 운동을 나가고 있습니다.

기구가 익숙해지니 운동량도 늘어나고 하루하루 더 건강해지고 있습니다.

장대클럽 퀸을 목표로 커브스와 함께 즐겁게 운동할겁니다

물론 유기농 넛츠도 함께하면 더 좋겠죠~

모두가 건강해지는 커브스 사랑합니다.

2014-02-20 12:25 (운동효과 & 이용후기)

저는 사람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하는 37살 두딸을 둔 회원입니다...

그런데 다른운동을 할때는 잘 어울리지를 못하겠더라구요.ㅠㅠㅠ (땀 때문에)

수족다한증인 저는 땀이 보통사람보다 많이 아주많이 난답니다... 손은 수술해서 괜찮구요..ㅎㅎ

발에 땀이 많이 나는 저로서는 운동할때 아주 많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커브스는 여성전용인데다 발에 땀이 아무 문제가 되질 않더라구요...

"아, 내겐 커브스가 딱이구나" 싶었죠... 사실 뭐든지 실증을 잘~ 내는 편이라 초반에 걱정

을 많이 했지만 어느새 낼모레면 넉달째 들어간답니다...

첨엔 하루 "30분??"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커브스" 역시 믿음이 "팍팍" 땀은 배

신하지 않더군요... 현재 체중에는 큰 변화는 없지만 근육량 +1.7kg 체지방량 -3.76kg 기초

대사량수치도 좋아지고 있답니다...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3개월이 지난 지금 이정도면 꾸준히 잘 관리되고 있는것 같

아요...

바지입을때마나 생각하기 싫은 네모난 엉덩이와 허리띠 밖으로 삐져나오는 옆구리살과 똥배

들... 이젠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게 느껴져요...

수치상으로는 얼마줄진 않은것 같지만 물렁하고 늘어진 살들이 어느정도는 탱탱하게 제자리

를 찾아가고 있답니다...

안들어가던 바지는 이젠 지퍼도 "슝슝" 잘 올라가고 제게도 허리라인이 생겼습니다...

까다로운 사춘기딸이 제허리를 볼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할때면 정말 보람을 느낍니다...ㅎㅎ

하루"30분" 의미없이 그냥 후딱 지나가는 시간이 될수도 있지만, 자신에게 꼭 의미있게 투

자하세요...

내가 건강해지면 기분도 좋아지고 가정도 행복해지고 ㅋㅋ 하루하루 새로운 날들이 기다리

고 있을겁니다...

둘째가라면 서러워하실 커브스의 친절하신 쌤들께서 열정을 다해 가르쳐주실거예요...

절대 늦지않았어요,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커브스의 문을 두들겨 보세요... 행복이 보

일거예요...

2014-02-19 14:56 안녕하세요? 돈암클럽에 다니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커브스를 직장 선배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얘기를 듣고 과연 30분 운동이 효과가 있을까,, 하고 코웃음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집앞에 커브스 간판이 보이길래,
30분 순환 운동 하는걸 직접 보고 싶어서 다음날 등록했습니다.
첫날 운동하면서 코웃음 친걸 바로 후회 했습니다.
근육량이 전혀 없다 보니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다리에는 전혀 힘이 안 들어가고... ㅠㅠ
처음에 힘들다보니 6개월정도는 일주일에 많이 가면 두 번,, 아니면 일주일동안 한번도 운동을 안한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일주일에 3번은 운동하자 마음을 다시 잡고 열심히 운동했습니다. 운동 하면서 음식 조절하고 운동 후 프로틴을 마셨더니..
오예~ 진짜 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근육량도 늘었습니다.

기분이 좋으니 주위 사람들한테도 추천하게 되더라구요.
제일 먼저 추천한 사람은 엄마입니다.

처음에는 저처럼 시큰둥하시더니 여성 전용에 운동 할때마다 친절하게 설명 해주니까 좋다고 하시면서, 그 후 음식 조절과 함께 열심히 운동한 결과 10킬로 이상 감량했습니다.
체중 감량 후...
자신감 없고, 옷을 사러 가면 사이즈 때문에 우울해 하던 엄마가 자신감이 생기고 사이즈 때문에 고민도 안하고, 높았던 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으로 되어서 담당 선생님한테 칭찬 받았다고 좋아하던 엄마를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세 번 이상 있었던 저녁 약속 대신에 엄마랑 커브스를 다니면서 대화를 많이 하다보니 전보다 사이가 더
좋아졌습니다.

저는 커브스 다니기 전에 수영, 헬스, 요가 등등 왠만한건 다 해봤지만, 3개월 이상을 다녀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저는 커브스 4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다닐수 있었던 이유는..

1. 여성 전용 - 일반 헬스장 가면 남자들 때문에 주눅 들어서 제대로 운동도 못했는데,
커브스에서는 눈치 안보고 운동해서 좋습니다.
2. 30분 순환 운동 - 다른 운동은 하고 나면 온몸이 쑤시고 아팠는데, 커브스는 운동 하고나면 오히려 몸이 가벼워집니다.
3. 가족적인 분위기(돈암클럽 대표님, 실장님!!)
일반 헬스장은 누가 오던 말던 관심이 없는데.. 대표님과 실장님께서는 항상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하여 주시고, 몇일 못 나가면 걱정해주시고, 본인 다이어트 경험담 알려주시면서 격려해주시니까 커브스를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작년 겨울부터 운동만 하고 음식 조절을 못했는데... 다시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내 건강을 위해서.... 아자~ 아자~~ 홧팅!!!

2014-02-19 14:45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커브스 운동기간은 6개월 되었습니다.

처음에 커브스를 알게 된 것은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친구가 좋다고 극찬을 해서 반심반의로 무료체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커브스 무료체험 전에는 30분 운동하는 것이 얼마나 운동이 될까하는 반심반의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무료 체험 후 기구 몇개를 안 해봤는데도 힘이 들고 운동이 확실히 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일반 헬스 클럽은 잘 안 가게 되고 근육운동 보다는 런닝 위주의 무산소 운동이 주였습니다.

그래서 단기간 살이 금방 빠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만 근육도 같이 빠지기 때문에 확실히 다른 점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커브스의 운동효과는 하루에 30분 밖에 안되는 시간이여도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같이 하게 때문에 일반 헬스클럽보다는 운동하는 시간이 단축되면서 운동효과가 더욱 좋고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텝들도 일일히 운동하는데 도와주셔서 1대1 트레이닝 부럽지 않았고 좋습니다.

앞으로 목표하는 기준을 향해서 화이팅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달에 적어도 12번은 채우려고 노력했고 처음보다는 체지방은 줄고 근육량은 늘었습니다.

처음에 기대하던 목표는 근육이 3kg정도 늘어나는 것이였지만 목표량 까지는 아직 못 채웠고 꾸준히 단백질 섭취와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 운동을 더욱 자주 가는 것을 병행한다면 운동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잘 이루어지진 않지만 운동을 시작하면서 건강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14-02-19 09:59 커브스 운동을 해야만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수원에 살고 있는 22살 여대생입니당
저에게 커브스가 꼭 필요한 이유는요
우선 첫번째로 헬스장으로는 효과를 못보고 있습니다
헬스장을 끊어놓고 다니고 있지만 혼자 운동하기에도 의욕이 안서고 지루하고 근력운동을 하고 싶어도 자세를 봐주는 트레이너가 없어서 ㅠㅠ
운동 한번 가려면 남자회원분들과 동네 친구들 이웃들이 많아서 쌩얼로 편하게 갈 수 없어서 준비하는 데만 삼십분 갈까 말까 고민하는데 삼십분이 걸리는 거 같아요
지금은 방학이라 그나마 시간여유가 있지만 개강을 하면 안그래도 시간이 없는데 헬스장가서 운동할 엄두가 안나네요 ㅠㅠ 가서도 효율적으로 운동을 못하겠구요 ㅠㅠ
커브스는30분 순환운동이란 프로그램이 있던데 삼십분동안 빡시게 효율적으로 운동하고 싶어요
그리고 여자 분들만 다니니까 운동자세도신경 안쓰고 남 눈치 안보고 잘 할수 있을거 같구요~

두번째로 맨날 다이어트만 결심하고 항상 제자리 걸음하는 저 자신을 바꾸고 싶어요
사실 고 삼 졸업하고 다이어트해서 십킬로 감량에 성공했는데 다시 살이 오킬로 가량 쪄서 다시 빼려고 하는데 혼자 헬스장에서 하려니 의욕도 안 살구 ㅠㅠ 옆에서 코치해주실 분이 넘넘 필요해요ㅠㅠ 그리구 제가 갑상선 호르몬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아서 약을 먹고 있는데 심각한 병은 아니지만 그 약을 먹으면 항진된 몸을 저하시키는 거라 제가 평상시 먹는 양을 동일하게 먹어도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더 살이 쪄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ㅠㅠ 여대생이라 몸매에 민감한데 살이 쉽게 찌니까 힘드네요 ㅠㅠ 혼자 운동제대로 할 자신도 없구요 ㅠㅠ 제가 한번 먹으면 독하게 잘 해내는데 게속 다이어트에 실패하다보니ㅠ그런 마음이 잘 안생겨요 옆에서 같이 운동 코치해주시는 분이 게시면 다시 맘 잡고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커브스 삼십분 순환운동으로 건강도 찾고 다이어트도 성공하고 싶고 효율적으로 찗은 시간 안에 남 눈치 안보고 운동하고싶네요~
올여름엔 비키니에도 도전할 수 있길 바라면서 ㅎㅎ

2014-02-18 16:46 커브스여야만 하는 이유!!

올해 38세 중2 딸을 둔 엄마입니다.
3년전 이혼이라는 큰일을 겪고 급격하고 늘어나는 살과 스트레스...
거기에 알콜...
너무나도 힘들고 버거운 시간들속에서 몸이 나빠지고 살이 찌니 우울해지기까지합니다.
자신감도 없고 사는낙도 없고...그냥...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만...
어찌어찌 직장을 구해서 양육비도 없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적은 급여지만 딸과 저의 생활비이네요.
대출이자가 한달에 30만원정도 ....써보지도 못한 금액이 지출되고...
중2딸은 그 흔한 학원 하나 보내지 못하고 있네요.
저를 위해 투자를 하지도 못하고 그냥 우울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어요.
이러다 정말 큰일 날꺼같아서 커브스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커브스를 통해서 건강해지고 예전의 내 모습을 찾고 싶어요.
정신적으로도 쾌할하고 멋진 중년의 여성이 되어 제2의 삶을 살고싶네요. 저 너무 간절해요
제 몸을 보고 있으면 또 다시 우울해지네요. 이런 몸뚱이에 옷을 사입히기가 싫어서...옷도 3년동안 거의 안샀어요 ㅠㅠ
정말 핫한 원피스 입고 자신있게 올 여름을 나고싶네요~~비키니~~정말 입고싶어요~~

2014-02-18 11:56 내가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6월에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입니다^^
평생 뚱뚱이라는 단어는 들어본적 없는 표준 체형이였으나
1~2년 매일 야식을 달고 살아보니 ...지금의 몸이 되어버렸어요
운동을 하려고 계속 맘을 먹어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시간만 계속 흘려보내고 있답니다 ㅜㅜ
최고로 예뻐보여야 하는 날~ 포샵으로는 힘들잖아요 !
6월의 신부 +_+ 예쁜 모습으로 신부입장 하기 위해서 커브스 꼭 체험해보고싶습니다^^
동생에게 추천 받고 알아보게 되었는데, 활기차고 즐겁게 운동하는 곳인 것 같아서 더더욱 기대됩니다~!!

2014-02-18 11:51 (운동효과 및 운동후기)

30대 중반이 되니 체력도 떨어지고.. 어깨 허리 다리 왜케 아픈지...ㅠㅠ
이제 나간지 2주차지나고 3주차입니다.
아직까진 와~~ 엄청 좋아요 라고 말할 위치가 못되지요 ㅎㅎㅎ
그렇지만 30분 하고 나면 직장에서 쌓인 스트레스가 사라지고해서 일단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맞이하고 나니 하....
운동할맛이 나는듯합니다 ㅎㅎㅎ
나이들으니 무릎이 아픈게 허벅지 근력이 떨어져서라는것도 첨알았고
이것저것 알아가는 맛도 있습니다.
30분만 하면 되니깐 정말 무리하지 않게 운동이 되는거 같고 심박수 체크해가며 운동하는게 먼가 과학적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운동이 되고 잘 지방이 타고 있다는 생각에 즐거워졌어요
여기저기 커브스로 한달동안 근력이 늘고 체지방이 줄었다는 이야기를 블로그나 인터넷을 통해서 접하고 있는데...
저도 한달후 두달후 변할모습이 기대도 되요
이렇게 열심히 해서 언젠가 표지 모델도 되보렵니다 ㅎㅎㅎㅎ

2014-02-18 11:07 ♥두마리토끼♥

"아...악!어깨죽지 아파서 안되겠다.집에 파스좀 넉넉히 사다놔!"

나이40을 넘어서면서 차없이 강의를 다니고 피곤한 몸을 뒤로하고

잠을 청하려하면 늘 어깨통증으로 가족들에게 짜증부터 내기 일수였다.

"운동을해야지 운동을 해야지..".마음 뿐이고 일욕심에 도저히 시간을낸다는건

마음처럼 쉬운일이 아니였다.

그러다가 어느날 그 피로누적이 몸의병을 만들어 파스로는 아무리 붙여도

해결되지 않는 순간이 다가오자 밀에 대한 모든걸 내려놓아애 하는 힘든 결정을 내려야했다.
얼마나 몸이 아프던지 돈이고 뭐고 퇴근길에 발걸음 하나 옮기기 버거우리 만큼 피로가 나를 억눌렀다.
이러다 집에 기기도 전에 쓰러지는건 아닌가.
아나지 뉴스에 과로로 쓰려졌다는 기사들이 내일처럼 온몸으로 숨막히게 다가왔다.

나이40이 넘으면 근육량이 감소한다는 얘기는 익히 들었고 가장 적절한 운동이라면 헬스.
스마트폼으로 이것저것 찾던중 마침 주변에서 들은 정보와 지금 내게 처해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인 커브스를 방문했었다.

처음에 이곳이 마음에 들었던건 여성전용이라는 점과 일을하는 직장인에게 무리없는 30분운동이라는 점.
그렇게 시작한 운동.
근데 뜻밖에 운동뿐만이 아이라 나에게 더 즐거움을 주었던건 활기찬 커브스 선생님들의 엔돌핀이었다.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친구같은 아니 친구보다는 동생같다는 게 더 좋은 표현일듯 하다.
"명희언니~오셨어요?~~^^"하며 늘 반기는 선생님들과 활기찬 모습,그리고 늘 다정다감함들이 커브스를 하루도 결석하지 않도록 나를 이끌었다.

혼자서 재미었이 묵묵히 다녔더라면 진작 한달도 못다녔을 운동.
혼자 가는것도 힘든에 늘 내개는 혼자가 아닌 여러명의 선생님들이었다.^^ㅎㅎㅎ

그렇게 하루하루 보내며 내 삶에서의 변화라면 잠자리에 파스와 동행하던 그 껌딱지와 영원한 이별은 고했으며
하루하루 통증에 불면증이 오던 일상이 이젠 누우면 잔다는 거다.ㅎㅎㅎ

그리고 근육량도 많아져서 제법 왠만한 일상생활 속에서도 깡다구가 생겼다.

커브스.
내가 사랑할수 밖에 없는 이유이다.
건강과 웃음.그리고 모든걱정까지도 날려주는 시간들이기에 나는 오늘도 씩씩하게 혼자서 운동을 한다.

"아자아자!!!올해는 두마리 또끼를 다잡자" 다짐하면서 말이다

2014-02-17 18:06 ( 커브스 운동후기 )

2013년 용인 흥덕점 12/ 20일 커브스를 처음 만났습니다"

제게는 근력이란게 없었습니다" 153/ 45 작고 아담한. 남들에게는 말랐다" 라는 소리를 듣지만. 정작 제몸은 ET 였습니다

팔다리 보이는곳은 가늘어도. 먹는족족 배만 살이 찌고. 나름 다이어트식을 한다고 했지만. 홀짝홀짝 마신맥주와. 주말폭식.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되고 쌀쌀함이 오면서부터는 . 늘 하던 등산과. 조깅도 손을 놓으면서. 근력은 바닥. 나오는건 배뿐...

안되겠다 싶어서. 근력운동 위주로. 시작해봐야겠다 싶어. 기초체력 다지기 목표로. 커브스를 만났고. 이제 두달이 되어갑니다.

처음엔 기구를 할때마다 쌤들이" 아깨에 힘푸세요" 온몸에 긴장을 놓으세요" 팔로 기구를 하는게 아니라 부위별 근육을쓰세요"

두바퀴를 도는내내~ 일주일 내내. 들었습니다" ㅠ 어디에 힘을 써야하는지. 왜자꾸 어깨는 잔뜬 힘이들어가는지. 내몸이 밉더군요

그래도 이제는 두달이 되고나서 어깨에 힘도 많이 풀리고. 스퀴트 자세도 무리가 없습니다. 연골연화증이 있던 부실한 제몸도

차츰 하체에 근력이란게 붙기시작했습니다. 저번달은 체지방만 2KG 빠지고 근육도 1KG늘었고 체중도 2KG안쪽으로 빠지면서.

커브스에서 3등을 하여 영화관람권과 커피이용권도 받았습니다. ^^ 이번주 인바디 측정도 기대되요^^

제게는 작은 변화들이 시작되었고. 땀이 비오듯 흐르면서 개운하고. 30분에 짭지만, 충분한 근력과 유산소운동. 스트레칭기구로.

근육에 뭉침을 막아주니 참 좋습니다^^ 봄이되고. 등산을 주말에 겸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것으로 기대됩니다..^^

매일 운동하고 일요일 점심한끼 먹고싶은 음식을 편히 먹습니다. 일주일치를 몰아먹지는 못하지만. 운동후 포상은 즐겁습니다^^

선생님들이 1:1 PT 처럼 자세도 계속 잡아주시고. 신경써주시니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치 효과를 내고잇다고생각해요^^

이제곧 퇴근시간. 커브스 가는 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커브스 늘 파이팅 입니다^^

2014-02-17 15:55 <<<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1. 계속 앞으로 전진 중인 뱃살을 해결해야 한다.
2. 좋은 음식 챙겨 먹는데도 늘 피곤해서 힘이 없다.
3. 전에 비해 먹는 양이 증가한것도 아닌데 자꾸만 체중이 늘고 있다.
4. 퇴근후에 짧은 시간동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
5. 남자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부담없이 운동하고 싶다.
6. 먼저 경험했던 지인이 괜찮다고 했다.

*** 이런한 이유로 3월부터 운동을 하기로 맘먹고 있었는데 커브스가 딱인 것 같아요.
이제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마음먹은 아줌마에게 행운을
선물해 주세요~~ 제가 성실하거든요 ㅋ. 한 번 시작하면 꾸준히^^

2014-02-17 15:12 *운동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달하고 3일이 지났다*
결혼 임신, 출산을 거치면서 23Kg의 체중이 늘어 다이어트를 하면 좀 줄었다가 다시 제자리를 몇번이나 반복하다가 이번 겨울에는 거기에 3Kg이나 늘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데 커브스전단지를 보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확인해 보고 산남점으로 전화를 해 보았더니 자세히 설명을 해 주어서 며칠 후 커브스를 하기로 마음먹고 찾아갔다.
처음 방문했더니 인바디 측정을 해 주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었다.
나는 근육량은 표준안에 있는데 체지방량은 무척이나 많이 나가고 있었다.
커브스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것은 다른 운동은 혼자 알아서 해야 하는데 커브스는 원장님이하 선생님들이 계속 알려주면서 운동하는 자세를 교정해 주고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고, 아파서 운동을 못 갔더니 선생님이 전화도 해 주시고 다른 곳에서 하는 것과는 눈에 띄게 다르게 운영하고 있었다. 매주3일이상 출석하면 뽑기를 통해 힘을 실어주는 등,,,,본인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잘 맞는 것 같다.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을때 인바디를 다시 측정해 보니 체중이 2.9Kg이 줄었고 몸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
앞으로 날씬하게 건강해진 나의 모습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노력하리라 다짐한다.
2014-02-17 13:12 ♡다시 활기를 찾게 해준 커브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5살이 되는 중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원래 키 162에 50인 평범한 학생이였는데, 어느날 부터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이어트에 대해 아무 지식이 없던 저는 무작정 무리한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35키로 까지 빠졌습니다. 그로 인해 거식증이 왔고 엄청난 빈혈로 학교생활자체가 힘들어졌고 탈모에 변비까지 온갖 후유증을 겪고 있었습니다. 하루에 방울토마토 3알로 견딘 적도 있었고요.
주위에서는 저보고 해골같다느니, 병을 앓고 있는 환자처럼 불쌍하게 생각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제가 생리를 6달 정도 안 하고 있다는 걸 알고난후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정상식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거식증이 생긴 후라 먹을 때 마다 살이 찔까 그 걱정하고, 가끔 폭식도 심하게 하고 정말 저 자신이 미웠고 하루 종일 운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엄마한테 상가에 커브스를 알아보자고 몇일 동안 조르다가 커브스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하루 30분만 운동하니까 효과가 있을까 했지만, 정말 30분만 운동하는데도 땀이 나고 30분 운동한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또 한 달에 한번 인바디검사를 하고 개선할 점, 잘한 점, 목표를 정하고 운동을 하니까 운동이 재밌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강박도 없어졌고 폭식증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다시 몸무게가 늘었지만 근육량도 늘고, 주변에서도 훨씬 보기 좋아졌다고 말들 합니다.

요즘에는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즐겁게 운동을 합니다. 또 커브스에서 매일 재밌는 미션이 있고, 친절한 쌤과 여러 회원 분들이랑 재밌게 운동하니까 운동하는 게 정말 즐거워요. 그래서 매일 매일 운동하러 커브스에 갑니다. 예전의 심한 빈혈도 사라졌고 다시 건강을 되찾은 것 같아서 기뻐요

커브스 운동으로 다시 건강해지고 성격도 달라지고 생활도 다시 좋아졌습니다. 부모님이 올해도 꾸준히 커브스 다니라고 하시네요 ㅋㅋ~

2014-02-15 11:16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1월23일~ing

하루종일 교외근로를 하다가 집에와서 뒹굴뒹굴하기로 시간을 떼우며

황금같은 3학년 겨울방학을 아무렇게나 보내는 무료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도 앉아서 하는게 주업무고 집에서도 딱히 할게 없어 먹는게 유일한 낙이었지요.

이렇게 시간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여행을 가거나 운동을 하기에는 시간내기 어려웠고,

다른 동기들이나 친구들은 자기 계발이다 뭐다 취업준비며, 여행이며 이것저것 하는 것을 보고

제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커브스를 다니고 있던 친구가 '커브스를 다니고 복근이 생겼다'며 커브스를 다녀보라 권하였고,

인터넷으로 먼저 커브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30분 순환운동','여성들만의 공간'

이미 해본 사람들의 후기들은 살이 빠지거나 근력량이 증가하거나의 경우들로 대부분 긍정적이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과연 하루 30분만의 투자로 운동효과를 볼수 있을까?

또 3일만 하고 그만 두지 않을까?(예전에 다녔던 집근처 헬스클럽을 3일만 다니고 그만뒀던적이 있어서..)

저 후기들을 올린 사람들이 알바생들이 아닐까?

하는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지요.

거기다 가입비며 매달 회원비도 하루 30분밖에 운동 안하는것치곤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인지라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치만 '계속 이러고 아무 의미 없이 집에서 시간 떼우기만 할 순 없다. 일단 한번 가보기라도 하자.'하는 생각에

친구 따라 커브스 권선클럽을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가서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과 인바디 측정으로 작년에 비해 늘어난 몸무게를 보고 충격을 받아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운동공간이 작고 사람들은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그렇게 많은 운동공간이 필요하지는 않겠구나 하는걸 알게 되었고,

신나는 음악이 계속 흘러나오고 30초마다 운동 기구가 바뀌는데 지겨울 틈이 없었고,

쌤들이 끊임없이 와서 자세도 봐주시는데 꼭 헬스클럽에서 PT를 받는거 같았습니다.(받아본 적은 없지만..)

헬스클럽과 다른점은 그 PT가 무제한이라는 점이겠지요ㅎㅎ(혼자 가도 심심하지 않아요!)

어느 순간부터 커브스에 재미를 붙이게 되었습니다.

아직 다닌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3주간 일주일에 5번씩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로 15회 출석!)

과거에 수영,요가,헬스 등등 다양한 운동을 접해보았지만 이렇게 꾸준히 했던적은 없던거 같습니다.

매일 커브스와 스쿼트를 병행하면서 어느정도 근력이 증가한게 일상생활에서도 느껴지고(물건을 들때라든지)

살로 인해 처진 피부에 탄력이 생긴게 느껴집니다.(매일 언니와 운동끝나고 와서 만져보면서 살이 말랑말랑해졌다곸ㅋㅋ그러고 있어요.)

운동량과 얻은 것들(1월 초쯤에 갔던 스키장에서 다친 어깨가 이제는 아프지 않아요:D), 무제한 PT 등을 생각하면

이제는 전혀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새는 주변 사람들(가족,친구들)한테 먼저 커브스를 추천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인바디 측정을 안해봐서 구체적인 변화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출석해서 건강미인 되려구요ㅋㅋㅋㅋ

11월쯤 갈 사이판(가족여행)에서 비키니 입을 내 모습을 생각하며 열심히 해야겠어요^^

2014-02-14 16:21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전 커브스 1개월 차의 새내기 입니다.
"운동은 하루를 짧게 하지만 인생을 길게 해준다. - 조스린" 제가 요즘 가장 좋아하는 명언입니다.

저는 금연과 스트레스로 인한 잦은 폭식에 단기간에 불어난 몸무게를 주체하지 못하여 이 운동 저 운동을 하다가 반년만에 찾은 것이 커브스 였습니다.
헬스는 헬스장 마다 강사가 있지만 추가로 더 돈을 내지 않는다면 운동기구 사용 정도만 가르쳐 줄 뿐이고, 숨이차고 힘들어야 운동을 했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요과는 성에 차지도 않고 몸에 다른 변화를 느끼지도 못했었습니다. 에어로빅 같은 것도 도전했지만 몸치인데다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몇번 가지도 않고서 시간만 흘러버렸었죠.
커브스는 여성전용이다 보니 부끄럼없이 할수 있는데다가, 쉽게 할수 있는 운동기구에 효과까지 좋은거 같습니다. 이제 3주차인데 끼엇던 옷이 다시 들어가고 허리라인이 살아나는 것을 보니 즐겁고 매일 회사를 마치고 커브스에 가는 시간만 기다려 집니다.

저는 운동보단 식이조절이 더욱 어렵다고 느끼는데, 마음것 먹고 운동을 하는데도 3주만에 변화가 느껴져 어제부턴 프로틴도 먹기 시작했습니다. 살을 빼야 겠다 생각을 하면 적게 먹거나 채소위주로 먹게 되는데 그러면 자연히 단백질 섭취량이 부족한듯 하여서 선택한 프로틴인데, 처음 먹어보는 단백질보충제여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맛도 괜찮고 먹는데 전혀 부담이 없어서 좋네요.
사실 거의 포기하고 살을 빼기보단 자기 합리화 중이였던 저에게 커브스는 새로운 길을 열어주웠고 빛이 되어 준거 같습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이 헤이해진다 싶으면 힘을 복돋아 주고, 이렇게 이벤트 같은 것도 챙겨서 알려 주시고, 많이 챙겨주시는 경남 사천점 코치님 정말 감사합니다.
혈색이 좋아졌다는 말도 많이 듣고, 살때문이였는지 자주 아프던 무릅과 허리통증도 다 나은거 같은 기분입니다. 커브스 덕분에 하루가 활기차진 느낌입니다. 그리고 꼭 커브스 마니아 혹은 퀸이 되어보고 싶은 새로운 목표도 생겼습니다.
다이어트,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시려는 분들, 이미 운동을 하고 있는 분들 모두 화이팅하시고 모두들 원하는 건강, 몸매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시길 바래요~
커스브 고맙습니다!!

2014-02-14 14:52 **회사에 출근하듯 커브스도 매일매일!!**

신랑과 주3회 새벽수영을 3년넘게 다니다가 살도 빠지지않고 무엇보다 수영동작으로 인한 견갑골쪽의 반복적인 통증으로
운동에 대한 흥미가 점점 사그러질때쯤 다른 운동으로 바꿔봐야겠다는 마음에 반신반의하며 커브스를 등록했습니다.

작년10월에 커브스를 등록하고 현재는 4개월차에 접어드네요. ^^

무엇보다 기구를 이용한 근력운동임에도 근육통이 없는게 정말 신기했고
주부라서 엄두를 내지 못하는 큰비용을 들여야만 받을 수 있는 PT를
커브스에서는 합리적인 금액으로 받는 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매주 펼쳐지는 재미난 이벤트!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쌤들의 인사소리!
대학교 다닐때 조아하던 그때 그시절의 신나는 댄스음악!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만드는 쌤들의 힘찬 구령소리! 가 커브스를 단 하루도 빠지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멋모르고 들어왔다 커브스 매력에 푹빠져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운동을 생각하고 있으신분들은 주저말고 가까운 커브스로 GOGO하세요!^^

2014-02-13 17:36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작년 봄이었어요.
제 웨딩앨범을 보던 큰딸이 "엄마, 이건 아빤데 아빠옆에 이 이모는 누구야? 이쁘네~"하는거예요.
"혜나야, 그 이모가 엄마야, 엄마랑 아빠랑 결혼할때 찍은 사진이야"그랬더니
딸아이가 "아닌것 같은데.."하면서 계속 고개를 갸웃하는거예요. 그날 하루종일 멘붕이 찾아왔었어요.

여느 엄마들이 그렇듯 저도 두아이 출산후 체중이 72키로까지 늘었고 급기야는 애가 엄마 얼굴을 못알아보는 불상사가 생기더라구요.ㅠㅠ
심각하게 살이 쪘음을 깨닫고 급한맘에 바로 운동을 시작했어요.
처음 시작은 태보와 헬스였답니다. 힘들었지만 음악에 맞춰 하다보니 나름 재미도 느껴가며 하고 있었는데
안움직이던 몸을 갑자기 움직여 겪하게 뛰고 걷고 차고 하다보니 결국 무릎에 염증이 왔어요.
앉아다 일어서기도 힘들만큼 아파서 운동시작 석달만에 그만뒀지요.

무릎이 아파도 꾸준히 무릎주위 근육운동을 해야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수영이나 요가를 할까 생각하던 차에 커브스를 알게 됐어요.
하루 30분이면 되니 시간적으로 부담이 없었고 여성전용이니 남 눈치볼것도 없어 괜찮겠다 싶었죠.
하지만 한편으론 과연 30분으로 운동이 될까? 땀이라도 날까? 하는 미심쩍은 마음도 있었어요.

커브스를 처음 시작하는 느낌은 신세계 그 자체였답니다.
헬스는 트레이너 선생님께 뭐 하나 물어보는것도 조심스러웠고 그러다보니 내가 맞는 방법으로 운동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지루한 감도 있었는데 이곳은 반갑게 맞아주는 선생님들과 내가 뭘 묻기전에 알아서 먼저 다가와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무릎이 안좋은걸 아시고는 그에 맞게 운동할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봐주셨고 늘 컨디션 체크와 건강상태 체크를 잊지 않으셨어요. 잠시 게을러질때에도 옆에서 다시 힘내도록 격려해주시고 함께 뛰어주는 모습에 운동 나가는게 너무 즐거웠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출석을 하다보니 어느덧 8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지금 저는요,,처음 시작할때보다 7키로가 넘게 빠졌어요. 튜브끼워놓은것마냥 붙어있던 뱃살이 쏙쏙 들어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물론 근육량은 늘고요. 88사이즈에서 66사이즈로 감소했으니 저 성공한거 맞죠?

그리고 걱정거리던 무릎도 많이 좋아졌답니다.
젊어서 무릎이 안좋으면 평생 고생한다는 말에 늘 신경쓰이고 걱정됐는데 지금은 남편과 등산을 다녀도 괜찮을 만큼 많이 좋아졌어요. 남편과 같이 등산가면 전 늘 산 입구부터 헉헉대고 다리아프다고 징징거렸는데 지금은 체력도 많이 좋아져서 같이 작은산 하나정도는 넘어오거든요. 남편은 그게 참 좋은가봐요.
아이들이랑 씨름하다보면 늘 피곤에 찌들어서 짜증내기 일수였고 피곤하단 소리가 입에 베어 있었는데 지금은 어지간하면 피로를 느끼지 않아요. 제몸이 가볍고 피곤하지 않으니 짜증도 줄고 웃는일은 많아지구요,

그리고 이건 보너스같은데요, 운동을 하면서부터 생리통이 사라졌어요. 전에는 2~3일 동안 꼼짝없이 집에 누워있곤 했는데 어느순간부터 그 지긋지긋한 생리통이 사라진거예요. 정말 신기했어요.

내몸이 이렇게 즐거워하고 긍정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왜 진작 운동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요즘은 몸이 너무 가볍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즐겁네요.

사실, 운동을 시작할때 제 목표는 살빼기 단하나였어요.
하지만 운동을 하다보니 살빼기는 목표가 아닌 과정에 불과하다는걸 알게 되었죠.
소홀해졌던 제 건강도 찾아주고, 생활의 활력과 웃음도 찾아주고...
하루 30분 투자로 이만큼이나 많은 보상을 해주는 커브스를 만난게 참 다행이다 싶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큰딸에게 우리 엄마 날씬하단 소리 한번 들어봐야겠네요.모두모두 화이팅하세요!!

2014-02-13 17:34 커브스에 다니며 하루하루 보람 있게 보내고 있는 vesta 회원입니다.

11월에 운동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고, 대전 관저클럽에서 평택 이충클럽으로 이동을 예정 중에 있습니다.

커브스에 들어가 음악과 함께 사인을 듣는 순간 currently! 를 외치며 몸에서 자동반사가 일어납니다.

커브스를 하며 활력을 찾고 제가 하는 일들이 잘되는 것 같아 더욱 기분이 좋습니다.

(I promased myself, I'd currently make an effort to vesta at curves.

나는 지금(늘) 여신이되려고 커브스에서 노력을 하기로 나 자신과 약속했다!)

-커브스의 철자를 이용해서 저의 2014년도 목표를 정해봤습니다.!!!!!

저는 취업을 하면서 운동을 시작했고 취업 후 지금까지 4년 동안 수영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가장 많이 되고 관절에도 좋다는 수영을 하며 체력도 기르고 수영실력 또한 향상되었습니다.

물론 3~5kg정도 감량효과도 보았습니다.

수영이 칼로리 소모가 가장 많이 되는 운동으로 알고 있어서 살이 쉽게 빠지는 걸 느끼며 보람을 느꼈지만 바쁜 일정으로 몇 개월간 운동을 하지 못할 때에는 금세 체중이 돌아와 버렸습니다. 커브스를 만나기 전까지는 계속 이 패턴을 반복하며 체중을 줄였다 늘렸다 이렇게 반복을 하며 운동을 이어나갔습니다.

우연히 동네마다 종종 볼 수 있는 커브스를 보고 우리동네 커브스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고 근력+유산소 순환운동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있는 수영도 좋은 운동 방법이었지만 근력운동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실에 커브스에 상담을 요청했고 현재 다니고 있는 대전 관저클럽 원장님께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저는 인터넷의 정보들을 갖고 찾아간 곳에서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바로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조금의 고민도 없이 그날 바로 운동을 시작했고, 효과는 아주 좋았습니다. 30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간 줄도 모르고 홍실장과 두 바퀴를 돌았습니다. 처음했던지라 자세가 어설프긴 했지만 선생님들께서 친절하게 잡아주시고 설명을 해주셔서 바른 자세로 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자세를 봐주시며 헬스장 퍼스널트레이너와 못지않게 관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근력운동을 하니 수영을 했을 때와는 다르게 몸매가 탄탄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전에 요가 열풍이 불었을 때 요가를 하면 몸매가 잡힌다는 말처럼 커브스를 하고 나니 몸매가 잡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요가는 스트레칭을 통해 몸매를 잡는 운동이라면 커브스는 근력발달을 통해 몸매를 잡고 기초대사량까지 늘려주어 요요없이 탄탄하고 건강한 몸매를 만들어주는 효과를 갖고 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근력과 유산소를 병행할 수 있는 적합한 운동이므로 몸매가 잡히면서 요요가 없는 체중감량을 할 수 있다는 점!
*근력운동 덕분에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는 점!
*30초씩 새로운 운동을 하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

커브스는 정말 말그대로 currently(지금) 해야하는 vesta(여신)이 되는 운동입니다. 다른 부가적인 설명 필요없이 커브스에서 하는 그대로! 근력+유산소 순환운동을 하며 지방을 태우고 몸매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건강한 운동입니다.

또한 더욱 좋은 점은 모두가 알고 있는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다는 점에서 개인 시간의 활용을 할 수 있고, 저의 경우에는 서울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평일은 이충클럽에서 운동을 하고 주말에는 대전에 내려와 관저클럽에서 운동을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운동을 할 수 있다는 점!
*여성에 맞는 운동을 하며 몸매를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점!

언제 어디서나 나의 퍼스널트레이너를 만날 수 있는 건강한 장소 커브스에서 모두가 활력을 찾고 엔돌핀 가득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urrently vesta of you at the curves!

2014-02-14 14:32 커브스 등록 2주차 신규 회원입니다.

저는 식습관이 좋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밀가루 음식들이고 군것질을 밥보다 좋아하며 밥시간도 일정치 않아요.
더구나 운동량도 없다보니 일단 신체적 변화가 왔어요 뱃살이 많이 나오고 살들이 늘어져 반바지를 입어도 예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몸이 항상 피로하게 되어 정신적 변화도 오더라구요. 스트레스도 더 많이 받고 더 민감해졌습니다.
그래서 해결할 방법은 운동인걸 알면서도 한번등록한 운동들을 꾸준히 하지 못했어서 고민하던차에
커브스를 알게되어 등록 했습니다.

처음엔 이게 운동이 되는걸까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하면 할수록 힘든것이 느껴집니다. 처음엔 운동기구 적응과 자세교정에
집중하다보니 몰랐던 근육사용들이 많아짐을 느낍니다. 아직 2주차이지만 벌써 뱃살도 많이 들어가고 활력도 생김을 느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것은 귀찮아서 그냥 집에가고 싶을때 인데
삼십분만 늦게가자고 생각하고 커브스에 가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지치도록 지루하지도 힘들지도 않아서 가는게 꺼려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활기차지고 힘이생기는것 같아요.
그리고 정해진 시간도 없어 아무때나 들를수 있는점도 너무 좋아요.
너무 늦는 날만 아니면 들러서 꼭 운동을 하고 갑니다.
체중도 벌써 조금 줄었구요 식습관을 아직 개선하지 못했는데, 운동과 병행해 식습관도 고쳐 나가보려고 합니다.

제가 과자를 너무 좋아해서.. 유기농 넛츠 받으면 과자대신 먹으며 운동에 집중하고 싶네요.
커브스 너무 추천이고, 열심히 합시다!

2014-02-12 10:43 안녕하세요~ 이제곧 돌된 딸아이를 키우는 20대 엄마입니당~
전 어렸을때부터 소아비만으로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을만큼
많은 다이어트에 도전해왔지만,,
늘 요요와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부작용을 수없이 겪었답니다.
학교다닐때는 안먹고 다이어트를해서인지 탈모와생리불순,,쓰러지기까지했으니말다했죠..
헬스,수영,요가 안해본 운동도 없지만 늘 다시 제자리...
결혼하고 임신... 하니 몸무게가 내생에 최고치까지 오르더라구요
출산하고 사람들이 모유수유하면 다들살빠진다는데..
수유한지1년다되가지만 저만 효과가 없는것인지 살은 빠질생각은하지않고있습니다ㅠㅠ
아기도 점점커가는데 몸만 뚱뚱할뿐 기운은 하나도 없고 체력이 너무너무 딸리더라구요..
요새 거울을 보면 뚱뚱한 아줌마가 있어서 눈물이날때가 한두번이아니랍니다.
그러던중 친언니가 커브스를 다니게 되었어요.. .
언니가 근력이늘고 체지방이 빠지니 점점 살이빠지고 예뻐지는게 눈에보이더라구요
시간을 30분정도 투자하고 점점 건강하고 눈에띄게 예뻐지는 언니를 보니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는.. 근육이 많이 부족하고 지방이많은 체형이라 아기키우는데 힘들고 아픈데도 많은데 커브스로
건강해지고 예뻐지고 싶어요...여느 20대아가씨들처럼 건강미도 가지고싶구요..ㅠㅠ
언니를보니 너무 신기하고 부러워만했는데 언니가 커브스에 이런이벤트가 있다고
알려줘서 글을쓰게되었어요... 앞으로 둘째도 낳아야하는데 그전에 건강하게
체력을 다지고 미모도 가꾸어 예쁜엄마 예쁜아내가되어주고싶어요...
30분순환운동 커브스! 커브스로 활기찬20대... 앞으로남은 인생도 건강해질수있도록
도와주세요~
근력이 부족한저에게 커브스가 해답일꺼같아 이렇게신청해봅니당~~~~ 2014-02-11 23:31 My hope to Curves...
항상 늘 너무 날씬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터라 나도 살 좀 찌고 싶다는 열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살은 나와는 인연이 없다는 결론를 냈고 이제는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근육이라도 좀 챙겨보고자 어제(2/10) 커브스에 등록했다.
첫날은 좀 밋밋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해 보니 조금씩 강도를 높이면 내가 원하는 근육이라는 놈과 좀 친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관건은 매일매일 빠지지 않고 열심히 출석 도장 찍는 것이 아닐까? 출석왕이 되는 그날까지화이팅!! 2014-02-11 22:40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최근 제 운동 상태는 "답보"입니다. 동네 헬스장에서 혼자 다이어트 블로그, 운동 자세 등을 공부하며 한 달에 체지방율 -8% 라는 드라마틱한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책 찾아보며 운동 프로그램 짜고, 덤벨로 서킷 트레이닝 8세트씩 할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운동 중 발목 부상을 당했고, 혼자 운동하기 점점 지쳐갔습니다. 프리웨이팅은 자세가 특히 중요한데, 운동하면 할수록 밸런스가 안맞다라는 생각과. 잘못 쓰는 근육은 항상 잘못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불균형하게 발달되고 있는 듯한 느낌. 잘 아시겠지만 PT 고객 아니고서야. 헬스장에서 트레이너에게 물어보는 것들은 한계가 있지요. 언제까지 제 옆에 붙어서 머신을 알려줄 수 없고여.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혼자 열심히 노력했지만 요새는 헬스장에 운동하러 가는게 아니라 노동하러 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력운동은 특히 자세와 호흡이 중요한데..대형 헬스장에서 회원 하나하나에 대한 관심을 바란다는 건 무리가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운동은 평소 워낙 좋아했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여전히 힘들고 재미없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워낙 고강도로 빡세게 하다. 하루 30분 머신 몇 개 도는게 효과가 있겠어?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방문해보고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제가 약하다고 생각되는 부위들을 잡아줄 수 있는 머신이 있었고..머신이 효과적으로 잘 짜여져 있었습니다. 서킷 트레이닝으로 살을 빼본터라..그 효과는 말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구요. 여자 초보자들은 근육을 스스로 컨트롤 하기 힘들고, 특히 트레이너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괜히 자세 잘못 잡으면서 운동해봤자 효과가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으니까요. 그러면에서 저에겐 커브스가 매우 적합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몸상태를 요요없이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는데..커브스가 그 답일 것 같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만족도가 높은 공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헬스장 가서 무슨 운동을 할 것인가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 같구여. 트레이너들이 적극적이고 친절했습니다. 회원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이전 헬스장에서 경험했던 시행착오들을 또 겪고 싶지 않아서...(이전 헬스장에서 많이 울었네요..)한 달이라는 기간 동안 제대로 이용해보고. 재등록 해보고 싶습니다. 커브스에서는 한 달 동안 웃으면서 운동해보고 싶습니다. 더 이상 사람 많아서 바글바글한 콩나물 시루 같은 헬스장에서 벗어나(놀이동산 같은 공간..;;), 쾌적한 공간에서 운동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많은 저녁 시간을 피해 운동하고자..모자란 잠 쪼개며 새벽에 악착같이 일어나 운동했던 그 처절함을 이제는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제는 아침에 잠 푹자고..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운동 중 부상을 늘 염려하며 두려움 속에 운동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기구들이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더라구여:D 관절에 무리가는 기구도 없구여!) 한 달간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꼭 주세요^^ 2014-02-11 21:14 건강한 몸을 유지하기 위해 운동은 해야한다 하면서 헬쓰, 등산, 걷기, 요가 등 두루두루 해 봤습니다 그런데 뭘 한가지 꾸준하지 못하다는 단점을 가진 자. 한 달을 넘기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이가 들수록 옛 몸매는 사라지죠. 의욕상실에다 팔 다리 힘이 없죠. 편두통도 자주 오죠. 손발 저려 수면양말을 신고자야 잠이 올 정도로 몸은 점점 허약해지고 있었답니다. 고작 꺾인 1세기인데 말입니다.
아! 이것은 혈액순환의 문제로다.
스스로 진단을 내리고 건강식품을 먹어 볼까? 헬쓰를 다닐까?
고민하던 찰나 수원에 사는 친구가 나에게 딱 맞는 운동을 처방해 주겠다며 ‘커브스’를 추천해 주었습니다.
나에게 딱 맞는 이유란? - 꾸준하지 못한 것, 운동 싫어하는 것. 그리고 시간이 없는 것
모두 해결된다며 우리 집에서 가까운 운동 장소까지 알려 주었습니다.
등록했냐며 자꾸 전화하는 통에 큰 맘 먹고 등록하고 지금 15일째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엔 근력이 없어 운동할 때 마다 덜덜 떨리는 제 몸 상태에 놀랐었지만 지금은 적응완료.
앞으로 꾸준하게 다닐 것 같습니다. 왜냐면
1. 재미있다는 것. 2. 짧은 시간에 운동이 된다는 것 3. 바른 운동법으로 할 수 있는 것
4. 여자들만 있다는 것 5. 운동장소가 깨끗하다는 것

15일 운동했어도 운동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1. 1년 내내 땀이 없는 사람이 땀이 나기 시작하였고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2. 몸이 가벼워지고 기분이 상쾌합니다.
3. 피부가 좋아졌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4. 자꾸 가고 싶어집니다.

이제는 감히 체중감량을 욕심내 볼까 합니다.

2014-02-11 16:22 <운동효과 및 운동후기>

아이를 낳고 한참 절정에 다다른 몸무게를 자랑할 때쯤 저에게 30분만 운동하면 살도 빠지고 가끔씩 선물도 준다는 친구 말에 혹해 2013년 2월 커브스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운동과는 거리가 멀었던 저는 한 일주일 가량은 종아리가 안풀리고 헛구역질과 어지럼증으로 포기할까도 생각하다 이것도 못하면 무엇을 할 수 있으랴라는 생각으로 매일 아침 10시면 커브스로 달려갔습니다. 워낙에 살이 더디게 빠지는 몸이라 한달 동안은 몸무게에 집착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 하자고 시작한 운동이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로 우울증이 와서 약까지 먹고 버텨야 했던 제 인생을 하루 30분의 투자로 지금은 내 몸과 건강을 얻을 수 있어 지금의 제 생활에 일부분을 차지 하고 있는 커브스...저는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야~하루에 30분만 투자해봐.. 세상이 달리보이고 세상사람들이 너의 몸을 달리볼거야~”라고요..

지금도 운동은 힘들고 시간이 없어서...란 말로 시작을 못하시는 분들!!
30분만 투자하시면 커브스의 트레이너분들이 예쁜 몸매와 자신감을 선물해 주실겁니다.
한번 시작해 보세요~~^^

2014-02-11 15:58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온 게으름 종결자! 그게 바로 저였어요.
다행히 먹는 양에 비해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니어서 근근히 버텨왔지만
서른이 넘어가면서부터 이런 행운이 더이상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몸이 무겁다는 게 느껴지고 기분도 축축 쳐지고 의욕도 안 생기고
뭔가 하긴 해야 하는 걸 절실히 알면서도 엄두가 나질 않아서 방치하고만 있었어요.
헬스를 등록하자니 몇 번 하고 안 가게 될 걸 너무 잘 알고 워낙 몸을 움직이는 걸 싫어하느라ㅋ
운동은 언감생심 꿈꾸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커브스를 알게 되었어요.
역시나 '내가 꾸준히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을 일주일 정도 했어요.
이런 제가 커브스를 왜 선택하게 되었느냐. 이유는 "쉽게 30분만 하면 된다!" 라는 "시간의 경제성"이었어요.
예전에 수영을 했었는데 가는 시간, 준비하는 시간, 씻는 시간, 오는 시간 등등
눈깜짝할 사이에 두시간 이상을 소모하게 되더라구요. 정작 수영 시간은 고작 50분 남짓도 안되는데.
헬스 또한 헬스장을 가기 까지가 너무 큰 부담이에요. 가기 전부터 괴로운 이 마음ㅋ(다들 공감하실거에요.)
가서도 너무 막연해서 집중하기가 힘들어요.
혼자하려니 외롭기도 하고 하고 있는 자세가 맞는건가 잘 모르겠고.
서론이 너무 길었죠?

자자, 이제부터 왜 커브스가 진리이냐.ㅋ(무슨 종교같네요.)
왜 선택해야 하느냐. 본격적(?)으로 말씀드릴게요.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첫째, 시간 대비 효과성!
운동 시간 자체가 30분으로 다소 짧지만 효과는 한 시간 운동량 못지 않다는 것.

둘째, 간편함!
운동이 어렵지가 않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하기 쉬어요.(아, 남(男)은 안되는구나.ㅋ)
실제로도 클럽에 연세 지긋하신 분들도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뭐든지 쉽지 않으면 몸에 익지 않으면 거부감이 생기잖아요. 정말 쉽고 간편해요.

셋째, 여자들만의 공간!
남자들 시선 신경 안쓰니까 좋아요. 집에 있던 그대로.
가공하지 않은ㅋ 천연 모습 그대로여도 전혀 민망하지 않구요.
운동하면 힘들잖아요. 표정관리 안 해도 돼요.ㅋ
굴욕적인 몸매 드러나는 스키니한 운동복 입어도 눈치 볼 필요 없어요.

넷째, PT못지 않은 선생님들의 케어!
선생님들이 돌아가면서 봐주시니까 더 효율적으로 정확하게 운동할 수 있어요.
PT 부럽지 않아요.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섯째,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관리 시스템!
한달에 한 번씩 인바디 측정을 해서 한 달 동안의 성과 앞으로의 운동 방향에 대해 얘기하거든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됩니다. 출석률이 좋으면 소소한 선물도 받을 수 있구요.

여섯째! 즐기면서 할 수 있다.!
여러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운동하니까 외롭지 않고
억지로 꾸역꾸역 하는 게 아니라 재밌게 할 수 있어서 다음 발걸음이 쉬워지고
또 다음 발걸음이 쉬워지면서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우와. 글 많이 썼네요. 거의 깜지 수준.ㅋ 이런식으로 공부했으면 서울대 갔을 듯ㅋ
더 하라면 더 얘기할 수도 있지만 이쯤에서 참을게요.ㅋ

이쯤되면, 객관적인 결과가 어떤지 궁금하시죠?
저는 운동한지 한 달 되었는데요.
근육량 18.1kg에서 19.1kg으로
체지방률은 34.3%에서 32.15% 변화하였답니다.
드라마틱한 변화는 아니지만(아직 시작하는 단계이니까요.)
희망을 보았답니다.
이런 기쁨 같이 느껴보시길 바라며 추천합니다.
부담없이 무료체험 신청하시고 직접 해 보신 후 결정하세요.
(저는 정말 만족해서 저희 엄마랑도 같이 운동하고 있어요.)

2014-02-11 12:43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하루에 단 30분!

30분만 운동하면 된다는 그 점이 가장 끌렸습니다.

평소에도 운동을 꾸준히 다니던 편이었는데 한 가지 운동을 오랜시간 지속해왔던 운동은 없었습니다.

일반적 헬스장도 6개월 회원권을 사고도 일주일에 두세번 혹은 한달에 4~5번 가거나 수영도 3개월치 회원권을 사고도 두 달 정도 다니다 그만두고... 항상 작심삼일에 그 어떤 운동도 끈기있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커브스를 다니고 나서부터는 1년 가까이 커브스를 다니면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3번에 평균 5번을 나가게 되었고, 시간상의 제약도 크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고 학교에서 학생회 간부일을 하였기 때문에 매일매일 시간에 치이며 늘 바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요하던 헬스나 수영같은 운동들은 저에게 사치일 뿐이며 그러한 사치를 부릴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커브스는 하루에 30분만 운동하면 된다는 크나큰 매력덕에 늘 시간에 쫓기며 운동을 멀리하려던 저에게 운동은 시간이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고작 30분이라는 시간동안 무슨 운동이 될까 싶었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커브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고작 30분의 시간도 채 되지 않았던 무료체험 시간동안 숨을 헐떡거리고 땀이 나던 저의 모습에서 인터벌 트레이닝의 엄청난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곧 커브스를 다닌지도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100회 티셔츠 다음인 200회 티셔츠도 어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커브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운동! 바로 커브스입니다.

2014-02-10 18:37 안녕하세요 저는 24밖에 안된 여자아이인데 무게가 71kg이나 나갑니다...
6개월 넘도록 짝사랑중인데 좋아하는 남성에게 살때문에 계속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살을 뺴고오면 결혼해주겠다는 얼토당토 않는 말로 24꽃다운나이의 저에게 상처를 줍니다..
이운동 저운동 다해봤지만 빠지지 않는살들...어쩌면 좋을지
이번엔 살을 빼고 꼭 그남자앞에서 당당하게 말하고싶습니다...
'나 너 필요없거든?'이라고
도와주세요..더이상 살때문에 상처 받고 싶지 않아요.. 2014-02-10 14:29 속상합니다ㅠㅠ 미련한게 불어난 살들이 밉구요
남자친구도 요즘 저보고 안하던 말을해요.
살 좀 빼야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스트레스 받고 막 불안해요.
저는 남성호르몬이 좀 많이 분비되는지 평균여성보다 근육도 많고
통뼈에 살까지 찌니까 거울을 보는 제 자신이 너무 싫더라구요...
헬스 검색을하다가 우연히 커브스를 보게되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014년 정말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거듭나고싶어요!! 아자아자 2014-02-10 09:22 평소에도 건강이나 체중에 관심이 많던차라 그리 체중은 많이 나가지 않았지만 마른 비만이라고 해야 될까?

근육이 부족하던 것을 알고 있던 중에 이웃의 절친이 커브스에 다니고 많이 건강해져다고 권해서 관심을 갖고 있다가

마침 할인이벤트로 할인까지 해서 다니게 된 지 이제 4개월 좀 넘게 되었다. 그 사이 지방은 줄고 근육은 늘어서 점점 내 몸이 건강체질로 바뀌고 있음을 몸이 스스로 느끼고 있다.

40중반을 넘어서 후반을 향해 가고 있는 내 나이 정말 건강에 관심을 가질 때이다.

그래서 건강 관리를 위해서 커브스는 평생 같이 가야할 좋은 친구가 될 것 같다.
이제 출발선에 선 샘이니 지치지 말고 꾸준히 열심히 화이팅하자!

2014-02-10 08:00 2012년 1월에 둘째 출산한 이후 체형, 체중, 탄력이 무너졌습니다. 둘째라 그리고 제왕절개를 해서 회복이 더디다라고 위로 하고 지내다가 직장동료의 소개로 커브스와 인연을 맺게 되었지요. 처음 시작할 때의 목표는 오로지 하나!! 체중을 빼는 거였어요...어떤 방법으로든 체중만 빼면 다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저의 목표가 바꼈답니다.

제가 다니는 커브스 게시판에 보면...이런 글과 사진이 있습니다.(사진을 첨부 못해서 아쉽네요..ㅠㅠ)

'몸무게에 집착하지 마라!" 체중은 6키로 증가 했지만, 근육이 증가하고 체지방이 감소하면서 훨씬 아름답고 탄력있는 몸매의 그림사진이 있더군요....

아~~ 단순히 몸무게만 뺀다고 몸이 아름답고, 건강한게 아니다라는걸 새삼 또 느끼게 되었지요.

지금은 몸무게에 연연하지 않고, 이제 40의 나이에 들어선 만큼...근육은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데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런 목표를 달성하는데 커브스가 저의 조력자가 될거예요...

운동후 물한잔을 마시며 게시판의 사진과 글을 보며 되새깁니다.나 자신과 경쟁하며 나를 이기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을려구요... 건강한 몸매가 될 것이란 새로운 목표가 생기고 나서...이전보다 더 활기차게 운동을 할 수 있는거 같아요...

무엇보다 여성들이 고민하고 살찌는 부위를 콕 찍어 집중적으로 운동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전...힙 쪽의 군살들이 많이 빠졌더라구요...바지 입었을때 여유 생긴걸 보고 저도 놀랬네요^^

항상 재미있게 이끌어 주시는 커브스 코치?님들께도 감사 드리며...내일도 뛰어 볼렵니다!!

2014-02-09 16:03 친구들이 부러워할만큼 늘 날씬하여 체형만큼은 자신했던 저가 작년 출산후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아~~~~~~~~~배가 장난이 아닙니다~~~-.-
3개월 수영으로 6키로를 뺍니다. 와우~자신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후로 힐링요가를 가볍게 했지만 더이상 살은 빠지지 아니하고 실망한 저는 그마저도 관둡니다.
3~4개월이 지난 지금 어찌하면 좋을지 몰라 손을 놓고 있다 오늘밤 우연한 기회에 커브스를 만나게 됩니다.
과연 체지방이 빠질까 의아해하던중 이런 이벤트를 발견하게되었습니다.
체험권이 주어진다면 최선을다해보고 결과마저 좋다면 우리 대학생들에게 다 소개시켜주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2-09 01:26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우연한 기회에 지인으로부터 커브스 체험을 하기로 했다는 얘기를 듣고,저도 검색을 해보니,
바로 집앞에 있던 걸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즉시 저도 체험등록을하고 커브스를 시작하게 되었죠.
이제 3개월 조금 넘었네요.

아마 커브스를 몰랐더라면 이 겨울 내내 침대에 등붙이고 오전시간을 보내지 않았을까 합니다.
오후에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보니,오전에 운동을 해야하는데,헬스도 다녀보고,요가도 다녀봤지만,
저하고는 잘 맞지 않았어요.꾸준히 하기가 힘들었었죠.

커브스는 정말 저한테 신세계랍니다.

첫째,제일 좋은게 "여성전용"이라는 점.헬스는 그래서 참 불편했거든요.

둘째,허리가 아팠는데,12가지 기구 운동을 끝내고,스트레칭을 꾸준히 반복하다보니,허리 통증이 많이 아주 많이 좋아졌습니다.
한의원에서 침도 많이 맞았지만,그때뿐이였는데,,운동으로 이렇게 효과를 보다니 정말 너무 좋더라구요.

세째,날씨가 추워도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라서 이동하는 시간만 잠깐 낸다면 그것도 만사 OK.

네째,원장님과 강사님들 너무 이쁘시고 친절하시고 어색하지 않아서 좋아요.제가 낯을 좀 가리는데두요.

저는 살빼는게 목적은 아니고,그냥 건강을 위해서 매일매일 무엇이든 해야겠다..싶어서 시작한 운동이예요.
운동을 하고 살이 빠지지는 않았어요.오전시간에 알차게 보내니,식욕이 막 땡기더라구요.술도..ㅎㅎ

커브스하면서 건강을 생각하니,남편도 좋아보인다면 좋아하더라구요.

이상 새내기 커브스인의 자랑이였습니다^^

2014-02-08 23:11 시간이 안되서 운동 못하는 분들을위해 과감하게 커브스 소개해드려요

언제든 맘만 있다면 오전이나 오후 아무때나 시간내면 가능하다는게 장점이예요...

어린아이를 키우는 분들도 충분히 할수 있답니다.^^

강사님들이 얼마나 친절하게 잘 챙겨 주는지 보면 만족 하실꺼예요...

운동시간도 그리 길지않아서 더욱 좋아요... 참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여성들이 나이들면서 자신감 떨어지는 부위

힙이 올라가서 몸매도 예뻐진다는 사실.

운동시간이 끝나면 이벤트도 다양해서 지겨워질 새가 없어요 자~ 올해는 모두들 예뻐지자구요!!!

2014-02-07 21:34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교 막학기를 이제 막 마치고 비루한 취업준비생 대열에 들어선 여대생입니다^^;;;
신입생때는 열의에 차서 어떠한 약물의 도움도 받지않고, 제 스스로의 힘으로 8kg까지 감량을 해봤습니다. 학교끝나고 학원에 들러 수업하고, 근처공원에서 줄넘기 1000개를 하고, 집까지 1시간반을 걸어오곤 했습니다. 그러면 시간은 밤 12시가 다 됐고, 온 몸이 피곤하다 못해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였죠.

그런데 몇달 지나지않아 제 몸무게로 돌아오더라구요. 굳이 변명을 하자면, 대학교 4년내내 하루에 5시간이나 걸리는 길을 통학하다보니 몸이 너무 지치더라구요. 오랜시간 앉아서 버스를 타는 탓에 허리도 아프고, 서서가지 않으려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탓에 아침밥도 거르고, 집에오면 8시가 넘고 항상 저녁식사를 마치면 9시 가까이가 되었어요. 매일 같은 시간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면 살이 빠진다는걸 알면서도 매일 시간표도 다르고, 여건상 굶지만 않으면 다행이였죠.

가장 큰 문제는 집에오면 지치니까, 새벽부터 고생한걸 보상이라도 받으려는듯이 그 늦은시간에 먹는걸로 신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를 풀더라구요. 정말 집에오는 길에 먹을걸 잔뜩 사와서 씻고 앉아 먹으면 그때가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으니까요... 결국 고생고생해서 감량한 몸무게는 원상복귀되고, 제가 꿈꾸던 예쁜 대학생의 모습과 점점 멀어져가니까 우울한 마음에 아예 자포자기 했던것 같아요.
중간중간 새해가 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때면 급하게 살을 빼긴했지만, 그것도 얼마 지나지않아 되돌아오고...무엇보다도 이제 막학기를 마치고 취업을 준비해야 할 때인데, 남들은 스펙 쌓기에 열을 올리고 있지만...전 여전히 다이어트에 발목이 잡혀있는것 같아요. 이력서용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살찐 후부터는 사진 찍기를 워낙 싫어해서 20대 초반때의 사진도 별로 없는것 같아요. 그때 8kg을 뺐을때처럼, 다이어트에 성공하면 제 스스로 많이 기특하고 용기도 생길것 같아요!!!
고등학교 졸업이후엔 치마를 한번도 못 입어봤는데, 살이 빠지면 치마도 입고 화장도 하고 예쁘고 꾸미고 밖으로 나가고싶습니다. 남들눈에 내가 뚱뚱해 보일까하는 걱정없이, 그저 제 나이 다른 또래 친구들처럼, 저 스스로를 꾸미고 가꾸는게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금부터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상반기 공채에는 꼭 멋지게 입사하고 싶습니다 :)

2014-02-07 20:45 이제 시작한지 겨우 3일요~~열심히해볼려구요 지루하지않아 넘 맘에들어요 2014-02-07 17:45 그동안 헬스클럽을 비롯해 다른 운동을 해봤었지만, 늘 운동하는게 곤욕이었습니다. 정말 살이 빠지려면 힘든 운동을 거쳐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커브스는 달랐어요.
30분이라는 비교적 일정한 시간동안 흥겨운 음악과 함께 즐기면서 운동할 수 있어서 힘든 운동이 맞지 않은 저에게 딱이더군요.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는 커브스 클럽을 다니면서 자연스레 유산소 운동과 근육운동을 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제 만 3개월 정도 클럽에 다녔는데요,
몸무게가 빠진 것은 아니지만 몸이 달라지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무엇보다 근력이 생겨서 예전에는 힘들어했던 생활속 소소한 일들도 훨씬 가볍게 해낼 수 있고,
무엇보다 몸에 탄력이 붙었어요. 늘어진 어깨안쪽살이 탄탄하게 올라붙은걸 보며
기운을 내봅니다.
이제부턴 좀더 열심히 운동을 해서 근육량도 늘리고, 체지방도 즐이고!
s라인을 꿈꾸면서 기운을 내봅니다.
아, 소소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아기자기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어 좋아요.
커브스 홧팅!

2014-02-07 14:43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아이를 키우다 보니,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그런데 아이를 데리고 운동을 할 엄두도 안나고...
그러다, 회사 직원이 점심시간에 운동을 하더라구요.
소개로, 점심시간에 가서 운동을 접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커브스를 만나게 되었고, 그로부터 몇개월뒤, 허리통증이 사라졌어요.
참 신기하고, 운동이 아주 어려운건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매달마다 이벤트도 하고, 출석도 꼬박꼬박 잘하고 싶었고, 그리고 선물욕심도 은근히 생겨서 더더 열심히 운동했어요.

운동하는 만큼, 체력이 조금씩 늘어가는것도 느껴져서 기분도 좋았구요.

지금은 회사를 다니진 않지만, 그리고, 아이만을 키우기에 아이랑 운동하러 같이 가곤 해요. 허리통증은 없지만, 운동을 그만두면, 언제 나타날지도 모르는 통증때문에, 더더 열심히 근력운동을 해서 체력관리를 하고 싶어요.

2014-02-07 13:36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이유 .

항상 다이어트를 해왔습니다 .헬스 ,요가 ,선식 등등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소리만 나오면 다 따라 했습니다.
실패가 대부분이였죠. 성공을 하더라도 항상 요요가 왔어요..ㅠㅠ
또 다른 다이어트 방법을 찾아보다가 커브스라는 순환운동을 알게 되었어요
해보고싶고 이번에 커브스 순화운동으로 다이어트를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삼십분만해서 운동이 될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들과 후기들을 보고 저도 이 운동을 꼭 하고 싶어졌습니다.

커브스 순환운동해서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2014-02-06 18:49 안녕하세요^^ 커브스 1년차랍니다!
처음에는 허리 통증이 있어서 근육운동을 하려고 가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할수록 체지방도 줄고, 근육도 늘어나고, 무엇보다 허리통증이 많이 사라졌어요.
청바지 싸이즈는 2인치나 줄었고, 허리통증으로 불편했던 생활이 이제 찾아볼 수 없답니다^^
저는 평균 1주일에 3번 정도 출석했습니다. 그런데도 커브스 효과를 많이 봤지요.
역시 커브스 주 3회 강추합니다.
커브스를 만나고 근력운동에 관심이 많이 생겼고, 그래서 관련 서적도 보게 되었습니다.
30세 이후로 얼마나 근육이 중요한지 실감하였고, 커브스를 더욱 신뢰하게 되었지요.
여성의 신체 곳곳을 아주 균형있게 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서킷은 최고의 운동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내에서 하는 운동이라 날씨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으니 좋구요!
매달 실시하는 이벤트에 선물도 와르르~~!!
참고로 저는 정말 선물 많이 받았답니다(프로틴, 물통, 티셔츠, 양말 등등)
늘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다 보면 30분이 짧아도 너~~무 짧아요^^
늘 유쾌한 웃음으로 맞아주시는 트레이너님들 덕분에 기분도 좋고,
살도 빠지고, 선물도 받고, 이뻐지는 커브스를 왜 안하겠어요?!ㅋ
커브스가 없는 곳은 상상하기 싫어요~~~
오늘도 200회를 향하여 열심히 달리렵니다~ 하하하 2014-02-06 18:22 <커브스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아주어릴적부터 꾸준한 운동으로 다부진 몸이라 건강과 체력하나는 자신있었습니다. 그런데 20대에 제법 큰 교통사고를 당해서 꼬박 한달을 꼼짝도 않고 누워있었더니 온몸 근육이 다 달아나는게 느껴졌습니다. 그후로 재활을 열심히 했어야하는데 사는게바쁘고 게을러지고 그동안 쌓아뒀던 체력을 과신해서 정말 말그대로 제 몸을 방치했네요.
30대를 넘어서고 나니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음료수 뚜껑하나 따는것도 손목이 덜덜 떨리고 10키로 조카아이를 오분도 채 못안고 있습니다. 30분 이상 걸으면 근육이 없어서 그런지 피부가 따끔거리고 욱씬거리는게 운동의 필요성을 절절히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매번 커브스 광고를 보면서 저긴 어떨까 생각만 하고있었는데 친한 친구가 근 한달을 열심히 다니더니 아주 극찬을 하네요.
올해 첫 아이를 가질 예정인데 30대인데다 이 저질체력으로 걱정이 앞섭니다. 몸매도 축축 쳐지는것 같고 체력에도 자신이 없어졌어요.
커브스와 함께 자신감넘치던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2014-02-05 11:18 커브스에서 운동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300회가 넘었네요. 그동안 열심히 운동한 보람이 있어서 그런지 1월엔 베스트 회원으로 뽑히고 덤으로 선물까지 받았네요^o^
커브스 운동을 시작하기전 저의 몸매는 그야말로 아줌마 몸매였는데 이제는 아줌마들이 부러워 하는 몸매가 되었답니다.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던 클럽이 작년 12월 말에 이사를 가는 바람에 이제는 자전거를 타고 십분을 가야지만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래도 끊을 수 없는 커브스의 매력에 전 여전히 상쾌한 겨울 아침 바람을 가르며 자전거를 타고 커브스에 운동하러 갑니다. 2014-02-05 02:14 다이어트목적으로 무슨운동을 할까 검색하던중 커브스라는 운동을 알게됬어요
그것도 광주에도있고~!!
1년 365일 다이어트 중인데 ㅠㅠ 나름 식단조절에...운동 할려고하는데 살이 잘안빠지고ㅜ
오히려 더찌는거같아서 꼭해보고싶은 운동이예요
하루에 30분만해서 다이어트가 된다면 시간도 절약이고 아주 좋을꺼같아요~!!

운동해서 정말 몸에 탄력이 생기게 하고싶어요~ 날도 풀리고 하면
옷도 얇아질텐데 이 커브스 운동을 통해 몸매를 만들고싶네요 ~

항상 앉아서 일하는 곳이라 뱃살이랑 엉덩이 허벅지 살이 장난아닌데

제일빼기힘든 살들을 다 정리하고싶어요~

커브스라는 운동을 통해 건강해지고싶네요~!! 꼮~!!

2014-02-04 11:57 친한 분이 커브스를 3개월간 '열심히' 다녀서 10kg 감량에 성공하셨다는 예기를 듣고 그때부터 커브스 소식을 계속 찾아봤습니다.
체중감량도 좋지만 근래에 급격한 체력저하를 느껴서
운동처방을 알아보니
유산소 운동이 꼭 필요하다고 합니다.
커브스는 운동은 간편하지만 상당한 유산소 운동이 가능하다고 들어서요.
또한 여자들만 운동한다니 이보다 더 편안할 수가 없습니다.
헬스장에서 어슬렁 거리면서 이 기구 저 기구 땀흘려 놓고 잘 안 닦는 남자회원들때문에 헬스장가기 싫을 때가 많거든요.
커브스라면 깔끔하고 청결하게 편한 분위기에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4-02-04 11:27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저는 올해 입학을 앞둔 아들은 둔 엄마 입니다. 올해 꼭 아들에게 살을 빼서 날씬한 엄마가 입학식에 가겠노라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아마도 못 지킬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전 어릴때 부터 통통한 편이었습니다.

그렇게 어른이 되고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면서 저는 더 비대해져갔습니다.

잘못된 방식의 다이어트를 병행하게 되고, 요요를 반복하면서 저는 더 많이 살이 쪘습니다.

최근 몸이 너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갑상선의 이상이 있고, 지방간이라는 판정을 받게 되었답니다.

통통하긴 했어도 어릴땐 제법 산에도 잘 오르고, 건강한 편이이었는데...지금은 잠깐의 달리기 만으로도 헥헥 거리며,

정신을 못차리게 되었답니다. ㅠㅠ 대체 이노므 살 어찌 빼야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주변엄마의 커브스 추천으로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첫 술에 배부를 순 없겠지만, 기회가 되어 커브스와 인연으로 제가 다시 사람이... 아니 여자가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

2014-02-03 00:21 admin ======================== <응답하라 S라인> 2차 이벤트 시작합니다! ======================== 2014-02-01 09:57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안녕하세요, 커브스 이제 갓 1년 넘긴 회원입니다. 지난 1년간 커브스 덕분에 4kg 감량하고 주위 분들께 예뻐졌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요! 커브스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체중 감량뿐 아니라 근육량의 꾸준한 증가를 염두에 두고 운동 하려고 합니다. 커브스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완벽한 조화 아니겠어요? 기구 운동 열심히 해서 근육량 늘리고, 마무리로 스트레칭도 잊지 않고 하렵니다. 그리고 커브스는 친절한 대표님과 선생님, 모두 한식구같은 회원님들 만나는 기쁨에 마음도 더불어 건강해지는 것 같아요 ^ ^

이벤트 참여를 위해 커브스 홈페이지 가입했는데 지난 1년간의 체형분석결과도 확인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즐겨찾기에 등록도 이미 완료했어요. 커브스와 새로워진 커브스 홈페이지 모두 화이팅!

감사합니다.

2014-01-31 00:01 친구 : 야! 나 커브스 등록했어!
나 : 뭐? 커브..뭐 그게 뭔데?
친구 : 여성전용 순환운동인데 30분 운동효과가 몇시간 버금간대!!
나 : 뭐? 그런게 어딨어!!

친구와 새해 인사를 주고 받다가 통화 말미에 주고 받은 이야기로 알게 된 커브스!
이름도 생소하고 도통 무슨 운동인지 얘기도 안해주고
일단 검색해 보라곤 그냥 끊어버린 친구덕에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회원가입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원래 다니던 수영장이 리모델링 들어가면서 문득 근력운동으로 뱃살 좀 뺴보자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저에게 한줄기 빛이 새어 들어온거죠!!!
사실 수영이 좋은 운동이긴 한데 아무리 열심히 해도 뱃살은 안빠지더라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ㅠㅠ

전 아이낳고 운동이랑은 담쌓고 살다가 애 5살되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약간의 시간이 생기자 무조건 운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출산 후 찐 살도 문제지만 모유수유도 18개월까지 하고
아이가 잠투정이 많아서 거의 끼고 자다시피 해서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팠어요
정형외과서 골반이 많이 틀어져서 교정치료도 받고 했는데
무리하면 다시 도지고 적절한 근력 운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출산 후 몸이 너무 축나서인지 안아픈데가 없고 감기도 달고 살고 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다 이제 어느정도 기본 체력은 되는 것 같아 커브스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육아도 열심히 운동도 열심해 해서 정말 건강하고 멋진 엄마, 아내가 되고 싶습니다
이런 저 응원해 주실거죠?! ^.~

2014-01-30 22:33 -----------------------------------------------------------------------------------------

★커브스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커브스를 만난지 6개월 되었네요.

결혼생활 7년.저에게 너무나 힘든 권태기가 찾아왔답니다.

워킹맘으로 살면서 불규칙한 식습관과 육아로 인해 바뀌어버린 제 자신을 발견하게되었지요.

언젠가부터 점점 가리게되는 몸...

개선의 필요를 느끼고 운동을 찾던중 커브스를 알게되었답니다.

전 워낙 운동을 시작하면 한달을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남편이 처음 커브스를 시작할때 한달채우겠내며 비웃었답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지금은 커브스 6개월차가되었답니다.

그동안 저는 자심감과 과거의 모습을 되찾고있답니다.

너무너무 기분좋은 나날을 커브스와 함께 되찾고있답니다.

한달 운동 출석률 99%유지중으로 아주 열심히 저를 되찾고있는중이랍니다.

운동자체도 30분 순환운동으로 끈기없는 저에게는 딱!!! 이었던 프로그램이라는게 한몫했지요.

거기에 건강한 식단이 더 플러스가되어 지금은 아주 열심히 진행중이랍니다.

커브스의 또다른 장점은 다양한이벤트와 다양한 게임으로 웃으면서 활기차게 운동할수있다는점이랍니다.

운동하면서 얻어가는게 더 많은운동은 바로바로바로~~~커브스 뿐이라는걸....너무늦게알았답니다.

아니...이제라도 알았으니 쭉~~~~유지하는게 중요하겠지요??

또또또~~커브스에서는 엄마가 운동하면 아이는 트레이너선생님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낼수있다는게 아이엄마의 커다란플러스랍니다.

가끔 아이가 아프거나하면 유치원을 못가는경우가생기는데요....ㅠㅠ

그럴때도 전 아이데리고 운동간답니다~~~~

정말 대~~~~박이죠!!!

커브스와 함께 2014년 더더더욱 건강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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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30 04:01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집에서 혼자 실내 자전거 두고 운동을 하고 있는 40대의1인입니다. 제가 실내 자전거를 산 이유중 하나가 혼자서 퇴근후 아파트 단지를

열심히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 운동을 한후 6개월이 지나서 입니다.혼자 조용히 있을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어서 좋았는데

조금씩 반경을 넓혀서 가까운근린공원 까지 가게 되었죠. 그곳에 놓인 운동기구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하나씩 이용하면서 그중 페달 밣는 자전거 이용할때 땀이 많이나는것을 느끼면서 늦게나마 이기구들을 잘 사용하면 운동 효과가 있겠구나라고 느꼈어요.
사실 다른 분들은 당연히 알고 계신거겠지만 저는 그냥 공원에 있는 단순한 기구들이라고만 느꼈거든요.

날이 추워지기 시작하면서 밖에서 기구들을 이용한다는게. 그리고 비가 오거나 눈이 올때 는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실내 자전거를 사서 두고 이용하게 되었죠.지금은 체게적으로 상담을 받으면서 한다면 더 효율성이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홈피을 들어와서 기웃기웃

해보니 이런 좋은 기회가 있더라구요. 저도 이제 건강한 몸짱이 되어서 하나하나 도전 하는 줌마가 되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이런 행운이 주어진다면 아주 큰효과를 내면서 운동을 할수 있을거 같아요. 이상 두서없이 기한 끝나갈때쯤 적어봅니다

2014-01-29 14:34 올해로 46세, 두 아이의 엄마 입니다.
둘째를 낳은 후로는 정기적으로 운동을 해보지도, 그럴 시간적인 여유도 없이 정말 바쁘게만 살다가 꼭 1년 전 커브스 회원이 되어 얼마 전 200회도 달성하였답니다.

커브스 회원이 되기 6개월 전,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반복적인 몸살과 편두통으로 고생하였고 거기다 하지정맥 수술도 하게 되어 많이 힘들고 우울하던 중, 무슨 운동이라도 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집 앞 클럽을 찾게 된 거지요.

운동을 시작하고 달라진 점은 여러 가지랍니다. 첫 번째로는 밤마다 찾아오던 몸살과 편두통이 없어졌다는 것. 꾸준히 체지방이 줄어든 점, 땀이 잘 나는 것(땀이 잘 나지 않는 체질이었어요), 다리 혈액 순환이 잘 되어 쉽게 피로해 지지 않는 것 등등...

그 중 단연 최고는 등산이 쉽고 좋아졌다는 겁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몇 달이 지난 뒤, 남편과 우연히 등산을 하게 되었는데 예전에 비해 힘이 적게 들고 심지어는 남편보다 더 잘 올라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남편은 제가 열심히 운동해서 앞서 올라가는 모습을 은근히 흐뭇해했어요. 그게 자극이 된 걸까요? 더 열심히 근력 운동을 했고 지난 여름부터는 한 주도 빼놓지 않고 등산하는 부부가 되었어요. 엄청 힘들고 지루하기만 하던 등산의 매력을 알 게 해준 건 커브스 덕분이에요. 단순히 체중을 감량하거나 근력을 늘이는 거 외에 인바디 체크로는 알 수 없는 여유로워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자신의 버킷 리스트에 커브스를 넣어야하는 이유, 분명히 있습니다!

2014-01-28 22:33 dbswjd173 저는 커브스를 다닌지 3개월 정도 되었어요. 커브스를 다니기 전에는 매번 다이어트를 해야지 생각만 하고 운동은 숨쉬기와 걷기 정도였어요. 하지만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처럼 귀차니즘을 던져버리고, 용기내어 커브스를 시작하면서 정말 변화를 경험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모든 분들께 커브스를 강추!!합니다. 2014년을 커브스와 함께 하시면서 건강하시길^^

저는 CURVES를 저만의 경험후기로 작성해 보았어요.

Confident(자신감있게)
커브스를 시작한 후 저에게 가장 큰 변화는 자신감이 업! 되었다는 것이에요. 3개월동안 하루에 30분정도씩 투자하여 얻을 수 있는 최상의 결과물이지 않을까요? 커브스를 다니기전에는 다이어트를 매번 작심삼일로 실패하고 말았지만, 커브스를 시작한 후로 사이즈가 줄면서 옷맵시가 좋아지게 되니 자신감이 향상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Usually(언제나)
저는 운동을 시작하면서 다짐한 한가지가 바로, 빠지지 말자!! 였어요. 그래서 커브스를 다니기 시작한 날부터 지금까지 매일 빠지지 않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자유로운 시간에 이용할 수 있기에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30분정도만 하면 되니 부담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언제나 환한 인사로 반겨주시는 코치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매일 방문해도 좋았던 것 같아요^^

Restful(편안하게)
저는 워낙 부끄럼이 많아서 헬스클럽에 다녔을 때는 근력기구 사용도 어떻게 하는지 잘 몰라도 물어보지도 못하고, 마음껏 땀을 흘리기도 부담스러워서 런닝머신만 사용했었는데요. 커브스는 여성들만 운동을 하기에 화장을 안해도 되고, 땀이 너무 난다고 해서 눈치보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정말 마음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기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Vital(활력있게)
저는 항상 앉아서 업무를 보기 때문에 허리통증이 자주 있는데요. 그래서 아픈 날이면 약도 먹고, 물리치료를 해도 그때 뿐이고 좋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어요. 하지만 커브스 운동을 시작한 후에는 통증도 많이 없어지고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게 되면서 얼굴빛도 좋아졌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생활에 활력이 생겼다고 생각해요.

enjoyable(즐겁게)
운동은 혼자서 할 때보다 함께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혼자서는 동기부여하기도 힘들기도 하고, 외롭기 때문이랄까요?!! 특히 열심히 운동기구를 하다보면 중간중간 코치선생님들의 응원소리가 들리면 힘겨움이 아닌 즐거움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저는 정적인 운동보다는 음악을 들으면서 흥겹게 하는 운동을 추구하는데요. 그래서 매번 음악도 바꿔주시는 코치 선생님들께도 감사해요. 또한, 주마다 하는 게임은 포인트도 모으면서 솔솔한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strong(튼튼하게)
조금만 힘을 써도 며칠동안 근육통에 시달렸던 제가 무엇보다도 체력이 좋아졌어요. 그래서 커브스 운동을 통해 내가 점점 더 건강해지고 있구나.를 매일 느끼고 있답니다^^ 예전에 음식을 거르거나 원푸드 다이어트했을 때는 요요로 인해서 체중이 다시 늘었지만, 지금은 적당히 음식조절을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도 챙겨먹기 때문에 요요 걱정을 하지 않아서 좋아요.

운동은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타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도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려구요. 새해에는 더욱 멋진 여성이 되어 보렵니다^^ 커브스도 홧팅!!

2014-01-28 21:20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저는 마른편입니다. 그런데 왜 운동을 해야 하냐구요?

저는 마르기만하고 근력이 전혀 없습니다.

어느날 무릎에 이상이 오면서 통증으로 인해 병원치료를 받았는데요.

운동이 극히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운동으로 인해 무릎이나 뼈에 무리가 올까봐 걱정도 되고해서 미루고 미루었는데..

커버스는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고,

하루 30분 만으로도 유산소 운동에 스트레칭에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근력운동까지 할 수 있으니,

시간에 쫒기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는 커버스로 인해 정말 건강해진 저의 모습을 기대해보고 싶습니다.

꼭 살을 빼야만 하는 운동이 아닌! 건강을 필요로 하는 운동!!!!!!!

커버스 1개월 이용권으로 인해! 저의 건강을 찾고 싶습니다~ ㅠ..ㅠ~

꼭!!!! 1개월 이용권 받아서 앞으로 쭈욱쭈욱 건강하고 탄력있는 몸매관리 받고 싶어용~~^-----^~~~~~

2014-01-27 19:14 <운동효과 및 후기>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고등학교때부터 끊이지 않은 다이어트로 몸이 많이 상했었나봅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약 10키로 이상 감량했던 경험이 3번정도 있었지만 결국 모두 요요현상으로 더 악화되어왔습니다.
그러던중 작년 4월 또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약 2주후에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그 뒤 이틀간격으로 한번씩 더 쓰러지게되어 흥미가없어 절대 하지않겠다던 헬스를 어쩔수없이 건강을 위해 다녀야겠다 계획했습니다. 헬스클럽을 찾던 중 우연히 친구를 통해 지루해하지 않고 운동하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커브스를 등록하게되 었습니다.

매일 커브스 가는 것이 하루 일과의 마무리가 될만큼 꾸준히 하고있고 무엇보다 운동하는 것이 기대가 될만큼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또 그 뒤 쓰러지던 증상은 말끔히 사라지고 체중도 감량.. 무엇보다 근육량이 많이 늘어 일하는데도 지치지 않아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운동이 있었는데~ 다이어트하는 수 많은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싫은 저의 다이어트 노하우가 되었습니다 ^^
올해도 커브스로 더 더 더 많이 건강해지고 예뻐지는 한 해가 되고싶습니다 ~~!

2014-01-25 06:24 [운동효과및 이용후기]

5년전 울산대학병원에서 중이염수술후에 극심한 통증과 구토로 인하여 일주일만 입원해도 될것을 한달넘게 입원하고 퇴원했습니다
퇴원한날 저녁에 어지럼과 구토로 인하여 다시 응급실에 입원하고 머리사진 찍고나서부터 의식이 없어졌습니다
그후 아산병원응급실에 입원하고 입원 일주일만에 의식은 돌아왔지만 온몸이 마비가 되어있었습니다하늘이 까맣고 절망의 고통속에서 눈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을때 그당시 중3아들과 중1아들이 있었고 남편의 지극한 간호와 격려와 용기덕분에 오로지 재활운동만이 살길이라고 강한 의지로 열심히 재홟운동을 받았습니다
피나는 재활운동과 노력덕분에 80%회복되어 입원 45일만에 퇴원했습니다 작은아들 친구엄마의 권유로 커브스운동을 열심히 시작한 덕분에 점차점차 좋아져서 지금은 95%정도 회복되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키라는 말이 많이 아프고나니 뼈저리게 가슴깊이 와닿았습니다
커브스는 저에게는 단순한 운동이아닌 많은 도움을 준 재활운동이었습니다
완치100%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커브스 재활운동을 하고 완치를 위해서 말처럼 열심히 앞으로 전진할겁니다
대표님이하 커브스모든회원님들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구정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커브스와함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홧팅!!!

2014-01-28 21:19 23살 이른나이에 출산후 육아와살림 핑계로 33살이된 10년동안 10키로이상 쪄버린 몸매가 원래 내몸인마냥 그러려니 포기하고 지내게되던찰라 a형간염을 겪고 운동부족이란 의사선생님말씀을 깊이 새겨듣고 운동을 찾던중 커브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운동하는동안 전혀 지루하지않고 하루하루 몸매가 달라져가는 내몸을 볼때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단 굳은 의지가 커져갔습니다. 5개월차 되어가는지금 10년전 몸무게로 돌아가게되었고 주3회도 힘들다하던데 저는 일요일 하루 못가는것도 어찌나 아쉬운지요 ㅎㅎ ㅎㅎ 정말 커브스는 내운명인가봅니다.. 앞으로도 쭉~ 함께할거랍니다 ^^ 2014-01-23 22:38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이유]

올해 42세 늦어도 너무 늦은 골드미스입니다. ㅎㅎ

20대엔 꽤 날씬했던터라 살이 조금씩 늘어가는데도 "아직 괜찮아...그냥 건강한거야 난 그치?....."

혼자 위로해가며 40대가 되고보니 어느새 저울에 70키로가 찍히더라구요 ㅠㅠ;;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많이 걷거나 오래 서있는게 힘들어져서 활동량도 줄더라고요

중간중간 헬스장도 끊어보았는데 괜히 혼자서 남자분들 시선도 신경쓰이고
기구운동하려고 줄서서 기다리고하는게 싫어서 매번 일주일을 채 못나갔네요

주위에서도 제가 이제 좀 심각해 보였는지 살좀빼라며 커브스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우선 여자들만 하는거라 마음부터 좀 편안해지고 또 회사일이다 모다 바쁜 제게는
30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부분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

워낙 운동하고는 담쌓은 저지만 커브스를 알게되고 재미와 효과를 경험한다면
저 이 악물고 해볼꺼예요

40대 노처녀 아직 늦지않았겠죠? 이 봄엔 저도 달달한 연애 할 수 있을까요? ㅎㅎㅎ

2014-01-22 20:41 어릴때부터 항상 통통이로 살아왔습니다. 한창 사춘기 시절 살면서 최고몸무게도 찍어봤구요. 그 이후 성인이 된 지금도 아직도 통통이로 살고 있네요. 어떤 운동을 해서 건강하게 빼더라도 어느정도 체중까지는 빠지다가 다시 원상복구가 되고 답답하던 중에 커브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후기들을 보며 나도 저렇게 되겠지라는 생각과 당장 시작하고 싶었지만 현재 공무원수험생이라는 입장에서 금전적으로.. 선뜻 하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1개월이용권 받게되면 효과를 보고 부모님께 말씀드려 볼 생각입니다. 부모님도 항상 제가 날씬해지기를 원하시니까요. 꼭 해보고싶어요. 2014-01-22 18:09 출산한지 일년이 지났는데도 임신 중에 쪘던 살은 아직 절반이나 남아있고 워킹맘이다 보니 체력마저 바닥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육아로 인해 개인적으로 쓸 수 있는 시간은 한정되어 있지만 제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올해의 목표로 삼아 여러가지 운동을 찾던 중에 커브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 열심히 한다면 제일 도움이 될 듯 해서 회원등록도 했습니다. 시작한지 일주일밖에 안되서인지는 몰라도 흥미롭고 기분좋은 운동이라 즐거워요. 이 마음 변치않고 유지해서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 2014-01-20 00:11 올해 한갑의 나이로 우울증이 급격하게 오고..자식들 뒷바라지만 하다가 내몸 돌볼 시간조차 없이 세월이 흘렀네요..
오전에 잠깐 아이들 음식을 해주는 일을 몇년째 하고 있지만 30대에 결혼안하고 있는 딸이 있어 요즘은 몸건강을 더 돌보게 되네요. 근데 어느새 늘어가는 뱃살에 일하고 오면 녹초가 되는 천근만근 되는 몸으로 매일 누워있었던지라 요즘 소화도 안되고 더부룩하기만 하고 운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던중 딸아이가 30분 순환운동이라는 걸 알려줬고 동네를 알아보니 가격이 만만치가 않더군요. 결혼안한 딸을 둔지라 그런돈이 부담스러워서 몇번을 갔다가 돌아오고 돌아오고 하는데 여적지 살아오면서 운동한번 돈주고 해보지 못했던지라서..쉽사리 안되네요. 남편도 퇴직을 하고 한번도 몸으로 일해본적 없는 노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던지라..그러나 봅니다. 여기 꼭 당첨 된다면 30분이라도 투자해서 몸을 돌보고 싶네요. 결혼안한 딸을 보고 있자니 내건강을 지키는게 도와주는거라 생각됩니다, 2014-01-19 18:45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작년 여름에 수영을 시작하여 살을 5kg정도 뺐어요. 그런데 왠걸 복학을 하고 나니 다시 살이 찌더라구요 ㅠㅠ
계속 다른 운동도 해봤지만, 계속 살은 안빠졌어요. 사람들 얘기로는 유산소 운동만 하면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또 인바디 검사를 해보니 근육이 하나도 없었어요 ㅠㅠㅠ 그러니 아무리 운동을 해도 말짱 도루묵이었더라구요.
커브스를 하면 근력을 키우고 전체적으로 몸이 건강해진다고 하니, 건강뿐만 아니라 체중감량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30분 동안 순환하는 커브스를 통해, 저도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어요 ^^
2014-01-18 20:31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대학생활을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ㅠ 대학오니 자유로워진 것도 많은 반면에 혼자서 해결해야 할 일들이 많더라고요 ㅠㅜ 헬스장을 다니려고 해도 등록금 등의 부담 등으로 아직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규칙적이지 못한 생활로 점점 살찌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운동도 꾸준히 하여 건강한 몸매를 가꾸고 싶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꼭 제 간절한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옛날부터 지금 살고 있는 쪽에 있는 커브스를 다니고 싶어했는데 다른 곳에 나가는 돈이 많아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ㅜ 이번 이벤트에 꼭 당첨되어 커브스를 다니고 싶어요!! 만약 이벤트에 당첨되면 친구들도 설득하여 같이 다니고 싶어요!! 꼭 제가 원하는 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2014-01-18 19:58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5월에 결혼을 해야하는 예비신부 입니다, 근데 여러가지 준비..압박감, 결혼준비로 인한 피로 거기다 일까지 하려니 너무 심한스드레스로 인해서 10키로가 쪘어요ᆢ 본격적으로 운동을 해야할 이시기에 잦은 스트레스와 일까지ᆢ30분이라도 운동하고 싶은게 딱 제심정 입니다ᆢ그러던중에 커브스란 운동을 알게 되었고 자신감이 떨어진 제게 여자들끼리만 할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건 제게 유일한 희망입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제게 지금 몸건강도,,정신건강도,,많이지치고 약해진 상태라 천천히 할수있는 운동을 하고싶어요ᆢ사실 결혼 준비라는게 뭐든 돈 들어가는곳 투성이더라구요 , 학생부부인 저희에게는 준비하면서 현실에 부딪칠수 밖에 없는ᆢ흑흑ᆢ이런 이벤트에 당첨된다면저도 예쁜 신부가 될수 있는 희망을 가질수 있을까요,,. 2014-01-18 19:47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살이 급격히 찌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서서히 찌다보니까 크게 의식을 못하더라고요. 어? 살 좀 많이쪘네 싶었을때는 이미 비만이었습니다.. 음식조절만으로는 부족하고, 집 근처에 운동할수 있는 곳을 찾다가 커브스랑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헬스를 다닐까 생각했지만 예전에 사고로 무릎관절이 좋지 않은편이라 조금 무리가 갈것도 같고, 낯선사람들이랑 운동하는것도 약간 스트레스 일것 같더라고요. 커브스는 운동하는 사진들을 보았는데 크게 무리가 갈것 같지도 않고, 안에 사람들은 모두 여자니까 스트레스도 안 받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녀보고 싶습니다. 후기들을 보니 이것저것 게임도 많아서 질리지 않고 즐겁게 다닐수도 있을 것 같고요.

살도 찌니 자신감도 없어지고, 옷도 펑퍼짐한 것만 입게 됩니다. 살빼서 몸에 달라붙는 옷들, 예쁜 치마도 입고 싶어요. 운동을 꾸준히 해서 체력도 키우고 싶고요.

꼭 1개월 무료이용권의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2014-01-18 15:46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운동을 하고 싶은데, 수영장은 멀고 gym은 버겁고 꾸준히 나갈 수 있을까도 싶고 고민 중이였어요.
그리고 항암도 끝나고 골절도 치료 끝나고 검사결과도 괜찮으니 이제 다시 일을 시작하려는데,
집과 직장의 중간쯤에 커브스가 있는 것을 봤답니다.
찾아봤더니 지루하진 않을 것 같은데 제게 맞는 운동인지 체험해보고 싶더군요.
30분 운동하고 샤워없이 끝나는 코스라 그런 운동은 안 해봐서, 1일 체험 신청해서는 잘 모를 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었어요.
그런데 마침 홈페이지를 들어왔다가 이벤트가 있기에 나에게 좋은 기회인 것 같아 회원가입하고 신청합니다.
운동 하나를 정해서 꾸준히 해보고 싶은데, 커브스란 운동이 제게 맞는지 이벤트가 된다면 알아보고 싶어요.
제게 행운이 오기를 바랍니다.^^ 2014-01-18 15:14 [운동효과 및 후기]
커브스 4개월차 회원 입니다. 오는 4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직장 동료의 권유와 애인의 지원으로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우선 효과는 1개월 하고 나니, 극심하던 생리통이 확연하게 감소하고 생리 전조 증상으로 신발이 안들어갈 정도로 붓던게 절반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3개월 하고 나니 5kg 줄어들었고요~ 몸이 엄청 가벼워져서 근거리에도 택시타던 습관이 없어졌고요, 걷기가 즐거워 졌습니다~^^ 폐활량도 좋아진게 느껴 집니다~
그외 이용 후기를 생각나는 대로 적어봅니다~
* 실천 가능한 목표 설정 및 포상: 주 3회 이상 출석, 월별/출석횟수별 포상
*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참여 유도 및 즐거움 제공: 월요퀴즈, 다양한 게임 등
* 언제나 활기찬 트레이너님들과 개인별 맞춤 피드백(특히, 오금점^^)
* 모으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MD 상품들
* 공부하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건강 및 제품 정보 제공
* 지루하지 않은 운동 구성
4개월동안 다니면서 느낀점이랄까요? 이젠 커브스가 꼭 필요한 저희 언니와 함께 다니고 싶은 마음에 구로구에 하나 빨리 생겼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커브스 화이팅!! 2014-01-17 15:04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25살의 여성입니다.
부끄럽지만 금연을 시작하고 살이 찌기 시작했습니다.
흡연을 시작하고 몸도 마음도 망가지는 듯 해서 단단히 결심하고 금연을 했는데, 살이 찌기 시작하더군요.
살이 쪘다는 생각에 제어본 몸무게는 5키로가 늘었더군요. 단 1,2개월 사이에 급속도로 살이 찐 것입니다.
엄청난 충격이였지만 제 몸이 이렇게 망가진줄 몰랏습니다.
건강하나는 자부하던 저였는데, 면역력이 약해졌는지 잔병치레가 잣아진 것도 확실히 느껴지고, 살이 쪘다는 생각에 다이어트를 했죠. 남들이 다 하는 식이조절... 전 크게 실패했습니다.
먹는 량도 줄이고 작게 먹어야한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가 상당했던지 잣은 폭식으로 이어지더군요.
결국 저의 다이어트는 스트레스성 위염과 폭식유발로 끝났습니다.
헬스도 해보았지만 그것도 실패했죠. 사실 커브스도 여성전용 헬스장이란 느낌에 또 꾸준히 가지 못하고 그만두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어찌됫건 새해니까 시도해 보려 합니다.
금연을 했던 그때 만큼 독한 마음먹고 이번엔 정말 열심히 해보자는 생각이예요.
이벤트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다짐을 위해서 이 글을 적어 봤습니다.
2014년 비키니를 위하여!
2014-01-17 12:57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어렸을때부터.. 통통하던 체격으로 살아왔습니다!.. 아직은 괜찮겠지 괜찮겠지..
그렇게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지내오다가 올해 나이고 최고점인 23살.. 몸무게도 올해 최고점을 찍고말았네요..
다이어트 한다고 온갖 약이며.. 단식이며.. 헬스도 다녀보기도 했지만 정말 그때뿐이더라구요..
다이어트성공해서 15키로도 빼보기도했습니다! 근데.. 어느순간보면.. 더 그이상으로 쪄있고..
이러다가 정말 걸어다니지도못하게 점점 살이찔것같아 좀 두렵습니다 ㅠㅠ
살을빼야지빼야지하면서 쉽지가않더라구요! ㅠ_ㅠ
이제는 정말 열심히 해서 자신있게 남자친구도 사귀고! 이뻐지고싶습니다..ㅠㅠ 2014-01-17 05:09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24살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터 입시에 시달리며 올해 편입성공으로
제 인생에서 2번째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반장과 다양한 활발한 활동으로 사람앞에 나서기를 좋아했지만
제 나이 11살, 일찍 월경을 시작하게 되었고 폭발한 식욕과 함께 통통을 넘어선 뚱뚱으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는 부쩍 소심해졌고,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게 되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습니다.
자신감을 많이 상실하여 입시 또한 실패하였고 거듭된 노력 끝에 올해 2014년 편입에 성공하여
제 친구들을 모두 졸업을 했지만 저는 또 다시 대학생을 하게되었습니다.
제 평생 마지막 대학생활 2년 입니다.
저도 예뻐지고 싶고 당당해 지고 싶은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은 여자 대학생입니다.
저에게 입시로 많이 투자하신 부모님께 더이상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아 이렇게 이벤트신청을 해봅니다.
또한 저에게 커브스라는 매일 30분 순환운동이 저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힘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새로운 대학에 입학하기 2달 전인 지금.
제게 가장 절실하고 간절한 것이 커브스 1개월권입니다.

제 절실함을 알아주세요! 저의 예쁜 20대를 위해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2014-01-16 20:13 <커브스운동해야하는이유>
사실~커브스~집근처5분거리에 있더라구요^^항상 궁금했었습니다^^
요즘 30대에 접어들면서 많은 다이어트프로그램도 참여해봤고 제품도 먹어봤지만 그래도 운동만한게 없다고하더라구요~
하지만 그렇게 쉽게 다가갈수없게되는게 운동인것같아요~ㅜ..ㅜ
운동신경이 없다고 생각이 드니~더 움추려들게되고~
그래도 다이어트의 정석이고 요즘 많은 방송들을 보면서 건강에대해서 더 많이 생각하게되다보니 하루에 30분이라도 매일 꾸준하게
운동을 한다면~그변화를 한번 느끼고싶습니다
매일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거르게되고 한번 할려면 작정하고 해야하는 그런 핑계들이 발목을 붙잡게되네요
꼭 하루 30분씩이라도 운동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커브스에서 근력/스트레칭/유산소운동까지 30분안에 깔끔하게~!!
딱 끝내고 나오면 한달후~두달후 세달후가 너무 기대가될것같아요^^그리고 운동에 재미가 붙일것같네요^^
2014-01-16 11:24 mimi7394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어느덧 중년이 되어버린 나~
20~30대 나름 많은 운동을 해왔기에 친구들 보다는 근육량이 좀 많은 편이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40대 중반이 되다보니 여기저기 숨어있던 살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식사량은 그대론데 체중은 꾸준히 늘고 있는거였죠.
기초대사량이 점점 줄다보니.....
늦은 결혼과 늦은 출산으로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하루하루를 보내다
직장 동료의 권유로 커브스에서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달콤한 점심시간을 내주고 시작한 순환운동 한달째, 체형분석결과가 나왔습니다.
식이요법을 병행하지 않았는데도 체지방이 줄었어요.
그럼, 식이요법을 한다면?
다이어트보다는 몸의 균형과 탄력을 주려고 시작한 운동...
하다보니 욕심이 생겼습니다.
하루종일 간식거리를 끼고 사는 제가 간식을 조금 줄이고, 간식메뉴를 바꿔가며 다음달 측청일을 기대해 봅니다.
조금씩 내몸을 변화시켜주는 커브스..... 다양한 이벤트로 운동의 재미를 더 해주네요.
지인들에게도 자신있게 권하고 있답니다.
많은분들이 커브스를 경험하면 좋겠어요~

2014-01-16 11:05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화성에서 살고 있는 23살 여대생입니다.
현재 저는 70키로그램이 넘는 덩치있는 몸매를 가지고 있어요.
매해 새해마다 다이어트를 시도하지만 그때마다 저에게 오는건 좌절감뿐.. 항상 실패를 했습니다.
요번에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남자친구도 제가 살을 조금은 뺏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저 또한 멋진 몸매를 가진 남자친구에게 어울리는 여자친구가 되고싶은데 제 모습을 보면 한없이 초라한 느낌을 받습니다.
저도 예쁘고 멋진 여대생이 되고싶은데 항상 혼자 운동하는게 어렵습니다...
이러다가 제 자격지심에서라도 남자친구랑 헤어지게 될까봐 너무 두렵습니다. 너무 사랑하는데 말이죠

이벤트에 당첨되서 커브스 1개월 이용권을 받으면 1월달엔 혼자 다이어트를 하다가 2월엔 본격적으로 커브스와 함께 다이어트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만약 효과가 좋다면 3월달에도 커브스를 다니면서 멋진 몸매를 갖도록 개강하고나서도 다니고 싶습니다.
그전에 꼭 커브스의 운동이 저와 맞는지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이번에야말로 기필코 성공하고싶습니다.
정말 저에겐 절실합니다. 주변에 헬스장이 없어서 버스를 타고 향남을 가서 커브스 운동을 하고싶습니다.

또한 올해는 이제 곧 졸업인데 졸업사진과 자격증 면접, 취직 면접등이 저를 기다리고있습니다..
어쩌면 인생에서 마지막으로 저 자신을 나아가 제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커브스에서 부디 저를 도와주세요 !!!

2014-01-16 10:18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일년 사이에 몸무게가 5키로나 늘었습니다. 원래 무릎이 안 좋은데, 지금은 상체가 비대해져서 무릎이 많이 아파요.
그래서 살을 꼭 빼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몸치도 운동도 잘 못해서, 주위에서 커브스는 쉽게 할 수 있고, 전문 트레이너를 붙이지 않아도,살을 뺄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올해는 꼭 살을 빼서 건강을 되찾고 싶어요^-^
커브스 도와주세요^-^ 2014-01-15 23:56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관평클럽 6개월차 회원입니다~

첫아이를 낳고 둘째 아이를 낳고 점점 불어난 살들때문에 건강검진결과 받을 때 마다

살을 빼셔야 한다는 소리를 15년간 들어왔습니다..

사실안해본 운동이 없습니다.에어로빅 요가 테니스 베드민턴 스쿼시 등....

열심 노력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는 결과였습나다..

점점 무기력해지고 잦은 근육통 옷입을때의 부자연스러움 기분까지 우울해졌습니다...

작년 여름 갑작스럽게 잠깐의 현기증과 함께 의식을 잃은적이있습니다..

그때 아~~~이러면 정말 난 죽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운동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커브스에 과감히 등록했습니다..

.6개월 동안 13kg을 빼고 이젠 자신감있는 옷차림 남들이 너무예뻐졌다는 소리에 자신감 충만~~ㅎㅎ

열심 더욱 열심 커브스에 다니면서 몸매관리 열심해서 건강도 찾고 자신감도 찾고
행복도 찾으렵니다....

2014-01-15 17:54 커브스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1. 나의 이야기
저는 2년전에 거의 10kg를 뺀적이 있습니다
그때 정말 힘들었어요
안먹느라 진짜 울고 싶은적이 한두번이 아니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다시 5kg가 쪘어요
한번 안하기 시작한 운동과 다시 식이조절이 안된다 싶더니만
이제 5킬로가 찌니까 사실 어째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살이 찌니까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제가 관절이 약한데 살이 찌니 확실히 부담스럽더라고요
저는 왼쪽 다리가 운동을 안하면 절이는 증상이 있거든요
고민을 하던 찰나에
친구가 커브스를 추천하더군요

2. 친구사연 둘
근데 이 친구가 어떤 친구냐면 직장생활 10년차로 안해본 운동이 없는 친구였거든요
안해본게 없다는게 그만큼 꾸준히 하는 운동이 없었던 친구에요
근데 그 친구가 추천을 하다니 @.@
그러면서 자기같이 의지박약아가 3개월을 꾸준히 가고 있다며
심지어 근육량이 늘어서 커브스 트레이너에게 칭찬도 받았다고 자랑을 하더군요
믿을수가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제 친구가 근육량이 늘었다니 그 친구는 정말 개인 pt도 받았던 아이거든요

그렇게 커브스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또다른 회사 동료와 이야기를 하게되었는데

3. 회사 동료 사연 셋

동료도 출산후 커브스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출산 이후 온몸의 관절이 다 아퍼서 너무 고생을 했는데
여기서 근육 운동을 하다보니 근육이 튼튼해져서 관절이 이제 안아프다고
너모 좋은 경험을 했다고
저의 귀를 팔랑팔랑 거리게합니다

이런걸 왜 나는 이제 알았는지
이럴수....

진작 알았다면 내가 그간 5킬로가 다시 찌진 않았을텐데

시설을 봤을 때 엄청난게 있는게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반복적으로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어 보이더라고요

그리고 이벤트도 자주 해서 회원들이 나태해지는걸 방지해준다고 알고 있습니다

커브스 꼭 경험해 보고 싶어요!!!!

2014-01-14 17:56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하루에 단 30분!

30분만 운동하면 된다는 그 점이 가장 끌렸습니다.

평소에도 운동을 꾸준히 다니던 편이었는데 한 가지 운동을 오랜시간 지속해왔던 운동은 없었습니다.

일반적 헬스장도 6개월 회원권을 사고도 일주일에 두세번 혹은 한달에 4~5번 가거나 수영도 3개월치 회원권을 사고도 두 달 정도 다니다 그만두고... 항상 작심삼일에 그 어떤 운동도 끈기있게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커브스를 다니고 나서부터는 1년 가까이 커브스를 다니면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에 최소3번에 평균 5번을 나가게 되었고, 시간상의 제약도 크지 않았습니다.

지금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고 학교에서 학생회 간부일을 하였기 때문에 매일매일 시간에 치이며 늘 바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하루에 2시간 이상을 요하던 헬스나 수영같은 운동들은 저에게 사치일 뿐이며 그러한 사치를 부릴 여유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커브스는 하루에 30분만 운동하면 된다는 크나큰 매력덕에 늘 시간에 쫓기며 운동을 멀리하려던 저에게 운동은 시간이 없어 못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고작 30분이라는 시간동안 무슨 운동이 될까 싶었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처음 커브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고작 30분의 시간도 채 되지 않았던 무료체험 시간동안 숨을 헐떡거리고 땀이 나던 저의 모습에서 인터벌 트레이닝의 엄청난 효과를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곧 커브스를 다닌지도 1년이 다 되어 가는데 100회 티셔츠 다음인 200회 티셔츠도 어서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커브스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내는 운동! 바로 커브스입니다.

2014-01-26 03:08 ㅁ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ㅁ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말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로 절실히 살을 빼고 싶어하는 여성입니다.
그러던 중 친구를 통해 우연한 기회에 커브스 운동을 알게 되었고 인터넷으로 자세히 검색을 하고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 3년전부터 살이 쪄서 매번 둔해진 몸을 보며 살을 빼야지하는 생각을 하고
헬스,요가,댄스 등 운동을 도전했었지만 항상 금방 질리는 성격에 작심삼일에 그치곤 했습니다.
하지만 커브스는 30분동안 다양한 운동을 즐거운 음악으로 하는것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0^
특히 전 근력도 너무 적고 체력도 약해서 항상 고민인데
이 운동은 이런 것도 보완이 될 것 같아서 참 하고 싶습니다.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정말 열심히 해볼꼐요!!!

2014-01-13 18:25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운동이라곤 버스와 지하철을 타면서 환승하며 걷게되는 거리가 전부인 저는
점점 무거워지는 살들을 보면서 '이번주엔 운동을 시작해야지.' 라는 결심을 매일 아침마다 하게 됩니다.
하지만 결심과는 다르게 매번 실행에 옮기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부족한 시간과 운동에 관한 운동방법에 대해 지식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벼스정류장에 부착된 커브스 광고지를 보게 되었고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일반 헬스클럽과는 다르다는 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먼저,하루에 30분 운동!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 전용이라는 점.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트레이닝복부터 시작해서 운동화까지 풀 세트를 장착해야만 할 것 같고
또 예쁜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여러모로 신경쓰게 될텐데, 커브스는 코치선생님부터 회원 모두가 여성이기때문에
시선때문에 부끄러울 이유가 없고, 또 이로인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으니 원하는 목표까지도 이룰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운동에 관한 기초가 없기에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시작한다해도 개인전담 코치선생님은 비용도 부담스럽고
그냥 무작정 런닝머신만 열심히 뛰게 될텐데, 뛰기만 하는 것보다 커브스에 비치된 12개의 운동기구를 옮겨가며 운동하면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의 병행으로 운동효과가 배 이상으로 좋을거라 생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쁜 생활속에서 1시간이 아닌 30분의 운동으로 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커브스는 단연컨데 최고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최고의 운동클럽이라고 생각됩니다.

커브스 운동을 통해 단기간으로 끝나는 운동이 아닌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운동이 되어서 건강한 몸 행복한 몸으로 변화해 보고 싶습니다.

2014-01-13 09:23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지난해 유방암 판정을 받고 6개월에 걸친 항암치료와 수술, 참으로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잘 견디었고
앞으로 1년동안 진행될 표적치료도 역시 잘 이겨낼거라고 다짐하는 초긍정 마인드를 유지하려는 주부입니다.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암환자에게는 운동과 건강한 식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것이 운동인것 같습니다. 추워진 날씨와 귀차니즘으로
조금씩 소홀해지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친구들 모임에서 한친구가 자신은 몇년전부터 하는 운동이라며
커브스를 적극 추천해 주었습니다. 너무 좋은 순환운동이라고....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저에게도 무리가지않고 좋은 운동일듯해서 무료체험 신청도 하였습니다.
이번 기회가 항암치료로 더욱 늘어난 체중도 줄이고 그동안 가져보지 못했던 멋진 S라인도 만들어
의기소침해진 나자신에게 자신감도 찾아주고 힐링도되어 건강한 삶을 지속하는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아자 아자 화이팅^*^

2014-01-13 04:34 <커버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전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사는 주부입니다.

세 아이 출산후 늘어진 뱃 살과 요통으로 요즘 맘 고생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우연찮게 저희 동네에 생긴 여성전용커브스클럽을 알게 되었네요..

인터넷으로 며칠간 검색만 해보다가 직접 체험해보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네요.

2014-01-11 23:58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커브스 거여점을 다니고 있는 24살 대학생입니다. 저는 스스로 살이 찐다는 느낌을 받으면 운동을 시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실행에 옮깁니다. 그래서 거여동에 있는 많은 헬스클럽을 다녀보았습니다. 3개월씩 끈어서 런닝머신 위주로 운동을 했으며 꾸준히 다니기는 했지만 다이어트 효과는 그때 잠깐 뿐이었습니다.
마음먹으면 체중감량이 가능했지만 금방 원상태로 돌아오는 고무줄 몸매인 저는 어떻게 하면 운동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체중감량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커스브 여성전용 헬스클럽을 알게되었습니다.
헬스장에서 대부분 런닝만 열심히 뛰다 돌아오는 저에겐 획기적인 운동방법이었습니다. 항상 헬스장에가면 기구는 남성분들만 사용하는 모습을 많이 봐 왔었는데 커브스 헬스클럽은 런닝머신이 없고 기구로만 운동한다는 것이 새로웠고 여성들만 있다보니 남자 눈치 볼 것 없이 운동효과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30분운동 90분 운동효과라는 것이 가장 놀라웠습니다. 항상 런닝을 뛰면서 땀을 쫙 빼야 칼로리 소모도 된 것 같고, 운동했다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커브스 거여점 사장님께서 “운동량은 땀에 비례하지 않는다.”라는 얘기를 들으면서 커브스야 말로 진짜 운동이 가능한 곳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둥글게 원의 형태로 세워져 있는 기구과 각각의 기구 사이에 유산소운동까지 겸하며 근력과 유산소 운동 모두를 병행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경험 하면서 이 운동은 나만 알기 아깝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커브스를 처음 알게 되고 무료체험을 하고 나서 친구와 함께 이곳에 같이 다니기로 약속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거여동에 살지 않기 때문에 이곳까지 나오기 귀찮다며 등록하지 않았고, 저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경험해 보니 친구가 함께 다니지 못한 것이 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거여동에만 있는 줄 알았던 커브스 헬스클럽이 여러 지점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친구에게 가까운 방이점에도 커브스가 있으니 자세히 설명해 주고 꼭 등록하라고 말해주어야겠습니다. 근력운동이 필요한 제 친구에게도 커브스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저도 커브스를 지속적으로 다니면서 탄탄한 몸매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에게 커브스의 장점을 좀더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 열심히 운동해서 목표하는 체중감량을 하고 근육량을 키워 요요현상이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다들 커브스의 놀라운 운동방법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토요일인 오늘도 저는 오전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카드를 찍고 이번주 all 출석 한 현황표가 화면에 뜨는 것을 보면서 커브스 직원 언니가 운동 한번도 안빼먹고 나오셨네요~ 하며 대단하다는 칭찬까지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별히 커브스 직원분들은 회원들이 기구운동을 할 때 한사람 한사람 잘못된 부분을 체크해 주면서 올바른 기구운동을 할 수 있게 하여 운동의 효율을 더 높여주고 운동 의욕을 불태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0대 중반이 돼서야 커브스를 알게 된 것이 안타깝습니다.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지금까지의 시행착오를 반복하지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지만, 그런 실패의 경험을 통해서 커브스의 장점을 더욱 피부로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커브스 헬스크럽을 통해 이런 효과적인 운동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커브스 유기농넛츠를 먹으면서 운동한다면 더욱 운동의지를 불태우며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 커브스 번창할꺼에요! 2014-01-11 12:10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제대로 된 운동을 하기위해서 인터넷 검색을하다가 커브스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여자들은 날씬해서 이쁜 옷도 입고 이쁘게 꾸미고 싶어 합니다. 저 또한 날씬해져서 이쁘게 꾸미고 싶습니다. 그리고 치마를 입고 싶어도 다리가 굵어서 치마를 입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교복 말고는 치마를 입은 적이 없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니 다리보다 더 굵은 사람도 입고 다니는데 입어도 괜찮다고 하는데 저는 차마 치마를 입고 꾸미고 다닐 자신감이 없습니다. 그리고 왠지 뚱뚱해서 자기한테 맞지도 안는 옷을 입고 다닌다고 사람들이 수근덕 거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아요...
그리고 제가 살을 꼭 빼야하는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말하기 부끄럽지 저는 '다낭성 증후군' 때문에 월경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다낭성 증후군이라는 걸 안지가 4년이 다되 갑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제가 다낭성 증후군이라는 걸 알고 놀라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제 주위에 저 보다 더 뚱뚱한 애들이 많은데 그 친구들은 월경도 제대로하는데 왜 나는 저럴까 라는 생각도 많이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월경을 주기적으로 안해도 별 상관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병원 갈때마다 의사 선생님이 계속 이러면 나중에 결혼해서 임신 할때에도 힘들고 폐경이 빨리 온다면서 자꾸 겁을 주셔서 걱정 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병원에서는 3개월 동안 안하면 병원에 오라고 합니다. 3개원동안 안해서 병원을가면 검사 받고 주사를 맞거나 월경을 유도하는 약을 처방 받아 먹습니다. 그러면 그달에는 월경을 합니다. 약을 먹지 안아도 할 때가 있는데 그런 일은 아주 드뭅니다. 산부인과가면 항상 듣는 말이 “살을 빼야 월경이 주기적으로 나와요.”입니다. 그리고 한의원에서는 제가 혈액순환이 잘 안되서 손, 발이 차가우니깐 운동을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혈액순환이 잘되니깐 땀도 살도 빠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월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방학때마다 헬스장을 다녀서 운동도하고 음식 조절도 하는데 살도 잘안빠지고 월경도 주기적으로 하지 않아 답답합니다. 그리고 제가 땀이 많이 나는 편이 아니라서 운동을 해도 땀이 안나니깐 운동한 것 같지도 않고 헬스장을 처음가면 트레이너가 운동하는 방법을 몇 번 가르쳐주고는 그 다음부터는 혼자하니깐 제대로 된 운동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구요. 제 주위에 몇몇 사람들이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다이어트약을 먹고 살이 빠져서 저도 그거를 먹어 볼까 생각을 했는데 엄마가 “니는 그런거 먹으면 안된다. 안그래도 다낭성 증후군 때문에 생리도 안하면서 그런거 잘 못 먹었다가는 더 해롭다. 그냥 운동해서 살빼라” 이러셔서 약도 못 먹고 어찌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커브스’를 알게 되어서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와서 보다가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헬스장가면 트레이너가 남자라서 다낭성 증후군 때문에 그런데 살 좀 빠지게 빡시게 해주세요. 이런 말을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도 커브스는 여성만을 운동하는 곳이니깐 이런 말을해도 덜 부끄러울 것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커브스 운동을 해서 살도 빼고 모든 여자들이 다하는 생리도 주기적으로 해서 여자다운 삶을 살고 싶어요.
이벤트에 당첨되서 한달해보고 제 몸에 변화가 있는지 보고 꾸준히 할 생각이에요...

2014-01-10 15:42 커브스를 알게된 것은 생노병사에서 였어요
그러니 꽤 시간이 지난 다음이었을 거예요 그런데 동네에는 없고 그래 요가, 수영, 헬스 등 이것 저것 다른 운동을 하며
왜 살이 안빠지지 나잇살인가 하며 가다 안가다 하던 중에 신문에 들어온
커브스 오른 팜플렛을 보고 얼마나 기쁘던지 직장 끝나고 체험 신청을 하고 직접 해보게 되었습니다.
생각한거나 보기에는 이게 운동이 될까 하는 마음이었는 데 웬걸요 체험하는 동안
정말 운동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내가 기다려온 운동이 이거구나
싶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것 저것 계속 운동을 해서 그런지 다른 회원분들처럼 체중감량은 미미하더라구요
그래 마음으로 아 나는 안되나 보다 하고 있는 데 자궁출혈로 한달동안 운동을 쉬라는 의사선생님의 권고로 한달 쉬는데
운동할 때는 모르겠더니 슬금 슬금 배가 나오고 자꾸만 피로감이 밀려오는 거예요
그래서 한달이 지나고 바로 다시 커브스를 시작했어요 물론 지금도 열심히 하고 있고요
6개월정도 다니기 시작하니까 제가 전체적으로 통통하기도 하지만 하체비만형이라 허벅지에 맞추어 옷을 구입했는데
이제는 허리에 맞추어 옷을 구입하게 된것이예요 이런 기쁨을 누가 알까요
저처럼 하체비만형 회원님들만이 아실거예요 근데 그동안 저랑 붙어 있던 셀룰라이트들이 그리 쉽사리 떨어지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실망감에 빠져 있을 때 커브스 선생님들의 위로와 격려로 다시 힘을 내서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물론 이것 저것 이벤트도 신청하고 부트캠프도 하고 빙고 게임도 하면서 계속 뭉치던 어깨통증도 사라지고 정기검진 다니는 병원에서 근종도 줄고 정상이라는 얘기도 듣게 되었어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나더라구요 다른 분들은 계속 체중감량이 되는 데 저는 늘 거기서 거기고
또 체중이 줄면 근육량도 줄고 체지방은 늘어나는 거예요
남들은 날씬해 졌다는 데 저는 자꾸 조바심을 내고 있는데
체중이 중요한게 아니고 근육과 기초대사량이 더 중요하다고 선생님들에 말씀을 듣고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하게 되었어요
그랬더니 이제는 팔뚝에 붙어 있던 늘어진 살들이 없어지고 얇아지는 거예요
아 다른사람처럼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히 하니까 이 지겨운 셀룰라이트가 떨어져 나가는 구나
느끼게 되었어요
다른분들처럼 베스트회원은 못했지만 여기저기 아프던 어깨통증과 자궁출혈, 근종도 많이 줄고 정상이 되었고
그토록 나를 사랑하던 셀룰라이트들도 이제 조금씩 근육으로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어차피 건강한 삶을 위해서 하는 운동 대충 시간만 때우는 운동보다는
짧은 시간이라도 최선을 다해서 하는 커브스야 말로 평생운동으로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여러분 꾸준히 할수 있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 같이 커브스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2014-01-10 10:52 <운동효과 및 이용후기>
커브스를 시작한지 4개월째가 되어갑니다. 운동과는 전혀 거리가 멀던 저에게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커브스입니다~ ♡
일단 꾸준한 출석유지하면서 골반 통증으로 검사도 받았는데 체중감량 판정을 받았는데 ㅠㅠ 현재 골반도 통증이 없어졌구요,
현재 몸무게는 5kg 감량하였습니다~ 유지가 나름 잘되고 있는거 같아요, ㅎ
지인들은 제가 헬쓱해 보인다고 합니다 ^-^v
이런 말들으면서 어찌 커브스를 끊을 수 있겠어요, 더 열심히!
2014년 봄 결혼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더 열심히 더 퐈이팅있게 운동해서 제일 아름다운 신부가 될래요 @^-^@
커브스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같이 운동하시는 회원님들도 너무 좋고 120%만족합니다♥
꼭 커브스 도전해보세요!! 아자아자임돠 ^*^ 2014-01-10 08:56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저는 출산한지 1년정도된 주부입니다
커브스에대해 관심을 가지고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글올리게되네요!
저는 원래 운동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아가씨때는 여러가지 운동으로 몸매도 건강도 가꾸어서 날씬하다는 소리를 많이들으면서 지내다가 조금늦게 결혼을 하고 또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게되어서 이제는 주부로서 삶을 살고있답니다
임신하면서 25kg이상 몸무게가 불어서 딩굴딩굴 굴러다닌다고까지 하다가 출산을 하고 아기키우다보니 아직 8kg정도가 빠지지않은상태입니다
하지만 쉽게 어딜 운동하러 나간다는게 여의치가않아서 고민하던중에 아가씨때 지인에게 들은 커브스가 문득 생각이나더라구요
그때 지인분이 커브스를 입이닳도록 칭찬하셔서 다음에 기회가되면 꼭한번 해봐야지했던게 번뜩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요것조것 찾아보니 순환운동의 놀라움도 알게되고 또 까페가입해서 보니 여러회원분들의 즐거운 모습이라던지 또 매번 운동을 독려할수있는 프로그램등 정말 여성에 의한 여성을위한 커브스란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더놀라운건 저희집에서 오분거리에 커브스 센터가있다니요!!!@.@
저와 인연이 있나봐요 정말 ㅋㅋㅋ

제가 아무래도 주부다보니 오랜시간을 나가있기어려운데 30분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된다는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네요
무리하지않도록 또 나태해지지않도록 스탭분들이 관리해주시는 시스템도 너무나도 맘에들구요
또 이런 이벤트같은 좋은기회로 가게된다면 더더욱 신나서 운동할수있을것같아요
이제 아가씨때 있던 잃어버린 건강한 몸매 찾을수있게될꺼같아요
제가 말띠인데 말띠해에 저에게 좋은소식올수있도록 부탁드려요
커브스 화이팅 입니다!!!

2014-01-09 23:33 커브스로 운동을 해야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전 38살이 되는 주부랍니다.

제가 결혼하구 출산한후에 20 킬로 그램이 쪘는데.. 이살들이 10년동안 안빠지고 저하테 달라붙어 있네요..

이제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관절도 안좋아서 물리치료도 받았구.. 감기도 자주오고.. 잔병치레가 좀 많아진것 같아요..

한의원에 갔더니 운동하면 아마 싹 풀어질것 이라고 원장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얼마전에 이다도시가 나와서 순환운동을하면서 근력운동도 하고 몸매관리도 받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인터넷에서 폭풍검색하면서 커브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정말로 저에게 딱 맞는 운동인것 같아요..

무리가지 않으면서 할수 있는운동..

헬스도 다녀보고 수영도 다녀보고 요가도 해보고.. 다이어트 식품도 여러가지 많이 먹어봤었는데.. 그때마다 실패했었어요..ㅠㅠ

디톡스주스도 먹어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좀 빠지나 싶더니. 바로 요요현상이 와서..다시 살들로 가득 채워지더라구요...

2014년도에 커브스에서 열심히 살빼고 싶어지네요..

상담도 받고 싶고요.. 다행이 제가사는 동네에 있네요..

커브스와 좋은 인연이 되어서.. 14년도엔 제가 원하는 건강과 다이어트가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9 16:21 커브스로 매일매일 상쾌한 삶을 살고있는 28살 직장인입니다^^
아는동생의 소개로 처음 커브스를 알게되서 지금은 한달이 다되어가네요~

다이어트며, 헬스며 살을 빼겠다고 이것저것 다 해봤었지만..
돌아오는건 포기....

맘먹고 해보겠다며 헬스클럽을 몇개월씩 등록해놓고 2주도 안되서 포기..
매번 이런 다이어트 일상이 반복되었어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기엔 너무 지루한 시간들이었어요,,
가면 남자분들도 많고, 남자분들 사이에서 여자혼자 웨이트를 하기란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비싼 PT를 할수도 없구,,
그리고 운동할 때 웨이트 30분 유산소 30분씩 몰아서 하곤 했었는데
운동끝나면 몰려오는 피곤과 근육통.. 배고픔 ㅜㅜ
이런일상이 반복되다보니 자연스레 안가게되더라구요.

다들 공감하실거에요..

그러다가 우연찮게 커브스 3개월만에 8키로 감량한 동생과 만나게 되었고
커브스에 대해 듣게되었습니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망설임없이 6개월 똬악!!!! 등록!!!!^^v

30분씩만 하면 된다는 말에 어디 해보자! 했는데
이거 왠걸?? 너무 좋은거 있죠

우선, 혼자갔어도 반겨주시는 분들도 많고, 30초씩 짧게 하다보니 지루한것도 없고^^
회원님들 없는 시간대에 가면 완전 개인교습으로 진행!

첨엔 자세 익히고 30초만에 이동한다는게 정신없었는데,
지금은 기구에 익숙해지고 나니
30초란 시간에서도 나름 여유가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첨엔 소심하게 걷기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운동하는게 넘 즐거워서 폴짝폴짝 뛴답니다.
그럼 같이 하시는 분들이 젊음이 좋다며 부러워 하시곤 한답니다^^
30분 땀흘리며 운동하고, 스크레칭 하고 나오는데 넘 상쾌하더라구요.
몸도 가볍고~^^

시작한지 3일동안은,, 약간 의심이 되더라구요
분명 운동을 하고 나왔는데, 근육통도 없고 피곤하지도 않고
'이게 운동이 되고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한달이 다되가는 지금 이시점에선

근육통이 안생기는게 당연하단 생각이 들어요^^
기구운동하고나서 또 바로 유산소운동으로 풀어주고, 마무리로 스트레칭까지,,
그리고 운동 시작과 끝에 물한컵씩^^

운동도 넘 쉽고 지루하지도 않아서 매일매일 가고있고 바깥일 보다가 커브스 생각나면
집에 들어가기전에 한번더 가서 하곤 한답니다^^

커브스는 저같이 의지가 약하신 분들이 시작하신다면 정말 좋은거 같아요^^

이제 다음주면 한달되서 인바디 재측정하는데 넘 떨려요.
기초대사량이 높아져있길 기대하고있어요^^

아직 커브스 시작 안하셨다면 한번 시작해보세요^^
매일매일 상쾌한 삶이 시작될거에요^^

2014-01-09 13:51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

저는 올해 26살인 대학생입니다. 저는 오랫동안 초등학교 3학년때 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더니

쭉 지금까지 60kg라는 뚱뚱한 상태로 쭉 살아왔습니다.

길거리에는 항상 날씬한 애들만 돌아다니고 옷가게를 가도 바지는 30사이즈 아래치수로

입어본적이 한번도 없었을 뿐더러 길을 지나가다가 어떤 커플들은 저한테 엉덩이 크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었고 항상 혼자서 다이어트를 많이 시도를 해봤지만 항상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래서 24살에 헬스장을 끈어서 하루에 2~3시간씩 런닝과 싸이클을 번갈아가면서 운동을 했습니다.

한달에 3kg정도 감량을 하였지만 3개월치 끈은 돈은 고스란히 날렸습니다.

정말 4년뒤면 30대인데 20대에 한번도 남들처럼 이쁜옷을 입어본적도 없고

이쁜 구두도 사다놓고도 신발장이나 진열장에 고스란히 모셔놓고 있습니다.

주변 친구들을 보면 날씬하고 그래서 위축되고 그러기도 하였습니다.

뚱뚱하고 못생겨서 눈물도 많이 흘렸습니다.

얼굴은 그냥 생긴대로 살면되는데 뚱뚱한건 정말 사람들 시선에는 게으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저도 게으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기회에 정말 다이어트를 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대학교도 다른 친구들보다 늦은 나이에 들어와서 2년뒤에는 졸업인데

그래도 졸업사진 만큼은 정말 내가 최고로 날씬했던 모습 그리고 이쁜모습으로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보고 유행하는 다이어트란 다이어트는 모조리 해봤고

실패의 연속이었습니다. 정말 저의 인생에서 꽃은 언제필까요?

살려주세요..부탁드립니다.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4-01-09 13:35 single30 안녕하세요?
작년 12월 처음으로 커브스를 등록하고 이제 한달째인 새내기에요.
아이 수능 뒷바라지하다보니 항상 긴장모드로 대기상태였죠.
저 자신을 위해서는 시간내어 운동도 못하고, 여행도 포기한 채 하루하루
지냈어요. 나잇살에 허리도 안좋아지고 기분도 다운...
이렇게 살면 안되지 하며 주위를 살피다가
집가까운 곳에 여성들만을 위한 커브스클럽이 보였답니다.
추운 겨울에 무리하지 않고, 30분의 여유만 있다면
근력운동과 유산소운동, 스트레칭으로 찌푸둥한 기분도 날리고
가끔 이벤트의 즐거움까지 정말 즐겁게 열심히 다니고 있답니다.
오늘 인바디측정결과 체지방도 1kg이 빠져 하루도 안빠지고 다닌
보람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또 한 달 뒤 제 자신의 변화를 기대하면서 2014년을 "내 자신을 찾자"는 해로
만들고 싶어요.
아내, 엄마보다는 내 이름에 자신감을 갖고 건강하며 즐겁게 열심히 살자!!!
아자 아자 홧팅!!!! 2014-01-09 13:18 안녕하세요!
1년째 커브스에서 운동하고 있는 39세 주부입니다.
키 165cm에 54kg의 그냥 적당한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가씨때 입었던 옷들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터라 그 옷에 맞추려고 항상 결심을 하고 운동을 하려고 하지만 음식조절이 잘 되지 않아 희망사항 50kg달성을 하지 못하고 있어요.
여행, 캠핑을 좋아하는 터라 주중에는 열심히 운동하고 주말에는 거의 폭식에 가까운 고칼로리의 음식과 음주문화를 즐기고 있답니다.
커브스를 하기 전에는 헬스를 했었는데, 주부로서 2시간 이상 운동에 투자한다는 것이 너무도 어렵더군요.
그리고 지루하기도 하고요. 정말 인내를 필요로 하는 운동이었죠.
개인 PT도 했었는데 두달동안 정말 열심히 했었거든요.
투자한 게 있어서 열심히 했더니 효과는 참으로 놀라웠었죠.
근육질로 바뀐 것처럼 옆구리살등 모두 탄력있게 변해서 놀랐어요.
옷발로 받고, 그런데 문제는 가슴이 어디로 갔나 없어져 버렸어요.
지방이란 지방은 다 근육으로 바뀌었나 봅니다.
오히려 지방을 찌우라고 나올 정도였어요. 근육은 빼라고 나오고요.
그런데, 문제는 PT가 끝나고 혼자 운동하면서 유지가 안된다는 거예요.
힘들면 쉬고, 런닝을 30분이상 하는 것도 지루하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커브스 무료체험을 보게 되었죠.
우선은 짧은 시간 30분안에 순환운동을 마칠 수 있다는게 아주 매력이 있었죠.
그런데 정말 30분만 집중하여 투자하여도 땀이 헬스 1시간 이상한 만큼 난다는 거였죠.
그래서 선택했죠.
정말 잘 선택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 또한 자기 의지가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퇴근후 집에서 저녁을 먹고, 아이들 봐주다보면 저녁 8시는 금방이예요.
커브스는 9시까지 밖에 하지 않아서 최소한 8시 30분까지는 가야는데 저녁 먹고 귀찮아지기 일쑤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일주일에 3번 가는 것도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2014년에는 정말 일주일에 3회 이상 꼭 가보려구요.
출석왕도 한 번 해보는게 소망입니다.
2014년 50kg 탄력적인 몸매를 위해 화이팅해봅니다.
연말에는 성공했다고 글을 남기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고 멋진 몸매를 위하여 화이팅해봐요. 2014-01-09 11:00 안녕하세요 저는 출산한지 1년정도된 주부입니다
커브스에대해 관심을 가지고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글올리게되네요!
저는 원래 운동하는걸 좋아하는 편이라서 아가씨때는 여러가지 운동으로 몸매도 건강도 가꾸어서 날씬하다는 소리를 많이들으면서 지내다가 조금늦게 결혼을 하고 또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게되어서 이제는 주부로서 삶을 살고있답니다
임신하면서 25kg이상 몸무게가 불어서 딩굴딩굴 굴러다닌다고까지 하다가 출산을 하고 아기키우다보니 아직 8kg정도가 빠지지않은상태입니다
하지만 쉽게 어딜 운동하러 나간다는게 여의치가않아서 고민하던중에 아가씨때 지인에게 들은 커브스가 문득 생각이나더라구요
그때 지인분이 커브스를 입이닳도록 칭찬하셔서 다음에 기회가되면 꼭한번 해봐야지했던게 번뜩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요것조것 찾아보니 순환운동의 놀라움도 알게되고 또 까페가입해서 보니 여러회원분들의 즐거운 모습이라던지 또 매번 운동을 독려할수있는 프로그램등 정말 여성에 의한 여성을위한 커브스란걸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더놀라운건 저희집에서 오분거리에 커브스 센터가있다니요!!!@.@
저와 인연이 있나봐요 정말 ㅋㅋㅋ

제가 아무래도 주부다보니 오랜시간을 나가있기어려운데 30분으로도 충분한 운동이 된다는점이 너무나도 매력적이네요
무리하지않도록 또 나태해지지않도록 스탭분들이 관리해주시는 시스템도 너무나도 맘에들구요
또 이런 이벤트같은 좋은기회로 가게된다면 더더욱 신나서 운동할수있을것같아요
이제 아가씨때 있던 잃어버린 건강한 몸매 찾을수있게될꺼같아요
제가 말띠인데 말띠해에 저에게 좋은소식올수있도록 부탁드려요
커브스 화이팅 입니다!!!

2014-01-09 01:34 안녕하세요~ 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20대 여성입니다^^ 몸과 마음이 아픈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서는 저의 건강이 먼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관리에 한시도 소홀할 수가 없답니다. 운동과 친하지 않았던 때에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매일 감기에 근육통, 몸살에 시달리며 살았는데, 헬스를 시작한 이후로 부터 잔병치레도 줄어들고, 몸매 및 체력관리는 물론, 병원-집만 반복되던 제 생활에 활력소가 생겨 얼마나 즐거웠는지요~ 하지만 오래지 않아 혼자 운동하는 것에 질려 한번 두번 빠지게 되더니 요즘 들어는 헬스장에 가는 발길이 뜸해졌습니다. 몸도 무거워지고 몸매도 망가져가서 괜시리 우울해질 때쯤 저희 동네에 커브스가 생겨 당장 인터넷 검색을 해보게 되었지요~ 하루에 30분만 운동하는 것으로도 효과가 있다니!! 반신반의하며 검색했었지만 많은 분들의 체험기를 보고, 그리고 과학적인 원리의 커브스 운동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 저 다음주에 등록하러 갑니다^^* 한달 이용권 주시면~ 포기하지 않고 저도 출석왕 커브스 회원 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2014-01-08 19:58 안녕하세요. 중학교때부터 20대 중반인 지금까지 매일 입이 닳도록 다이어트 타령하는 처자입니다. 정확히 15살때부터 지금 25살 약 10년간을 다이어트와 요요로 반복하며 살아왔네요. 그래도 청소년시기에는 검도를 하면서 몸무게는 적게 나가지 않았어도 체지방이 적어서 날씬해보이고 밥을 먹어도 요요라는 걸 몰랐었지만, 스물 이후에 운동을 접으면서 한 차례 몸무게가 불었었어요. 그 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수많은 한방요법과 운동요법, 주사요법과 양약, 허**** 등등 .. 안해본 다이어트가 없어요. 성인 이전에도 먹는 다이어트 식품 같은 걸로 실패하면서 꾸준히 돈만 썼는데, 성인이 된 이후에는 주사나 한방, 양약이 있다는 걸 알고 접하면서 더욱 돈만 쓰고 살은 2배로 되돌려 받는 무모한 짓을 많이 했습니다. 불과 작년 여름까지 양약으로 무리한 감량했다가 약을 끊는 가을부터 폭풍요요로 다시 원상복귀 되었네요. 이젠 운동도 나가야지-하면서도 헬스PT나 요가나 돈도 많이 들 뿐더러, 왠만한 효과가 느껴지지 않으니 결국 또 안 나가게 되고 이런식이에요. 직장 다니면서 긴 시간 투자해야하는 운동이 버겁기도 하고요. 그러던 와중에 분당쪽에 사는 찬구가 커브스를 다니고 크게 효과 봤다고 추천해주더라고요. 집 근처에는 가까이 없지만, 회사 근처에 있으니 저도 다니고 싶은 바램이에요. 이 젊은 날, 평생을 다이어트에 투자했지만 돌아오는게 없었던 저 .. 커브스에서 구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2014-01-08 16:38 안녕하세요 ^^ 작년 4월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한약까지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했건만 결혼과 동시에 살이 마구마구 찌더니
제 인생에서 몸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는 것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습니다. ㅠㅠ
옆구리와 배에 살이 접히는것을 보고있자니 서글퍼져서 운동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꾸준히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 검색해보던 중 커브스 운동을 알게됐습니다.
헬스도 해보았지만 꼬박꼬박 나가게 되지않더라구요. 옆에서 같이 하는 분들이 있거나 운동을 독려해주시는 분들이 있으면
더 열심히할것 같습니다.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체험을 해보고 살이 빠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2014-01-08 13:05 안녕하세요 새해엔 일단 살부터빼고보자란 생각에 검색하니 커브스가 자꾸 나와요
첨엔 그냥이름인줄 알았는데 운동이름인가봐요
전 잘모르겠어요 그런데 커브스를 해야하는 이유가 다 저를 얘기하고있네요
아이 둘낳고 살도찌고 굶어도 안빠지고 운동 평생 안해봐서 뭘 어떻게해야할지
또 작심 십분...
매달 성공하신분들 사진이 있는데 저도 날씬하고 건강해져서
사진 올리고싶네요 그리고 커브스 뭔지 너무 궁금해요
좋은소식 기다리렵니다~ 뭐안되면 무료체험이라도 꼭 갈게요
무료체험도 당첨되야하는건 아니죠? ^^ 2014-01-07 22:37 나이는 먹어가고 연애는 하고싶고
또 결혼도해야하고.. 살은 빠지지않고
요요의 반복에 지치고 지쳤던 저였습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싶었던 저는 새언니에게 다이어트를 도와달라 요청했고
언니는 본인이 하던 커브스를 저에게 추천했습니다.
반강제,반호기심에 하루에 30분만 해도 된다하니 솔깃한마음에
등록하게되었고 운동은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시작한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식단관리와 커브스 운동 겸사하고있는데
2주 조금되지않았지만 벌써 4kg빠지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헬스가면 2시간씩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운동했었는데
커브스에서 선생님들의 화이팅과 커브스의 순환운동에 큰 효과를
느끼고있어 커브스 전도사가 되어 주변분들에게도 추천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최종목표는 멀었지만 단기간 목표는 한달뒤!!
기대됩니다. 다이어트에 지쳤던사람들.. 커브스에서 꼭 같이 성공합시다!!! 2014-01-07 15:35 안녕하세요^^
2013년 7월에 등록한 여의도 클럽의 회원 신현주 입니다.
저는 커브스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커브스와 유사한 운동을 약 1달정도 했었는데 먼 관계로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여의도에 커브스가 생기게 됨과 동시에 등록을 하여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운동전 인바디를 측정해주고 한달후에 다시 운동후의 몸의 변화를 체크해 주는 인바디는 너무나 마음에 들었으며, 나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30분도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은날은 힘이 들었습니다.
매달 운동은 하면서 그것에만 의존하였지 물보충이라던지 근육량을 늘리기 위한 노력으로 단백질 섭취를 하지 않았더니 체중은 오히려 빠지고 근육량도 줄고 지방량은 늘고...ㅠ
순환운동은 나를 도와주는 리더로 안내해 주는 지도자이지 그것만 믿고 스스로 아무 노력을 하지 않는다면 원하는 목표량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은 절실히 깨달았답니다..
채소와 단백질 섭취.. 하루 물 2리터 이상 마시기.. 스트레칭 생활화...
하루하루 활력있고 점점 단단한 나의 몸과 생활의 활기참을 느끼며 운동이 너무나 재미있어 졌답니다..
거기에 플러스~~ 최고의 출석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답니다..
요즘은 주위의 친구.. 선후배에게 소개하기 바쁘구요..ㅎㅎ
앞으로 쭈~~욱 운동은 열심히 하렵니다..
커브스 화이팅^^ 2014-01-07 15:33 다이어트 한다고 해본 운동은 한두달 헬스장다니며 런닝머신과 사이클을 1시간씩 타본게 전부였어요. 근력운동은 뚱뚱한 몸이 창피해 엄두도 못 냈네요..유산소 운동만하다보니 뱃살만 조금 빠지더군요.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니 동생이 커브스를 다니자고했고 재작년12월 커브스 문을 두드렸습니다. 커브스 운동한지1주일이 지나니 몸 전체에 탄력이 생기기시작했고 전신에서 조금씩 빠지는 걸 확연히 느꼈습니다. 매일매일을30분동안 쌤들이 시키시는대로 최선을 다해 운동을 하니 2달동안 체지방이 8kg 감량되었고 근력은 2kg이나 늘었습니다. 몸무게는 크게 줄지 않았지만 사이즈가 줄어 친구들도 달라진 나를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목표체중에 한참 못미쳤지만 자신감이 생겨 발걸음도 당당해졌습니다. 오른손 잡이라 근력이 불균형했는데.. 왼손으로도 쨈 뚜껑을 딸 때의 뿌듯함이란^~^ ㅋㅋ
등산할 때도 예전엔 숨이 차서 헥헥거리며 쉬다가 오르던 길이 왜이리 쉬워졌는지.. 그저 감사하고 행복할 다름이었습니다!!!
여자들만의 공간이다보니 고양이 세수에 대충 츄리닝 입고가도되니 참 뱃속편합니다! 온몸의 근육을 고루고루 운동할 수 있어 좋구요!
다양한 게임으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운동하고와요! 같은 목표를 향해가는 동지들이 많으니 더욱 힘이 나구요!
마음이 헤이해질 때면 다시금 마음 붙잡게 해주시는 쌤들이 있어 너무너무 좋구요! 또 한달에 한번 인바디 재측정을 통해 지난 한달을 평가하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응 것도 참 좋습니다!! 체중감량과 건강을 목표로하는 많은 분들이 꼭 함께했으면하는 커브스입니다!!
2014-01-07 14:48

운동효과 (2012년 11월 20일 신영통커브스 1일 체험 후 당일 등록 박설경 )

일단 잠을 잘잔다.

과거 우울함과 걱정속에 쓸데없는 고민을 하며 잠들었는데..

요즘은 잠자기 전 뿐 아니라 일상속에서도 활기참과 행복을 느낀다.

우울함은 30분 동안 순환운동을 하며 잘개 쪼개어 날려보낸다. ㅋㅋ

아직 2개월 차라 체중변화는 크게 없지만. 우울하진 않다.

하루중 즐거운 시간이 생겼다는거에 큰 감사함을 갖는다. '_'

앞으로 꾸준한 운동으로 3개월 차에는 더 더 열심히해서 살도 퐈퐈퐉 ! 빠지길 !!

기운 팍팍!!

이용후기

//cafe.naver.com/curves/118244

2014-01-06 21:31 커브스 클럽 회원입니다.
우리 클럽에 '찌는 건 금방이지만 빼는 건 어렵다'는 식의 말이 벽에 붙어 있는데요.
커브스에 등록해서 꾸준히 운동해서 8개월이 되니까요. 빼는 것도 쉽네요.
그냥 커브스를 일주일에 세번 정도 가서 30분씩 운동했을 뿐인데, 그냥 체지방이 1.5키로씩 계속 빠지네요.
먹는 거 조절도 안하는 데도 계속 이러니, 옷을 계속 사 입어야 하는 게 아닌 지 걱정될 정도랍니다.

처음 커브스에 등록해서는 살이 안빠지는 건가 걱정했는데요.
정말 6개월은 잠자코 다녀야 한다는 말이 맞네요.
6개월 전에도 효과 있었지만, 이제는 그냥 빠지고만 있으니 신이 납니다^^

2014-01-06 17:38 안녕하세요 저는 2014년 21살이 되는 여대생입니다. 1학년 동안 63kg이라는 몸무게로 치마한번을 제대로 입어보지를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자신감도 떨어지고 기숙학원에 있는동안 13kg이 한달만에 훅쪄버려서 그런지 먹을것도 잘 참지 못하겠더군요. 지금은 아직도 63kg으로 남자친구하나 제대로 사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방학기간동안 열심히 운동해서 10kg를 꼭 빼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ㅠㅠ 지금 절대적으로 커브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ㅠ 올해는 더욱더 멋진 대학생활을 해보고 싶어요. 잘부탁드립니다 2014-01-06 17:18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 운동을 시작했다가
임신하면서 살이 급격히 불어서 아기 낳고 운동해야지 라고 생각만 하다가
어느새 아기가 돌이 되었네요.

모유수유 할 땐 그래도 조금씩 빠지던 살이
모유수유 끊었더니 그 상태로 유지는 커녕 더 불어서
지금은 임신 전보다 8키로 이상 쪄버렸어요.

작년부터 커브스 하고싶다 생각만 하다가
아기 맡길 곳도 마땅치 않고 신랑 퇴근은 늦고 해서
집에서 조금씩 운동 했는데
도통 효율이 오르질 않아요.

새해 되면서 큰 맘 먹고 신랑한테
일주일에 두번이라도 일찍 퇴근하는 날에 운동하러 갈테니
커브스 등록하다고 선언하고 카페 들어갔더니
마침 좋은 이벤트 중이네요~

아기 엄마도 신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세요~~

2014-01-06 13:55 커브스 운동효과및 이용후기

올해 36세. 아들하나 둘 엄마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탄력은 급격하게 떨어지고 체지방은 증가하면서

근력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와중에 여성전용 순환운동을 접하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무료체험을 통해 12가지의 근력운동을 잼있고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운동하게 됐는데 체지방은 감소하고 근육량이 늘면서 복근도 생겼어요^^

주변지인들이 몸매 많이 예뼈졌다는 말에 기분이 업. 탄력유지를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열심히 운동 하겠습니다.

2014-01-06 14:02 공릉동 커브스에서 자스민으로 통하는 예비 신부입니다.
운동시작한지 2달 정도 됬어요. 두달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어요.
11월 웨딩촬영을 위해 디톡스와 커브스를 열심히 해서 이주일만에 3키로 감량했습니다.

웨딩촬영 완전 이쁘고 홀쭉하게 잘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겠지만 디톡스 이후 식이 조절을 잘하지 못하여, 살이 다시 쪘죠..
그런데 완전 신기한거는요.
커브스 운동 시작하기 전에는 통통으로 약간 비만이 나왔었어요.
현재 디톡스와 커브스로 뺀 몸무게를 다시 원상복구 한 상태인데요. 통통 약간비만은 탈출 했어요.
이게다 커브스 운동 꾸준히 한 후, 근육이 생기고 지방은 조금 줄어들어서 그런것 같아요. ^^
예식때 까지 꾸준히 운동해서 S라인 만들어 비키니 입고 후기 올릴께요~^^

공릉동 커브스 화이팅!!

//blog.naver.com/tjsgml871210/80204689122 ( 이벤트 홍보 포스팅 해봤어요. ^^ )

블로그 놀러와서 제가 살빼고 찍은 웨딩사진도 구경해 보세요~~^^

디톡스와 커브스 효과를 확인 하실 수 있을 꺼예여.. ^^

2014년에 다시 화이팅하고 S라인 만들어볼랍니다!!!!!!!! 너무 기대되요~~^^

2014-01-06 13:47 안녕하세요..유학을 마치고 한국들어와 회사에 다니기 시작한지도...벌써..3년째...
회사다니기 시작하면서 초스피드로 뿔어버린 몸무게와 내 살들...
매년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고는 있지만...정말 계획만 세울뿐...
가끔 잠잘때 숨이 툭~막힐때도 있구요...정말 이 저주받은 하체와 팔들을 볼때마다...
그냥 한숨만 나오네요...이번엔 정말 맘 독하게 먹고 살빼보렵니다!!! (도와주쎄욘~*^^*) 2014-01-06 13:35 방금 커브스 무료체험 신청 하고 왔는데 이렇게 좋은 이벤트가 있네요. 아직 커브스를 체험 해 보지는 못했지만 무료체험 하고 바로 등록할 생각이었어요. 지루한 운동은 1달이상을 못해서 고민이었는데 왠지 커브스는 시간이 금방 금방 갈 것같다는 생각을 했구요, 하루 30분만 투자하면 되니까 학생인 저로서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 오래 다닐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운동을 할 기회도 시간도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운동을 발견해서 다행이에요. 1개월 이용권 까지 당첨되면 엄청 더 좋을 것 같네요.! 바지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이시점에서 운동을 더이상 미룰 수도 없어요. 꼭 채택해주세요> < 2014-01-05 23:48 2013년부터 운동..해야지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제가 하고 싶은 운동종목을 찾지도 못하고 여러 상황들로 차일피일미루다가 2014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운동종목을 못정하고 있는 제게 지인이 추천해준 운동은 당산동 커브스. 본인은 집이 멀어 못하고 있다며 저보고 한 번 가보라고 추천해주더군요. 순환운동이 뭔지 대충은 알지만 그게 제게 재미를 줄 수 있을지는 한번 체험을 해보고 싶어져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2014-01-05 22:42 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6개월 된 새댁입니다 ^^

결혼 1년을 즈음한 올 6월 정도에 2세 계획이 있어요.

요즘 워낙 주변에 안 좋은 소식들이 많다보니 건강한 몸을 만든 후에 아기를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요즘 부쩍 듭니다.

커브스는 여성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라 체력관리는 물론 몸매까지 예쁘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안 그래도 집 근처 홍제점에서 상담을 받을 계획입니다.

아기를 가질 때 날씬하고 건강해야 임신중에도 살이 너무 찌지 않고, 출산하고 나서도 예쁜 몸매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커브스 운동은 저와 같은 예비 임산부들에게 꼭 필요한 운동인 것 같아요.

지인을 통해 커브스 좋다는 얘기는 익히 들어왔는데 하루빨리 가서 체험해 보고 싶어요~! :)

2014-01-05 02:16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작년11월달 우리 부부에게 좋은 소식이 들려왔지요
기쁜마음으로 지내다 연말쯤 슬픈소식을 들었어요
울쩍하고 주위에 비슷하게 임신한 친구들도있고 보고있음 나도 저랬는데
하는생각도 계속들고 다음을 위해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겠단 생각을가지고
있는데 우연히 커브스 이벤트를 알게되어서 참여를 합니다 2014-01-05 01:03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많은 여성들이 말씀하시는....

나 한때는 날씬했었다..

의 포함되는 올해 40세의 아들 하나 둔 엄마입니다.

운동을 좋아해 헬스장에서 몇년간 열심히 산 덕에

체지방은 거의 없는 복부에 남성분들의 '王'자가 아닌 아름다운 '川'를 새겼었더랬지요.

결혼을 하고, 출산을 하고 나니...

하루하루가 왜이렇게 빨리 가는지 걷잡을 수 없었고,

무슨 불만이 많은지 먹는것으로 욕구를 달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가만히 계시던 울서방님이 드디어 한마디 합니다.

'복직안해도 좋으니 운동해라'

하지만 약간의 긍정파인 저에겐 그닥 충격을 주진 못했지요.

그러다가 친구의 한마디

'아들이 뚱뚱하다고 하니까 눈물나더라..'

충격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아직 말을 제대로 못하는 아기이지만..

너무나도 정직한 아이들의 눈엔 저도 비만인이거든요.

그리하여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예전에 좋아하던 헬스장에 갔지요.

의욕에 불타 하루를 지내고...담날부터 가기 싫어지더군요.

왜...왜...와이???!!!!!!!

이젠 예전에 느꼈던 운동의 즐거움을 잃어버린거 같습니다.

그러던중 불타는 인터넷 서치에 힘입어

커브스를 알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이벤트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운동의 즐거움...건강의 즐거움...

그리고,

아들이 엄마를 아주 객관적 시선으로

우리엄마는 날씬해 이뻐!

라고 말 할 수 있도록...

커브스 운동을 해야합니다.

2014-01-04 23:19 (커브스 3개월차 회원후기)

43살 된 154cm에 65kg의 비만중년여성입니다. .

10대때는 통통한 체형으로 최고 58kg까지 나갔으며 20대때는 꾸준한 식이조절로 44~48kg였으며 30대때는 신경쓰는 유무에 따라 10kg정도가 고무줄체중으로 들쑥날쑥하다가 40대에 들어서면서 활동량은 줄어들고, 살은 잘 찌고 잘 빠지지는 않는 체형으로 바뀌면서 2년동안 15kg이 급격히 쪄서 65kg까지되는 인생최대의 체중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전 운동을 너무나 싫어해서 지금까지 대부분 식이요법(한방다이어트,야채효소다이어트 등)으로만 체중관리를 해왔었습니다.

그래서 일반헬스클럽에도 3개월 등록해보았으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지루하고 힘들어서 15일 간게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검색을 하다가 "커브스"운동을 알게되었고 운동후기등을 읽으며 혹시나하는 기대감으로 "커브스"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운동한지 1개월차에는 근육은 늘고 체지방은 줄었으며 조금은 바디라인이 날씬해졌으나 체중은 도리어 늘었습니다.
그러나 조금은 예뻐진 바디라인과 운동후 개운함과 지루하지않고 힘들지않고 재미있는 커브스운동의 특성때문에 운동을 계속할 수 있었으며 2개월 재측정에서는 근육량이 늘었으며 체지방이 많이 줄어들어 체중까지 감소하는 운동효과를 맛보게되었고 3개월차에도 마찬가지로 근육은 늘고 체지방은 줄어들고 체중은 감소했습니다.

"커브스"는 12개의 기구와 뜀뛰기를 번갈아 30초씩 두바퀴 돌아 30분간 하는 30분순환운동으로, 운동을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으며 짧은 시간에 할 수 있으며 운동이 지루하지않고 힘들지않고 재미있다는 점이 저한테는 커브스의 큰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식단조절은 특별히 하지않아서 급격한 체중감소효과는 못보았지만, 저처럼 건강과 체중감량을 원하지만 운동하기를 싫어하는 분들께는 강력추천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저 역시 커브스운동과 함께 식단조절도 병행하여 건강과 아름다움 두가지토끼를 다 잡을 생각입니다.

2014년도 커브스와 함께...건강하고 아름답게! 아자아자화이팅!!!

2014-01-03 23:11 33살 주부인데요 결혼하고나서 하던일 그만두고 전업주부 생활하다보니 .. 늘어나는건 살뿐이네요
커브스 직접 경험해보고싶어요 ~
집앞에 커브스가 있는데 방문했다가 .. 잘 모르겠어서 등록을 못했는데 ~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 효과가 정말 최고라고하더라구요~
직접 경험해보면서 지루하지않은 운동으로 얼른 살도 빼고싶구요 ~
식단조절 , 스트레칭을 병행하면서 정말 예전의 몸으로 돌아가고싶어요 !

블로그 운영중인데 제가 직접 경험해보면서 후기도 남기면서 까페활동도하고 많은사람들과 정보도 공유하고싶어요 ^^

2014-01-03 16:21 청마의 해, 서른을 맞은 여인입니다. ^^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 커브스가 있다는 것을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답니다.

예전에 피트니스 클럽을 잠깐 다니다 너무 지겨워 그만 두었던 기억에 이번에도 몇 주간 커브스에 갈까말까 고민중이었어요.

운동은 뭐든 꾸준하게 해야 효과를 보는데, 전 항상 중도하차를 했던 것 같네요. ㅠㅠ

어릴 때는 몰랐는데 점점 나이가 들고 직장에서 하루 종일 앉아있기만 하다 보니, 예전에는 날씬하다고 자부했던 바디라인이 점점 망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주로 허리와 복부에 살이 불어나 예전만큼 옷 맵시가 나지 않아서 속상하더라구요.

1-2년 내에 결혼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이제 슬슬 운동을 통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해보고 싶어요. 운동을 혼자 하러 가면 왠지 모를 부담감이 컸는데, 커브스는 여성전용이라 마음 편히 운동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니라 근육량을 늘릴 수 있는 좋은 운동인 것 같아 무척 마음에 들어요. 또한, 매일 매일 가야할 필요 없이 일주일에 3회 정도 꾸준히 가서 30분씩 퇴근후에 잠시 들러 운동하고 집에 갈 수 있어서 시간활용 측면도 굉장히 메리트가 크네요.

기회가 된다면 한 달 무료 체험을 통해서 체계적인 시간 분배와 트레이너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서 열심히 운동해보고 싶습니다. 울산 옥동점에서 체험해보고 싶어요! ^_^

2014-01-03 16:19 ( 커브스 2주차 새내기 회원 후기)

29살에서 해가 넘어가면서 30살이된 155/ 44 정도의 평범한 여자입니다" 커브스를 만나기전에는 써클** 에서 1년조금넘게

운동을 하며 순환운동에 재미도 붙이고. 근육량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러다 이사를 오면서 집근처에는 커브스가 더가까워 얼마전

체험후 등록을 하게되었습니다. 보드판에서 가볍게 혼자걷기를 하다보니. 첨에는.땀도별로 안나고. 흥미도 적었지만.

차츰 기구가 몸에 익숙해지고 보드판에서 뛰기시작하면서 땀도 나고. 기구도 점점 개수가 늘어나고 자세도 잡아지네요^^

커브스가 좋은 이유는-

1) 시간절약에 좋다 -내가 원하는 시간 가서 30분 운동하면되고. 선생님들이 PT 빋듯 기구마다 자세와 개수를 세어주시니..

PT받는 느낌으로 운동하니 좋습니다..^^

2) 금액이 저렴하다 - 운동이 아무리 좋아도 금액이 바싸면 매달 운동하기 부담스러운데 자동이체로 간편히. 저렴하니 좋아요^^

3- 지루하지않다. - 헬스장은 가면 무엇부터할지 막막한데. 원형으로 두바퀴돌면서 기구에 집중하니 재밌고 좋아요^^

4- 그룹 PT 받는 느낌이라 좋다- 그룹 PT 받는 느낌으로 오픈한지얼마 안된 흥덕점이라. PT받는 느낌으로 열심히 운동하니.

벌써 체중은 1.kg정도 빠졌어요^^ 몸도 가벼워지고. 2주후 인바디할때 좋은결과가 있길 바래요^^

5- 여성전용이라 좋아요^^ - 헬스장 가서 남자분들있음 기구할때 뻘쭘한데. 편하게 운동하니 좋아요^^

--바라는점..^^

운동후 gx 프로그램이 가미되어. 복부. 상체.하체등. 운동을 좀더 집중적으로 가르쳐주시면 좋을듯해요.~ 운동후 스트레칭을하지만.

집중적으로 살을빼고 싶은분들도 많으니 그런점이 가미가되면 더욱 좋지않을까싶네요^^

요즘 매일 안빠지려고 노력하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 근육양 팍팍늘고 기초대사량도 늘고~ 건강한 2014년 커브스와함께하길.

기대해봅니다...^^

2014-01-02 21:20 53세 주부입니다.
25년전에 교통사고로 뇌수술을 크게하고 후유증으로 간질이 올 우려가 있다하여
약 4년간 항경련제를 복용하였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살이 찌기 시작해서 20kg 이 넘게 몸무게가 불었었죠.
약을 끊고 둘째를 낳고나서도 한번 찐 살은 빠질 생각을 않고
아실지모르겠지만 몸무게가 불어날 수록 점점 더 움직이기 싫어지고
그러면서 나이만 먹고
나이가 들수록 비만외에도 모든면에서 건강은 점점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2010년에 우연히 커브스를 알게되고 딸아이와 같이 등록하고
나름 열심히 운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어떤 방법으로도 빠지지 않던 살이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체지방이 줄기 시작하더군요.
정말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사실 하루 30분정도의 운동만으로, 특별한 식이요법을 하는것도 아닌데
체지방이 빠지다니......
그런데 저는 집안사정상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핑계같지만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운동을 쉰지도 2년이 넘어가고 그동안 몸은 더 안좋아지고
그러던중 이벤트로 해지회원재가입시 가입비를 면제해준다는 반가운 문자를 받고
저는 해를 넘기지 않으려고 12월31일 저녁시간에 클럽을 방문하여 재등록을 하고왔다는거죠.
예전에 경험해 본 운동이고 무엇보다도 완전 초저질체력인 나도 할 수있는 운동이라는거.
게다가 살도 빠지는걸 경험해본터라 사실 조금은 설레는 마음입니다.
나이도 있고 이제 이번에 실패하면 절대 안된다는 각오로 운동에 임하려 합니다.
열심히, 정말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해지고 살도 빠졌다는 후기를 올릴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이만.....
이런 좋은 이벤트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커브스 화이팅!!!!!!!! 2014-01-02 20:45 ☆☆☆☆☆☆☆☆☆☆☆☆☆☆☆☆☆☆☆☆☆☆☆☆☆☆☆☆☆
올해 24살된 꽃다운 대학생이에요 ㅎㅎ 올해 3월말에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많이 없고 해서 신부들의 로망은 꿈도 못꾸고 있어오 ㅜ.ㅜ...

돈없이 결혼해서 남자친구한테 미안한 마음뿐....

운동도하고 마사지도 받고 하면서 웨딩의 로망을 펼치고 싶은데

작은거 하나 조차 못하니 너무 속상해서 이벤트 신청해봐요!!!!

몸매뿐만아니라 건강에도 좋다니 너무 하구싶어요!! > <

웨딩로망의 꿈을 이뤄주세요!!
☆☆☆☆☆☆☆☆☆☆☆☆☆☆☆☆☆☆☆☆

2014-01-02 19:39 운동효과 및 후기......이제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둘째 낳고 빠지지 않는살..10kg..그래서 결국 운동을 하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시간도 짧고 효과도 좋다는 주위의 권유가 있었습니다. 근데 첫날은..그닥 운동의 효과를 별로 못느끼겠더라구요..그러나..운동 횟수 13회 만에 체지방만 2kg가량 빠졌어요..모유수유하고 저녁은 좀 간단히 먹었고..근육량은 오히려 늘었지요..너무 놀라운 성과였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1년 가까이 애만 보느라 너무 지쳐있었는데 커브스를 하면서 너무 활력이 넘치는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어욤..우선 너무 신나고 좋아서 친정엄마 시어머님께도 같이 운동하자고 권유를 했답니다..그정도로 참 좋은 운동인것 같아요..

아기 낳고 애 보느라 너무 치져있는 주부들이여..단 30분만으로 내 몸의 건강과 내 정신의 활력 ..힐링 되는 운동..바로 커브스 랍니다..

6개월만 하고 살 다빠지면 그만 둬야지 생각했는데..이젠 끝까지 운동할 수 있는그날까지 쭉..입니다..~!!

2014-01-02 17:56 커브스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올해 28살 된 직장 여성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 한 이후 음주를 접하게 되며 살이 서서히 찌기 시작하더니 23살 때 쯤 되니 몸무게가 고등학교 졸업 이후 8키로 이상이 늘었네요.. 그 전에도 통통한 몸이였는데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약과 굶기와 무조건 뛰기만을 반복하며 살이 빠지고 요요현상이 생겨서 다시 찌고를 반복하는 사이에 4~5년이 흘러가 버렸네요.. 올해 7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급한 마음에 단기간에 빠지는 운동, 살빠지는 약 등을 검색하며 고민을 하고 있던 중 주변 지인이 커브스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커브스 검색을 해보니 회사 앞에 있었던 걸 몰랐어요~ 회사와 거리가 가까우니 퇴근하고 운동하고 집으로 가면 동선이 꼬이지 않고 딱 좋겠다며 커브스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어서 카페에 가입도 하고 둘러보는 중이었는데 커브스가 정말 좋은 운동이더라구요~ 현재 키는 164에 몸무게는 60입니다. 몸무게에 대한 욕심은 없어요~ 근데 앞으로 결혼을 하고 그 후에 아이를 낳고 하면 지금 보다 몸이 더 탄력이 없고 망가질 것 같아서 지금부터 건강하고 탄력있고 재미있게 운동을 하고 근육량도 늘리는 그런 효율적인 운동을 하고 싶어요..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저에게 커브스는 좋은 경험이 시작 될 것이고 저의 일상이 될 것 같네요~

2014-01-02 15:42 커브스 홈페이지, 카폐만 3달넘게 지켜보고 시작을 못하는 24살여자입니다. 사무직을 하고있는 제가 운동을 해야겠다 느껴 집근처 헬스장을 찾아보다 우연히 들어온 이 홈페이지. 역시 생각만인가요? 아직 나이가 어리다 생각하여 몸을 가꿀생각, 체력이 약해졌단 생각을 덜 느껴서인지 모니터로만 운동하네요. 직장에 맞춰 이사 온것 역시 세달. 이곳에 아는 사람 하나 없어 퇴근 후 집 밖에 나갈 일이 없다보니 등록하러 커브스를 향하는 발걸음조차 무섭습니다. 이렇듯 저에게 운동 시작과 동시에 받아야할 시너지는 체력보강도 물론, 건강한 정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커브스 카폐에 들러보니 다른 휘트니스나 여러 웰빙운동 하는 곳과는 다르게 같이 운동하는 사람끼리 오프라인상에서도 물론 웹상에서도 꾸준히 대화하고, 자신의 성취과정 또한 기록하며 커브스에서 진행되는 매달 이벤트와 스탭분들 간의 친밀도도 매우 높더군요. 시작이 두려운 저에겐 커브스에 등록할 동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건강한 육체, 건강한 정신. 도움을 주세요. 2014-01-02 14:59 올해 도화점이 5주년을 맞이하게되면서 저도 커브스와 인연을 맺은지 5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시작할때는 운동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었는데 지금은 커브스를 믿고 꾸준히 다니고 있어요. 제가 직접 경험을 했으니까 더 믿음이 가는것 같아요.
직장맘으로서 회사일과 가사일을 병행하면서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고 매일 아침 일어나도 개운하질않고 온몸이 뻐근했었는데 커브스를 시작하게되면서 아침에 일어나는 느낌이 달라지고 몸이 굳고 결리는 현상도 없어졌어요. 거기다 더욱 좋은건 먹고 싶은것 다 먹고도 현상 유지를 할수 있다는 점이예요. 사실 제 삶의 낙중의 하나가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기였거든요. 예전에는 먹으면서도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맛있는 음식 최대로 즐기고 일주일동안 좀더 열심히 땀내서 현상 유지시키는 것이예요.
제 몸의 상태를 알게되고 나서 운동하는 강도와 효과도 스스로 조절할 수 있고 매달 체크하는 인바디 측정으로 좀더 열심히, 만족등의 평가도 내릴 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아울러 매일매일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매니저님과 모든 트레이너분들에게도 감사드려요.
커브스와 인연을 맺고 병치레도 없어지고 매년 걸리던 감기도 지금은 언제 걸렸는지 가물가물할 정도로 제 몸이 건강해진것에 행복해하며 전 앞으로도 계속 커브스에서 신나게 놀거랍니다. 2014-01-02 14:55 사무실에 앉아만 있다보니, 배, 허벅지, 살이 장난 아니네요,,ㅎ 추워서 더 움직이지는 않고, 막연하게 헬스 생각하면 지겹고,
그치만 커브스는 시간도 짧고 (?) ㅎㅎ 후기 읽어보니까, 재미있기도 하고, 이벤트를 통해 지겹지도 않게 해주시는거 같아서,
2014에는, 꼭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그나마 이 촌동네에 생겨준다고 하니 감사한 마음으로 다닐꺼예요 ㅎㅎ 모두들 화이팅, 겨울에 긴 아우터 말고 짧은 아우터에 스키니 입어봅시다!! ㅎㅎ 2014-01-02 14:47 출산후 몸이 엄청 아프답니다. 배와 엉덩이 허벅지 쪽으로는 살이 두둑하게 붙고 있으며... 건강과 탄탄한 슬림몸매를 위하여 운동을 하고 싶어요. 아는 분의 추천을 받아서 한번 도전해 보려고 사이트 들어왔다가 이런것이 있어 다짐도 할 겸 글 남겨봅니다. 육아와 직장.. 아픈 몸때메 미루고 미뤘던 운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많이 도와주세요! 2014-01-02 14:33 내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부입니다. 그동안 운동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위해 어떤 운동을 해야 하나 고민 하던 중 커브스를 알게 됐어요. 직장인이라 운동을 위해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는데 커브스는 하루 30분, 주 3회만 운동하면 된다고 하니 꼭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는 이벤트도 계속 진행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2014년, 커브스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만들 수 있게 도와주세요! ^^ 2014-01-02 11:31 제가 1등이네요~ ^^ 커브스는 내가 노력한만큼 많이 출석한만큼 결과가 돌아온다는 거~ 커브스 다닌지는 1년 정도 되었구요 처음에 왔을 때보다 근육량은 그대로 체지방만 6kg 빠졌어요~ 어렸을 때부터 먹을 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먹었던 제가 다시 찌지 않고 유지할 수 있었던 건 먹을 때 먹더라도 주3회 커브스를 꾸준히 다녀서 그런거랍니다^^; 그리고 헬스장이나 집에서 근력운동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 커브스는 온몸의 구석구석 숨어있는 근육을 단련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그리고 제일 좋은 거는 친절하신 트레이너쌤들이 달마다 상담해주고 매일매일 운동도 봐준다는 거에요 다른 헬스장에 가보면 처음 몇 번만 기구 사용법을 알려주고 나중에는 저 혼자 알아서 해야되고 그래서 의기소침해서 잘 나가지도 않게 되고 그러다 돈만 내고 안나가는 VIP 회원이 되기 십상이었는데....ㅠㅠ 여기는 매주 3회 이상 나가면 토요일에 축하 문자도 날려주고 포인트 주는 이벤트가 있으면 오늘은 뭐뭐 챙겨서 오라고 문자 날려주고~ 생활밀착형 헬스 클럽이라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커브스 완전 제 스타일! 집에 견과류가 없는데 유기농넛츠 먹고 커브스효과 더 내보렵니다 2014에도 커브스와 함께 화이팅!! 2014-01-02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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