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사진 양식 - ilyeogseo sajin yangsig

이력서를 컴퓨터로 작성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글로 이력서를 작성 할 때, 사진 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몇몇 곳은 수기로 이력서를 써서 내야 하는 곳이 남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최근에는 이력서를 워드나 한글로 깔끔하게 만들어서 제출하는 것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증명사진을 찍을 경우 대부분의 사진관에서도 사진 인화와 별도로 이미지 파일로도 담아주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사진관에서 증명 사진 이미지를 받아오긴 하였지만, 이 파일을 한글을 통해 이력서에 넣는 방법을 모르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포스팅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한글 이력서에 증명사진 넣는 간단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력서 사진 양식 - ilyeogseo sajin yangsig
한글 이력서에 증명사진 넣는 방법

한글 사진 넣는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이 방법을 알아두시면 비단 이력서 뿐만아니라 한글을 이용하여 다양한 서류를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활용이 가능하니 숙지해두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먼저 이력서 양식을 한글을 통해 열어주도록 합니다. 저의 경우 예시로 기본 이력서 양식을 사용하였습니다. 그 후, 보통 이력서를 보시면 사진 칸이 보이실텐데요. 이 빈 사진 칸을 컨트롤을 누른 상태로 클릭하여 블럭을 씌어주도록 합니다. 이력서뿐만 아니라 한글에서 어떤 표에 사진을 넣기 위해서는 넣고자하는 칸을 위의 사진과 같이 블럭을 먼저 씌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진을 넣는데 왜 블럭을 씌우냐 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블럭을 씌우지 않고 그냥 사진을 이미지 첨부로 넣을 경우 깔끔하게 들어가지 않고 빈칸이 남기 때문에 저와 같은 경우에는 블럭을 씌우고 넣는 방법을 선호하기 때문에 본 방법으로 설명드리는 것입니다. :)

 

이력서 사진 양식 - ilyeogseo sajin yangsig
셀 테투리/배경 - 각 셀마다 적용 - 배경 탭으로 이동

위의 과정을 지나 블럭을 씌운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도록 합니다. 우클릭을 하게 되면 다양한 메뉴들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셀 테투리/배경" 탭으로 들어간 후, "각 셀마다 적용" 탭을 눌러주도록 합니다.

 

그럼 블럭을 씌운 셀에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는 "셀 테투리/배경" 이라는 창이 하나 열리게 되는데요. 이 설정 창에서 "배경" 탭을 눌러주도록합니다. 배경 탭으로 들어오시게 되면 위의 예시 사진의 빨간 네모간 쳐진 "그림" 이라는 체크 박스가 존재합니다.

 

"그림" 이라는 체크 박스를 체크 해주시고, 그림 파일을 찾아 첨부 후, "채우기 유형" 에서 "크기에 맞추어" 라는 설정을 해주시면 셀 안에 깔끔하게 사진을 넣을 수 있습니다. 간혹, '채우기 유형' 이 '바둑판' 으로 기본 설정되어 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꼭 적용 전에 '크기에 맞추어'로 변경하여 사진을 첨부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MS 워드를 열고 상단 메뉴에서 파일을 누른 다음 새로 만들기를 클릭하고 검색창에 이력서라고 타이핑한 다음 검색 버튼을 누르면 MS 워드에서 미리 디자인된 많은 종류의 깔끔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들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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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포스팅의 설명에 적합한 고전적인 기본 이력서 양식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래의 고전적인 기본 이력서 파일을 다운로드합니다.

개인 경력이 많을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총두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력 개수가 적을 경우에는 앞장만 인쇄해도 됩니다.

 

기본이력서.doc

0.07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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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기본 이력서 양식에 사진 이미지를 붙이는 방법에 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첨부된 기본 이력서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MS 워드에서 열면 사진 부분에서 커서가 깜빡거리고 있게 됩니다.

사진 부분에 커서가 있는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릭후 표 속성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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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표 속성 창이 열리면 우측 하단의 옵션 버튼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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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버튼을 눌렀을 때 팝업되는 표 옵션 창에서 하단의 '내용에 맞게 자동으로 크기 조정' 부분이 체크 표시되어 있는 부분의 체크 표시를 지운 다음 확인 버튼을 눌러 주고, 표 속성 창도 확인 버튼을 눌러 닫아 줍니다. 만일, 이 부분이 체크 표시되어 있는 상태에서 그림을 삽입하면 이력서 양식의 다른 부분이 줄어들면서 사진의 크기가 그대로 중심이 되어 들어가게 됩니다. 큰 사진일 경우에는 이력서 양식의 우측 부분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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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MS 워드의 상단 메뉴에서 삽입 메뉴를 선택한 다음 그림 버튼을 누르고 하단의 그림 버튼을 한번 더 눌러 사진으로 삽입할 이미지를 선택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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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 둔 프로필 사진 이미지를 선택해 줍니다.

그림판 등으로 반명함판의 사진과 비슷하도록 세로방향이 약간 긴 모양으로 대략 전 작업을 해 주면 좀 더 깔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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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가로 세로 450 픽셀의 비교적 큰 정사각형 이미지인 호랑이 사진을 그대로 불러와서 조금 깔끔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아마도 이력서용 사진 이미지는 대부분 이미 반명함판 사진의 경우처럼 이 조건을 만족하고 있을 것이므로 크게 걱정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 JOB&JOY
[증명사진 잘 찍기] 3×4cm 사진이 당락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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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13.03.13 13:43 수정2013.03.13 13:43

좌측 상단은 문서의 시작점이다. 습관적으로 가장 먼저 눈이 간다. 그런데 이력서라는 문서의 좌측 상단에는 이름도, 학점도, 경력도 아닌 이것이 위치한다. 바로 증명사진이다. 스토리와 스펙 만들기에만 전념하던 취준생들은 지원서를 쓸 때가 돼서야 전혀 생각도 못한 사진의 기습에 당황하기 일쑤다. 어떻게, 뭘 입고 찍어야 할까. 대충 찍어도 괜찮을까. 평가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이력서 사진의 이모저모를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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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사진,이력서 중 유일하게 텍스트가 아닌 이미지로 자신을 어필하는 도구다. 차가운 문답이 빽빽한 이력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하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이력서 사진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특히 취업 경쟁이 심화되면서 지원자들은 3×4cm의 작은 공간 안에 실수를 허용하지 않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가 영향 적지만 매너·정성 보여야

이력서 사진이 평가에 영향을 미칠까. 이에 대한 인사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렸다. 한 외식업계 기업 인사담당자는 “서류 과정에서 사진으로 인한 점수의 가감은 많지 않다”고 전했다. 인상에 대한 평가는 면접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굳이 사진으로 평가하지는 않는다는 것.

국내 모 금융사의 인사담당자 역시 “외모가 중요한 서비스 업종이 아니라 일반 사무직 채용에서 수만 장의 이력서 사진을 평가할 필요도 없고 물리적으로도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한 대학 교수가 연구를 위해 같은 사진의 허위 이력서 1900여 장을 121개 기업에 제출한 사건이 발생했을 때 많은 기업에서 미리 알아채지 못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호상 인사PR연구소장은 “(사진의) 디지털 수정이 보편화되면서 인사담당자들의 사진에 대한 기대치가 높지 않아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사진이 평가 요소는 아니더라도 직관적인 영향은 줄 수 있다”며 “직종에 따라 최소한의 비즈니스 매너를 보여주는 것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반면 한 대기업 임원은 “사진이 천편일률적이긴 하지만 막상 그런 모습이 없으면 남들만큼의 노력을 하지 않은 것 같아 성의·열정이 없다고 느끼는 것이 사실이다”며 “출중한 외모가 아니라 정성을 보여줄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헤드헌터 유순신 유앤파트너즈 대표 역시 “평가 과정에서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사회성이 떨어진다’ ‘자기관리가 없어 보인다’ 등 선입견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충분히 신경 쓰고 투자해서 본인의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예쁘고 멋진 얼굴이 아니라 비즈니스 매너와 정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전문가들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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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이 사실과 상이할 경우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취업난이 심해지고 이력서 사진조차 까다롭게 느껴지자 구직자들은 취업 전문 사진관을 찾기 시작했다. 취업 전문 사진관은 취업난이 본격화된 4~5년 전 등장해 대학생 유동인구가 많은 신촌, 종로, 강남, 대학로 등 대학가 및 학원가에서 성업 중이다.

이들 지역에서는 집적 효과까지 생겨 이력서 사진 촬영을 위해 지방에서 찾아오는 경우도 늘었다. 김대규 종로 지스튜디오 실장은 “업체가 많이 생기면서 경쟁이 치열해졌지만 시장 자체가 커져 수요는 꾸준히 증가 추세다”고 말했다.

메이크업 숍에도 취업 사진용 메이크업을 위해 찾는 이가 늘고 있다. 메이크업 비용은 15만 원에서 30만 원 선.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업 사진관도 있다. 드는 비용은 일반 메이크업 숍과 비슷한 수준이다. 취업용 사진에서는 단정하고 차분한 내추럴 메이크업을 하면서도 두 톤 정도 색을 강하게 한다.

강한 조명 밑에서 실물보다 약한 색이 나오기 때문이다. 라뷰티코아의 가은 디자이너는 “사진은 조명이 있기 때문에 피부는 번들거리는 느낌보다는 뽀송하고 하이라이트 부분만 빛나게 표현한다. 아이메이크업도 음영을 주어 눈매를 또렷하게 표현한다”고 말했다. 입술도 번들거리는 느낌이 없는 립스틱을 사용한다. 펄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사진에서 먼지처럼 보일 수 있다.

이제 사진에서 ‘뽀샵’ 처리는 기본 사항이 됐다. 몇몇 사진관에서는 지원자가 수정 과정에 동석해 요구사항을 말할 수도 있다. 주로 피부, 턱선, 눈 수정이 많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면접관들은 사진과 다른 실물을 면접장에서 보는 것에 익숙해졌을 정도다. 전문가들은 수정은 최소한으로 자연스러운 선에서만 할 것을 권했다.

유순신 대표는 “약간의 수정은 괜찮지만, 사진이 너무 뿌옇거나 수정한 흔적이 많으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며 “자칫 이력서에서 다른 부분의 진실성도 의심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람의 얼굴은 기본적으로 좌우의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그것이 본인에게 어색하게 보여 수정을 하다 보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사진이 나온다. 최의열 우리동네사진관 대표는 “과도한 수정으로 예쁜 밀랍인형을 만드는 것은 오히려 반감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수정보다는 촬영 전 표정 연습이 좋은 이미지의 사진을 찍는 데 주효하게 작용할 수 있다. 전문 모델이 아닌 이상 대부분의 구직자가 사진관에서 짧은 시간에 좋은 표정을 만들기는 어렵다. 평소 볼펜을 무는 등의 연습을 통해 ‘웃는 상’을 만드는 것은 사진뿐 아니라 면접 때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비결이다.

남성들은 지나치게 손질 없이 사진을 찍는 경우가 있다. 우직하게만 나온 사진은 ‘성의 없음’으로 마이너스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반대로 여성 지원자는 ‘오버’가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기업에서는 사무적인 느낌의 사진을 선호한다. 밝은 이미지를 주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화려한 치장은 피해야 한다. 액세서리는 하지 않거나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자칫 얼굴로 가야 할 시선을 뺏을 수 있다.



머리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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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머리로 이마와 귀를 노출하는 것이 사무적인 느낌을 준다. 머리가 얼굴을 많이 가릴수록 소극적이고 자신을 감추는 이미지를 심어준다. 본인의 올림머리가 어색하겠지만 이력서 사진은 다른 사진과 다르게 본인의 만족이 아닌 타인의 객관적인 만족이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얼굴과 표정에만 매몰되는 것은 좋지 않다.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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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드러내고 웃는 것이 밝은 느낌을 준다. 앞니 8개가 나오는 것이 이상적이다. 잇몸이 드러나지 않게 윗입술과 윗니의 끝이 닿고, 아랫입술이 윗니의 아래와 맞물려야 한다. 그러나 80~90%의 사람이 이런 미소의 조건을 갖추지 못한다. 억지로 무리할 필요 없다. 입을 다문 자연스러운 미소만으로도 충분하다.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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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은 정장이 기본이다. 취업 전문 사진관에서 촬영에 필요한 정장 상의와 넥타이 등을 무료로 대여해주기도 한다. 무난한 무채색 또는 신선한 느낌을 주는 푸른색 계통의 옷을 많이 입는다. 지원하는 직종, 기업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간혹 치밀한 지원자들은 이른바 ‘삼성 블루’ ‘LG 레드’ ‘SK 브라운’ 등 기업 로고와 의상·배경 색을 맞춰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 간다고 한다.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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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과 마찬가지로 배경도 기업에 따라 바꾸기도 한다. 하지만 보통 이런 요소들은 본인의 선택보다는 사진관에 좌우되기 마련이다. 사전에 지인을 통해서 소개를 받거나, 사진관에서 찍은 촬영 샘플을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는 사진관을 고르는 것이 좋다.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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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듯 보이지만 앉은 방향은 사진에 다른 느낌을 준다. 사람마다 방향에 따른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의 앉은 모습과 얼굴 등을 연구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Tip 사진 크기 조정하기

일반적으로 이력서에 들어가는 사진은 3×4cm의 반명함판이다. 그러나 공무원, 워킹홀리데이 등 지원하는 곳마다 사진 크기가 다르다. 최근에는 인터넷 지원이 늘어나면서 다른 규격의 사진을 요구하는 기업도 많다. 그렇다고 사진을 따로 찍을 필요는 없다. 컴퓨터로 요구하는 크기와 픽셀로 변환할 수 있다.

많은 취업 전문 포털에서 픽셀 조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알씨를 이용해서 조정할 수도 있다. 그것도 어렵다면 촬영한 사진관에 부탁하면 된다. 단, 크기를 조절할 때는 비율이 깨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단순히 상하 좌우를 늘려 사진 크기를 맞추면 얼굴이 길어지거나 넓어질 수 있다.


글 함승민 기자│모델 김진아(연세대 교육 2)│촬영협조 우리동네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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