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하루 섭취량 - hwabun halu seobchwilyang

화분의 효능과 먹는 방법

화분 하루 섭취량 - hwabun halu seobchwilyang

요즘에 화분이 뜨고 있는듯합니다.
예전부터 히포크라테스가 환자 치료에 사용한 천연 항암제가 바로 화분이었다지요.
일본에서는 20년 전부터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었다네요.
꿀벌이 주는 꿀도 너무 좋은데 ~ 화분도 참 좋다니 살펴보려고 합니다.
사실 시골집.. 부모님께서 양봉을 조금 하시는데 이번에 화분을 좀 채취하셨데요.. 어떻게 먹는 건지 찾아보라 시길래 이래저래 찾다가 ^^ 마침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친절하게 가르쳐 주네요^^
여러~ 분들과 공유합니다.

화분 하루 섭취량 - hwabun halu seobchwilyang

화분은 꿀벌이 꽃의 수정 과정에서  자신의 타액과 꽃가루 꿀 등을 혼합하여 작은 덩어리 형태로 만들어 저장한 것이라 합니다.
벌들이 다리에 동그랗게 달고 다니는 것 그거에요.
채집은요~  채집기를 벌의 집 앞에 달아 놓으면 벌이 왔다 갔다 하면 화분만 쏙 빠지게 된데요.
벌집 아래 화분이 모아지면 사람들이~ 채취~  노랗고 동글동글한 것이 특징이에요.

화분 하루 섭취량 - hwabun halu seobchwil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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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화분은
도토리 화분과 다래 화분인데요
도토리 화분은 색이 조금 진하고
다래 화분은 색이 옅다 합니다. 꽃별로 맛과 색이 다른 것이지요.
도토리 화분의 경우 맛이 약간 쓰고 다래 화분의 경우 달큼함이 더 있다 하네요. 색이 차이지 효능에는 차이가 없다네요.

화분 하루 섭취량 - hwabun halu seobchwil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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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 생존에 필요한 영양 집합체
화분에는 탄수화물 환원당 단백질 아미노산 수분 등이 함유되어 있고 유효 성분으로는 비타민A. 비타민B 군 비타민C 루틴이 함유되어 있다 합니다. 크기는 작지만 영양소 집합체라네요.

2. 항산화 호르몬, 루틴이 다량 함유
루틴은 비타민P라고 하는데요. 혈관을 튼튼하게 하여 혈액에서 여러 좋은 조직 물질이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한다 합니다.
출혈성 질환에 특히 효능이 있다 합니다.

3. 전립선염 완화 항염작용
실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전립선 비대증을 가진 환자들을 대상으로 먹지 않은 군과 섭취한군을 비교했을 때 전립선비대증에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는 화분 안에 여러 물질이 작용하여 항염작용 항산화 작용을 했기 때문이라 해요..

화분 하루 섭취량 - hwabun halu seobchwilyang

1. 꿀에 개어 두고 한 숟가락 씩 떠먹어라
화분의 껍질은 딱딱하다고 합니다. 꿀에다 개어두고 발효를 해서 먹으면 소화 흡수도 잘되고 먹기도 편하다고 합니다.

2. 요구르트에 녹여 샐러드드레싱으로
우유나 요구르트 오렌지 주스와 함께 섭취를 하면 소화 흡수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합니다. 요구르트에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화분의 텁텁한 맛을 제거하기 때문에 쉽게 섭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해요.

3. 하루 1~2 티스푼씩 매일 꾸준히
좋은 식품이라도 많이 먹는 것보다 꾸준히 먹는 것이 효과가 더 좋다 합니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들은.. 드시는 것을 자제하시고 꽃가루 알레르기가 없더라고 1g씩 적은 용량으로 시작해서 섭취하고 점점 용량을 늘려 하루 1~2티스푼을 먹는 것이 좋다 하네요.
 

화분은 수분함량에 따라 수분함량이 5퍼센트 이하면 상온 보관 10퍼센트 이상이면 냉동 보관을 하면 유통기한을 길게 해서 먹을 수 있다 합니다.

각종 발효액을 담기에 참 편리한 발효용기 구경하기~ 아래 항아리를 클릭하시면 이동해요.

따스한 봄날이 오면서 여기저기 꽃이 피기 시작하네요.

꽃이 피는 계절이면 판다 군이 항상 잊지 않고 챙겨 먹는 건강식품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꿀벌들이 만들어내는 천연 건강식품 벌화분이랍니다.

오직 꿀벌들의 힘으로만 만들어진 벌화분은 사람들에게는 천연 비타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벌화분에 대해 생소한 분들을 위해 잠시 꽃화분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벌화분 (비폴렌) 이란?

꿀벌이 꽃가루를 침과 꿀로 반죽하여 뒷다리에 뭉쳐 벌집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벌화분에는 각종 유기간등 41가지 이상의 필수 영양소나 쇠고기보다 50%나 높은 단백질 함유량, 풍부한 비타민B 그리고 무엇보다 로얄제리의 주성분이라 완전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꿀벌은 꽃에서 꿀을 수집할 때 한 번에 약 40mg의 꽃꿀과 25mg의 화분을 다리에 달고 돌아오는데 이 화분은 로얄제리의 원물질로 단백질 또한 풍부한 물질입니다.

몸 관리를 하고 있는데 꾸준히 섭취할 수 있는 천연영양제를 찾고 계시다면 벌화분을 추천해드립니다.

벌화분은 단백질을 포함한 비타민과 미네랄 및 지방산을 제공해주고 에너지 증폭 효과까지 가진 건강한 식품이기 때문이죠.

벌화분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신체 에너지 생산에 도움을 주어 큰 자극과 부작용 없이 심장과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와 효능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할까요?

벌화분 효능 / 효과

1. 영양 증진 효과 : 화분은 영양 회복, 식욕 증진, 체중 증가 및 적혈구 증가 작용이 있음

2. 장 건강 개선 : 화분은 설사, 만성 변비 등의 유효하며 장내 이상발효에 의한 복통에 효과가 있음

3. 신경 장애 개선 : 신경과민, 우울증에 효능이 있음

4. 동맥경화 예방 : 뇌출혈, 빈혈성 질병에 효능이 있으며 특히 류신은 모세혈관이 약해지는 것을 막아줌

5. 노인병 : 화분은 체내의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고 비타민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노인병을 막는 작용을 함.

암, 전신미용 검은 살결 등 미용에 긍정적인 효과를 줌.

고혈압, 애연가, 치질, 알레르기 환자들에게 좋음.

폐와 간장 질환, 천식, 심장병 환자에게 좋음.

화장독, 거친 입술을 가진 사람들에게 효과가 있음.

벌화분 효능를 요약하자면,

또한 벌화분은 인체가 필요로 하는 모든 성분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어 천연 종합 영양제로 오랫동안 복용하여도 부작용이나 해로움이 없답니다.

세포의 기능을 원활하게 하여 산화된 세포 등에 활력을 주게 되므로 만성 전립선염, 당뇨병, 비만, 위궤양, 갱년기 장애, 허약 체질, 정력 강장 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가져온답니다.

세포 재생 촉진으로 수명 연장 효과, 기억력 회복(병후, 산후, 허약체질)에 도움을 주며,

빈혈, 위장병, 식중독, 변비 예방 및 전립선염, 뇌세포 활성화로 지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피부 미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벌화분 효능 / 효과, 알아볼수록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더군요.

이렇게 몸에 좋은 벌화분.

판다 부부도 꼭 한 번 챙겨 먹고 싶어지더군요.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한 후, 괜찮은 벌화분 제품을 하나 구매해보았답니다.

참고로 판다 부부가 알려주는

좋은 벌화분 고르는 팁!

1. 벌화분의 원산지와 판매자가 정확히 기재되어 있는 곳의 제품

2. 저렴한 가격 - 하지만 이유 없이 가격이 압도적으로 싸다면 한번 의심해 봐야 합니다.

3. 벌화분 채취 농장의 위생상태 - 주변 환경에 오염된 곳이 없어야 합니다.

위 3가지 기준에 맞춰 판다 부부가 고른 벌화분은 바로!!!

꿀할배봉장의 벌화분이랍니다.

청주 부모산 서편에 위치한 벌꿀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벌화분이라 믿음이 간답니다.

가격도 250g에 13,000원 정도로 천연 국내산 벌화분치고 가격이 저렴하여 좋았답니다.

이 작은 알갱이들이 꿀벌들이 열심히 모아 온 귀한 벌화분이랍니다.

한 병의 벌화분이 만들어지기까지 꿀벌들이 얼마나 많은 꽃들을 찾아다녔을까요?

꿀벌들의 부지런함 덕분에 따스한 봄날 몸에 좋은 벌화분을 챙겨 먹을 수 있는 거 같네요.

온 가족 건강식품으로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판다 군도 장모님과 어머니에게 드릴 벌화분을 추가 구매하였답니다.

워낙 공기가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만들어진 벌화분이라 그런지 벌화분의 색이 꽃색처럼 곱습니다.

특히 꿀벌들이 만든 꽃가루는 꿀, 프로폴리스, 로열젤리처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탄수화물, 비타민, 칼륨, 마그네슘 등 유익한 성분읃ㄹ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벌화분은 냉동을 해도 사진처럼 뭉쳐지지 않고 알갱이마다 신선함을 띄는 특징이 있어요.

먹는 방법은 사진처럼 떠서 그냥 먹거나 차처럼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 방법이 있지만 이왕이면 맛있게 먹어야겠죠.

벌화분을 먹는 방법 10가지

1. 요구르트에 약간의 꿀과 벌화분을 섞어 먹어주면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가 있다.

2. 벌화분을 운동하기 전 단백질 파우더나 바나나와 함께 먹으면 운동 시 필요한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준다.

3. 시리얼에 벌화분을 함께 넣고 먹으면 영양소가 풍부한 한 끼 간편식이 된다.

4. 사과와 생강, 오렌지와 벌화분을 함께 갈아먹으면 관절염에 좋은 스무디 음료가 만들어 진다.

5. 통밀빵에 아몬드와 함꼐 넣어 먹으면 양질의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공급받을 수 있다.

6. 블루베리, 아사이베리와 함께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

7. 간식으로 사과 등 과일에 벌화분을 올려먹거나 과일청을 만들 때 벌화분을 넣으면 좋다.

8. 시금치 또는 샐러드에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로 드레싱하면서 벌화분을 살짝 넣어먹으면 좋다.

9. 귀리와 오트 그리고 너트 종류와 말린 과일을 벌화분과 함께 섭취하면 영양 간식으로 좋다.

10. 멜론, 망고, 귤 등에 벌화분을 뿌려 먹으면 수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준다.

벌화분은 과일, 채소들과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인 것 같습니다.

벌화분 하나로 우리 가족 식탁이 좀 더 건강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판다네는 벌화분을 차처럼 타마시는 것을 즐겨 한답니다.

가장 간편하고 맛에 부담도 덜해요.

벌화분을 물에 타서 희석해서 드시는 경우, 찬물에는 잘 녹지 않습니다.

미지근하거나 따뜻한 물에 녹여 드시는 게 좋아요.

매일같이 벌화분 차 한 잔이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 제대로 들곤 한답니다.

요즘 들어 몸 건강에 부쩍 신경이 씌기 시작하셨다면,

부모님께 건강식품 하나 선물해드리고 싶다면,

벌화분 구매 문의 : 010-5463-3273

꿀할배봉장의 건강한 천연 식품

벌화분으로 온 가족의 건강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그럼 모두들 행복한 일요일 보내시고요~

저희 부부는 조만간 또 건강한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