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lah map 이미지 올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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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한국에 두 번 갔습니다. 이태원 참사 후 한국인 지인에게 ‘주의를 기울이면 피할 수 있는 일인데, 가장 미친 방법으로 사람들이 살해됐다’고 했더니, 그는 ‘(한국에선) 멈추고 생각할 시간이 없다’고 했습니다. 한국과 그 문화를 사랑하지만 이런 부분은 나와 맞지 않습니다. 그게 모두의 마음이라면 이런 일은 계속 일어날 것입니다.”(mad***, 미국 커뮤니티사이트 레딧)

# “그날 이태원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지하철을 타기 위해 삼각지역까지 걸었어요. 그때가 오후 7시30분이었고 삼각지역에서는 시위가 진행되고 있었어요. 경찰 배치 규모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시위대보다 경찰이 더 많은 것 처럼 느껴졌어요. 20여분쯤 후에 이태원역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 역에서 빠져나가는데도 한참이 걸렸습니다. 얼마나 사람이 많은 지 믿기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통제할 경찰력은 없었죠.”(nea****, 레딧)

이태원 참사 후 전 세계가 한국의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쌓아온 ‘안전한 한국’ 이미지가 훼손되며 K관광 회복에도 브레이크가 걸릴 것이라는 관측이다.

이태원은 세계 각국에서 외국인들이 모여드는 유명한 관광지다. 특히 이번 사태로 이번 사태로 인한 사망자 156명 중 외국인이 26명 포함되며 전세계적 애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 사태의 외국인 희생자는 이란 5명, 중국·러시아 각 4명, 미국·일본 각 2명, 프랑스·호주·노르웨이·오스트리아·베트남·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스리랑카 각 1명이다.

외신은 물론 해외 유명 커뮤니티와 SNS에는 이태원 참사에 대한 게시물들이 쏟아지고 있다. 미국 커뮤니티사이트 레딧에 글을 올린 한 외국인은 “소수의 경찰만 있으면 군중을 통제하고 (골목 입구에서) 안전을 위해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며 “이번 사태는 명백하고 단순한 공공 안전의 실패”라고 지적했다.

코로나로 인한 타격에서 아직 회복하지 못한 관광업계는 이번 사태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오미크론이 유행했던 지난 1~3월 월 8만~9만명선에 머물렀던 방한 외래 관광객은 엔데믹과 입국 규제 완화로 4월 10만명선을, 6월 20만명선을 돌파했고, 지난 9월에는 33만7638명까지 증가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9월의 145만9664명과 비교하면 여전히 4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업계는 입국규제 완화에 따른 외국인 관광객 유입을 기대해왔다. 하지만 이번 참사로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가 무너지고, 회복이 더뎌질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국가 애도기간에 들어가며 지역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호텔·여행사 등의 판촉 행사에도 브레이크가 걸렸다.

100만명 이상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됐던 부산불꽃축제가 무기한 연장됐고, ‘제주올레 걷기 축제’는 전면 취소됐다. 이 외에 ‘속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산외면 민속한마당 축제’ 등이 취소됐고, ‘성주산 단풍축제’, ‘보령 김축제’ 등은 연기됐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런 참사가 발생한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입국 규제가 해소되며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어처구니 없는 참사다. 그냥 다 안타깝다”고 말했다.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와 같은 상황이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감지된다. 당시 국민적 애도 분위기가 이어지며 관광업계는 심각한 어려움을 겪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정치권은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집단 행사에도 적용할 수 있는 사고 예방 안전관리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한 데 따라 국민의힘은 정책위 차원에서 재난안전관리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

현행 재난안전관리법은 66조의 11에 ‘지역 축제를 개최하려는 자’가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사전 통보하고, 안전 관리에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최가 없는 행사는 관리할 책임 주체가 없는 사각지대가 된다. 국민의 힘은 법 개정을 통해 핼러윈·크리스마스 등 주최자가 없는 대규모 행사의 안전관리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도록 하는 내용을 담을 방침이다. 정부 역시 주최자 없는 축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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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은 더욱 다가왔다. 일자진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기다렸다. 적선들에서 함성이 일었다. 적의 제1열과 제2열이 합쳐지면서, 양쪽으로 날개를 벌리기 시작했다. 적은 선두가 전투 대형으로 바뀌었다. 물은 적의 편이었다. 적은 휩쓸듯이 달려들었다. 감당할 수 없는 적의 힘이 내 몸에 느껴졌다. 나는 뼈마디가 으스러지듯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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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물러서야 한다고 내 속에서 내가 아닌 내가 나에게 소리치고 있었다.”

김훈 작가의 소설 ‘칼의 노래’(2001년)에는 ‘내 속에서 내가 아닌 내가’라는 표현이 두 번 등장합니다. 위 대목은 명량해전이 시작되기 직전, 이순신 장군이 선두에 선 대장선에 올라 물밀 듯이 밀려오는 적선을 맞는 두려움을 묘사한 것입니다. 이 소설은 왜군, 조정, 명군 등 물리적인 적과 정적으로 사방이 둘러싸인 채 전쟁을 치러야 했던 장군의 내적 갈등과 두려움을 유려한 상상력으로 묘사하며 이야기를 끌고 나가죠. 자아와 비자아의 끊임없는 투쟁. 이 소설의 몰입감이 높은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내안의 나”라는 표현은 내가 나 같기도 하고 아닌 것도 같고, 내 인격이 이중적으로 느껴질 때 쓰이는 말입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불확실할 때 괴롭죠. 주식이나 미래나 불확실성이 가장 큰 두려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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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자아(自我)는 참 뛰어난 번역 같습니다. ‘ego’를 번역한 것인데요, ‘스스로 있는 나’, ‘스스로 생각하는 나’라는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성경에서 여호와는 모세에게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I am who I am)’라고 자신을 소개(?)합니다. 스스로 있는 자. 즉 ‘스스로 말미암은 자’이니 ‘자유(自由)로운 자’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freedom’이나 ‘liberty’에 해당하는 단어는 일본이 난학(蘭學) 번역하는 과정에서 ‘자유(自由)’가 됐죠. 노자 장자의 도가 사상에서 쓰이던 ‘자유’라는 단어를 붙이면서, 뜻이 조금 왜곡됐지만 그럴듯한 번역이 됐습니다. 도가사상에서 ‘자유’는 ‘내 마음대로’란 뜻이 강하니까요. 어쨌든 나를 알아가려는 과정이 결국 자유를 위함이라는 것은 적당히 공감됩니다.

내가 나라는 건 잘 알겠는데, 대체 ‘나’는 누구일까요? 도돌이표 같은 질문이라 대답은 영원히 모를 것 같습니다. 자아는 자의식(Self-consciousness) 문제로 연결됩니다. 인공지능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의식까지는 못 만들겠죠. 복제인간이 나온다 해도 자의식까지 복제하기는 어려울테니까요.

▽‘오이디푸스의 신화’ 마지막에서 주인공 오이디푸스는 스스로 눈을 뽑아버립니다. 자신의 운명에서 스스로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해하는 순간 저지른 행동이죠. 비극적 한계를 상징하는 서사인데요, 세상을 잘 바라봤지만 정작 자신을 보는 눈이 없던 것에 대한 통탄입니다. 자기가 누구인지 몰랐다는 내적 갈등의 상징입니다. 오이디푸스는 이렇게 스스로 자신의 미래를 제한해 버립니다. 이 서사를 박찬욱 감독도 영화 ‘올드보이’(2003년)에서 복제하죠. 자신을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된 주인공이 자신의 혀를 도려내는 것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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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신대륙의 발견 못지않게 위대한 근대의 발견이라는 ‘자아’는 아직도 다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아직도 숱한 이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찾고, 제주 올레길을 걷습니다. 청년들은 MBTI 검사를 하며 자신이 어떤 기질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탐구합니다. 중장년들은 ‘대체 뭣 때문에 이렇게 살았는지 모르겠다’며 절에 들어가 수행을 하고 새벽 기도를 하기 위해 교회를 찾습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은 인류가 생물학적으로 스스로를 복제하며 명맥을 유지하는 한, 절대 풀리지 않을 비밀인지도 모릅니다. 대체 나는 누구일까요. 여러분은 여러분이 누구인지 찾으셨나요.

신원건 기자

일단 나이트를 생성하고 길드에 가입합니다.

길드에 가입하면 길드스킬트리로 엠피가 찹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죠.

생성하고 나가자 마자

초보자 도우미 한테 버프 받으시고(피방은 행운1렙받기) 변신하시고

토끼고기 2개 너구리털3개 멧돼지고기3개 모아갑니다...(정확한가..ㅡㅡ?)

한방에 깨셔야 왕복 안합니다. 퀘스트 깨시면 4렙 정도 됩니다.

오크 박쥐 기네아와이번 깨셔서 3방랑과 강화석 받으셔야 합니다.

섭초에는 멘붕받지 마시고 좀 늦어도 한자리 잡고 하세요.

그렇게 하시면 8렙정도가 됩니다.

그리고 변신푸시고 드라코 완드 줄거에요. 마지막에 경비병은 받지 마시고

(방랑 갑옷 주는데 이거 받으면 섬 탈출이 빨라요.)

바로 제단쪽것만 받습니다. 그리고 고대의 감시자만 족칩니다.

기네아 와이번하시면 방랑자의 반지 주는데 그거 전에는 필수였는데 지금은 수정구 3개면 에시번 항구서

언제든지 한달짜리 뽑습니다. 강화자 눈깔 한개라도 더 뽑아 먹어야 하니깐 걍 패스하세요.

감시자를 신나게 잡고 퀘스트를 깹니다. 감시자의 눈깔이 올스탯 +1 입니다.

이거 초반에 굉장히 요긴하게 쓰입니다.

섬탈출은 11렙에 바로 하지 마시고 반드시 12렙 찍고 나가세요.

그래야 이어지는 퀘스트에 정확하게 경험치가 떨어집니다.

12렙을 찍으시고 에쉬번에 오시면 방랑자 갑옷과 쌍 방랑자의 반지를 받습니다. 대충 벌써 15방정도 나올 겁니다.

그리고 경비병가셔서 에쉬번 부터 시작합니다. 밖에 감시자 2마리 잡으시는데요.

경쟁 심하면 그냥 도마뱀 잡아버리세요. 그럼 드라코10방하고 스킬북 줍니다. 1000실버 벌었네요.

하드 히트 초반에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거 한방으로 마을을 한번 덜갈수 있죠.

12렙을 찍었으니 10렙부터 스킬 돌아가죠. 피찍지 마시고 엠찍습니다. 엠 밑에꺼 마지막 힘3 민2 입니다.

(단축키 alt+k)

인제 그렘린 잡아오라고 합니다. 섭초에는 미어터져서 좀 위로 가야 잡습니다. 잡고 와서 배드넷한테 보고 하시고.

이크론 패밀리한테 가면 본격적인 뜀박질이 시작됩니다.

초반에 빠르게 달리셔야 오토 없습니다. 고블린 12마리 잡아제끼시고(고블린투구나 갑옷 먹으면 올레~)

마을옵니다. 그럼 정확하게 15렙이 됩니다.(이번차에도 실험했는데 오차없습니다.)

그러면 잡화상점옆에서 첫번째 자경단 퀘스트가 뜹니다. 스탯 한개라도 더 받는것이 당연히 좋은거 아시죠?

망자의 대지로 이동하는 퀘스트인데 다음 이크론과 동선이 정확하게 겹칩니다.

두개 다 받으시고 망자로 텔타고 갑니다. 가시기 전에 블랙랜드 들리셔서 이크론 퀘스트 싹 받습니다.

초반에 궁수 잡을려고(궁수가 잡템을 아주 잘줘요~ 오토 식기들...) 언던에 미어터집니다.

그리고 초보 도우미한테 넉넉하게 물약 100개 구입합니다.(개당 5원...ㅋ)

그리고 화염의 탑으로 이동해서 망자로 가면서 스켈레톤을 다 잡아제낍니다.

스피드섭은 자수정이 잘 나옵니다. 한개라도 빨리 먹어야 사람들한테 안 치입니다.

자. 인제 퀘 완 하시고 앞쪽에 엠마의 사진 완료 하시고(이상한 좀비 시프트 클릭=>사진을 건넨다)

퀘스트를 몽땅 깨줍니다. 엥~간 하면 자수정 2개 쉽게 먹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무덤이나 정 없으면 바이런 가는쪽

언덕 가시면(이번차는 제가 그 자리 먹었습니다^^) 초반이라 좀비들이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

50마리 후딱 깨시고 마을로 오시면 정확하게 모든 퀘를 다 깨셨으면 딱 20렙이 됩니다^^

인제 부터는 망자에서 시간을 끌었기 때문에 사냥터를 치이기 시작합니다.

다시 마을로 오셔야 합니다. 그리고 자경단 완료 하시고 위쪽으로 달립니다. 중간에 놀은 일단 패스 하시고.

바로 그렘린을 잡으러 달립니다. 가기전에 약 넉넉하게~

30마리 잡으시고 홉그렘린한테 롱소드 먹으면 올레~ 미늘셋 먹으면 대박~~

사람들이 인제 많습니다. 자리 잘 잡으시고. 템안주는 몬스터를 50마리 함께 잡습니다.

그리고 거미숲으로 가셔서 거미숲 깨시고 어동 입구로 달립니다. 초반이라 오토는 없는데

그래도 시작과 동시에 강화석 마나실드 스톤스킨 파는 작장이 있습니다.

잘 피하셔서(머맨가는 길끝자락 가시면 일부러 거의 잘 안돌려요~) 12마리 잡으시고 안에서

트롤 잡으시고 나오셔서 머맨 달립니다.

머맨가서 20마리 받으셔서 같이깨시고 마을오시면 대략 23~24? 25? 정도 렙이 됩니다..^^

그리고 바로 크레아 가셔서(100실버 주지마세요 초반엔 100원에 아까움)

놀 500마리 퀘스트를 받습니다. 그리고 이크론 완료하셨으면 투구랑 검 장갑 받습니다.

방어구는 1 검은 2까지만 바릅니다. 간혹 1프로의 확률로 1에서 2가다가 작살 나는데

그때는 눈물을 머금고 방랑자의 검 쓰시면 됩니다.

몇시간 줄인다고 방랑검 3띄우고 이 x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블랙만 깨면 검 줍니다.

그리고 머맨 완료 하시면 에쉬번 끝~~~

남은건 오크 자경단 한개 입니다. 일단 자경단은 제끼시고~ 블랙으로 갑니다.

이때가 거의 25렙 찍습니다... 그리고 피시방과 일반 유저의 경험치 차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피시방은 이크론 완료하면 42.1 일반 집은 41) 그래서 약간의 경험치 차이가 나지만 거의 비슷합니다.

아무튼 25렙 찍고 블랙와서 퀘스트를 받습니다. 블랙 시작은 아래텔녀 가는길에 있습니다.

몰려있는 애들말고 좀 위에 있어서 처음 하시는 분들은 잘 찾으셔야 합니다.

블랙 변퀘는 30부터 시작이라 중첩이 안됩니다..슬픔...

일단 다섯개 다 받으시고. 감시자 2마리 부터 시작합니다. 초반에 나가자마자 감시자를 잡기 위한

사투가 시작 됩니다..ㅋ 코캠가는 쪽으로 가시면 그나마 좀 덜하니 2마리 죠집니다.

그리고 코볼트 캠프 가셔서 다섯개 먹고 마을 옵니다. 이때부터 귀환을 15개씩 사서 가지고 다닙니다.

(간혹 귀환 없어서 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스컬 스파이더를 잡는데 10마리와 동시에 겹칩니다. 경험치 두배~^^

마을 밖은 아수라장이라서 낙오자 마을로 갑니다.

낙오자에서 고블린 나오는 쪽으로 나가셔서 위로 가시면 스컬 스파이더가 많~이 나옵니다^^

한자리 잡아서 10마리 후딱 깹니다. 마을오시면 이크론 망토 줍니다. 역시 강화석 1개만 찍습니다.

언던가셔서 던젼에서 입구 바깥쪽으로 가시면 스켈레톤 많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오토와의 전쟁이

시작 됩니다. 잘 날리시면서 스켈레톤을 죠지시고 스켈레톤 궁수 퀘도 깹니다.

다시 언던 입구오셔서 완하시고 안에서 길에서 잡던 방에서 잡던 퀘를 깹니다.

그리고 하피 가셔서 변신 퀘스트와 병행하시고 픽시를 죠지러 갑니다.

이크론 퀘스트에 첫번째 고난 입니다. 픽시젠거리가 겁나 길고 몇마리 안나와서 2~3젠 자리 잡으시고

콕콕 10마리 찍어 잡습니다. 그리고 코카트리스를 갑니다. 오토가 아주 많은데 신전쪽 빙빙 도시면서

독수리를 죠집니다. 오토가 잡는건 막타치면 먹는데 뒈질때 마우스 왼쪽 오른쪽 하드 하시면

막타 잘 먹습니다. 저는 그냥 오토 죽여버리고 깼습니다..ㅋ

초반에 아이디 간지좀 났죠..ㅎㅎ 약살때 낙오자 가서 짜증은 좀 났지만...ㅎㅎ

그리고 흑룡의 늪은 위쪽 길위로 가시면 오토 없습니다. 좀 달리시면 편하게 깹니다.

왕무는 뭐 한마리 잡으면 끝..ㅎ 달리셔서 마을와서 최종 퀘스트를 합니다~

아래 입구로 가셔서 달리시면서 머맨 죽여버리시고 트로글(보라돌이)을 잡습니다. 민목 나오면 올레~

거의 뭐 나올 확률은 없다고 보시면 됨...ㅎ 그렇게 완료하셔서 마을로 오시면 블랙퀘 완료~

갑옷 망토 검 일단 다 생겼네요^^* 부츠 장갑 투구도 1짜리가 생겼습니다~ 절대 초반에 강화석으로 지를 일

따위는 없습니다...ㅎㅎ 인제 바이런 으로 갑니다. 인제 오토를 죽여버릴수 있는 대망의 메테를 받을 차례입니다.

마을밖에서 고블린 12마리 순삭해주시고 딱던으로 달립니다~ 딱던에서 방구벌레10마리 순삭해주시고 요정으로

갑니다. 스팟 입구옆에서 아까 말씀드린 왼오른하드 막타로 꼬박꼬박 드시고(얘네는 텔오토라 날리고 잡아도 되요)

다섯마리 순삭하시고 오크로 이동 잡다가 돌막대기 먹으면 올레~

대충 전사랑 깨시고 수던으로 ㄱㄱㄱ 가면서 바실 한마리 잡으시고 말타고 ㄱㄱㄱ

라미아랑 풀 대충 깨시고 마을 한번 오세요~ 마을에서 주홍물약 대충 사셔서 하스트로 갑니다.

거기서 퀘스트 쭈욱 깨시고~변퀘는 깨지마세요. 대개 하스트변신은 구립니다..ㅎㅎ

오토도 많고 아쳐땜에 깨기도 x같습니다..ㅎㅎ

정 1시간더 변줌 쓰겠다~ 하면 나중에 깨세요..ㅎ 하면서 플망 먹으면 올레~ ㅎㅎ

그리고 마을와서 스톤 오크 순삭해주시고~ (주문서 나오면 올레~)

마지막으로 존만이 30마리를 깨는데~ 중간에 맵(M키) 누르시면 그랜드 마스터 신 이라고 50스킬 퀘 주는 넘이

있어요~ 이거는 진짜 운인데 초반이나 뭐 나중이라도 아스타로트 발견하면(길드를 잘 만나야함..ㅋㅋ 운빨)

앤듀란스 받으면 초반에 이것만 현금으로 30만원 가량 합니다.^^ 나중에 기룬타고 와서 퀘받게 꼭 기억해두세요.

/기억 화타십얼색기

30마리 완료하시고 마을 오시면 바이런을 깹니다.

이제 거의 다 완료했다고 아 로덴만 하면 끝난다~ 라고 생각하시면 오산이에요.

로덴이 레알 빡칩니다..ㅎㅎ

일단 렙제가 35입니다. 중간에 x짓 안하셨으면 35가 안되어있죠. 이때~

블랙으로 갑니다. 빼먹는것이 있죠. 바로 자경단 퀘스트!

블랙에서 오크 600마리 변신 퀘스트 받으시고 코볼트 600마리도 같이 받으시고.

(무구상점 근처 강쪽에 엘렌과 그 꼬붕)

낙오자 마을로 달립니다. 낙오자마을에서(여기서 레인져와 서모너는 독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오크 일일퀘(이크론 옆에 시끼)를 받으시고. 75마리를 죠지러 갑니다.

초반에 아무도 없고 나중에도 인제 오토조차 언덕오크전사 자리(템 진짜 잘나옴..ㅎㅎ)

이외에는 대개 오토 몇마리 없어요~ 쾌적하고 잡아제끼시고 에쉬번으로 귀환 합니다.

자경단 깨시고 블랙랜드 오시면 그 다음이(자경단 위치는 해변쪽) 언던 몹 입니다.

대충 오토랑 붕가붕가 하시면서 잡아주시고. 나이트 15마리도 깨시면 올레~ 방패~(둥방은 드셨겠죠~ 3바로 갑니다.)

(날라가면 뭐 안습..ㅎ)

그거 하시다 보면 35넘깁니다. 그러면 로덴으로 가셔서 순간 이동 주문서 100장과 주홍물약(중짜리포션,농축아닙니다!)

을 만땅 채우시고 아이언 오크를 잡으세요~ 전사하고 궁수만 죠지세요 몰리면 개피 봅니다..ㅎ

그리고 라이칸하고 거대전갈 잡아제끼시고(전갈이 좀 아파요...) 마을오셔서 인제부터 주홍이는 항상 풀로

채우고 사냥 출발하세요~ 자라탄 가셔서 깨시고 대~~~~~~~~망의!!!

시간의 호수로 갑니다. 게는 잡기 쉬운데 문제가 크라켄 이늠마 입니다. 대개 방향이 아래쪽으로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그쪽으로 1젠 잡아도 가서 시비도 대개 그쪽에서 겁니다..ㅎㅎ 우리는 반대편으로 왼쪽으로 1젠을 잡습니다.

하는 분하고 잘 쇼부 보셔서 자리 잡고 1젠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시면서 잡는게 가장 느려보이지만 빠릅니다.

용기 쳐묵고 망나니 처럼 달려봐야 몹 없습니다..ㅎㅎ

그렇게 시간의 호수 깨시면 진짜 인제 이크론의 끝이 보이는 겁니다. 그때부터는 웃으셔도 됩니다.

인제 미궁 자이언트 드라코 타고 잘 잡으시고 맨티까지 깨시면 대망의 정련된 이크론 검을 받으신 겁니다.

5배틀보다 데미지는 같으며 미스가 덜 납니다. 7바타와 동급이며 8바타가 5.5배틀 9바타가 6배틀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슨 소린지 아시죠? 괜히 싸다고 슬줌 사서 지르지 마세요..ㅋㅋ 돈만 아깝습니다. 그돈으로 배틀이나

블소를 사서 지르지..ㅋ

인제 검과 갑옷(2철판보다 좋음) 망토(2방망보다 좋음) 를 받았으니~ 슬슬 렙업을 달려야죠~

피방이시면 벌써 42렙의 경지에 오르셨습니다.ㅎㅎ 다음편에 장비 업글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