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안 빠지게 하는 방법

【헬스코리아뉴스】이제 봄이다. 봄이 되면 외출이 잦아지고 그에 따라서 공기 중 먼지, 특히 중국 발 황사로 인하여 두피와 모발에 먼지가 끼게되며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자칫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매년 찾아오는 불청객인 황사와 봄철 환절기의 춥고 건조한 공기로 인하여 머리결을 거칠고 푸석하게 만들 뿐 아니라 비듬, 탈모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두피가 간지럽거나 각질이 일어나고 머리카락이 유난히 많이 빠진다면 모발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는 증거다.

탈모사이트 탈모닷컴 장기영 대표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탈모예방법으로 ▲자기전에 머리감기 ▲두피를 자극하지 말기 ▲균형있는 식단과 충분한 수면 ▲충분히 물을 섭취할 것을 권한다. 

평소 피지 분비가 많거나 헤어 스프레이 등을 사용하는 사람은 아침에 머리를 감는 것보다 자기 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더러워진 두피를 씻지 않고 그냥 자는 것은 탈모를 자초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장 대표는 “불순물이 두피의 호흡을 방해해서 모낭세포의 활동이 떨어지면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빠지기 때문에 샴푸는 자기 전에 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모낭세포는 밤에 활발히 분열하고 증식하는데 이때 가장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두피의 청결을 유지하고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특히 바쁜 아침시간에 머리를 감으면 두피에 묻어 있는 샴푸를 충분히 행구지 않고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모발에 남아 있는 샴푸 성분이 뜨거운 열을 받게 되면 머리카락이나 두피를 망가뜨리는데 이 또한 탈모의 원인이 된다. 

장 대표에 따르면 두피는 가급적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빗으로 두피를 두드리는 사람이 많다. 두피를 자극해주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모근이 활성화되어 탈모에 좋다고 믿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라는 것이다. 표피와 두개골 사이의 좁은 폭에 많은 세포와 기능이 모여 있는데, 이 부분을 빗과 같이 끝이 뾰족한 것으로 두드리면 모세혈관과 모낭세포가 파괴되어 오히려 탈모를 촉진한다는 것.

균형있는 식단과 충분한 수면과 관련해서는 모발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므로 단백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균형있는 식사와 함께 충분한 잠으로 신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모발 건강에도 좋다는 설명이다.

인스턴트 가공식품, 혈중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모근의 영양공급을 악화시키는 육류, 혈액순환 장애를 일으키는 담배 등은 모발에 해롭다.

이와 함께 모발관리를 위해서는 하루에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게 좋다. 한의학에서는 탈모를 몸에 열이 많아서 생기는 사막화현상으로 보는데, 보통 성인은 땀이나 용변 등을 통해 하루 약 2.5리터의 수분을 배설하고 있다.

장 대표는 “탈모는 사후관리보다 사전관리가 중요하다. 무리한 다이어트, 식생활 불균형, 스트레스 등이 원인인 후천성 탈모가 증가하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탈모예방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탈모 초기 자가진단법>

혼자서도 얼마든지 탈모 가능성을 쉽게 진단할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있다. 아래 문항에서 5개 이상에 해당되면 탈모가 생기기 쉬우므로,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평소 어깨 결림이 자주 발생한다.
▲수족이 차가운 편이다.
▲간에 대한 이상이나 약물을 복용한 적이 있다.
▲식사를 자주 거른다.
▲다이어트를 한다.
▲기름진 식사를 좋아한다.
▲체중의 변화가 급속도로 증가하거나 빠졌다.
▲음주와 흡연을 즐긴다.
▲병으로 인해 같은 약을 오랜 시간 복용한 적이 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다.
▲땀을 많이 흘리는 과격한 운동을 좋아한다.
▲머리를 매일 감지 않는다.
▲비누를 사용한다.
▲모자를 자주 쓴다.
▲헤어 스타일을 자주 바꾼다.
▲젤, 왁스 같은 헤어 스타일링 제를 쓴다.
▲염색이나 펌을 자주 한다.
▲드라이어를 매일 10분 이상 사용한다.
▲비듬이 자주 생기거나 가렵다. [도움말=탈모닷컴 장기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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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대로 알려주세요... 이러다 대머리 될지도 몰라요...ㅠ.ㅠ
[답글] 마사지로 탈모를 예방한다.

두피를 두개골에서 떼어낸다는 느낌으로 틈틈이 두피 마사지를 해야 한다. 즉 두피와 두개골을 분리시켜 피가 흐르게 해주어야 한다. 두 손의 손가락 끝으로 매일 수분 간씩 머리 전체 두피를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면서 모발에 영양이 골고루 공급되기 때문에 두피 건강과 탈모 예방에 좋다. 두피 마사지는 두피를 직접 자극하여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모근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좋은 방법이다. 헤어토닉을 이용한 두피 마사지는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모근과 모유두의 결합을 강하게 한다. 손가락의 도톰한 부분을 이용하여 (손톱사용은 금물) 두피를 부드럽게 비벼 주는 것이 마사지의 기본적인 요령이다. 특히 머리카락이 건조하고 거칠거나 숱이 적은 경우, 두피가 심한 지성인 사람, 비듬이 갑자기 생길 때 마사지는 더욱 필요하다. 주무르기와 누르기는 양쪽 손끝에 힘을 준 채로 손바닥을 이용해 하는 것이며, 문지르기와 두드리기는 손끝으로 하는 방법이다.

1)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양쪽 귀 앞에 두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이마 중앙으로부터 귀 있는 곳까지 용수철 모양의 나선형을 그리면서 문지른다.

2) 귀 뒤에서부터 목덜미의 움푹 파인 곳까지 같은 방법으로 나선형을 그리면서 문지른다.

3) 양손의 엄지손가락을 정수리에 놓고, 나머지 네 손가락으로 이마에서 정수리, 관자놀이에서 정수리까지 마사지한다. 또한 열손가락으로 목덜미 움푹 파인곳부터 정수리까지 머리전체를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빗을 이용하여 가볍게 두피 마사지를 하는 것도 좋다. 날마다 2~3분간씩 머리를 부드럽게 빗어 주는 마사지 법인데 두피의 상태에 따라 헤어크림이나 헤어토닉을 문질러 바르기도 한다.

올바른 세발과 관리

1. 모발에 보습효과를 준다.

샴푸 등에 들어있는 모발 컨디셔너들은 모발에 단백질 코팅을 하고 보습을 해주거나 모발 안으로 침투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잘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모발의 보습효과는 모발관리 필수적이다. 샴푸를 사용할 때도 보통 남자들은 바로 머리에 샴푸를 뿌리는데 그것은 잘못된 습관이다.

먼저 손바닥에 덜어 약간 문지른 후에 두피로 가져가는 것이 좋다. 2차 샴푸시에는 두피 마사지가 위주가 되도록 한다. 이때 샴푸나 린스 모두 잔여분이 남지 않도록 헹궈 내는 것이 중요하다. 물의 온도는 너무 뜨겁거나 차가운 것보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또한 레몬주스를 조금 섞어 머리를 헹구게 되면 과도한 피지 분비를 막을 수 있다.

두피에 땀, 비듬, 기름 등이 쌓이게 되면 탈모 증세는 더욱 가속화되므로 유기 게르마늄이나 셀레늄이 섞여 있는 비누를 사용하는 것도 유효하다.

샴푸가 좋을지 비누가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적잖게 있다. 그러나 비누는 알카리성이고 세정력이 강하기 때문에 두피에 좋지 않다. 그러나 샴푸는 머리카락을 청결하게 해주는 한편 약산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두피의 건강을 돕는다.

2. 청결을 유지한다.

샴푸를 많이 하면 탈모가 일아난다는 말은 게으른 사람들의 억지이다. 모발관리의 기본적이고 가장 필수적인 요소가 바로 청결이다. 두피와 모발에 먼지, 기름, 화학제품, 공해, 담배연기 등이 머리카락에 자리잡아 모낭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기름기가 모발에 잘 전달되지 못하고 영양공급에 지장이 와서 오히려 모발의 건강을 해친다. 그러나 젖은 머리는 쉽게 늘어나면서 손상이 잘 오므로 머리를 빗을 때는 넓은 빗을 이용하여 빗어주는 것이 좋다.

평소의 식습관으로 탈모를 예방한다.

음식도 약도 중요하지만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탈모 예방의 최우선 방법이다. 그리고 이에 맞춰 식생활에 주의한다. 머리카락의 주성분은 95% 이상은 젤라틴과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아미노산과 단백질, 지방산이 많이 들어있는 달걀, 돼지고기, 정어리, 미역, 콩, 두유, 땅콩, 오이, 검은깨, 미역 등 해조류와 야채류를 많이 먹는 게 좋다. 다시마, 미역, 생선 등을 평소에 잘 먹으면 머리카락이 쉽게 빠지지 않는다. 미역을 끓인 물에 수시로 머리를 감으면 모근이 튼튼해져 탈모가 방지된다.

자극이 있는 향신료나 염분은 탈모를 촉진시키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과 설탕, 커피 등도 머리카락에 나쁜 영향을 끼치므로 주의한다. 특히 커피는 나쁜 것으로 정평이 나있으므로 삼가는게 좋다.

생활습관을 고치자!

1. 모발은 너무 잦은 빗질을 싫어한다. 그리고 너무 강한 빗질도 싫어한다.

단정한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수시로 빗질을 하는 사람들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모발은 그 빗질을 싫어한다. 강한 햇빛과 바람도 모발을 괴롭히기는 하지만 사람이 가하는 지나친 관심(잦은 빗질, 퍼머, 고데, 꽉 묶은 머리)은 모발을 더 괴롭히게 되는 것이다. 이 괴롭힘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빠져버리는 것이 편하므로 탈모가 되는 것이다.

모발의 건강을 위해서 빗질부터 알아보자. 빗질은 두피에서 모발 끝쪽으로 빗어야 모낭의 기름이 모발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도포하게 된다.

빗질은 거꾸로 하거나 모발을 꼬아 놓으면 기름기가 전반적으로 도포되지 않기 때문에 모발 중간이나 끝이 손상되어 갈라지는 경우가 많다. 머리 스프레이, 젤, 무스 등은 대부분 알콜과 다른 화학성분이 들어 있어 모발을 건조하게 만들고 손상되기 쉽게 하므로 되도록 자연재료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염색과 탈색은 두발 건강에 치명적이다.

최근에는 흰머리의 염색 뿐만 아니라 멋을 내기 위해 젊은층에서 머리카락을 염색하거나 탈색을 하는 경우가 많다. 머리카락을 탈색시키거나 염색을 하면 머리카락의 결이 파괴되어 결과적으로 탈모가 되기 쉽다. 탈모가 일어나는 사람에게는 염색은 절대 금물이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흰머리를 검게 염색해야 하는 경우 염색 처리는 3~4개월 정도에 한 번씩 해 주되 전문가에게 맡기도록 하는 것이 좋다. 건조한 계절에는 헤어크림 등을 사용해 수분이나 유분을 수시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머리를 감은 다음에도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해서 말리기보다는 자연적으로 마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

탈모가 방지되는 아주 쉬운 운동을 계속하자.

건강하게 살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하루에 단 30분을 투자하여 아침, 저녁으로 자기 몸에 맞는 운동을 해 주는 것이 건강식품이나 보약을 먹는 것보다 효과적이다.

1) 목 좌우로 돌리기 운동 - 손을 허리에 얹고 똑바로 서서 목을 좌우로 천천히 돌리다. 목에 힘을 빼고 아플 정도로 돌린다. 이때 어깨와 허리는 돌리지 않아야 운동이 된다. 좌우로 10~20번 정도 아침, 저녁으로 꼭 실천한다.

2) 목 앞뒤로 굽히기 운동 - 손을 허리에 얹고 목을 뒤로 젖힌다. 이때 반드시 척추까지 뒤로 굽혀야 목뼈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목을 앞으로 굽힌 후 목에 힘을 빼고 턱끝이 가슴에 닿도록 한다.

3) 손을 뒷머리에 올리고 상체 돌리기 운동 - 똑바로 서서 양다리를 어깨 넓이만큼 벌린다. 양손을 뒷머리에 깍지를 끼고 좌우로 상체를 천천히 돌리는데 이때 허리 윗부분만 돌린다.

4) 발바닥 지압운동

5) 양손 깍지껴 머리 뒤로 올린채 척추와 목을 뒤로 굽히고 팔을 위로 올리기 운동 - 양손을 뒷머리에 깍지끼고, 척추와 목을 뒤로 많이 굽힌다. 허리에 힘을 주고 천천히 한다. 몸을 바르게 한 후 깍지낀 양팔을 위로 힘껏 올리다. 팔과 어깨를 위로 뽑아 올린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한다.

6) 이쑤시개침과 온찜질 - 30~50개의 이쑤시개를 고무줄로 묶어 뾰족한 부분을 정수리 두피에 살짝 찔러 자극을 준다. 이때 두피가 얇아져 두개골에 붙어버리는 부분을 찔러준다. 온찜질은 매일 5~10분씩 약간 뜨거운 정도의 물수건을 어깨, 목, 두피에 얹어 찜질을 하면 피 흐름이 좋아져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모근과 모구의 생명력을 되찾을 수 있다.

첫번째 운동은 학교나 직장의 쉬는 시간에 운동을 하면 학습과 일의 능률이 향상될 수 있다. 대개 두피 건강이 좋지 않아 지성, 건성으로 변하고 비듬이 생기면 탈모가 심해지는데 이때부터 두피가 얇아지기 시작하며 피의 흐름이 좋지 않다. 높은 베개를 베고 잤다가 목 디스크에 걸리는 사람도 있다. (8 cm정도가 가장 적당)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장시간 베고 자면 목의 근육이 경직되어 머리가 아프고 목과 두피의 피 흐름이 지장을 받게 된다.

두번째 운동은 일주일 정도 계속하면 척추와 등이 뻐근해 진다. 그러나 멈추지 말고 지속해야 한다. 이런 뻐근함은 그동안 앉는 자세가 좋지 않았거나 잠자는 자세가 나빠 척추를 연결하는 근육이 약해진 상태이다. 목운동을 계속하면 온몸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이고 척추가 곧게 되고 연결 근육이 튼튼해 진다. 척추를 뒤로 굽혀 펴주면 상체의 가슴과 뱃속의 허파, 심장, 간, 위, 췌장의기능에 활력을 넣어주어 전신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또 두피의 혈행을 좋게 하여 두피가 건강해지며 탈모가 줄어든다.

세번째 운동은 온몸의 피 흐름이 두피까지 잘 올라가도록 활발하게 되려면 심장의 박동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운동을 반복하면 이런 증상을 개선시키는데 아주 좋다.

발바닥 지압운동은 지압발판 위헤서 하는 것이 맨바닥에서 하는 것보다 10배 이상의 효과가 있다. 발바닥이나 손바닥에는 몸 전체의 조직신경이 분포되어 있다. 수지침이 건강생활법으로 자리 잡고 있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특히 발바닥 자극은 전신의 혈행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피로가 풀린다.

마지막 방법의 운동은 머리와 두피, 목, 어깨, 등, 팔에 퍼져있는 가는 혈관을 넓게 열어주어 피를 잘 통하게 하고 굳은 근육을 풀어주어 통증을 해소하며 두피와 두발건강에 좋다.

http://mobal.co.kr/build/board.php3?table=care&query=list&p=1

* 탈모 예방 준수사항

좋은 식사생활을 한다.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을 가진다.
지나친 커피,흡연을 피한다.
머리는 2-3일에 한번정도로 감는다.
드라이의 사용시 고열을 피하고 일정한 거리(20-30Cm정도)를 유지한다.
세정작용이 강한 샴푸는 삼가한다.
알지못하고 있는 질병이 있는지를 살핀다.

* 예방 팩 만드는 법

차겁지 않은 달걀을 물과 같이 믹서기에 넣고 저속으로 30초 동안 혼합한다.
젖은 머리에 믹서에 간 달걀 혼합물을 머리카락에 골고루 바르고
두피를 부드럽게 문지르듯 천천히 맛사지 한다. 되도록 오랫동안 하는게 효과가 있다.
비닐캡을 쓰고 , 20분 후에 미지근한 물에 깨끗하게 행군다 .
외출할 때는 하지 않는게 좋다.
깨끗이 행구어지지 않으면 비린냄새가 날 수도 있다 .
부득이 외출할 경우 가볍게 샴푸를 한다.

http://enjoy.groonet.com/usefulinfo/hair.html

도움이 되셨기를~^^;[답글] ★ 예전부터 내려오는 탈모 민간(자연)요법을 모두 소개함에 있어 검증되지 않은 것도 있으니 사용 시 유의 바랍니다. 1) 측백나무 잎, 당귀 측백나무 잎, 당귀를 2:1 비로 섞어 부드럽게 가루 내어 쌀풀이나 밀가루 풀로 반죽하고 한 알의 질량이 0.5g정도로 알약을 만든다. 한 번에 6∼8 알씩 하루 두 번 술에 타서 먹는다. 혹은 측백나무 잎을 가루 내어 역삼씨 기름에 반죽해서 하루 한 번씩 바른다. 2) 우엉뿌리기름 기름을 머리카락이 빠지는 곳에 하루 한 번씩 문지르면서 바른다. 이 약은 피부병을 일으키는 여러 가지 균에 대한 억누름 작용이 있어 습진, 뾰루지, 부스럼 등에도 쓴다. 3) 마늘찜질

머리 안 빠지게 하는 방법
마늘 짓찧는 것을 얇은 약천에 즙이 나오도록 꼭 짜서 머리카락이 빠진 곳에 대고 한 번에 10∼20분씩 하루에 2∼3번 문지른다. 10∼20일 동안 찜질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두피가 너무 약한 분은 피한다. 4) 생강찜질 생강을 쪼개어 즙을 짠 후 머리카락이 빠진 곳에 대고 한 번에 10∼20분씩 아릴 때까지 비벼준다. 두피가 너무 약한 분은 피한다. 5) 밤송이 구이 밤송이10개를 프라이팬에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 약한 불에서 굽는다. 연기가 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채 식혀 가루를 낸다. 구운 밤송이가루에 참기름1컵을 섞어 고루 갠 것을 찻숟가락으로 1~2숟가락씩 덜어 머리에 바른다. 하루2~3번씩 바르면 머리카락이 다시 난다. 바른 부분은 기름기가 있으므로 탈지면으로 눌러 준다. 6) 벽오동 달인물 벽오동의 잎은 원형탈모증에 효과 있다. 생잎이라면 10장 말린 잎일 경우 5g을 2컵의 물에서 양이 절반으로 될때까지 달여서 천을 깐 채에 걸러 낸다. 이물에 가제를 적셔 두피를 마사지하거나 머리를 감도록 한다. 또한 오동나무씨를 짓찧어 즙을 내고 여기에 뽕나무 생잎을 짓찧어 얻은 즙을 절반씩 섞어 두피에 바르면 머리가 난다고 합니다. 7) 깨기름 샴푸하기 전에 순수한 깨 기름을 발라 탈모된 부위에 골고루 잘 바르고 마사지하면 기름이 모발 전체에 고루 퍼져 흡수가 된다. 다음에 따뜻한 물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30분~1시간 후에 다시 따뜻한 물로 씻어내 리고 샴푸를 한다. 일주일에 2회 정도가 적당하다고 한다. 8) 깨기름과 생강 생강을 갈아서 거즈에 짠 후 생강즙을 만든다. 생강즙과 깨 기름을 1:1로 섞어서 머리에 골고루 바르고 10분정도 두피를 잘 마사지 해준다. 그리고 샴푸를 한다. 염증이 심한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데 생강의 자극이 너무 심하다면 생강즙의 양을 줄여도 된다. 일주일에 2회 정도 시행하는 것이 좋다. 9) 뽕나무 (1) 삼잎과 뽕나무잎을 잘 섞어 참기름에 담근 후 3~4일 뒤에 여기에서 나온 즙을 아침 저녁으로 탈모된 부위에 발라 마사지 해준다. (2) 뽕나무의 뿌리와 껍질20g을 1.5홉의 물 속에 가라 앉혔다가 즙을 내어 윗물은 따라 버리고 그 즙을 머리에 발라준다. (3) 뽕나무 뿌리의 속껍질(상백피)140g을 4홉의 물에 넣어 푹 달인 후 하루에 2번 탈모된 부위에 바른다. (4) 뽕나무 가지 중 연한 것을 골라 잘게 썰어서 말린 뒤 빻아 둥근 환약을 만들어 하루에 세번 50알 정도씩 복용한다. 10) 고추즙 피의 흐름을 좋게 해 탈모증을 치료한다. 고추는 피돌기를 좋게 하는 작용이 있어 탈모증에 효과적이다. 우선, 입이 넓은 병에 고추10g과 에틸 알콜1/2컵 넣는다. 뚜껑을 덮고 1주일동안 두면 붉은 액체가 우러나는데 이것이 옛날부터 민간약으로 알려진 고추 즙이다. 고추 즙을 가제에 적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 머리 밑에 바른다. 단 상처가 있거나 피부가 약한 사람은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11) 사과즙 사과즙을 머리 피부에 발라 마사지하면 탈모를 방지하고 모발의 성장을 돕는 효과가 있다. 12) 검은깨와 흰국화, 백복령 각각 같은 양을 가루로 만들어 불에 한번 졸인 꿀로 개어 환약을 만든다. 이를 하루에 식 후 3번 50알씩 따뜻한 물에 복용하면 된다. 오랜 기간 복용하게 되면 모발도 생성되고 탈모증세도 수그러진다고 한다. 또한 흰머리가 검게 되고 두통과 눈이 아픈 증상 및 눈물이 많이 나는 노인에게도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13) 뽕잎과 마잎 마른 뽕잎 8g과 마잎 8g을 물 2되에 삶아 절반으로 졸여 매일 아침저녁으로 1회씩 세발 한다.장기간 사용하여야 효력이 있다. 14) 뽕나무 뿌리껍질 과 잣나무 잎 뽕나무 뿌리껍질 75g과 잣나무 잎 70g을 삶은 물로 매일 1-2회 머리를 감는다. 장기간 사용하여야 좋다. 15) 부추씨 부추씨를 검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썩어 발라도 좋으며 참외 잎을 기름으로 짜서 매일 아침저녁으로 발라도 효력이 있다. 16) 뽕 잎과 삼 잎 뽕나무 잎과 삼 잎을 잘 섞어 참기름에 담근다. 3∼4일 지나 즙이 나오면 아침저녁으로 바른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를 감을 때마다 뽕나무 잎과 삼 잎을 한 움큼씩 넣어 헹구면 좋다. 17) 검은깨, 대추 검은깨를 쪄서 말리는 것을 9번 반복한 다음 대추를 말려 빻은 가루와 함께 환약을 만들어 먹으면 흰 머리카락이 검어진다. 검은깨를 볶아 으깬 뒤 알코올을 넣어 질퍽하게 바르면 새 머리카락이 나온다. 참깻잎을 달인 물에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빨리 길어진다. 18) 고삼(苦蔘) 고삼(苦蔘)에 붙은 긴 가뢰 10개를 소주잔에 넣어 1주일이 지난 다음 이 물을 바른다. 이 약물은 독하기 때문에 절대 먹으면 안 된다. 19) 마인유(麻仁油) 마인유(麻仁油)를 매일 1회씩 모발과 두피에 바르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20) 달걀노른자 기름 달걀노른자를 미농지에 골고루 편 뒤 그늘에서 말린 후 이 종이를 찢어서 접시 위에 놓은 뒤 다른 접시를 덮고는 달걀 말린 종이를 태운다. 그리고 탈모된 부위를 알콜로 소독한 뒤 접시 안쪽에 붙어 있는 기름에 그을은 연기를 긁어 탈모된 부위에 바른다. 하루 2~3회씩 며칠 동안 지속하면 모발이 난다고 한다. 21) 박새풀 박새풀을 달여 그 물에 머리를 감는다. 비듬치료에 매우 좋다. 그늘에 말려 삶은 물로 매일 머리를 감아 1주일이면 심한 비듬도 깨끗이 없어진다. 출처 : 대머리 탈모 자연요법 전문싸이트 그린헤어넷 http://www.greenhai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