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usb 3.0 지원하는지 확인 방법

2008 년에 USB 3.0 이 출시되었습니다.이 새로운 버전에는 포트에 더 많은 기능과 향상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록 단순한 데이터 케이블 포트처럼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더 많은 것들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됩니다. USB 3.0은 출시 직후 인기를 얻었습니다. 주로 노트북 제조사가이 기술을 습득하여보다 빠른 속도를 제공했습니다.

USB 2.0과 USB 3.0의 차이점

가장 주목할만한 차이는 속도입니다. USB 3.0은 최대 625MBps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SB 2.0을 사용하는 동안 속도는 10 배까지 줄어 듭니다. 그러나 문제는 사용중인 데이터 케이블과 데이터를 전송하는 장치에 따라 달라집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전력 사용량과 관련이 있습니다. USB 3.0이 최대 900mA의 전력을 소비 할 때 USB 2.0은 최대 500mA의 전력을 소비 할 수 있습니다.

새 랩톱을 구입했지만 기술적 지식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장치의 USB 3.0 포트를 식별하여 데이터를 복사하거나 이동할 때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까?

USB 3.0을 사용하려면 랩톱의 USB 3.0 포트를 식별해야합니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Windows 노트북에는 USB 3.0 포트 1 개와 USB 2.0 포트 1 개 또는 2 개가 있습니다.

노트북에 USB 3.0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입니다. 당신은 USB 3.0 포트 여부. 이를 위해 장치 관리자 를여십시오. 제어판으로 가서 장치 관리자 옵션을 선택하거나 작업 표시 줄 검색 상자를 통해 검색 할 수 있습니다. WinX 메뉴를 통해 열 수도 있습니다.

장치 관리자에서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또는 USB 컨트롤러를 볼 수 있습니다. 메뉴를 확장하십시오. 여기에서 USB 관련 항목 목록에 언급 된 USB 3.0을 얻으십시오.

해당 항목을 찾았 으면 다음 안내서를 읽으십시오.

장치가 USB 3.0을 지원하면 다음과 같이 포트를 식별 할 수 있습니다.

1: 로고 확인

USB 3.0 또한 SuperSpeed USB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제조업체는 SuperSpeed USB 로고를 사용하여 포트를 구분합니다. 다음 이미지와 비슷한 USB 로고와 함께 ss 표시를 찾을 수 있습니다.

2: 포트 색상

이미지 신용: Asus

노트북 제조업체가 공식 지침을 따르는 경우 USB 3.0 포트는 포트 내부에 파란색 을 가져야하며 USB 2.0은 포트 내부에 검은 색 또는 흰색 중 하나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male`포트와 `female`포트 모두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USB 3.0 포트 식별에 도움이되기를 바랍니다. 데이터 복사 또는 이동시 속도를 높이려면이 기능을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의 컴퓨터에는 보통 USB 2.0이나 3.0을 많이 장착하고 계실 겁니다. USB 2.0과 3.0의 속도 차이는 최대 10배로 알려져 있지요.

USB 3.0은 컴퓨터와 전자기기 간의 통신을 위한 USB 표준의 3번째 판이다. 여러 개선사항 중에 USB 3.0은 슈퍼스피드 USB(SS)로 불리는 새로운 전송 속도를 추가하고 있으며 초당 최대 5 Gbit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USB 2.0 표준에 비해 약 10배 정도 빠른 것이다. 제조업체들은 파란 색 코드의 표준 A 수용잭, 플러그[1], 그리고 SS라는 이니셜을 통해[2] USB 2.0과 USB 3.0 단자를 구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USB_3.0>

그런데 생김새가 비슷해서 USB 2.0 포트에 꽂았는지, 3.0 포트에 꽂았는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윈도우 10에서 소프트웨어적으로 확인하는 방법은 어떻게 될까요? 그렇게 복잡하지 않으니 아래 글을 읽고 따라해보세요.

장치 관리자 실행

시작 단추에서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 [장치 관리자]를 엽니다.

'연결별' 디바이스

[보기] -> [연결별 디바이스]를 선택합니다.

타고 타고 내려가면...

각 PC마다 다를 수 있지만, 대략적으로 PCI Express -> USB 호스트 컨트롤러 -> USB 대용량 저장 장치 순으로 좌측 트리의 화살표(〉)를 눌러가며 확장해 나가면 됩니다.(현재 USB 3.0 루트 허브에 물려있네요. 그렇지만 다른 장비들도 너무 많이 물려 있는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속도에 영향을 주겠죠?)

드디어 USB 디스크 드라이브의 볼륨명이!

그리고 아 이거다! 하고 의심되는 장치를 더블클릭해 [볼륨] 탭을 누르고, [정보 표시]를 누르면 정확히 어떤 드라이브명인지, 용량은 얼마인지 표시됩니다. 끝!

닌텐도 스위치에게 더 큰 Micro SD를 물려줬습니다. 뿌듯!

아웅~ 느려!(닌텐도 스위치의 데이터를 이전중입니다...) 현재 Micro SD카드에서 SSD 디스크로 옮기는 중입니다. Micro SD 카드 자체가 느린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외장 SSD 드라이브 등 빠른 작업이 가능하다면, USB 3.0이나 3.1 등의 빠른 포트를 이용하는 것이 여러분의 정신에 안정을 줄 겁니다.

참고로 USB 3.1의 속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

2013년 7월 출시된 USB 3.1은 USB 3.0 표준을 대체하는 표준이다. USB 3.1은 "USB 3.1 Gen 1"으로 불리는 기존의 슈퍼스피드 USB 전송률을 유지하면서,[3] "USB 3.1 Gen 2"로 불리는 슈퍼스피드 USB 10Gbps라는 이름의 새로운 전송 속도를 정의하며,[3] 초당 최대 10 Gbit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1.25 GB/초. 즉, USB 3.0의 두 배 속도), 최초 버전의 선더볼트 인터페이스와 함께 이론적인 최대 속도를 달성한다.[4][5]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USB_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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