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모텔에서 침대 정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정해서

위치는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 좋은 중심가에 있어서 해운대까지 가기에는 차가 많이 막히고 주차장은 공간이 많지 않아서 옆의 사설주차장을 이용해야해서 불편합니다. 1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조식도 맛있었어요~~ 숙소도 아늑해서 2박3일동안 편하게 자고 갈수 있었어용^^ 1 정말좋았고 프론트직원분들의 친절한안내와 주변 맛집도 알아서 척척찾아주시더라고요 필수템으로 지리잘모르시면 지도하나달라고하는게 엄청편할겁니다 1 가족구성원이 이용하기에 좋았음. 특히 아이가 있다보니 이런 구조가 좋았고 소음도 없어 더 좋았던 것 같음. 다만 주차장이 조금 불편했지만 이용할 만 하였음. 1 예약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게 좋았습니다. 저렴한가격에 친절한서비스,객실에서 보이는 탁트인 바다전망,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특히 즉석에서 바로 만들어주는 오믈렛이 특히 좋았어요.ㅋ 아,객실이 넓어서 답답한 느낌은 없었는데 창문을 조금만 열수있으면 하는 아쉬움은 있었어요. 호텔주변에 동백섬도 있고 더베이101도 있고 편의점도 많았고 주변 맛집도 많이 알려주셔서 잘 먹고 잘 쉬다 갑니다 또 이용할 일이 생기면 꼭 다시 이용할께요, 1 해운대에 위치하고있어요 방에서 요트 선착장 다 보여서 뷰가 좋았어요 겨울에 방문한 것이였는데도 실내수영장이 따듯해서 잘 놀다 왔습니다. 아기들 위한 인형 선물도 주시고 베이비 어메니티도 준비되어있어 편했어요 조식도 종류도 많고 맛있었습니다. 1 멋진호텔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멋진뷰를 제공하는 곳으로 아주훌룡한 서비스를 제공하는곳으로 꼭다시 재방문하고싶어요 1 이곳에서의 3박은 정말 즐거웠다. 위치는 남포동과 부산 타워에서 가깝다. 중앙역 1번 출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언덕을 걸어 올라가면 호텔을 찾을 수 있다.||||시설들도 훌륭하고 첨단 기술을 갖추었다. 리모컨 하나로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다. 욕실에는 사우나와 자쿠지도 있다. 이것들은 지불한 가격을 생각하면 정말 훌륭하다.||||호텔은 또한 엘 카페라는 카페를 운영한다. 이곳에는 직원들 중 하나가 키우는 나미라는 이름의 “상주 고양이”가 있는데 정말 귀엽다. 일요일에 나는 카페에서 “놀고 있는” 홍이라는 귀여운 흰색 푸들을 발견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이다! 또한, 그 카페에는 무료 다리 마사지 기계가 있다. 카페까지 언덕길을 걸어 올라간 후에 사용할 수 있다. 그 카페에는 정말 맛있는 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파니니 샌드위치나 에그 베네딕트 같은 브런치가 있다. 한번 먹어볼 것! 1 얼마전에 가족들이랑 스탠다드 객실 묵었는데 직원들도 다들 너무 친절하고 기분좋게 놀다왔어요 신라스테이 해운대 추천합니당!! 1 전반적으로 직원들의 친절도와 서비스가 아주 만족 스러웠고, 객실 상태 또한 아주 청결해서 맘에 들었고 특히 전망 뷰가 만족 스러웠다 1 아주 오랜만의 찾은 부산파라다이스 호텔 신관과 본관중 본관 투숙하여 바라본 노천온천 수영장과 바다에 전경은 역시~~ 또한 로비에 몇군데의 시설들이 카지노호텔 특유에 몽환적 인테리어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 실망시키질 않더군요. 아쉬운 점은 노후된 객실 인테리어는 신관 투숙을 생각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최고였읍니다. 겨울여행으로 다시한번^^ 이번엔 "신관" 기대 됩니다~~ 1 오래됐지만 방이 넓고 깨끗하고 쾌적하니 좋습니다 서면에 위치해서 편의시설이나 음식점도 많고 쇼핑도 가능해서 좋아요 룸 무료 업그레이드도 해주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1 비지니스차 방문한 호텔이라 숙소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위치를 많이 신경썼습니다. 다행히 위치상으로 서면역 근처고 도심이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가게들이 많아 가까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했습니다. 또한 호텔 시설도 깔끔하고 방도 넓어서 대만족입니다. 1 5월 9일부터 디럭스 트윈룸에서 2박 했습니다. 리뉴얼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것들이 반짝반짝. 방도 충분한 넓이. 모든 구역이 금연, 비데가 있었던 것은 우리 가족으로서는 평가가 아주 높았습니다. 욕조가 작은 것이 조금 유감이었습니다만... 지하철역, 롯데백화점 남포동점, 광복로까지도 도보 5분 정도로, 인근에는 식당도 많이 있어서, 매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부산에 갈 때는 꼭 다시 묵고 싶은 호텔입니다. 1 결혼기념일로 1박 다녀왔어요. 후기로도 많이 봤지만 역시나 입구에서 부터 짐도 꺼내주시고 안으로 안내해주시는데 미소가 너무 좋으셔서 투숙하는 동안 종일 기분이 좋았고 로비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추천해주신 해물탕 집도 완전히 만족 입니다! 다음에 또 올께요^^ 1 투숙후 맥주를 마시다가 쏟아서 가운 새로부탁드린다고 해서 가져다 주시더군요 근데 가운에 피딱지가 묻어있더군요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매니저? 로 보이는 사람이 오길레 이게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얼마전 부산에서 에이즈파동이 일어나서 엄청신경 쓰이더라구요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은 죄송하다고 알아보고 말해준다고 하더니 잠시후 다른 직원이 그냥 새 가운만 달랑 가져다 주더군요 기분나뻐서 새가운만 달랑 가져가 주면 끝이냐고 그게 뭔지 알아보고 말해준다고 하지 않았냐고 따지니 미안하다고 사과하지않았냐 이렇게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조식 먹을수 있게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피때문에 찝찝해서 말한건데 트집잡는 사람 취급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환불 해달라고 하니 첨엔 안해준다고 하더니 잠시후에 귀찮은 사람 보내려는지 바로 해주더군요 그래서 당신들 위생 관리때문에 나가는거니 다른호텔 연결해달라 하니 우리는 그런거 안한다 우리보고 알아서해라 이러더군요 그래서 새벽 1시에 쌀쌀한부산 밤거리에서 고생했네요 엄청 많은 호텔을 다니진 않았지만 나름 다녔는데 위생 서비스 최악입니다 0 이번 연휴에 숙박하게되었습니다. 위치, 소음, 먹거리 모든게 완벽하게 맞아 떨어지는 호텔입니다. 강추예요! 1 기존에 데스크 직원이 불친절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저는 매우 친절하고 좋았습니다~직원이 바뀐건지는 모르겠네요..^^ 객실은 좋았어요~!! 특히 뷰가...최고였습니다. 참고로 1504호로 최고층이였어요. 끝라인이라 코너창도 보이는 뷰였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분리되어있는게 불편했고, 욕조가 없는건 아쉬웠어요..비지니스 호텔이다보니 그런거겠죠?? ㅠㅠ 베개가 높아서 전 빼고 잤습니다..^^;; 그외에 침구는 잠이 솔솔 오더라구요...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위치도 더베이101과 도보로 5분 거리인 해운대 바로 앞,,,위치는 좋았던 것 같습니다.^^ 1 부산여행때 묵었습니다~ 부산역1보다는 역에서 멀긴하지만 더 깨끗하고 쾌적한것 같아요 조식도 나오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해요 1 3시에도착했는데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짐만 놔두고 나갔다왔음. 4시반에들어왔는데 아직도 청소가 안되어있어서 또 나갔다가 6시에 프론트에 항의하면서 체크아웃시간이라도 조정해달라고 항의하니 직원이 아주 욕할기세로 거절함 그색 나한테 눈부라리는거 생각하면 아직도 잠이안옴 성이 하,허 둘중에 하난데 걍 호텔일하지말고 건달하시지 그래요? 손님 팰기세던데. 가족들 있어서 참고 그냥 잠 방에선 썩은내가 진동함 2301호 묵었음 절대 이방에서 묵지마세요 하우스키퍼분이 별의별 약품 다뿌려서 그나마 진정됨 ㅠ 다음날 조식부페 갔는데 줄20분섬 조식쿠폰 냈는데 직원이 또 내노라고함 장난하냐고 하니까 웃으면서 미안하다고하고 도망감 무슨 대학생 알바냐? 조식메뉴는 역대급최악! 동남아20만원짜리 패키지에서도 이런밥은 안준다. 심지어 된장국에서 벌레나옴 ㅠ 그나마 착한직원이 와서 사과했는데 어이없는게 임산부한테 와인한잔 준댄다 ㅋㅋㅋ됐다고 하니 커피한잔 타다드린대서 알았다고하니 그냥 식당에있는 커피머신 아메리카노 따라줌 ㅋㅋㅋㅋ 완전 빵터짐 우리가 무슨 다리도없는사람인가? 이 호텔 교육이란건 하나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화를넘어서 실소만 나오네요. 참고로 건오가 아닌 코오롱씨클라우드 이용했습니다. 0 서면에서 출장을 모시는 분들이라면 여기를 추천하고싶은 호텔입니다. 객실은 조금 작다고 느낄수 있으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딱! 비지니스 호텔의 표본인 곳인거 같습니다. 지하철역도 바로 앞에 있고 옆에는 롯데백화점이 있어서 쇼핑에도 적합하고, 주위에는 맛집이 많아서 가성비를 따지는 관광객에게도 너무 좋은 곳이에요 보통 비지니스 호텔하면 러브호텔의 느낌인곳이 많은데, 이곳은 전혀 그렇지 않고 로비도 넓어서 잠시 쉬어가기에도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1 휴가차 해운대에 놀러왔는데 역시 신라스테이 너무 좋네요 2층 라운지 바 분위기도 너무 좋구여 또 오고싶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 1 작년에 한번 이번에 한번..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였는데..정말 다시는 가지 않으리라 다짐했습니다 작년에도 그닥 유쾌하진 않았는데 금액도 저렴하고 해운대라 이번에도 그러겠어 하는 심정으로 갔는데..역시나 였습니다 여행을 워낙 좋아해서 많은 호텔에서 숙박해봐서 그런지 숙박을 하게 되면 항상 직원들의 친절하으로 호텔을 선택하는데 버젯 직원들은 두번의 방문에도 불구하고 서비스태도는 전혀 개선되지 않았더군요... 손님이 인사를 먼저해도 인사도 하지않고 무언가를 요청해도 왜 그런 요청을 저한테 하죠?라는 표정으로 직원들끼리 쳐다보기만 하고... 다시는 방문 하지 않을거예요 0 여친이랑 부산으로 급여행을 갔습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친절하게 반겨주셨습니다. 방까지 안내해주시면서 룸이용에대해서 자세히 안내해주셨어요. 급작스레 떠난 여행이라 준비한 것이 없어서 컨시어지에 주변 관광지와 맛집 등을 많이 물어보았는데 바쁘신 중에도 지도를 보여주시면서 친절하게 안내해쥬셔서 감동받았어요!! 조금 귀찮으셨겠지만 자기 일처럼 흔쾌히 알려주셨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것같습니다. 1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크게 기대는 안했었는데 이 주변 해운대 중가 호텔 중에 청결도는 최고인거 같아요. 깔끔하고 위치좋고 룸퀄리티도 좋습니다. 특히 변기 물 잘내려가고 물도 잘 나오고 잘 내려가요. 그나마 단점은 번화가에 위치해서 살짝 오전에 공사 소리가 나는 것 정도? 주변에 건보랑 코오롱 시클라우드, 파라다이스에서 묵었었는데 갠적으로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가성비 만족했습니다 ㅎ 1 객실이 바다에서 가깝고 저렴하니 금상첨화에요. 아침식사도 빵이랑 쨈 발라 커피랑 맛있게먹고, 5,000원만 내면 세탁도 해주시 옷입고 걍 바다에 풍덩 했다 오시면 됩니당 1 호텔 등 숙소잡을때 뷰를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바로 앞에 바다전망이 끝내줘서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바로 앞에 시장이라 이것저것 구경하고 먹거리도 많고 무엇보다 방이 깔끔한게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안깨끗하면 아무리 좋아도 다음에 다시 안가게되는데 여긴 이쪽다시 놀러온다면 다시 올것같아요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시구 합리적인 가격으로 친구들과 놀러오기도 좋고 가족들하고도 손색없을것 같아요 강추강추 1 합리적인 가격의 작지만 알찬 호텔입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해운대풍경은 그야말로 최고입니다. 1 해운대 해변에서의 위치는 좋지만 중심거리의 시장이나 맛집과의 거리가 좀 있는 편. 데스크는 친절한편이며 방이 좁지만 잠만 자기에는 큰 무리없음. 1 정말 한마디로 완벽합니다. 정말 깨끗하며 절말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고 위치마져 최고인 호텔입니다. 전 부산사람이지만 부산사람도 반할만한 호텔입니다. 조식은 안먹어 봤구요. 위치는 아자부 카페에서 왼쪽으로 들어가서 윤숙영 가게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롯데호텔기준 왼쪽이라 최상의 위치입니다. 本当に一言で完璧です。 本当にきれい、ジョルマル最高の施設を備えていて、位置まで最高のホテルです。 元釜山(プサン)人だが、釜山の人も惚れるたホテルです。 朝食は食べなくてみました。 位置は麻布カフェで左に入ってユンスクヨン隣に位置しています。 ロッテホテルの基準左と最上の位置です。 1 호텔 예약 사이트를 통해 예약하시면 호텔 직접 예약보다 약간 저렴합니다. 제가 예약한 특정 사이트에서만 주는 혜택인지는 모르겠지만, 시티뷰 더블룸으로 이용할 시 10만원 약간 넘는 금액으로 전통시장 상품권 1만원권과 호텔 1층 투썸 플레이스 음료2잔 쿠폰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 호텔의 장점은 올레 티비가 설치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주차 문제 또한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도보로 10분 정도면 남포동까지 갈 수 있습니다. 1 금연실 임에도 방에서 담배냄새가 엄청남. 창문을 열어도 빠지지 않아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함. 짐정리에 걸리는 시간을 계산해 방 교체시간을 조율했으나 시간이 되도록 직원이 오지 않음. 결국 다시 연락했을때 다른 방 열쇠만 던져주고 감. 짐도 옮겨주지 않고 그냥 열쇠만 줄거면 왜 불필요하게 기다리게 했는지 이해가 안감. 심지어 옮긴 방에도 냄새가 나서 그냥 포기했음. 비싼 가격에 유명한 호텔체인 이름만 달았다고 해서 고급호텔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함. 시설관리도 관리지만 직원 교육은 아예 안하는 듯. 0 방 크기는 굉장히 아담한 편이었고 깨끗하고 잠자기에 좋았습니다. 이틀 묵었는데 방 청소도 깨끗하게 잘 해주었고 바로 앞이 해운대 바다라 저녁에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1 방이 깔끔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부산 갈 일 있을 때 자주 들를 것 같아요. 1 깨끗하고 친절하고 저렴하고 이세가지 조건 다 맞았어요 해운대라 바닷 구경도 하고 ^^ 좋아요 1 기념일 여행을 맞이하여 기분내고자 방문. 해운대 메인스트리트랑 인접하여 접근성매우용이. 축제날이랑 겹쳐서 약간 가격이 높았음. 아침조식도 맛있고 깔끔함. 청결을 가장 중요시하는데 호텔룸컨디션도 좋고 조식도 만족함. 하루 행복하게 보냄. 1 위치 좋고 객실 위생 및 크기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욕조 뷰가 너무 좋았고 예상 했던 것보다 호텔이 좋아서 놀랐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괜찮은 곳입니다!! 1 중딩때브터 친했던 친구랑 대학생이 되어 고민하다가 오게 되었는데 첫날 간 부산은 비가와서 별로 였지만 숙소 시설은 깔끔하고 있을거 다 있어서 좋았다 1 결제할때는 그런 말이 없더니 체크인때 성수기라서 수영장 이용이 1일 1회로 제한된다며 개같은 물개인형 두마리를 줘서 기분이 매우 불쾌하였음. 0 1. 체크인할때 나갈계획이 있는지 물어봄. 계획이 있으면 짐을 맡기고 나갔다오라고 함. 거절의사를 밝히니 그제야 룸 정리가 안되었다고 이야기함. 30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하였으나, 2시간 지나서 전화가 옴. 2. 새벽에 보수 공사함. 밤 12시 30분쯤 소음이 들리기 시작함. 문의하였더니 중단한다고 하였음. 2시, 3시에 한차례씩 더 공사를 하였음. 0 가격이 부산에 있는 토요코인 지점 중에 제일 저렴해서 부산에 여행가면 거의 토요코인 부산역2에서 숙박을 해요. 그리고 위치가 부산역과 도보로 10~15분 정도 떨어져 있지만 셔틀버스가 다니고, 짐이 없으면 걸을만해서 괜찮아요. 중앙역에서 5분 정도 걸려 지하철 이용시 편하고요. 시설도 깔끔하고 조식도 무난해서 좋아요. 단, 엘리베이터가 3대뿐이라 조식 먹으러 갈 때나 체크아웃 할 때 조금 혼잡한 게 단점이에요. 1 저는 슈페리어 더블 객실에 2박을 했어요.. 방이 생각보다 좀 작기는 했지만 깨끗하고 쾌적할뿐 아니라 직원분들의 고객 응대가 너무 친절하고 기억에 남았습니다. 발렛파킹 서비스도 너무 좋았구요. 1 지금 체크아웃 하고 나왔는데 역대급 최악이었습니다 여태까지 여러 호텔들 가봤지만 여기는 정말 기본이 안된거 같은 느낌이네요 우선 어제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수영장에 안전요원이 첨엔 잠깐 있다가 아예 안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수영장에서 초등 3학년? 정도 보이는 애가 토를 한겁니다 빨간색토를 완전 심하게요 이 아이 부모는 그러면 얼른 애를 빼내고 해야되는데 그냥 안에서 계속 있고 애는 토한채로 자쿠지로 들어가고 기분이 잡쳤죠 거기서 수영하고 싶지 않아서 직원에게 말하려 했는데 직원이 없어요 나와서 카운터 직원에게 말을 하니까 이용을 안한걸로 해주겠다고 하더군요 (파라다이스 부산은 수영장 씨메르 1박당 1회만 입장 가능합니다) 전 그걸 떠나서 당장 수영장을 어떻게 처리를 좀 해주길 바랬는데 처리가 된건지 어떤건지도 모르고 직원이 없으니 그냥 어차피 수영장 이용 못할거 같아서 방으로 왔습니다 그와중에 토한 수영장에 뭣도 모르고 들어간 손님들이 있었죠 여기까진 그래 뭐 상황이 그럴수도 있고 애가 몸이 안좋아 그럴수도 있으니 하는 차원에서 이해를 했습니다 오늘은 씨메르를 이용했는데 첨엔 좋았습니다 날씨도 좋고 예쁘구요 그런데 선베드에 누워서 음악 좀 들으려고 하는데 선베드가 아예 부서진 겁니다 크게 다치진 않았지만 누워 있던 선베드가 부서졌으니 목이며 허리며 충격이 왔죠 (지금 보니까 약간 멍도 들었네요) 이번에도 놀라서 직원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말을 하니까 괜찮냐 어쩌냐 말도 없이 그게 어디냐고 위치를 알려달라고 하네요 기본적인 관리가 안되는 호텔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물론 제가 운이 없어서 이럴수도 있죠 애가 토를 할수도 있고 선베드가 부서질수도 있죠 하지만 일어난 상황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관심도 가지지 않는건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그 직원들한테도 말은 했지만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정식으로 전화로 상황을 설명했더니 사과보다는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주겠다고 합니다 그냥 여기서 빨리 나가고 싶어서 체크아웃 하겠다고 하고 바로 체크아웃 하고 나왔습니다 더 이상 있기 싫어서 바로 나오니까 지배인으로 보이는 분이 따라나오더군요 손에 뭔 기념품같은걸 들구요 그런건 전 전혀 필요 없고 직원들을 더 쓰던지 기본적인 서비스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대로 된 사과를 그제서야 처음 받았습니다 다시는 갈일 없을거 같네요 저는 0 해운대 바로앞 바다전망 룸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는 장점과 객실이 생각보다 넓고 취사가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 좋았습니다. 하지만 책자 위에 이전 투숙객이 버리고간 일회용 렌즈 두짝이 버젓이 있는것에 놀라 프론트에 전화했지만 죄송하다는 형식적인 응답밖엔 없었고 직원이 와서 치우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성수기라 투숙객이 많음은 이해하나 최소한의 청결은 유지했으면 좋겠고 형식적이고 기계적인 사과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줄수 있는 배려가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고 생각해봤습니다. 1 가성비 훌륭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버스정류장, 해수욕장, 먹거리가 모두 가깝고 바다가 보이는 전망도 좋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예약 당일 못가고 다음날로 변경 가능한지 문의했는데 수수료 없이 변경해주셨고 친절했습니다. 조식도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깔끔하고 맛있었네요. 알뜰한 가격으로 만족스런 숙박했어요. 1 와인잔과 컵에 먼지와 이물질 다량. 사용전 반드시 세척필수. ㅣㅁ대 독서등 점등 안됨. 좌우스위치 반대로 설치 0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실 및 시설 부대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청결함은 물론이고 편안하고 아늑한 신라스테이를 추천합니다. 1 정말 최고의 위치와 최고의 시설입니다. 전망은 바다쪽이 아니여서 좋진 않았습니다. 근데 저희는 전망을 보러간기 아니엿기에 ㅋㅋ 1층에 큰 편의점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포장마차촌도 있습니다. 진짜 좋아요 또 가려고 합니다 1 중요한 바이어 방한으로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항공일정 상 얼리체크인이 필요하였는데, 프론트 직원분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마무리 하고 후속 일정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체크인시간보다 훨씬 이른 오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을 위해 진심으로 힘써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의 프로페셔널한 서비스 및 잘 관리된 시설은 해외바이어들에게 감동을주기 충분했습니다. 비즈니스 하시는 모든분들께 추천하고 싶고 다음에 부산에 일이 있을경우 꼭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진정한 서비스를 원하시면 부산롯데호텔로 가시기를.. 1 리뷰만 믿고 기대하고 갔는데 깨끗한 시설과 고급스런 인테리어에 역시 주인 부부가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써주셧어요.근처의 가볼만한 장소, 쇼핑지역. 특히 맛집소개는 거의 다 만족햇어요. 덕분에 부산에 좋은추억 가지고 가네요.다음에 또 부산올일 있을때 다시 꼭 찾고 싶어요. 1 체크인은 무조건 오후 2:30분 부터라는데 2:30분이 되어도 아무말이 없어 직접가서 안하냐고 하니 이제 시작한다고 체크인 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무슨 은행도 아니고 번호표 뽑아 대기 하고 그러다 체크인 몰리니 엘리베이터 이용 할 수도 없네요.언제 엘리베이터가 서는지 알 수없어 하나하나 체크해야함 4대의 엘리베이터 모두. 그리고 놀다가 밤 12시 들어가는데 방 카드키 작동 안되어 다시 리셉션에 가서 새로 받고 올라가서 문을 열라는데 안열림 진짜 장난하는 곳도 아니고...그리고 다시 내려가서 직원을 데리고 올라가서 다른 새로운 키로 문을 열었네요. 체크아웃 하고 이 호텔에서 나가고 싶어도 못나감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없어요 다 만석으로 내려오고 올라오고 맨 끝층으로만 가고 ... 애국가 한곡을 다 불러도 못탑니다. 도대체 해운대 바로 앞에 있다는 것 말고 누릴 수 있는게 뭔지 알 고 싶네요 0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은 물론이고 환상적인 야경에 푸욱 빠졌습니다 제가 꿈꾸던 그 뷰가 다시 찾고 싶게 만드네요..최고였어요.. 샤워후에 야경을 보며 마시는 맥주 한 잔은 올 한해 고생한 나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았어요...낭만을 꿈꾸는 분이시라면 강추 강추 합니당 1 야외 수영장이 크진 않지만 물이 아주 따뜻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오래 놀아도 걱정 안될 만큼 따뜻하구요, 해운대가 보이는 좋은 전망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야외 수영장 말고 스파 시설도 이용이 가능한데 야외 스파가 아주 훌륭합니다. 탕 종류가 못해도 10개는 넘었던 것 같구요, 온도별 특색별 아주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서 하루는 수영장 다음날은 스파 이렇게 두 번 물놀이만 해도 본전 생각은 안납니다. 스파 뒷편에는 키즈 존이 따로 있어서 스플래시 워터랑 아주 작은 키즈 수영장(작은스파만한)이 있는데 문제는 여기가 물이 찹니다. 가장 따뜻해야할 물이 가장 차다는 역설이 있습니다. 그래도 애들은 잘놉니다만, 키즈 물온도는 좀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무튼 정말 만족스러운 호텔이였습니다. 1 직원이 시설물 파악도 못해 내부에 티비에 어떤 기능이 있는 줄도 모르고 건물을 어찌 지었는지 화장실에는 탄내가 가득하고 전기포트도 정상작동하지 않습니다. 주차장은 있기만하고 아직까지 사용불가. 그 라인에 있는 모든 숙박업소는 앞에 음악을 크게 틀어두는 술집덕에 주말에는 해뜨기전까지 시끄럽습니다. 클럽에서 룸안에 있는 기분이에요. 칫솔과 면도기는 구매할수있습니다 0 예전 호텔을 겉만 리모델링해서 그런가 환풍시설에 문제가 많음, 자는데 담배냄새가 객실에 가득해서 깼다 애들데리고가는건 절대 비추 0 생각외로 깨끗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조식도 간단하게 해결하고 기역에 남는 여행입니다` 다음에도 가고싶은 호텔입니다 1 체크인 시간이 15시부터였는데 호텔측 중비가 안되서 기다렸다가 18시 넘어서 체크인을 했네요. 어떤 투숙객은 18시까지 오라고 해서 시간 맞춰 왔는데 20시가 넘어서도 아직 방 청소를 안해줘서 못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방 예약 시 3인으로 예약했는데 어매니티는 2인 기준으로만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고객들을 응대하는 직원들 태도가 안일해서 매우 유감스러웠습니다. 또한 새벽 12시 넘어서 식당 보수공사를 해서 이로 인한 소음 및 진동으로 취침을 취하기 어려웠습니다. 문의드릴 때 새벽에 공사를 하는 것에 대해 문제점을 못느끼는 직원분들의 태도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고객들을 응대할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오픈일자를 미뤘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모처럼 5월 연휴라 친구들이랑 놀러 왔는데 다시는 방문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0 플래티넘 회원입니다. 논스모킹 예약을 했는데도 스모킹 룸으로 주고. 항의하니 방이 없다고 변명하다가 마지못해 논스모킹 룸을 찾아주고(그런데 바로옆방). 밤새 풍겨오는 담배냄새에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정말 짜증나는 곳이었습니다. 0 부모님과 오빠와 함께 다녀왔습니다~~~~오픈 하자 마자 가서 객실 무지 깨끗했어용 침대가 너무 푹신 하고 좋았습니다ㅠㅠ 집으로 가져오고 싶었다는..그리구 프론트 직원들 모두 친절했어요!! 나중에 또 투숙해보려구요!! 1 부산은 자주 여행을 해서 여러 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만 파크 하얐트는 이번에 처음 이용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파크 하얏트의 명성에 맞게 좋은 전망과 위치 그리고 정결하고 깨끗한 객실 등 모든 것이 마음에 꼭 들었고 아주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 여행시에도 파크 하얏트를 이용 할 생각 입니다. 1 서비스도 확실히좋고 음식맛있고 해운대를바라보며 즐길수있는 씨메르도 넘좋습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해운대에선 파라다이스가 제일좋은거같아요 1 하지만 밖에 따로 흡연실을 만들어 놓으셔서 저같이 흡연하는사람에게 좋았습니다. 또한 깨끗하고 넓고 아늑한 방과 은은한 조명이 있어서 더 젛았어요. 또한 직원들은 친절하였고 근처에 걸어서 갈반한거리에 스벅 이 있어서 더 젛았던것같아요, 일 말고는 편히 쉬는게 좋은 아침입니다. 해동 용궁사와 해운대 그리고 태종대 광안리 까지 ^^ 너무 즐거운 여행이예요 1 1박2일 디럭스 패밀리 트윈룸에 머물다 왔어요. (킹 베드1, 싱글베드 1) 기억에 남는 거만 리뷰할게요. 1. 객실 상태 깨끗한건 기본이고, 침대가 참 마음에 들었음.. 2. 여자분들 숙소 잡을 때 화장실(샤워실) 예민하신 분들 많으신데 걱정 안 하셔도 될듯 (청결 / 수압 상태 쵝오~ :-) 기본 샤워 용품들도 있음) 3. 편리한 위치(맛집 / 관광명소 도보로 가능.. 멀리 가야한다면 대중교통 이용바람) → 부산에서 자가로 운전하면 짜증 지대로 남... 못 믿겠음 해봐요~ㅋㅋ 4. 직원분들 항상 웃으면서 인사성 좋고, 참 친절하심..(식당 / 하우스 키핑 아주머니 포함!!) 결론.. 부산에 놀러간다면 또 다시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이용할 예정!! 1 일년에 한두번씩 꼭 부산에가는데, 그때마다 머무는 호스텔이에요. 해운대와 가깝고 시장도 근처에 있어서 모든게 해결되는 좋은 위치에요 바로 밑에 편의점도 있고, 스탭들도 친절한 곳입니다~ 1 노보텔이부담스럽다면 차선책으로도 좋고 레지던스도 있어 음식을 해먹을 수도 있다 주차시설 편라헌위치 해운대가 갈만건너면있가에 이곳은 자주이용하였다 이용해보기좋음 1 본관을 이용해서 룸은 다소 작았지만, 씨메르온천과 수영장을 이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지하의 플레이스테이션 등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좋았어요. 1 우선 사장님 친절하셔서 감사했어요. 일본친구가 부산 여행와서 가게 되었는데, 연락도 안하고 일찍 갔음에도 불구하고 설명 해주시고 도움 주셔서 친구들이랑 아주 좋은 추억 만들고 가요 ٩( ᐛ )و 1 시설, 위치, 서비스 모든게 좋았습니다. 방도 고층배청 받아서 바다도 보였고, 레지던스라 요리도 할수있었던것이,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 식기가 몇종류 없어서 당황했으나, 전화로 요청하니 원하는데로 가져다 주었습니다. 조식도 양호했습니다.영화관 시간과 겹치지 않아서 그런지 엘리베이터도 크게 기다리지 않고 사용했습니다. 퇴실도 방에 키만 놔두고 나가면되니 너무나 편리했습니다. 1 이 호텔을 여러 번 이용했었는데요. 이번엔 3층에 머물렀어요. 하지만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바로 프론트데 전화를 걸었는데요. 2층에서 70세가 된 어른의 생신잔치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자음악소리와 노래부르는 소리가 계속 들렸어요. 하지만 체크인을 할 때 이 사실에 대해서 안내를 받은 적이 없었어요. 물론 호텔이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가 있긴 하지만, 다른 손님들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직원들도 미리 손님들이 체크인을 할 때 알려주어야 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싶었어요. 만약 편하게 지내고 싶으시다면 낮은 층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혹은 머무는동안 생일잔치가 있는지 확인을 해 보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0 1. 해당 호텔에 뷰는 전혀없습니다. 2. 칫솔등은 기본제공되지만 남자 면도기는 구비되어있지만 사용시 1,000원 지불해야합니다. 3. 직원분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4. 특히 침구류가 매우 푹신하고 좋았습니다. 5. 저는 겨울에 투숙하였는데 침대에 누웟을때 난방이 너무 침대쪽으로 방향이 설정되어 "건조"하다는 느낌을 매우많이 받았습니다 ( 방향설정 가장 위로해도 온풍기 셋팅자체가 침대쪽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온풍기 방향설정이 의미가 없음) 1 카운터 직원분들도 참 친절하시고 방도 깔끔하고 하루자기좋았어요. 시설도 좋고 ㅆ나가격에 좋더라구요 위치도좋고 추천합니다 1 예전에 집사람과 해운대 갔던 게 좋은 기억이 있어서 두살 아이와 함께 이번 연휴 보내려고 예약하고 어제 체크인 했는데요.. 신라스테이는 처음 가보는 거라 기대가 컸던 건지.. 도착하자마자 주차장은 만차라 외부 사설 주차장에 주차해야한다고 하고.. 첫날 화장실에 부스러기며 얼룩들이 좀 있었지만 그러려니 했습니다.. 아이 있어서 오늘 나오면서 프론트에 객실 청소가 좀 미비했으니 신경써주시기 부탁드린다고 했거든요.. 저녁8시쯤에 들어왔는데..바닥에 머리카락이며 부스러기가.. 순간 다른 방에 발못 들어왔나 했습니다. 저희가 나갈때도 없던 흔적들이어서.. 침구도 이불 들춰봤더니 그냥 털어만 놓은건지 머리카락 보이고.. 화장실도 마찬가지.. 심지어 아기때문에 따로 부탁해서 가져다 준 담요에도 머리카락이 있더군요..;;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메이드 한 분이 오셨길래 이런 상황 말씀드리니 본인이 잠깐 다시 손봐주겠다며 나가있다가 오라는데.. 두살 아기랑 9시가 다 된 시간에 어딜 가 있으란 말인지..;; 그때부터 불쾌해져서 매니저하고 이랴기하겠다고 하니, 메이드 분은 대수롭지 않은 건지..자주 있는 일인지.. 알겠다고 바로 나가더군요.. 십여분 뒤 올라온 남자 직원도 저희 얘기에 시큰둥 하더군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원래 그렇답니다..;; 너무 황당해서, 청소상태야 둘째치고 비품(드라이어)도 저희가 방으로 가지고 나와 쓴 그 형태 그대로 전원선까지 꽃힌 상태로 있을 수 있냐고 했더니, '정책'이랍니다..손님이 쓰던 그대로 놔두는 게 정책이라네요..저도 나름 여행 많이 다녔지만 이걸 정책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경우는 처음 봤네요.. 이런 정책도 원래 있는 건가요..?? 대화할수록 너무 화가 나서 취소하고 나가겠다고 했더니..일말의 고민도 필요하지 않은 듯 체크아웃하시면 된다고 하네요..;; 보통 이 정도 문제가 되면 당직 지배인이라도 나서서 해결하는 성의라도 보여주는 게 일반적인데.. 올라온 직원이 자기가 연락해보고 어떻게 처리할 지 알려준다고.. 15분쯤 뒤에 룸 전화로 체크아웃 하시면 된다고 전화 한 통 오네요.. 짐싸서 내려갔더니 여긴 또 제가 왜 이 시간에 체크아웃 하는지 어리둥절해 하는 상황..;; 더 얘기해봐야 저만 이상한 사람 될 거 같아 밤 9시 넘은 시간에 두 살 아기 데리고 세종시 집으로 빗길을 달려왔네요.. 아기 재우고 씻고나니 이 시간입니다...참..;; 저희는 모처럼 연차쓰고 간 휴가가 엉망이 되었는데.. 혹여 신라스테이 해운대에 막연한 기대감을 가지고 가시는 분이 없길 바라며 후기 올립니다. 일반적인 비지니스호텔의 수준이라도 되었다면 이렇게 무리해서 연휴 망치면서까지 집으로 돌아오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0 객실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침조식도 깔끔하게 맛있었습니다무엇보다 부산 광복동과 가까운곳에 있어 저녁에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습니다. 1 출장으로 인해 처음으로 숙박하였습니다. 이용시설 : 객실, 스파 저녁6시쯤 체크인하고 올라가려는데 일본인 단체 관광객이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이렇게 일본인 관광객이 많을 줄은 몰랏네요. 엘레베이터는 총 4대가 있어 층수가 높은 반면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과 깨끗한 객실에 매우 만족하였습니다. 하지만 식사를 밖에서 하고 저녁 11시쯤에 들어와서 고기냄새가 배인 옷 때문에 신경쓰여 프런트로 전화해서 혹시 페브리즈 같은거 있냐고 물어봤더니 있다고 하며 가져다준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3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다시 전화해서 "저기 30분전에 부탁했는데 아직도 안오네요"라고 했는데 그냥 대뜸 "죄송합니다 고객님 바로 가져다 드리겠습니다"라는 말만 하고 그냥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시간도 늦고 피곤해서 빨리 뿌리고 자려고 했는데 30분이나 기다리게해놓고서는 성의없는 로보트와 같은 죄송합니다라는 말과 제가 무슨 이야기 할까봐 고객보다 바로 끊어버리는 태도는 뭔가요. 이게 뭔 호텔이라고 열이 받쳐서 한글 적고 갑니다. 내국인한테도 이런데 외국인이면 오죽이나 하겠습니까. 숙박하시려는 분들 참고하십시요. 0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도 나쁘지 않습니다. 남포역과 자갈치역의 중간즈음이라 지하철역에서 조금 걸어서 와야해서 캐리어를 끌고 오기엔 약간 불편할 수 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오히려 좋은 위치라고 봐야 할듯 합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해서 먹을 수 있으니 저렴하게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에겐 좋은 선택지가 될 듯 합니다. 1 남포동이 가까운 위치에 교통이 편리한 큰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버스나 택시, 자가용으로도 이동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된 호텔이라 전체적인 룸컨디션이 좋았고, 청결했습니다. 객실의 크기 또한 넉넉했고, 바다가 보이는 뷰가 괜찮았습니다. 객실 간 소음도 없고, 침구도 괜찮아 편안히 잘 쉬었습니다. 1 우선 낮에는 괜찮은데 밤에는 주변에 있는 클럽이나 술집 그런거 많다보니 완전 시끄러웠어요. 창문은 아예 방음이 안된거에요. 게다가 3월말인데 아직도 난방을 켜요! 얼마나 더웠는지 창문을 열고 자려고 했는데 밖에 너무 시끄러웠어요. 난방을 조절하지도 못하고 냉방도 아예 안되더라고요. 얼마나 불편했어요. 근데 호텔쪽에서 제공해준 해결책은 말도안되게, 선풍기를 설치해주는거에요. 헐! 정말 실망했습니다. 아침식사도 제공하지않아요! 호텔들은 보통 다 포함되는데 여기는 없고 돈을 더 내야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 디자인은 국제표준에 따르지 않은거에요. 싱크대가 한 4살짜리 아이의 키정도 된거에요. 바로 제 무릎까지만 된거에요. 말도안돼요. 성인에게는 허리를 구부려서 써야되는 건데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생에서 최악 중 최악의 호텔 경험이었어요!! 0 룸이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요 서면근처라 접근성도 좋네요 부산여행시 편안한숙소로 추천드려요ㅎㅎ 가성비도괜찮아요 1 이번에 파크하얏트 투숙은 사상 최악이였습니다. 1. 냉장고 음료/물 전혀 시원하지 않음. 냉장이 되고 있는지 자체게 의문임 2. 샤워기는 좌우로 춤을 추고 정면으로 고정하기 상당히 힘듬. 3. 창가쪽 바닥은 끈적끈적 달라붙어 재청소 요구함. 4. 이불은 너무 습해서 교환해달라고 하니 원래 촉촉한 이불이라함. 5. 대부분의 직원들은 몸에 베인 친절함이 아니라 억지로 친절한척 하는것 같음. 6. 1층 주차장쪽 직원은 차가 와도 바로 와서 문도 열지않음. 7. 1층 주차장쪽 직원은 인사도 건성건성이고 서 있는 상태도 건들건들 인사는 하는둥 마는둥 인사함. 8. 샤워중에 물이 차가웠다 따뜻했다 물온도가 자꾸 변해서 굉장히 힘들었음. 9. 룸서비스 얼음을 주문했더니 일단은 없다 그러나 한번 알아나 보겠다는식임. 10. 룸에 방문한 직원은 귀찮은듯한 표정. 0 비즈니스 호텔 크기입니다. 아주 넓지않은 객실이지만 두명이 사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객실에 있는 소파가 좋았습니다. 호텔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지는 향이 마음에 안정을 줍니다.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에어컨이 일정온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게 아쉬웠습니다. 해운대 메인 거리와 조금 떨어져있지만 충분히 걸어갈 수 있고, 오히려 더베이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1 지난 주말에 투숙하였습니다. 객실 상태, 서비스, 객실 안 어매니티 및 비치물품 등 모든거 다 제쳐두고 2박 투숙하면서 객실에 문을 따고 직원이 총 세번 들어왔습니다. 마지막 남자직원은 눈을 정확히 마주쳤고 저는 침대에서 수면중이었구요. 기본 보안도 안되 객실안에서 불안해 옷도 못갈아 입겠는데 무슨 호텔이라고 할 수 있나요? 0 부산은 몇번 와봤지만 올 때마다 한번쯤은 웨스틴조선호텔에 묶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에 부응 하는 현관에서 로비까지 친절히 안내해준 벨맨과 프론트 친절한 남자직원 성함이 기억이 안나지만 잘생긴 직원이었다. 바다가 탓트인 멋진 객실로 배정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클럽라운지의 해피아워,조식도 짜임새있게 적당히 잘 준비되어 있어서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었다. 부산에 와서 숙소를 정한다면 다시한번 웨스틴조선호텔에 투숙하고 싶다. 1 일주일 전 머물렀습니다 매트리스가 돌침대인줄 알았습니다 늘 숙박을 호텔에서만 해서 호텔 매트리스에 대한 아무 감정없는데 여긴 너무 딱딱해서 인상적이더라구요 다신 가고싶지 않지만..돌침대 원하시면 가세요 아 정말 최악이예요 진짜 딱딱한 다음날의 허리를 경험하실 수 있어요 침대가 기본아닌가요 눕자마자 너무 놀라운 공험 하실거예요 센텀 바로 앞이여서 위치 정한건데 매트리스 깜놀 했어요 그냥 프레임만 있는 수준이예요 심각합니다 0 비즈니스건으로 방문했었는데 데스크 직원들 매우 친절하시고 객실도 깔끔하고 위치적으로 해변이랑 가까워서 경치도 좋았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재방문 하고 싶네요~ 번창하세요 1 이런 호텔 처음봐요~~샤워하고나면 바닥에 물이 흥건합니다, 호텔슬리퍼가 아저씨들이 신는것 같은 고무슬리퍼인 이유가 있더라고요,, 욕조도 너무나 비좁고, 아무래도 호텔 욕실 설계자가 초보거나 호텔을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이었던것 같아요. 욕실 바뀔때까지 다시는 이용하고싶지 않아요. 0 호텔은 부산 엔터테인먼트 지구의 중심에 있습니다. 주변에 식당과 술 마실 곳들이 많습니다. ||입구는 모텔처럼 음침하고 호텔 로비는 작고 실망스러웠습니다. ||방은 사진과 완벽하게 다르다. 방은 여행 가방 3개를 넣을 만큼의 크기였다. 침대(퀸사이즈)는 편안했습니다. 별도의 욕실(자쿠지 욕조가 있는) 및 화장실이 있다. 좋은 욕실용품도 제공됩니다. ||아침은 으깬 감자 번과 함께 간단한 핫도그가 방으로 제공되었습니다. ||호텔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하룻밤 가격이 매우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부산으로 짧은 여행을 가는 모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1 저희가 하루 걸러서 방을 바꿔야 하는 사정이 있었기 때문에 체크아웃 11시에 한 뒤 3시까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저희 편의를 봐주셔서 바로 방을 치워주시고 체크인 시간이 아님에도 방에 들어가서 쉬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때 정말 감사했고 감동받았습니다. ㅠ.ㅠ 하필이면 태풍으로 모든 일정이 취소돼서 정말 숙소 말고는 아무 곳도 갈 수 없는 상황이었거든요. 덕분에 정말 잘 쉬고 잘 놀다 갑니다..! 친절함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외 방 상태도 정말 괜찮았습니다. 깔끔했구요! 있을 거 다 있구. 편했습니다. 조식도 맛있는 빵과 계란, 소시지 등 정말정말 괜찮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ㅜㅜ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1 평일 1박 성인 2명 트윈룸 66,000원 했습니다. 사전에 미리 예약하고 숙소에서 결제하는 후불방식이구요. 방은 본인이 선택한 유형중 랜덤으로 배정됩니다. 저희는 다행히 광복동과 코모도호텔이 보이는 20층으로 배정 받았고 인근에 부산역과 광복동, 남포동이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시설은 일본식으로 견실하고 좋습니다. 1 매번 하얏트를 이용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호텔예약대행 사이트를 통해 예약을 하고 투숙을 했더니, 객실상태가 아주 최악인 곳으로 배정을 받았습니다. 심하게 티날 정도로.....여러분들은 반드시 꼭 하얏트 공식 사이트를 통해 할인없이 정가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방에 투숙 할 수 있습니다. 명심하십시오! 0 다모임 조식 이용 중 두번째 음식을 가지러 자리를 비운 사이 제가 앉아있던 테이블이 다른 고객에게 배정되어 자리를 비워줘야 했습니다. 0 호캉스하기 아주좋은호텔 수영장무료이용가능하고. 바다전망이아니라도 전망이 아주좋다 여자친구,와이프와오기 아주좋은 호텔 가격이부담되지만 한번쯤가볼만함 1 아마도 국내에서 부페음식으로는 퀄리티가 아주 좋은 쪽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식이 짜지 않아서 나이드신 분들도 좋아하셨어요. 여럿이서 와인 시키고 부페 즐기면 서로 취향 다른 사람들이 같이 시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다만 미리 예약했음에도 바닷가쪽 자리를 거의 비워두고 주지 않는 건 좀 이해가 안 되더군요. 여하튼 별 4개 반 드립니다. 1 자갈치 시장 인근에 바로 위치해 있어서 주변 관광하기가 너무 편리했습니다. 가격대비 조식 퀄리티는 최고입니다. 식당 규모는 작았지만 음식이 정갈하고 다양한 한식 반찬들이 맛도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간단한 빵과 커피,씨리얼도 있어요) 다만, 숙소 방음이 잘 안되는 것 같으니 참고하세요~ (샤워소리, 복도 소음 등) 1 모든 서비스를 고객이 찾아서 하게끔 하는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완벽하게 이뤄지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직원응대, 예약시스템, 체크인-아웃 시스템등...다 개선하세요. 0 부산 출장을 자주 오는 나는 올 때 마다 롯데호텔을 이용하곤한다. 깨끗하고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도 편하다. 비즈니스맨을 위해서 라고 하기에는 너무 고급스러울 수도 있겠지만 지친 출장길에 피로를 풀어주는 내겐 오래된 부산친구이다. 1 롯데호텔 프리빌리지 레벨에 최상급 플래티움입니다. 바꿔말하면 롯데호텔에 충성도기 높은 고객인데 체크인 하는데 5분이상 걸리고, 패키지 포함사항도 까먹구 방으로 부랴부랴 보내는게 말이 됩니까? 롯데호텔-서울에서는 적어도 체크인시 이런 경우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직원들보다 메니지먼트에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 개선이 필요합니다. 객실도 오랜되서 옷장이며 침구류도 불편한 부산 롯데호텔 재방문의사 제로입니다. 해운대 파크하얏트가 훨 좋습니데이~~ 0 짐을 맡기는 벨데스크는 있는데 짐을 도와주는 벨보이의 모습은 없습니다. 욕조도 없는 객실에 입욕제는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객실 분위기도 우울합니다. 이러한 수준이하의 로칼호텔 보다는 해운대에서의 숙박은 인터네셔널 브랜드인 파크 하야트를 추천합니다. 0 마음이 답답해서 나홀로 해운대에 바람 쐬러 다녀 왔습니다. 바닷가에서 가까운 숙소를 정하던 중에 리뷰를 보고 케이게스트하우스 해운대2호점에 묵게 되었는데, 시설도 완전 깨끗하면서 청결하고 사장님 부부들도 되게 친절하셔서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운대에 여행 생각 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1 생일이라서 친구들과 급예약한 신라스테이!!! 방문했을때 체크인하는곳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 설명도 잘했주셔서 너무좋았다 룸도 깔끔하고 3명예약했는데 숫자에맞게 물건들도 있어서 만족 대만족 !!!! 1 해운대 바닷가와 가깝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집처럼 편하게 잘 쉬다왔네요~ 해운대 게스트 하우스 포비 추천~! 합니다 1 중학생들 단체수학여행용으로 사용되는숙소에 무슨평가를 하란건지요!질과 수준을 높이시기 바랍니다.학생들 다 수용도 못할거면서 발디딜곳없는 조식 식당에 일부러 다시 늦게 내려갔는데 식당 마감한다고 빨리 나가라니요! 아직도 화가 덜풀리네요 0 역시 소문대로 직원 서비스가 최악임. 뷰좋은 최신 호텔이나 직원 서비스와 조식 별루. 복도 소음 최악. 하우시키퍼는 복도에서 전화하면서 사람 깨우며 지나다님. 컨시어지 직원은 층수 안내도 못함. 체크인 카운터는 줄세우고 시장같음. 다른곳은 대기표 주고 이름 호명해서 체크인 도와줌. 가실분들은 미리 고려가 필요함. 0 위치는 아주 편리합니다. 역 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보일정도니까요 윈덤 포인트를 사용해서 투숙하게되었고 23시정도에 예약을 마치고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하려는데, 예약확인이 안되다고 하시더군요. 예약 확인서를 보여달라고 해서 포인트 사용내역을 보여드렸는데도 바로 입실은 안됐습니다. 근무하시던 분이 당직지배인에게 전화해서 예약확인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으시더라고요 24시간 체크인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예약실 업무가 마감되면 예약이 확인이 안된다라.. 두번째, 제 요청사항은 고층배정이었습니다. 제예약이 확인이 안되었으니 직접 고층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렸으나, 고층에는 객실이 없어서 5층을 배정받았습니다. 최저층이었죠. 어쩔수 없어서 일단 입실을 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씻고 얼른 자려고 했는데, 웬걸 객실 샤워실은 누가 사용했는지 물이 흥건하고 바닥엔 머리카락이 있더라고요. 바로 객실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10분쯤 지나서 객실을 바꿔주시겠다고 오셨고 22층으로 변경해주셨습니다. 없던 객실이 생긴걸까요. 최저층에서 22층으로 바로 바꿔주실 수 있었으면서 왜 체크인때는 없다고 하신걸까요 . 세번째, 23시 체크인하기 전 18시경에 윈덤포인트로 예약을 어떻게 생성하는지 문의드리려 직접 프론트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예약실 측에서도 직접 오시면 프론트 직원분들이 도와주실거라고 하셨고요. 데스크에 직원 세분정도 계셨고, 문의를 드렸는데 윈덤포인트로 투숙할 수 있는지도 잘 모르시는것 같더라고요. 직원간 인수인계가 잘되는지도.. 본인이 일하는 호텔 계열사인 윈덤에 대해 잘 숙지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네요. 추가적으로 프론트에서 직원이 음료를 마시고, 입주변에 음식물을 묻힌채로 손님을 상대하는건 적절한 호텔 직원의 태도로 보긴 힘들것 같습니다. 최악이었으며, 다시는 투숙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직원들의 태도가 4성급 호텔로 보긴 힘든 투숙이었습니다. 0 남편 친구가족들이랑 함께 간 부산여행. 아마 14년만에 부산을 방문한 것 같은데 해운대 바다랑 바로 붙어있고, 또 그 옆에 동백섬이 있어 산책하기 좋았고. 아이들 모래놀이 하는 도구도 그냥 빌려주셔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수영장도 좋았구요. 음식도 맛있었고,정말 기억에 남는 멋진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해운대 갈 때 마다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스위트 객실을 이용하는데 가족끼리 이용하기 넓고 너무 편합니다. 레지던스라 신발 벗고 이용하는 원목마루라 콘도 같구요, 세탁기와 빨래건조대가 있어서 해변가에 젖은 옷들은 빨고 말려서 집에 가져 갈 수 있습니다. 식기들이 있어서 테이크 아웃 한 음식 먹기도 편하구요. 무엇보다 바다 전망은 너무 좋아요. 쥬니어 스위트 객실은 침실에 누워서 바다를 볼 수 있고, 이그젝큐티브 객실은 달맞이 공원에서 마린시티까지 환상 전망이에요. 높은 객실을 요청하시면 더 좋을 듯. 조식은 그냥 기대 마시고, 방에 누워서 바다 전망 보시고 싶을 땐 강추입니다. 1 객실이 넓어서 좋았음 그리고 소파가 딱 편하게 있을 느낌이었고 냉장고 배치도 좋았음... 제일 좋은건 암막커튼이었는데 빛이 하나도 안 들어와서 마음에 들었음 편하게 있다가기 좋음 1 첫번째 배정 받은 방 : 침대에서 체모가 나옴, 화장실 휴지가 접혀있지않았음, 냄새남두번째 배정 받은 방 : 욕조에서 별 모양의 반짝이가 나옴, 침대 시트에 얼룩이 있음, 냄새남, 샤워가운에 커피 얼룩이 있음 0 파크하얏트 에프터눈티를 갈 예정 이었으나 계획을 바꾸길 너무나 잘했었네요. 일단 디저트 하나하나 디테일이 너무 아름답고 크리스마스 데코도 완벽했어요. 바다를 바라보며 즐기는 티와 디저트는 스트레스와 걱정을 다 날려줬어요. 그리고 로비라운지 근무하시는 백지혜씨 칭찬합니다. 안내부터 너무 기분좋았고 저희가 구석에 앉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주 체크하고 가셔서 케어받는 느낌이었고 심지어 타이밍 좋게 커피 리필 안내도 해주셔서 완벽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달에 또 방문할것이며 숙박 예약도 마쳤습니다. 기대에 부응하는 서비스 감사합니다. 1 이번 부산으로 놀러가서 웨스틴조선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객실에 들어가니 오션뷰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여유를 만끽한 후에 커피 한 잔 하려 했더니 컵에 전에 계시던 분이 드셨던 커피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정리해달라고 하여 하우스키핑 분들이 오시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에 괜찮다고 넘어갔습니다. 저녁에는 포트를 발견하지 못하여 뜨거운 물을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20분이 지나서야 뜨거운물을 가져다 주시더군요... 죄송하다는 말에 또 넘어갔습니다. 마지막... 다음 날 비가 와서 외출 겸 바람 좀 쐬러 거닐러 나가며 우산을 폈는데....... 우산 안에 전에 쓰시던 분의 흔적인 모래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또 죄송하다고 하는 말 듣고 싶지 않아 그냥 두었습니다. 직원분들 서비스와 미소는 최고였습니다. 그 최고에 비해 객실정비는 정말 꽝이더군요.... 두 번 다시는 찾고 싶지 않게 만드는 호텔입니다... <말이 길어져 짧게 요약하자면> 1. 객실 커피컵에 커피가 그대로 있었음 2. 뜨거운 물 요청에 20분이 지나서야 올려줌 3. 우산을 폈는데 모래가 그대로 있었음 0 새로 생긴 호텔이어서 시설이 깨끗했습니다. 남포동 중심가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편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1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좋아하는 신라호텔의 비즈니스 체인 신라스테이. 어느 지역의 신라스테이를 가도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지만, 해운대의 신라스테이는 정말 최고이다. 지리적인 면에서는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앞에 해운대역과도 가까워서 위치가 정말 좋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 출장이 아닌 여행자에게도 좋은 곳. 방 컨디션 역시 “신라”라는 이름에 걸맞게 비즈니스 호텔 중에서는 가히 최고라고 할만 하다. 가격 또한 합리적이니 빠질것이 단 하나도 없어, 해운대 호텔을 고민하는 분이라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1 해운대나 광안리를 구경하기는 위치가 불편하지만 이비스를 믿고 서비스나 룸 컨디션이 가성비 좋아서 자주 갑니다. 방은 좁지만 깨끗하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십니다. 전망도 부전역 전망이라 좋진 않습니다^^;; 1 서면과 조금 떨어져있지만 10분만 걸으면 중심가가 나옵니다. 서면과 떨어져있어서 저녁에는 조용하게 잘 수 있습니다. 호텔 건물 1층에 편의점, 스타벅스가 있어서 유용합니다. 직원분들 또한 친절합니다. 칫솔 치약이 구비되어있지않으나, 아코르 계열은 환경을 생각하는 그룹이기때문에 딱히 거부감은 없었습니다. 칫솔은 프론트에서 정해지지않은 기부금을 받고 판매를 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될듯합니다! 직원분들 또한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투숙이었고 자주 방문 하고 싶습니다 1 침구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많이 묻어있어 방을 바꿨는데 샤워부스에 물이 안빠지더라고요 배수구가 막혀있나봐요 다시는 안갈것같습니다. 0 평소 어린 아기가 있어 5성급 호텔을 선호하는데 우연히 이곳에서 묵고는 굳이 고급호텔만 고집하지 않아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괜찮은 곳이었어요. 아무래도 아기가 있다보니 룸 위생상태나 추가침대 등의 부분이 신경쓰였는데 룸도 청결하고 추가금액없이 아기를 위한 요를 미리 준비해 주셔서 매우 기분이 좋았어요. 수족관도 바로 앞이라 위치도 넘 좋았고 기대안했던 조식 진짜 최고! 까다로운 아기엄마의 맘을 사로잡은 가성비 최고 호텔이네요. 부산가면 여기서 묵어야겠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화장실 환풍구 통해 담배냄새가 나기도했고 에어콘에서 퀘퀘한 냄새가 좀 났었다는거... 그치만 여러 장점이 이정도 단점은 잊게 만들어주었네요. 1 합리적인 가격으로 해운대 뷰를 보면 숙박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트윈룸이었는데 룸이 컸고 침구도 편했다. 룸컨디션은 다소 세월의 흐름이 있으나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다. 측면뷰임에도 해운대가 잘 보였고 호텔에서 나와 작은 횡당보도만 건너면 해운대가 바로 나와 위치가 환상적이다. 지하철과 버스가 잘되어있어 교통도 매우 편리한 편. 부산에 또 방문해도 숙박하고 싶은 호텔. 1 서면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서 부산 어디로든 이동이 편하고, 청결상태 좋습니다. 9층 디럭스 더블룸에 투숙했는데 후기에 보이는 소음 문제는 없었습니다. 침대가 아주 편안해서 좋았고, 자쿠지 욕조에서 즐기는 입욕도 만족스러웠어요. 1 시설이 깨끗하고 현대적이어서 맘에들었고, 빌딩사이에 있어 좋은뷰를 기대하기는 힘듬 시설만큼은 정말 좋고 와이파이도 빠름 1 남편이랑 쉬러왔는데 깨끗하고 친절해요 북적이는 해운대 이외 숙소 찾으시면 안성맞춤이에요 서면에 있어서 돼지국밥 맛집도 가까워용 1 저렴하게 예약해서 기대안하고 갔는데 엄청 깨끗해서 놀랐어요! 다음에 또 부산에서 묵는다면 여기서 묵을거에요~ 부산역이나 중앙역이 걸어서 10분정도면 갈수있어서 거리도 좋아요! 1 남친이랑 해운대에서 숙소 정하다가 해운대그랜드에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별생각없이 이용하게 되었는데 프론트 직원들이랑 벨데스크 직원분들의 친절에 감동했습니다. 미소도 좋았고 친절한 설명이랑 에스코트도 너무 좋았습니다. 또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1 아무 기대없이 갑작스레 떠난 가족여행 이었는데.. 시설은 여느 3성급의 호텔이었지만.. 친절도 초대박.. 룸청소 초대박.. 서비스마인드 초대박.. 위치도 짱 비치도 가깝고 가족모두 최고의 만족을준 호텔입니다.. 인터컨, 하얏트, 힐튼, 쉐라톤.. 내노라하는 호텔 다 가봤지만 직원들의 고객접대 능력은 단연코 1위입니다.. 앞으로 가족 부산여행은 무조건 선셋입니다.. 1 토 - 일 숙박 21만원 모텔수준의 집기 전망: 아파트 사우나:7천원 별도요금 수영장 없음. 정말 더이상 있기 싫어서 일찍 체크아웃해버림 0 조리시설이 구비된 넓은 방과, 깨끗한 호텔입니다. 위치도 신세계백화점 바로 앞, 해운대 근처, 요즘 핫하다는 동네 '센텀'에 있어서 송도,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은 물론, 국제시장과 자갈치시장등 관광명소의 접근성이 용이하였습니다. 태종대 및 해동용궁사 도 멀지 않았구요. 지은지 얼마 안 된듯 깨끗하고, 그 시설과 서비스에 비해 가격이 착하니 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남편도 완전 만족하여, 다음에 부산을 가게 되면 반드시 또 이 호텔에 묵을거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1 위치 너무 좋아요 오래되서 방이 좀 낡긴했지만 그래도 위치때문에 다 상쇄돼요. 라운지도 괜찮았고요. 서비스 음식 다 좋았어요 다음에 또갈것같아요 1 위치도 정말 좋아요. 뒷쪽에 용두산 공원이 있어서 저녁에 야경도 보고 산책도 했는데 좋았아요. 직원분들도 친철하시고, 룸도 깨끗했어요. 재방문 의사 100%입니다. 1 오션뷰 투숙하였으며, 베란다로 해운대가 보입니다. 청결상태 우수하고, 해운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다음번에 부산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 할 의사가 있습니다. 1 인근에 지하철 역이 있어서 교통이용이 매우 편리하고 호텔 라운지에 커피숍이 있어서 이용하기에 좋았음. 시설도 매우 깨끗했다. 룸도 넒은 편이었음. 1 교통 좋은 서면에 일본체인 호텔이 오픈했다 (4월 중) 매우 깨끗하고 넓은 객실에 새것이라 모든게 다 새것!!! 직원들도 친절함 1 힐튼 부산이 그동안 오픈하기를 너무나 기대를 했었고 드디오 올 초 2월에 처음으로 투숙을 했었습니다 . 바다가 있고 조용한 곳에 리조트 프로퍼티에 오니 굉장히 규모도 크고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더군요 다모임의 조식메뉴도 참 다양하고 , 조식이라 하기에 너무나 좋았던 메뉴들이 좋았습니다 . 또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우나 시설이 너무나 깨끗하고 , 조용하고 , 오션뷰에 정말 좋았습니다. 수영장은 겨울이라 맥퀸즈 풀은 다이아몬드 회원 혹은 이그제큐티브룸 이상 손님은 무료로 가능했었습니다 지난주말에도 11월 에도 투숙을 하고 왔는데요 항상 올때 마다 힐튼 아너스 다이아몬드 회원으로서 큰 환대와 최대한 만족스런 스테이를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신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덕분에 올때마다 벌써 두번이나 이런 감동 스런 투숙을 하고 와서 지금 또 언제 가야하나 하고 두근두근 기대가 됩니다 . 저의 감동이 지금까지도 가슴속에 맴돌게 해주신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원경선 지배인님과 재한글 주임님, 두 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매뉴얼대로가 아니라 , 또 만나뵙게 되었을때 진심으로 반겨주시고 한부분 제겐 정말 큰 감동입니다 . 두분의 정성어린 서비스가 또 다른 손님들에게도 지속적으로 제공 될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두 분 많은 격려 부탁 드리겠습니다 . 1 위치는 거기가 거기겠지만 이비스버젯해운대는 오션뷰가 멋집니다. 패밀리룸에서 묵었는데 (2층침대) 아이들도 좋아하고 객실은 좁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게 재밌게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더 있자고 할 정도로... 조식은 기본적인 것만 딱 있구요. 과식하지 않게 딱 좋습니다. ^^ 사우나를 이용했는데 정말 작았지만, 외국인들은 이용하지않고 국내고객들도 많이 이용하지 않는 거 같아 더 좋았습니다. 편안한 투숙이었고 또 오고 싶습니다. 1 뷰가 너무 좋았고 침대도 좋았고, 다만 이제 겨울이라서 조금 건조한 부분이 있었지만 가져간 가습기로는 부족했음 ㅎ 방이 생각보다 넓어서, 1 처음에는 어디 호텔이 있지 하고 근처에서 한참 두리번거렸습니다. 쇼핑몰 위층에 자리잡은 아벤트리 호텔. 정말 깔끔하고 새것같은 느낌이 드는 침실이었습니다. 최고급 그런 것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주변에 남포동에서도 구경하고, 자갈치 시장과 국제시장에서도 관광하면서 위치가 좋아서 편리했습니다. 1 크라운하버에 장기 투숙중인 고객입니다. 방 정비를 부탁하면 2일에 한번씩만 된다고 비품만 올려준다는 이야기를 하시네요. 돈을 안내고 투숙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호텔은 정말 처음인네요? 0 손님이 그렇게 많은데 엘리베이터 4개로도 모자랄 공간을 가장 바쁜 아침시간에 한대를 이사중이라고 맊아놓고 못쓰면 어떡합니까 기다리다 기다리다 저층에 있는 사람은 20분째 못타서 결국 6층을 캐리어끌고 계단으로 내려왓네요 이사니 뭐니 관련된 업무가 있으면 엘베사용이 적을시간에 맞춰서 융통성있게 운영을 해야지아침에 단체며 개임이며 그리많은 사람들이 조식이며 체크아웃이며 왓다갔다하는데 그 공간에 하나마져 이사중이면 순환이 되겠습니까?? 답답하네요 아주 시간 제대로 버리고 갑니다 0 커플여행 중 숙소로 정했는데 깔끔하고 좋네요. 단지 아쉬운건 체크아웃 시간입니다. 11시는 너무 이르네요. 그것만 빼면 다 좋아요 :) 1 저번 주말에 해운대 라마다 호텔에 2박3일 묵었는데 첫날 제 방에 문제가 있어서 새벽 4시에 시설팀에서 올라와서 봐주셨고 진짜 친절하셨습니다. 방은 만실이라 바로는 못 바꾸고 다음날 새 방으로 옮겼습니다. 그 후로는 아무 문제 없었고요. 바닷가에서 가까워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드려요! 1 방도 깨끗하고 주인분께서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침구류가 깨끗하고 폭신해서 푹 잘 잔 것 같습니다!잘 머물다갑니다 1 가족여행으로 2박 이용하였는데, 전철역 바로 앞에 있어서 호텔에 차 파킹해두고 아이와 전철이용하여 여행다님, 교통 편리하고, 해운대 걸어서 나가기도 좋고, 주변에 번화가라 식당 까페 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위치적으로 굿!! 1 정말 저렴한 호텔입니다.||||운영하는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우리 문의에 잘 응답해 주었습니다. 전체 방은 깨끗하고 일반 여행객들도 짐을 놓을 충분한 공간이 있었다. 방에는 컴퓨터가 있다. 간단한 햄, 달걀 및 버터를 바른 토스트뿐이므로 무료 아침 식사는 너무 기대하지 마세요. 그러나, 라떼, 카푸치노, 에스프레소 샷 등을 만드는 훌륭한 커피 머신이 있다(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층 테이블에는 또한 무료 생수, 사탕, 부산 아쿠아리움 등의 관광지 쿠폰이 있다.||이 호텔은 모든 구역에서 가깝다. 유흥가는 몇 블록 거리에 있고 기차도 가까이 있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곳에 묵을 것이다. 1 호텔 위치도 좋고 객실 시설도 깔끔해서 2박3일 동안 잘 쉬다 갑니다. 프런트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 부산 여행도 아르반호텔에 재 투숙하려고 합니다. 1 엘레베이터 사용불편, 리셉션 담당자들의 정보공유 미흡.방실키는 하나제공으로 불편. 이상입니다. 0 깔끔하고 관광지에 가깝고 직원 친절하고 좋아요.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청소도 잘되어 있는 편이었는데 락스 냄새가 좀 심하게 나더라구요. 1 힐튼부산 전체적 서비스가 매우 훌륭하고 인테리어 익스테리어가 일품이네요. 직원분들 모두가 요청사항 훌륭히 응대해주셨으며 경치도 좋아 편안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1 방금 체크아웃 했어요. 급하게 정한 숙소라 시내근처로 정했는데 시끄러울까 걱정이 많았어요. 생각보단 바깥소음은 없었구요. 대신 옆방 방음은 좀 컸어요. 욕실이 약간 좁은것 말고는 다 편하게 지내다 갑니다. 1 해운대에서 가격대비 시설과 깨끗한 호텔 입니다. 조식도 괜찮고 간단한 요리도 가능합니다. 주차장 시설도 잘되어 있어 숙박시 해운대를 마음놓고 즐길수 있어요... 1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굉장히 좋은 위치에 있고, 지하에는 대욕장도 있어서 피로를 풀기에도 제격이었어요. 조식도 굉장히 좋은 편이었고, 일본 호텔인 만큼 객실이 좁은 편이지만, 괜찮은 편이었구요. 청소도 청결하게 잘 되어있고,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신 편이었습니다. 1 지하철 부전역에서 너무나 가까워서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에 재래시장 식당 은행등이 있어서 여러모로 편리하였으나 객실 및 욕실이 너무 작고 샤워하기에도 너무 불편하고 다시 가고싶지는 않은 호텔 0 부산을 방문하면서 숙박을 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이들 없이 아내와 둘이서 저의 고향인 부산을 처음 방문하는 것인데 어느 호텔에서 묵는 것이 좋을지 인터넷서핑을 한참 했습니다. 성수기라 해변가의 호텔들은 실제에 비해서 매우 비싸기에 시내에 정하자고 마음 먹고 부산역 혹은 서면 근처로 고민하다 서면으로 했는데 처음 정한 곳은 주차비와 크기 문제로 취소하고 다시 검색 중에 부산비즈니스호텔을 발견했습니다. 롯데백화점 바로 뒤로 서면 중심가이기에 대중교통 접근성 등 매우 매우 편했습니다, 2년 전에 새로 오픈했고 가격도 적당하고프론트 직원들도 노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 생각데로 깔끔 그 자체였습니다. 모든 것이 적당했네요. 아침도 적절한 가격에 잘 먹었습니다. 단 책상 위에 청소후의 흰 먹지들과 구석 구석에 잔 부스러기들이 있기에 룸메이드께서 조금만 신경을 쓰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어쨋든 아쉬운 1박이지만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1 가족여행에 넉넉한 룸사이즈와 친절한 직원분들의 응대가 너무 좋았습니다. 주방시설이 있어 가족단위로 머물기 너무 좋았습니다. 바닷가와는 약간의 거리가 있지만 먼 거리는 아니고, 호텔주변에 필요한 상권도 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1 부모님께서 여행 중 갑자기 부산을 방문하게 되셔서 급하게 숙소를 잡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했었을때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부모님도 예약을 해드렸는데 방문하시고 너~~~무!!! 만족해 하셨어요. 같이 간 여행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걱정됐는데 객실들어가보시고 깨끗하고 전망도 좋다고 바로 전화가 왔네요.ㅎㅎㅎ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좋아서 차를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걸어서 재래시장과 주변 맛집, 해운대까지 돌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으셨다고 합니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머물기에는 최고인것 같아요.^^담달에 부산에 또 방문할 일이 있는데 다시 라마다에 머무르게 될거 같아요. 가성비대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1 주차와 이동이 가장 편한거 같아요. 바로 앞에 해운대시장이 있어 맛집탐방에도 편리했고요. 편하고 재밋게 쉬다와서 리뷰 남깁니다. 번창하세요!! 1 위치 너무 좋아요. 해운대 해변 바로옆..1분거리. 직원들 넘 친절하구요. 로비.식당할것없이 모두 친절해요 아침식사..깔끔하고 가지수 많지 않지만 필요한건 다 있어요. 한식과 컨티넨탈식 아침 모두 준비되어있고 좋아요. 가격도 비싸지 않아 가성비 좋고 여러가지로 너무 맘에 들어서 다음에 해운대 오면 꼭 다시 묵을겁니다. 1 부산에 자주 행사를 가는데 이번 1월에 행사차 내려가서 해운대 근처 호텔을 알아보던중 인더스트리 호텔에 4박정도 숙박을했는데요~ 아 진짜로 직원들 응대하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너무 친절했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고 앞으로 해운대 행사 갈때마다 여기 호텔 이용하려고합니다~ 방도 깔끔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1 늦은시간에 전화를 했음에도 예약 안내해주시는 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오래된 호텔같이 않은 인태리어와 시설에 놀랬습니다 그리고 객실에서 바라보는 해운대백사장 너무 멋있습니다 해운대에 다시 갈 일이있으면 꼭 재방문 할 것같네요^^ 1 불꽃놀이 보기 위해서 1박에 89만원에 예약한 방에서 침대 테이블위에 머리카락이, 카페트에선 머리핀이 나오고. 아침엔 잠 덜깨서 화장실 갔는데, 비데노즐이 고장나서 내 등에 물벼락이 쏟아졌어요. 옷은 다 젖고, 샤워하느라 잠은 다 깨고. 옷장 선반위에 올려놓은 하얀 티셔츠엔 먼지가. 정말 파크하얏트가 맞는걸까? 0 부산에서 2박중에 1박을 이 호텔에서 했는데 타 사이트에서 저렴한 프로모션으로(11만원대) 침실+거실이 함께있는룸에 묵었어요. 뷰는 그냥 도시뷰였지만 괜찮았구요 부산역 중앙역 사이에 있어서 부산역 근처로 놀러다니기 참 좋았습니다. 기대했던것보다 방도 넓고 룸 컨디션도 좋아서 정말 너무 만족스러운 스테이였습니다. 1 남포동에서 마땅한 호텔이 없어 늘 떨어진 곳에 숙박했는데 중심가에 새로생긴 호텔이 있어 이번에 숙박하게되었습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만족하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깨끗하고 합리적이며 밖의 소음도 거의 없어 숙면에도 좋았습니다~가성비 좋은 호텔로 추천합니다. 1 저번달 여행에서 호텔이 깔끔해서 이번 달 부산여행에 다시 재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 그런데 왠걸 호텔 샤워부스안에 물이 내려가지않고 화장실로 범람하던군요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도와주시는 분이 오셨는데 머리카락 때문에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전에 묵었던 사람들의 머리카락 한무더기를 보는데 진심 비위 상했습니다. 이번 여행이 끝나면 다음번 부산여행에서는 다른 호텔로 고려해봐야겠어요 0 부산여행을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로 해서 이곳 저곳 찾아보다가 인더스트리라는 곳을 찾았어요 가격도 괜찮고 다른 곳에 비해서 시설도 깔끔해보였어요 실제로 도착하고 보니 사진보다 더더더 깔끔하고 직원분께서도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기분좋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해운대에서 이런 가격에 이렇게 깔끔하고 괜찮은 곳 찾기가 쉽지 않은데 진짜 최고에요 해운대역에서 가까워서 이리저리 지하철 타고 다니기도 좋고 바다도 바로 앞이고 주위에 음식점도 많아서 편하고 좋았어요 침대도 푹신푹신하고 화이트톤이라 답답하지도 않고 전신거울도 있고 기본적인거는 다 구비되어있어서 푹 쉬다 왔네요 물도 추가금액없이 계속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원래 하루만 있다가 오려 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너무 좋아서 하루 더 결제하고 이틀 있다 왔어요 다음에도 부산에 가면 이곳에서 잘거에요 정말 잘 쉬다 갑니다 1 힐튼 부산에 투숙후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일년여간 자주 방문하고 있습니다. 매번 아이와 이용할 수 있는 10층 맥퀸즈 풀과 이그젝티브라운지 서비스는 국내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그젝티브 라운지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투숙후에도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1 호텔이 첫 방문시 기억에 너무 좋아서 작년11월 올해1월, 2월 3번째 방문하였으나, 제가 회사일로 늦게 도착할 예정이라 체크인할때 제가 못가고 가족들을 보냈으나 체크인 담당하는 호텔직원이 회의 참석중인 저에게 전화로 본인이 아니어서 체크인이 불가하고 혜택을 못 준다는등 의심 가득한 말과 협박성 멘트를 나에게 하여 호텔정책은 이해가 가나 내 신용카드를 사용하였고 추가 고객 란에 가족 이름을 기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직접도 아니고 전화로 그렇게 말 하는건 아니라는 생각되고 체크인 후 방배정을 받았으나 자다가 난방기가 고장나서 추위에 떨고 방 교체 받았음 0 국제시장과 남포동, 자갈치시장을 호텔에서 걸어서 갈수 있는 장점이 있고 객실 청소가 맘에 들고 직원들또한 친절해서 기념일 여행이 너무 좋았다. 1 새로 생긴 호텔답게 깨끗하고 위치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남포동 한가운데에 딱 버티고 있어서 늦은 밤에도 이동이 편하고 주변에 맛집, 볼거리 모두 가득하여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1 안녕하세요 이제서야 리뷰를 남기네요. 부산에서 서울에 출장갈때마다 들리는곳이 여기 헤리티지 호텔입니다. 처음 방문에서부터 3~4번째까진가...너무 친절하고 마음에 들어서 10월달에도 방문했었죠. 평소에는 체크인할떄 차량이있다고하면 알아서 주차요원 콜 하셔서 주차를 도와주셨는데 이번에는 저희보고 직접 가서 주차요원한테 말하라고하더군요, 저희가 주차요원이 어디있는지? 모텔도아니고 4성급호텔에서 손님보고 직접 나가서 주차요원을 찾아가라고 하길래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평소에는 콜 해주시던데 이번에는 왜그러냐 고 물어보니 그때서야 무전기로 콜 하시더라구요? 아니 그럴거면 주차하기 편하게 마련을 해주시던지, 처음부터 무전기로 콜 한번 하면될껄 굉장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체크인 할때도 재방문했을떄 주시는 조식이나 이런거 챙겨주시지도 않길래 물어보니까 뭐 이름이 순서가 다르니 마니 한참을 세워두고 찾다가 전화번호 물어보고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럼 애초에 전화번호를 물어보시던지요...무슨 일을 유도리 없이 하는모습에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센스가 너무 없어요. 여자분이요.. 비즈니스 호텔에서 많은걸 바라지않습니다. 꺠끗하고 더럽고를 떠나서 제발 한국인손님에게도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그리고 제발 센스있게 업무처리좀 해주세요. 동사무소 간줄알았네요 0 객실투어) 8층에 내리는 순간 퀴퀴한 냄새에 불안했습니다. 방에 들어가면 낫겠지 하는 생각에 배정받은 823호에 들어가니 담배+썩은 냄새 진동했습니다. 지하당구장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프론트에 연락하니 다른 방을 주겠다고 합니다. 남자직원과 3개의 방을 더 보았습니다. 821호. 아까 보단 낫지만 역시 당구장입니다. 직원은 “담배를 많이 피우면 옆방까지 냄새가 옮습니다”라고 설명. 그 다음으로 본 15층. 여기도 처음 보단 낫지만 퀴퀴합니다. 그 다음으로 20층. 여기는 페브리즈를 쏟아부었나 봅니다 호흡불가. 프론트로 내려와 환불을 요청. 3명의 직원에게 같은 설명을 반복. 마지막으로 등장한 책임자(정지혜 주임) 왈. “무슨 일이시죠?” 제가 처음부터 다시 설명해야 하는지 의문이라며 항의하자, 판단해보시겠다고 하심. 워낙 고압적으로 신문하셔서 구속되어 경찰서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정주임님은 다른 방을 보여줄테니 같이 가자고 하심. 저는 너무 지쳤고 이제 떠나고 싶다고 요청. 그분은 “담배냄새가 안 벤 방 마저 거부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하심. 더하여, “외부사이트를 통한 예약은 고객이 직접 취소해야 하며 호텔은 도와줄 수 없다” 객실을 안내한 남자직원은 “방2개는 흡연실, 1개는 방향제가 맞지만, 1개는 본인은 냄새가 심하지 않았다”고 하심. 저는 “앱에서 당일취소는 불가하고 호텔측 사유에 의한 취소는 당연히 호텔이 요청해야 한다. 냄새가 심한 방을 벌써 4개나 봤다. 지쳤으니 환불해달라” 정주임님 “담배냄새가 벤 방을 확인하지 않고 제공한 잘못은 인정한다. 그러나 멀쩡한 방을 주겠다는데 거절한다면 고객 잘못이다”라고 주장. 오늘은 공휴일이라 소비자원 등이 휴무이니 있었던 사실을 글이나 녹음으로 확인하기로 함. 호텔은 다른 일을 계속 하면서 기다리면 해주겠다고 함. 3시간 기다림. 예약앱에 전화하니, 호텔 직원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며 바꿔달라고 함. 결국 예약은 취소됨. 이 곳은 중국관광객 위주로 사실상 흡연객실을 운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내국인들은 흡연객실에 익숙하지 않으므로 환불해주는 게 맞지 않나요? 흡연실 강요하는 이 호텔에 대해 당국의 행정처분을 기대합니다. 0 연휴에 김포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롯데 시티 호텔 김포공항에서 투숙했습니다. 국제선을 이용하기에 정말 편한 호텔이라 생각됩니다. 1 1. 몇 년 전 방문 했을 때도 우리 가족은 매우 불쾌했다. 담당자는 체크아웃을 하는 나에게 앞으로 다신 이런 일이 없을 것이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롯데인데 이번 일로 롯데에 대해 선입견을 갖지 말아달라고 했다. 재방문 시에는 만족할 거라며.. 2. 그건 끔찍한 기억이었기에 다시는 이곳에 머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는 롯데월드를 좋아하고 롯데타워도 좋아한다. 연휴였고 아이랑 실컷 놀고 싶었고 그사이 얼마나 호텔이 바뀌었는지 확인도 해 보고 싶었다. 3. 그러지 말아야 했다. 4. 화장실 욕조는 색이 변하고 도색이 벗겨졌다. 욕조 옆 스펀지를 놓는 곳에는 누군가 쓰다 버린 비누가 뒹굴고 있었다. 화장실 바닥엔 붉은 곰팡이가 지워지지 못한 채 남아있다. 5. 룸서비스를 시켰다. 카레가 맵냐는 나의 질문에 전화를 받은 직원은 원래 카레는 특유의 향이 있다고 답한다. 나도 안다. 카레의 향은. 카레의 매운 강도를 물어야 했다. 아이가 먹을 것이었기 때문이다. 다시 정리해 물어도 직원은 같은 답을 했다. 모르기 때문이었을까? 6. 음식이 룸으로 왔다. 호기심 많은 아이가 식탁보를 들춘다. 입맛이 떨어졌다. 소복하게 먼지 쌓인 식탁을 흰색 천으로 덮고 그 위에 음식을 올려 왔다. 먼지가 하얗다 못해 검다. 7. 룸의 카펫은 얼룩덜룩하고 때가 잔뜩 끼었다. 곳곳에 색이 벗겨져 오래된 느낌과 함께 청결하지 못한 인상을 준다. 8. 조식은 맛있다. 하지만 춥다. 따뜻한 음식을 가지고 앉으면 느리게 먹는 아이들은 찬 음식을 먹게 된다. 아이들 뿐만 아니다 어른들에게도 춥다. 9. 왜 나에게 약속을 했을까? 그 담당자는? 물론 지난번처럼 끔찍하진 않았지만 여전히 최악이다. 10. 왜 5성급이지? 11. 직원들은 5성급 호텔에 맞는 세련된 응대를 배울 필요가 있다. 0 전에 리뷰달고, 전송이 안됐나 봅니다~ 춘천에서 가족이, 결혼기념일이라 서울구경차,이곳에 묵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럽고,기억에 오래 남을 시간들이였 습니다. 마침 비도래려 멀리 안가고도 한곳에서의 복합공간이라 즐길 거리가 많은점이 좋왔습니다. 아쉽다고 생각하는건: 우리나라 의 아침인사가 아직 관광나라와는 다르다 라는 점입니다~웃으며 굿모닝 할날이 많아졌음 합니다~^^* 1 룸컨디션은 깔끔하고 직원도 친절하지만.. 거의 고시원수준입니다. 폐쇠공포증 있으신분들은 불편하실듯. 0 공항과 정말 가까워서 휴가때마다 들립니다. 인천,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위치입니다.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침구가 정말 푹신하고 스탭들도 친절합니다. 조식도 괜찮습니다. 1 설에 고향 가는 일정이 조금 미뤄져서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호텔에서 지내보자 계획했습니다. 설날 프로모션이 있는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풀만 호텔을 알아보게 되었고, 1박을 예약하였습니다. 공연 관람을 하고 호텔로 와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직원이 차근차근 친절하게 체크인을 도와 주어서 처음부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설날을 맞아 특별히 제작된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기분은 배가 되었구요...^^ 저희는 3인 식구인데, 슈페리어(킹베드) 시티뷰로 배정 받았습니다. 야경이나 일출 볼 때 너무 좋았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아이가 물놀이 하거나 어른들 반신욕 하기에 좋았구요...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객실은 깔끔하게 정리정돈 되어 있었습니다. 어메니티도 필요한 것만 잘 갖추어져 있었고, 특히 캡슐 커피가 2개 무료로 제공되어서 커피 매니안인 우리 부부에게 딱이었어요...^^ 침구도 깔끔하고 편안해서 잠을 잘 잤네요... 수영장은 횟수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튜브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저희는 준비해 가지 않아서 킥판만 갖고 놀았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자쿠지가 있어서 몸을 녹이기에 좋구요... 족발로 유명한 장충동이 인근에 있고, 다양한 맛집들이 걸어서 이동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요... 걸어서 다니니 주차 걱정 안해도 되구요...ㅎㅎ 늦잠 자느라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는데, 다음에는 더킹스 이용해 보고 싶네요... 정문을 비롯해 프론트, 엘리베이터앞에서 만나는 모든 직원들이 따뜻한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해주는데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래서 앰배서더 앰배서더 하나 봅니다... 짧은 1박이었는데, 다음 기회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1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 명동은 명동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서 위치는 최상이었습니다. 시설도 아주 우수했고, 종업원들도 친절했으며, 지하 주차장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하 2층 부페식 식당이 비록 가격은 저렴(1인당 11,000원) 조금 빈약했다는 것. 1 2016년 12월에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체크인 후, 객실 문을 열자마자 담배냄새가 나서 리셉션에 전화하였고 직원이 올라왔습니다. 객실 변경을 원한다고 하니 불가하다는 답변 받았고, 제가 알겠다고 하니 탈취제를 방 안 곳곳에 뿌려주고 갔습니다. 탈취제는 일시적인 효과였고, 침대에 누우니 침구에서 담배냄새가 났습니다. 자는동안 너무 냄새나서 수건을 깔고 수건을 베고 잤습니다. 또,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을 보니 등에 머리카락 엉킨 먼지덩어리가 있었습니다. 큰 도로쪽 방은 자는 동안 창문 열린줄 알고 확인까지 했을 정도로 방음이 하나도 안되었습니다. 자는데 큰 차들이 지나갈때는 지진 난거처럼 침대 흔들림을 느꼈습니다. 신라스테이 제주에서도 주변 주점 노래소리 등 방음문제로 힘들었는데, 여기도 만만치 않네요. 구로의 다른 계열 호텔들보다 룸컨디션이나 시설이 너무 별로입니다. 0 생일이라 친구들이랑 방 잡아서 놀았는데 위치도 너무좋고 시설도 깔끔하니 너무 좋아요 ! 덕분에 좋은 추억 쌓고 갑니다~~ 조식도 가성비 좋고 맛나네요 ㅎ 다음생일 때도 방문 할겁니다!! 1 호텔 인테리어도 예쁘고 분위기 있어서 좋았어요~ 2번째 이용인데 항상 깨끗한 객실을 보고 또 이용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조식도 맛있고 행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 1 불친절해도 이리 불친절 할수 있는지.. 웃음도 없고 너무 불친절 하더라구요.. 직원교육이 필요할듯합니다.. 체크인할때 방번호만 얘기해주고 아무런 정보를 얻지 못했네요.. 제가 물어봐야 네네 하는정도.. 다시는 가고 싶지않네요 ! 서울에 널린게 호텔입니다. 0 조용하고 편해서 숙박하기 편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난방시설도 잘 되어있네요 자주 올 수 있을거같아요 추천 드려요!!! 1 도미인 가로수길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이고 도쿄에서 도미인 이용하고 너무 만족스러워서 한국에서도 방문했습니다. 부모님이랑 같이 이용하려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룸배정도 신경많이 써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첫방문 만족은 아니었지만 갈 때마다 더 나아진 모습과 책임감 있는 모습에 재방문하게 되네요. 스파도 이용할 수있고 야식라면도 맛있습니다. 조식또한 굉장히 퀄리티가 좋습니다. 위치도 신사역 8번출구 근처여서 굉장히 찾기쉽구요. 앞으로 부모님도 서울오실때마다 도미인이용하신다고 하실정도로 만족했습니다. 서울에서 특급호텔이용을 주로했는데 특급호텔보다 서비스 시설 조식 청결 다 괜찮았습니다. 1 올림픽 기간 그리고 도미인 프리미엄에 두번째 방문이었기에 설렘을 안고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프론트에서 호텔 설명은 안해줘도 된다고 말했는데 서비스직이신 분들의 표정이 미묘하더군요. 제가 너무 친절을 바랬던걸까요. 물론 학생이 배낭매고 왔으니 썩 친절할 필요는 못 느꼈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다 같은 고객 아닌가요? 두번째, 올림픽이다 보니 위에 바에 혹시 티비가 있느냐 물었습니다. 그런데 남자 매니저 같은 분이(안경 안쓰고 키가 더 큰 남자) 비웃듯이 자조적인 미소를 띈 채 호텔에 그런 곳은 없다고 했는데 굳이 그렇게 비웃으면서 말해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호텔 사이트에서 결제했어서 후기는 트립 어드바이저에 남기면 된다하여 사용 후기 여기에 올립니다. 두번다시 안갈것이고 제 주변 사람들에게 절대 가지마라고 사람 무시하는 곳이라고 알릴것입니다. 0 친구랑 서울 시내의 수영장 있는 호텔을 찾아보다 교통도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롯데시티호텔 마포로 예약했어요. 주변에 족발골목,전골목,마포갈매기골목이 잇어서 좋았고 조식도 깔끔 담백했어요. 수영장은 작은 편이고 간혹 수영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매너없이 수영하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런 거 빼곤 괜찮았습니다. 1 동생이랑 1박 일정으로 투숙했었습니다. 로비 들어서자마자 깔끔하고 세련된모습에 놀랐고, 만났던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습니다. 객실 내부도 깨끗하고 비치된 어메니티도 만족스러웠어요. 다른 비즈니스호텔과 달리 조식 메뉴 구성이 다양했고 맛있었습니다. 특급호텔과 비교할 순 없지만 가성비 대비 아주 만족스럽고 추천하고 싶은 호텔이에요~ 1 객실내부가 아주 깔끔하고 침대도 너무 푹신했어요! 친절히 응대해주신 제스님 덕분에 이틀동안 너무 편안한 숙박 할수있었어요. 다음에도 무조건 글래드 호텔로 숙박하고싶을정도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호텔입니다. 1 객실은 전반적으로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침대도 푹신했고 방 컨디션도 좋았습니다다만 조식이 음식들이 전반적으로 다 짜서 먹지를 못했도 흰죽에도 간이 되어있어 생각보단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1 복층 스위트룸에서 1박 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지냈는데 공간이 넓어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급하게 밤 늦게 다리미 요청 드렸는데도 바로 가져다주시고 편안했습니다. 1 객실 침구 가 넘 좋았구 조식뷔페 넘 좋았어요 개인적으론 사우나가 진짜 좋았어요 또 가고싶어요 ~~ 그리고 스카이에서 바라본 서울 전경은 잊을수 없을정도로 장관이었어요 1 짐을 가지고2층으로 가는데 엘리베이터를 못찾아 에스컬레이터 이용... 식사는 그닥 나쁘지는 않지만 마무리시간에 정리되며 어수선.. 0 포항사는 30대입니다///올해 두번 서울 여행했는데요~~!!지인 추천으로 좋은 호텔 머물었습니다. 일단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사실 저렴한편은 아니지만 값을하네요~~~ 최근에 가본 호텔중엔 진심 최고요 대만족 일반 게하 이용하실거 아니고 돈좀 쓰실거면 걍 롯데 가세용 1 호캉스로 갔어요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안전관리도 잘하고 수건서비스 맘에들고 모든 직원들이 밝게 맞이해주시고 잘챙겨주시고 추억이 너무 많아여 매년 갈거에요!!! 1 4박의 서울여행기간동안 쇼핑하기좋은 최고의 위치와 먹거리를 즐길수있기에 적합한 호텔. 프로페셔널하고 친절한프론트서비스를 비롯해 깨끗한 롬 상태와 4성급 라운지를 제공하는 가성비좋은 호텔.욕실에 제공되는 삼푸,비누등의 질도 만족스러웠고 비데 및 수압도 좋음. 각 객실 방음상태도 양호하고 전기주전자와 커피,티 제공도 좋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조식이 중국관광객들 위주로 준비되어있어 맛이 별로임. 조식 빼고 예약하면 가성비좋은 곳.다음여행때 일순위로 묵을예정! 1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다녀왔다가 사위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 화가 나더군요. 분명 사위 카드로 발렛이 된다고 들었는데 내리기전에 직원에게 물어보니 안된다고 했습니다. 사위가 잘못 알았나보나 하고 그냥 식사 끝내고 나왔다가 카드사에 전화해보니 가능하다더군요. 호텔에 전화도 해보니 그렇다고 하고요. 식사 하고 나서 정말 좋았는데 연휴 내 그 이야기만 하는게 속상하군요. 0 늘 이용하던 호텔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 시도해보고 싶어 1박 툭숙했습니다. 평소 인지도가높고 사람들의 반응도 좋아서 기대를 가지고 설레는 맘으로 들어섰습니다. 보는 직원들마다 반가히 맞아주더군요.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을 잘몰라 서성대자 먼저 다가와서 어프러치 해주었습니다. 제가 높은사람이 된 느낌이었고 자존감이 상승하더라구요 시설도 좋았고 셔틀로 이동하여 차를 가지고 가지 않았음에도 달리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조용하고 아늑했습니다 궁전 느낌도 약간 나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방문하겠습니다 1 일본에 비하면 방이 넓은 편이다 일본은 객실이 협소한 편인데 ㅡ 한국은 넓은편 ㅡ 리뷰에 객실 좁다해서 약간 망설였는데 ㅡ 대만족 셔틀버스 호텔출발 서울역 명동까지 무료 ㅡ 일본과 같은 시스템 ㅡ 조식은 일본가정식과 육해공 착실하게 ㅡ 우리입맞에 맞게 주꾸미볶음도 매콤하게 호텔 조식 맛없는편견을 다 깨주었다 ㅡ 식당 에서 손님에게 인사하며 외치는 것이 딱딱하게 소리만 질러 좀. 낯설을뿐 ㅡ 그야 문화의차이로 돌릴렌다 ㅡ 일본과 같이 싸우나비번은 매번 바뀌는데 ㅡ 물에 때들이 돌아다녀서 깜짝 놀랐다 ㅡ ㅠㅠ 암튼 다시 오라면 백프로 다시 온다 강추 ㅡ !! 예 예 ㅡ 1 깨끗하고 깔끔하고 아주 호텔 역할을 잘하는 롯데시티 호텔 구로입니다. 비지니스호텔이죠. 근처에 구로호텔보다 더 좋은 것 같습니다. 1 호텔 위치가 명동과 남산타워등이 가까워서 외국 손님들이 많이 보였어요! 특히 일본손님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가족들과 함께 쉬기에 적합했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편의시설이 조금 부족한 느낌이고 주차장을 찾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1 진짜 음식도 너무 맛있고 시설도 완전 청결해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구 잘 쉬다 갑니다ㅎㅎ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ㅎㅎㅎㅎ 1 제주신라엔 다년간 여러번 방문했었고 작년엔가는 그간에 포인트가 많이 싸여 결제시 100만원정도를 차감받기도 했었습니다. 아무튼 제주신라의 서비스에는 충분히 만족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 하루 서울신라에 묶으까해서 예약실에 전화했습니다. 서울신라는 처음 숙박이라 수영장 사용등에 대해서 묻는데 예약 받는 직원이 귀찮다는듯 너무 성의없이 받아서 기분이 상한나머지 예약을 안 하고 그냥 끊었습니다. 얼마후 그 직원말고는 친절하겠지 해서 전화를 다시 해서, 9월27일예약가능 하냐고 물었더니 객실예약이냐 패키지예약이냐고 묻습니다. 추가설명없이 역시 퉁명스럽게요. 저는 그게 그거 아니냐고 했고, 좀 있더니 전 객실 마감이라고 역시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친절은 어디로 갔는지요? 호텔이 시설로만 승부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0 집에서 30분 이내 거리에서 더위를 피할 방법을 찾다가 롯데시티 구로를 발견 했습니다. 교통이 편리하고, 호텔 근처에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많아 더위 피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4주년 기념 패키지를 예약 했는데 룸과 조식, 추첨선물 맥주, 넓은 주차장까지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프론트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시고 조식 뷔페가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서울관광 원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해 드립니다. 1 576개 객실을 가지고 있는 호텔치고는 서비스가 만족하지 못하엿습니다...객실 앞접시를 요구햇는대 응대하지 못한 점 .그리고 어메니티 셋팅 부실 및 시설 적인 문제 마지막으로 조식 음식에 대한 부실 전체적으로 직원들께서 의논하는 자리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0 묵은건 몇달 전입니다. 샤롯데도 가까워서 뮤지컬관람하고 바로 오기도 좋고, 간단하게 롯데월드도 구경하고 바로 숙소로 와서 기념일을 즐겼습니다. 앞에 제2롯데를 짓느라 공사가 분주하더군요. 클럽라운지에서 묵었는데, 왠만하면 그곳은 이용하지 마십시오. 저희 커플이 나이에 비해 젊어보이는건 사실입니다만, 특히 제 남편이 30이 넘은 나이에 아직도 어디가면 갓 입학한 대학생 소리를 들어서 제가 함께 다니면서 노땅취급받습니다. 저희가 학생들로 보였는지 클럽라운지 직원들의 서비스가 굉장히 건성건성이더군요. 게다가 뒤에서 잡담을 서로 하는데 잡담소리가 테이블까지 다 들릴 정도였습니다. 실제로 학생이었다고 해도 그런 서비스는 특급호텔에서 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간다면 굳이 클럽라운지 룸은 안잡을 것 같습니다. 0 너무너무 깨끗해서 호텔에 머무르는 동안 편안했습니다. 이불, 바닥, 세면대 등등 먼지도 없고 평소에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청소를 확실히 해주는듯 하여 마음에 듭니다. 무엇보다 경치가 좋습니다! 1 룸이 1818호라고 안내하며 웃음을 참는 직원을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웃음이 나오는 룸을 배정한 것도, 그걸 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안내하는 직원도 기본이 안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 아주 심각한 문제에 대해서 리뷰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장충동의 신라호텔과 적어도 아무관계 없어 보입니다. 그냥 이름을 빌린 모텔 같습니다. 1. 정책 에어컨의 작동이 여름에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객실의 온도가 28도가 넘었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납니다. 프론트에 컴플레인을 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여름이 되기 전에는 안됩니다. 창문을 열길 바랍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은 날이었습니다. (이곳은 에어컨 사용이 허가되지 않는 호텔 입니다) 2. 위생 샤워용 수건에 사진과 같이 세탁되지 않은것이 있는데도 냅둡니다. 심지어 수건의 교환도 해주지 않습니다. 그것이 정책이라고 합니다. 정 교환을 하고 싶다면 프론트로 내려오라고 합니다 (호텔 맞나요?) 화장실 배수구에서 나는 냄새인지, 객실에 도착하자마자 하수구 냄새가 진동합니다. 컴플레인 하니 욕실 문을 열고 조금 기다리면 된다고 합니다, 청소도 머리카락이 많이 쌓여있습니다. 3. 직원 기본적으로 스태프가 너무 적습니다. 프론트 인원 2명, 뷔페에 5명쯤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모든사람을 커버하려니 그럴만 합니다. 적어도 호텔의 서비스를 기대하고 이곳을 방문하면 안됩니다. 서울에는 이곳보다 좋고 저렴한 호텔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0 호텔 주차장찾기가 조금 헷갈렸었는데 주차장이 건물 뒷편에 다른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후 뒷문으로 들어오시면 2층인데 체크인은 1층으로 가야됩니다 1 경기도와 서울 그 어느곳을 가더라도 교통의 중심이 되는 사당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이곳의 레스토랑 또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1 캐리어를 끌고 서울역을 가기에도 완전히 편리한 위치, 넓은 방, 깨끗한 시설까지. 가성비로 봤을 때 이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프린트 할 것이 있었는데 프론트 직원 분들이 친절히 도와주시기도 해서 좋은 인상 많이 받고 왔어요. 주변에서 묵을 일이 있다면 다시 예약할 겁니다. 1 아직 더운 바깥보다 더 더운 온도로 셋팅된 에어컨과 그것에 대한 클레임에 직원의 대응이 대단히 형편없다. 이것이 4성급 호텔의 서비스로 생각되지 않는다. 대단히 추울 때에만 방문하는 것을 권한다. 0 친구들과 서울 여행을 계획하던중 서울역 근처에 있는 호텔이길래 선택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서울역과 시청역에서 가까워 지하철이나 기차를 이용하기 편했으며, 3인실을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객실이 넓어 편안했습니다. 방이나 욕실이 깔끔했으며 서울역을 바라보는 풍경이 정말 좋았습니다! 프론트 직원들도 정말 친철하더라고여~ 다음에 또 서울을 가게 된다면 다시 투숙하고 싶을정도였어요~ 1 조식 맛있으니 이왕이면 조식 포함 패키지로 오세요. 흔하게 맛볼수 없는 조식입니다. 가지수도 많구요. 어른아이 할거없이 모두 즐기기 좋아요. 객실에 필로우가 하나밖에 없는뎅 사우나 앞에 추가로 가져갈수 있는게 있으니 체크인하고 바로 가져가세요. 한정갯수임 ㅎㅎ 그리고 최고 좋은 사우나. 아니 이 가격에 이 모든게!! 위치도 좋고 셔틀버스 운영하지 사우나 숙박기간 무제한이지 밤새도록 운영하지 크~^^ 단 사우나 내 땀빼는 곳은 한시까지입니다^^ 1 더파크뷰 레스토랑 디너, 디럭스룸, 아침 조식을 이용하였다. 1. 더파크뷰 뷔페와 조식 뷔페의 종류는 기본적으로 갖출 것 다 갖추었고 맛도 괜찮았다. 디너는 특히 약 3주 전에 예약하고 가니깐 굉장히 만족스러운 자리-프라이빗하고 안락한 반 룸 형태의 자리-로 안내되었다. 롯데호텔의 라세느랑 더파크뷰랑 많이 비교되던데 개인적으론 더파크뷰가 맛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조식 또한 풍광이 좋은 공간에 준비되었으며,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었다. 2. 룸도 널찍하고 깔끔하였다. 당시 뉴스에서 고급호텔 청소문제가 한창 보도되었을 때인데 때문에 더 꼼꼼하게 청결에 눈이 갈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청결하지 않다고 보이는 부분은 발견될 수 없었으며 화장실도 즐겁게 이용할 수 있었다. 3. 특히 좋았던 것은 친절함이었는데 초봄이라 아직 추울 때에서 히터와 추가이불을 요청했는데 직원분이 신속하고 친절하게 가져다주었다. 체크인 할 때에도 손님 구성을 배려해서 선호할만한 룸을 배정해주는 것이 느껴졌고 세심하게 서비스를 구성한다는 느낌이 들어 흥미로웠다. 비오는 날 남산이 예쁘게 보이는 뷰로 배정되었다. 다음날 체크아웃 할 때에도 빠르고 신속하게 체크아웃이 진행될 수 있었다. 4. 실외 풀을 못 이용해봐서 아쉬웠다. 룸 창문에 외부 풀이 보이는 뷰로 룸이 배정되었는데 다음에는 이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1 별하나도 아깝습니다. 최악입니다. 제가 늦게 체크인을 했지만 룸자체 판매가 되서는 안될 룸을 주더군요. 가격도 줄만큼 줬는데 체크인 한 룸은 들어가면서부터 낙서에 침대쪽 벽은 다 깨져있고 역시 낙서가 되어있고 호텔 장스탠드는 두개다 깨서져 괴기스럽기까지 하더군요. 더블베드 하나로 예약했는데 엑스트라 베드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 엑스트라베드는 싸구려 시트지를 붙인 가정에서도 쓰지 않는 프레임이었고 그마저 시트가 떨어져 덜렁거리고 더 가관인 것은 베개의 곰팡이가...하...어떻게 특급호텔라고 명칭되어지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룸체인지를 받았는데 받은룸도 미라가된 무당벌레에 스탠드 코드는 다뽑혀있고 충전기꼽을려고 사이드 테이블을 빼니 먼지에 코드 프레임은 다 떨어져있고... 사진첨부합니다. 더 실망스러웠던것은 직원들의 대처입니다. 첫번째룸에서는 호텔리어분은 문열어드리자 눈만 멀뚱멀뚱.. 제가 들어오시라고해서 어떤지 보여드렸고 도배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방인데 도배때문에 이런것같다라는 말도안되는 변명... 매니저는 특가상품을 예약한것도 아닌데 예약한 저를 탓하고 늦게 체크인하면 방법이 없다 남은 룸이 없다 라고 하시는데 저는 룸 유형을 말한것이 아닙니다. 비용을 지불하지 말고 와서 자라고 해도 가지않을룸 판매가 이루어져서는 불가할룸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않은 청결하지 못한룸에 대한 것을 말하는데 룸 유형을 말하면서 변명하시면 앞뒤가 맞지 않지요. 굉장히 실망했고 직원분들의 대처가 어이없었습니다. 누구에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매니저의 대처가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0 우선 비지니스차 남자3명이서 투숙했습니다. 비지니스호텔이지만 그래도 신라라는 이름하나 믿고 방문... 다른 비지니스호텔보다 조금더 비싼 가격이지만 가격경쟁력은 괜찮고요!! 다만 체크인시 직원 태도는 아주 불쾌합니다. 일반모텔수준보다 조금 위?? 얼굴에 뭔가 불만이 가득하신 얼굴... 좀 웃어 주세요;; 그래도 신라라는 타이틀 달고 운영하시잖아요!!! 투숙한지 좀 되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 그 직원 표정과 말투가 기억에 남네요. 뭐... 요금이 저렴하고 비지니스호텔이니 뭘 바라겠냐만은... 객실은 아주 많이 작습니다. 0 Ⅰ-1. 2017년 11월 26일 본인의 장인어른께서 잠실롯데호텔 사우나 실을 이용하던 중에 온탕에서 의식을 잃고 물속에 빠지는 위험한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2. 당일 7시40분까지 사우나 프런트 앞에서 가족과 만나기로 약속했었는데, 50분이 지나도 나오시지 않자 본인이 직접 사우나에 들어가서 장인어른을 찾던 중 탕안 에서 119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다급히 현장에 들어가 보니 같이 온탕에 있던 손님이 의식이 없는 장인어른을 위태롭게 물속에 빠지지 않게 붙들고 있었습니다. 3. 그래서 본인이 직접 주변인의 도움을 받아 온탕 안에서 장인어른을 탕 안에서 꺼내 수면 벤치에 눕혔었고, 당시 장인어른의 상태는 말씀도 전혀 못하시고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얼굴이 창백해 굉장히 위중한 상황처럼 보였습니다. 같이 사우나 하던 손님들 말로는 “30초~1분정도 의식을 잃고 물속에 들어가 물을 많이 마셨을 수도 있으니까 심폐소생술을 해야 한다”,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라고 얘기를 했으나, 119가 도착하기까지 10분여동안 호텔 직원들 중 그 누구도 어떠한 응급조치를 시행하는 사람도 없었고, 환자의 상태를 체크하거나 위급상황에 대비한 그 어떠한 조치나 매뉴얼도 없이 우왕좌왕 할 뿐이어서, 환자가 혹시 심 정지를 일으키거나 뇌손상을 당해 잘못되더라도 속수무책처럼 보였습니다. 4. 더군다나 장모님과 아내가 걱정 되서 카운터에 어떻게 된 것인지 묻자, 카운터 직원은 젊은 사람이 쓰러졌다, 직원이 심폐소생술을 시행 하였다 등 전혀 사실과 다른 말만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Ⅱ. 호텔 룸 예약 당시에는 27일 월요일은 사우나, 수영장, 피트니스가 휴무라서 이용을 못한다는 사실을 전혀 고지 받지 못했고, 26일 체크인당시에 그 사실을 고지 받아 너무 황당했습니다. 본인 가족들은 단순히 호텔에 숙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수영장 등 여러 시설을 이용하고 휴양을 취하기 위해 예약 했던 것인데, 이러한 중요 시설들의 이용이 불구하다면, 당연히 호텔 측에서 미리 사전 고지해 줘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아무런 고지도 없이 호텔 예약을 받아 놓고, 호텔에 투숙하고 난 후 하루 전에서야 이러한 사실을 고지 한 것은 분명 호텔 측의 잘못임이 분명하다 할 것입니다. Ⅲ. 그리고 본인 예약 상품이 라세느 뷔페에서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포함된 상품인데도, 응급사고로 인해 본인과 장인어른 2명이 저녁뷔페와 아침뷔페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본인이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한 것이 아닌 호텔 내에서 발생한 응급사고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이용 못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호텔 측의 제대로 된 조치를 받지 못했습니다. Ⅳ. 체크 아웃시 본인의 배우자가 담당 지배인인 서재우 씨에게 장인어른 사고와 호텔이용 불편해 대해 이야기 하며, 사고 보험처리와 호텔이용 불편에 대한 조치를 요구하였으나,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태도로 일관 하였습니다. 또한 다음날 다른 지배인이 본인한테 전화해서 호텔 측은 이번사고에 대해 전혀 아무런 과실이 없으니 보험처리도 절대 해줄 수 없으며, 본인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말만 반복 했고, 호텔이용 불편에 대해서도 아무런 언급도 없었으며, 추후 연락 부탁드린다고 본인이 수차례 부탁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후 지금까지도 환자 상태를 묻는 등의 전화한통도 없이 무관심과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Ⅴ. 이번 사고로 인해 대한민국 최고라는 롯데호텔조차도 응급 사고에 대처하는 매뉴얼과 직원교육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응급사고 발생 시 고객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본인들 책임만 회피 하는듯한 인상을 받았으며, 호텔 측의 그 어떠한 책임 있는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또한 지배인의 고객에 대한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태도는 10년 넘게 잠실롯데호텔을 이용한 본인가족들에게는 큰 상처가 됐습니다. Ⅵ. 본인은 위와 같은 문제점들에 대한 롯데호텔의 성실하고 책임 있는 답변과 조속한 조치를 요구합니다. 0 특급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인 직원 서비스가 최악인 호텔입니다. 특히 젊은 직원들보다 연세 있으신 분들의 대응태도는 직접 격어 보기 전엔 상상 불가 수준.. 뭔가 부족하더라도 절대 컴플레인 하면 안됩니다 그럼 더 기분 더러워 지게 하는 특별한 서비스 태도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조식에 고기썰어주는 쉐프님 무슨 시장통에서 넉살 좋은 주인 아저씨 느낌으로 반말 존대말 반반 섞어가며 서비스 하시는데 처음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찬찬히 둘러보니 직원들끼리 수다 떠는게 손님들 대화보다 더 시끄럽습니다. 매니저처럼 보이는 분의 기본적인 서비스 태도가 매우 저렴한지라 전체적인 서비스 컨트롤 절대 불가능해 보입니다. 신라호텔 등 경쟁사의 고급스럽고 정중한 서비스 절대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서비스가 매우 떨어지는 중국 시골 3성짜리 호텔 서비스 수준 정도 기대하시면 별 문제 없습니다. 그날 혹시 뭔가 일진이 안좋았나해서 그랜드 하얏트 리뷰 검색해보니 서울 특급 호텔중 서비스 순위 꼴찌에서 2등이라고 합니다. 노조가 쎄서 올드한 서비스하는 나이 많은 직원이 많다, 직원위주의 서비스 사고방식이다, 직원들이 매우 고자세이다. 주인이 곧 바뀔거라 현 주인인 하얏트 본사가 더이상의 투자를 하지 않는다, 서비스를 지적하는 리뷰가 대부분입니다. 그랜드 하얏트 측에서 분명 모니터링을 하고 있겠지만 오랜기간동안 전혀 개선이 안되고 않는 다는 건, 대부분의 리뷰가 한글인데 정작 총지배인은 외국인이라는게 큰 문제가 아닌듯 싶습니다. 보고체계에 문제가 있는 거죠.. 알고도 기만한다면 뭐 언젠간 문 닫아야 하겠죠. 고객위주의 서비스가 아닌 직원들 위주의 대응 태도가 회사 생활에 전혀 문제가 안되기 때문에 개선을 할 필요와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대로 관리 하는 주인 없는 호텔인거죠.. 귀찮더라도 영어로 작성해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문제를 본사에 보내면 누가 읽어 줄까요?? 헐값에 빨리 매도를 하여 관리 잘하는 새로운 주인에게 넘기던지 문을 닫던지..... 기분좋게 힐링하러 갔는데 반대로 화만 나서 돌아온 사람 리뷰입니다. 0 나올때 사진밖에 못찍었지만 정말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처음 들어갈때 프론트에서 제스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것부터 너무 좋았는데 체크인하니까 더 좋았어요 침구도 너무 깨끗하고 욕실도 너무 깨끗했습니다 침대에 누우면 일어날 수 없을만큼 너무 좋은 침대였습니다 조명도 좋고 티비도 좋고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은 호텔이에요ㅎㅎㅎ 1 친구랑 처음 서울가는데 깨끗하고 위치도 좋아요. 다만 방음이 조금 약한거같아요. 옆방 소리가 조금 들렸어요. 그래도 서울에 머무를 일이 있다면 다시 꼭 가고 싶어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한식도 있고 양식도 다양하게ㅜ있었어요. 걸어서 명동이나 광화문 광장까지 갈수있습니다. 호텔근처에 맛집도 있고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어요. 이틀정도 머물렀는데 괜찮았어요.. 1 위치/청결/친절 전부 다 마음에 들었음. 내가 묵었던 층만 있었는지 전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복도 끝에 흡연부스가 따로 있어서 좋았음. 1 엄마랑 오늘 처음와봤는데 깔끔하고 좋네요! 화장실도 청소 잘 되어있고 만족합니다:) 신라스테이랑 고민하다 역이랑 더 가까운 곳으로 왔는데 다음에 또 올게요!!~ 1 쾌적하고 친절하고 짱이었어요 더 묵고싶었어요 정말 아쉬웠습니다 맘에 드는 숙소였어요 다음에 또 묵을 예정입니다 최고에요 1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조용한 컨셉이 좋았습니다. 객실 내 분위기나 호텔의 분위기가 아늑하고 조용함을 느끼게 해요. 고층 객실을 배정받아서 뷰도 괜찮았으나 주변 고층 빌딩이 많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침대는 아늑하고 욕실은 깨끗했으며 일회용 세면용품들이 퀄리티가 있는 듯하여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하철 역과 가깝게 위치한 점도 큰 이점이네요. 저녁을 먹고 들어가서 식사는 안했지만 호텔 내 레스토랑 디너 가격이 괜찮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인근에 갈 일은 적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지점도 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1 일본 비지니스 호텔보다 더 좁음. 두명이 트윈베드 사용했는데 한명씩 움직여야 함 . 같이 움직이면 서로 부딪힐정도. 위치는 좋으나 대로변이라 시끄럽다. 성형한 사람들 오던데 이렇게 좁은방에 오래있으면 우울증 걸릴듯 0 가든 스파 스위트 룸이 지금 묵고있는데 뷰가 너무 좋네요 ㅎ 뷰티크 호텔 별로 안좋아하는데 시티뷰 때문에 여기는 너무 좋네요!!!! 사당역 바로 옆이어서 교통 좋고 맛집이 한정적인게 아쉽지만 추천해요 ㅎ 1 위치, 뷰, 직원친절도, 청결도, 식당의 맛, 식당주방과 홀의 직원 친절도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만점을 주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이 지적하신것 처럼 가격만 보면 가격이 조금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반적인 상황을 판단했을 때는 서울한복판에서 그 값어치를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욕실은 여관보다 못한 수준 - 리노베이션 시급방음 최악 - 복도 및 옆방 소음 그대로 들림냉난방 최악 - 추워도 온도 조절 불가능부대시설는 나쁘지 않음 0 욕실과 화장실이 따로 구분이 되어 있고 샤워할 수 있는 곳이 욕실과 화장실 두 곳 다 사용할 수 있어 아침 시간 맘 편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차장도 호텔 건물이 쇼핑센터와 한 건물이니만큼 공간도 많아 차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침구 관리나 객실관리도 깨끗하여 투숙 시 만족감이 높아서 서울 여행 시 자주 이용합니다. 다만, 회원 가입으로 좀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도 포인트 사용도 가능하지만 홈페이지 예약 시 방은 있는데 홈페이지상으로 예약할 수 없어 조금의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1 방에 커튼이 없습니다. 방 변경을 요구했습니다. 직원은 미안하다고 하며 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3번째 날. 에어컨이 없습니다. 방 온도가 33도였습니다. 매니저에게 불만을 이야기 했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고만 합니다. 문을 열라고 합니다. 형편없는 서비스 입니다. 매니저는 고객을 배려하지 않았습니다. 0 편안하게 잘 있다 갔어요 교통이 편하구 항상 이용하는 호텔이에요~ 조용하기도 해서 편안하구 침구도 좋아서 잘 잤어요^^ 잘 쉬다 가요 감사합니다^__^ 1 1. 위치: 현대시티아울렛 윗층에 위치 2. 시설 : 깔끔하고, 가격대비 적당함 3. 서비스: 친절하심 위치도 좋고, 아래 현대시티아울렛에 식당가까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이용할 수 있어서 그게 가장 좋은 점. 층마다 흡연실 및 간단한 주방이 있어서 동대문 쇼핑이나 관광온 사람들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음 14층 로비에 편의점도 있음 1 서울에 장담하건데 여기보다 나은 숙소는 얼마든지 많습니다. 낡은 방 깨진 욕실창문 구멍뚤린 베드시트와 찢어진 배게 먼지낀 책상 빨지않은 커텐 심지어 물도 온수 냉수 따로 틀어야하는 구식에다 조명도 안들어와서 클레임걸고... 최악이네요 이게 1박에 20만원이라니믿기지않습니다. 0 여태 가본 곳중에 손에 꼽힐정도로 너무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서비스도 너무 마음에들고 가격대비 방에 있던 시설들이 너무 좋아서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드는 들었습니다. 1 크리스마스 이브날 주차엘레베이터의 고장으로 차를 5시에 받았습니다. (체크아웃은 12시) 일정이 다 망가져서 기분은 당연 좋지않았습니다. 그래도 기계의 문제로 발생한 것이니 기분상하지않게 기다리려했는데, 오히려 직원들의 대응이 열받았습니다. 발렛 서비스 하는 분만 어정쩡하게 설비 기사가 와야 시간을 알수 있다고 했고 1시간 지나서 기사가 오고 나니, 부품의 문제로 사무실로 다시 돌아갔다와야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진 모르겠다는 무책임한 말을 했습니다. 더 열받는건 지하 로비에서 기다리는 동안에 어느 직원도 내려와서 사과말도 안하시고, 오히려 우리가 1층 로비에 올라가서 상황이 어떻게 되는건지 역으로 물어봤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물이나 차 같은건 제공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밖에서 시간 떼우고 오라는 소리만 하고... 5시간이 지난후 연락와서 보상에 대해서는 월요일에 연락갈거라며, 오늘 전화와서 한다는 소리는 런치쿠폰 괜찮냐는 소리. 진심어린 사과는 없을뿐더러, 기분나빠서 런치쿠폰 괜찮다니 그럼 괜찮겠냐는 - 다음에 숙박하게 되면 뵙겠다는 말.. 절대적으로 비추입니다. 0 도미인 강남에 비해서 저녁에 먹는 라면은 안짜서 먹기 편했어요. 야식 먹으러 갈땐 맥주나 와인가져가서 같이드심 여행기분나요~ 아침식사도 강남에 비해 다양한 종류가 나와서 먹기 좋았습니다. 금액대비해서 강남 도미인보다 굿! 위치도 신사역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편하구요. 1 급하게 코엑스에 일이 생겨 서울에 방문하며 예약 한 호텔입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방문한터라 별다른 기대하지않았지만 너무나도 완벽한 호텔 이었습니다 한참 크리스마스 시즌이어서 로비분위기도 너무 예뻤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서울은 지리는 잘알지못해 자세히 안내해주신 주디님! 덕분에 정말 편안하고 글래드에 좋은 기억가지고 온것같아 다른분께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1 너무 좋다고 말하면 거짓말 같아 보일까봐 걱정되긴 하는데 진짜 불편한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고층/금연/창문 큰 객실로 요청한 대로 주셨구요 만족도 짱짱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1 서울역, 인천공항, 이태원, 홍대 환승 안하고 다 갈수 있습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객실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추천합니다! 1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 일이 있을때마다 이용하는 호텔입니다. 군더더기없이 정갈하고, 컴팩트한 시설과 친절한 프론트가 마음에 들어요. 특히 인접한 교통, 쇼핑, 식당 등 접근성과 이용여건 모두 훌륭합니다. 1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기 위해 나름 거액을 들여 갔습니다. 내국인이라 그런건가요? 체크인 할때부터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방은 기대와 달리 너무 허름하고 낡고 ~~!!! 제가 신라호텔이라는 이유로 기대치가 너무 컸나 봅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쓰고 있네요. 0 가족 여행후 비행 피로를 위해 2개의 룸을 예약하여 쉬었습니다. 바로 옆은 롯데몰 300미터 걸어서는 국제선이 있으며 지하층을 통해 국내선도 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6시부터 11시까지는 30분간격으로 국내,국제선 셔틀 버스를 운행하므로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 모두 친절했으며 편의시설 안락함, 쾌적함 괜찮습니다. 조식을 이용하지지는 못했으나 비행편 시간이 넉넉하시면 이용해 보세요 여행객과 주변 관광객 모두에게 교통의 편리성 포함하여 추천합니다 1 일본에서 친구가 와서 더위도 피할 겸 숙박했는데 가격대비 좋습니다. 위치도 깔깔거리에 멀지 않고 룸 컨디션도 좋아요~~ 깔끔합니다 1 지난 8월 1일 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방문 후기 적어드립니다. 이유로는 1. 호텔을 이용하면서 체크으로 30분 이상 줄을 서보긴 처음입니다. 2. 호텔 객실에서 쾨쾨한 냄새가 나서 머리가 아팠을 정도입니다. 나중에 공기청청기를 넣어주셨는데 냄새는 조금 빠졌지만, 윙~ 하는 공기청청기 소음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3. 나름 기대했던 호텔 조식도 완전 최악 이었습니다. 국내 크고 작은 호텔 조식을 여러번 이용해봤지만 이렇게 돈아깝다고 느낀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만실이라서 손님이 많다는 이유에 나름 수긍하고 30분 넘게 줄서서 들어간 식당안에는 이미 사람들로 만석이며, 주요 음식은 동이 나서 채워지지도 않더군요. 볶음밥은 나중에 식은 흰밥으로 대체되고 베이컨은 아예 구경도 못해봤습니다. 뭐 다른 음식들도 대부분 비슷한 상황인데 자리만 나면 계속해서 손님들을 넣어 주시더라구요. 이건 뭐 싸구려 결혼식 뷔페 보다 못한 수준으로 정말이지 돈이 아까웠습니다. 10살짜리 아들은 콘프레이크에 우유 말아서 한번 먹고 끝냈습니다. 정말 최악 중에 최악의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0 지방에서 친구들과 서울에 놀러왔다가 기차를 놓쳐 역에서 급하게 구한 숙소. 역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렴한 편. 주변에 편의점이 많아 밤 늦게도 편하게 이용함. 급하게 구한 것 대비 실속있게 즐기다 옴. 굳! 추천함! 1 프론트가 친절함 위치도 좋고 시설도 깨끗하구 방도 마음에 들고 다 마음에 듭니다 짱짱맨 다음에 가도 또 같은 곳에 가고자 합니다 번창하세요 다음에도 갈께요 1 난방기 소리가 너무 커서 숙면은 물건너가고 그전 숙박하신 분이 이벤트 한건지 커피포트쪽에는 풍선이 남아있고 물건을 떨어트려 침대 밑에 손을 넣었떠니 안에 내용물이 들어있는 맥주캔?인지 무언가 있어 손다 버려서 정말 기분이 바닥을 치게하는 ㅠ.ㅠ 0 작년에도 한번 라마다 남대문에 숙박한적이 있었는데, 좋은 경험이었고 또 이번에 룸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라 결제를 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왔는데 여기가 쥬니어 스위트가 맞는지 믿을 수 없어서...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맞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어떤 점이 불편하냐고 물을 수도 있을텐데 그냥 '맞아요.' 라는 쌀쌀맞은 한마디 대답 뿐이고...뭐 맞다니까 그냥 알겠다고 하고 끊었죠. 사진상으로는 정사각 모양의 방느낌으로, 여럿이서 모여서 대화도 하고 파티도 할 것을 기대했습니다. 사진에는 큰 책상같은것도 있고 방에 유휴공간도 많아서 모여서 놀기에 적합할 것으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실제 방 모양은 직사각형 형태로 일단 모여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없었고, 방 구조도 정말 동선이 비효율적으로 생겼습니다. 쥬니어 스위트의 모든 방이 그런건지 일부만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사진이랑 전혀 달라요. 너무 좁고, 동선이 불편하고 화장실조차 별로입니다. 화장실 문 여닫는 것 조차 굉장히 불편한 구조였는데 왜 방을 그렇게 설계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으로 한거라서 일부러 그런 방을 주었던건지 모르겠는데 어메니티 용품들도 너무 저가 느낌이고, 호텔 자체도 좀 오래되서 낡은 느낌을 지울 수 없었네요. 기대를 많이 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 기대보다도 더 이하였습니다. 앞으로 라마다 남대문은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0 스파룸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모텔만도 못함.사진에 속지마세요 사진찍은사람이 영혼까지 갈아넣어서 찍은거. 온돌도 그냥 전기패널. 난방도 별로고 욕조안에 샤워부스 있음. 0 파크뷰 저녁식사는 훌륭했고 룸 컨디션 또한 훌륭했습니다. 어반 아일랜드도 좋았어요. 룸이랑 패키지로 예약해서 제한된 인원수만큼만 입장 가능해서 북적거리지 않았고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1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첫방문의 만족스러움을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1. 체크인에서부터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정말 오늘 예약하신거 맞냐고 되물음. 짐도 무거웠는데 하도 오늘 맞냐고 물어봐서 내가 날짜를 잘못체크했었나 싶었음 2. 객실 내 걸려있던 가운에서 남의 머리카락 한올도 아니고 뭉텅이로 뭉친채 발견. 겉보기에 깨끗하다고 세탁을 안하고 걸어놨다고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었음....침대 시트는 세탁 하신거였겠죠? 3. 재방문하면 준다던 웰컴드링크..구경도 못함. 있는줄도 모르다가 짐 맡긴거 찾으러 와서 발견하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드릴까요? 하는데 왠지 음료수 주십사 구걸하는 느낌나서 거절함 4. 맡긴 짐 찾으러 가서 보관증 드렸는데 못찾고 어리버리 시간지체하다 몇번을 들락거리더니 직접 있나 보라함..안쪽이 잘 안보여서 살짝 들어가서 보려하니 큰소리로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사람을 무안하게 함. 아니 그럼 직접 보란 얘길 말던가요...결국 색 물어보시고 찾아주심. 짐 많은거 이해하는데 이럴거면 처음부터 색 물어보시는게 먼저 아닌가 싶네요. 총평 :첫 숙박후 좋아서 재숙박 했으나 실망 가득 기대이하. 보이는곳만 청결한 느낌. 오염 없으면 세탁 안하는 4성급 호텔. 속은 느낌. 웬만하면 다른곳 가세요. 0 매우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로비도 깨끗하고 다 깨끗하고 명소도 다 가까워서 접근성도 좋아요 1 깨끗한 객실 그리고 위치도 좋았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호텔 내부의 분위기 인테리어도 고급스웠으며 수제맥주집이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1 3월 9일~11까지 2박을 투숙하였습니다. 10일 새벽 1시경 깊은 잠에 빠져있는데 계속 큰 소리가 나서 깨보니, 방에 있는 전화가 계속 울리고 있더군요. 로비에서 받을때까지 전화를 계속 하다가, 전화를 받으니 담배피냐고 물어서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아니라고 하는데도 재차 묻었고, 끊은뒤 다시 잠들었습니다. 새벽 2시였나 3시였나 누군가가 계속 방을 두드려서 또 자다가 깨서 나가보니, 또 담배피냐, 화장실 한번 확인해도 되냐, 이제는 방까지 찾아왔습니다. 혹시 중요한 면접, 약속, 일정, 시험을 앞두고 계시는 분은 절대 이 호텔을 예약하지 마세요. 다음날 아침에 따지듯이 물으니 그제서야 사과를 할 뿐, 새벽에 2차례 깨운 것에 대한 어떠한 자발적 사과도 하지 않았습니다. 0 업무와 식사 및 회의, 주차가 좋은 곳 그러나 무료 주차가 아니고 타워주차라는 점이 아쉬움. 고객들의 주차요금은 10분에 1000원임 식사도 저렴하고 1층엔 폴바셋 카페도 있음. 1 명동의 중심에 위치한 호텔이라 위치는 좋았다. 그러나 방이 많이 좁아서 가방을 펼쳐놓을 공간도 없었다. 전체적으로 방안의 공기가 답답하였다.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으러 지하에 있는 레스토랑에 갔다. 호텔 조식이라고 하기엔 형편없을 정도의 몇가지 안되는 메뉴에 실망스러웠다. 프런트 직원들의 응대도 그럭저럭 하였고, 전체적으로 평가를 하면 다시 오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0 빠른 체크인과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코엑스 앞에 있어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도심 공항 앞에 있어 공항 가기도 좋았구요 객실도 깨끗하여 좋았습니다. 1 이런거 처음 남겨보는데 정말 너무 좋았던 추억이라 같이 공유하고싶어서 남겨요. 어제 남친이랑 1주년 기념으로 워커힐 호텔에 방문했어요. 호텔 도착해서 처음 순간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친절하셨던 직원분들 덕분에 행복한 기념일을 보냈어요. 솔직히 다른 호텔갔을때 그렇게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는데 눈이 마주칠때 마다 인사해주던 직원분들이 인상적이였네요. 특히 체크인 해주신 박정용매니저님이 엘리베이터까지 짐도 들어주시고 케어받는 느낌이였어요. 로비의 향기가 참 좋았네요! 푹신한 이불이랑 침대, 베개 덕에 꿀잠잤어요.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객실이 건조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코와 목이 아팠어요...ㅠㅠㅠ 가습기가 기본으로 세팅되어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나중에 알고보니 신청하면 주시더라규요.... 그걸 체크아웃하면서 알게되어서ㅠㅠ 미리 가습기 신청해서 가세요. 1 장소는 너무 좋았다 그러나 호텔 조명이 어두웠다 방은 너무 좁아서 둘이 사용 하기 힘들다 6박을 하기엔 서랍장 도 없고 또 샤워실은 러브호텔 식으로 유리로 되어서 침실에서 다 보인다 가족이 지내긴 아주 않 좋다 또 아침엔 호텔 조식을 이용 했다 9시 10분 쯤 들어 왔는데 몇시까지 이용을 하라고 안내도 없다 음식은 거의 다 없어지고 알러지 있는 사람은 정말 먹을 것이 없다 우유와 땅콩 등등 두번 불만을 이야기 했지만 그대로다 손님에 대해서 너무 불친절한 처사다 그리고 재대로 음식명을 붙여 넣지 않았다 0 수도꼭지는 밑에가 빠져서 헛돌고 화장실 곳곳 실리콘엔 곰팡이 슬었구 문은 문틀에 잘 맞도않고 피트니스시설은 별도요금이고 과일깍는 칼좀 빌리자니까 칼은 위험해서 못빌려준다하고 (그럼 지들이 좀 깍아다 주던지) 악세스도 안좋고 전망도 별로고 방에선 쾌쾌한 냄새나구 근데 비싸긴 드럽게 비싸요 (평일인데 13만원쯤 결제한거 같음) 이런데는 좀 사이트에 올리지않으면 안되까요 0 친절한 직원분들과 청결하고 편리한 시설이 좋습니다. 날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미소로 맞아주셔서 기분좋게 체크인하게 됩니다. 1 친구와 즐건 겨울 여행을 서울에서 뷰도 좋고 저녁의 클럽라운지는 강추~~~ 수영에 사우나도 즐길수 있는 곳 다시 오고 싶어요^^ 메리크리스마스 ~~~ 1 친구들이랑 급으로 가게된 글래드호텔이었는데 생각이상으로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글래드호텔은 처음이라 낯설었는데 직원분께서 하나하나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기분까지 좋아지더라구요!! 앤더슨이라는 직원분 덕분에 즐겁게 있다 가요! 1 마스터 프로모션으로 룸업그레이드 된다는 사전 안내 받았으나 업그레이드도 없었고, 룸컨디션도 별로 였어요.. 아침에 네스프레소 기계고장나서 교체하는 등 유지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할거 같아요 0 무슨호텔이 특급호텔이라면서 주차장도 너무복잡하고 좁고 별관에 주차하니 연회장은 본관에있다는데 찿아가는데 최악이었어요... 비지니스로가긴했지만 다시는 이용하고싶지않지않네요.. 0 방에 냄새가 심해서 방을 바꾸었지만 새로운 방은 청결상태가 최악이었습니다. 욕실 바닥과 세면대 주위에 여자 머리카락이 그대로 남아있고. 와이프왈 이러면 수건도 못믿겠다는. 아뭏든 한국 들어올때 롯데시티호텔에 대한 좋은기억으로 비슷한 수준인줄 알고 이번에는 신라스테이를 선택해 봤지만 실망. 수준차이가 좀 나는듯. 0 오랜만에 호캉스 했어용 ㅎㅎㅎ 주말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수영장 사람도 없고 근처에 맛집도 많고 짱짱 쉬기 딱이네요 ㅎㅎㅎㅎ 일찍가서 걱정했는데 1시전에 얼리 체크인도 받아주심! 추천합니당 1 인천공항에서 한번에, 호텔에서 인천공항까지도 한번에 리무진 버스로 이동 가능한 이점이 있습니다. 주변 환경은 사무/오피스 공간이기 때문에 주말에는 아주 조용하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종로, 경복궁, 남산, 명동 등 서울 명소와의 접근성도 매우 좋기 때문에 서울을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1 친구들이랑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체크인시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룸 컨디션도 최고아무래도 여자들이라 화장실에 민감한데 화장실이 2개여서 조금 더 편하게 사용했어요. 한강야경 바라보며 와인도 한 잔하며 분위기도 잡아보고~~다음에도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1 깔끔하고 보안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위치가 좋은 것 같아요. 서울역으로 가는 고가가 호텔 인포랑 연결되어 있어서 외국인들이나 여행객들이 이용하기에 좋은 것 같습니다. 1 들어서자마자 화장실 문이 애매하게 열려있어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문이 고장나서 닫히지를 않았습니다. 혼자 투숙해서 다행이지 일행이 있었으면 무척 곤란했을 것입니다. 전반적인 실내 분위기가 90년대 초반 호텔을 연상하게 하였고 특히 티비 유선방송은 채널이 몇개 없을 뿐더러 2시간이 넘어가면 화면이 저절로 꺼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선결제 및 예약을 하였는데 체크인시에 신분증과 카드 제시 요청을 받았습니다. 국내호텔에서 디파짓때문에 결제카드에다가 신분증까지 요구하는 곳은 처음 보았습니다. 다시는 라마다를 이용하지 않겠습니다. 0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1. 공항갈기도 편하고, 2. 경춘선타고 춘천가기도 좋고, 3.신촌,홍대가기도 편하고, 3. 호캉스로 초등학교, 중학교 학생 대리고 수영도하기도 좋고, 4. 편의시설이 지하에 다 있어서 먹을꺼리 신경쓸 필요도 없고, 5. 최근 가보니 7일레븐을 체크인데스크 옆에 설치중이라 야밤24시간 군것질 하기도 편리하게 해 놓아서 도심속 호캉스로 롯데시티호텔 마포를 강추합니다. 1 체크인 하자마자 문열고 들어갔더니 정비가 제대로 안됐는지 쓰다가 버린 휴지가 문앞에 있었습니다. 욕조있는 객실을 원해서 바꾸고 싶다고 요청을하고 프론트에 짐 맡기고 나갔다와서 휴지 얘기를 했더니 죄송합니다 한마디만 하시더군요 휴가내서 와서 기분을 망치고 싶지 않아 그냥 요청한 객실로 갔습니다 짐을두고 정리하는 와중에 바닥에 물건을 떨어뜨려 집어들면서 봤더니 그전에 숙박했던 사람이 쓰던 말라 비틀어진 컬러렌즈가 카펫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여러 호텔에 숙박을 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컴플레인에 대처하는 직원들이나 정비가 되지않은 객실을 두개 연속으로 배정받은 것, 체크아웃 과정에서도 스테이는 어땠는지 체크인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을 다른 직원들은 모르는지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기대하고 왔던 제 휴가가 불쾌하게 마무리 되었네요 0 가까운 곳이고 평들이 좋아서 와봤는데 아주 딱 맘에듭니다~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애들때문에 자주 서울로 오는데 앞으로 자주 올듯해요~~^^ 1 가성비 별롭니다.차라리 1~2만원 더주고 근처 호텔가세요. 객실과 화장실이 너무 좁아요. 화장실 문은 안 닫혀서 샤워하면 밖으로 새더라구요 0 우선 호텔이 매우 청결하고 직원들의 서비스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삼성역에 위치해있어서 쇼핑이나 구경거리가 많은 점 또한 이 호텔의 장점이였습니다. 외관부터 호텔 로비, 식당까지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 정말 맘에들었습니다. 다음에 서울에서 호텔을 이용할 일이 있다면 꼭 다시 글래드 호텔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1 가격은 할인받아 27만원 타 호텔 비교해보시면 될듯하니 일단 패스~ 비즈니스 호텔이라 룸서비스안됨 음식 서비스만 안되는게 아니라 모든필요사항을 로비 카운터 직접 가서 받아야됨 디럭스룸 욕실가운 하나있음 가져다 달랬더니 2층으로 오라고함 와인잔 달랬더니 없다고함 오프너라도 달랬더니 2층으로 오라함 화장실 변기 아래 물샌다했더니 방부터 안바꿔주고 그자리서 고치고있음 객실 방음 안됨-옆방소리 다들림 객실 암박 커튼-햋빛새어들어옴 차량주차 체크아웃하고 나오는데 등록안해놔서 기다림 주차장 호출버튼 안됨 결국 전화해서 요청했는데 안되서 직원 내려옴 지금껏 수많은 호텔 레지던스등을 다녔지만 최악임 0 사우나와 잠옷, 조식에 반한 이후로 자주 가고싶은 호텔이다. 강남점은 강남역까지 거리는 있으나 도보로 충분히 이동이 가능한 거리다. 1 진심으로 즐거운 기억을 만들었던 숙박이었습니다. 음식이나 객실의 상태는 최고 였으며,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생각이었습니다 1 일때문에 서울왔는데 지하철 양재역과 가까워 편리했습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배딩도 깨끗하네요 화장실도. 어메니티도 필요한건 거의 다 있어요. 다음에도 이쪽으로 온다면 방문할듯합니다. 1 업무때문에 근처 방문했다가 일이 늦어져서 갑자기 묵게되었는데 대만족입니다! 가성비 갑 + 친절한 직원들 덕에 편안한 숙박이었어요 객실도 깨끗했고 무엇보다 관리가 잘 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죠 앞으로도 청결함과 친절함 그리고 착한 가격까지 계속 계속 유지 시켜주신다면 재방문 의사 100프로입니다! 1 서울에 일이있어 올라왔다가 신라스테이 구로에서 1박 머물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왔는데 역하고 가까운점이 너무 좋았구요 침구류도 편안해 잠도 푹 잘 잤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넘 맛있았어요. 담번에는 디너뷔페 먹으러 와야겠습니다~ 1 여기가 호텔인가 싶다. 체크인시 객실 정비 확인 으로 대기 정비안된 객실 안내 그리고 쿠폰 으로 때우는 태도 그 객실마저도 정비안되어 물품을 가져다 달라고 하였다. 수건 등등 다시는 안간다 0 지난 몇년간 롯데호텔-서울을 이용하면서 매투숙시 객실에 물이 졸졸졸 나오니 물이 잘 나오는 객실로 배정해 달라 요청해 다른 객실을 받아도 똑같은 문제가 반복됩니다. 수압의 문제라 개선이 안된다 설명을 해 주면 기대라도 않하는데, 알겠다고 하고는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됨. 티비도 오래 됐는지 리모콘의 작동에 자주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젯밤은 새끼 바퀴벌레같은게 침대에 있어 하우스키핑에 요청해 잡아달라 함. 다음날 당직 매니저의 설명이나 사과가 있을지 알았지만, 아무런 대응 조치도 없습니다. 앞으로 롯데호텔에서는 자기 전에 이불을 체크하게 되는 트라우마가 생길듯 합니다. 0 친구와 숙소를 어디로잡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알게된 티마크,,,,, 숙소도 진짜 깔끔하고 친절하고 뷰도 좋고 조식 존맛탱,,,,,,❤️❤️ 힐링힐링 지친 하루 완전 꿀잠,,,,,,, 다음 서울올때도 여기오고,,,, 지인 추천해야겟삼여,,,,, 1 9:30까지 조식이라고 안내 받았는데, 보통 다른 호텔들은 9:30까지만 음식을 서브하고 이후에는 손님들이 빠질때까지 오픈해두는데 반해, 신라스테이 역삼은, 9:30에 내려갔더니 매니저가 인상을 찌푸리며 '식사 시간 끝났다'라면서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다. 결국 간단히 남은거나 커피 등 마시고 나오겠다고 하고 들어가긴 했지만 그 매니저의 기분 나쁜 표정이 계속 떠올라서 너무 불쾌했다. 0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롯데호텔에서 결혼을 하고, 올해 처음 맞는 결혼기념일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고자 방문 했습니다. 신관 클럽룸을 이용했고(신관은 룸 컨디션이 안좋음), 밤에 (11시경) 자려고 누웠는데 천장 쪽 공조 장치에서 소음(달달거리는 소음)이 발생해 접수하고, 10여분 있다가 메이드가 오셔서 공조장치를 껏다 켜니 소음이 발생하지 않는다며 처치 해주셨습니다. 그 후 3분여 뒤 다시 소음이 발생했고 다시 접수하니 엔지니어가 와서 천장을 열고 수리하는 과정에서 먼지도 많이 날렸고, 와이프는 임신상태라 예민하고 몸도 피로한 상태여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엔지니어 까지 와서 수리하고 갔지만 다시 소음이 발생했고 다시 전화해서 항의하니 담당부서(건물수리 엔지니어)로 연결해 주겠다는 답변을 받고 밤늦은 시간에 잠도 못자고 또 수리를 받아야 하냐고 항의하니 다시 전화 주시겠다고 함. 그 후 룸 체인지를 해주겠다고 전화가 왔고, 소음이 너무 심해 어쩔 수 없이 룸 체인지를 했지만, 다운 그레이드로 룸체인지를 해줌. 룸 타입은 같았지만, 클럽룸 보다 여러 층 밑에 객실을 제공했고, 무엇 보다도 만삭인 와이프가 굉장히 불편해했고, 기분 좋게 보냈어야 할 결혼기념일과 크리스마스 이브는 롯데호텔 때문에 망쳤습니다. 결혼식을 해서 좀더 의미있는 호텔이라 자주 이용했지만 다시는 안갈 것 같습니다..동네 식당도 아니고 다음에 오면 잘 해준 다는 응대는 정말 격을 떨어지게 하는 응대인것 같습니다. 이 호텔을 고려 하신다면 주변에 좋은호텔 많이 있습니다. 0 가격 비싸지 않고 깨끗하고 아침밥 맛있고 환상적인 위치, 여기까지만 해도 훌륭한데 시설 좋은 무료 사우나, 편리한 실내복, 야식 라면 제공까지. 더할나위가 없는 호텔입니다. 1 10월에 학생들을 데리고 방문했었습니다. 버스에서 내리면서부터 여러명의 직원분들이 응대해주셔서 놀랐습니다~ 수시로 불편한 점과 필요한 것들은 없는지 먼저 챙겨주시는 세심함 정말 감사했습니다.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고 조식도 훌륭했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서울여행을 간다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저렴한 가격에 비해 깨끗하고 친절했습니다. 좁긴했으나 서울 중심인것을 치면 가성비괜찮습니다. 궁투어나 맛집투어 하기 좋은 위치에요. 1 서울로 놀러온 친구들과 함께 호텔을 찾던 와중에 여기를 우연히 알게됐는데요 위치가 너무 좋아서 대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지내다가 갔습니다 허허 많은 분들이 만족할만한 호텔이 될거라 자신합니다ㅎㅎ 1 친절한 서비스가 항상 감동을 제공하는 곳! 깨끗한 침구와 세심한 배려가 호텔에서의 휴식을 편안하게 만들어 줍니다. 작은 요청에도 귀 기울이는 몇 안되는 호텔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뷰도 예쁘고강남 강북 다 가깝고컨퍼런스 기간이라 작년과 올해 모두 이용하였습니다.사람은 많지만 객실내는 조용하고 객실도 깨끗합니다.만족합니다 1 역시.. 지난번 투숙도 만족했는데, 이번에도 좋았어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한데, 이번엔 사복입은 사람들이 데스크 안에 많이 있는게 무슨 감사같은걸 받았나 보네요. 뭐 아무튼 회의 참석차 재방문 아주 만족합니다. 아침 부페 메뉴는 조금더 노력해 주세요. 1 익선동 많이 변함. 사람들 많아지고 새로운게 많이 생김. 이비스 호텔 저녁 뷔페 아늑하고 편해 가족끼리 도란도란 얘기나누며 먹기 좋음. 식사하고 익선동 한바퀴 돌고 가면 딱인듯. 1 호텔의 기본이 저는 청결이라고 생각하는데 매번 올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깨끗합니다. 코엑스에 볼 일이 있어서 3년째 이용하고 있는데 항상 만족하고 갑니다 ㅎㅎ 1 깨끗하고 디자인도 심플하고 위생을 생각한 컵들도 일회용으로 준비한 부분은 높이 평가 합니다. 특히 가격 면에서도 만족 합니다. 그러나 있어야 할 것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텔 같은 경우도 별도의 요금을 지불하고 판매는 하여 객실에 들어간 후 필요하다고 카운터로 전화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좋은 유니폼 입고 직원들이 친절합니다만 있어야할 기본적인 면도기 린스가 없으년 어떻게 합니까? 샤워 하다가 당황 스럽습니다. 정말 어떠한 이유이든 이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생각해 보세요.... 0 주말에 체크인 대기열이 길었으나 대기하면서 직원 중 한분이 시종일간 미소를 잊지않고 응대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체크아웃때도 신기하게 저를 기억해주고 잘 쉬셨냐고 불편한건 없었는지 물어봐줘서 기억에 남네요. 저도 그분을 기억하겠습니다. 이윤희님 감사합니다. 꼭 또 올게요~ 1 티마크 그랜드호텔인줄알고 왔는데 이름이 비슷한 호텔이 또있는줄 모른게 첫번째 실수였다. 밤새 추워서 얼어죽는줄 알았고 조식뷔페는 인생 최악이었다. 비슷한 이름으로 손님유치하는 상술은 그렇다쳐도 내 망친여행은 어떡할건가~ 내 지나버린 시간은 어쩔건데... 거지 같은 숙소에 걸맞는 거지같은 식사를 끝내고 밤새 언 몸으로 리뷰를 쓴다. 0 프로포즈할려고 반지사고, 프로포즈 패키지를 예약했더니 엘레베이터에 프로포즈 포스터가 붙어있네요 그것도 하나만 딱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그거보고 눈치챘는데 허탈하더라구요. 거기다가 뭔넘의 헬륨 풍선은 2시간인가 천장에 붙어있다가 떨어지고 호텔가자마자 프론트 직원은 사무적인 표정으로 뭔넘의 계약서인지 뭔지를 쓰라고 해서 기분 나쁘게 하더니. 고객한테는 의무를 지우고 본인들은 기본적인 것들도 충분히 안하면서, 서비스질 별로 안좋습니다. 0 옆방에서 쿵쾅대는 소음이 지속적으로 들렸던 것만 조금 불편했고, 그런 불편쯤이야 아무것도 아니다 싶을 만큼 객실 청결도라든가 호텔의 모든 서비스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조만간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말도 틱틱거리고 식당은 최악 음식이 모자를정도로 사람을 많이 받으면 어쩌지... 그냥 삼성이라고 좋게 포장한듯 0 샤워기줄에 심한 물때로인해 샤워할때마다 떨어지는 검은색 가루들이 정말 몹시 불쾌했고 소음이 심합니다. 오토바이소리가 대로변방에서 다 들립니다. 저는 여태 가본 호텔중 가장 불만족스러웠습니다. 0 방이 따뜻하고 시설도 좋고 마음에들어요. 다음에 오면 또 방문하고싶어요~ 항상 룸 업그레이드 받아서 쓰다가 스탠다드 더블 이용했는데 조금 작은감이 없잖아 있었어요ㅠㅠ 그래도 강추! 1 하얏트 호텔은 국내 최고의 호텔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로비에서부터 고급스러운 품격이 느껴졌으며 전반적인 느낌과 객실에서 상당한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1 여행목적보단 기념일날이어서 묵었는데 좋네요~~~ 깔끔하고 아늑해요 더블룸은 욕조, 샤워룸 선택이니 미리 알고 고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위치도 좋고, 환경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니 좋네요. 앞으로도 투숙할 의향 있어요. 추천합니다! 호텔벽 방음처리도 잘 되어있어요! 1 스위트 룸 창으로 보이는건 다 쓰러진 나무 및 창고로 보이는 판자들......... 룸 안의 키 높이의 전등은 수평도 맞지 않은채 기울어져 있고.. 글쓴 저의 키가 높다보니.. 먼지가 수북히 쌓여있는게 너무 잘 보이고.. 애기떄문에 온돌룸으로 했는데 가운데 유리 문과 벽 사이의 먼지는 정말 완전 최악... 마지막으로 객실 퇴실도 하지않았는데 맘대로 들어와서 객실 청소를 하시는 훌륭한 서비스까지.. 청소하면서 애기 장난감 바닥에 다 어질르시고 죄송하다며 황급히 나가는데 할말이 없네요 .. 일반 룸 이용할때는 정말 좋게 이용했는데 .. 정말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0 작년말부터 아코르 호텔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풀만,노보텔등 다니다가 이비스도 종종 이용하고 있습니다. 용산,강남,스타일 명동등에 이어 인사동 이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작지는 않고 쾌적하고 깔끔하면서 예전 인사동, 익선동 다닐때 자주 본 호텔이라서 친근하고 교통,접근성 매우 우수한 호텔입니다. 익선동 한옥마을 바로 위에 자리 잡고 있고 남산타워까지 시야가 탁 트여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루프탑도 매우 넓고 좋았습니다. 스탭도 친절하였고 협조적이었습니다.. 특히 남자직원 친절,매너 굿!!! 다만 아쉬운 것은 메이드분들도 인사를 좀 해주시면 서로 기분좋고 호텔 품위나 서비스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을텐데 그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샤워시설이 좀 작은게 살짝 아쉽습니다. 1 주말에 2박 지내고 왔어요. 높은층으로 주셔서 방에서 남산도 잘보이고 멋진 야경도 구경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기대했는데 기대만큼 먹을것도 많아서 아침부터 배부르게 먹고다녔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해요! 1 체크인/아웃 시 직원 안내가 친절했습니다.객실은 청결했고,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커피나 차, 물도 잘 준비되어 있었고, 욕실 수건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1 아이와 둘이 주말을 쉬려고 예약했는데.. 21만원에 수영장은 어른4.5만원 아이 2.5만원으로 별도 ..결국 그냥 30-40만원정도 내고 5성급 호텔 가는게 나을 뻔했습니다. 수영장 실매는 미성년자는 못들어간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아이데리고 야외로 갔는데... 날이 더워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한 목욕탕 수준의 작은풀과 커플들이 붙어서 움직이고 있는 풍경만 보입니다. 수영장 구질구질한 냄새 심합니다. 방에서 담배 냄새 나구요. 조식은 그냥 그렇지만 빨리 리필 되지않아요. 0 항상 신라호텔 좋다는 소리만 듣고 라운지에 망고빙수정도만 먹으러 방문했었다가 이번에 처음 숙박하게 되었습니다. 호텔 자체는 오래된 편이지만 그 내부시설은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했습니다. 방도 넓고 방에서 남산타워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신라호텔은 특히 더 파크뷰 뷔페와 라연이 유명하죠. 이번 기회에 파크뷰에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메뉴가 굉장히 다양했는데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리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1 1층저녁뷔페도잘먹고 20 층 클럽라운지도 깔끔 사우나 시설도 좋습니다 다음에는 야외 수영장을 방문예정 가끔 오지만 올때마다 좋으네요 0 룸컨디션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린스가없어서 아쉽긴했지만 크게불편함이 없었어요.(아마 샴푸가좋은듯 합니닿ㅎ) 1 중심지에서 거리가 좀 멀긴하지만 경치가 좋고 조용해서 푹 쉬기에 좋습니다. 로비 디자인이나 전체적 객실 분위기도 모던하고 세련된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식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1 한국으로 출장갈때마다항상이용하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이동이 편리하고, 공항버스타는곳도 가깝습니다. 저는 출장으로 오기떄문에 항상 택시를이용하지만 호텔 직원분들은 짐을 올려주시고 내려주십니다. 호텔은 명동4점이라 제일 최근에 지어져 깨끗하고, 호텔직원분들 영어 일어 중국어 다 가능하십니다. 1 객실카드 소지객실카드 소지하고 있어야 엘리베이터 이용가능합니다객실카드 소지하고 있어야 엘리베이터 이용가능합니다 1 이번 휴가철 서울 도심에 갈만한 호텔이 어디 있을까 찾다가 리뷰글들이 너무좋아 선택하게된 호텔입니다. 직접 묵어 보니 좋은 리뷰들이 많이 달린 이유를 알겠더군요. 일단 호텔의 지리적 접근성이 너무 좋아 만족 했습니다. 호텔 근처에 동대문 쇼핑센터들이 위치하고 있어서 편하게 쇼핑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어 동대문 뿐만 아니라 서울 도심 어디로든 쉽게 이동이 가능하여 이번 여행기간 코스를 짜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그리고 신축 호텔이라 그런지 내부 환경도 매우 깔끔한게 좋았고 프론트 직원들 또한 친절하게 잘 응대해 주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아 그리고 조식요금이 숙박고객에게 할인 적용이 되어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 적인 호텔 조식 뷔페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일 수 있으나 음식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조금 남달라 보였습니다. 만약 이호텔에 묵게되실 분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맛 보시길 바랍니다. ^^ 여행기간 동안 묵었던 호텔에 대해 리뷰를 작성해 보는건 정말 처음인것 같은데요 그만큼 여행기간동안 숙박하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서울에서 숙박할 호텔을 찾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강력 추천 해 드리고 싶네요. 일단 강추ㅋ 끝으로 친절하게 잘 응대 해주신 프론트 직원들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1 룸이 방음이 안돼서 옆방 아이 이야기소리에 자다 깼어요 복도랑 방 냄새도 퀘퀘하고 화장실엔 키즈어메니티 옆 꼬불한 젖은 털, 벽에 붙어있는 머리카락 보고 다른 부분도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있겠구나 싶었어요 세면대도 물 틀면 앞으로 다 쏟아지듯이 나와서 씻기가 너무 불편했어요 라세느 조식도 전반적으로 정말 맛없고 음식 질이 별로였어요 직원 응대도 황당한 경우가 많았고요 이제 롯데호텔은 안갈거예요 0 나는 나마코입니다. 일본에서 왔다. 롯데호텔은 최고의 경험이었다 서울의. 다시 한번 방문을 약속합니다. 친절한 직원을 이 호텔의 자산. 1 서울역이랑 남대문이 다리하나로 빠르게 왔다갔다 할 수 있고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전망도 좋았다는점!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1 친절한 서비스와 직원들 친절에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조식 부페도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숙박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1 주차비 받는 호텔.. 그것도 10분 초과하면 무조건 건 당 5,000원. 외국손님 예약 대행 해 주었는데, 어쩔 수 없이 식사 하러 몇차례 주차했다가... 기분만 망침.. 0 와이프가 내년 1월에 출산을 앞두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자하얏트를 방문하였습니다. 친절한 응대와 객실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풍경에 만족을 하였으며 덕분에 출산을 앞둔 와이프도 좋은시간을 가질수 있게되어 고맙습니다. 1 체크인할때 도와주신 제스님이 너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호텔의 첫인상부터 너무 좋았어요 방에 와보니 방도 크고 깔끔하고 특히 침대랑침구가 너무 좋았어요 1 저녁 뷔페로 이용했습니다. 스테이크는 구워놓아서 딱딱했고 양갈비는 아무도 안먹는듯... 연어초밥은 맛있었습니다. 식사 중간에 접시가 와장창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놀랐지만 직원분께서 놀라진 않았냐고 바로 물어봐주시고 친절했지만 음식은...음 참마샐러드는 마를 오도독 씹는느낌이 좋았습니다. 깐풍기는 도저히 씹을 수 없을정도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맛은 있지만 가성비 대비 음... 그렇습니다. 0 명동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어 쇼핑과 관광에 아주 편리한 호텔입니다. 남산뷰 트윈룸에 묵었는데 뷰가 환상적입니다. 단 어른2 어린이1이 쓰기에는 침대가 넉넉하지는 않으니 패밀리룸을 예약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 룸 컨디션 너무 좋아요! 깨끗하고 너무 좋았어요. 명동에서 호텔 찾으신다면 꼭 여기로 가세요ㅎㅎ 다음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여.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네여. 감사합니다. 1 신논현쪽에 가보고, 가로수길도 가봤어요. 근처 먹거리가 많아서 즐기다가 쉬기 좋아요~ 일본식 사우나와 저녁 라멘, 아침 식사까지 서울에 사는 저도 가끔 가는 곳이랍니다. 1 5월 연휴를 이용해 도심에서 수영장을 이용할 목적으로 체크인 하였으나, 조그마한 실내 수영장엔 튜브탄 어린 아이들로 가득하여 투숙내내 수영할 수가 없었다. 호텔실내수영장에 튜브/공놀이가 가능한 수영장은 처음 경험해 봄. 또한 수영장내 상주직원도 없어 쓰레기+사용한 타올들이 여기저기 버러진대로 방치되어 있음. 0 버스 지하철 다 인접하구요 시내안에 있어서 편의시설 많아서 좋아요 추천합니다 깔끔하고 명동성당 난타공연장은 엄청 가깝습니다 1 처음에는 리뷰도 별로없고해서 기대를 많이안했는데 직원분들도 되게친절하셨고 숙소에서 남산도보이고. 주변관광지도 가까워서 더좋았던것같아요! 1 1박 2일동안 9개월된 아이를 데리고 방문하였습니다. 처음 예약할때 분명히 아기침대 말씀을 드렸는데 아기침대를 사용하려면 저희가 예약한 방 말고 다른방으로 가야한다며 1시간 동안 기다려달라더군요 뭐 어쩔수 없지 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이유식이 상할까 냉장고에 넣어놓고 다음날 먹이려고 했는데 냉장고가 이상한걸 느꼈습니다. 수리기사아저씨가 오시더니 냉장고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며 뭘 만지시더니 지켜보고 냉장고가 안되면 다시 연락을 하라시더군요 아니 곧 체크아웃인데 무슨 연락을 .....;; 진작 확인하셔서 다 수리해놓아야 하는건 아닐까요 ,,,? 체크아웃할 때도 직원분께 말씀드렸는데 별 관심 없게 들으시더군요;; 확실히 시설도 그렇고 직원들 서비스도 그렇고 별로네요 ....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거 같네요 주변에서도 간다고 하면 비추천하려구요.. 0 엘리베이터가 움직일때마다 활주하는 소음이 방에 들립니다. 항의를 해서 그 옆방으로 옮겼는데 옆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리고 여름 성수기에 야외수영장 수질도 그닥 깨끗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호캉스를 갔는데 서비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많았습니다. 앞으로 개선 되었으면 합니다. 0 서울여행시 항상 이용하는 호텔이예요~^^지하철이나 버스 이용하기 굉장히 편리하구요백화점, 남대문시장 등 편의시설 이용하기 참 좋아요 1 기대안하고 간곳인데 기대이상~~ 숙박비가 전혀 아깝지 않았고 아이 두 명이함께 한곳이었는데 아이들도 만족한 곳이었어요.룸컨디션,청결,직원분들 모두 좋았어요!!! 1 여러호텔들많이 다녔지만 만족합니다 역삼신라스테이만 이용할것같아요^^ 룸 컨디션도 만족하구요 직원들 서비스도 만족스럽습니다 1 바퀴벌레 나옴.. 세스코라고 버젓이 써붙이고 새끼손톱보다 더큰 바퀴벌레나옴 좀 심하다 바로 전날까지 하와이에서 3박4일보내는데 거기서도 바퀴벌레 구경못했는데 이게 무슨 잠도 제대로 못잠. 아 그리고 의자도 부셔져있어서 교체함 0 비즈니스 때문에 서울에 방문할때마다 이용하고있지만 항상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방문할때마다 조식을 이용하고 있지만 준비되어있는 음식들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라이브에서 직접해주는 쌀국수와 오믈렛이 최고예요! 그리고 객실도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있으면 침대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편안하게 숙면하고왔습니다. 근처에 역이있어서 교통도 정말 편리했어요! 다음에또 방문하겠습니다. 1 비즈니스 때문에 방문했는데 지어진 지 얼마되지 않았나봐요. 모던한 느낌이 좋았고 룸 컨디션도 좋았습니다. 또한 운 좋게 하이플로어에 방이 잡혔는데 뷰 또한 아름다웠어요. 위치는 공덕역 바로 앞에 있어 최고입니다. 조식은 맛있었는데 3번 째 먹으니까 좀 물리더라구요^^평소 잘 안 먹던 김치가 조금 생각났습니다. 친구들이 호텔을 추천한다면 추천해줄 수 있을 정도인 것 같아요. 잘 머무르다 가요~ 1 신혼여행 출국 전 피곤할것같아 공항근처 호텔을 알아보다가 롯데호텔 김포공항점으로 예약했습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호텔에 도착했는데 웨딩카임을 알아보고 앞에 나와서 짐을 챙겨주고 결혼 축하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피곤해 보인다고 하면서 객실까지 짐을 픽업해준 안전근무자에게 너무 감동을 했습니다. 이름을 확인하려고 봤는데 키가 크고 김씨였던 것 같아요. 안전 실장인가 안전 과장인가? 암튼 너무 디텔일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ㅠ ㅠ 저희 신랑도 넘 고맙다고 하면서 보답을 하고 싶다고 얘기했을 정도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결혼식을 하고 왔는지 알아보고는 와인 서비스를 해준 롯데호텔의 세심한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다음날 공항철도를 이용하시는지 묻고 이동할 때도 친절하게 안내해줘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신혼여행을 가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롯데호텔 김포공항점은 롯데몰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잠깐 쉬다가 내려가 저녁을 먹고 차를 마시고 여행에 필요한 부분들을 체크하고 쇼핑을 하는데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다시 이용하고 싶고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해준 롯데호텔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인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 1 차가 더럽게 막혀서 짜증나서 호텔로 전화했는데 전화 받으시는 분이 시청앞 단체 시위 상황설명을 해주며 운전자 입장에서 굉장히 공감을 잘 해주며 덜 막히는 곳으로 돌아오게 안내를 잘해줘서 그나마 짜증나던게 나아짐 전화 받는 분 때문에 호텔이미지도 괜찮아짐 1 가까운 거리에 지하철 바로 있어 이동하기 쉽고 명동 근처라 너무 좋았습니다>< 또 호텔안 편의점이24시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1 시간상 남자친구와 미리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하여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ㅎㅎ 크리스마스때 둘다 바빠서 미리 크리스마스라 큰 기대는 안하고 호텔 로비로 들어왔는데 크리스마스 트리랑 프론트로 가는길쪽에 장식이 너무 이뻐서 충격받음 ㅠㅠㅠㅠㅠ 거기서만 사진 몇십장 찍은거 같에요 ㅠㅠ 아그리고 얼티메이트 홀리데이 패키지 이용하려고 했는데 날짜를 잘못봐서 연말에 다시 오기로 했어욧! 아쉬운대로 저녁에 20층 라운지 갔는데 저희는 무료로 이용가능해서 개이득 ㅎㅎ 전에 방문했을때 보다 음식이랑 술 종류가 많아지고 더 다양해서져서 감동... 여기서도 사진 겁나많이 찍고 남자친구랑 미리 크리스마스 알차게 보냈습니당~~ 1 현재 롯데호텔에 투숙중입니다. 롯데호텔 패키지 상품을 예약/변경하는 과정에서 토요일 1박을 추가 예약했는데, 토요일 체크인은 30,000원 더 비싸진다는 새로운 안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토요일 체크인에 한해 추가 금액이 발생한다는 내용은 해당 패키지 웹사이트 어디에도 없다고 재문의 했습니다. 그에 따른 설명이 전혀 없다가 몇 시간 후 갑자기 홈페이지 내용을 바꾸어 버리고는 예약과 직원의 새로운 안내를 정당화 했습니다(첨부파일 참조). 설상가상 금일 31층에서 클럽플로어에서 체크인하는 과정에서도 직원분이 손님이 예약하시면서 토요일 3만원금액 추가 되는걸 못보신거 같은데 그냥 주중 가격으로 해 주겠다고 마치 배려해 주는것 처럼 말씀을 하셔서 매우 불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참으로 롯데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이와 유사한 경험을 지난 2017년 12월 롯데시티호텔을 예약하는 과정에서도 경험 했었습니다. 아무쪼록 롯데계열의 호텔의 예약 또는 변경시에는 부당한 객실요금이 청구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거 같습니다. 0 오랜만에 일때문에 다시 방문한 앰버서더, 호텔 직원들이 좀 바뀐듯 하여 당연히 날 못알아 볼줄 알았는데 입구에서 부터 로비 프런트까지 날 알아봐주셔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로비의 김동영지배인은 너무 날 반겨주셔서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다음에도 서울에 온다면 다시 앰배서더에 투숙하고 싶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1 생각했던 것보다 더더욱 좋아하던 아이들을 보니 캐릭터룸을 잘 했단 생각이 드네요~ 특히 체크인때 너무 친절하게 체크인 해준 김현일직원분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는데 객실들어서자 방방 뛰는 아이들보니 정말 행복하단 생각이 드네요^^~ 기분좋아지는 롯데호텔 강추예요~~~^^ 1 시골어르신들 서울구경하실때 편하게 묵으시라고 예약 후 투숙했어요~ 낮엔 관광하시고 밤늦게 체크인했었는데, 매우 친절하셨고, 객실도 편안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1 남산에 위치해서 호불호가 갈릴만한 위치입니다. 주변에 시설이 없으니까요. 뷰는 최상이고 여행객이라면 셔틀을 잘 사용하셔야 할듯합니다 1 일본호텔 특유의 감성이 가득해 서울에서도 일본에 온 것같은 기분이 들어 만족스러웠습니다!! 1 침대가좋고침구가따뜻함 새건물에서느낄수있는유해한느낌이없음 좋은재료를사용한느낌 깨끗하고편안함 위치좋음 1 이 호텔의 장점은 다른 특급호텔처럼 시설적으로 큰 기대를 하고 가는것보다 직원들의 친절함이 매력인것같아요! 매번 갈때마다 오늘은 어떤직원이 근무하려나 기대하며 놀러갑니다! 위치도 좋고 사우나가 무료인점이 참 매력적이에요~ 체크인할때마다 계시는 애슐리님은 혹시 일주일 내내 근무하시는건 아닌지 의심될정도입니다ㅋㅋ 항상 감사해요! 1 구로디지털역에서도 가깝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객실이 생각보다 작았지만 객실 상태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푹 쉬다 가려고 조식도 신청했는데 메뉴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방문할 계획입니다! 1 비지니스로도 좋고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서울 나들이 하기에도 좋은 숙소입니다.서울에 여행을 계획한다면 추천드립니다. 1 클럽라운지 31층 이였나… 아침에 조식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많아 빈 테이블이 없어서 그냥 대기하고 있었는데.. 직원이 바쁜 와중에도 미안해하면서 미팅룸에서 대기하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줬네요.. 어느정도 테이블에 맞춰 인원수를 제한하던가 아니면 시간을 나누던가 해서 예약을 받으면 좋을듯… 그 외에 다른 것들은 나름 만족함.. 클럽라운지에 단발머리 매니저님? 이름은 모르지만 특별히 감사했습니다. 1 깨끗한 객실 관리가 느껴집니다.! 아베다 어메니트도 사용할때 기분이 좋아져요!! 위치랑 접근성도 좋고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여! 1 2주전 14일에 결혼기념일 겸 남대문 쇼핑을 목적으로 4살딸과 함께 숙박을 했는데 푹신한 침대가 좋다고 좋아하는 딸의 모습에 어렵게 결정한 호텔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쇼핑 전 수영장에서 물 놀이를 할 때는 4월이라 그런지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웠지만 말을 하니 온수를 틀어주는 직원의 모습도 좋았구요... 아침 조식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고 하면 또 다시 티마크 명동에서 즐거운 시간을 지내고 싶습니다. 가성비도 좋고 시설도 좋고.... 와이프도 좋아해서 더 즐거웠습니다. 1 아침 이른 비행기 때문에 묵었는데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공항셔틀이 있어서 5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와 문서출력기가 있어서 서류도 준비 잘 할 수 있었어요. 쇼핑몰도 연결이 되어 있어서 편합니다. 예약은 빨리하시는 편이 좋아요. ^^ 1 비슷한 급의 호텔들 중 월등한 부가서비스를 자랑한다. 다만, 가격이 조금씩 높아지는거 같아 아쉽다. 인기가 많아지니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너무 급격히 오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방 크기가 작다는 단점이 크지만, 지하 목욕탕, 맛있는 조식으로 상쇄가능한 단점이다. 야식인 라면은 생각보다 맛있진 않다. 1 여자들끼리의 서울여행이었습니다. 서울시내를 밤늦게까지 편하게 다닐수 있고, 무엇보다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내년 연말모임도 여기서 하자고 하네요. 라운지 해피아워와 조식도 맛있어요. 1 중앙난방이라 난방/냉방 중앙에서 결정하면 그모드로밖에 설정이안됨. 미세먼지 심한데도 창문열고 있으라고함.. 응대서비스도 최악임 다시는오고싶지않네요 0 충무로지만, 명동까진 걸어서 5분정도의 거리 조용하다. 중부서 앞이라 치한걱정 없음 , 호텔뒤에 먹자골목이어서 저녁걱정 안해도 됨. 직원들도 친절함. 서울역까지만 운행하는 셔틀이 30분마다 있음. 루프탑에 조그마한 가든이 있는데, 남산타워가 보여서 좋음. 1 호텔 투숙 경험 중 최악의 서비스였음. 욕실의 곰팡이는 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됨. 더럽고 불친절하고 좁고 다시 묵고싶지 않음 0 친구들이랑 호캉스 하려고 찾다가 신라스테이 마포에 묵게 되었는데 홍대와도 가깝고 이태원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프런트 직원이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네요~ 1 코엑스 근처에서 묵었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위치가 매우좋네요. 방에세 보이는 풍경도 깔끔하고 편안합니다. 걸어서 코엑스 이동이 가능합니다. 1 외관부터 실내까지 이 가격대의 호텔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고급스럽습니다. 아이 데리고 하는 여행이라 화장실이나 욕조 등이 중요한데 수압 및 청결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있는 4층으로 룸을 배정받으니 수영복입고 왔다갔다 하기에도 춥지 않았습니다. 지하에 아케이드가 있어 추운 날 나가지 않아도 음식을 먹는 것이 용이하고 프리미엄푸드마켓이 생각보다 훨씬 크고 잘 되어 있어 사다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와인과 맥주를 마트에서 샀는데 일부 상품이 시중마트보다도 저렴한 가격이라 놀랐습니다. 방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 피자를 배달 주문해 먹었는데 편했습니다. 여러모로 편하게 잘 쉬다와서 재방문 날짜를 정해보려고 합니다 ^^ 1 위치 짱!! 가격 좋고! 아침 식사 매우 좋음!! 을지로 3가 역에서 걸어서 7분, 명동까지는 걸어서 5분 1 노보텔은 제가 외식을 하러 정말 많이 오는데 가끔씩 여기에 오면 수영장을 볼수있어요.처음에 볼때는 정밀 작다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영하면 친구들과 같이 재밌게 놀수 있어요 객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1 이번에 엑스코에 일이 있어 이곳에 10박을 투숙하였습니다... 엑스코에서 가까워 업무 보기가 편했고, 근처에서 거래처분들과 함께 식사나 술한잔 하기가 편했습니다. 객실은 깔끔하고, 칙원들의 친절함도 좋았지만, 객실에 있는 컴퓨터안에 한글프로그램이 없어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직원들이 잘 챙겨줘서 해결 잘되었습니다. 조식은 깔끔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1 호텔 인터불고는 본래 스페인 계열 체인이었으나, 2015년 11월 대구지역 요식업체 바르미칼국수가 인수했다. 그 이후로 대구 최초의 특1급 호텔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싸구려 호텔로 탈바꿈하고 있다. 일단 방문 당일에 결혼식장이 있던 홀은 땡처리 의류 행사가 진행 중이어서 기겁을 했다. 방문하려고 했던 뷔페 식당은 공사중이었고, 대체 식당으로 안내받은 심비디움은 새롭게 개장한 한식당이라고 했다. 저녁 코스 요리를 주문했는데, 요리가 나온 후 개인별 식사가 나오기까지 30분 이상을 기다려야했다. 요리 자체는 원재료의 맛을 살린 건강식어서 나쁘지 않았다. 다만 아이를 위해 여분의 빈 접시를 부탁했는데 3명에게 부탁하였으나 모두 가져오지 않았다. 이러한 부당한 처사에 대해 항의하자 종업원은 엄청나게 큰 소리로 대답하고 방문을 쾅-하고 닫았다. 결국 참지 못하고 컨시어지를 부르려 했으나, 호텔은 이미 컨시어지 제도를 폐지한지 오래였다. 당일 레스토랑 담당 당직 지배인은 자리를 비운 상태였고, 프론트 안내원은 이 문제를 해결할 직속 상관이 없다고 허둥댔다. 식당에서 자리를 뜰 무렵 당직 지배인이 계산대 앞에서 죄송하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공짜 커피를 제안했다. 기분 나쁘게도 공짜 커피라니! 거절하고 계산을 치른 뒤 나오니, 차를 타고 떠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다. 최근에 방문한 여러 호텔과 레스토랑 중에서 가장 최악의 경험이었다.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이다. 0 기차역에서 그리 멀지 않고 바로 길건너가 메인 로드라 구경할 것도 많고 좋다. 호텔은 조금 오래되보이지만 넓고 깨끗했고, 조식은 종류도 많고 맛있다. 사우나도 쾌적. 사람이 북적 거리지 않아 편하게 쉬기 좋다. 1 가족과 하루 여름 패키지 이용. 처음 객실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해서 룸 교체 요구. 똑같은 냄새 나며,확인도 하지 않고 방 배정해 주는 종업원들. 화장실 청소 상태며,풀장 역시 관리 부족 및 흡연 자유로움. 가족들 건강 생각 하시는 분들은 왠만하시면 피하시길. 0 지난주 출장으로 비즈니스호텔은찾던중 엑스코와 가까운곳을찾던중 호텔노스텔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번화가에인접하여 먹거리 ,사우나,편의시설이 가깝습니다 그리고객실이 일반호텔보다 더욱넓고 가죽쇼파와 테이블은 만족했습니다 카페트대신 원목바닥이 더욱더 청결함을 말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무료로이용할수있는 조식은 아메리칸식으로 한끼 아침으로는 만족했습니다 가격도 특급호텔보다 저렴하며 비교해봐도 전혀 부족함없이 잘쉬었다 왔습니다 추천드립니다 1 우리가 체크 아웃한 호텔의 인터넷에서 이 호텔에 묵었는데, 멋진 공간이어서.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도착한 순간부터. 객실은 넓고 매우 편안했어요. 독특한 레스토랑이 주변에 많은 역이 호텔에서 2분 거리에 있다. 던킨 도너츠 가 선택하는 좋은 레스토랑을 함께 먹는 맛 입니다. 이 4성 호텔로 모든 비트가 5 대구 한국에 다시 돌아가면, 저희 들을 유지. 1 2박 동안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직원들은 협조적이고 예의가 바릅니다. 뷔페 레스토랑도 뛰어나고 음식은 환상적입니다. 다 먹어 보고 싶더라니까요! 아침도 맛있습니다(7시에 오픈하는데 일하는 날이면 빨리 나갈 수 있게 6시 30분부터 열면 더 좋겠어요).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침대는 아주 편안합니다. 다시 여기서 묵을 겁니다. 1 공감게스트하우스에서 운영하는 한옥으로 된 별채입니다. 단체로 오신다면, 통으로 대여해서 쓰면 좋습니다. 개별적으로 오신다면, 화장실이 하나 밖에 없어 사용하시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을것입니다. 도심 근대 골목내에 위치하고 있어 인근 관광지로 구경 나가기도 좋습니다. 1 대구는 정말로 당신이 생각할지도 모르는 것보다 많은 것을 제공한다, 우리는 정말로 많이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도착했던 것은 있었다 + 탁월한 가치 + 24 / 7 직원 (영어가 아님) + 큰 방 + 체크인을위한 무료라면 및 양말 + 방에서의 변덕스러운 번개 디럭스 룸은 심지어 마사지 좌석을 제공, 나는 우리가 그랬 으면 좋겠어! 너는 무엇을 더 요구할 수 있단 말인가? . . 1 출장와서 묶었는데 방도 깔끔하고 분위기 있네요ㅎ 스텐다드 룸이라 더블베드에 대형티비 개인 냉장고랑 쇼파까지 있어요 아침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게 공용키친도 있어요ㅎ 5일 묵었는데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넘 만족스럽네요ㅎ 1 전날 시내모텔에서 자고 개후회 사진이 좋아보여서 갔는데 깔끔하고 방 크고 좋아요. 방에서 활주로랑 비행기도 보입니다. ㅋㅋㅋ 1 호텔 아리아나는 확실히 한국인이 아닌 관광객을위한 곳이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저는 한국인들에게도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침대는 딱딱한 침대였습니다. 모든 요청은 "아니오"로 충족되었습니다. 여분 베개 없음 (단지 2 개의 작은 베개 제공 매우 얇은). 철분 없음. 여분의 샴푸는 없습니다 (단지 작은 패킷). 엑스트라 룸 카드 비용은 10, 000 원입니다 (그들은 오직 하나만 제공하므로 불을 켜야합니다. 그래서 한 사람이 퇴장하기를 원한다면 방 카드가 없습니다). 아침 식사는 서양과 한국 버전 모두 끔찍했습니다. 매우 얇은 벽 (우리는 밤새도록 시끄러운 이웃을 들어야했다.). 등. 나는 명확히 다시 거기에 머 무르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가 말할 수있는 유일한 물건이 그들이 모든 단순한 요청에 대해 우리에게 말했던 것에 따라 프론트 데스크 사람이 매우 예의였다라고 생각한다. 0 망우공원 안쪽에 위치한 인터불고 호텔은 다른 호텔들처럼 도심에 있지 않아서 혼잡하지도 않고 주변 조경이 잘 되어있어 휴식하기에 딱인 호텔입니다. 호텔 뒷편으로는 낙동강도 보이고, 망우공원을 따라 걷다보면 오리배 타는 곳도 있고,맛있는 음식점도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방에 있는 호텔이지만 규모는 서울 시내의 호텔과 비교해도 훌륭하구요. 1 일년이 한두번 친절하고 가격대비 사비스가 좋아 왔었습니다. 특별히 친구들과 여행에 이곳을 제가 추천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여름에 대프리카가 왠말이냐고 했지만 저를 믿고 다들 이곳으로 왔습니다. 엑스트라 베드 메일로 사전 신청 하고 2시반에 체크인 했으나 준비가 안되었다고 합니다. 원래 준비하려햇던 방 말고 다른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비루한 실버멤버지만 늘 주시던 웰컴 드링킹 티켓을 안주시갈래 실버 멤버인데 혹시 안주시냐했더니 체크인을 오래 기다리시는 분만 주는거랍니다. 마치 제가 안되는데 달라하는 것 마냥 말씀하시어 기분이 나빴습니다. 엑스트라 베드가 없는 방이라 준비 부탁드리니 6시까지 완료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어매너티랑 샤워가운등 3인으로 꼭 모두 준비해주시길 부탁드렸습니다. 수영장이 협소해 샤워가운이 당장 필요하여 프론트에 부탁하였지만 2번 전화하고 30분이 걸려받았습니다. 수영장 갔다오면 괜찮겟지 싶어 갔습니다. 관리 1도 안되어잇고 심지어 타월이 없다고 당당히 얘기하십니다. 자리도 협소하여 조금있다가 나왔습니다. 해피아워를 이용하고 8시가 되어 방으로 왓지만 엑스트라베드 및 기타 용품도 준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무료도 아니고 모든 비용을 내는데 정말 너무 화가 낫습니다. 그때까지도 별말 안했으나 엑스트라베드는 가관입니다. 노보텔에서 여관에서 볼수잇을까한 파란 이상한 이불을 줍니다. 그냥 솜이불인데 정말 오래되고 보풀이 가 핀 이불이었습니다. 이불이 없답니다. 너무 화가나서 프론트에 얘기했더니 한참 후 호텔 이뷸을 가져가 주십니다. 파란 이불이 싫다하셔서... 라고 말씁하시면서요. 요즘 누가 호텔에서 파란색 보풀 일어난 솜이불.. 집에서도 안쓰는 이뷸을 덥고자 엑스트라 베드를 요청합니까????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고 정말 기분 나빳습니다. 심지어 객실내에 네스프레소 기계도 고장나서 라운지 왔는데 라운지도 고장입니다. 오늘만 프론트에 5번 전화해서 더이상 전화하기도 싫내요. 최악입니다.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0 저는 회의 후 대구에서 하룻밤 묵어야 했습니다. 사업 파트너가 저를 이 곳으로 안내해 주면서 계속 사과하더군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 숙소는 보통 호텔이 아니라 2인이 묵게 되어 있는 러브 호텔입니다. 체크 인은 빨랐고 여권을 요구하거나 질문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선금을 내야 했고요. 수건과 비치품을 건네 주었습니다. 러브 호텔에서 홀로 묵고 싶지 않다면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를 참고하세요. 객실 문을 열고 저는 놀랐습니다. 아주 큰 객실이었고 커다란 바가 딸려 있었습니다. 커다란 평면티비 두 개, 컴퓨터 두 개, 냉장고, 냉수와 온수, 작은 미니바까지.... 세 명은 들어갈 수 있을 만큼 커다란 욕조에 레인샤워까지 딸려 있었습니다. 침대는 전동으로 조절이 가능했고요. 전체적으로 출장객이 묵기에는 아주 깨끗하고 놀라운 객실이었습니다. 와이파이는 무료로 제공되고 퀄리티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객실에 있던 컴퓨터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조명은 사용하는 법을 알아내는 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하려 하든, 그에 맞게 조명을 조정할 수 있을 겁니다. 다시 묵을 만 한 숙소입니다. 1 동대구역에 인접한 숙소 입니다 이름은 호텔이지만 모텔입니다. 하지만 숙소의 크기나 침구 인테리어는 호텔급입니다. 숙소 배정을 잘 받는다면 안마의자가 있는 객실도 있습니다. 욕조에 티비도 있고, 가격 대비 굿입니다 1 제가 일때문에 대구 들렸는데 1박은 게스트하우스 1박은 스탠다드더블룸에 투숙했는데 좋았어요~ 지하철이랑 가까워서 좋고 신축이라 깔끔하고 특히 도미토리는 안에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ㅎㅎ 시내랑도 가까워 놀기도 좋았어요~ 1 다른 시설은 좀 부족한 편입니다. 침구류도 극세사이고 암튼 특급호텔 치고는 가격대비 갸우뚱한 시설. 주변 환경은 조용해서 괜찮았고요... 수영장이 좋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가서 놀기에는요. 1 매우 도움이되는 직원. 아주 깨끗한 방. 매우 중앙 위치. 대단히 만족했습니다. 우리는 장소와 우리 방문을 즐겼다. 직원들은 우리를 편안하게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것은 큰 경험이었고,이 장소를 매우 추천한다. 1 업무차 방문해서 원래 3시 체크인 인데, 1시간 일찍 2시에 체크인 하러 왔음. 보통 1시간 정도는 호텔 일찍 방문하면 방 찾아보는 시늉이라도 하고 기다려 달라는 둥 하는데 여기는 그런 거 묻지도 않고 로비에서 3시까지 기다리라고 함. 지금 로비에 1시간째 방치되어 있는 중. 다신 오고 싶지 않다. 0 호텔은 매우 편안했어요. 이곳은 조금 먼 곳에 있는 좋은 서비스, 편안한 방이 보이고. 그리고 아침 식사가 매일 아침 제공됩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갖춰져 있는 1 . 자차이용 기준 동성로까지 10분, 오페라하우스(뮤지컬봤기때문에)까지 10~15분, 이월드(옛 우방랜드)까지 10분, 안지랑곱창마을까지 10분으로 교통의 요지. 오래된 건물이라기에 걱정했는데 기대이상. 외관은 그냥 해운대의 글로리콘도 같음. 객실 깨끔함. 침대도 포근하고 에어컨 상태도 좋았음. 10층 높이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꽤 괜찮았음. 바로 옆이 전철역이라 지하철 이용도 용이할 듯 함. 조식은 여느호텔과 같음. 종류는 많이 없으나 이것저것 먹기에 충분하였음. 커피도 맛있고 괜찮고. 주차공간이 넉넉해서 가장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아주 넓은 로비가 있어 들어갈 때 기분이 좋았었음. 1 만약 당신의 머리 에 조용한 곳을 찾고 있어, 다른 곳을 보면. 이 호텔은 중앙에 위치한 노래방 이상하고 8 사람들까지 중단하지 마십시오. 또한 오른쪽 창 밖으로 거리 에 음악. 저는 겨울에 방이 열이 남아 도 (섭씨 31 아침에 일어나 보니 대부분이 합니다). 따라서. 나는 창문을 열고 잠을 자고, 있을 수 있는 소음. 귀 플러그 를 구입하는 것을 도와주지 자. 나는 소파에 앉아 있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 청소 하는 방법을 알고 있지 않았다. 이상한 방에 조명, 유리 천장, 생각해 보니 기분이 좋고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드 침대, 욕실에는 샤워/화장실이 있다. 작업 동료를 호텔에서 할 수도 없고. 호텔에 식당은 없고, 있는 곳과 가까웠지만. 저는 방에 있는 온도 조절할 수 있는 제어 (종료 되어 창). 2 개의 별 이 있는 것. 0 신관 18층에 스테이 했습니다. 리클라이너 소파도 편하고, 계산성당과 대구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뷰가 멋집니다. 1층에 탐앤탐스 커피숍과 편의점 있어서 편했어요. 길건너면 약전골목과 대구 근대골목 있어서 관광이나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1 친절하고 친절한 서비스로 조용하고 편안합니다. 누구나가 일할 수 있기를 바랄 수있는 모든 것 - 좋은 침대, 책상, 믿을만한 무선 랜. 보너스로서의 위대한 생각 (나는 11 층에 머물렀다. 불평 없음! 1 수성못 상당히 가깝네요 걸어서 산책 다녀올수 있어 좋았어요 객실은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깔끔하게 이용했어요 와이파이 팡팡!! 가구 이뻐요!! 좋은 추억 만들고 갑니다. 1 대구 호텔중에 시설이며 서비스며 청결에 조식까지 모두 다 최고입니다. 그리고 점심 뷔페도 가성비가 좋아요!!! 헬스장도 운동기구도 많고,좋아요.그리고 무엇보다 주변에 식당기들도 많고 유명한 동성로가 바로 앞에 있어요. 1 결혼식 참석차 같은 호텔에서 묵었는데 룸 컨디션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았는데 조식은 정말 좀 별로였어요 1 모텔보다 못한 호텔이라는 리뷰 읽었지만 요즘 모텔들 워낙 잘되어있으니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진짜 모텔보다 못합니다. 침대 협탁뒤로 물건 떨어트렸는데 먼지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청소가 아예 안되는모양입니다. 수건에서 냄새 너무 심하고 성경책인지 뭔지 객실에 넣어두셨던데 건들면 먼지 쏟아집니다. 관리 안될거면 치우는게 나을듯합니다. 창문 없습니다. 유리창은있으나 열리지않아 2박3일 머물렀는데 환기한번 시키지 못했습니다. 주차장 시스템 엉망 체크아웃전에 주차타워에서 출차요청했으나 한시간 기다리는 말을 듣고 진짜 한시간뒤에 차 받았습니다. 미리 고지했다고 고객 기만하는 직원 사전에 들었다면 왜 늦게 요청했을까요? 대구에서 서울갔다가 강원도까지 가야하는 일정으로 늦어지면 우리만 손해였는데, 10시이전에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하는동안 요청할수있었을텐데요 나름 호텔이라는 이름을 걸고있는곳인지 의심스러울정도로 모텔보다 못한 시설,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세계,전국 호텔중 최악이었습니다. 0 조용한 위치에 위치하여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이용하였습니다. 호텔내 라운지와 스파도 괜찮은 것 같구요. 추천드립니다 ^^ 1 엑스코에 국제학회가 있어서 4박5일 동안 지냈는데, 오성급 호텔이 맞는지..룸컨디션 최악이고..조식..진짜 무궁화 하나도 여기보단 깨끗하고 맛있을듯!! 황태미역국이 이틀나왔는데, 누가봐도 전날 남은 미역국이었음!! 호텔 들어서는 순간 냄새부터..엑스코 국제학회라 외국인들 많이 투숙했는데, 한국국민으로 너무 망신스러웠음!! 0 신관과 구관으로 나누어져 있고요. 신관은 병원건물 14층~19층까지 고층에 있습니다. 통유리로 되어있어 전망이 좋았고요, 창문앞 릴레스체어는 정말 릴렉스가 되는 흔들의자였습니다. 티브이도 55인치쯤되어 좋았고요. 욕조도 있습니다. 어메니티는 아베다 로즈마리민트향을 쓰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는 곳 같습니다. 조식은 안먹어서 드릴말씀은 없는데 위치가 좋아서 주변에 10분만 걸어가면 유서깊은 따로국밥집이 즐비해 있으니 조식불포함인 경우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대구 시티투어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1분거리에 근대화거리가 있습니다. 동성로도 20분 서문시장도 20분 북성로 포장마차도 20분 정도면 걸어갈 수있는 곳에 있습니다. 1 우선 지난 3월 22일 부터 3월 23일까지 노보텔 대구에서 프리미어 스위트룸에 숙박을 하였습니다. 대구에선 노보텔이 가장 좋다는 지인에 말에 예약을 했네요. 특급호텔이라서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정말이지 서비스 정신을 좀 개선 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우선 저는 이번 숙박으로 다시는 노보텔 쪽에서 숙박을 할 의사가 전혀 없어졌으니까요. 불만은 제가 얼리 체크인을 부탁한 것도 아니고 세시가 넘어서 체크인을 하였는데도 방 준비가 안된점 그래서 죄송하다 하며 준 웰컴드링크 쿠폰이 2월달로 표기 됐던점(알면서도 창피하게 그걸 갖고 어떻게 마시러 갑니까?) 또 룸서비스 후 음식이 많이 남은 그릇을 치워 달라 오후에 부탁을 했더니 밖에 내놓으면 치우겠다 하고 다음날 아침 9시까지도 치우지 않은 점은 정말 화가 나네요! 문 앞에서 음식 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또한 대구 노보텔 방문이 처음인데 프리미어 라운지와 사우나를 이용하러 갔을때 상주 직원이 아무도 없어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이건 특급호텔이 아닌 모텔에서나 볼 듯 한 서비스 품질이네요... 정말 실망 했습니다. 그래서 레이트 체크아웃도 웰컴드링크 서비스도 다 무시하고 그냥 일찍 나왔습니다. 최고네요! 아참 룸컨디션을 말씀을 안드렸네요... 아이와 함께 투숙하는 방에...그래도 명세기 프리미어 스위트룸인데 창가쪽 벽지는 다 뜯어져 있고... 서랍에는 먼지가 가득하고... 온도조절기는 작동이 안되어서 온도를 낮추고 잤는데도 불구하고 새벽에도 히팅팬이 계속 작동해서 숨이 막혀 잠이 깨어 새벽3시경에 전원을 끄고 잤지만 아침에 일어나서도 여전히 27.5도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알고 봤더니 중앙 난방이랍니다...특급호텔의 중앙난방~!!! 개별 온도조절기는 왜 달아 놓은 건지...흠... 노보텔 브랜드가 원래 이런 곳 입니까? 아니면 대구만 유독 그런 것입니까? 컴플레인을 했더니 답변은 일주일이 넘어서야 오고...그래서 온 답변은 핑계만 주저리주저리...죄송한데 우리도 이러이러해서 그랬다 이해하라 라는 식의 답변 와우!!! 다신 안갈꺼니까 상관은 없지만 좀 그래요... 참고하세요!! 0 저는 매우 편안한 호텔에 묵 굿스테이. 대구역 뒤에 위치하고, 따라서 할 수 있다. 리셉션 직원은 영어를 - 하고 매우 협조적이며 입니다. 그는 나에게 설명 해 주는 방법을 해인 영어 지도 - 토 - - 절은 유네스코 사이트. 또한, 냉장고에 있는 생수와 함께 좋은 무제한 팥바 - 테이크아웃 컵과 갈리는 커피 머신. 굿스테이 분명 합니다 1 대구의 다른호텔들에 비해 비교적 시설도 새것이고 (신관에한해) 지하철역에도 가까워서 대구에 출장갈때면 늘 엘디스리젠트호텔로 잡습니다. 주변에 근대문화유산지구도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좋았어요. 1 저는 이곳에 5일 중에 동료를 위한 제안. 순수한 담배 냄새가 나는 방입니다. 카펫에 얼룩들이 의자에 않았다.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제 생각은 오래 잘 수 있고, 잘못된! 침대 시트 처럼 느껴지지 어 있었습니다. 이 끔찍한. 이 방의 유일한 강조와 레인 샤워 샤워실이 있었습니다. 저는 아직 모두가 호평 하기 때문에 나는 감동하지 정보 부페입니다. 다른 곳에서 묵는 것이 좋겠다. 0 로비도 널찍하고 모던한 느낌이에요 친구란 둘이서 스탠다드 더블룸 이용하는데 방크기 적당해요 콘센트도 사용하기 편한곳에 있어요 최근에 리모델링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객실이 전체적으로 새것같은 느낌이에요 에어컨에서 냄새도 안나고 리모콘으로 전등부터 에어컨까지 조종가능해서 편해요 특히 마음에 드는건 욕실인데 사용하기에 널찍하고 깔끔하고 물때도 없어서 굳굳!! 치약칫솔 제외하고 수건 샴푸린스 등의 어메니티는 구비되어있어서 편해요ㅎ 불편한 점이라면 옷걸이 좀 넉넉하게 있었으면 좋겠어요ㅠㅠㅋ 1 방은 오래되고 깨끗합니다. 그러나 체크 아웃하는 동안, 그들은 아침 식사를 위해 우리에게 매일 다른 요금을 청구하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컨시어지에서 전원 어댑터를 빌리 자, 그들은 5000 원의 보증금을 요구했다. 그러나 체크 아웃하는 동안, 그들은 5000 원의 보증금을받는 것을 거부했고,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 이것은 손님을 속이는 노골적인 행위입니다. 또한 "기본 인터페이스"라고하는 청구서에는 항목이 많으며 설명 할 수 없습니다. 이 항목 만 120,000 원에 추가됩니다. 나는이 호텔에서 멀리 떨어져 여행객들에게 추천한다. 대구는이 호텔과 같은 나쁜 호텔에 너무 아름다워서 숙박을 망칠 수 없습니다. 0 2 월 호텔 동성로에서 그룹 예약을했고 환상적인 숙박을 받았다. 객실은 꼼꼼하게 세워져 있으며 각 층마다 독특하게 디자인 된 객실을 제공합니다. 우리 가족과 친구들은 객실을보기 위해 똑같이 흥분했고 잊지 못할 숙박을했습니다. 의사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 직원이 도움을주고 도움을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호텔 위치는 대구의 쇼핑가에 있으며 호텔 바로 아래에는 수많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당신은 결코 배가 고프지 않고 친구와 함께 즐거운 밤을 보낸 후 쉽게 호텔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도 호텔 바로 옆에있어 호텔을 대중 교통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의 다양성은 매우 제한적이지만 음식의 질은 좋으며 가정식 요리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호텔 주변에는 다른 아침 식사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대구에 꼭 추천하는 호텔! 1 레노베이션된 트윈룸에서 투숙하였는데, 금호강뷰가 아주 멋있었습니다. 바다에 근접한 호텔의 비치뷰만큼 좋았을만큼 인상적이었고 객실 내부도 고급스럽게 레노베이션되어 참 좋았습니다. 아침에 조식도 이용하였는데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1 회사일로 지난 토요일 인터불고 대구 엑스코 호텔을 방문하였습니다. 대구 중심가(동성로)에서는 차량으로 17분 정도? 소요가되긴 하지만 대구 시내는 너무시끄럽고 교통체증이 심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세월이 조금 지난호텔이라 청결도를 걱정했지만 예상외로 전혀 한치의 문제도없이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침대와 수건 전부 청결했습니다. 중심가를 떠나 조용한 투숙을 원하신다면 추천해드립니다! 1 현재 공사중이라 주차장과 호텔이 연결이안되있고 길도 공사중이라 흙바닥에서 캐리어끌기 힘들고. 주차를 지하에 했는데. 엘리베이터도 없고. 휴 참 난감했네요. 그리고 객실도착했는데 일단 프론트직원이 불친절하고 객실엔.. 수건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어서... 여러가지로 실망함. 0 오랫만에 대구 왔는데 여기 전부 수리했군요. 깔끔하게 수리해서 완전 좋았어요 대체로 호텔 자체가 예전보다 커진 느낌이네요 객실에 스타일러도 있어서 옷 관리하기 좋네요 안그래도 고기먹고 냄새가 ㅋㅋ 지하 뷔페도 예전 그대로 있네요 1 호텔 로비에 들어서니 공간이 넓고 천장이 높아서 첫 인상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좋았던 첫 인상이 객실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사라지더군요. 객실은 낡고 작으며 움직일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카펫도 아주 낡은 느낌이고요. 책상 옆에, 일부는 책상 밑에 들어가 있는 커피 테이블이 있어서 대체 저게 왜 저기 있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다가 욕실 비치품은 제가 전에 묵어본 적이 있는 저렴한 여관 스타일이었고요. 하룻밤만 묵은 게 천만 다행입니다. 0 의사 소통의 게스트 하우스에 하룻밤 묵었습니다. 에 위치한 조용하고 평화로운 호텔을 다운타운에서. 하지만 동시에 내 마음을 5분 정도 걸으면 시내 가깝 내에 있어야 합니다. 친절한 직원들이 많은 곳을 추천 한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머무르지 1 늦게 일어나서 조식은 못먹었지만 룸컨디션이 굉장히 좋았고 모든게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어요. 스타일러가 있어서 너무 완벽했구요 ㅠㅠ 스타일러 안에 가운이 들어가있어서 가운 입었을때도 뽀송한 기분이 들고 외투를 스타일러에 넣어 돌리고 다음날 입으니 하루가 산뜻한 느낌이였습니다 ㅎㅎ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셨어요!! 1 대구에는 호텔이 참 없더라구요. 인터불고는 너무 멀리있고.. 노보텔과 엘디스 중 고민하다가 잠만 자고 나올것 같아 엘디스로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던듯. 처음엔 그냥 빌딩같은 외관에 좀 모텔같다는 생각도 했지만, 깨끗하고 널찍한 객실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로비가 작지만 직원들도 친절 하셨구요. (길 안내도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통유리로 된 외창과 화장실 창문이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욕조도 화장실 크기에 비해 아주 널찍해서, 하루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에 좋았습니다. 어메니티도 아베다를 사용하는데 비즈니스 호텔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들이 충족되어 가격대비 정말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1 인터불고 만촌도 특1이지만 시설이 좀 오래됨 그래서 시설은 엑스코가 더 나음, 또한 동대구역에서도 가까워서 위치상으로도 괜찮으며 엑스코를 끼고 있어서 공연을 보는 것도 근처 먹거리도 많아 적당함 1 깔끔하고 대구 시내와 가까워서 항상 묵는 숙소입니다. 이그제큐티브룸으로 예약해서 사우나랑 해피아워랑 다 합리적으로 이용햇어요 1 대구 엑스코에서 회의가 있어 바로 길 건너 있는 인터불고에 있었는데 일단 호텔 로비로 들어가자마자 불쾌한 냄세가 난다. 객실로 올라가면 냄세는 물론 욕실 환풍기를 타고 담배 냄세가 진동을 한다. 욕실엔 녹슨 흔적들이 여기저기 있고 객실 담요의 칙칙한 색깔이 방을 더 어둡게 한다. 한마디로 영혼이 없는 껍데기만 있는 호텔이다. 0 1. 시설 측면 드라이어 작동안됨 방음이 안됨 (층간소음, 주변객실 소음) 2. 서비스 측면 주변 객실에 심한소음으로 프론트데스크에 확인을 요청했으나 유난떤다는 식의 대응 (일일이 객실을 들어가서 확인할수 없지않냐는 식 등) 3. 별점한개도 아까움 (재이용 의사 없음) 0 엑스코가 앞에 있어서 공연 볼 때에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그치만 대구 시내와의 접근성은 좀 떨어집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1 제가 방문할 당시 지하에 가라오케에서 노래부르는 소리가 들려올 정도로 방음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방에 습기가 부족한지 자고 일어나니 목이 다 부을 정도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별로 였습니다. 0 객실에 스타일러도 있고 깔끔하고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네요. 수성못도 있고 데이트하기도 좋고 굿!!!입니다 1 호텔 첫방문. 분명 발렛파킹 가능한 신용카드들이 있으나 호텔정문에 아예 사람이 없음 객실은 좁고 어둡고 냄새남. 전망도 없지만 창이 더러워 아예 보이는게 없는정도. 다시 방문할 생각 0퍼센트. 0 친절한 직원분들 덕분에 편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하지만 수영장에서 다이빙하고 물첨벙대면서 까부는 5-6학년 정도의 3남매 아이들이 있었는데 음식 주문하면서 통제 및 주의 부탁드렸는데 해주지 않으셔서 답답하더군요 물론 그 아이의 부모들이 통제했어야 하나, 아이들만 수영장에 두고 나가버리는 부모..ㅠㅠ 1 개스트하우스지만 호텔 처럼 깨끗하고 개인커튼이 있어서 좋았다 무엇보다 이불이 너무 푹신푹신해서 잠도 잘들었고 너무편하게 머물다 간다 다음에 또 내려오면 항상 여길 이용할 예정이다!!! 강추강추!!! 1 아주 최신식 호텔은 아니지만 운치있고 느낌있는 인터불고 호텔~곳곳에 유럽서 넘어온듯한 장식들이 있어요 대구에 처음 생긴 5성급 호텔입니다 물론 지어진 지 꽤 되었지만 대구의 대표 특급 호텔이에요~ 1 대구에 학회 연수차 4일 묵을 곳을 찾는 중 평이 좋아서 예약했습니다. 도미토리에 묵고 계신 분 중 올해 초에 이용하시고 좋아서 다시 며칠 묵고 계시는 분도 계시네요. 게스트하우스 외 다른 유형의 방들도 있고, 침구를 포함해서 깔끔하게 관리되고 간단한 조식 제공되는 공동 부엌과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펍, 시원한 로비 카페 등 가성비 최고네요. 1 객실정말 너무 깨끗하구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짱짱 투베드 룸으로 객실 사용했는데 식기류들도 너무 깔끔하고 객실도 너무 깨끗했어요 그리고 칫솔 요청했었는데 정말 5분도안되서 오셨더라구요 빠른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1 전망이 너무 좋네요 강추해요 꼭 가세요 두번가세요 룸 컨디션도 좋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세요 주말 조식도 맛있어요 가성비최고에요❤️ 1 자주 방문 합니다, 아주 조용해서 숙면을 취하기 좋은 호텔~ 수영장과 부대 시설은 아직 기회가 없어서 이용 못해서 아쉽네요~ 일층에 있는 수제맥주도 훌륭합니다.~ 체크인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게 단점 ㅋ 승무원들이 많이 와요... 1 음식은 뷔페 인데 먹을꼐 없고, 음식장도 다 오픈하지 않아 불편함. 먹을만한 음식이 없어서...뷔페는 이용하고 싶지 않고 돈 아까움 0 행사를 진행하면서 느낀 호텔의 서비스는 매우 좋았습니다. 인천 하얏트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직원입니다. 세일즈매니저부터 이벤트 담당 지배인, 그리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매니저와 직원분들께서 보여주신 서비스는 최상이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모든 면에서 좋은 피드백을 드리며, 앞으로도 인천 하얏트와 함께 미팅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 클럽라운지의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클럽에서 미팅룸 사용 요청시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클럽층의 부지런한 직원분들 최지은, 김수린, 김현지님의 수고로 좋은 분위기에서 미팅을 할 수 있게 되어 친절도에 높은 평점을 드리고 싶습니다. 비즈니스 관계로 외국 바이어와 방문시 클럽층 투숙과 미팅룸 사용 적극 추천합니다. 1 현재 부분오픈 조식 할인 행사중이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고 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 가격에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니 참 좋네요 1 직원분들의 친절도에 감탄하고호텔시설이 좋아서 또한번 감탄했습니다 최고의 서비스로 저희 가족 행복한 추억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공항에서도 가깝고 자기부상 열차역도 호텔과 가깝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공항까지 이동너무 편리해요 이마트도 바로 옆이구요~ 인천공항순환버스도 10분마다 있고 특히 1박 이용하는 고객한테 4박5일 무료주차권을 주니 단기여행 출장 다녀오시는분들께도 아주 강추!! 1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룸은 크기, 인테리어, 전망, 시설 등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랜드클럽에서 간단한 식사가 무료제공되는 점도 장점입니다. 1 하루자기에 아주 좋음 대구 부산 멀리서오시는 문들께 아주좋고 공항과 매우 가까움 비용이 조금 비싸지만 공항 대기시간이 어중간 할때 경유해가세요 1 바로 앞에 이마트, 송도센트럴파크뷰, 지하철까지 가까워서 좋아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포근한 침구, 그리고 깨끗합니다... 또 가고싶어요... 1 거리도 좋고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사다먹기 편했고.. 하루 잘 쉬다 갔습니다. 인천공항 주변 호텔 찾으신다면 한번쯤 검토해볼만해요 ^^ 1 깨끗하고 침구류도좋아요.위치는 강화터미날부근 입니다. 주차할곳도 많고 시원한높은곳 좋아요.조식반찬이 조금만더있었으면....나머지대만족합니다 1 안내원이 서비스 질이 매우 안좋음. 호텔 샤워기로 인해 사람이 피가 나고 다쳤는데 해당 대응에 매우 미흡함. 체크 인 하는동안 한쪽에서 고함을 지르는데 전혀 반응 없음. 체크 인 하는 동안 자기 고객에 대한 대응도 미흡. 호텔 객실 상태도 제대로 파악도 안하고 미니바 상태도 확인 안함. 전체적으로 매우 미흡. 0 기념일이라 호캉스 해보려고 왔어요! 우선 웰컴 와인이 방에 있었으면 객실 업그레이드 받았어요 (플레티늄멤버) 혜택이 좀 좋은 거 같애요 객실 뷰가 진짜 이뻤습니다 바로 앞 센트럴 파크 공원이며 낮이며 밤이며 밖에 보며 구경했네요 아침 조식도 맛났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1 항공권이 필요하거나 전송하는 경우 합리적인 곳이 인천 공항 호텔은 그런 곳이 다. 방은 잘 관리되어, 매우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 셔틀 및 공항 픽업을 해 준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한식 (제외), 최고! 제가 지불한 가격 대비 전반적으로 즐겁게 지내지, 그리고 늦은 체크인을 했어요. 1 미리 예약해서 고층요청드렸더니 요청해주신대로 해주셨더라구요 뷰도 너무 좋고 욕조있는 방이라서 스파도하고 프론트 직원들이 친절하셨어요! 앞에 회센터랑 새우튀김집도 있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바다가 일몰이랑 일출이 정말 예뻐요 *_* 1 가격에 비해 방도 깨끗했고 공항과 먼 거리도 아니니 이용할 가치가 충분하다. 심지어 애완동물 동반도 가능하니 그 점에 주목. 다만 네비찍을때 주의해야 하는데 한번이라도 띄어쓸 경우엔 인천공항 근처의 호텔들로 안내하니 붙여써야한다. 1 경원재 디럭스 누마루에서 묵었어요. 깨끗하고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것들이 잘 조화되어 있어서 참 좋았네요. 미세먼지 없는 날 다시 묵어보고 싶은 곳 1 장인 장모님의 결혼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4월 30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방문하였을 때 클럽라운지의 김자경 매니저님과 최지은 매니저님께서 저희 장인 장모님께서 불편한 점이 없도록 특별히 신경써 주셨고, 덕분에 가족 모두가 매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할 생각입니다. 클럽 라운지에서의 뷰가 매우 뛰어나고 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가능하면 클럽룸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지방에 사는 분들은 새벽 일찍 비행기가 부담스럽잖아요 전날 오셔서 무료 공항 셔틀 이용도 가능하고 무료 주차도 가능했던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찾으신다면 여기 강추합니다~ 가격도 좋고 바로 맛에 맛난 칼국수 집도 있어요~ 무엇보다도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1 이른시간 비행기를 타야해서 40개월 딸과 가족이 하룻밤 머물렀던 곳..^^ 평이 너무 좋아 기대를 하고 갔지만.... 기대 그이상...^^ 아이와함께가도 전혀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깨끗하고 공항과 가까워 이제 공항 이용할때마다 찾게될것 같아요.. 늦게 들어갔다 일찍나와 사진을 못찍은게 넘 아쉽네요.. 넘버원~~~이름처럼 넘버원입니다~~^^ 1 간이베드 취소한것도 인지못해고 방에 떡하니 설치해놓고. 체크인할때도 간이침대 사용시 사용료 가산에 대한 설명도 없었으며 방키 준거 이외에 시설 이용에 관한 설명 하나도 없음.수영장바닥에 아기 토사물이 그대로 방치되어 있으며, 구명조끼마다 곰팡이 얼룩있고 구명조끼도 사이즈하나밖에 비치되어 있지 않고 수영장물은 차가운데, 자쿠지는 비좀은데다 들어가는 입구조차 따로 없이 미끄러워 수영장내 자쿠지 들어가다가 미끄러져 물먹은 아이도 있으나 안전요원은 어딨는지 보이지도 않음. 0 14~15일 투숙했습니다 출국전 인천에 머무를 호텔 찾다가 오크우드가 공항버스도 있고 뷰도 정말 좋다기에 묵었는데 뷰... 정말 만족했습니다. 웬만한 호텔들 최상층이라고 해봐야 30층쯤인데 여기는 객실이 38층부터 라더군요 놀다가 늦은 시간에 체크인 하고 객실 들어가보니 이미 해가 져서 바로 야경이 딱 나오더라구요 객실안에 취사도구도 다 갖춰져있고( 물론 늦은시간이라 쓰진 못했지만..) 객실도 넓고 침구류 완전 푹신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다음날 공항버스 1층 로비에서 그냥 기다리면 될 줄 알고 기다리다 그냥 지나쳐가서 당황했는데 직원분께 물어보자마자 뛰어가서 잡아준덕에 좀 걸어가서 탔어요 이름은 못 여쭤봤지만 직원분 감사합니다ㅜㅠ 1 저녁 9 시 넘어 셔틀 없답니다 택시 타고 13000 들여 호텔 왔어요 이런 글 남기지 않는다면 다른 고객분들도 저같이 기다리다 택시타고 들어옴 똑같이 응대하겠죠 거기그시간에 셔틀이 지나갔다 장소가 정확했느냐 참으로 여직원전화 고객응대도 최악이지만 이름은 밝히지 않겠지만 여직원이름 어쨌든 셔틀 못 타신 분 아 ! 내가 잘 못 놓쳤구나 생각 마세요 9 시 이후 셔틀 운행안하구요 ㅡ 2 터미널도 셔틀 없어요 ㅡ 프론트 3 충이구요 호텔 지어놓고 고객응대 빵점인 여스텝분 덕분에 여기는 다시 오고 싶지않네요 침구류 눅눅합니다 환기도 냄새도 나고요 이후로 9 시 이후 셔틀이 생기면 좋겠죠 누군가. 손님위장해서 셔틀있다 적을 지도 모르죠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전화통화하던고객과 직접 만나 낭패를 껵었다 말하면 조목조목 취조하듯이 말하며 말 중간에 전화 받고 기다리게 한다 ㅡ 옆에 전화받을 스텝분이 양쪽에 있는데도 말이다 너무 드세다 여기는 시장이 아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다 다른 외국인에게 말을 섞으며 말했더니 웃으며 그런다 여긴 한국이잖아요 ㅡ 맞다 여긴 한국 우리나라다 참으로 창피하다 고객응대 그건 호텔지어놓고 망하느냐 존립하느냐 이다 0 넓은 정원.. 산책길..조용한 자연과 함께 투숙할수 있는 호텔 입니다 산 중턱에 있어서 뷰도 좋고.. 침대가 좋아서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깔끔한 느낌이 나는 호텔 입니다 1 늦은 비행으로 도착을 해서 공항 근처에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이 있는 호텔을 찾게 되면서 머무르게 되었어요. 유일하게 좋았던 점은 공항으로의 무료 왕복 셔틀서비스였어요. 하지만 호텔은 오래되었고, 잘 유지되지 않는 낡은 곳이었어요. 비용이 제각각인 조금씩 다른 많은 고급스러운 호텔을 이용했었기 때문에 호텔은 그야말로 충격 그 자체였어요. 호텔이 아니라 모텔이었죠. 차라리 이름있는 호텔을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 주인은 그의 직원처럼 매우 친절했습니다. 나와 나와 어머니는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레스토랑 음식은 매우 맛있었습니다. 욕실에는 스파와 사우나가 있습니다. 나는 확실히 다시 되돌아오고, 매우 추천 할 것이다. 감사합니다, 멜버른, 호주 가족 1 멋진 뷰에 좋은 인테리어긴 하지만,, 서비스 정신은 정말 엉망인 호텔입니다. 1. 투베드룸 객실에 일박에 타월 수가 1개가 말이 되나요???? 객실부에 요청했더니 페이스타월 1개 달랑 들고오다니 이런 황당한 경험은 처음이었습니다. "만실이라서요"라는 변명이 서비스계에서 말이 되는 일인지요??? 2. 조식 레스토랑 위치 설명 제대로 못하고 레스토랑의 서버는 무례하였으며 들어온지 30분안된 손님에게 클로징 시간 다되었으니 나가달란 얘기를 하는 것이며, 3. 한마디로 서비스 전체의 "총체적 난국" 이네요. 호텔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외관만 고칠것이 아니라 힐튼이나 전통적 체인 브랜드의 서비스 정신을 벤치마킹하세요! 0 프론트 데스크의 직원들은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그들은 심지어 우리 갔다 오는 동안 에 우리 짐을 보관하고 며칠 동안 일본 으로 돌아가기 전 3일 후 캐나다에 살고 있는 지역의 년. 공항과 가까움. 셔틀 버스 서비스가 좋았습니다. 카페에서 맛있는 음식, 적당한 가격. 해변까지 걸어서 아주 좋은. 1 친구들이랑 여행가기전에 네스트호텔방문을했습니다 차가없어서 전철이용했는데 다행이도 자기부상열차라고 무료전철이용해서 용유역까지갔는데 용유역 바로앞에 호텔이라서 가기편했습니다 교통편이좋고 뷰도이뻐서 객관적으로 대게좋았던여행인거같습니다~ 1 연말에 가진 친구들과의 모임에 잊지 못할 식사와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특히 음식의 퀄리티와 서비스는 굳이 유명 서울 호텔이나 레스토랑에 가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특별한 기념일이나 중요한 행사에 이용하면 잊지 못한 추억을 선사할 것 같습니다. 1 매우 적은 선택권이 있었기 때문에 나는이 호텔을 예약했다. 그리고 나는 짧은 시간에 여행해야했다. 나는 이용 가능한 유일한 방 (트리플)을 나 자신으로 예약했다. 나는 3 시간 비행 후 오후 5시 30 분경에 호텔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들이 초과 예약했고, 나의 방을 줬다라고 들었다. 나에게 이것은 받아 들일 수없는 것이고 나를 매우 화나게했다. 나는 예약을했다. 뭔가 의미가 있어야합니다. 그들의 신용을 위해, 그들은 나에게 20 분 거리에있는 다른 호텔을 발견했다. 그러나, 나는 장거리 비행 전에 아침에 해변을 걸을 수있는 이유로이 호텔을 선택했다. 호텔이 좋게 보였기 때문에. 그러나 돈을 버는 것에 대해 더 관심을 갖고 있었고 지금은 호텔에서 20 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시는이 호텔로 돌아 오지 않을거야. 0 인천공항 가기 전 하루 쉴 곳이 필요하여 숙박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셔틀기사님도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십니다. 무료 공항 셔틀 버스 제공과 주차 5일 무료 서비스를 생각하면 다음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1 토요일 밤에 머물렀다. 호텔은 산책로 바로 위에 있으며 편의점, 레스토랑 및 놀이기구에서 가깝습니다. 방에서 또는 방에서 직접 물을 보았다. 모든 놀이기구와 게임은 오후 10시 30 분경에 닫습니다. 그 후에는 너무 좋고 조용합니다. 그래서자는 것이 문제가되지 않습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좋았습니다. 달걀 토스트와 시리얼과 한국 육류의 일반적인 믹스. 일요일 일찍 (오전 9시 30 분) 보드 워크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조용한 산책을하는 좋은 시간. 나는 인천으로의 다음 여행에 다시 여기 머물 것이다. 1 주말에 어린 가족 단위 손님도 너무 많고 통제도 안되는 듯 합니다. 주차도 불편하고 주변에 위생상태도 심히 우려됩니다. 객실 내 침구류 상태나 화장실은 깨끗했으나 일층 카페 클로징 시간에 방문했을 당시에 카페테리아 내 벤치에 생쥐를 봤습니다. 그 이후로 이 곳 재방문의사는 전혀 들지 않더라구요. 0 나는 처음 방문했던 때와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만날 사람들을 찾기 위해이 호스텔을 예약했다. 예약 후 나는 즉시 공항에서 호스텔에 도착하는 방법과 숙소 잠금 장치가 작동하는 방법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받았는데, 이는 호스텔로가는 길을 찾는 데 편리했습니다. 나의 체재 동안 나는 숙소에 머무르고 있었던 사람과 많은 재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한국 문화에 소개했다. 그리고 우리는 큰 슈퍼마켓에서 버스로 약간의 중지로 쇼핑하고있는 식료품 가게에 갔다 (버스 정류장은 숙소에 정말로 가깝다! 우리도 노래방 변호사에 갔다. 그리고 우리는 매우 친한 호스트와 다른 나이가 지긋한 한국인과 인천에서 가장 높은 산을 눌렀다. 나는 숙소에있는 동안 한국 음식을 많이 먹었고 이제는 더 많은 한국 음식을 먹기를 고대합니다! 결국, 나는 멋진 숙박 (3 일)을 보냈고, 나는 더 나은 숙소 인천에서 다시 예약 할 것입니다. 1 처음 이호텔을 예약하기전 객실 사진을 보고 너무 멋지게 나와 의심이 갔지만 속는셈치고 예약을하고 체크인을 했다. 근데 사진하고 이렇게 같을 수가 없었고 고급진 분위기의 객실과 최고의 경치를 가진 호텔이었다. 하지만 호텔외관은 좀 허름해보이지만 그건 오직 외관일뿐 속내는 고급짐! 1 설 쪽은 풀부킹 이고 실외수영장 찾다가 오라카이 검색 일박만 예약 하루에 한번밖에 수영장 입장 가족단위 만음 수영장 작은데 애들 놀기는 조음 우선 벨보이가 읍씀 차에서 짐 바리바리 들고 체크인 체크인 하고 벨보이 찾앗지만 읍어서 바리바리 싸들고 호텔방으로 룸 이렇게 작은데 첨봄 작은것도 작은거지만 더러움 이불에 머리카락 변기 개드럽 저녁은 19층에서 먹음 가격은 다른 호텔에 비해 저렴 하지만 먹을께 읍음 조음 하루 일박 더할랫는데 드러워서 못잇게음 담날 짐싸서 송도쉐라톤 넘어감 저는 애들 데리고 수영하긴 조아요 하지만 룸이 너무 작고 불친절에 청소가 제대로 대어잇지안아요 비추입니다 0 인천에 있는 16 시간 중에 잠시. 괜찮은 침대 로 가기로 했다. 저희는 가이드 의 대표적인 게스트 하우스. 완벽한 장소, 좋은 침대와 무선 인터넷, 훌륭한 위생. 1층에 있는 24 - 시간의 한식 레스토랑.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1 저녁에 체크인하고 방을 구경하는데 야경이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습니다. 방도 너무 예쁘고 넓고 침대도 편하더라구요. 아침에도 역시 뷰가 너무 예뻤습니다 1 송도 센트럴파크역 2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위치해 있고, 바로 1층에 카페와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지나가는 하우스키퍼분들도 먼저 인사를 해주세요. 정말 기분 좋게 머물다 간 호텔입니다! 송도에 여러 호텔을 묵어봤지만, 친절도는 홀리데이가 최고네요 1 호텔 건물 디자인이나 내부 인테리어 등은 특색있고 방문 가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 관리 및 운영은 아쉬웠습니다. 1. 사우나 이용시에 욕조에 떠있는 각종 부연물과 머리카락 때문에 경악했고, 또한 사우나시설 여기저기 산더미처럼 쌓여있거나 쓰레기통에 처박힌 수건들을 보며 또 한번 불쾌했습니다. 물론 사용하는 고객 역시 타인을 위해 예의를 지켜 청결히 사용할 의무가 있지요. 그러나 이용하는 고객이 기분나빠질 정도로 불청결한 모습은 분명 호텔측의 관리부실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 석식 뷔페 역시 불만족스럽습니다. 구지 여타 호텔과 비교해가면서 까다로운 평가를 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만, 인당 6만원 정도의 가격이면 조금 더 보태면 서울 시내 특급 호텔의 수준급 저녁 뷔페 식사도 가능한 금액이고, 이를 고려하면 매우 수준 낮은 식사였습니다. 요리의 수준이나 종류는 차치하고, 손님들이 음식을 덜어가면서 더러워진 뷔페 테이블과 음식 식기가 전혀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메뉴에 있는 음료를 주문하려 했더니 "다 떨어졌다"는 응답을 하시던데, 당일 석식 인원이 저희 테이블 말고 몇 안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그저 미리 준비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요청한 것이 특별한 음료가 아니라 생맥주였다는 점에서 더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덧붙여 저녁 뷔페는 10시 마감인데, 이미 8시 즈음부터 음식 로테이션이 안됩니다. 3. 이건 사소한 부분이었고 금새 대응해주셨지만, 아침에 택시를 요청하려하니 컨시어지에 직원분이 안계시더군요. 한참을 기다렸으나 프론트 직원분 역시 보시고도 나몰라라 하시는 듯 하여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생길 수 있는 경우라 생각하며 이해했지만, 컨시어지는 보통 고객의 급한 요청을 해결해주는 역할까지 수행해주는 곳이 아니었던지요. 컨시어지가 공석인 호텔은 여태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희는 20만원 정도의 가격에 숙박했습니다. 이 정도 비용에 아침식사까지 포함하여 묵었던 점을 고려하면 상기 불만사항들이야 가볍게 이해하고 넘길 수 있으며, 그냥 개인적으로 차후 찾지 않으면 그만인 일입니다. 하지만 구지 이렇게 시간내어 길게 하소연같은 후기를 쓰는 것은, 호텔이 지닌 '디자인 호텔스' 네임벨류 때문입니다. 단지 이 두 단어만을 믿고 호텔을 찾는 외국인들이 얼마나 많을지요. 한국인으로서 국내에 훌륭한 건물디자인과 인테리어를 지닌 호텔이 있다는 점이 자랑스러우면서도, 마음 한켠에 저어되는 부분들이 있어 구지 이렇게 긴 소감을 남깁니다. 0 인천공항에서 허니문 출발을 위해 짧은 시간 묵었던 호텔이었지만 아쉬움이 많았다.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최고의 호텔이었다. 1 새벽비행기 때문에 일박 했는데. 청소상태 최악입니다. 커피포트는 언제 청소했는지 의심스럽게 이물질이 나왔구요. 아들은 공항에서 부터 팔에 두드러기가 나타나서 고생중입니다. 이불은 교체대신 그냥 소독제(락스?)로 뿌리고 그냥 사용하는지 아내는 락스냄세로 잠을 설치고. 여행전에 최악의 경험을 했습니다. 모텔수준의 관리상태라고 생각 하시는게 좋을듯 0 인천 명소 월미도나 차이나타운 1박 일정으로 가족과 다녀오니좋네요. 위치나 가격대비 가성비 좋아요~ 주변에 신포시장도 가까워서 맛집들도 많아요. 1 업무차 공항에 출장중이였고 새로생긴 호텔을 고집하던 나에게 좋은 업무성과를 안겨준 최고의 호텔이였다. 조용하고 좋은 뷰에서 나의 업무에 많은 영향을준 다시 찾고싶은 호텔이였다. 1 저녁6시이후 체크인하는 직장인위한 특가로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국제도시라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조식도 퀄리티있고 특히 식당에서 보는 센트럴파크 뷰가 예술입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1 불친절한 직원 서비스는 물론이고 주차확인을 받으러 갔더니 이미 결재한 사실을 모르는지 결재를 다시 요구하고 결재했다며 영수증을 제시했음에도 죄송하다는 사과없이 직원들끼리 쑥덕쑥덕 마치 도둑처럼 대하는 태도가 무척이나 불쾌했습니다. 이전에 연회서비스를 이용하여 5시간 주차확인을 받은 상태에서 추가로 요청한 것인데 추가했다고 하였으나 나가는 중 주차추가는 안된다며 1000원을 내라고 하네요.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서비스가 너무 형편없습니다. 하와이안 셔츠 입은 여직원과 유니폼 입은 여직원 2명이며 일시는 2018.8.19 오후 5시반쯤 입니다. 직원에대한 적절한 징계를 요청합니다. 0 여행사로 인해서 객실 타입의 문제가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프론트에 있는 안경쓰신 남자 직원의 태도가 너무 최악이였고 무례했습니다. 더블객실이 만실로 인해 추가요금을 내고 주니어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였고 계산기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한숨을 쉬는데 이건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너무 화가 납니다. 손님이 바로 앞에 있는데 기분 안 좋다는 식을 그런식으로 표현하는거 자체가 프론트 직원으로서 너무 최악인거 같네요. 나이도 좀 있어보이는데 서비스 마인드를 다시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손님이 바로 앞에 있는데 직원들끼리 저희 보면서 속닥속닥하는데 그런건 손님가고 나서 그런 행동을 하시던가 하세요. 여직원들은 머리, 유니폼 좀 단정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0 늦은 저녁에 찾아갔는데... 상냥하고 밝게 맞이해 주셨습니다. 저는 아침7시에 공항에 가고 중국 친구는 12시에 공항에 가는 관계로 이곳을 이용하였습니다. 빠른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리고 공항까지 바래다주시는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1 레지던스호텔이라 친구들끼리 파티하러가기 좋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공항이용객도 묵기에 부담 없는 금액으로 하워드존슨과 부대시설을 쉐어합니다. 더블침대가 두개가 있어 성인4인도 충분합니다. 1 작년 여름 수영장만 이용하러 갔다가 프론트 직원의 불친절한 말투와 행동에 왠만하면 무디게 반응하던 남편도 “저사람 왜저래?” 얼마나 열받았으면 단발머리에 얼굴까지 아직 기억납니다. 안갈수도 있었겠지만 이 호텔을 할인받을 수 있는 카드가 있어서 이번엔 객실 이용하러 갔어요. 역시나 이번 프론트 직원도 자기 할일을 분주히 하며 너무 차갑고 지겹다는 말투로 답변하심.그리곤 눈한번 안마주치고 자기 페어퍼잡을 막 하심. 나이도 꽤 드신거 보면 경력직으로 들어오셨고 직급하나는 맡고 계실 듯 한데 위에서 이래서 아랫직원도 그렇구나 라고 딱 알겠더군요. 답변 듣고 나오자마자 신랑과 나랑 동시 마주보고 여기 진짜 문제 있다라고 지난번 기억을 떠올리며 말했어요 직원이랑 안부딪히면 되죠. 객실 올라가니 리모컨 싸게에 머리카라 하나. 욕조에 털하나.세면대에 하나 베게에 두개 붙어있더군요. 제가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이걸로 하우스키핑에 전화했었고 (룸체인지는 원하지 않았고 그냥 알리고 싶었을뿐임) 어디라도 후기에 남기고 싶었기 때문에 오히려 꼼꼼히 뒤졌어요 그리고 변기 물내리는 비대 버튼에 어찌나 지문이 많이 있던지. 소독은 바라지 않아도 좀 닦아두기라도 하시지.. 요즘 객실 위생 때문에 뉴스에도 많이 나와서 컵 물포으는 사용도 안했어요 오죽할까 싶어. 할인카드 있어도 이제 안가려구요. 0 직원들도불친절하고 객실도 청결하지 못하고 음식이나 서비스도 완전꽝이 였습니다.그래도 기대가지고 가족여행갔는데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겁니다ㅠㅠ 0 라운지는 아이들 전면 출입금지예요. 수영장을 아이들과갈 경우 닭장같은 간이 탈의실에서 갈아입어야합니다. 그리고 여러 서비스가 매우 야박하다고 늒ᆢ 0 실외 수영장이 있다는 부분에서 일단 플러스 점수 그리고 깨끗한 호텔방 그리고 1층에 있던 써스티몽크에서 맥주한잔도 좋았다 그리고 투숙객할인이 된다는점! 1 우리는 프라임 게스트 하우스에 왔습니다. 위치는이 게스트 하우스의 큰 장점입니다. 인천 공항에서 5 ~ 10 분 걸립니다. 우리가 여기있을 때 편안함을 느낍니다. 침대는 아주 좋은 냄새와 작은 방입니다. 1 시설과 뷰는 좋지만, 서비스가 엉망진창이다. 택시를 불러준다고 해놓고, 정작 도착한 우리 택시는 다른 손님이 타고 가버리는 바람에 놓쳤다. 그래서 다시 택시를 불러달라고 얘기를 한 뒤, 20분 이상을 서있어도 전혀 신경을 써주지 않는다. 애초에 손님이 알아서 택시를 부르라고 얘기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서비스가 존재하지 않는 숙박시설이라고 생각된다. 내 인생 최악의 호텔. 0 디너 뷔페는 가짓수는 적지만 맛있구요, 객실도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합니다. 다만 제가 투숙했던 객실에는 욕조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비지니스 모임할 때 좋은 장소입니다. 1 인천국제공항과 진짜 가까워 해외여행 가기전에 부담없이 묵고 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네요~ 1 네스트호텔은 결혼기념일마다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즐거운 추억의 장소입니다. 지금까지는 만족감을 누릴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깔끔한 시설들이 정서를 안정시켜줍니다. 네스트의 봄날은 야외 산책로에서 시작합니다.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들과 바다내음이 긴 겨울을 이기고 새로운 시즌을 시작하는 힘을 돋구어줍니다. 대부분의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너있게 행동합니다. 사우나 시설이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조식도 훌륭합니다. 1 제목 그대로 친절은 눈곱만큼도 찾아볼수 없고 고객에게 관심조차 갖지 않는 호텔인것 같습니다. 투숙했을때 프런트에 전화해 식기를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는데 직원이 가지고 와서는 초인종만 누르고 문열어주니까 말 한마디도 안하고 손에 든 컵만 내밀던데요. 감사합니다는 제가 했고요 간단한 인사정도 없이 그냥 쌩 가버렸네요. 발전가능성 0인 호텔 대실망. 0 스위트룸에서의 숙박은 가성비가 떨어지게 느껴집니다. 디럭스룸보다 조금 큰 느낌의 룸? 하지만 여전히 프렌들리한 직원분들이 채워주는거 같아 좋고, 센트럴파크뷰는 언제나 그렇듯 스트레스를 풀어주기 충분합니다. 꼭 파크뷰로 예약하시길~ 일층의 조식부페 역시 맛잇었고 한식위주의 다양한 반찬들과 타 호텔 조식에서는 볼수 없는 메뉴들도 보여서 추천합니다. 수영장은 한적하게 즐기기 좋고, 사우나는 11월말까지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과거 오픈 초기부터 수회 다녀왔지만 점차 특급호텔로의 면모를 갖춰가고 이어서 좋네요 1 공항에서 무료순환버스를 타고 가면 한 5분 정도라 정말 가까워요. 밤 늦게 공항 도착하거나 아니면 새벽에 비행기 타야 할 때 유용한 호텔! 이번에 새벽 비행기 타야해서 호텔 휴 숙박했는데, 방도 넓고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1박 숙박하는 경우에 4박 5일 무료주차서비스도 있고, 근처에 음식점들도 많아서 밥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방 안에 간이 주방이랑 세탁기, 큰 냉장고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건물 뒤에 자기부상열차도 있는데, 이거 타면 용유역까지 가고, 거기서 바다도 볼 수 있답니당 ㅎㅎ 다음에 또 새벽 비행기 탈 때 이용할 거에요 ^^ 1 너른 정원, 포근한 에버리치덕에 처음 강화도에 가 봤어요. 강화도 섬 들어가는데도 위치적으로 좋았고요. 직원들도 친절하셨어요. 객실도 좋았답니다. 1 도미토리에서 10일 넘게 머물렀지만, 모든 면에서 참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 저 처럼 내국인이 이용하기에도 여러 가지로 편리하고 , 기대했던 것 보다 더 모든 면에서 만족했습니다. 사장님께서 아침 식사도 늘 챙겨서 먹게 준비를 잘 해 주시고, 단기든 장기든 숙박하기 정말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교통도 예상보다 더 편리했고, 숙소 안에서나, 숙소 주변에 알뜰하게 이용할 만한 모든 것이 걸어서 5분거리에 다 있어서 참 편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다른 외국인 이용자들 중에는 원래 계획 했던 것 보다 더 장기 숙박을 하는 것을 보고, 저도 더 오래 편히 머물다 왔습니다. ^.^ 이런 좋은 정보를 아직까지 얻지 못해서 , 이용 못하시는 분들은 빨리 검색을 통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ㅎ 1 공항에서 가까운거 말고는 정말... 체크인시 옆에서 속어 쓰면서 잡담하는 직원들은 처음 봅니다 뭐 잡담이야 당연히 할수도 있겠지만 내용이... 듣기 어렵더군여 ㅠㅠ 짐이ㅡ많아서 카트 여쭈니 다른 사람들이ㅡ써서 없다... 네 그럴수도 있겠죠 근데!! 방에 들어가서 너무 놀랬습니다 변기는 까맣게 더럽고 고장도 낫더군요 바로 고쳐주긴 했지만... 청소시 안보시나요? 샤워실은 한번닦으면 없어질 주황색 곰팡이 범벅... 심지어 옆방 코고는 소리까지 듣고 있자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침대 한켠만 열어서 간신히 잠만 자고 나왔습니다 셔틀은 바로 있어서 그건 좋더군요 이렇게 더러운 호텔은 처음입니다 0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호캉스를 다녀오기위해 집 근처 호텔을 검색해보다가 웨스턴그레이스호텔이 전망이 좋다기에 다녀오게됐어요. 사실 네스트호텔을 생각했었는데 이미 한번다녀왔고 수영장이용할 시즌도 아니기에 과감하게 새로운 호텔을 선택해봤는데 결과적으로 전망이 너무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가보니 호텔 주변시설이 뭐가 별로없는점 외에는 힐링하고 오기에 부족함이없는 곳인것같네요. 1 비행시간이 새벽이라 묵을 곳을 찾다가 호텔 휴에서 묵었어요. 공항에서 잡아주는 택시를 타면 기본료 밖에 안나올 정도로 가까웠어요. 방이 매우 커서 가족단위 묵기에도 좋을 것 같았고요, 어메니티나 주방시설도 잘 갖춰져있어서 장기 투숙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아요. 라운지에 가보니 시리얼이나 토스트 등으로 간단한 아침도 나오는 것 같은데 새벽일찍 나가느라 맛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1 다소 오래된 느낌이 들지만 깔끔하고 정감있는 곳입니다. 특히 지하1층 편의점이 그래요. 작고 수수한데 그것마저 구수한? 느낌이 드는 ㅎㅎ 전체적으로 큼직큼직하고 방도 잘 갖춰져있어서 첫인상부터 괜찮았습니다. 특히 조명이 아주 밝아요. 특급호텔이어도 어두우면 싫어하는데 이곳은 실내밝기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욕실에 칫솔이나 이런저런 용품도 갖춰져있고 청소도 양호한 편이고요 침구류도 실용적이고.. 소파나 데스크 해놓은것도 참 좋네요. 이 가격에 이정도면 굿딜.. 프론트도 친절하고 군데군데 좀 낡았어도 싫지않습니다. 제일 좋은건 공항무료셔틀, 택시, 밴예약 등을 부탁할 수 있는건데 아주 잘해줍니다. 자차로 가서 주차를 할 경우에도 매우 저렴하고 전체적으로 공항손님에 최적화돼있어서 좋으네요. 1 다음날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탑승해야 되서 하루 머물렀습니다. 공항 근처에 있는 지하철역앞에 있어서 가기 편합니다. 객실 또한 가격에 비해 좋고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 1 객실이 무엇보다 깔끔하고 깨끗하네요 너무 맘에 들어 좋은 이미지로 남기고 갑니다~~ 조식도 가성비 굿 굿 ㅎㅎ마침 할인행사 하고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올꺼에요 ~ 1 만약 여러분이 백팩킹 중이고 공항에서 가까운 곳이 필요하다면 좋은 장소입니다만 다른 경우라면 건너뛰세요. 사진보다 낡았습니다. 욕실은 촌스럽고 편의 시설조차 없습니다. 또한 공항에서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 생각해 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다른 곳을 선택하세요. 0 오픈특가 171,000원에 세금 추가하여 20만원 넘게 주었는데 예상은 했었지만 한국에서 묵었던 호텔중에 가장 룸이 작았다 룸레잇이 컨디션에 비해 너무 높게 책정 돼 있다는 느낌이었고 적정가격은 12만원이라 생각 체크인시 높은층 배정 해 줄수 있냐 부탁 했더니 했더니 15층 배정(12-18층이 객실) 하고 높은 층 드렸다고 뷰도 센트럴팍라고 했으나 7층 중 4번째가 고층이구나... 헐하며 입실... 샌트럴 팍은 무슨 창문에 얼굴 딱 붙이고 봐야 보일랑말랑.... 욕조 없고 바닥에 머리카락 뭉텡이 뙇!! 다시 가는 일 없을 겁니다 0 얼마전 방문했는데요...겉과다른 편안한 공간과 친절한 서비스!!짱짱!! 직원들이 워낙 친절해서 불편함 없이 하룻밤 지내다 옵니다!! 시설이 뛰어나진 않지만 하룻밤보내기엔 셔틀서비스나 조식이나 객실도 좋았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음식점 고깃집들이 모여잇어서 심심하지 않았어요!! 1 약간 구식이지만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차역이 거리 맞은 편에있었습니다. 공항 간 이동을위한 훌륭한 호텔. 공항 셔틀을 무료로 운행하지만 오후 10시 30 분에 운행을 중단하십시오. 아침 식사는 괜찮은 편이었고 다양성이있었습니다. 1 공항 셔틀 버스, 필요한 경우 준비 로 전화를 하면 공항에서 동전 몇 가지지 있습니다. 정말 편리 합니다. 방은 정말 좋은, 상당히 공정한 가격 과 함께. 저는 여기에 머무는 동안 즐거웠다. 많은 작은 상점이 있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도 없고. 1 2층에 산쪽 전망 객실에 투숙했는데 벽에 막힌 테라스가 있었는데 대나무가 심어져 있었어요. 아침에 테라스 문을 열고 쉬고 있었는데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가 너무 좋더라구요. 깔끔하고 독특한 객실은 좋았습니다. 정원에 심어진 로즈마리도 좋고 조식은 그냥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쉬러가고 싶네요~^^ 1 객실이 넓고 파크뷰가 너무좋습니다.. 집에서 거리가 멀어도 또 오고싶어요 조식과 라운지는 이용안해봤어요 친절합니다. 1 저는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 팩키지로 몇 번 다녀왔는데,, 가까운 곳이지만 왠지 여행을 가는 느낌도 들고 특히 저녁 부페에 음식의 다양성이 좋아서 아주 많족 스럽니다,,, 1 다른 사이트로 예약 후 호텔에 직접 예약확인 차 전화를 했고 조식 포함이라고 안내를 받았는데 체크인 당일 직원분이 조식 포함이라고 안내하시면서 어디로 전화를 하시더니 조식이 불포함이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옆에 다른 남자 직원분도 슬쩍 보시더니 예약한 사이트에 다시 한 번 확인해 보라고 고객님이 뭔가 오해하신거 같다며 내 탓으로 돌리길래 호텔에서 안내받았다는걸 확실히 하고싶어져서 모든 내용은 호텔에서 안내 받았다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호텔은 모든 전화가 녹취된다며 녹취록을 확인하겠다고.. 조식이야 안먹어도 그만이지만 녹취록? 살짝 기분이 언짢아져서 그렇게 하시라고하고 객실로 들어갔습니다. 조금 지나서 매니저인지 과장인지 하시는 분한테 연락이 왔는데 본인이 제 예약을 확인해 주신분이라고 말씀하시길래 난 예약부서 여성분과 통화했는데 왜 남자 매니저분이 자꾸 저랑 통화를 했다고 하시냐 물었는데 계속 본인이 시스템을 바꿨고 분명 나와 통화를 했을거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대체 어떤 녹취록을 확인하셨길래 하지도 않은 통화를 하셨다고 우기시는건지 이해가 가질 않았어요. 먼저 녹취록 확인하시겠다며 으름장을 놓으시더니 아무런 확인 없이 다짜고짜 전화부터 하고선 우기기만 하시더라구요. 조식은 먹지 않을거고 녹취록이던 뭐던 다시 확인 해보시라 말씀드리고 다시는 연락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번거로우시겠지만 확인 후 다시 연락을 하시겠다길래 알겠다 했습니다. 다시 확인하고 전화하시더니 그제서야 녹.취.록 을 확인하신건지 안내를 그렇게 나간게 확인이 됐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그 뒤에 덧붙여 하신 말씀이 아직 본인과 통화한 내용은 녹취록이 확인 안됐다며....... 지치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조식을 먹을 수 있게 도와주겠다고 하시던데, 조식때문에 그분과 통화를 하고 있었던게 아니에요. 조식 안먹겠다고 했어요. 안먹었구요. 다만, 왜 잘못을 돌리고 녹취록 운운하시면서 끝까지 인정하지않고 제가 안내를 잘못받았으며 오해한거라고 우겨야했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너무 불친절해요. 그리고 불쾌했어요. 적지않은 돈 내고 너무너무 불쾌한 경험 한것 같아요. 끝내 사과도 받지 못하고 그냥 지나가기 억울한 경험이라 글이라도 써야겠어요. 0 소래포구 바로 앞이라 이동시 편리함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객실 인테리어는 깨끗하고 새건물이라 좋음 근처에 마트도 많고해서 편했음 1 일년에 두세번정도 국내 호텔 이용하는데 수도권 이용하실 계획이면 차라이 쉐라톤디큐브시티 권함 직원들 태도나 문제처리 능력이 훨씬 뛰어남여기는 직원들 고객 서비스가 문제가 있어보임 0 신설된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룸시설과 욕실 등 깨끗하고 위생적이에요. 침대도 편안하고 침구도 좋았어요. 1 이러고도 호텔이란 이름을 붙이나? 국제 도시 송도의 위상을 깍아내리는...모텔 수준의 숙박시설.. 매우 비추.. 대체 인테리어 컨셉이 뭐냐? 70년대 북경 스타일?! 0 엘레베이터사고로 큰일날뻔했습니다. 집 공사로 일주일동안 숙소를 이용하엿습니다. 원래 계획은 이주였지만 6일 밤 10시경 엘레베이터 추락사고로 더이상는 무서워서 일이 터진뒤 그날바로 숙박을 거부하고 체크아웃했습니다. 그랜드 오픈인데 이런 기본적인 엘레베이터 점검도 안된상태에서 운영을 한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저희 가족은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던중 쿵하며 엘레베이터가 1층?반층? 정도 추락하고 멈췃습니다. 호텔 측 관리자는 문을 못열어서 결국 119를 불러 문을 열고 나올수잇었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그냥 층에서 멈춘게아니라 2층 3층 에 걸쳐서 멈춘거였습니다. 저희는 그걸 기어 올라와서 나왔습니다. 평생 이런 경험을 해본적 없는 사람으로서 다시는 소중한 사람들과 이런 곳을 오고싶지 않습니다. 단순히 엘레베이터가 멈춘게 아니라 추락사고였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0 이 호텔은 (무료) 셔틀 서비스. 공항에 도착했을 때 우리는 광고 내용대로, 호텔. 그들은 결코 보낼 샷틀 그래서 그들은 예약 요청 취소. 그들은 결코 비싸지 않고 대신 취소 수수료. 5분 후 퍼니 하다고 계속 보내야 셔틀, 우리가 다시 전화하고 택시를 타는 것. 그때, 한다고 이야기한 방은 없습니다. 그들은 아직 청구 안 전징후 요금! 0 특1급 같은 시설과 석식도 넘 좋았네요~^^ (석식 이야긴 나중에~^^ㅎ) 직원들의 친절함도 돋보였구요~ 야간의 파크뷰는 환상이었습니당.^^ 너무 만족하는 호텔이네요~^^♡♡♡ 1 체크인하려고 3시부터 줄서서 40분은 기다렷다가 체크인을 할 수 있었네요. 너무 오래기다리는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성수기에는 어디나 그렇습니다~!다른분들은 한시간 넘게 기다리셧어요~'라며 성의없는 답변으로 손님 무시하는 직원님의 태도!! 한가지 더! 변기는 청소를 안했는지 얼룩이 묻어있었네요. 장점은 브런치뷔페가 맛있었어요~! 0 인천공항과 호텔 사이에 무료셔틀이 다녀서 좋았어요. 취사도 할 수 있고 방도 넓고 편의점도 가까이에 3개나 있어서 좋았습니다ㅎㅎ 1 지난 겨울 친구들과 청도여행을 가게 되서 처음 이용했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주변시설도 좋고 주차도 가능하고 아침비행기라 이용하게되었는데 너무 좋아 이번 부모님과 함께 가게 되는 여행에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지난번에는 베이직 방으로 이용하였고 이번에는 모던으로 이용했습니다. 여전히 상담원 분은 친절하시고 아침 샌딩서비스도 해주시고 정말 좋았습니다. 새벽비행기나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시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서비스 최고 !! 1 생일을 맞아 6개월된 아가와 남편과 함께 묵었습니다. 야경 너무 좋았구요- 룸컨디션도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제공해주셨던 아기침대가 조금 실망스러웠던것만 빼고.. 침대가드가 차라리 나을거 같은데, 가드가 없다는것도 아쉬웠습니다. 트윈룸에 욕조가 없는걸 몰라서 체크인할때 변경을 요청했으나.. 풀북이고 남은 객실에도 욕조가 있을수도,없을수도 있다는 애매한 답변.. 그분만 빼고 모두 친절하셨어요. 특히 조식당 일하시는 모-든 분들 다 친절하셨음! 안좋은 점만 더 적었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웠고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 1 공항에서 가깝고 셔틀버스가 있어 공항까지 이동이 편합니다. 그런데 셔틀버스 간격이 조금 더 짧았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 직원들 서비스나 시설면에서는 만족합니다. 1 침대에서 유리조각이 나왔습니다. 새벽에 자다가 무엇에 찔려 너무 아파 일어나보니 유리조각이 발가락에 박혀있었습니다. 이불을 들쳐보니 유리 조각들이 침대위에 있더군요. 어떻게 유리조각이 침대위에 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바로 환불 받고 나오고 싶었지만 새벽이라 나오지 못하고 다음날 환불조치 하고 나왔습니다. 호텔측에서는 적절한 보상조치도 취하지 않고 죄송하다며 병원가보라는 말만 하고 전화한통 없네요. 만약 얼굴이나 눈 등 중요한 부분에 찔렸으면 이렇게 대처했을까요? 청결 상태, 서비스 상태, 안전 상태 모두 최악입니다. 저같이 피해보시는 분들이 없길 바랍니다. 0 5번정도 공항인근 네스트호텔을 이용한거같다 여지까지 좋은 인상을 가졌는데 아이를 낳은후 오니 허접한점들이 한두곳이 아닌듯 키즈룸은 지저분하다 관리가 안된거같은 욕실을 스탠다드에는 욕조도없고 바닥이 물이 남아있으면 미끄럽다 물론 타월을 깔고 이용해야겠지만 다른호텔도 전세계 많은곳을 이용해봤는데 그리 고급호텔도 아닌데 이불추가까지 돈을 청구하는 호텔 그것도 22000원 33만원 정도에 스탠다드 오션뷰를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했는데 디럭스룸 업글을 물으니 11만원이라니^^;;풉 공항 호텔이고 인기가 많은 호텔이란건 알지만 체크인 딱3시 ㅜㅜ 체크아웃도 11시 레이트체크아웃을 요청하니 인심쓰듯 30분을 풉 정말 본인들이 마치 특급호텔인듯함 착각에 제대로 빠져있는 네스트 다시는 이용안한다 0 인터넷에서 본 방들은 럭셔리했지만 실제로 들어간 방은 모텔수준도 안되게 지저분함. 베개에서는 땀냄새와 곰팡이 냄새가 나는 상태였음. 엘리베이터 천정과 벽들에는 먼지들이 쌓여있고, 방에 걸린 그림은 60년대에나 볼만한 꽃그림. 그리고 좁고 낡은 욕실에서 샤워하는데 제대로 된 막이가 없어 유리문 밑으로 물이 바깥으로 나감. 낡고 녹슬은 의자하나가 좁은 욕실을 차지하고 있어서 또한번 놀람. 월풀 욕조는 자리만 차지하고 작동 안됨. 가구나 벽들은 그야말로 낡음 그 자체임. 1일 숙박료를 12만원이나 주고 이런 곳에 머문다는 것이 정말 손해를 단단히 본 느낌. 제공하는 아침식사는 반이상은 버리고 나올 정도임. 제대로 먹을 만 한 것은 김치정도였음. 제대로 인터넷사진보고 낚였음. 다른분들도 피해보지 않기를 바랍니다. 내년에 리모델링 한다고 하는데 꼭 확인하시고 예약하세요. 0 늦은시간 지방에서 올라와 전화를 드리니... 10분안에 픽업을 나왔습니다. 친절하게... 주변 소개를 해주시고 방에서 쉬고 다음날 아침에 다시 공항으로 데려다 주셨습니다. 저렴하면서도... 공항에 가갑고... 좋네요. 다만... 복도쪽에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리고... 비행기 출발 소리가 약간들려서... 다른건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1 직원들도 친절하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했는데 맛도 아주 좋았습니다. 나중에 또 방문하고싶네요^^ 1 가족과 함께 투숙하였는데 도보로 차이나타운. 개항장거리. 자유공원 산책하며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다. 객실은 보수공사로 새롭게 단장하여 깔끔하고 편안했다. 조식도 5,000원 이라고 해서 가족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인천에 가게 되면 또 투숙 해야겠다. 1 터키여행위해 지방서 올라와 1박. 조식포함 6만원 채안되는 금액으로 아주 편안하게 쉬었음. 깨끗한 객실, 친절한 직원들, 공항서 픽업서비스까지... 아주 마음에 든다. 바로앞의 유명 맛집에서의 해물칼국수 맛보기는 덤이다 ^^ 1 방이 깔끔하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다 주차도 호텔 전용 주차장이 있어 무리없이 주차할수 있다 주차장에서 호텔을 올라갈때 2번 타야하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나머진 만족스러움 1 한 번에 예약을 했습니다 (공항에서 간단한 전화 안내 데스크, 무료 셔틀 밴 이나 낸 15 - 20 분 5 분이 하며 전체 프로세스를 손쉽게 게스트 하우스. 방은 깨끗하고 다양한 시설. 저는 특히 에 감동 받았어요 - 방에 세탁기가 있었습니다. 나는 이번 여행에서 필요하고 않지만 여러 여행 와서 매우 편리 했습니다. 1 네스트 호텔 스탠다드, 바다뷰로 예약하여 다녀왔습니다! 룸컨디션도 좋았고 뷰도 좋아서 만족했던 호텔이구요!! 단점이 있다면 체크인할때 웨이팅이 있다는 점 정도...? 3시체크인이라 2시쯤 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차가 없어서 걱정했는데 인천공항에서 호텔까지 오고가는 셔틀이 있어서 교통편도 좋았어요. 밤에 인피니티 풀도 이용했는데요, 노래도 선곡도 괜찮았고 분위기도 좋았어서 정말 행복했던 호캉스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랑 함께 갔지만 커플, 가족, 비즈니스로 오신 분들 모두 보였구요, 너무 만족했던 호캉스였습니당! 또한 조식도 너무 맛있었는데 조식에서 먹은 크로와상은 지금도 생각날 만큼 너무 맛있었어요!! 조식도 먹게된다면 크로와상 정말 추천드립니다!!^_^ 1 아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히노끼 욕조, 그리고 온돌 방 성인인 저에게도 한옥 형태의 호텔은 생소했지만 더할나위 없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집도 가까우니 앞으로는 애기엄마가 호캉스 가자고하면 무조건 경원재로 가야겠어요 ㅎㅎㅎ 1 인천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무료) 인천 (버스 정류장 숙박시설, 공항으로 가는 가장 멋진 장소에서 밤 레지던스 였습니다. 체크인 - 에 유익한 정보를 빠르고 쉬웠습니다 덕분에 전자 사전 전송, 단순하지만 객실은 아주 넓고, 바다와 비행 - 경로 보기. 포함: 전자 레인지, 세탁기 및 레인지 전체 - 적당한 크기의 냉장고가 있습니다. 욕실은 작지만 실용적. 정보 책자는 한국어와 영어는 아주 큰 유용한 정보 제공. 여러 식당들에서 걸어서 5분 정도. 우리가 인도 - 이 환상적이었습니다! 1 전에는 지하에 매점이 조그맣게 있었는데 이번에 숙박하러 가보니 매점을 없애고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입점했네요. 역시나 작지만 있을건 거의 있어서 전에 비해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옆에 이마트도 있지만 가는것이 좀 귀찮고 밤늦게 문닫으면 룸서비스 밖에 식사가 불가했는데.. 이제는 냉동음식 사다가 데워먹을수도 있고 전에 비해 선택지가 많아서 참 좋네요! 1 신랑과추운겨울에다녀왔었는데 저녁에 조개구이와 라면먹고 룸서비스로 김치볶음밥먹고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 특히 삼각욕조좋아요 1 결혼식후 신혼여행을 떠나기전 하루 숙박을 했어서 늦은시간에 체크인을 하게되었는데 당일 오버부킹으로 체크인때 시간이 지연되어 약간의 불만이 있었는데, 신혼여행이란 특수성을 감안해 주고 그에 따라 라운지 조식을 무료로 업그레이드 해줌으로서 고객서비스가 상당히 좋다는 인상을 받았음.아침 일찍 나가야하는 일정 때문에 부대시설을 많이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아침 산책하면서 본 수영장과 헬스장은 최고급이었고 라운지 조식 또한 훌륭함. 다만 객실의 어메니티나 미니바 이용중 무료로 제공되는 품목이 매우 제한적이서 아쉬운점은 있음 1 새벽 비행기라 숙박했었는데 인천공항과 정말 가까웠고 객실도 넓고 레지던스 형식이라 편하게 숙박하고 왔었네요 특히 침대에 전기장판 깔려있는거 너무 좋았어요 ㅎㅎㅎㅎ 1박이라 따로 이용하진 않았지만 객실에 주방시설과 드럼 그리고 전자렌지까지 있어서 레지던스 형식을 원한다면 더 편리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새벽이라 따로 셔틀을 이용하진 못했지만 셔틀이 이른 시간에서 늦은 시간까지 있다고 하니 더 마음에 드는 숙소입니다 1 공항 가까워서 어쩔 수 없이 잡니다만 개판이네요 정말 룸 클리닝은 하는건지 변기에서는 코코는 소리나고 컴플레인 하려고 전화기 프론트데스크 버튼 눌렀더니 눌린채로 안나오고 방 바꿨더니 조명 버튼 눌러도 안꺼지고 잠은 어찌 자나요 부대시설도 최악이라 에휴 0 처음 체크인 후 작동하지 않는 객실키를 줘서 리셉션에 한번 더 내려가 새로운 키를 받아왔습니다. 그런데 정리되지 않은 방(햄버거 먹다 남긴 것이 그대로 있고 침구가 어질러져 있고 화장실, 수건 등이 사용된 채로 어질러져 있음)을 줘서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사과하기 보다는 열쇠가 되지 않은 것은 핸드폰 마그네틱과 접촉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다(실제로 저는 카드를 핸드폰과 따로 들고 있었습니다), 방이 정리된 줄 알았는데 실수였다는 등 매니저로부터 책임 회피성 변명만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여행 다니면서 묵은 숙소들 중 서비스가 가장 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볼거리, 놀거리가 없습니다. 0 인천공항이용하거나 주말에 1박하기에 괜찮은 금액대 같습니다.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호텔이 보이고 실내수영장과 사우나가 있습니다. 인천공항 셔틀로 이용할 수 있고 키즈카페도 있어 공항이용객이나 여행객 모두 추천합니다. 1 친구가 1박 선물해줘서 여행가기전 머물렀어요. 깔끔하고 침대가 너무 편했습니다. 방은 조금 좁은 느낌이 있었으나 음식도 맛나고! 1층 까페에서 먹은 치즈케익과 아메리카노는 정말 맛나게 먹었어요 1 방문시간:일요일오후 다음날일찍출국이라 이용한호텔입니다 호텔소문듣고 예악했으나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생각합니다 호텔은 오래되지않았으나 관리가안되는것같습니다 객실마다다르겠지만 제가있었던방은 조금더럽네요 방이조금실망해서 전체적으로 평가가 나쁨으로 평가할수밖에없네요 0 저희 가족과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리뷰 작성합니다. 이런거 잘 귀찮아서 작성을 안하는 편이지만,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네스트호텔이 저희 가족처럼 여러 사람들이 이 글을 읽고 좋은 추억을 만드셨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올립니다. 처음에는 도시와 떨어지고, 에어포트겸 관광 호텔인데 왜 공항고 동떨어져 있나 싶어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조금 먼 거리였지만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보내기 위하여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자마자 왜 동떨어져 호텔이 있었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전망은 일단 로비에서 보이는 바다전망, 수영장에서도 보이는 바다전망, 객실에서 보이는 바다전망 전체적으로 느끼이 다 틀리더군요. 공기도 정말 시내와 떨어져있어 맑았습니다. 독일사람인 저희 매형도 저희 호텔에 와서 너무좋아서 다시가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일단 수영장도 물에 락스 냄새 또한 없어서 너무 만족하였습니다. 다른 호텔과 수영장에 가면 락스 냄새가 너무심하여 머리가 아프고, 저같은 경우는 피부가 예민하여 피부가 들고 일어나 정말 놀고나서도 힘든 경험이 있었습니다. 네스트 호텔 수영장 이용하고나니, 피부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아 그리고 저희 조카 2명이 실내 키즈존? 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컨시어지에서 아이들 모래놀이 장난감, 유모차 대여도 되어 영유아에 대한 세세한 신경을 많으 쓰는 호텔이구나 라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호텔 조식 또한 다른 호텔에비해 너무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호텔 전반적인 분위기와,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부대시설에대한 만족도 다소 저는 도심에있는 호텔보다 났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심에 있는 호텔과는 다른 취지와 다른 목적으로 인하여, 만들어진 호텔이란 느낌을 많이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신 네스트 호텔, 네스트 호텔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 나는이 호텔이 공항에서 떨어진 곳에서 픽업을하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나는 나의 운송 수단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었고, 비행 전 나의 방에서 좋은 휴식을 취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었다. 호텔은 공항에서 15-20 분 거리에 있습니다. 인천 공항의 인근 호텔과 비교해 볼 때 매우 저렴하지만, 여전히 내가 가진 방은 최고의 품질이었습니다. 1 지하철과 연결되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방향만 좋다면) 캐널뷰가 매우 좋습니다. 야경 굿! 조식이 다녀본 홀리데이 인 중에서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유럽이나 외국 홀리데이 인은 3성급 또는 3.5성급정도로 생각하고 다녔는데, 홀리데이 인 송도는 4.5성급 정도로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4성으로 표기가되나 3성급 호텔로 봐야할듯 합니다. 3성급으로 친다면 충분히 넓은 룸을 지니고있고, 해당객실이 좁다면 유럽, 일본에서는 5성급 숙소를 묵으시길 권해드립니다. 대략적으로 봐도 클래식룸(슈페리어룸)기준 16~20제곱미터 이상은 되는듯하고 조리기구들과 테이블로 공간을 차지하는 것 치고 충분히 넓습니다. 간단한 조리시설도 가지고있습니다. 또한 객실 내부에 세탁기가 있어 장기 투숙하는 비즈니스 고객에도 맞을 듯 합니다. 다만 하워드 존슨 호텔과 체크인을 같이하기에 어매니티가 제공되는 하워드 존슨 호텔 투숙객과 함께 체크인한다면 차별받는다는 느낌을 받을수는 있어요. 프론트데스크가 있는 3층에서는 각종 행사를 위해 연회장을 빌려주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공항 호텔이기때문에 애매한 시간인 07시~08시 비행기를 위해 투숙하는 경우가 많을건데 셔틀시간이 06시 시작이라 아쉬웠습니다. 05시부터 시작을 한다면 좀 더 이용객의 선택권이 넓지 않을까 싶습니다. 1 서비스 최악이에요. 직업상 여러 호텔을 많이 가봤지만 여긴 정말 최악. 그렇게 시설이 좋은거도 못믿겠고 되는게 없어요 미리예약하고 갔는데 세시에 도착햇고 세시부터 체크인인되 네시반까지 기다렸는데 지금도 계속 기다리는중이고 죄송하다 한마디고 뭐라도 제공하고 설명을 계속해주던가 개판이네요 방두개 구매해서 한방은 한시간 후에 나와서 방에서 기다리면 곧 다른 방 방키 가져다 준다더니 여태 없고 방 올라가려고 엘레베이터에서 카드 찍고 층 누르려고 하는데 카드도 안먹어서 일층내려갔다가 몇번을 그러네요 . 이미 저뿐만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화난분등 많고 최악이에요 직원들도 초보 느낌에 사과도 별로 없고 가지마세요 정말 0 청결도가 별로고 시설관리가 안됨. 카운터 직원분은 너무 피곤해 보이시네요. 처음 방냄새도 별로였는데 새벽에 일어나보니 방에 담배냄새가 엄청남. 아이랑 같이 잤는데 애 데리곤 절대 안갈것임. 드라이기는 머리 말리다가 냄새가 나서 다시 머리 감음. 전등 스위치를 도저히 못찼고 코드를 빼려니 먼지 장난 아님. 셔틀버스 운전기사분이 친절하시고 짐도 바로 내려주심. 셔틀로 공항까지 금방임. 냉장고에 공짜 실수는 유용했음 0 광주 지하철 운천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는 모텔로써 깨끗하고 조용하고 경제적이었습니다. 1 홀리데이인 광주... 직원들 태도가 거의 쓰레기수준입니다. 대표이사 차량 도착한다고 단체손님 탑승하는 차량 이동하라는 곳... 호텔 대표이사는 중요하고 고객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직원의 태도보고서 아직도 이렇게 영업하는곳이 있다는것에 놀랐습니다. 0 상무지구에 위치한 비즈니스호텔입니다. 상업지역과 유흥가가 가까워서 관점에 따라서는 위치가 좋을 수도, 나쁘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신축 호텔이라서 모든 것이 깨끗하고 관리 또한 잘 되어 있습니다. 방은 넓은 편이고 욕실 또한 넓고 시설이나 편의용품 등이 좋습니다. 특히 방마다 트롬 스타일러가 설치되어 있어서 정장을 자동으로 스팀처리하고 바지의 주름을 다시 잡아주는데, 비즈니스 출장으로 정장을 입는 경우에 매우 편리합니다. 조식은 간단하게 한식과 양식이 제공됩니다. 1 친구들 만나러 내려갔다가 예약한 호텔인데 상무지구에 위치해 있어서 주변에 놀거리가 아주 많더라구요 호텔침구도 만족 스럽고 1층 카페 커피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1 광주에 있는 이 작은 보석 같은 아주 독특한 한옥이 (전통 한옥). 전주 는 유명 하면서 들을 수 있도록 한옥 마을, 광주 공항은 아주 아주 특별한 사람이 몇 가지 중 하나. 이 특정 하나는 기본이고 최근 리모델링 50년대 게스트 하우스. 입구에서 안뜰을 (물론 방) 하고 전통적인 집처럼 느껴지는 미적 으로 겸손 의 모든 생필품. 동안에는 대부분의 전통적인 한옥 양식의 외관, 내부는 현대적인 (특히 욕실이 그렇다) 여전히 전통적인 스타일의 비틀기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방이 약간 작은 종료하고, 더 경험이 대신 지불한 문화 호텔은 편안함을. 온돌 (바닥 난방) 은 스타일 깔깃, 즉 수 (한국인들은 전통적으로 잠을 잤다) 바닥에서 자. (전통적인 한국식 복장) 한복 도 있고 사진을 찍어 보면. 또한 아침 식사(계란, 토스트와 샐러드) 을 제공하여 주는 친절한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또한 아시아 문화 센터 근처에 위치해, 이동이 있어서 근처를 참조하십시오. 조용한 숙박시설을 찾고 있다면 이 곳에서 문화를 추천한다. 70,000원 주말에 2 우리가 지불한 가격, 만족한 환경. 1 호텔 내부시설이 깔끔했습니다. 호텔 직원들 또한 서비스 정신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광주 라마다 호텔 이용하고 싶네요. 1 저희 엄마랑 전국 여행도중 수많은 모텔 호텔 다녔는데 그중 엄마와저는 이 곳이 정말 인상깊었어요 우선 다른데보다 바깥 인테리어가 제마음에 쏙 들었구요 객실도 정말 포근했네요 깨끗하고 친절하신 직원분들 사장님 특히 사장님덕분에 정말 잘 쉬고 갑니다~ 조식먹는도중 춥진않았냐며 따뜻한 말한마디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정말 아쉽게도 사진을 못찍었어요ㅠㅠ .. 다음번엔 애인이랑 놀러가서 꼭 찍어야 겠네요 !! 1 개개인마다 성향이 틀리겠지만 저는 완전 대만족 했어요 이 근처엔 모텔들뿐이고 (많이 다녀봄) 호텔은 이곳 하나뿐 침구류 부터 정말 다릅니다 조용하고 편히 쉬다 갈수 있었네요 ^^ 특히 호텔 주인분께서 해주시는 조식이 훌륭 합니다 해외로 나가야만 이용 할수 있는 그런 조식 입니다 이근처 아침조식 되는곳 솔직히 반찬시켜먹는 맛 이라고 할까요...? 정말 정성이 깃들여진 그런 음식 이였구요 (솔직히 와이프가 해주는것 보다 맛있었음..^^) 조식때문이라도 다시 와야겠네요 직접 해주신 스프맛에 빠져서 아직도 못나옵니다 ^^.. 와이프랑 7개월 된 딸내미와 다시 오고 싶네요 번창 하세요 사장님!! 1 18개월 아기랑 세식구 여행 중 묵었는데 가성비 굿입니다. 깔끔하고 침대도 더블베드가 널찍해서 잘때 구르는 아가랑 둘이 잘 잤어요. 남편은 여분의 이부자리를 주셔서 바닥에서 잤네요. 욕조도 널찍해서 좋았구요. 비지니스 호텔이 방 사이즈가 작은 경우가 많은데 널찍해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호텔 주변이 워낙 유흥가라 밤에 좀 시끄럽습니다.이중창 닫고 자는데도 근처 클럽의 음악소리가 밤새 다 들립니다. 예민하신분들은 좀 힘드실 수도 있어요. 저흰 그냥저냥 견딜만 했습니다. 그리고 전화로 다이렉트로 예약하심 좀더 저렴해요 ㅎㅎ 1 너무 더웠어요. 개별난방이 안 되고 중앙난방식이라고 합니다. 조식 별로였구요. 긴 말 안 하고 오늘 오전 9시 22분에 방 온도가 32.4도였다는 것만 남겨둡니다. 0 다른 한옥 게스트하우스와 다르게 대부분의 방에 좁지만 깨끗한 화장실이 설치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비가 오는날이거나 눈이 오는날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을 보내고 싶을만큼 공간 자체가 아름다워요. 매니저분 특히 친절하시구요. 머무는 내내 세심하게 배려해주십니다. 조식또한 깔끔하고, 커피맛 또한 좋습니다. 위치또한 동명동 일대와 대인야시장을 걸어서 다닐수있어 좋았습니다. 1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새 호텔이었어요. 공항과 컨벤션 센터에서 가까웠죠. 이 컨벤션 센터의 이름은 대통령이 지어 준 것이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위치가 위치인 만큼, 교통 체증과 많은 건물들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곳이었습니다. 한국으로 출장을 가서 3일 동안 이 곳에서 머물렀는데요. 체크인이 굉장히 느렸어요. 그리고 이 호텔계열의 우수 회원도 알아보지 못하더군요. 어떠한 설명도 없이 다른 한국인 직원과 이야기 하는 직원을 보며 기다려야 했었어요. 홀리데이인은 원래 3-4성급 호텔인데, 어떤 기준인지 이 곳은 5성급을 되어 있더군요. 체크인 직원은 호텔 자랑 및 레스토랑, 체육시설, 비즈니스 센터, 그리도 다른 시설에 대해서 일체 설명을 해 주지 않았어요. 방은 깨끗했어요. 현대적인 분위기에 공간도 충분했죠. 전 플래티늄 회원인데도 어떠한 설명을 듣지 못했기 때문에 제가 머문 방이 업그레이드를 받은 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상당히 높은 회원 레벨인데도 특별한 건 전혀 없었어요. 저도 하나하나 물어가며 시간 낭비를 하고 싶지도 않았고요. 식당은 좋았어요. 음식도 좋았고 메뉴도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더 좋았어요. 이전에 머문 홀리데이인이나 크라운 플라자의 식사보다 더 좋았어요. 하지만 직원 교육이 좀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어요. 직원들은 그들이 무엇을 하기 위해 서 있는 건지도 모르는 것 같더군요. 아마 문을 연 지 얼마 되지 않는 호텔이기 때문이라고 믿고 싶어요. 안내 직원에게 주변에 있는 가장 유명한 산에 가는 법을 물어 보았는데요. 이 남자 직원은 상당히 거칠었고, 주변 관광 상품에 대한 지식도 전혀 없더군요. 지하철을 타고 가라는 말만 들었고, 어느 역인지 물어 보아도 직원은 전혀 모르는 눈치였어요. 정말 당황스러울 뿐이었어요. 체크 아웃 역시나 다른 손님이 없는데도 굉장히 오래 걸렸어요.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비를 청구하지 않았길래 전 영수증을 바로 잡아 달라고 이야기를 했었죠. 만약 청구서를 확인하지 않았더라면 전 바로 호텔을 걸어 나갔을 지도 몰라요. 호텔에서 감사의 편지라도 보내야 할 정도가 아니겠어요? ^^ 하지만, 결국 그들은 청구서를 다시 수정하기 시작했고, 결론은 호텔 요금이 원래 금액보다 더 많이 청구되어 있었어요. 그들은 결제가 완료되었는지 확인하기 전 까지는 환불해 줄 수 없다는 말을 하더군요. 전 은행에서 받은 문자 메시지를 그들에게 보여주었지만, 단지 이 메시지는 우선 승인 과정일 뿐이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어요. 직원들은 고객 서비스 훈련 및 손님을 다루는 접대 기술을 좀 더 받을 필요가 있었어요! 다음에 광주에 갈 일이 생기면 이 호텔이 제가 머물렀을 때 보다는 좀 더 긍정적인 변화의 모습이 보였으면 합니다. 하지만, 사실 광주엔 다른 국제적인 체인의 호텔이 너무 부족해 다른 대안 호텔도 없답니다. 0 매우 편안하고 깨끗하고 맛있는 음식, 서비스, 친절한, 나는 광주에서의 여행에서 다시 이곳에 머물러있을 것입니다. 다른 좋은 장소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나는 일을하기 위해 머물렀다.하지만 직장이나 휴가를 위해 여기에 머무르는 것이 좋습니다. 1 위치가 가장 좋았어요. 광주광역시의 시내쪽이라고 할 수 있어 편의점이나 커피숍 등등 주변을 둘러보면 안 갖추어진것이 없어요. 부족할 것이 없는 위치예요. 객실은 조금 작은감이 있지만 둘이서 사용하기는 나쁘지 않았어요. 아쉬운 점은 창문을 열면 앞에 내다보이는게 건물들뿐이라 경관이 좋다고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시내이기 때문에 감안할 점인것 같네요^^ 친구 결혼식으로 방문하게 되었는데 시끄럽지도 않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았구요 카운터 서비스 또한 친절했어요. 아침 조식도 무료로 제공해 주어 먹었는데 조식이 뷔페식으로 나와서 좋았어요. 저렴한 객실 가격에 조식까지 주다니..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도 대충 나온것이 아니라 종류도 여러가지예요. 빵과 음료, 우유, 식사대용식으로 나온 콘프로스트, 밥과 국 맛있는 소세지와 계란후라이... 든든한 아침 먹고나니 기분까지 좋아졌어요. 1 깔끔하고 친절함. 조식이 좋음. 출입구가 어두운 골목이 아니어서 좋음. 도심 한복판이지만 방음수준은 상당히 좋음. 1 가격대비 시설 & 서비스 모두 만족합니다. 다음 광주 방문시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조식이 다른 호텔에 비해 조금 부족했으나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편의점이 있어서 매우 편합니다. 추천합니다. 1 페드로 의 집은 좋은 숙박 장소 광주 뿐만 아니라, 그 자체 경험이 있고. 카페에서 시간을 보낼지 여부를, 적법하게 보야저스 이름이, 또는 답변하기, 페드로 의 따뜻한 환영 인사와 안내를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것 입니다. 방은 잘 꾸며진, 국제 여행객들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맛있는 아침 식사를 놓치는 카페 에서 제공됩니다. 항상 즐거운 매일 변경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참조 위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는 어떻게 주변, 친절한 직원들이 항상 행복하고 산 페드로 데 도움이 라우팅되는. 1 룸컨디션 무난한 편이며, 상무지구에 위치하고있어 각종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합니다. 특별한것은 게스트하우스처럼 운영되는 작은 조식바인데, 어머님 두분이서 한식요리를 직접 해주셔서 부페식으로 이용합니다. 외국인들을 위한 우유와 빵도 있습니다. 전라도 가정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친절한 직원. 1 출장으로 이용한 라마다 프라자 광주. 호텔 인근에 걸어서 상권 이동이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다음 출장에도 이용을 할게요. 1 초행이었는데 결혼식으로 인하여 주차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객실관리 팀장님께서 도움을 주셨습니다.박상영 객실팀장님 감사했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하고 룸도 쾌적하고 아침식사도 무난히 좋았습니다. 1 광주 송정역에서 가까운 다솜채 호텔 주인장님도 아주 멋지시고 친절하시고 정도 많고 한국 전통가옥 방도있고 침대가 있는방도 있다 1 최고의 라운지 바입니다. 한낮에 너무 더워서 홀리데이 인에 들어갔는데 탁 트인 창문과 편안한 좌석 시원한 음료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비의 쇼파도 굉장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온 김에 하루 숙박도 했는데, 침구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 있어 다음에도 이곳을 찾을 것 같네요. 1 폭염이 계속되던 여름날,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과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날이 너무 덥다보니 밖에서 놀 엄두도 안났습니다. 고민하다가 호텔에서 수다를 떨며 밤새 놀자고 하고선 알아보고 예약한 곳이 이곳입니다. 대부분의 호텔들이 2인실을 기준으로 판매하지만 이곳은 2인실 외에 3인실(더블2개)도 준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은 2인 기준으로 맥모닝을 제공합니다. 로비에는 전자레인지가 준비되어있습니다. 호텔 자체도 새 건물이며 객실도 깔끔합니다. 디자인이 다소 밋밋해보일 수 있지만 조명 등에서 포인트를 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욕실이 변기와 샤워로 구분되어 있어 위생적입니다. 샤워시설은 욕조1, 샤워부스1로 3인이 넉넉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1 광주 송정역에서 송정떡갈비골목을지나 5일장시장을 지나서 떡방아간이 늘어선 골목으로 들어서면 다솜채라는 한옥게스트하우스가 있네요. 조용해서 너무 좋고 근처에 맛집들이 많아서 더 좋네요 1 직원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화장실이 청결한게 제일 좋았네요! 모쪼록 추천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1 공간 느낌은 외부에서는 캐주얼하면서 현대적이었어요. 실내는 편안한 느낌에 아늑했어요. 특히 회장실이 이쁘고 현대적입니다. 추천해요. 1 엄마 친구분이 근처에 사셔서 모시고 갔었어요. 주변 경관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객실 시설이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갈 때마다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변에 산책 삼아 걸어갈 정도의 거리에 민물장어 식당이 있어 갈 때마다 즐겨 이용합니다. 레스토랑도 지루하지 않게 주기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고 투숙하면서 이용하기에 큰 부담이 없어 좋습니다. 1 페드로 의 집 이었다. 좋은 위치, 매우 친절하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매우 깨끗하고 편안한, 건강한 아침 식사도 정말 좋은 커피 맛과 함께 "실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있습니다. 페드로 는 친절하고 훌륭한 일을 하는 훌륭한 호스트. 저는 많은 호스텔에서 묵었던 / 최고의 게스트하우스입니다. 1 모든 것이 완벽했습니다. 한국에서 머물렀던 최고의 호스텔. 멋진 분위기, 스페이스 - 객실, 거실, 욕실 - 집에 있는 느낌. 페드로 는 자신이 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본 페드로 의 집 속한 페드로. 그는 모든 면에서 도움이 되고, 친절하고. 그리고 아침 식사를 의미 할 수 있는 사람! 1 아이 동반으로 머물기에 좋은 호텔이네요. 퀸사이즈 베드가 더블로 있는 더블 룸에 묵었는데, 침대가 넓어 편안했습니다. 욕실에는 월풀 욕조가 있어 휴식하기 좋았고, 특히 스타일러가 있어 냄새밴 옷을 깨끗이 하기에 좋았습니다. 상무지구라는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어 장점이긴 하지만, 단점으로는 호텔 주변에 나이트 클럽이 있어 밤에 조금 시끄러운 점은 있습니다. 1 룸 사이즈도 넓고 안락합니다. 고층에서의 뷰도 좋습니다. 비즈니스 트립으로 방문하였는데, 덕분에 잘 쉬다 갑니다. 1 광주 서구 치평동에 모텔촌에 위치해서 첨 들어가는 것이 조금 망설였으나 매우 만족했던 곳이다. 원목의 깔끔한 인테리어와 침대 시트도 린넨으로 깨끗하게 되어 있어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다만 욕조가 밖에 있어서 살짝 당황했지만 커플끼리 오믄 좋을듯 하다. 아침에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는데 조식이 매우 훌륭하다. 무료라 별 기대를 안했지만 보통 비지니스 호텔 조식나오는 것보다 종류도 많고 맛도 매우 훌륭했음...... 또한 전망도 좋았다~ 1 우리는 결혼식을 위해 3 박 동안 여기에 머물렀다. 아름다운 욕실을 갖춘 멋진 세련된 객실입니다. 우리를위한 좋은 위치이지만 우리는 우리를보고 안내 할 가족이있었습니다. 관광객이 물건을보고 싶어하는 위치가 어떨지 확실하지 않습니다. 1 환불 요청하고 싶은방.. 더러움의끝 바닥카펫.. 침대헤드 끈끈이 작열 머리카락 붙음.. 그래도 돈은 15만원 하룻밤. 수년 출장시 머물렀는데 정나미 떨어짐. “도독놈” 소리가 절로났던 호텔. 0 겨울의 초입, 친구와 이곳에 하룻밤 머물렀는데 딴 세상에 온 기분이었어요. 한옥 게스트하우스지만 각 객실마다 화장실/샤워실이 함께 있어 지내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요. 조식을 먹는 곳은 편히 머물 수 있는 라운지라 또 좋았습니다. (앗, 이곳은 좀 춥긴 했어요. 조식 공간) 외국인 손님은 백퍼센트 만족할 만한 곳이고, 한국분들도 탄성을 지를만큼 예쁜 곳이더라고요. 무엇보다 근처에 산책할 수 있는 푸른길이 있고 작은 상점들, 카페들도 생기고 있어 재미가 있었습니다. 1 렌트를 이용해서 주차 잘 했구요. 잘 자고 아침에 조식(컵라면도 있고 굿굿)도 맛나게 먹었어요. 저렴하게 잘 쉬다 가요. 또 온다면 방문의사 있어요 1 아동을 동반한 가족에게 좋은 시설을 제공해주는 호텔입니다. 주차등 근접위치가 좋고. 주변에 걸어서 다닐만한 곳도 많아요. 특히, 아이들 데리고 가서 수영장에서 쉴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탁월한 경험이랍니다. 조식당의 메뉴도 훌륭하답니다. 1 혼자 조용하기 지낼 수 있어요. 저렴하고 모텔보단 좋은듯합니다. 다만 방이 겁나 작지만 가성비에 안전한거 생각하면 쓸만합니다. 그럼 이만 아참 모닝콜 됩니다. ㅋ 1 이 호텔은 주요 도로를 벗어나 골목을 따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조용합니다. 한 일 년 공사가 있었습니다. 오래된 시내로 걸어갈 수 있는 모든 밤 문화 할 수있다. 직원들의 영어 실력은 좋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의사가 친절하고 잘 어울린다. 나는 즐겁게 여행을 계획하고 다시 돌아올 겁니다. 1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건물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좋습니다. 가족 여행이나 비즈니스차 오기 좋은것 같아요^^ 1 블로그나 이용자들 후기 검색해보고 막상 왔더니 이건뭐... 침대시트는 교체도 안해서 이전 사람들 털에...욕실은 고장난 샤워기땜에 물도 제대로 안나오고 벽은 온통 정체를 알수없는 얼룩들까지... 도대체 누가 이딴데를 추천으로 블로그에 후기까지 남기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 참고로 사진까지 다 찍어놨는데 올릴수가 없네요... 암튼 최악의 숙소 입니다 호텔이 아니라 그냥 여인숙입니다 0 호텔 이름부터 일본계열 느낌이나서 청결한 시설과 훌륭한 서비스를 기대하고 갔는데 지원이 민원인한테 제가 자기가한말을 못알아 들었다고하고 충분히 처리가능한 일인데도 처리도 안해주고 지금생각해도 정말 짜증납니다. 여기 묵으실 분 계시다면 바로 옆 노보텔가세요. 거기가 훨씬 납니다. 화장실은 일본계열 느낌 살리려고한건지 조립식 플라스틱 느낌에 .. 다시오고싶지않은 곳이네요. 0 객실은 특급호텔과 비교해도 절대 뒤쳐지지 않을만큼 좋았습니다. 우선 화장실이 무척 깔끔했습니다. 변기가 따로 위치해있어 사용할 때 정말 호텔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욕조와 샤워실 조명도 굳, 아 그리고 샤워가운은 프론트에 말하면 제공해요. 방에 큰 샤워타올도 있지만 샤워가운 필요한 사람은 방에서 전화해도 되고 로비내려가서 말해도 될 것 같아요. 직원분들 친절함은 뭐 말 할 것도 없고 외부보다 내부시설이 너무 고급스럽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글구 조식도 한식, 양식 다 나와서 좋았어요 아 그리고 충전기 없으신 분들은 프론트에 말하면 제공해주세요 제가 첫날에 묵을 때 안 가져와서 편안히 사용했습니다~ 체크아웃시간이 촉박하지 않아 좋았어요. 호텔이 새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침대는 정말 최고급이였어요. 티비, 노트북, 모든게 다 새거라 좋아요 . 비지니스 목적인 사람들에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번창하세용!! 1 대전에 갈 때마다 저는 꼭 이 호텔에 묵습니다. 이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은 이미 세 번 묵은 후 입니다. 위치는 매우 전략적으로 대전의 도심인 은행동까지 몇 분이면 걸어갈 수 있고 대전 버스 터미널까지 택시로 15분 거립니다. 근처에 카페, 레스토랑, 편의점이 여럿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협조적이고 제가 쇼핑을 나간 동안 소포를 보낼 수 있게 도와 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전에 스위트 객실과 디럭스 객실에 묵었습니다. 객실은 넓습니다. 저는 텔레비전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인데, 객실엔 커다란 티비가 있어서 밤새 즐길 수 있었어요! 필수품(샴푸, 린스, 치약, 샤워)은 모두 제공되니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분명히 여기 다시 묵을 겁니다! (추신: 아침 식사는 정말 맘에 들지 않았지만 제가 낸 요금을 생각하면 불평할 수 없네요) 1 작년에 새로 오픈한 호텔이라고 하는데 시설도 깔끔하고 호텔 및 객실 내부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숙박할때 침대의 편안함의 유무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침대로 매우 편안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1 7개월된 신생아가 있는 부모입니다. 대전에 집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패밀리패키지를 신청하였습니다. 처음 아기침대가 있냐고 문의하였을 때 없다고 하여 '안되는 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허나 다른 고객은 아기침대를 사용하였더군요 항의를 하니 그때는 대여하였고 지금은 안됩니다. 라고 말하네요. 고객을 차별하면 안되죠. 아기침대 대여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리고 아기도 잘수 없는 환경이면서 패밀리 패키치라고 상품을 팔면 안되고요. 마음상한 고객이 한마디 하고 갑니다. 개선바랍니다. 리뷰를 썼는데 보이지 않아서 다시 올립니다 0 트윈룸에서 한 침대만 이용하는 조건으로 저렴하게 내놓은 바겐싱글을 이용했는데요, 깔끔하고 침대도 푹신해서 좋았습니다. 저렴한 숙박비에 조식이 포함되있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났습니다. 1 시티호텔중에도 괜찮은듯요 주변도 조용하고 친절합니다. 근처에 맛집도 많고 좋으네요 만족합니다 1 지난 3월 방문하였는데 합리적인 가격과 객실 내의 모든 시설들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였습니다. 혹시 핸드폰 충전기가 필요하시면 프론트로 문의 하시면 대여가 가능합니다.^^ 1 카드 프로모로 갔었는데.. 조식이.. 처음으로 한국식으로 먹고 왔네요. 가짓수가 많아도 먹을게 별루였어요. 위치는 매우 좋았습니다. 바로 앞에 성심당있고 시립미술관 근처라 좋았습니다. 1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일제시대부터 시작한 온천시설을 겸비한 호텔입니다. 겉은 오래된 모습이지만, 내부는 깔끔하며 잘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객실도 물론 청소도 잘 되어 있고, 정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이 정도 시설에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정말 만족을 했습니다. 방마다 와이파이가 있진 않지만, 옆 방 와이파이를 쓰면 되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호텔시설인 사우나도 남탕에는 노천온천도 있어 나름 도심에서 기분을 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든 면에서 만족을 한 호텔이었습니다. 1 편한하게 쉴겸 깨끗한 호텔을 찾다가 리뷰도 너무좋고 사진도 이뻐서, 투숙하게됬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았어요~~~ 프런트직원의 친절은물론 객실상태도 너무좋았고, 침대도 좋아서 잠도 푹잤네요 다음에 다시또 방문할예정이에요~ㅋㅋㅋ 왕추천해요! 1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가격대 성능비가 좋습니다. 앞에 갑천변의 야경을 내려다보는 전망이 아주 일품입니다. 1 주말 12만원대..인근 객실없어서왔는데 좋네요. 침구편하고, 위치도좋습니다. 바로앞에온천공원족욕탕있어요 1 아내와 아가(7개월)와 함께 여행을 하던중 인터시티 호텔에 묵게 되었습니다. 처음 배정 받은 방엔 냉방 조절이 잘 안되는지 체크인 후 40~50분정도 지났는데도 냉방이 잘 안되었습니다. 특히 오늘은 전국이 폭염경보 주의보가 내린터라 더욱 더웠습니다. 그래서 프론트에 조치를 부탁드렸더니 엔지니어분께서 오셔서 냉방체크해주시고 냉방은 중앙냉방으로 되고 있는 상황인데 금일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렀고 냉방을 더 가동시켜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생후 7개월이 안된 아가가 있어서 그렇다고 빠른 조치를 부탁드렸더니 바로 프론트에서 전화가 와서 개별냉방이 가능한 방으로 교체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빠르고 적극적인 서비스를 해주신 인터시티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 아 그리고 아기침대도 준비 잘 해주셔서 잘 사용했습니다 ^^~ 1 처음 갈때부터 복도에서 모텔에서 나는 담배+방향제 섞인듯한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역시 객실을들어가자마자 담배냄새가 ;; 문을 열어놔도 안빠져요.. 그리고 공기청정기에서 깨끗한바람이 나와야할판에 더러운바람이 나와서 열어봤더니 필터가 먼지가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침대시트는 전반적으로 깨끗했구요, 그런데 와이파이 공유기가 고장이 나있고 컴퓨터 키보드에 먼지가 수북합니다, 그리고 냉장고안에 물이 먹던걸 너놓아놔서 조금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뭔가 모텔분위기가 나요,, 호텔프론트직원분은 프로느낌이 팍나는데,.. 그리고 화장실 넓기만넓지 미끌거리고 배수도 하나도 안되고 저질입니다. 개선좀 해주세요!!!! 0 호텔 견학을 위해 단순 부탁을 드렸는데, 일부러 시간 까지 내어주셔서 객실과 시스템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김윤식 주임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 2박 일정으로 머물렀습니다. 오피스텔 개조한 곳이라 주방, 조리기구,세탁기,건조대 등 웬만한 집기가 다 갖춰져 있어서 집에서 쉬는 것처럼 편히 쉬었습니다. 보일러 난방 잘 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1층에 세븐일레븐이 있어서 간단한 물건 사기 편합니다. 같은 가격에 일반 호텔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만족하고 갑니다. 장기 투숙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 다음에도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 1 세미나가 있거나 연수가 있을때 여러번 이용하기는 했었는데 내부 시설은 유성 쪽에 위치한 호텔 중에는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주변을 돌아봐야 즐길수 있다. 정문 앞에 길을 건너면 야외에 온천 족욕장이 있는지를 몰랐었다. 가급적 반바지를 입으면 활용하지 좋으며 스커트를 입었을 때는 스타킹을 벗고 가면 이용하기 좋다. 발을 씻고 야외 온청 족욕장을 활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침이나 저녁에 반대편 길아래로 갑천변이 있어서 조깅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1 지하 주차장 출입구가 좁아서 깜짝놀랐어요. 대신 호텔 위치와 시설은 만족합니다. 가격또한 적절하여 부담이 되지않았고 숙면을 취하고 잘쉬고았네요. 1 유성호텔이나 그근처호텔모텔들은 너무 낙후되서 고민했었는데 인터시티정말 깔끔했어요 이벤트탕이가고싶어서.가까운.사이언스스파갔는데 담엔 호텔사우나로 꼭 가보고싶네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1 이틀 머물렀는데 중간에 청소해주시는 분이 오셔서 침구도 갈아주시고 조리기구도 빌려서 음식 해먹으며 잘 쉬다 왔습니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1 일본이나한국이나 어딜가도똑같은토요코인 대전점은자주가는데 주말엔커플이벤트로 할인도해준다 시설좋고 위치도괜찮은데 대전점은 조식이부실하고약간불친절함 그외는다만족 1 대전 동부고속터미널 맞은 편에 위치한 고층 호텔입니다. 아래층에 웨딩홀이 있어서 주말에는 엘레베이터 이용 등이 불편하지만 시설은 매우 좋은 편입니다. 그리고 통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야경도 무척 좋습니다 1 전 장기로 여기 묵었습니다 그동안 느낀거 간략하게 말하자면 1.일단 화장실 배수구 냄새. 악취가 엄청납니다. 나갔다 들어오면 그냄새는 방안을 꽉매우고 있을정도. 2.방안전자렌지는있는데 식기구 없습니다. 챙겨오지 않는이상 무용지물 3.서비스 정말 최악입니다. 커플들 가족들 기분좋게 떠나려는 여행 갈려고 한다면. 여기로가지마세요. 불쾌해진 마음으로 불편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일단 직원이라고 해야하나. 가면 저녁엔 나이가 좀있는 여자와, 오전에는 젋은 처자 한명있습니다. 제가 돈을 내고 투숙을 하는건지, 돈을내고 눈치보며 그래야 하는건지. 단적인 예를들어 오전 젋은 처자는 작은 부탁에도 짜증내는 티가 팍팍 납니다. 일이있어 중간에 들렸다 나올라쳐서 나오다 다시 키를 맡기면 짜증내는 기운을 풀풀 풍기며 키를 홱받아다 말도없이 소리나게 탁꽂아 넣더군요 어지간히 키받아주는게 귀찮았나봅니다. 나이든 여자는 뭐 부탁하면 안되면 정중하게 거절하면 되지. 고객에게 따져가며 거절합니다 뭐필요한데 되는지 여쭤보면 "안에있잖아요" 그래서 사정을 이야기해서 더필요한데 안되겠냐 이야기하면 이해가 안된다는듯 얼굴 굳어지며"아니 안에 있잖아요" 이럽니다. 돈이 더들면 든다. 뭐때문에 규정상 죄송하지만 안됩니다 이게 안되나 봅니다. 마치 여기로 투숙하러 온것이 죄를 지은거 마냥 아쉬우면 딴데로 가든가 라는 서비스 정신이랄까. 뭐 상도 예전에 받았나 뭐 걸려 있던데. 당최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냥 허레허식 상이었는지. 커플분들 가족분들 여행목적으로 기분좋게 오시는거라면절대 여기 오지마세요. 이정도 돈 주고 기분좋게 받아주고 수준 괜찮은 모텔이 서비스 좋은 데 많습니다. 여기는 뭔가 즐기는 목적으로 오기에는 무척이나 부적합 곳이니 참고해주세요. 전다신 안갈껍니다 ㅋ 서비스가 젤 맘에 안드네요 0 유성호텔은 최신식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나름 100년의 전통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호텔이다. 오래되어서 불편하기 보다는 아늑하고 깔끔했다 호텔수영장, 온천도 만족스러웠으며 조식뷔페도 만족스러웠다. 아 뷔페는 조금 규모가 작아서 시끌시끌하게 느껴진다 1 호텔 객실 크기는 작지만 없는 것 없는 알찬 호텔 조식도 다른 곳보다 다양함 주차공간도 넓어서 걱정할 필요 없음. 주위에 식당도 많으나 공휴일에는 안하는 곳이 많음. 1 먹을 수 있는 작은 호텔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좋은 조용한 지역에 있었지만 밤 문화 라 그냥 묵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방은 거대한 하나의 층 위에 매우 조용하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많은 영어를 하지 못한 우리는 항상 자신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많은 감사합니다 대출의 경우 연 하늘 아리마를 우산! 1 객실문을 열자마자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잘된 호텔이란 느낌을 받았고 욕조있는 방이라서 피로를 풀 수있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였다. 1 나쁜 기억밖에 없습니다. 화장실은 비행기 화장실 같고, 프론트 서비스도 엉망. 모텔같은 서비스입니다. 절대 추천안해요. 0 방은 작은 편이지만 깔끔하고 회원으로 바겐싱글룸을 이용하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류급은 아니지만 가성비는 좋은 비지니스식 호텔이라 생각합니다. 싱글룸 화장실은 좀 작은 느낌이지만, 전체적으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와이파이, 냉장고에 가습기 등등.. 같은 건물내에 스타벅스 커피전문점이 붙어있고 바로 옆 건물에 편의점이 있으며, 근처에 홈프러스 등의 대형마트도 있습니다. 평일 대전역에서 셔틀버스 운행되고, 대전 둔산동 번화가와 아주 가깝습니다. 1 가성비좋은 호텔이고 인테리어가 깔끔해서 첫인상이 좋았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고 객실에 욕조가 있다는점도 좋았다. 1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객실 청결 상태 좋고 객실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괜찮은 편 입니다. 1 감사하게도 갑천이 보이는 객실로 배려해주셨습니다. 보통 트리플룸이 킹사이즈 베드에 엑스트라베드가 들어가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싱글침대 3개여서 성인 세 명이 각자 침대를 사용해서 편했습니다. 슬리퍼와 가운, 칫솔,치약 등 필요한 비품이 다 있고 욕조가 있어서 반신욕도 했네요. 성심당 빵집이 바로 앞에 있고 편의점도 3분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1 가격대비 깔끔하고, 욕조도 있어 사용하기 편리해요! 힘든 하루였는데 피로 잘 풀고 갑니다 체크인 할때 늦은시간이었는데 남자직원분이 친절하게 잘 반겨주셔서 좋았어요~ 유명해져서 많은 분들이 이용했음 합니다 ㅎㅎ 如果你们在大田有事儿,我推荐这家酒店。房间好而且职员也很亲切。价格也便宜。酒店很漂亮。 1 1. 청소상태 처음 입실했을 때 머리카락이 베게 근처에 두어개 떨어져있더군요. 눈에 보이는 부분들은 깔끔했는데 그런 세세한부분에서는 크게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었습니다. 게다가 비흡연실을 분명 주문했는데 6일중에 이틀은 담배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층 전체가 비흡연 룸이라고 안내받았는데, 담배냄새가 화장실에서 나더라고요. 다른 룸에서 환풍구 통해서 담배냄새가 올라온건지 아니면 창문 통해서 들어온건지.. 암튼 들어오자마자 냄새부터나서 좀 그랬어요. 2. 침구 침대가 너무 딱딱해서, 푹신한 침대에 익숙한 사람한테는 매우 불편한 침대에요 3. 조식 정말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인데요, 조식을 아침 7시30분부터 9시까지밖에 제공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에서 푹 쉬고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나 밥먹는걸 즐기는데, 아침에 밥때문에 8시부터 일어나야했습니다. 그래서 두번인가 먹고 나머지는 조식 비용은 비용대로 지불하고 조식은 먹지도 않았네요 4. 서비스 이부분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먼저 한국에 도착한 뒤 항공사 과실로 수화물을 제때 못받아서 택배로 수화물을 받았는데요, 수화물 도착하면 룸으로 올려달라 부탁했으나 안된다고 거절하시더군요. 호텔에 짐 올려주는 서비스 없는 호텔도 있나요?? 둘째로, 조식쿠폰을 처음에 2장 받았는데요, 남편이 늦잠자느라 식사하러 못내려가겠다고해서, 저 혼자 내려갔습니다. 1인분 쿠폰을 제시하고 식사를 하다가 쿠폰이 1장 남았는데 올라갈때 빵 두개만 들고가겠다고 했는데 절대 안된다고 하더군요. 제가 제 몫을 먹고 더 욕심내서 1인분 이상의 음식을 들고가는것도 아니고, 조식쿠폰 2장중에 1장분으로 빵 두개만 가져가겠다고 한건데.. 절대 안된답디다. 뭐 썩 달갑지는 않았지만 방침이 그렇다 하니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셋째날 있었던 일은 정말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고요. 8시 40분쯤에 조식 그거 좀 먹겠다고 부리나케 내려갔더니 사람들이 꽉 찼는지 대기자분들이 여럿 계셨습니다. 대기시간이 길어질것 같아, 웨이팅 리스트에 이름을 올려놓고 제 차례가 되면 룸으로 전화를 해달라했더니 그런 서비스는 없다더군요. 왜 안되냐 여쭤봤더니 제가 룸에서 내려오는 시간을 기다릴 수 없다고 그러덥디다. 그럼 웨이팅 하고있는 손님의 시간은 까먹어도 돼고, 당신네 시간들은 절대 뺏길수 없다는 태도인가요?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되어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날 뒤로는 기분 나빠서 조식도 먹지도 않았네요. 아 진짜 생각할수록 기분 정말 나빠요 마지막으로, 다섯째날 밤 저녁에 들어왔는데 방 청소는 되어있었으나 청소하시는분이 수건을 깜빡하셨는지 방에 수건이 한개도 없었습니다. 네, 깜빡하실 수도 있지요. 그런실수는 정말 괜찮습니다. 손을 씻고나서 닦을 수건이 없어 급히 프론트에 전화해서 수건이 없다고, 청소하시면서 깜빡 하신것 같다고 수건 가져다달랬더니 자기네는 가져다줄수는 없고 내려와서 가져가랍니다. 방에 수건을 채워놓는거, 분명 깜빡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왜 프론트까지 내려가서 수건을 직접 가지고 가야하나요? 청소 후에 채워져 있어야 하는 수건인데요? 아주 객관적으로 평가했을때 위치와 가격은 만족스러우나 서비스가 개떡같아서 다시는 이용하고싶지 않은 호텔이네요 0 넓은 크기에 깔끔한 방,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으나 크게 멀지는 않습니다. 조식도 괜찮아요. 다만 아쉬운점은 1. 샤워하면 물이 세면대있는데에 흥건해지는데 슬리퍼가 있었으면 합니다. 2. 편의용품은 거의다 갖추었는데 유일하게 일회용 면도기는 기본제공이 안되네요. 1 11월 8일 반가운 동료들과 울산 롯데호텔을 이용하였습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섰을때 부터 떠나는 다음날 오전까지 따뜻하게 맞이하고 친근감 있게 대해 주시는 호텔 직원이 참으로 인상 깊었으며,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객실의 비품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으며, 이틑날 아침 조식 부페의 음식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도 직원들 표정이 밝고 친절하여 마음이 편안해져 여행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도 울산에 방문할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싶고, 어느 곳을 가더라도 롯데호텔을 찾고 싶어지네요.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 새로지어진 최신의 울산 호텔입니다. 침구류가 넘 깨끗해서 좋아요. 앞으로도 자주이용하게 될것같아요. 1 울산현대호텔은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수페리어룸에 투숙했는데 뷰는 도시뷰였지만 호텔 앞 조금한 공원과 현대중공업이 보이는 뷰는 나름 멋지더라구요. 베드가드가 있어서 아이들과 자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객실도 아주 깨끗했답니다. 1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영어도 잘합니다. 잘 도와줍니다. 음식은 별로입니다. 청소는 보통입니다. 1 울산 갈 일이 종종 생겨 갈때마다 이용하고 있습니다. 2박3일 투숙하면서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프론트 여직원,남직원분들 역시 친절하고 필요한거나 궁금하거 있으면 답변도 잘해주시고 응대를 잘해 주셨습니다. 스위트룸에 투숙하면서 클럽라운지도 이용을 하였고 안마의자도 굿입니다..ㅎㅎ 메이드분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사우나 피트니스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스테이 였습니다. 백화점에 쇼핑하고 왔다갔다 하기도 좋고 교통의 요지로 전반적으로 편리했습니다. 1 가격대비 그럭저럭한 호텔입니다. 오래된 느낌을 지울수가 없구요, 주위에 머 특별한 관광지도 없는 비지니스를 위한 호텔입니다. 1 나 역시 오랫만에 들린 한국. 친척분들이 한국 들릴때마다 시티 호텔 들렸서 묵던게 기억이 나서 몇일 묵으려고 갔는데 진짜 영... 리셉션에서 호실 숫자가 고객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는 숫자면(404호) 미리 이런 상황이라 이 방을 준다고(이 방 번호 밖에 남은게 없다고) 얘기를 해주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게 없음. 호텔 입구로 접근하는 길이 정말 더러움. 차 가지고 온 경우 짐 내리고 접근하기 정말 불편함. 다음엔 이용 안 할 생각임. 0 이 호텔에 하룻밤을 묵었는데, 반환된 공식 방문. 시티 센터에 위치해 다양한 다른 호텔들과, 이 곳은 매우 찾을 수 있습니다. 체크 인과 체크 아웃은 간단. 다행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통신 문제가 없습니다. 객실은 아주 잘 정돈되어 있고 꽤 큰. 겨울 시즌에, 중앙 난방 시설 및 객실도 매우 근사하고 편안하게 운영. 룸 서비스는 고에, 1층에 있는 식당 거리로 갈 수 있어서 간식이나 식사. 메뉴는 매우 다양하고 여러가지 가지지 옵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침대도 잠을 잘 때 꼭 얻을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커피는 무료로 제공되는 몇 가지 기타 항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선 인터넷은 무료이고 속도도 빠릅니다. 꼭 이곳에 묵는 것은 더 이상 다음과 같은 모든 편의 시설을 즐길 시간. 1 깔끔하고 가성비가 좋아서 출장차 자주묶는 호텔입니다. 물론 조식도 완전 맛있다는 아니지만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것입니다. 1 호텔이 가격에 비해 굉장히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아 크게 만족하고 갑니다.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해서 교통도 편리하고 주변 상점 백화점등이 많아서 친지들에게 선물할 물건들을 쉽게 구입 할 수 았어서 더욱 좋았네요. 호텔음식도 좋았고, 근처에 맛집도 많아서 부족함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1 롯데시티보다는 신라스테이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서 신라스테이를 가다가 이번에 새로 생겼다고 해서 지난주말에 방문했었어요. 위치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택시요금으로 기본요금나오더라구요 신라스테이랑 별 차이는 없었어요. 근처에 이마트도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를 사는데 있어서 편리했어요. 체크인할때 지친 고객을 위해서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 그부분도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새건물이라 그런지 새집냄새가 아직은 조금 나더라구요. 이부분은 차차 개선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객실은 조금 좁지만 가성비면에서 정말 좋았어요. 신라스테이보다는 앞으로는 여기에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조식은 신라스테이에는 없는 한식메뉴가 있어서 저한테는 조금 더 와닿았어요. 한국사람이기도 하고.... 한식메뉴가 그래도 더 좋으니깐요..ㅎㅎㅎ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 1 울산에서 월 6회 이상 호텔 투숙을 하고있는데 새로 생긴곳이라해서 호기심반으로 숙박을 했는데.. 오픈 초기라 직원들의 미숙함이 너무 불편했음.. 우선 체크인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렸으며 뭐하나를 물어봐도 답변이 돌아오는데엔 한참 걸리고 뭐 미숙함이야 참고 넘어가겠지만.. 호텔비를 이미 선불로 결제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금액의 1.5배 디파짓..장기투숙이라도 했으면 카드 초과될지도.. 복도는 소취를 제대로 안한건지 새건물냄새가 너무 심했고, 너무나도 부족한 주차공간덕분에 비가 오는날 실외에 주차까지 하였음. 이상황에 옆차와 살짝 긁히기까지... 저녁6시가량 룸정비를 요청하였으나 사람이 없다면서 지금 정비를 요청하면 어쩌냐는 소리를 수화기너머 자기들끼리 이야기 하는것을들음 밤에는 에어컨 공조기의 턱턱거리는 소음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했으며, 겨우 새벽5시에 잠들었으나 칼같이 전화오는 퇴실전화에 신경이 곤두설만큼 곤두섰음... 체크아웃을 하고 나오면서 가장먼저 든 생각은 오픈기념 프로모로 1+1숙박권이 아닌 업그레이드 행사를 이용해서 천만다행이었다는 생각을 하게됨. 0 위치도 좋고 깨끗한 호텔이예요!! 프론트 직원들도 친절하고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 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데 가격도 착해요 1 저렴한 비용에 너무 좋은 호텔. 객실이 넓고 깨끗하며 직원들이 세련되고 친절했어요. 이 가격에 이정도의 호텔을 잡을수있다니 놀랍습니다. 1 5월2일, 5월19일 두번방문했는데 에어컨이 전혀 안나옵니다 2일날도 문의하니 점검중이라는 말과 곧 시원한바람이 나올꺼라는 대답뿐입니다 에어컨은 뜨거운 바람만 나오고 밤새도록 에어컨 작동시켰지만 새벽에도 실내온도가 25도가 넘어서.. 고장인가해서 참고 잤지만 오늘 19일날 체크인 2시에해서 현재까지 3시50분까지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도 실내온도가 26.5도에서 내려가지 않습니다 문의를하니 어처구니 없게 또 에어컨을 점검중이라고 오후4시부터 작동한다고하네요 기본적인 냉방도 안되는 호텔이 무슨 호텔인가요?? 동네 싸구려 모텔보다도 못합니다 예약하실분들은 필히 에어컨 점검중은 아닌지 몇시부터 작동가능한지 확인후에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곧 다가올 여름에 습식사우나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0 가족과 함께한 울산 여행에 롯데 호텔 울산에 묵었어요. 바로 옆에 관람차도 있고 쇼핑하기 좋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수영장과 조식. 모든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온돌방 추천드려요. 1 일단 동해 바다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친구가 다녀오고 나서 추천해서 가족들이랑 방문한 호텔인데 최근에 리노베이션 해서 객실도 깔끔하고 침대로 편했네요~ 약간 너무 심플하긴 했지만 근처에는 거의 모텔들 뿐이고 시내까지 15분정도라 가까워서 좋았어요~ 전망도 좋고 시설도 깨끗해서 다음에 경주 여행 가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집에서 먹는 기분의 조식 추천! 1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본사 정문 앞에 위치한 현대호텔이다. 여기는 오래된 호텔이지만 대기업 본사옆에 위치하여 깔끔하고 고급진 호텔이다. 직원들은 친절하지만 뷔페식당은 조금 작은 편이다. 1 출장으로 울산 방문했는데, 호텔이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울산에서 신라스테이가 가격대비 가장 좋은 호텔인 것 같아요!!! 1 2번째 방문이였는데 확실히 다른 호텔에 비해 깔끔하고 서비스가 좋았던거 같아요. 다음에 방문 할 기회가 생기면 꼭 다시 가고싶네요! 1 흠잡을 것이 없는 호텔 신라스테이! 울산에 장기 출장오면 모텔이었는데 그런 모텔은 저녁8시 전에 방도 안주고! ㅜ 아무튼 조식포함해서 9만원대 굿입니다. 1 오래된 호텔이지만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시티투어 탑승권도 받고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바로 옆에 현대백화점, 맥도날드도 있어서 접근성이 편리합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욕실 욕조가 너무 불편하게 되어있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1 서울지점 천안지점 을거쳐 이제 울산지점을 처음 와보네요 주차공간이 협소한건 이해합니다 주차직원인지 보안 직원 분이신지는 모르겠다만 주차장이만차로 우회전깜빡이키고 가만히기다리는데 주머니에 손넣고 본채만채 결국 프론트 전화하니 그제세야 차번호확인하고 안내 안내도 처음오는길 인데 그냥 돌아서 절로 오세요 툭툭던지는말투 옆에 경쟁사호텔직원분은 오는분들 어디오셨어요 다물어보는데 여하튼 두번다신 이지점엔 오고싶지않네요 0 울산에 오면 항상 신라스테이 이용합니다. 주차장도 다른곳에 비해 넓고 서비스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정리가 아주 잘되어있어서 들어오면 대접받는 느낌이 듭니다 어메니티도 아베다제품이에요 다른데는 이상한 향안좋은거 주는데도 많은데 여기는 이름있는거 줘서 좋아요^^ 향도 당연히 좋아요 신랑이랑 신혼이지만 호텔에 오면 트윈배드 있는거 사용하는데 진짜 꿀잠 잡니다. 너무 포근하고 좋아요 강추합니다!!!!! 1 울산의 2 박 숙박. 멋진 분위기와 장식. 모든 객실에는 대형 거울이 있으며 현대적인 디자인입니다. 욕실 욕조가 열려 있으며 거울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롯데 마트 근처. 조용하다. 아침 식사는 제한되어 있으며, 계란, 시리얼, 흰 빵, 버터 잼, 차 커피가 있습니다. 저녁 식사와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직원은 친절하지만 영어로 제한됩니다. 1 근처 장례식 때문에 가족투숙하였는데 밤새우고 쪽잠을 중공업 집회소리로 못자고 노후화된 에어콘소리는 모텔보다 못함 다음 부터는 최악 리뷰를 거르지 않아야 하는 교훈을 얻고 갑니다. 0 가족과 울산 방문 후 해변가 숙소를 찿아가 1박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관리와 주인장부부의 친절함과 간단한 아침식사 그리고 해변가에 가장 접한 호텔이구나란 기억이 남습니다 1 신라와 롯데 비지니스 호텔이 생기기전, 처음생긴 호텔입니다. 현대와 롯데 호텔급보다는 낮지만, 가성비 훌륭하빈다. 1 롯데호텔, 신라스테이, 롯데시티호텔 등 삼산동 번화가에 위치하였다~ 롯데호텔 울산을 이용할때는 롯데백화점 지하푸드를 이용하였는데 시티호텔은 현대호텔 푸드코트를 이용했다~ 가족여행으로 잠만 자서 별 불편함도 없었지만 호텔은 쾌적하였다. 다만 로비가 좁고 데스크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있어 입출입시 불편하였다 주자장이 있는 후문쪽으로는 유흥가로 저녁먹기는 좋았지만 아이들과 묵을시 고려사항이 될수도 있다 1 설레임으로 시작한 오랜만의 단체여행 첫 숙박지로 울산 롯데호텔을 선택하였습니다. 여러사람으로부터 지역내 최적이라는 추천을 받았는데 역시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잃행이 도착할때 로비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직원부터 호텔내 이동시 친절한 안내, 깨끗하고 안락한 객실, 이튿날 이용한 조식도 나름 좋았지만 무엇보다 직원들의 항상 웃음띤 얼굴과 단정한 자세로 고객을 대하는 것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총지배인의 직원교육과 직원들의 부단한 노력이 느껴지더군요. 다음에 이지역으로 여행시 재투숙지로 선택, 그리고 주위에 적극 추천하고픈 호텔입니다. 1 출장시 항상 이용합니다. 시내접근성 우수하고 주위에 식당도 많습니다. 룸도 깔끔하고 뷰도 좋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것같네요 1 울산 여행시 들른 호텔인데 럭셔리하거나 멋진 호텔은 아니지만 가족여행하기 좋은 곳이에요. 뷰도 괜찮고 가격도 괜찮았어요. 좀 오래된 호텔이지만 만족해요 1 울산 첫방문에 좋은 곳에 머물게 되서 더욱 의미있다. 숙소는 깔끔하고 따뜻하다. 바에서는 무제한 맥주도 제공.. 조식도 맛있다 하니 너무 기대된다. 1 이 곳은 아주 기본적인 (합니다 아 뜨거운 물 꼭지 를 배우는 특별한 기술) 지원하지만 깨끗합니다. 호텔 매니저 간다 는 게 즐거운 숙박.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1일 앞으로 주문할 수 있지만, 작은 방을 한 아침 식사. 시간이 있으면 다른 손님들이 공장에서 일하는 근처의 해당 모범, 그는 그 곳에서 작업하는 셔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 또한 뛰어난 위치 (해변에 위치), 하는 것이 매우 붐비는 여름에 얻을 수 있습니다. 모든 객실에는 간이 주방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묵었던 3), 개별 욕실도 있고. 1 도심지에 있어서 여러가지로 편리함. 1층에 무인 편의점도 있고 교통 주변환경 다 편함. 직원들과 호텔시설은 수준급.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라고 할수있습니다. 1 손을 아래로. 너가 이제까지 발견 할 가장 큰 발코니. 테이블과 의자 2 개가 제공됩니다. 음식을 살 수 있고 아늑하고 조용한 세션을 가질 수 있습니다. 방도 똑같이 상당한 크기입니다. 화장실은 충분히 크고 욕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면 용품이 충분합니다 - 헤어 스프레이, 젤, 면도 크림 페이셜 워시를 받으십시오. 또한 오렌지 주스, 커피 및 코카콜라로 구성된 미니 바 음료도 객실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2 병의 물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도 있지만 한국어로되어 있습니다. 만족스런 숙박료 80,000 원! 디럭스 룸. 그것을 위해 가라. 1 우선 저는 친구와 묵은 룸이지만 아이와 온다면 1000프로 만족할만한 룸이였어요 아이를 위한 벙커와 고래 인형들 그리고 아이용 어메니티 깜찍한 고래가 그려진 아이용 실내슬리퍼 아이용 가운등등 어느 하나 만족하지 않은게 없지만 굳이 흠을 잡자면 이용객에게 주는 고래인형에대한 불만이... 룸에 있는것만한 인형을 생각했는데 새끼고래여서 아쉬웠어요 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