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퍼 실리 테이션 협회 - hangug peo silli teisyeon hyeobh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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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자 정보

  • 본 모임은 종료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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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토론모임(온라인)
    서브 타이틀입니다

    무료 전시/박람회

    2022.12.12 (월) 20:00 ~ 22:00

    4명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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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를 위한 독서토론모임(온라인)
    서브 타이틀입니다

    무료 전시/박람회

    2022.12.13 (화) 19:00 ~ 21:00

    4명 신청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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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퍼 실리 테이션 협회 - hangug peo silli teisyeon hyeobhoe

    재테크를 위한 독서토론모임(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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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7 (수) 20: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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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화) 19: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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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사항은 메일 / 전화를 이용해주세요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인증 퍼실리테이션기본과정 [POS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107기)] 모집

그룹활동을 원활하게 하는 기법과 절차인 퍼실리테이션을 학습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2시간 기준의 경우 12회이지만, 6시간 기준으로 하여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

  • 모임기간

    2020.11.1 (일) 10:00 ~ 2020.11.22 (일) 17:00

  • 모임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로17길 5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길 51 중경미드타운 9층 구루피플스 (주)아그막

앵콜 선택 시 개설자에게 모임 개설이 요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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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로17길 51]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시 강남구 역삼로 17길 51 중경미드타운 9층 구루피플스 (주)아그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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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이야기

단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KFA 정회원' 밴드에 올라온 글

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부산에서 모 모임에 참여하려고 길을 걷던 중 지인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 지인도 저를 조금 알고 계시는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리 협회가 설립등기한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가 아닌 '단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의 KFA 정회원 밴드'에 이산한 글이 올라왔다고 무슨일이냐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오래 통화가 힘들어 내용을 캡쳐해서 카톡으로 보내줄 것을 부탁드렸더니 지인분께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보내왔습니다.

위의 내용에 대하여 근거 자료를 첨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위 내용에서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설립한 것 사실입니다. 이것은 퍼실리테이션 활동과 퍼실리테이터 양성을 위해 설립한 단체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런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한국퍼실리테이션(Korea Facilitation)'을 상표법에 의해 특허청에 서비스표로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CF와 CPF 그리고 MF라는 3종류의 '퍼실리테이터' 민간자격을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등록하고 교육과정과 실습 심사를 통해 자격증을 발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영석이 주장하는 'CF, CPF의 상표등록'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영석이 등록출원한 CF, CPF는 특허청에 의하여 '등록거절'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비슷하게 '인증퍼실리테이터'와 '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에 대해 상표등록출원하였지만 이영석(ORP연구소 대표)의 거절사유와 같은 사유로 '등록거절'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떠한 안내문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단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회장 이영석이 출원하여 거절된 CF, CPF)

      (최용진이 등록출원하여 거절된 '인증퍼실리테이터, 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

그리고 서울중앙지밥업원에 제가 설립등기한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는 '주식회사'가 맞습니다. 제가 설립등록한 단체와 단체명을 서비스표로 등록하고 사용하고 있는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도 단체입니다. 그래서 저는 CF 양성과정과 워크숍 진행 등의 사업을 위해 (주)대한평생교육진흥원을 설립등기하여 운영하는 중에 부득이한 사유로 (주)대한평생교육진흥원과의 이별을 고하고 나와 활동하면서 사업적인 면에서 법인이 필요하다는 임원진들의 회의 결과를 통해 (주)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를 설립등기하게 되었습니다. 상법상 하자없이 변호사사무실을 통해 설립등기를 마쳤습니다.

저는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를 설립하고 일을 시작하였을 때 단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이OO 사무국장의 전화를 받고 황당한 상황까지 연출되었습니다. 이OO 사무국장과 통화가 끝나자 마자 당시 협회장이던 (주)퍼포먼스웨이컨설팅 대표이사의 전화도 걸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받지 않았습니다. 이OO 사무국장의 통화내용은 '유사상호'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었고, 고소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유사상호 이전에 영어로 표기하는 단어에는 'Facilitator'와 'Facilitation'이 엄연히 구분되어 있고 의미도 다릅니다. 그런데 유사상호라니 어의가 없었습니다.

이 당시 이OO 사무국장의 이야기에는 "수강료를 그렇게 낮게 책정하면 어떻게 합니까?"라는 말과 함께 "우리 협회에 들어오셔서 함게 하시지요!" 라는 말에 저는 "회원사의 수강료를 50~60만원대로 낮추시면 저는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운영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수강료는 낮출 생각도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인상을 하면서 지금와서 '협회는 퍼실리테이터가 되고자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조치'를 운운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회원사에서 CF양성 기본과정 수강료는 3일 24시간 교육과정이 무려 130만원에 달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당시에는 98만원, 100만원 정도였습니다. 일반적으로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강사분들의 요청에 의해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를 등록하고, 민간자격증도 등록한 후에 CF양성 기본과정을 수강료 55만원에 시작하였던 것이고 현재도 인상하지 않고 계속 55만원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과연 선의의 피해는 누가? 누구에 의해 입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제 이름을 실명으로 거론하면서 다수의 사람들이 볼 수 있는 온라인 공간에서 거짓말을 통해 'CF, CPF 상표'가 등록되지도 않았음에도 등록된 상표를 제가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공표한 이영석(ORP연구소 대표)을 '사기'와 더구나 '주위에 이런 사실을 퍼뜨려 달라고'까지 한 것에 '명예훼손' 등에 대해 법적대응을 변호사와 협의할 것입니다. 더구나 이영석은 제가 서비스표로 등록한 상호인 '한국퍼실리테이션' 뒤에 '센터'만을 붙여 '한국퍼실리테이션센터'라는 상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단체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정회원들의 모임 또한 '한국퍼실리테이션' 뒤에 '포럼'을 붙여 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퍼실리테이션 능력이 앞으로 회의는 물론이고 교육적인 분야까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저와 같이 '평생교육사'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상담사' '강사' '코치' 들에게도 전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저렴한 수강료로 새로운 기법과 역량을 배워 현장에서 활용하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라면서 교육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을 전해 듯고, 또 눈으로 글을 읽으면서 세상이 너무나 무섭고, 아무리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회사들의 모임인 단체의 장이라지만 어떻게 이런 방법으로까지 사업을 해야 하는지 답답합니다

'미친 퍼실리테이터'라는 닉네임을 만들면서까지 퍼실리테이션에 미쳐 좋은 방향으로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고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저는 최근 들어 고령화 시대의 현장에서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 분위기를 돋우기 위해 '노래하는 퍼실리테이터'라는 이름으로 트로트 3곡을 취입하여 맹 연습 중에 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트로트'와 고향을 생각하는 노래를 통해 교육이나 회의 집단상담 현장에서 불러드리고자 합니다.

노래 곡목은

'이제는'

'당신 참 모습'

'내 고향 서천' 입니다.

제 뜻을 아신 작곡가께서 흔쾌히 도움을 주셔서 앞으로 '노래하는 미친 퍼실리테이터 최용진'으로 현장에서 찾아 뵙겠습니다.

이런 제 마음과 계획, 실천을 많이 응원해주시고 격려와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퍼실리테이션협회 이사장

(주)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대표이사

노래하는 미친 퍼실리테이터 최용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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