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 - gugminchwieobjiwonjedo sangdamsa

2021년 새해 부터 진행되는 국민 취업 지원 제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 취업 지원 제도 대상 및 신청 방법 일을 하고 싶어도 일자리가 없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국민 취업 지원 제도는 2021년 1월 1일부터 혜택이 가능한 제도입니다. 저소득 구직자, 청년 실업자, 경력 단절 여성, 중장년 층등 취업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하여, 취업 […]

방문, 우편, 팩스 등 오프라인 접수의 경우,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1조 에 따라 구직자는 구인자에게 채용서류 반환을 요청 할 수 있으며, 구인자는 본인임을 확인한 후 채용서류를 반환하여야 합니다.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근무환경 및 복리후생 근무예정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02, 401호(필동2가, 풍산빌딩) (필동2가)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02, 401호(필동2가, 풍산빌딩)(필동2가) 인근전철역 수도권 4호선 충무로 3번출구 10M 버스노선 - 근무형태 주 5일 근무 식사(비) 제공 미제공 근무시간 09 : 00 18 : 00

상담사 자주 바뀌어 전문성 낮고
지원자들 적성 찾아주기보다
높은 인센티브 주는 곳만 추천

[e대한경제=안종호 기자]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김소영(25세ㆍ가명)씨는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신청했지만 상담사가 두 차례 바뀌었다. 김 씨가 만난 첫 번째 상담사는 진로에 대한 고민도 어느 정도 해줬었고, 적성을 찾아주려는 노력을 했던 반면 두 번째, 세 번째 상담사들은 김씨보다 이 제도에 대해 더 모르는 게 많았고 원하지 않는 직종을 추천하는 경우도 있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민간 위탁기관 상담사들의 퇴사가 잦아지면서 제도 지원자들은 혼란에 빠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지원자들의 적성을 찾아주기보다 상담사들이 인센티브를 많이 얻을 수 있는 직장을 추천해는 경우가 빈번하다.

1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4월 28일까지 약 10만6000명이 국민취업지원제도 수급자로 인정돼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취업 취약계층의 구직을 돕기 위해 지난해 도입된 한국형 실업부조다. 지난해에는 43만여 명이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았다.

다만 취지가 좋은 것과는 달리 신청자와 정부 사이를 이어주는 상담사들이 자주 바뀌어 신청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신청자들은 이 제도의 수급자격이 확정되면 1개월 이내에 취업활동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3∼5일 간격으로 최소 3회 이상 상담사들과 대면상담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상담사들이 자주 퇴사하다보니 새로운 상담사들이 신청자들보다 이 제도에 대해 더 모르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이 뿐만 아니라 상담사들에게 높은 인센티브를 주는 일자리만 취업자들에게 추천하다보니 사각지대가 생길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어 취업역량(스펙)이 낮고 특정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에 속하는 A씨가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을 신청한지 6개월 이내에 월급 245만원 이상을 받는 회사에 입사하면 상담사는 최대 175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반면 취업역량이 높은 B씨가 제도를 신청한지 12∼18개월 사이에 월급 185만원 이하를 지급하는 회사에 입사하면 상담사는 최저 인센티브인 5만원을 받는다.

상담사들이 빈번하게 퇴사하다보니 전문성을 쌓기 어렵고, 구직자들의 적성을 찾아주기보다 인센티브를 많이 받을 수 있는 일자리를 지원해주다보니 제도의 허점이 생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취업사이트 관계자는 “위탁 상담사들은 어떤 분야ㆍ회사를 막론하고 극한 직업에 해당하기 때문에 퇴사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면서 “이로 인해 전문성이 떨어지는데다 인센티브 제도가 획일적이여서 구직자들의 적성을 찾기에는 어렵다”고 말했다.

 제 친구의 경우와 함께 국민취업지원제도 담당자(상담사) 변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불친절한 대응에 대해서 불만이 있으셨다면 담당자 변경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글에서는 이관을 해달라고도 요청하셨다고 하니 기관을 바꾸시는 것도 가능한 거 같습니다.  괜히 오랫동안 마음 쓰며 힘들어했던 친구가 이렇게 상담사를 변경해서 속이 시원해하니 저도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만약 이런 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 담당자 변경이나 이관을 통해서 해결하시고 취업에 집중하여 취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하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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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 상담사로 2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는 어떠한 하루를 보내는지, 악명 높다고 소문이 무성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 상담사의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업무 강도 높음을 단순히 겁먹고 피하기 보다는, 직무를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2021년 국취를 기준으로, 한 사람의 상담사가 관리할 수 있는 최대 인원은 100명입니다. 100명은 국취 I 유형, II 유형 1, 2, 3단계 참여 중인 순 인원만을 의미합니다. 100명 이 외 3개월 사후관리(취업자, 미취업자) 인원도 관리하고 있습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는 업무가 크게

1) 상담(40%)

2) 상담을 기반으로 행정업무(50%)

: 공문발송, 상담일지 입력, 취업알선, 유선/카톡 연락 등

3) 외부홍보 (10%)

+) 기관에 따라 자체 프로그램 진행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탁기관에 따라 각기 다릅니다.)로 나뉩니다.

상담은 크게

국민취업지원제도 시스템에 따라 1) ~ 3)까지 필수 상담 단계를 거칩니다.

1) 처음 방문하여 진행하는 상담인 초기상담 : 제도 설명, 구직표 작성, 구직역량 평가, 내일을 위한 약속 등

2) 직업선호도검사(L형) 해석 상담

3)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 수립(IAP)

그 외 구직기술을 향상하기 위한 상담

1)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2) 면접 컨설팅

그리고 취업지원 및 알선, 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수당 관련 안내 등의 행정 업무를 진행합니다.

모든 상담이 끝나면 당연히 상담일지의 형태로 전산에 남겨야 합니다. 초기상담과 심리검사 해석에서는 구직자의 이야기를 집중해서 듣고, 본인의 이야기를 끌어냅니다. 입사지원서 컨설팅과 면접 컨설팅 역시 구직 자의 입사서류와 답변을 바탕으로 꼼꼼하게 읽고, 들으며 구직자의 강점을 최대한 강점화하여 표현할 수 있도록 컨설팅 합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을 했으니, 고용센터에 공문의 형태로 발송하고, 수당 지급과 관련 서류를 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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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61-283-7535~6, 283-7532 / FAX : 283-7537 / E-Mail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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