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연합고사 - godeunghaggyo yeonhabgosa

가. 중학교

중학교 입시제도는 학교관리제, 국가연합고시제, 내신·필답합산제, 무시험전형제·연합출제병행제, 국가고시제, 시·도별 공동출제제, 공동·단독 출제 병행제 등 다양한 방식과 내용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다가 과도한 입시경쟁 등을 이유로 1969년부터 연차적으로 중학교 무시험제가 실시되었다.

첫 해인 1969년에는 서울특별시, 1970년에는 부산·대구·광주·인천·전주·대전의 6개 대도시에서 무시험제가 시행되었다. 1971년에 전국으로 확대되어 중학교 입학시험은 폐지되었다. 입학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추첨제가 도입되었다. 1969학년도에는 추첨알을 사용하였고, 1970년대부터는 자동기기를 활용하였다.

나. 고등학교

고등학교 입시제도는 1968년까지 중학교와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다가, 1969년에 중학교 무시험제가 실시되면서 분리되었다. 1969년의 고등학교 입시는 필답고사·체능검사·신체검사 및 면접으로 구성되었고, 공동·단독출제제가 적용되었다.

중학교 무시험진학으로 입시문제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옮겨지자, 문교부는 1974년부터 고교평준화 정책을 시행하였다. 시험과목은 연합고사로 불리는 필답고사와 체력검사로 축소되고 입학적격자를 선발한 후에는 학군별로 추첨하여 학교를 배정하였다. 고교평준화는 1974년 서울과 부산에서 처음 실시되었고, 1975년에는 인천, 대구, 광주 등으로 확대되었다.

다. 대학교

1945∼53년까지 대입입학 시험은 대학별 자율시험이었다. 1954년에 대학정원의 140%를 국가연합고사로 선발한 뒤 본고사를 치르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962∼63년에는 대학입학 자격고사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1964∼68년 다시 대학별 단독고사로 변경되었다. 1968년에 예비고사를 통과하고 본고사를 치러 대학에 입학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는데, 이 제도는 1980년 '7·30 교육개혁'으로 폐지되었다.

1981년에 선발고사인 학력고사가 도입·시행되었고, 1994년에 학력고사를 대체하기 위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으로 변경되었다. 이때 대학별 본고사가 부활되기도 하였으나, 본고사는 1996년에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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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 광경6
기록물 철 제목대학입시 광경(CET0058664)
기록물 건 제목대학 입시 광경6(1954)

군사 원호청 유가족자녀 중학교 입시광경3
기록물 철 제목군사 원호청 유가족자녀 중학교 입시광경(CET0044964)
기록물 건 제목군사 원호청 유가족자녀 중학교 입시광경3(1961)

62년도 실력고사3
기록물 철 제목62년도 실력고사(CET0049661)
기록물 건 제목62년도 실력고사3(1962)

국립 철도고등학교 시험 광경
기록물 철 제목국립 철도고등학교 시험 광경(CET0096378)
기록물 건 제목국립 철도고등학교 시험 광경(1967)

전기 중학교 입시2
기록물 철 제목전기중학교 입시(CET0049613)
기록물 건 제목전기 중학교 입시2(1967)

전기중학교 입시4
기록물 철 제목전기중학교 입시(CET0049613)
기록물 건 제목전기중학교 입시4(1967)

중학교 입시 체능고사3
기록물 철 제목중학교입시 체능고사(CET0049614)
기록물 건 제목중학교 입시 체능고사3(1967)

중학교입시 체능고사4
기록물 철 제목중학교입시 체능고사(CET0049614)
기록물 건 제목중학교입시 체능고사4(1967)

중학교입시 체능고사5
기록물 철 제목중학교입시 체능고사(CET0049614)
기록물 건 제목중학교입시 체능고사5(1967)

철도청 전수생 시험 광경
기록물 철 제목철도청 전수생 시험 광경(CET0096382)
기록물 건 제목철도청 전수생 시험 광경(1967)

안녕하세요.

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그룹 과학수업을 하고 있는 달빛과학 입니다.

올해는 제주도에서 마지막 고입 선발고사(연합고사)가 치러집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입 선발고사의 마지막 세대가 되겠네요.

2017년 현재 중학교 2학년부터는 이 시험을 치지 않고 고등학교에 진학합니다.

(바뀐 고등학교 입시제도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2018년도 고등학교 입시전형은 기존 입시전형과 거의 같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내신 180점 + 고입 선발고사 180점 = 총점 360점

이번 시간에는 고등학교 입시 점수의 50%를 차지하는

2018년도 고입 선발고사(연합고사) 대비 과학 공부를 위한 Tip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공부 뱡향을 잘 잡고 차근차근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입학전형 세부계획을 살펴봅시다

아직 제주도 교육청은 2018 고등학교 입학전형 세부계획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 자료를 기준으로 고입 선발고사 시행계획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고등학교 입시 정보에 대한 더욱 자세한 자료는

제주특별자지도 교육청 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고교입시 정보'를 클릭하셔서

여러 공지 사항을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연합고사 - godeunghaggyo yeonhabgosa

■ 시행 계획 방침

가. 선발시험은 필기시험(180문항 180점 만점)으로 한다.

나. 선발시험은 중학교 공통교육과정의 9과목(체육 제외)에서 출제한다.

다. 문항 형태는 객관식 5지 선다형으로 한다.

라. 영어는 듣기평가 10문항을 포함하여 출제한다.

마. 고입선발시험 문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하는 문제로 한다.

고입 선발고사(연합고사)는 체육을 제외한 9과목에서 출제하며 총 180문제가 나옵니다.

배점은 1문제당 1점이고, 따라서 총점은 180점입니다.

문제에는 1번부터 5번까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익숙하잖아요? 5지 선다)

문제 출제는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에서 합니다.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기출문제와 정답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시험 시간 & 과목별 문제 개수

공고 붙임 파일을 보면 과목별 문항수와 시험 시간이 조금 복잡하게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달빛과학이 알아보기 쉽도록 간단하게 편집해 봤습니다.

한눈에 들어오시죠? :)

시험은 총 3과목씩 묶어서 3교시로 진행이 됩니다.

과목 마다 문제 개수가 달라요. 과학은 총 180문제 중에 총 26문제네요.

그리고 1교시 당 시험시간은 70분 입니다.

시간과 문제수를 보면 평균적으로 거의 1분에 1문제씩 풀어야

여유롭게 시험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너무 촉박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출제 방향을 살펴보시면 조금 안심하실 수 있을거에요.

1분만에 풀 수 있는 문제만 출제하는 것이 출제 기본 방향입니다.

하지만 과목별로 시간 배분을 잘못하시면 시험 시간이 모자라는 대참사(!)가 일어날 수 있겠죠.

그래서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은 1년 동안 여러번의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대한 감을 익히게 됩니다. 

자, 그럼 출제 기준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 출제의 기본 방향

 가. 출제 범위는 중학교 전 학년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것으로 간주하여 전 학년, 전 범위에서 골고루 출제함을 원칙으로 한다.

 나. 중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추어 학교 교육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풀 수 있는 기초적인 문제를 출제한다.

 다. 문항당 배점은 1점으로 하고, 180점을 만점으로 한다.

 라. 단순한 기억력이나 암기력 위주의 평가는 지양하고 이해력과 사고력 중심의평가가 될 수 있도록 출제한다.

 마. 문제를 푸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문항당 1분을 기준으로 하되, 과목별 특성을 고려하여 2분 내외에 풀 수 있는 문제도 출제한다.

 바. 검인정 도서를 사용하는 과목은 각 교과서에서 공통된 내용을 출제한다.

 사. 국어․영어과 출제에서는 교과서 외 소재의 지문을 활용할 수 있으며, 영어 과목인 경우 듣기 평가를 병행 실시한다.

 아. 교과별 예상 평균 정답률은 70~80% 수준이 되도록 출제한다.

1. 전 학년 범위에서 골고루 출제하는 것이 원칙

달빛과학의 분석&예상 적중!

작년 달빛과학 포스팅에서 분석했던 것 처럼 2017년 선발고사도 전 학년 범위에서 골고루 출제가 되었습니다.

2018년 고입 선발고사(연합고사)도 역시 전 학년 범위에서 균형있게 출제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범위가 너무 많아져서 공부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다음 항목을 보시면 안심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2. 기초적인 문제를 출제 (문항 당 1분, 예상 정답률 70~80%, 중학교 평균 수준에 맞춤)

출제 방향 '나' 항목을 읽어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내지 않는 것'이 출제 기본 방향입니다.

'바' 항목에 있는 '2분 내외에 풀 수 있는 문제'는 수학 과목에서 출제되는 '중상 난이도 한 두 문제'를 말합니다.

시험에 나오는 180개 문제의 대부분은 기초·기본 문제입니다.

불안한 마음에 각 단원에 있는 심화문제까지 다 보려고 하면 공부할 양이 너무 많아서 하기도 전에 지칩니다.

결코 어려운 문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연합고사 고득점의 비결은 단원별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기본 문제를 많이 풀고,

꼭 암기해야할 부분은 미루지 말고 암기하는 것입니다. 꼭 기억하세요.

3. 이해력, 사고력, 독해 능력을 평가

'라' 항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단순 암기로 풀 수 있는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특히 연합고사에 출제되는 과학 문제는 모두 그림, 사진, 그래프, 실험 자료 등을 해석해서 푸는 문제입니다.

그 많은 과학 자료들을 또 언제 다 공부하냐구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본 문제에 나오는 자료들 위주로 공부하시면 양이 크게 줄어듭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실(클릭)에 가시면 지난 고입선발고사 기출문제와 정답, 영어듣기 파일이 모두 올라와 있습니다. 모두 다운받으셔서 살펴보세요. 과학 문제에 나오는 자료들은 모두 비슷비슷하고 매해 반복됩니다.

또한 국어와 영어 문제는 교과서 밖의 지문이 나옵니다. 평소에 다양한 분야의 책을 꾸준히 읽고,

영어도 여러 유형의 독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 과학 단원별 출제 문항 빈도 분석

달빛과학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2008~2017년 고입 선발고사(연합고사) 문제의 단원별 출제 빈도를 분석해 보았습니다.

과거의 교육과정에는 포함되지만 2017년 현재 교육과정 범위가 아닌 문항들은 제외했습니다.

■ 통계 분석

작년 달빛과학의 분석과 달라진 것이 거의 없습니다!

1. 정말 골고루 냈다. (2018년도 시험도 똑같을 것!)

2012년까지는 3학년 단원을 중심으로 특정 단원들의 출제 비중이 무척 높았습니다.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대로 해가 거듭될 수록 '모든 단원에서 골고루 낸다'라는 기본 원칙을 지키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빠지는 단원 없이 골고루 출제가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2018년 마지막 고입 선발고사도 기본 방침에 따라 균형있게 출제될 것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그래도 잘 나오는 단원과 유형은 존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비중있던 단원에서는 두 문제가 출제가 됩니다.

분야별로 보면 '힘, 운동, 에너지', '생식과 유전', '물질의 구성과 특징', '기권, 태양계, 우주' 단원에서 출제 빈도가 높고, 거의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반복 출제됩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실(클릭)에 가셔서 기출문제를 다운받아 살펴보세요.

*** 연합고사 대비 - 과학 공부 방법

■ 단원을 분야별로 분류하세요.

중학교 과학 단원들은 분야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학년 별로 나열된 순서대로 공부하면 무척 비효율적입니다.

달빛과학에서 드리는 Tip을 꼭 참고하셔서 분야별로 묶어서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과학 단원, 분야별로 분류하기(클릭) 

■ 단원별 기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내공을 쌓으세요.

단원별 기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단원별 중심 내용 공부는 필수겠지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교과서, 참고서, 문제집 앞에 나와있는 기본 내신 문제만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면 됩니다.

앞에서 살펴봤듯이 어려운 문제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접근해야 지치지 않습니다. 공부하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스스로 진도를 쑥쑥 빼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 암기는 미루지 마세요

문제를 어려워서 못풀겠다고요?

제가 많은 학생들과 같이 공부한 결과 어려운 게 아니라 외워야할 부분을 안 외워서 못푸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꼭 외워야 할 부분을 외우지 않고 문제를 푸니까 '어렵다'고 느끼는 겁니다.

어렵다고 느끼면 귀찮아지고 싫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예를 들어 2학년 「VII. 자극과 반응」 단원 문제를 풀려고 할 때

내분비샘의 위치와 호르몬 이름, 쓰임 등을 외우지 않으면 관련 문제는 단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미루지 않고 외울 것들을 외우면 이런 문제들은 단 한 문제도 틀릴 일이 없습니다.

다 틀리시겠습니까, 아니면 쉽게 쉽게 모두 맞추시겠습니까?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귀찮아하지 마시고 '내가 안외워서 틀리는 문제'가 나타나면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관련 내용 중에 외울 것들을 정리해서 꼭 외우세요.

마음먹고 외우면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 기출 문제와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해서 많이 푸세요

결국 우리가 풀게 될 문제는 '연합고사 유형'입니다.

각종 내신 문제집에서 보는 문제 유형과는 조금 다릅니다. 오히려 좀 더 쉬운 쪽이죠.

과거 모의고사 문제와 기출 문제를 여러번 풀어보세요.

지속적으로 나오는 사진, 그림, 그래프, 실험 등이 눈에 익숙해 질 것이고

반복할 수록 3개 학년 범위가 한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복습효과는 물론, 시간 관리 능력도 생깁니다. 

과학 과목 뿐만이 아니라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로 각종 고시(요새 경쟁률 높은 공무원 시험 같은)를 준비하는 어른들도 기출 문제 풀이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얼마나 중요한 공부법인지 아셨죠?

 기출문제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자료실(클릭)

 모의고사 문제 - 제주교육과학연구원 자료실(클릭)

*** 원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제주도에서는 12월, 고입 선발고사(연합고사) 기간이 되면 대학 수능 시험 기간과 비슷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제주도에서는 고등학교 입시가 그만큼 중요하게 여겨집니다.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하면 큰일이 생길 것만 같은 이상한 기류가 흐르죠. 

하지만 중·고등학교 입시와 성적은 '목표'가 아닙니다.

학생 여러분이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여러분보다 조금(아주 쬐끔) 더 살아본 달빛과학쌤이 진짜 이야기해 주고 싶은 말입니다.

1, 2학년 때 너무 열심히 놀아서 내신을 망쳤다구요?

모의고사 점수가 엉망이라구요?

아직 1년이라는 시간이 남아있고, 3학년 내신 성적의 비중이 가장 큽니다.

또한 고입 선발고사 준비기간도 1년입니다.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제가 같이 공부해왔던 친구들도 1, 2학년 때 내신을 망친 것이 너무 후회되어

3학년때 정말 열심히 해서 여유롭게 희망 고등학교 진학한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공부에 자신감이 붙은 친구들이기 때문에 고등학교에서도 원하는 성적을 받고 있고요.

고작 점수 때문에 여러분의 큰 꿈을 포기하실 껍니까?

지금까지의 점수는 '과거의 점수'일 뿐이에요.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 뿐이구요.

'미래의 점수'는 지금부터 여러분의 마음가짐과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궁금하시거나 건의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댓글, 방명록, 메일()을 통해 달빛과학 문을 두드려 주세요.

오늘도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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