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0 스포티지 더 볼드 2.0 디젤 5인승 2륜 전시차 리뷰를 해보겠다. 어제 포스팅으로 머큐리 블루 전시차 리뷰를 했지만 색상별로 리뷰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또 포스팅을 해본다.
더 볼드라는 차명을 쓰고나서부터 LED 헤드램프와 몇가지 옵션들이 추가된걸 볼 수 있다.
화이트 바디에는 블랙이 진리다.ㅎㅎ 블랙하이그로시 대신 메탈 포인트나 무광 블랙으로 처리되었다면 언발란스 했을것 같다.ㅎㅎ
트림은 프레스티지 트림에 스타일up 옵션이 장착되서 19인치휠, LED 헤드램프가 적용되었다.
스티어링 휠 촉감은 부들부들하다.ㅎㅎ 2010년 전후로 현대,기아 차들의 스티어링 휠 가죽부분이 몇년 사용하면 번들번들해지고 심각하게 손상이 된적이 있었다. 요즘은 그런 부분이 보완은 된것 같다.ㅎㅎ
내비게이션은 8인치 UVO 내비게이션이 적용되고, 풀오토 에어컨이 장착된다.
전자식 파킹브레이크와 오토홀드 기능이 장착되려면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을 선택해야 한다.ㅎㅎ
버튼들은 일정한 모양으로 가지런히 배열되어 있다.ㅎㅎ 재질은 무광 플라스틱을 사용했다.
크러쉬 패드에도 인몰드 스티치가 적용되었다. 누누히 말하지만 스티치가 있고 없고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suv라서 분할시트도 적용되고 짐을 적재하는데 걱정은 없을것 같다.ㅎㅎ
2.0디젤,1.6 모두 듀얼 머플러가 적용된다.
스포티지 QL도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다. QL이 15년도에 출시 했으니 올해 5년차 모델이다.ㅎㅎ 이상으로 스포티지 2.0 디젤 2륜 5인승 프레스티지 전시차 리뷰를 마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