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G Studios가 개발하고 넷마블(www.netmarble.net)을 통해 서비스하는 액션대전게임 ‘그랜드체이스’에 죽음의 바다 ‘파투세이’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퀘스트를 추가되었다. 그랜드체이스는 지난해 말, RPG형식의 퀘스트 시스템을 게임 내 도입하여 박진감 있는 액션과 긴박한 스토리 전개로 유저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3차 퀘스트 ‘파투세이의 바다’는 지상에서만 전개됐던 1, 2차 퀘스트와 달리, 죽음의 바다로 불리는 ‘파투세이의 바다’를 배경으로 몬스터와의 박진감 있는 수중액션을 구현하여 유저들이 더욱 흥미진진한 퀘스트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그랜드체이스는 수중액션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수중에 있을 때 호흡게이지가 소모되고 수면으로 올라가면 호흡게이지가 다시 상승하는 ‘호흡게이지 시스템’을 도입했다. 따라서 유저들은 각 스테이지마다 등장하는 몬스터들과 대결을 벌이는 동시에, 맵 진행 중간에 숨게이지를 확인하고 숨쉴수 있는 공간을 기억해 두는 것이 이번 퀘스트의 가장 큰 관건이다. 한편, 퀘스트는 유저들이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고 마지막 단계에 등장하는 몬스터왕 ‘파투세이’를 물리친 뒤 악의 화신 ‘카제아제’가 머무르는 성의 지도 조각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파투세이’를 물리치고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에게는 랜덤하게 '카제아제의 지도 조각', '젬(Gem)', '크리스탈', '빛을 잃은 크리스탈' 중 하나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그 외에도 용병기사단을 위한 특수복장 ‘아쿠아 복장세트’, 수중에서 호흡 걱정 없이 마음 놓고 플레이할 수 있는 ‘산소마스크’ 등 바다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추가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앞서 선보인 1, 2차 퀘스트는 빠른 전개와 전략적인 팀웍이 퀘스트 완료의 핵심이었다면, 이번 3차 퀘스트는 몬스터를 물리치면서 순발력 있게 호흡게이지를 보충하는 타이밍이 포인트”라며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고 박진감 있는 퀘스트를 기획, 선보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그랜드체이스 홈페이지(http://www.netmarble.net/CP_site/Chas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당연함ㅋ.... 유구한 취향임 2 4
카리나-카제아제였던 존재가 죽고 그 찌꺼기로 태어난 데카네만의 짧은 삶은 경멸받을 뿐. 바이스의 애정도 찌꺼기였던 카리나를 향한 것. 카리나와 데카네를 완전히 분리했을 때, 데카네는 단 한순간도 타인에게 사랑받은 적이 없었다. 14 28
영영이님께 신청했던 커미션! 1 1
그랜드체이스 카제아제 빵빵누님화! 5 25
옛날부터 생각한건데 카제아제 뿔 머리로 돌돌 감싼거같아. 풀면 안에 진짜뿔있음 16 17
라스랑 카제아제 손... 같은걸 그렸는데 너무 맘에 안들어서 개째그만화게올립니다 5 7
그체 과거카제아제엘리시스 서로 닮았으면서도 다른 둘 24 43
라스랑 카제아제 설정 추가될때마다 왜케 찌통인지.. 서커스도 떡밥만 잔뜩 주고 간 느낌이지만... 19 33 작성자kidiss7214|작성시간06.07.30|조회수557 목록 댓글 3 카제아제의 지도조각 왜
안줘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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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카제 아제 지도조각 - geulaendeucheiseu kaje aje jidojog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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